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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esign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7 ต.ค. 2024
"See History and the World Through Design!"
Kim Yeon Qu's HisDesign
★ Kim Yeon Qu
Bestselling author of "Choi Tae-sung's Comic Korean History," with 22 editions.
Award-winning designer, including accolades from the world's top 3 design awards.
Jury member for the Korean Good Design (GD) Awards, specializing in UX/UI, hosted by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Collector of historical artifacts and old maps showing Korea, the East Sea, Gando, and Dokdo.
UX/UI design team leader at Korea Telecom.
Kim Yeon Qu's HisDesign
★ Kim Yeon Qu
Bestselling author of "Choi Tae-sung's Comic Korean History," with 22 editions.
Award-winning designer, including accolades from the world's top 3 design awards.
Jury member for the Korean Good Design (GD) Awards, specializing in UX/UI, hosted by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Collector of historical artifacts and old maps showing Korea, the East Sea, Gando, and Dokdo.
UX/UI design team leader at Korea Telecom.
미래를 예견한 섬뜩한 고지도! 조선을 섬나라로 그린 1683년 프랑스 고지도를 소개합니다!
📜 1683년 고지도 속 섬으로 표현된 코리아
고지도 속 독특한 표기와 당시의 역사적 맥락을 탐구합니다.
거란에서 유래된 'Cathay'와 항공사의 연결고리,
그리고 서양에서 본 동아시아의 모습까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오늘의 콘텐츠 주요 내용
섬으로 표현된 코리아와 서양 지도 속 동아시아
프랑스 지도 제작자 Nicolas Sanson의 1683년 작품
포토벨로 마켓에서 고지도를 구매한 비하인드 스토리
거란에서 유래된 Cathay와 현대 항공사 이야기
난징과 베이징의 수도 이전 배경
동해와 황해의 지도 속 명칭들
디자인을 통해 역사와 세상을 보는 '역디사디'입니다!
✨ 역디에서는 고지도와 유물의 디자인을 통해 역사 이야기를 탐험합니다.
📜 사디에서는 디자인 방법과 트렌드를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업그레이드 합니다.
역사를 디자인으로, 디자인을 역사로 풀어내는 특별한 여정에 함께하세요!
00:18: 인트로
00:10: 프랑스 지도 제작자 Nicolas Sanson의 1683년 지도
00:46: 포토벨로 마켓에서 고지도 구매 비하인드
03:00: 섬으로 표현된 코리아의 의미와 분석
05:04: 일본 지명 이야기
07:02: 난징과 베이징, 명나라 수도 이야기
09:24: 'Cathay'의 기원과 현대 항공사 이야기
10:42: 마무리
고지도 속 독특한 표기와 당시의 역사적 맥락을 탐구합니다.
거란에서 유래된 'Cathay'와 항공사의 연결고리,
그리고 서양에서 본 동아시아의 모습까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오늘의 콘텐츠 주요 내용
섬으로 표현된 코리아와 서양 지도 속 동아시아
프랑스 지도 제작자 Nicolas Sanson의 1683년 작품
포토벨로 마켓에서 고지도를 구매한 비하인드 스토리
거란에서 유래된 Cathay와 현대 항공사 이야기
난징과 베이징의 수도 이전 배경
동해와 황해의 지도 속 명칭들
디자인을 통해 역사와 세상을 보는 '역디사디'입니다!
✨ 역디에서는 고지도와 유물의 디자인을 통해 역사 이야기를 탐험합니다.
📜 사디에서는 디자인 방법과 트렌드를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업그레이드 합니다.
역사를 디자인으로, 디자인을 역사로 풀어내는 특별한 여정에 함께하세요!
00:18: 인트로
00:10: 프랑스 지도 제작자 Nicolas Sanson의 1683년 지도
00:46: 포토벨로 마켓에서 고지도 구매 비하인드
03:00: 섬으로 표현된 코리아의 의미와 분석
05:04: 일본 지명 이야기
07:02: 난징과 베이징, 명나라 수도 이야기
09:24: 'Cathay'의 기원과 현대 항공사 이야기
10:42: 마무리
มุมมอง: 4 344
วีดีโอ
붕당 정치, 이렇게 쉽게? 동인·서인·북인·남인의 모든 것 한눈에 정리!
มุมมอง 196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조선의 복잡한 붕당 정치, 여러분은 이해하고 계신가요? 동인, 서인, 북인, 남인까지 너무 어렵게만 느껴졌던 붕당 정치를 쉽고 재미있게 정리했습니다! 🔹 동인의 하늘색과 서인의 주황색, 당의 마크로 조선 정치 지형을 한눈에 파악! 🔹 이황(1,000원)과 이이(5,000원) 지폐의 색으로 동인·서인 대표 인물을 기억하기! 🔹 '이조 전랑' 자리 다툼부터 정여립 모반 사건, 정철 건저의 사건, 그리고 북인·남인의 갈등까지 생생하게! 조선 정치의 복잡한 흐름이 어떻게 이어졌는지, 역사가 현재 정치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보세요. 최태성 선생님도 감탄한 '만화 한국사'의 글과 그림 작업자의 비법,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다음 영상은 조선이 섬으로 그려진 신비한 고지도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 역사를 쉽고 재...
빼박 증거! 1891년 일본에서 제작한 지도에 담긴 조선의 영토 간도! 대마도!
มุมมอง 12Kวันที่ผ่านมา
일본 메이지 시대 교과서에 실린 지도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압록강과 두만강 너머의 국경, 대마도를 조선 영토로 표시한 내용, 동해 표기 논란까지! 이번 영상에서는 도쿄 진보초 고서점에서 발견한 일본 교과서 '일본 역사 대요'에 실린 지도를 바탕으로 조선의 영토와 일본의 시각을 깊이 탐구합니다. 한국의 4군 6진, 간도와 만주, 그리고 역사 속 우리 땅의 의미를 되짚어봅니다. 끝까지 시청하시고 함께 의견 나눠주세요! 00:19 - 인트로 00:47 - 일본역사대요 소개 03:40 - 임진왜란과 분로쿠의역 04:28 - 일본이 바라본 조선과 명의 국경 06:10 - 을사늑약과 간도협약 06:10 - 간도와 만주: 조선의 활동 영역과 국경 문제 07:37 - 지도속 지명 소개 12:34 - 대마...
충격 발견! 1764년 고지도에 담긴 '조선'과 'Sea of Korea'
มุมมอง 111K14 วันที่ผ่านมา
1764년 제작된 영국의 고지도에서 조선, 일본, 중국을 탐구합니다. 이 지도에서 나타난 Sea of Korea, 만리장성이 조선과 청의 국경으로 표현된 점, 그리고 한중일 주요 도시까지! 역사와 지도의 매력을 만나보세요. 다음 영상에서는 일본에서 제작된 특별한 교과서 지도를 소개합니다. 기대해주세요! 0:00 - 하이라이트 0:18 - 인트로 0:55 - K로 시작된 Korea 1:51 - 조선의 국경 3:22 - 만리장성이 조선의 국경 5:55 - 일본의 지명과 6:30 - 류큐왕국 이야기 8:30 - 중국의 지명 11:02 - 차회예고 디자인을 통해 역사와 세상을 보는 '역디사디'입니다! ✨ 역디에서는 고지도와 유물의 디자인을 통해 역사 이야기를 탐험합니다. 📜 사디에서는 디자인 방법과 트렌드를 ...
20년동안 수집한 독도, 간도, Sea of Corea 증거 고지도를 빠르게 소개합니다.
มุมมอง 2.3K14 วันที่ผ่านมา
20년동안 수집한 고지도 중 Sea of Corea, 독도, 간도, 만주가 우리영토로 표기된 지도를 뽑아서 빠르게 소개합니다. 그리고 고지도를 수집한 사연과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목적도 공개해요. 00:26 오프닝 00:53 독도(Liancourt Rocks)가 한국 영토로 표기 00:57 동해를 'Mer de Coree'로 표기 01:02 동해를 'Sea of Corea'로 표기 01:31 간도와 만주를 한국 영토로 표기 01:48 동해를 'Sea of Corea'로 표기 02:07 동해를 'Gulf of Corea'로 표기 02:50 독도를 한국 영토로 표기 03:19 동해를 탐험가 이름으로 명명 03:32 병인양요 프랑스 신문 04:11 신미양요 항해도 04:21 1700년대 천하도 04:35 나...
1894년 7월 영국 신문에 담긴 조선과 영국의 충격 사건!
มุมมอง 2.2K21 วันที่ผ่านมา
오늘은 1894년 발행된 영국 신문 『THE GRAPHIC』를 통해 조선과 영국의 역사를 비교합니다. 동학농민운동, 청일전쟁, 조선의 위기와 그 시기 영국에서 타워브리지가 개통되던 이야기를 다룹니다. 신문 속 삽화를 바탕으로 흥미로운 역사적 사건을 되짚어보며, 우리 역사의 교훈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모든 삽화는 제가 직접 그렸습니다. 끝까지 시청해주시고 댓글도 많이 남겨주세요! 🙏 0:16 오프닝 0:20 『THE GRAPHIC』 신문과 시대적 배경 0:46 은둔의 왕국 2:00 러시아의 남하와 거문도 사건 3:05 동학농민운동 5:00 청과 일본의 개입 6:45 청일전쟁의 시작 8:10 일본군의 경복궁 점령 9:30 영국의 타워브리지 개통 11:40 새야 새야 파랑새야 디자인을 통해 역사와...
대발견! 1789년 고지도에 기록된 조선과 'Sea of Corea'
มุมมอง 50K21 วันที่ผ่านมา
1789년에 미국에서 제작된 고지도를 소개합니다. 이 지도에는 우리가 '동해'라고 부르는 바다가 'Sea of Corea' 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미국 독립 직후 출판된 최초의 지리 교과서에서 어떻게 조선과 동해가 그려졌을까요? 간도와 만주, 연해주의 표기, 그리고 서양이 바라본 아시아의 역사를 살펴봅니다. 00:00 - 인트로 01:14 - 1789년 미국 고지도 소개 02:26 - 조선과 동해 ‘Sea of Corea’ 04:04 - 일본과 에도 시대 04:35 - 청나라와 주변 지명 05:51 - 동남아시아와 태평양의 역사 07:30 - 인도와 세포이 항쟁 09:30 - 다음 콘텐츠 예고 디자인을 통해 역사와 세상을 보는 '역디사디'입니다! ✨ 역디에서는 고지도와 유물의 디자인을 통해 역사 이야기...
1730 Map of Asia: The East Sea Marked as "Mer Orientale"!
มุมมอง 1.1K28 วันที่ผ่านมา
"1730년 프랑스 왕립과학아카데미의 기욤 드 릴(Guillaume Delisle)이 제작한 아시아 고지도에서 '동해'는 'Mer Orientale'로 표기되었습니다. 왜 18세기에도 서양 지도에 '동해'가 등장했을까요? 조선과 일본의 역사적 상황과 함께 당시 세계관을 비교해보세요. 알고리즘이 주목하는 역사와 디자인의 이야기!" 00:00 - 인트로 01:00 - 'Mer Orientale' (동해) 03:20 - 조선과 일본의 역사적 상황 비교 05:30 - 러시아의 영토 확장과 GRANDE TARTARIE 07:00 - 청나라의 서양 문물 수용과 프랑스 예수회 09:00 - 동남아시아와 유럽 열강의 무역 경쟁 11:30 -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와 하멜 표류기 14:00 - 일본의 근대화와 서양 과학 ...
1806 Map of Asia: Gulf of Corea and Historical Boundaries!
มุมมอง 62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06년에 제작된 고지도에 나타난 조선의 영토는 어디까지였을까요? 이 지도에는 동해가 'Gulf of Corea'로 명확하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요동반도, 간도, 그리고 만주의 일부까지 조선의 영역으로 표기된 놀라운 역사적 사실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이 고지도는 단순한 지리 정보가 아니라 당시의 정치, 경제, 문화를 반영하는 중요한 역사 자료입니다." "영상에서는 서양 지도 제작자들이 당시 동아시아를 어떻게 인식했는지, 그리고 조선이 명확한 독립국으로 표기된 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 주요 내용: 동해가 'Gulf of Corea'로 표기된 이유 요동반도와 간도까지 포함된 조선의 영토 서양에서 바라본 1800년대 동아시아 00:00 인트로 및 고지도 소개 00:17 Gulf of Core...
Thomas Jefferys' 1767 Map: Sea of Corea and Historic East Asian Boundaries
มุมมอง 2.4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1767년에 제작된 토마스 제프리의 고지도에서 발견된 Sea of Corea의 표기. 지금은 Sea of Japan(일본해) 으로 더 알려져 있지만, 18세기에는 "Sea of Corea"가 더 일반적이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이 고지도에 숨겨진 동해의 역사적 기록과 미완성으로 남아 있는 미국의 알레스카와 호주, 뉴질랜드. 1767년 고지도를 살펴봅니다. 📜 주요 내용: Sea of Corea와 일본해 표기의 변화 18세기 세계지도에 나타난 동아시아 당시의 세계 식민지 역사와 지도 이야기 역사를 좋아하신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00:00 인트로 00:14 고지도 및 Sea of Corea 소개 01:01 지도 세부 분석 - Sea of Corea와 일본 02:16 지도 세부 분석 - 유라...
An Ancient Map Showing the "Sea of Corea" and "Dokdo" as Korean Territory!
มุมมอง 13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번 영상에서는 '일본해'로 불리는 바다를 '한국해'로 불러야 하는 이유를 고지도를 통해 설명합니다. 헝가리 총리가 우리나라에 선물한 1750년에 제작된 고지도! 18세기 프랑스의 유명한 지도 제작자인 자크 니콜라 벨랭이 제작한 지도에는 '한국해(Sea of Korea)'로 표기되어 있으며, 독도, 울릉도, 간도가 한국 영토로 표기된 중요한 증거 자료입니다. 00:00 인트로 01:16 고지도 소개 및 배경 설명 02:07 고지도 세부 분석 03:56 우리나라 지명과 국경 분석 05:30 헝가리가 선물한 지도의 의미 07:42 결론 및 예고
Genuine WWII Nazi German Helmet! The History and Design of the Stahlhelm
มุมมอง 868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35년 독일군 철모의 진품을 소개합니다. 이 철모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명하지만, 그 디자인이 문제로 지적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너무 잘 만들어져서 악당이 착용했음에도 멋져 보였기 때문이죠. 디자인이 아름답지만, 역사적 배경 때문에 논란이 되는 이 철모의 이야기를 함께 알아보세요. 특히, 한국 광복군이 이 헬멧을 사용한 흥미로운 역설적 역사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00:00 인트로 및 슈탈헬름 소개 00:19 슈탈헬름의 구매 배경 및 친위대 상징 00:41 슈탈헬름의 역사적 배경과 디자인 특징 01:57 1차 세계대전 참호전과 슈탈헬름의 기능 02:55 헬멧 내부 구조와 제작 방식 04:43 슈탈헬름의 나치 상징과 역사적 의미 06:20 디자인의 아이러니 및 히틀러의 미술 배경 09:49 ...
제남(지난)은 제나라의 남쪽 춘추전국시대의 제나라의 땅 아닌가 요?
😊历史都是汉字记录的！
옛날엔
아무런 의미가 없는걸 ㅋㅋㅋㅋ 국토는 누가 힘이강하면 누가 많이 얻는게 이세상룰입니다 백두산 고구려 하지 말고 힘이 강하면 중국하고 싸워 가져오던가 아니면 아가리 그냥 닥치세요
(8:41)함경도라고 써있는데 무슨 성경도??? 지도에 대한 해석의 믿음이 모두 깨질 수 있는 오류인 듯함...
@@leejs3161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 신뢰도 높은 콘텐츠 제작할 수 있도록 할게요
저 지도를 보면 대마도와 이키섬이 코리아에 포함되어 있네요
중국땅 절반 동부 전체가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의 땅이였 습니다. 유적들 무덤들 보세요 중공 정부는 숨기기에 급급하고 나무심고 .... 등등등
조금있음 남한산성도 만리장성이지.....ㅋㅋ
잃어버린 우리땅을 찾는 그날까지..
잘 보고 있어요. 너무 재밌어요 😊
@@애플-re7so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가르침 부탁드려요!!
대마도도 엄연히 우리땅이다 반환하기 싫어서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면서 관심을 독도로 돌리고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이제는 일본인들이 살고 있는 섬이라서 반환받기는 쉽지 않을거 같아요. 조용히 힘을 기르면서 때를 보아야할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어디서 만화같은 것 가지고 와서...
영상을 아직 시청하지 않으셨네요. 선생님. 1분 10초에 어디서 샀는지 나옵니다.
응원합니다. . 화이팅~~~♡♡
응원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힘내서 열심히 나아가볼게요. 앞으로도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타이어란?? 동래?
오오 설득력이 있네요!!! 곰곰히 생각해보니깐 선생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지명자체는 부산지역으로 표시되어 있고, 동래 타이오란 비슷한거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제작자 정신 차리세요. 요동 반도에 표시되어 있는 성 표시는 중공이 동북 공정으로 만들어 넣은 허구의 성입니다. 뭘 양보 하나요? 님이 역사를 왜곡하는겁니다. 1700년대 지도인데 종이 상태가 엄청나게 깨끗하네요. ㅎ 코리아가 K로 시작하는것에서 벌써 가품 지도라는 생각이 안드나요? 영상 컨텐츠 자삭 하기 바랍니다.
이 지도는 동북공정이 시작되기 전인 1764년에 만들어진 지도에요. 그러므로 영상 컨텐츠는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역디사디 1764년에 만들어진 지도라는 증거가 있나요? 지도 발행처와 진품임을 입증해보세요. 유럽에 가품 고지도 많이 돌아다닙니다. 영상의 만리장성 연장 부분의 진실에 대해서 KBS에서 취재팀이 요동, 만주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제작한 영상 있습니다. 참고 해 보기를 권합니다. 자격도 없으면서 양보해서 만리장성이네 마네 그런 소리는 하지 않기 바랍니다. " 동북공정이 시작되기 전인 1764년에 만들어진 지도에요. " <ㅡ 이 답글은 있지도 않은 요동지방 만리장성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말인지 인식은 하고 있습니까? 여기서 당신이 중국인이냐, 중국 장학생이냐는 원초적인 질문이 나오는 겁니다. 당신이 진짜 한국인이라면 민감하고 위험한 이 주제에 대한 영상 제작할 처지는 아닌것 같네요.
대댓을 지웠군요. 저 지도가 1764년에 제작되었다는 증거가 있나요? 제작 발행처와 진품이라는 입증을 해보세요. 유럽에 가품 고지도 많이 돌아다닙니다. 이 또한 동북공정의 똥이구요. 당신이 무슨 자격으로 만리장성이라고 양해를 하나요? " 이 지도는 동북공정이 시작되기 전인 1764년에 만들어진 지도에요. 그러므로 영상 컨텐츠는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 <ㅡ 이 댓글은 요동지역에 그려 넣은 성 표시가 만리장성이 맞으니 영상 삭제하지 않겠다는 말이군요. 여기서 동북공정에 나선 중국인이냐, 중국 장학생이냐 하는 원초적인 질문이 나오는겁니다. 논란의 만리장성 연장부에 대해서 " KBS 역사저널 그날 " 취재팀이 만주와 요동 지방을 발로 뛰면서 제작한 영상이 있으니 시청해 보길 권합니다. 당신이 진짜 한국인이라면 매우 민감한 이 부분에 대해서 영상을 제작할 만한 역량이 없는듯 합니다. 영상을 삭제하던 말던 그건 당신 자유지만, 최소한 중공 동북공정에 놀아나서는 안됩니다.
다음 붕당정치 영상도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책 2권 모두도 알라딘에서 구매했고요!! ^^ 최고에요!!
우와~~~ 책을 홍보하려고 만든 영상은 아니었지만 최태성의 만화한국사를 구매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요청주신대로 다음 붕당정치 이야기도 준비해보도록 할게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조심하세요~!! 이런 시국에 자칫 인민재판 당하고 죽찰 맞을 말씀 입니다 지금 ... "심리적 내전상황" + "양극단으로 나뉜 정치 종교화 상황" + "민주당이 중국인들 까지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상황" -광화문 집회 와 한남동 "윤선열 탄핵 찬성" 갔다오고나서 생각 바뀐 1인 입니다 - 아무리 윤석열이 미워도 ... 중국인들 앞세워 집회하는 모습이 마치 구한말 조선 같았음
경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한말에 중국인들 앞세워서 집회한 적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 믾으니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타이오란 --> 타이어안 --> 태안 (충남)!!
@@fromforeststories 오오 첫번째 의견 감사합니다. 타이는 태로 보는게 합리적인 의견 같아요!!
중국 임대기간 끋났다너네나라로돌아기라
어디서 개구라 미래를 털어 내가 본 미래는????? 이렇다.
선생님이 보신 미래가 맞을거에요.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03:27 해외라는 말은 일본말이에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일본식 한자어죠. 일본 말이 아니라.
@@애플-re7so 그말이 그말 아닙니까ㅋ
@@msrt9860 아닙니다.
@@애플-re7so 녜녜 일본말로는 카이가이죠ㅋ
진지하게 받아드리면 문제 있을거 같네요 교과서는 쓰는 사람 마음이죠 지금 일본역사교과서나 우리나라 일부 교과서도 그렇구요
@@우상무 영상을 끝까지 시청 부탁드릴게요.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마오쩌뚱이 중국을 다 먹기 전에 김일성이 마오쩌뚱을 도와주는 조건으로 만주지역을 전부 북한으로 돌려준다는 비밀 협약이 있었다는데 이게 625때 북한을 도와주면서 그 조건으로 없어져다는 설도 있고 또 2세 세습때 김정일이가 숙청을 해 대는 통에 협약서와 내용을 알고 있는 원로들이 사라지면서 분실했다는 설도 있던데.... 지도에 보이는 부분을 그 당시 중국이나 한국은 다 조선 영토로 인지하고 있었다는 것 아닐까 싶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주고 받는 거래 자체가 뭔가 들고 있었기 때문에 성립이 가능한 행위라고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월래는 현 중국에 땅중 50% 이상이 옜날에는 한국 토지인걸로 알고있는데. 몽고도 땅도 어느정도 한국 토지. 뭐 하튼 이런식으로 따지면 솔칙히 토지는 모든 인간들에게 쓸수 있는 권리가 있어야되는데.. 인간들이 장학을 하기 시작과 욕심을 채우기에 서로 분리를 하기 시작하지 안았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우리 조상의 영토가 그렇게 넓은지 몰랐습니다. 제가 공부를 많이 해야할 것 같아요.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출처가 확실하지 않은 가짜네 검증된 것을 주장해라 역사를 왜곡하는 자가 너무 많다
영상 1분 10초 보시면 구매처 나옵니다. 역디사디는 지도관점에서 설명드리오니 알고 계신 역사와 다를 수도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칸국(한국)자체가 강화(40년항쟁) 였나
차카타이, 오고타이의 그 칸국이 강화도가 섬인 점에 빗대어 말씀하신거죠? 재밌는 의견 감사합니다!
거란항공 ❤ 👍 ㅋㅋㅋㅋ
우리말로 하면 거란항공이네요. 지금 우리는 야만 유목민으로 생각하지만 그당시에는 상당한 나라였던 것 같아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영신ㅇ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우리나라를 섬나라로 표기한게 흥미롭네요 지도 구매 후기도 재밌었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600년대 지도에는 조선이 섬으로 그려진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대마도를 좀더 부각했어야 해요, 분명 일본 지도에 조선섬이라 했지 않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다음부터 유사 지도를 소개드릴때는 말씀해주신 부분 감안하여 콘텐츠 제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젤유명한 지도학자 김정호도 현재 한국국경선 라인이었어..그런거 큰 의미 두지마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제일 유명하다고 정답은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이름을 부를 때, 이름에 야를 붙이는 나라는 우리를 포함하여 몽골, 대만(중공)의 동아시아에서 사용함.
@@emgy1823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반드시 대마도를 수복하고 만주 옛 영토를 되찾아야 한다.
@@wlsdn11s62 조용히 힘을 키우고 기회와 때를 봐야할 것 같아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대마도 포기하시오... 이미 우리땅이 아니다.. 관리비 많이 들고 실익도 없다..
@@마이클최-o7i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포기했어요
이런식으로면 원래 다 중국 땅이죠 한양은 중국의 하나의 성인데
@@cctv9784 네에 조공국가를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다를 수 있겠네요. 좋은의견 고맙습니다^^
요동 쪽에 있는 건 고구려 천리장성이죠. 그러면 국경은 요하를 기준으로 둘 수 있을 것 같아요.
@@5yoon3y4 요동쪽에 있는 것은 고구려의 징성이 맞는 것 같습니다. 최근 고려의 국경과 영토가 분분한거 같아요. 많은 연구가 필요해보입니다.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야@@@ 가야지역~~~~~~ 구야한국이 지금의 김해 지역 3세기 후엽에 쓰여진『삼국지(三國志)』위서(魏書) 동이전(東夷傳) 한조(韓條)에는 구야국(狗邪國)이라고 했으며, 왜인조(倭人條)에는 구야한국(狗邪韓國)이라고 하였다. ‘구야(狗邪)’는 가야에 대한 한자 표기이다. 왜인조에는 위(魏)나라의 사신이 대방군(帶方郡)을 떠나 왜국에 이르는 항로를 기록했는데, 한반도의 서해안을 남하해 남해안의 구야한국에 이르고, 다시 바다를 건너 대마국(對馬國)에 다다른 경로로 보아 구야한국이 지금의 김해 지역이었음을 알 수 있다. 금관가야(金官加耶)는 6가야(六加耶)의 하나로, 서기 전후부터 532년까지 경상남도 김해를 중심으로 존속했다. 금관가야라는 이름은『삼국유사(三國遺事)』오가야조(五伽耶條)에 인용된『본조사략(本朝史略)』을 통해 알려졌다. 가락국(伽落國: 駕洛國)이라고도 했으며, 초기에는 여러 가야 중 맹주국의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대가야(大加耶) 또는 본가야(本加耶)라고도 불렀다. 또 지리적으로 남쪽에 있었기 때문에 남가야(南加耶)라고도 하였다.
@@금도-x7u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상당히 설득력 있고 합리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가야에 대해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거 같아요.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부산으 ㄴ가야 즉 금관가야 입니다
부산은 금관가야 입니다 가야
합리적인 의견 감사합니다^^ 부산지역과 가야의 연관성은 부정할 수 없죠
@@역디사디 부산이 바로 금관가야 입니다 부산 동래 복천동고분군에 가보시면 나와 있읍니다 저유튜브에 나와있읍니다 나와있읍니다
@Lifeinformation-news 부산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대박...제가 돈좀 벌면 후원좀할게요...꾸준히 해주시길..
마음만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오키나와 "왕국"은 일본, 중국, 한국등의 주관점에서 자신들은 황제국,천황국의 지위로서 오키나와를 제후국으로 칭할때 사용된 용어가"왕국"이 될 듯
좋은의견 고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일본은 스스로 천황의 나라를 자처하니, 중국이 그 아래인 천자의 나라이고, 류큐국 또한 그 아래 왕국으로 주관적 해석한것이겠죠.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일본어 "도야마"의 야가 아닐까? 일본어 음차하여 표기한 듯
합리적인 의견 고맙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만주에 있는건 만리 장성이 아니다 역사를 알고 지도도 해설해라 이러니 무식하다는 소리듣지
네에 좋은의견 고맙습니다. 제 의견이 아니옵고 이지도의 설명에 따랐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합니다.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WOW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나라고 국제적으로 위상이 커지고 군사적으로 차이가 많으면 일본은 스스로 내놓을수 밖에 없어요
네에 조용히 힘을 키우며 때와 기회를 봐야할거 같아요.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오래전부터 알고있었던 우리땅인데 추악한 종북좌파 정칫꾼들이 이런것에는 눈길조차 않주고 친일몰이하는데 분동되어 정신분열증 발작하여 날뛰던 사람들보고는 하다하다 일광 횟집갔다고 친일이라고 하는데도 그냥 사라진지 까마득한 데도 친일파 친일파 핏대올 린 허접한 백성들 지금이라도 대마도는 우리땅이라 외쳐보라 ㆍ
코리아 원래 영문 표기는 korea가 아니라 corea라는게 상식인데 고지도에 k라고 돼있다? 웃고 가려다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일본과 중국처럼 자신의 나라 역사를 왜곡하려하는건 근본적으로 일본,중국의 그 역사왜곡 세력과 같다는 걸 스스로 인증하는겁 니다 일본,중국 역사왜곡 세력을 보는것과 같은 역겨움을 느끼고 갑니다 영상은 볼 가치를 못느껴서 안봤고 제목만 보고 댓글 남깁니다
잘보구갑니다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정신 차리자 저것이 훗날 조작된 가짜다 저걸 진짜라고 버젓이 가져온게 쯔쯔. 뭔양보? 환장하네 거의 중공이 원한 딱 그대로 주장이네 고리는(고구려=맥고리+몽고리=몽골)백제+신라 이들은 뿌리 근본이 같은 한민족!! 이라했다! 즉! 우리의 직계 선조다~ (예맥.숙신.부여.선비.말갈.여진)말과.풍습.의복.예절.그 근본과 조상이 같은! 우리민족! 우리역사! 직계! 선조가! 이룬 거대한 동방 문명의 고대사!!진실!!☆☆
제가 많이 부족합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즉시 대마도 반환 받어라
네네. 노력해볼게요. 힘을 보태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