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 확정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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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ม.ค. 2024
- 윤석열/대통령(지난 25일, 민생토론회)
"A선은 평택, B선은 춘천, C선은 북쪽으로는 동두천,
남쪽으로는 천안·아산까지 연장할 것입니다.
A선과 C선은 그 연장이 지자체가 비용을
부담하기 때문에 예타 없이
바로 내년 초에 설계에 착수하고..."
정부가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의
천안·아산 연장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당초 본선은 경기도 양주 덕정에서 수원까지였지만,
기존 경부선을 활용해 천안을 거쳐 아산까지
59.9km를 연장하기로 한 겁니다.
연장된 구간은 올 연말까지 각 지자체와 국토부,
국가철도공단의 협약을 통해 오는 2028년
본선과 함께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이 밝힌대로 연장구간은 예비타당성 조사가 없어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관건은 예산입니다.
두 지자체 모두 이번 발표에 환영한다는 입장이지만,
천안은 1천500억, 아산은 900억 원 가량의 건설비와
연간 수십억 원의 운영비를 부담해야 합니다.
박상돈/천안시장
"지금 상태로는 (지자체 재정 부담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데요.
(총선 이후) 당선되는 국회의원들과 상의해서
이 문제에 대한 해법을 구체화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속 180km로 달리는 GTX가 개통하면,
천안에서 강남 삼성역까지 40분 만에 주파해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매우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B tv 뉴스 송용완입니다.
#천안시_아산시 #뉴스
천안 아산도 이제 진정한 수도권이 되네요 윤대통령님 환영합니다
연장하시면 수요에 맞는 간격유지가 필요하므로 차량구입비가 엄청납니다
천안시장님게서.부족한에산이지만.천안시에.발전과,행복하고,현대화된도시를.실현하기위해.온몸을받쳐.추진하는열정은.천안시민은.대환영하며.크게응원합니다
어차피 연장못함 ㅋㅋㅋ 총선용
천안이랑 아산이 돈은 마련하라고 하던데 ㅋ
쓸데없는 혈세 낭비하고 자빠졌다. srt도 넘친다
하루에 몇대나 다닐려나
응원합니다 ㆍ 무슨수를 써더라도 개통해야됩니다ㆍ
천안까지는 돈내겠다하고 아산은 돈 못내겠다는 입장임 지금 현재 상황까지는.. ㅇㅇ 그래서 지금 천안 아 돈내면 깔 수 있는거였어? 우리 천안은 확정입니다 이런 입장임
에구, 분산해서 지방 고루 발전을 시도해야지 자꾸 서울로 서울로 모이게 하면 어쩌자는 건지? 아예 대한민국 전 국토를 서울로 하라.
c노선 확장되도 투자는 서울 경기에
근데 깔리면 아산은 1호선 서해복선철 KTX SRT 다 가지겠네
전부 지자체 예산으로 하는데 왜 윤석열이 생색내냐ㅋ
뭐 디올백 팔아서 선로 깐대?
GTX 대통령 등단!
지겹다 수도권이나 빨리 착공하고 그 다음에 멀 하던가 해야지 수도권도 안 하고 있는데 천안 아산이 왠 말인가?
선거용 멘트 놀고 있네
A노선있는 평택에서 굳이 C까지 할까
평택이 안하면 천안아산에서 하겠다고 한들 무슨 소용인가
잠잠하다가 지금
중앙정부도 아닌 지자체 예산으로
착공하고, 운영비도 알아서 하라니..
윤석열대통령님 응원합니다
천안, 평택시장님 배부른 소리 그만하시고 타당성 있게 준비하세요 결국은 수입성 있는 사업입니다
없어...고졸 생산직 동내이지 관리자 동내가 아님...탈일 적음
윤석열대통령님 👍 👍 👍 👍 👍 👍 👍
친일파 지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