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 요즘의 대중성은 애매하게도 아이돌이 주를 이루는 음악 스타일 이라 생각해야 할 듯 하지만,,, 그 아이돌의 음악은 상업적으로 잠시 반짝하고는 다시 듣는 일이 없이 사장되는 일회성 음악이 대부분이 되어 가는 것 같네요. 넬의 노래를 대부분 들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좋은 노래들 많더군요.. 시간이 지나도 듣고 싶은... 근데 그게 대부분 1,2집에 많이 있네요.. 이런 음악이 많이 접했으면 좋겠지만,, 넬 다운 음악과 그 보이스를 찾는 건 쉽지 않네요... 여튼 넬 보이스 약 간 슬픈듯 한 음악 너무 좋아요!!!
Hello! May I know the English title for this? Google Translate says it's "Then, The Remaining Ones," but I'm not sure if that's 100% accurate. Thank you! Appreciate the help. :)
작작 좀 하시죠? 넬 영상마다 성격이 비호감이네 건방지네하면서 라이브 잘 보고 가는 사람들 기분 잡치게 생뚱맞은 댓글 달던데 초딩이세요? 아님 넬 지인이세요? 넬은 건방진게 아니라 그냥 가식없고 말수가 없을 뿐인데 그게 싫으면 상냥하고 활발하고 듣기좋은 말만 하는 아이돌 핧던가. 왜 뮤지션보고 지가 원하는 성격에 맞춰달래. 넬은 님이 좋아하는 아이돌이 아니거든요? ^^ 오아시스보면 기절할 건가 정말 웃기는 인간이네.
김영준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서 음주공연과 ( 근데 이때의 라이브는 레전드라죠..), 길가다가 자기보면 "야 *발 술먹자" 라고 말하면 술사준다는 식의 농담섞인 말을 했었어요. 이제 어엿 20년차 인데 저거 말고 사건사고는 하나도 없었어요. 사실 저것도 그리 큰 사고는 아니죠.. 멤버 한명한명 다 바르답니다.
처음엔 많이도 힘들었지 인정할수 없어 괴로웟지 하지만 받아드리고 나니 이젠 그게 너무 슬픈거지 사실은 그래 흩어지는데 붙잡아 뭐해 마음만 더 아프게 근데 이렇게 살아지는 게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 싶긴 해 처음엔 원망도 많이 했지 울기도 참 많이 울었었지 근데 계속 그렇게 있다 보니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은 거지 사실은 그래 흩어지는데 붙잡아 뭐해 마음만 더 아프게 근데 이렇게 살아지는게 또 어떤의미가 있는 건가 싶긴해 가끔씩은 같은 기억 속에 서 있는지 너의 시간 역시 때로는 멈춰버리는지 이별은 어때 견뎌질 만해 준비한 만큼 어떤 아픔도 덜해 사랑은 어때 다시 할 만해 사실 난 그래 그저 두렵기만 해 (This is all that I can say) (This is all that I can say) 혼자 되뇌어보는 널 보내는 그 말 (This is all that I can say) (This is all that I can say) 너에겐 닿지 않을 널 보내는 그 말 This is all that I can say This is all that I can say 널 보내는 그 말 처음엔 많이도 힘들었지 인정할수 없어 괴로웠지
다른걸 떠나서 이 노래를 이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은 무조건 된사람이다..
자아성찰을 할수있는
나에게 사랑을 했던것에대해 다시금 진지하게 되물어볼수있는 곡
그걸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랑을 할것이다..
정말이노래를안내가진짜자랑스럽다...
몇년이 지나도 언제나 생각나는 곡
힘들때 들으면 눈물나는노래
이런 음악들이 수면 아래에 있는게 이해가 안될뿐... 여튼 듣는게 행복하네요..
Roger K 제 생각엔 넬 노래가 흔히들 말하는 대중성 있는 노래가 아니라서 그런것같아요ㅎ노래들이 다 완전 넬스러운 분위기이다보니 팬이 아닌이상 엄청 유명한 곡 빼고는 잘 알려지지 않은것같더라구요ㅎ심지어 넬을 모르는 사람들도많아요
김예지 요즘의 대중성은 애매하게도 아이돌이 주를 이루는 음악 스타일 이라 생각해야 할 듯 하지만,,, 그 아이돌의 음악은 상업적으로 잠시 반짝하고는 다시 듣는 일이 없이 사장되는 일회성 음악이 대부분이 되어 가는 것 같네요.
넬의 노래를 대부분 들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좋은 노래들 많더군요.. 시간이 지나도 듣고 싶은... 근데 그게 대부분 1,2집에 많이 있네요.. 이런 음악이 많이 접했으면 좋겠지만,, 넬 다운 음악과 그 보이스를 찾는 건 쉽지 않네요... 여튼 넬 보이스 약 간 슬픈듯 한 음악 너무 좋아요!!!
맞아요ㅜ아이돌이 홍수처럼 나오고 요즘에 떴다싶은 노래도 또 다른 신곡에 밀려 금방금방 사라지는 추세죠ㅠ저도 넬의 노래처럼 순간순간만 듣는 노래가아닌 오랫동안 들을 수있는 노래가좋아요ㅎㅎ중딩때 처음으로 넬 노랠 접했는데 나이가들수록 더좋아지더라구요
혹시 넬 노래중 어떤거 좋아하세요?
같은 느낌의 노래를 좋아한다니 궁금하네요..
저는 거의 듣긴 했는데.. 넬을 대체할 음악을 못찾아 아직도... 그 와중에 지금은 "미련에게"란 곡을 파고 들고?? 있어서요...
ㅎㅎ제 취향의 넬 노래는
한계, 1:03, 백야, slip away, separation anxiety, 현실의 현실, 치유 등등을 좋아합니다ㅎ안들어 본 다른 노래도 더 들어보려구요ㅋㅋㅋㄱ절 팔로우해주셨네요!
이 노래는 너무 아름닾슴니다
이런게 진정 노래다..ㅎ
추억 한자락...씁쓸 달콤한....그럼에도 너무도 좋다..
너무 귀엽다 ㅋㅋ
slip away는 넬 앨범 중에 제일 완성도 높은 앨범 같음
이노래 때문에 한동안 소주 좀 마셨다
현악기 음이 마치 슬픔을 중화시키려고 발버둥치려고 도는 듯 한 느낌이라 더 슬픈 듯
가끔씩은 같은 기억 속에 서 있는지
너의 시간 역시 때로는 멈춰버리는지.
이별은 어때, 견뎌질만해?
죽고싶을때 항상 들으러오는 노래
이 노래는 명곡이 맞다
힘들어서 또 들으러 왔어오빠 오래오래 노래해줘....
이별은 어때? 견뎌질만해.. 준비한만큼 어떤 아픔도 덜해.. 사랑은 어때? 다시 할만해.. 사실 난 그래 그저 두렵기만 해..
괭사냥꾼 왤케 꼬엿냐 ㅋㅋ
사실은 그래 흩어지는데 붙잡아 뭐해 마음만 더 아프게
바이올린소리 너무 좋음
음원이랑 다를게 없다 진짜
너무 너무 좋아요♥♥
너무 좋은데 그만큼 슬퍼져 듣기 힘든노래들이 몇 있다
이 노래도 그렇고 백색왜성과 스물다섯 스물하나도 그렇고
This is all that I can say
잊혀질때 쯤 되면 머리에 떠오르는 가사…
현악기 선율이 너무 좋음
목소리... 사랑해.
사랑은 어때 다시 할 만해
MY MUSIC, MY BAND EVER!!!!
종완씨가 slip away 라이브 하는 거 듣고싶다 흑흑
너무 좋다 ㅜㅜ
이게 11년전곡이라고?!?!
너무좋네
명곡인데 사람들이 잘 모름 좋은딩
이게 노래다...
시작부터 가사가 너무 슬프다..
그냥한마디면됩니다. 이런게노래죠
WOW just WOW !!!
thanks for this! love this song
솔직히 대한민국 음색 1위는 성시경보다 넬이다
역시
2020년 8월8일 장마로인해 비가 많이 오는날..갑자기 생각나서 감상중인데 너무좋다
JW 사랑해요
듣고 싶지만 듣기 무서운 노래
ㅋㅋㅋㅋ오아시스보면 기절ㅋㅋㅋ
This is all that I can say ....
형 좀 술 그만먹고 건강좀 챙겨줘ㅠㅠ 관리안하는 가수 1위 유지하는듯
그러게요 그래도 최근 공연에서 술 많이 줄였다고 한거 보면 건강을 아예 안 챙기는 건 아닌 것 같은... 뭣보다 담배부터 끊어줬으면ㅠㅠ
그리고......
이거 바이올린 반주가 미쳣지 ㅋㅋㅋ
마자요 왼쪽 귀로 들어오는 바이올린이 미쳤죠
...
김종완 목소리가....
2021. 11
Hello! May I know the English title for this? Google Translate says it's "Then, The Remaining Ones," but I'm not sure if that's 100% accurate. Thank you! Appreciate the help. :)
the day before
"then,the remained things" or "then,the remaining things"
사실 난 그래 그저 두렵기만해~~~
nice
sorry! haha meant to thumbs up
작작 좀 하시죠? 넬 영상마다 성격이 비호감이네 건방지네하면서 라이브 잘 보고 가는 사람들 기분 잡치게 생뚱맞은 댓글 달던데 초딩이세요? 아님 넬 지인이세요? 넬은 건방진게 아니라 그냥 가식없고 말수가 없을 뿐인데 그게 싫으면 상냥하고 활발하고 듣기좋은 말만 하는 아이돌 핧던가. 왜 뮤지션보고 지가 원하는 성격에 맞춰달래. 넬은 님이 좋아하는 아이돌이 아니거든요? ^^ 오아시스보면 기절할 건가 정말 웃기는 인간이네.
: )
씁슬한 맛의 노래
...
ㅋㅋㅋㅋㅋ lol..
미친 ㅋㅋㅋㅋㅋ 니 팝송듣지마라 ㅋㅋ기절한다
정경미 포에버
성격들만좀 좋아보이면 딱좋겠는데 인간적으론 비호감.
김영준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서 음주공연과 ( 근데 이때의 라이브는 레전드라죠..), 길가다가 자기보면
"야 *발 술먹자" 라고 말하면 술사준다는 식의 농담섞인 말을 했었어요. 이제 어엿 20년차 인데 저거 말고 사건사고는 하나도 없었어요. 사실 저것도 그리 큰 사고는 아니죠.. 멤버 한명한명 다 바르답니다.
처음엔 많이도 힘들었지
인정할수 없어 괴로웟지
하지만 받아드리고 나니
이젠 그게 너무 슬픈거지
사실은 그래 흩어지는데
붙잡아 뭐해 마음만 더 아프게
근데 이렇게 살아지는 게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 싶긴 해
처음엔 원망도 많이 했지
울기도 참 많이 울었었지
근데 계속 그렇게 있다 보니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은 거지
사실은 그래 흩어지는데
붙잡아 뭐해 마음만 더 아프게
근데 이렇게 살아지는게
또 어떤의미가 있는 건가 싶긴해
가끔씩은 같은 기억 속에 서 있는지
너의 시간 역시 때로는 멈춰버리는지
이별은 어때 견뎌질 만해
준비한 만큼 어떤 아픔도 덜해
사랑은 어때 다시 할 만해
사실 난 그래 그저 두렵기만 해
(This is all that I can say)
(This is all that I can say)
혼자 되뇌어보는 널 보내는 그 말
(This is all that I can say)
(This is all that I can say)
너에겐 닿지 않을 널 보내는 그 말
This is all that I can say
This is all that I can say
널 보내는 그 말
처음엔 많이도 힘들었지
인정할수 없어 괴로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