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 새옹지마 라는 말이 주는 교훈은 시대를 초월하지요. 좋다고 흥분할 필요도 싫다고 슬퍼할 필요도 없지요. 모든 희ㆍ노ㆍ애ㆍ락은 계속 돌고 도는 것이죠. 감정에 의미를 부여하는 순간 감정속에 갇여버리고 현재를 나갈수 없게하지요. 감정은 그저 스쳐가는 바람과 같이 느끼고 날려버려야 하지요.
써니즈님의 그 마음과 공명합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현재 제 감정을 수용하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슴 깊이 묻어둔 감정들을 하나하나 환영해주고 인정해주고 감사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왜냐면 그것들이 지금의 나를 있게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제 안의 내면아이들이 존재를 알아주어서 좋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걸 느끼고 있는 중이구요~^^ 좋은 내용의 영상 감사합니다_()_
책 내용도 내용이지만 마지막 써니즈님 말이 너무 와닿아요. 부정적인 표현을 하기 굉장히 두려워한다. 저는 그 이유가 뭔지도 모르고 저를 굉장히 답답해하고 싫어했는데 제가 어렸을 적에 부모님이 나를 도와주길 바래서 말을 꺼냈는데 도리어 외면당했었어요. 그게 생각해보니 버려졌다는 공포 비슷한걸 느껴서 아직까지도 남들에게 싫은소리나 별로 좋지않은 소식을 전달할 때 극심한 저항감과 공포를 느껴졌던거 같아요!! 오늘도 덕분에 저를 조금 더 이해하게된 것 같아서 마음이 편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해요~저도 비슷한경험을 하면서 스스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일단 이런 나를 깊이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려 해요^^ 마치 깨어있는 자각이 어린시절 내면의 상처받을까 두려운 그 마음을 보다듬고 치유해주듯이요. 그 자각에, 신적 현존에 요청해보세요. 나는 그저 감정을 외면하지 않고 직면해주고 나머지는 내안의 신성이 치유해주시기를 요청하는거죠~ 좋은글 감사합니다. 내 안의 신성은 완전하듯이 나 자신의 완전함을 자각하고 사랑해봅니다. ^^♡♡♡
오늘 영상으로 내 내면의 감정기억에서 오는 핵심감정은 오로지 내안에서 해소되어서 흘러보내야하는것임을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외부의 어떤 상황과 사람이 관심과 사랑을 퍼부어 준다고해도 상황이 달라지거나 관심이 식었다고 생각하면 충족감은 풍선에 바람빠지듯 빠져나가고 그 자리에서 다시 고통의늪을 헤매고 있을테니까요 마치 밑빠진독에 물을 붓는것과같은 생각이 드네요 감정은 먼저 인정하고 흘러가고 해소되고 싶은 에너지지 억압되고 채워지는 에너지의 모양이 아니라는걸 오늘 또 배웁니다 나스스로 감정을 느껴주면서 고통스러워하든 울든 .. 나를 회피하지만 않으면 되는 일이고 상대방에게 따뜻한말 힘이 되주는 행동은 또 별개로 내가 할 수 있는일이라는걸 오늘 영상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 잘 새기겠습니다 😁
읽어보고 싶었던 책인데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정은 내 것이 아닌 ‘신과 지금 이 순간의 것’이라는 메시지가 정말 아름답게 들렸어요. 감정을 느끼는 일 자체를 두려워던 시절이 이젠 먼 옛날처럼 느껴질 만큼 감정 수용하는 일이 수월한 지금도 가끔은 ‘내가 잘하고 있는 게 맞나’하는 때가 있습니다. 오늘의 이야기가 제게 아주 잘 하고 있다고 알려주는 거 같아서 마음이 놓이네요! 여전히 사랑받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할까봐 두려워하는 마음들이 지나가는 때가 많지만.. 이젠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어서와!” 할 수 있는 제 모습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모두 써니즈님 덕분이에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좋은 책이네요~ 감정의 역할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분 같습니다. 감정을 인정하고 느끼고 수용하되, 그 메시지도 놓지지 않는 ... 필요 이상으로 과장스럽고 극적인 태도로 감정을 대하는 것에 비교하면, 적절한 절제감이 있는 듯하여 더욱 완벽히 느껴집니다 • • • • •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너도 나도..." 라고 생각하는 그 자리가 바로 신과 가장 가까운 자리가 아닐까...합니다
써니즈님의 편안한 목소리로 듣는 책 내용이 아주 좋네요..끝에 써니즈 님 경험담 얘기도 많이 공감되구요..한번 상처받은 감정은 쉽게 회복되지도 잊혀지지도 않는것같아요.. 저도 노력중이지만 여전히 그 상대들을 대할땐 아주 쉽진않네요.. 상처받았다 말을해도 미안하다. 하고 그뿐. 돌아서면 여전히 같은 방식으로 대하지요.. 사람은 잘 안 변하니까요..결국 제 감정은 제가 다스려야하더라고요..
저는 신디의 결혼수업 이라는 책을 읽었었는데요 [상황 객관적 관찰 → 감정인식 → 욕구(트라우마, 컴플렉스)파악 → 상대방에게 요구]이런 식으로 상황을 다루라고 하던데 비슷한 내용이네요 사실 감정 인식하는 바른 길은 딱 하나인 거 같은데 전 정말 오랜 시간 동안 감정 느끼는 거 자체를 무서워하느라 회피를 했었어요 그래서 오늘 영상 참 와닿고 좋으네요 앞으로 노력 해보고 싶어요 ㅎㅎ 써니즈님의 성실한 업로드가 저한테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써니즈님!!
써니즈님과 지금 현존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즐겁습니다. 범죄의 도시 2 는 재미있었습니다. 기쁩니다. 지금 현존에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 모든 것을 허용하고 인정하며 사랑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순수한 의식입니다. 지금 이 순간 모든 감정을 허용하고 인정하며 지켜봅니다. 나는 궁극의 주시자이고 희노애락입니다. 나는 모든 감정을 느끼고 솔직하게 표현합니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없는 무능하고 수치스런 아픈 마음입니다. 열등이의 아픈 마음이 바로 나입니다. 수치스런 아픈 마음이 아픈 마음이 바로 나입니다. 나는 순수하고 무한한 있음입니다. 화를 인정하고 고백합니다. 기쁨도 인정하고 표현합니다. 나는 슬픔도 인정하고 표현합니다. 나는 즐거움도 인정하고 표현합니다. 나는 사랑과 인정을 받고 싶은 아픈 마음입니다. 경청하고 솔직합니다. 나는 미움과 버림을 받을 까봐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순수한 의식이고 탐진치입니다. 나는 지금 현존에 감사합니다. 나도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것이 두렵고 무서운 아픈 마음이 바로 나입니다. 지금 이 순간 나는 감사합니다.
인생사 새옹지마 라는 말이 주는 교훈은 시대를 초월하지요. 좋다고 흥분할 필요도 싫다고 슬퍼할 필요도 없지요. 모든 희ㆍ노ㆍ애ㆍ락은 계속 돌고 도는 것이죠. 감정에 의미를 부여하는 순간 감정속에 갇여버리고 현재를 나갈수 없게하지요. 감정은 그저 스쳐가는 바람과 같이 느끼고 날려버려야 하지요.
우니히피리라는게 내면아이입니다 .. 아이라부르는것은 이성적이지못하는 감정체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통제하기가 힘듭니다 ..나도 모르게 끌려가서 떡이 되기 때문입니다 ..충분한 마음수련으로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내삶을 출력해나가는 요소이지요 ^^ 영상감사합니다
인간은 생각의 존재가 아니라 감정의 존재라 들었습니다. 눈이 확 뜨이네요. 감정과 생각의 분리가 힘들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정만( 몸의 느낌) 만 온전히 느끼고 생각으로 끌려가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생각이 또 감정을 불러 일으켜 악순환 하니까요.
저도 누군가가다가오면 웬지 회피하고싶어져요. 그리고멀어지면 또외로워하죠
고치고싶은데 잘안되요.
제가가지고있는 자기규정이나 관념 정체성 명제라고도하는걸
이미형성되어진 나라는에고를바꾸고싶은데 바꾸려하는게아니라 수용해줘야한데서 매번느끼는감정들을 인정해주고있습니다.
부정적 감정을 마주하니 그 감정이 사라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과거와 미래는 지금 실재하지 않는것인데 지금을 보지못하고 생각속에 갇혀산거 같아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써니즈님의 그 마음과 공명합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현재 제 감정을 수용하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슴 깊이 묻어둔 감정들을 하나하나 환영해주고 인정해주고 감사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왜냐면 그것들이 지금의 나를 있게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제 안의 내면아이들이 존재를 알아주어서 좋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걸 느끼고 있는 중이구요~^^
좋은 내용의 영상 감사합니다_()_
자신을 알고 자신을 치료하는 과정속에 있는 써니즈님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써니즈님 때문에 저도 저를 관찰하고 알아차리는것만으로 스스로 치료할 시간을 주고 있습니다 😊 언제나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
굿모닝 써니모닝 ^^
감정을 알아차리고 느껴주기
어디에서도 못배운것을 배우고
연습을 하는 유튜브 세상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영상 하나하나 다 보석입니다.
오늘도 최고입니다 👍
원하는 것을 요청하세요.
아~ 이렇게 표현하는 거군요. 표현한다는 것과 펴출한다는 것은 다른거군요.
ps. 최근에 에니어그램을 해봤는데요. 나를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네요. 좋은 것 같아요. :)
문득 순간의 감정에
따라 다니지 않는 나를 보고
혼자 감탄을 했는데
이렇게 편안할수 있는거구나
감사했습니다 ~
써니즈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써니즈님 최고 🤗💕
책 내용도 내용이지만 마지막 써니즈님 말이 너무 와닿아요. 부정적인 표현을 하기 굉장히 두려워한다. 저는 그 이유가 뭔지도 모르고 저를 굉장히 답답해하고 싫어했는데 제가 어렸을 적에 부모님이 나를 도와주길 바래서 말을 꺼냈는데 도리어 외면당했었어요. 그게 생각해보니 버려졌다는 공포 비슷한걸 느껴서 아직까지도 남들에게 싫은소리나 별로 좋지않은 소식을 전달할 때 극심한 저항감과 공포를 느껴졌던거 같아요!! 오늘도 덕분에 저를 조금 더 이해하게된 것 같아서 마음이 편하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무의식 깊은곳에 사랑받고싶은 욕구가 강하다는걸 느낌니다.그 욕구가 두려움과 불안을 만들고
감정을 분석하려 하고 .. 써니즈님~좋은 영상과 써니즈님의 개인적 설명 감사드려요!
아침에 써니즈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인데요. 좋은 이야기 나눠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상처를 이제는 치유하고 일어나라는 외침이 들리는듯합니다.
아픈 내면아이를 이제 치료하려합니다.
정말 공감해요~저도 비슷한경험을 하면서 스스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일단 이런 나를 깊이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려 해요^^
마치 깨어있는 자각이 어린시절 내면의 상처받을까 두려운 그 마음을 보다듬고 치유해주듯이요.
그 자각에, 신적 현존에 요청해보세요.
나는 그저 감정을 외면하지 않고 직면해주고 나머지는 내안의 신성이 치유해주시기를 요청하는거죠~
좋은글 감사합니다.
내 안의 신성은 완전하듯이 나 자신의 완전함을 자각하고 사랑해봅니다.
^^♡♡♡
감~ 사합니다!!
현존하라
지금
여기에
평온한 하루됩시다
오늘 영상으로 내 내면의 감정기억에서 오는 핵심감정은 오로지 내안에서 해소되어서 흘러보내야하는것임을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외부의 어떤 상황과 사람이 관심과 사랑을 퍼부어 준다고해도 상황이 달라지거나 관심이 식었다고 생각하면 충족감은 풍선에 바람빠지듯 빠져나가고 그 자리에서 다시 고통의늪을 헤매고 있을테니까요 마치 밑빠진독에 물을 붓는것과같은 생각이 드네요
감정은 먼저 인정하고 흘러가고 해소되고 싶은 에너지지 억압되고 채워지는 에너지의 모양이 아니라는걸 오늘 또 배웁니다
나스스로 감정을 느껴주면서 고통스러워하든 울든 .. 나를 회피하지만 않으면 되는 일이고
상대방에게 따뜻한말 힘이 되주는 행동은 또 별개로 내가 할 수 있는일이라는걸 오늘 영상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 잘 새기겠습니다 😁
정확히 저에게 해당되는 부분을 읽어주셨네요. 누군가 내 말을 주의깊게 듣지않고 그래서 여러번 말하게하면 조절안되는 화가 나고 그걸 바로 표현해서 주변 사람들을 상처주고 곧 나도 후회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읽어보고 싶었던 책인데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정은 내 것이 아닌 ‘신과 지금 이 순간의 것’이라는 메시지가 정말 아름답게 들렸어요. 감정을 느끼는 일 자체를 두려워던 시절이 이젠 먼 옛날처럼 느껴질 만큼 감정 수용하는 일이 수월한 지금도 가끔은 ‘내가 잘하고 있는 게 맞나’하는 때가 있습니다. 오늘의 이야기가 제게 아주 잘 하고 있다고 알려주는 거 같아서 마음이 놓이네요! 여전히 사랑받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할까봐 두려워하는 마음들이 지나가는 때가 많지만.. 이젠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어서와!” 할 수 있는 제 모습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모두 써니즈님 덕분이에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정말 필요했던 내용이었어요. 너무 신기해요.
감사합니다
나로부터 시작되는것같아여~
내가 나를 있는그대로를 봐줄때, 나의분별을떠나서 타인의말에도~ 그렇군여라고...
감정을 책임감 있게 표현하세요. 보상이 따릅니다. 이말이 정말 진리며 삶의 기술인것 같아요.
보상받고싶어요^^. 그러기 위해 솔직하게 표현.
찿았다 내안경.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
제가 참 좋아하는 책이에요.. 함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잔잔히 파고 드는 깊은 울림이 있는 책이었습니다 써니님의 진솔한 소감도 감동이었구요 어릴적 외롭고 두려웠던 나를 많이 사랑해주는 오늘로 만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내용너무좋네요. 저에게 핵심이어서 듣고 실천하는 중입니다. 감사인사드립니다
부정적 느낌은 굳이 과거의 강물을 내 손에 담아 흘러가지 못하게 담아 두는 것.. 기억
감사합니다♡
최곱니다!! 써니즈님 말씀....... 마음을 울리네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책이네요~
감정의 역할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분 같습니다.
감정을 인정하고 느끼고 수용하되, 그 메시지도 놓지지 않는 ...
필요 이상으로 과장스럽고 극적인 태도로 감정을 대하는 것에 비교하면, 적절한 절제감이 있는 듯하여 더욱 완벽히 느껴집니다
• • • • •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너도 나도..." 라고 생각하는 그 자리가 바로 신과 가장 가까운 자리가 아닐까...합니다
써니즈님의 편안한 목소리로 듣는 책 내용이 아주 좋네요..끝에 써니즈 님 경험담 얘기도 많이 공감되구요..한번 상처받은 감정은 쉽게 회복되지도 잊혀지지도 않는것같아요.. 저도 노력중이지만 여전히 그 상대들을 대할땐 아주 쉽진않네요.. 상처받았다 말을해도 미안하다. 하고 그뿐. 돌아서면 여전히 같은 방식으로 대하지요.. 사람은 잘 안 변하니까요..결국 제 감정은 제가 다스려야하더라고요..
써니즈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신디의 결혼수업 이라는 책을 읽었었는데요 [상황 객관적 관찰 → 감정인식 → 욕구(트라우마, 컴플렉스)파악 → 상대방에게 요구]이런 식으로 상황을 다루라고 하던데 비슷한 내용이네요 사실 감정 인식하는 바른 길은 딱 하나인 거 같은데 전 정말 오랜 시간 동안 감정 느끼는 거 자체를 무서워하느라 회피를 했었어요 그래서 오늘 영상 참 와닿고 좋으네요 앞으로 노력 해보고 싶어요 ㅎㅎ 써니즈님의 성실한 업로드가 저한테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써니즈님!!
현존하기가 쉽지 않네요 자꾸 과거나 미래에 대한 망상으로 혼미하네요
감정을 느낀다는게 무엇일까요? 해본적없는데 단어로만 이해한다는게 너무 어려워요
써니즈님과 지금 현존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즐겁습니다. 범죄의 도시 2 는 재미있었습니다. 기쁩니다. 지금 현존에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 모든 것을 허용하고 인정하며 사랑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순수한 의식입니다. 지금 이 순간 모든 감정을 허용하고 인정하며 지켜봅니다. 나는 궁극의 주시자이고 희노애락입니다. 나는 모든 감정을 느끼고 솔직하게 표현합니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없는 무능하고 수치스런 아픈 마음입니다. 열등이의 아픈 마음이 바로 나입니다. 수치스런 아픈 마음이 아픈 마음이 바로 나입니다. 나는 순수하고 무한한 있음입니다. 화를 인정하고 고백합니다. 기쁨도 인정하고 표현합니다. 나는 슬픔도 인정하고 표현합니다. 나는 즐거움도 인정하고 표현합니다. 나는 사랑과 인정을 받고 싶은 아픈 마음입니다. 경청하고 솔직합니다. 나는 미움과 버림을 받을 까봐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순수한 의식이고 탐진치입니다. 나는 지금 현존에 감사합니다. 나도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것이 두렵고 무서운 아픈 마음이 바로 나입니다. 지금 이 순간 나는 감사합니다.
열등감 우울감 죽고 싶은 감정 드는데
미적거리고 자주 오네요
누르거나 피하지 않으려고 하는것도 오히려 누르는거 같고 참..
영상에 나온거처럼 써보려는데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네요
논리적으로는 누군가와 비교하고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면 어린 시절의 버림이란 경험이 떠올라서 버림받을까봐 두려워 하는거 같은데
그거 외에도 뭔가 있나 와닿지가 않네요..
매력적이지 않다 거절과 혐오를 받는다 살아남지 못한다 죽는다
이게 무의식 같기도 하고
어차피 감정은 스스로 통제할수 없어요. 그냥 현재 이 순간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해보세요. 감정이든 외부세계든 판단하려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느끼고 언어로 표현하려 하지 마세요.
뭔가를 머릿속으로 찾으려고도 하지마시고요. 현재에 100% 몰입해보세요.
@@bin-family4017 근원이 되는 생각이나 기억을 찾아보려고 하고 있어요
온전히 맡기기엔 두렵네요
치킨이 안와서 조급합니다 조급해 하는 나를 알아차리기!
써니즈님 혹시 오디오북 내신거 있으신가요?
오디오북을 낸건 아니고 오디언 에서 알바처럼 한번 한적 있어요.ㅎ
이화여대 물리학과84학번 김완희 찾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