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 문제는 의료개혁의원들이나 의대 예방의학교수 포함 ,정책입안자들 보건복지부 책임자들 한분 한분이 의료계 내부 구조및 서로 연관된 인과관계를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는 분들이 한분도 없는게 제일 문제고 특히 전반적 진단이 정밀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환자를 수술대에 올려놓으니 정밀진단후 처치에[들어가야만 함을 익혀온 의사들로서는 사력을 다해 수술대에서 뛰쳐 내려와야할 것은 직면한 현실이돼죠
공공의료 강화요? 지금 현재 운영하고 있는 공공의료원부터 국민들로부터 신임을 얻고 나서 공공의료 강화를 얘기하시기 바랍니다. 공공의료원들 의료수준 낮아 시민들로부터 외면받고 있고 병원당 적자규모가 수백억에 이르는데 확대하면 그걸 세금으로 다 감당해야하잖아요. 우리나라에서 공공 이라는 말이 들어가서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곳 있나요? 공공의료로 가면 어떤 의사가 리스크있는 환자 치료하려할까요? 어차피 월급은 정해져있는데 리스크있는 환자 안받고 하루에 환자도 몇명 안보려고 하겠죠. 그게 영국식 의료잖아요. 공공 이란것은 뜻은 좋으나 현실에 적용했을때 결과가 좋지 않은걸 너무 많은 분야에서 봤습니다. 이미 의료에서도 공공의료원을 보면 알 수 있구요.
있는 지방 공공의료원도 환자가 안와서 적자심화로 문 닫고 있다.시골에 병원만 없나? 기업도 없고 맥도날드도 없고, 스타벅스도 없다. 손님이 없으니 없는거지 , 의사가 없어 병원이 없는게 아니다. 간혹 있는 병원에 의사 구하기가 어려운것은 의사한명 채용해서 365일 대기해야 하니까 누가 가겠나? 그런데 공공의료? 문제는 그걸하려면 국민이 세금을 지금보다 훨씬 많이 내야하는것. 정신차려라.
전진한 이 분은 처음부터 개념이 잘 못 잡혀 있음. 공공의료 주장하는 거 알겠는데, 그러면 "정부가 돈들여 의사 양성하고 정부가 직접 병원 운영하고 정부가 의사 고용해라"라고 주장해야지. 지역의사제, 비급여 제한 주장하면서 정부가 민간의료 통제하라고 주장하는 건 사고가 뒤틀려있다는 거지. 자기 돈으로 공부해서 의사되고 자기돈으로 병원차려 자기 위험부담으로 병원 운영하는 경우가 95%인 상황에서 그것도 당연지정제, 저수가 상황에서 비급여 통제 주장하는 건 자기 이상 실현 위해서는 의사들 입장은 상관없다는 거지. 바로 이번 의료대란을 일으킨 현 정부처럼. 균형감각도 없이 자기 이상 주장할거면 그냥 일기장에 일기나 쓰던지. 아님 전진한 자기가 돈 들여 병원 운영하거나 보건소에서 무료봉사해야지. 근데 그거 안하고 이런 소리하는 건 남보고 봉사하라는 놀부심보지. 전진한 이 분 프로필 아무리 찾아봐도 어느 의대 졸업했는지, 무슨 과 전공했는지, 어느 병원 근무했는지 안 나오는데 도대체 현장에서 사람 살려보고 저런 소리 하는 건지 모르겠네
대충 대충 일을 해도, 월급을 받을 수 있는 공공의료... 보건의료 노조가 원하는 공공의료... 그런데 공공의료인 의료원이 환자들에게 외면을 받아서, 지금도 의료원이 적자임... 문패거리인, 인도주의 실천 의사협의회 의사들이, 의료원에 가서 일을 하면, 공공의료 완성이네.
사회자나 임의협 국장이나 비슷한 사회주의 입장에서만 이 사태를 바라보니 해답이 안보이는거라오. 우선 사회자는 이번 의료사태에 대해 너무 무지한데다가 관심도 별로 없다는게 문제고, 인의협도 매가리없는 양비론 만으로는 실효적 주장이 되기 어렵다. 9월 전공의 지원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점유이탈물 횡령에 해당되겠으므로 보복부가 교사하는 이런 폭거에 저항하지 않는게 오히려 이상한 일이다. 전공의나 학생이 요구하는 것은 증원 0이 아니라 원점에서 다시 제대로 논의하자는 걸로 알고았는데 사회자는 증원 불가로 말하고 있으니 뭘 좀 제대로 파악하고 진행해야하지 않나 싶다.
군인은 국민이 아니구나. 군의관 차출해가면 군인들은? 군대야말로 다 산골짜기에 들어가 있어서 군의관이 필수불가결한 존재인데 거기서 인력을 빼가겠다구? 이러니 어느 부모가 군대를 보내고 싶어하냐? 이런식으로 군입대를 정부 마음대로 활용하면 의대생들 눈은 그냥 달려있는줄 아니? 다 지켜보고 있는 그 똑똑한 애들과 그 부모들의 다음 선택은 어떨거라고 생각하니? 모두 현역입대라는 개인의 합리적 선택으로 귀결될거야. 그러면 우리나라에 공보의, 군의관은 하루 아침에 0명이 되는거란다. 정책을 펼때는 right now만 생각하면 안되고 그 정책이 불러올 나비효과도 생각하고 해야하는데 지금 모든 의료정책이 현재만을 생각하고 땜질식으로 하고 있어서 지금 이모양 이꼴이야. 알겠니?
어차피 무조건 반대하는거 잘알잖아요? 외국인 의사 수입이 답인데 빨리 수입하세요. 주요 선진국 국제 의사 비율 20-40프로, 한국은 0.3% 참고로 국제의사는 현지인 의사보다 연봉이 2~3배 적습니다. 미국 국제의사 연봉이 10-11만불 수준입니다 (세전) 어차피 의사들이 무조건 반대할꺼 다 알꺼고 뻔하잖아요. 그래서 의사 수입이 답이라는겁니다. 한국의사들이 과거에 미국이나 영국에서 배워왔듯이 사회 환원차원이라도 해야하는거라고 조승연 공공의료 원장님이 말씀하신거 그리고 인력 충원 개념으로 선진국들은 다 한다고, 근데 한국은 0.3%밖에 안된다고, 왜 0.3%인지는 카르텔 때문에 막힘
의료계 교수부터 학생까지 완전하게 물갈이를 하세요.ㅡ의사 부족에따른 인건비 상승은 의료보험료로 충당을 해줍시다. 의료개혁 달성을 위해선 국민들이 피눈물을 1~2년 흘려야 함! 그 후 부터는 저렴한 의료비와 의료기술로 세계 최고의 써비스를 받을 것이다. 선진의료를 후대에 남겨줍시다. (몇년 후 부터는 AI이사가 처방 할 것입니다)
난 내년 초에 상당수의 전공의들이 복귀한다고 봐. 그 근거는 막상 사회에 나가서 일년 살아보고는 자신들의 현실에서의 정확한 위치를 깨닫기 때문이지. 군의관입영을 기다리니 일반의로 개업할 수도 없고 병원에 들어가봐야 전공의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겠지. 왜 일반의가 많아졌는데 병원에서 특채를 할 필요가 없잖아. 이왕이면 임금을 더 적게 줄 의사를 뽑겠지. 거기서 크게 깨닫는 바가 있을 거야. 둘째 군의관 수가 정해져있는데 자기 차례가 언제올지 모르는 전공의들은 통밥을 굴리겠지. 대기기간에 차라리 전공의과정을 수료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쪽팔리지만 조용히 복귀하자고... 그리고 군의관제대를 안하면 미국이나 다른 나라로 갈수도 없잖아. 이게 내가 갖는 예상이야. 아니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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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재점화임~ 언론아 깨어라~ 전공의 의대생은 한결같다 원점재논의~
전공의들과 의대생들 나라가 파탄나도 잘못된 의료정책을 바로 잡기위하여 끝까지 싸워 이겨야 합니다. 응원합니다.
의료사태 해결은 원점재논의 밖에 없다는 걸 아직도 모르니...답이없다!
의료 민영화 특위
아직도 대화가 될거라고 생각한다니 사회자 생각이 너무 기울어져 있네요
의대생들 당장내년 교육 환경문제 예산부터 내놓고 이야기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진한 이분도 이상하네. 공공병원 그러는거보니 완전 사회주의 의료지향하는거 아닌가? 패널을 데려와도 대표성없는 이런 사람을 초대하냐. 2025년 대입은 수시모집전인 9월까지 원점화 가능하다. 2026은 재논의 되고, 2025는 안되는게 무슨 말도안되는 논리아.
이상황에 증원 원점재논의가 가장 가깝고 쉽고 당연한 방법인데...이걸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게 무슨 사고방식인가?
2천명을 취소해야
정부가 전공의들 내쫒아내고 왜 그랬는지 본심을 이제야 보이네요
공공병원 만들어 본인들 놀이터 늘릴려고 그랬군요
인도주의실천 의사협의회가 그동안 해왔던 행보는
언제나 의료민영화를 추진해오던 친노친문 집단세력과 함께 해왔다.
의료계를 비난하던 시민단체와 함께해온 인의협에게
이사태를 진단한다는건 어불성설이다.
인의협의 정책국장이란자가 예산과 정책을 떼어놓고 증원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이걸 원점재논의가 불가능하다고?
이 바보는 누규...공공의료 안가는거 안보이니 부산의료원도 망하는 마당에
...의사의 탈을 쓴 김윤 2탄
네다 망상
되돌기엔 늦었다고? 입시에 혼란은 있겠지만 아직 원서 접수도 안했는데 안 되긴 왜 안되냐 사회자는 정부편에서 답을 유도하네.시골에 대형마트가 왜 없겠냐.민영으론 시골에 시절 좋은 민영병원 생길 수 없다
이런 사태의 목적은 인구감소 아닐까요? 따라서 1.의료 재정적자 감소 2.초고령화 진입 지연 3.수년내 70세 중반이상은 아마 저 세상으로..ㅎㅎ 4.남북인구수 1:1로 비슷하게 줄일려고 하나?
이사람도 의사면서 언제 전면백지화라고햇습니까?
재검토라고햇지
의사의료의 본질을 이해 못하고 정책보사부의 무지를 없애라 정책국장인가 뭔가 남애기하듯이 지껄이지마라
정책국장같은 행정쪽에서 일하는것들은 현장에서 일하는 의사가 아니니 헛소리만 해대네! 현실을 제데로 파악하고. 인터뷰를 하던지해라! 언론이 젤문제임,
근본 문제는 의료개혁의원들이나 의대 예방의학교수 포함 ,정책입안자들 보건복지부 책임자들 한분 한분이 의료계 내부 구조및 서로 연관된 인과관계를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는 분들이 한분도 없는게 제일 문제고 특히 전반적 진단이 정밀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환자를 수술대에 올려놓으니 정밀진단후 처치에[들어가야만 함을 익혀온 의사들로서는 사력을 다해 수술대에서 뛰쳐 내려와야할 것은 직면한 현실이돼죠
앞으로 미국처럼 의료비를 지불해야 될겁니다.
전공의 1명이 10명 의사의 역할을 했답니다. 간호사보다 훨씬 낮은 급여(1/3 이하),
36시간 연속근무, 입원환자, 내원환자, 수술참여, 학술지 발표 등등
답답다!!!! 이렇게나 정보가 많은데 아직도 저 따위 얘기를 하나!!!!
의사의료의 본질을 이해 못하고 정책보사부의 무지를 없애라
잘 들어보세요.. 이번 의대증원과 의료 개혁의 목적이 의료의 산업화 민영화 임을 말하고 있는 거네요
대기업보험사와 병의협을 통한 민영화가 목적인거고
그리고 마지못한 형식적 공공의료
결국 투트랙.
공공의료 강화요? 지금 현재 운영하고 있는 공공의료원부터 국민들로부터 신임을 얻고 나서 공공의료 강화를 얘기하시기 바랍니다. 공공의료원들 의료수준 낮아 시민들로부터 외면받고 있고 병원당 적자규모가 수백억에 이르는데 확대하면 그걸 세금으로 다 감당해야하잖아요. 우리나라에서 공공 이라는 말이 들어가서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곳 있나요?
공공의료로 가면 어떤 의사가 리스크있는 환자 치료하려할까요? 어차피 월급은 정해져있는데 리스크있는 환자 안받고 하루에 환자도 몇명 안보려고 하겠죠. 그게 영국식 의료잖아요. 공공 이란것은 뜻은 좋으나 현실에 적용했을때 결과가 좋지 않은걸 너무 많은 분야에서 봤습니다. 이미 의료에서도 공공의료원을 보면 알 수 있구요.
지방민과 빈자들은 제3세계 시민급의 공공의료제도속에 몰아 가두고 정리해서 ...생산능력없는 인간들은 그리 정리해서 치우려나봅니다.
저사람불러내서 무슨 이야기듣고싶은거지?
지방전공의들 모교두고 빅5안갑니다
윤석열은 비겁한 지도자입니다. 큰소리 칠 때는 앞에 나서더니, 지금은 부하 뒤에 숨어서 책임을 피하네요. 참 나쁜 사람입니다
있는 지방 공공의료원도 환자가 안와서 적자심화로 문 닫고 있다.시골에 병원만 없나? 기업도 없고 맥도날드도 없고, 스타벅스도 없다. 손님이 없으니 없는거지 , 의사가 없어 병원이 없는게 아니다. 간혹 있는 병원에 의사 구하기가 어려운것은 의사한명 채용해서 365일 대기해야 하니까 누가 가겠나? 그런데 공공의료? 문제는 그걸하려면 국민이 세금을 지금보다 훨씬 많이 내야하는것. 정신차려라.
그럼이생각은뭐지?
정부가병원지으면서..증원을하던지..
요즘은 의예과가따로없다..1학년부터 의대수업을한다..그렇기때문에준비없이하는건 망구 헛소리다
즉,정확한 이해와 진단도 없고,계획적 준비도 없이 무대책,1차 복안,2차,3차 복안도 없이 무대포로 칼듣고 대드는 자들에게 몸을 맡겨야 하는가를 논리적으로 따지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나? 대꾸도 않고 도망치는 것이 유일한 살 길이죠
돌아갈거면 왜사직하고나오나
희망이 없어 나왔다
응급의료 수가도낫고
소송때문에 누가하나 정부책임이다
전공의를 수련 잘 하는 의료체계가
갖추어져야죠
실력 갖춘 전문의를 길러내는 방안도
필요합니다
인의협은 그냥 자기 하던 일이나 하고 있으면 되지 그 정도 식견으로 무슨 정책을 논한다고 하는 것인지 ......
인도 의사라고 생각하삼... 현실과 동떨어지고 국민들을 속이는 김윤 같은 넘들이 주축인 ...
무슨공공병원타령 이냐?
누가 거기가서 치료 받으러갈까?
지금있는의료원도 파리날리고 있는데
전진한 이 분은 처음부터 개념이 잘 못 잡혀 있음. 공공의료 주장하는 거 알겠는데, 그러면 "정부가 돈들여 의사 양성하고 정부가 직접 병원 운영하고 정부가 의사 고용해라"라고 주장해야지.
지역의사제, 비급여 제한 주장하면서 정부가 민간의료 통제하라고 주장하는 건 사고가 뒤틀려있다는 거지.
자기 돈으로 공부해서 의사되고 자기돈으로 병원차려 자기 위험부담으로 병원 운영하는 경우가 95%인 상황에서 그것도 당연지정제, 저수가 상황에서 비급여 통제 주장하는 건 자기 이상 실현 위해서는 의사들 입장은 상관없다는 거지. 바로 이번 의료대란을 일으킨 현 정부처럼.
균형감각도 없이 자기 이상 주장할거면 그냥 일기장에 일기나 쓰던지. 아님 전진한 자기가 돈 들여 병원 운영하거나 보건소에서 무료봉사해야지.
근데 그거 안하고 이런 소리하는 건 남보고 봉사하라는 놀부심보지.
전진한 이 분 프로필 아무리 찾아봐도 어느 의대 졸업했는지, 무슨 과 전공했는지, 어느 병원 근무했는지 안 나오는데 도대체 현장에서 사람 살려보고 저런 소리 하는 건지 모르겠네
이런 부류의 의사들은 시민 단체와 다를 바 없음.. 일반적인 의사들의 얘기를 물어 보세요..
제발 인의협 좀 부르지 마라. 극소수의 인간들( 사실은 미친) 이야.
심지어 거기 놀러만 가도 상처받는 학생 많다. 하도 비비정상이라서
지금의 모든 의료 혼란은 정부가 아무런 근거 없이 의대 증원을 강행한 정부의 책임이 크다. 정부 정책의 실패에 대한 사과나 책임은 아무도 지지 않고 그냥 문제점만 덮겠다는 꼼수 정책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정부의 진정한 사과와 이에 대한 조치가 우선이다.
경증 진료를 안하면 병원 운영이 안되는게 문제인데, 정부가 강제로라도 통제해서 경증으로 돈벌이를 못하도록 해야 한다니..... 병원 운영비는 하늘에서 떨어지나?
미국은 하루 입원하면, 정확하게 1만불을 내어야 합니다. 따라서, 의료보험비용도 올라갑니다.
인의협 = 김윤이지 쓰레기라는것이지
대충 대충 일을 해도, 월급을 받을 수 있는 공공의료... 보건의료 노조가 원하는 공공의료... 그런데 공공의료인 의료원이 환자들에게 외면을 받아서, 지금도 의료원이 적자임... 문패거리인, 인도주의 실천 의사협의회 의사들이, 의료원에 가서 일을 하면, 공공의료 완성이네.
인의협은 또 어디서 튀어나온 단체인가. 전문성도 없어보이는데
전면백지화는 왜어렵냐
작은다리 무너지는거
두다가 큰한강다리무너진다
이런사람을 인터뷰를
하다니 뭐하는거냐
문제는 예산아닙니까? 정책을 논하시는 분이 예산 생각없이 뜬구름 잡는 이야기만 하시는 것 같네요. 전공의 없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국민이 어느 정도의 비용을 반드시 지불해야 한다는 것을 명확히 밝히고 논해야하지 않을까요?
사회자나 임의협 국장이나 비슷한 사회주의 입장에서만 이 사태를 바라보니 해답이 안보이는거라오.
우선 사회자는 이번 의료사태에 대해 너무 무지한데다가 관심도 별로 없다는게 문제고,
인의협도 매가리없는 양비론 만으로는 실효적 주장이 되기 어렵다.
9월 전공의 지원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점유이탈물 횡령에 해당되겠으므로 보복부가 교사하는 이런 폭거에 저항하지 않는게 오히려 이상한 일이다.
전공의나 학생이 요구하는 것은 증원 0이 아니라 원점에서 다시 제대로 논의하자는 걸로 알고았는데 사회자는 증원 불가로 말하고 있으니 뭘 좀 제대로 파악하고 진행해야하지 않나 싶다.
있는 공공의료원 적자로 망하고 지방에 사람이 줄어드는데 공공의료? 재정적자와 돈은 생각해봤구요? 웃고 갑니다
뭐야 이 사람은 의사가 맞긴 한건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왜 나와서 나불 되는 거야 가만히 있지
고박사... 부끄럽지않소?
이 사람은 누구? 짜증난다
인의협은 서울대의료관리학교실(의료사회주의자들의 메카에 비유))을 만든 김용익이 창설에 참여한 사회주의자들의 단체입니다.50대 후반인 제가 설립초창기에 공보의 하면서 대구지부 모임에 많이 참석해서 압니다.
제2의 김윤을 꿈꾸는 기회주의자인가
이사람은,어디서 섭외했냐?
정부인사들만 데려다 아직도 언론플레이냐,, 이사태는 언론이 반책임있다,,정신차리고 문제점을 제대로 보도해라,,
인의협 ㅋㅋㅋㅋㅋ
의료계의 좌파 ㅋㅋㅋ
김윤이랑 인의협만 뚝떼어서 전라도에 먼저 공공의료 강화하자
그 지역 사람은 거기서만 진료받게하고 ㅋ
전남 세군데서 의대 세우려고 난리법석이니...
뭘 잘 모르는 분 같은 듯..
이런 그지같은 정부편향 방송에서 의사샘들은 발언을하지마세요!! 무식한 사람들은 이해를 못하고 또 안합니다!!!!
이재명 에게 공공병원 진로 받아라 그래라.그래라 . ㅋ ㅋㅋㅋ
고성국 윤정권에서 방송 맡으니 윤정권편에서 열심히일하네!
그리고 전진한은 어디서 갑툭튀?
이재명이 성남의료원으로 갔어야 공공의료 명분이 섭니다
돈많고 높은 이재명은 서울대병원으로 가고 돈 없는 사람은 공공의료 가나요?
의대공부를 나라에서 다 시켜줄수 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공공의료경비는 감당못하잖아. 모병제못하듯이
어제백혜련하고 하려다 한마디도안하고 오늘이상한말하는저런사람이나와서..ㅠㅠ
그래서증원을하먄..해결책을제시도못하는 왜
.인터뷰하지? 저사람은의사아닌가?
준비도 없는 증원이 더 불가능해 보입니다.
참 씰데없는 공중파 낭비
시골 거주 내.외.산.소 전문의를 인터뷰 해야지.
이 나라의 문제는 무식한 무당정부 와 언론.
앵커님 90대엔 의사들 씨가 마르겠다.
인의협에다 왜 물어보나??
사회주의자 의사한테
인의협? 의사중 한톨도 안되는 집단의 목소리가 쓸데없이 큼.
생각이라는걸 해봐라
외과 레지던트 2년했는데
피부과 1년 6개월하고 전문의 받겠다는데
어떻게 받아들이겠니
현재 의료비상사태임을 감안해서 정부는 실효적으로 미복귀 전공의 군복무대상자들을 즉시 입영통지하고 , 의사 수요 병원에서 군복무시켜서 국민과 환자들의 불안을 해소해야 합니다.
순차로 가던 군대에 한해 6년차가 한번에 가고 그러고 나면? 5년간 군대에 군의관 씨가 마르는데?
몇년간 군과
군인은 국민이 아니구나. 군의관 차출해가면 군인들은? 군대야말로 다 산골짜기에 들어가 있어서 군의관이 필수불가결한 존재인데 거기서 인력을 빼가겠다구? 이러니 어느 부모가 군대를 보내고 싶어하냐?
이런식으로 군입대를 정부 마음대로 활용하면 의대생들 눈은 그냥 달려있는줄 아니? 다 지켜보고 있는 그 똑똑한 애들과 그 부모들의 다음 선택은 어떨거라고 생각하니? 모두 현역입대라는 개인의 합리적 선택으로 귀결될거야. 그러면 우리나라에 공보의, 군의관은 하루 아침에 0명이 되는거란다.
정책을 펼때는 right now만 생각하면 안되고 그 정책이 불러올 나비효과도 생각하고 해야하는데 지금 모든 의료정책이 현재만을 생각하고 땜질식으로 하고 있어서 지금 이모양 이꼴이야. 알겠니?
@@박상규-f3e
이런걸 밑장 빼기라고 하나요?
이런걸 보고 지금 의대생들은 현역 가려고 하는데 ^^
이제3~4년뒤 무의촌 공보위와 군의관은 어디서 데려오나요?
전문의 쓰려면 돈이 없을 테고
박민수가 협약맺은 중국 초보의사가 오겠네요
김윤도 지가 의사라고 하더라
의사 맞나?
맨날법적검토다...대화하려고도안하지
문제만 제시하지 말고 정책을 시행해 보면서 정부 및 이해관계자들이 통합적으로 개선할 방안들을 찾는게 현실적인 해결책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이사람 의사 맞나?? 이해 불가..
전진한... 얘는 뭐지?
이인간 의사맞나?
이런 좌우 나뉜 의사를 인터뷰하냐
어차피 무조건 반대하는거 잘알잖아요? 외국인 의사 수입이 답인데 빨리 수입하세요. 주요 선진국 국제 의사 비율 20-40프로, 한국은 0.3% 참고로 국제의사는 현지인 의사보다 연봉이 2~3배 적습니다. 미국 국제의사 연봉이 10-11만불 수준입니다 (세전) 어차피 의사들이 무조건 반대할꺼 다 알꺼고 뻔하잖아요. 그래서 의사 수입이 답이라는겁니다. 한국의사들이 과거에 미국이나 영국에서 배워왔듯이 사회 환원차원이라도 해야하는거라고 조승연 공공의료 원장님이 말씀하신거 그리고 인력 충원 개념으로 선진국들은 다 한다고, 근데 한국은 0.3%밖에 안된다고, 왜 0.3%인지는 카르텔 때문에 막힘
전공이들은 시골내려와 포도농사 짖으세요 ᆢ
사람이없어요 ᆢ
의료인의 마음이 1도 없는 밥벌이꾼들아 돌아 오지마.
의료계 교수부터 학생까지 완전하게 물갈이를 하세요.ㅡ의사 부족에따른 인건비 상승은 의료보험료로 충당을 해줍시다. 의료개혁 달성을 위해선 국민들이 피눈물을 1~2년 흘려야 함! 그 후 부터는 저렴한 의료비와 의료기술로 세계 최고의 써비스를 받을 것이다. 선진의료를 후대에 남겨줍시다. (몇년 후 부터는 AI이사가 처방 할 것입니다)
난 내년 초에 상당수의 전공의들이 복귀한다고 봐. 그 근거는 막상 사회에 나가서 일년 살아보고는 자신들의 현실에서의 정확한 위치를 깨닫기 때문이지. 군의관입영을 기다리니 일반의로 개업할 수도 없고 병원에 들어가봐야 전공의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겠지. 왜 일반의가 많아졌는데 병원에서 특채를 할 필요가 없잖아. 이왕이면 임금을 더 적게 줄 의사를 뽑겠지. 거기서 크게 깨닫는 바가 있을 거야. 둘째 군의관 수가 정해져있는데 자기 차례가 언제올지 모르는 전공의들은 통밥을 굴리겠지. 대기기간에 차라리 전공의과정을 수료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쪽팔리지만 조용히 복귀하자고... 그리고 군의관제대를 안하면 미국이나 다른 나라로 갈수도 없잖아. 이게 내가 갖는 예상이야. 아니면 말고!
그전에 병원 문 닫아요
두고보면 알겠지!
이사람 뭐임? 이 채널 좀 좌측으로 기울어진 채널..김윤 데려다놓고 이야기해라..
빅5는 파산이 정해졌군.공새들도 그걸 이제야 아네.
사회자 갈라치기 그만해라 2000명 교육이 되는가요? 사회자한테 묻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