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남자와 약혼한 그녀가 여전히 아름다울 때 (로맨스 띵작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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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본 리뷰는 영화의 전반적인 스토리를 다룹니다.
러블리.. 그 전설의 시작
영화 [노트북] 리뷰
레이첼 맥아담스가 앨리역, 라이언 고슬링이 노아역을 맡았다.
영화의 감독은 닉 카사베츠인데, 그녀의 어머니가 제나 로우랜즈가 현재의 앨리역. 제임스 가너가 현재의 노아역을 맡았다.
영화가 끝나고 레이첼과 라이언은 3년 간 연인사이였다.
유튜브 링크 : bit.ly/3mODz10
#노트북 #레이첼맥아담스 #결말포함 #영화리뷰
(무플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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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얼굴이 미국판 한지민과 잔나비 같지 😅
내가 이렇게 운 이유는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들이 돌아오지않았던 기억들때문이다 부럽고 따뜻하고 서럽고 축복해서
나였으면 론을 택했다
?
이미 너무 사랑해버려서 정말 멋진 사람도 눈에 안들어옴.
Me,too~
나두
반백년 살아오는 동안, 영화를 꿈꾸던 입장에서, 정말 셀 수 없이 많은 영화를 봤지만... 개인적으로는, 인생 최고의 영화로 손꼽고 있습니다.
이혼하고 만나는 스토리가 아니라 파혼정도면 땡큐지
멜로를시러하는 내가 최애로소장하는영화.....영혼을바쳐사랑한다는 느낌이 이런걸거야. 오늘한번더봐야겠어요 😢❤
8:26 되며X 대며O
영상 감사합니다!
내 최애 영화, 고1 때 엄마가 이 영화를 꼭 보라고 얘기하신 계기로 보게 됐다. 언젠가는 나도 저런 진실된 사랑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앨리였어도 난 노ටㅏ를 선택했을 거 같다... 저런 사랑이 실제로 존재할까 ?
사랑이란
차암 아픈거네요 ᆢ
노트북을 볼 가을이 돌아왔어요❤
😢😢😢 둘다 청춘 너무 이쁘다..
12:57 주말에 점심메뉴 정하는 우리 같넼ㅋㅋㅋ
사랑은 모든것이다.
이제보니 첫만남에서의 옷색깔과 노년의 옷색이 똑같네요 ,, 이걸 이제야 발견했네..;;
7년만에 다시 만났을때도 붉은계열 의상이네요,,,
노트북 진짜 띵작이죠 ㅋㅋ
허어어어 슬프다....😭😭😭😭
노트북 스토리 너무 감동적이고 아름다워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니 더욱 놀라워요.
3번이상 본 영화 노트북 타이타닉
영화 시작하고 10분만에 껐다… 너무 지루해서… 결국 요약본 보러옴 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이영화 스무번은 본거같음
명작이네
이순재 ㅋㅋㅋㅋㅋㅋ
ㅎㅎㅎ
검색어에 결말을 넣어보면 좋을거 같아요
굿! 넣었어요!
1557 ㄷ ㄷ국노야
론이 너무 불쌍하다 론하고 결혼하게 하지ㅠㅠ 그리고 늙어서 치매 걸린 엘리랑 노아 보여준 건 진짜 별로네 걍 젊은 엘리 노아까지만 보여주는 영화였어야지
결국엔 불륜 영화잖아. 앨리는 ㄱㄹ마냥 전남친 ㅈ을 못잊어서 약혼남한테 천인공노할 대죄를 저지른거고. 승자는 노아임. 전혀 감동적이지도 않고 화만 부글부글 끓음. 겪어본 스토리라서. 바람은 살인을 부르는 대역죄다.
ㅉㅉ
불륜까지는 아닌거같은데..저 애절한 사랑느낌 너무죠으다요
@@yangheejin1004 불륜의 단어 뜻을 모르는건가
님노무현프사한거보니깐 바람날만함 ㅋ
아니 일당 얼마냐고 물어보는 매너 너무 쓰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