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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기독일보
United States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1 ส.ค. 2020
55년 가수 패티김의 찬송 "내 영혼이 은총입어"
가수 55년의 패티김의 찬송 "내 영혼이 은총입어" 오늘 저녁(2024.11.10) 계획에 없었지만 OC 장로협의회 창립10주년 감사축하연에서 은혜스러운 찬송을 불렀습니다
장소: Cerritos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장소: Cerritos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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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기독일보 늘 새롭게(19) "선교의 틀을 바꾼다" 유영택/유혜연 선교사
มุมมอง 214วันที่ผ่านมา
TV 기독일보 늘 새롭게(19) 북선교의 틀을 바꾼다 / 비 거주선교사 풍성한 삶 연구소 유영택. 유혜연 선교사 선교의 틀을 바꾼다 / 비 거주선교사 모든 가정이 회복될 수 있습니다. 모든 가정이 행복할 수 있습니다. www.youtube.com/@abundantlifeinstitute2489 abundantlifekorea/ TV 기독일보 3055 Wilshire Blvd. #480 Los Angeles CA 90010 Tel. 213) 739-0403, E-mail:chdailyla@gmail.com
TV 기독일보 늘 새롭게(18) 북으로 납치되던 순간 방언으로 구원받은 가위손 전도왕 김인태 장로
มุมมอง 5K14 วันที่ผ่านมา
TV 기독일보 늘 새롭게(18) 북으로 납치되던 순간 방언으로 구원받은 가위손 전도왕 김인태 장로 나성순복음교회 1750 N. Edgemont St. Los Angeles, CA 90027 TEL. 323-913-4499 FAX. 323-913-4494 www.lafgc.com th-cam.com/users/LAFGCTV 김인태 장로 TV 기독일보 3055 Wilshire Blvd. #480 Los Angeles CA 90010 Tel. 213) 739-0403, E-mail:chdailyla@gmail.com
TV 기독일보 늘 새롭게(17) "이민교회가 선교지입니다" 국윤권 충현선교교회 담임목사
มุมมอง 49621 วันที่ผ่านมา
TV 기독일보 늘 새롭게(17) '이민교회가 선교지입니다 ' 국윤권 충현선교교회 담임목사 충현선교교회 5005 Edenhurst Ave Los Angeles, CA 90039 818-549-9191 www.choonghyun.org 국윤권 담임목사 kennykook7770@choonghyun.org TV 기독일보 3055 Wilshire Blvd. #480 Los Angeles CA 90010 Tel. 213) 739-0403, E-mail:chdailyla@gmail.com
TV 기독일보 늘 새롭게(16) "이병일 피아노 대표에서 남성사역 전문가로 "이병일 목사
มุมมอง 203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V 기독일보 늘 새롭게(16) "이병일 피아노 대표에서 남성사역 전문가로 "이병일 목사 (LA 아버지 학교 지도 목사) 이병일 목사 email : bryanleemog@yahoo.com, 213-435-6009 TV 기독일보 3055 Wilshire Blvd. #480 Los Angeles CA 90010 Tel. 213) 739-0403, E-mail:chdailyla@gmail.com
2024 남가주 신학대학교 연합 설교 페스티벌 대상_류명순 선교사(월드미션대학교) 2024_10_12
มุมมอง 77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회장 송정명 목사, 진유철 목사)가 주최하고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가 주관한 제9회 남가주 신학대학교 연합 설교 페스티벌이 총 6개의 신학대학교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12일(토) 오전 9시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목사) 2층 웨딩홀에서 열렸다. 설교대상(1등)을 수상한 류명순 전도사는(WMU)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미주성시화운동의 작은 마중물이 되고 불씨가 되기를 그동안 중보기도 해 왔는데, 오늘 하나님께 그 영광을 돌리게 되어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TV 기독일보 늘 새롭게(15) "어둠 속에서 빛을 찾은 이야기" 조동현 장로(Grace Partnership 대표)
มุมมอง 386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V 기독일보 늘 새롭게(15) "어둠 속에서 빛을 찾은 이야기" 조동현 장로(Grace Partnership 대표) TV 기독일보 3055 Wilshire Blvd. #480 Los Angeles CA 90010 Tel. 213) 739-0403, E-mail:chdailyla@gmail.com
"하나님과 함께하는 3선도전,믿음으로 이끄는 길"...미쉘 박 스틸의원 인터뷰!
มุมมอง 619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만 가구를 일일이 방문하게 된 계기 -한국의 안보를 위한 조언 -진행하고 있는 법안 -재선의원으로 4년간 배운점 -한국과 관련된 의정활동 -신앙간증, 하원의원 기도모임을 이끈 간증 #미쉘박스틸 #한인커뮤니티 #45지구 #연방3선도전 #미쉘스틸간증
"기도로 시작한 초심 잃지 않을 것, 연방하원 3선 도전... 영김(Young Kim)의원 인터뷰"
มุมมอง 579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김의원#40지구_3선연방하원도전 #가주입법활동1위 #전국의원6위 #36개법안_하원통과
BELOVED - Loving Worship Healing Music Talk Concert
มุมมอง 2.9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BELOVED - Loving Worship Healing Music Talk Concert 출연 : 주영훈 박요한 송지은 러빙워십 -Joseph Lee 목사 사랑과 평화 기타$싱어송 라이터 조범진 12/13(금) 8:PM~ 14(토) 7PM 장소: La Mirada Theatre #러빙워십 #러빙워십토크콘서트 #주영훈_박요한_송지은 #사랑과평화
TV 기독일보 늘 새롭게(14) ANC 기쁨의 교회 이재용목사 이수연사모
มุมมอง 399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V 기독일보 늘 새롭게(14) ANC 기쁨의 교회 이재용목사 이수연사모 ANC 기쁨의 교회 700 N Glenoaks Blvd, Burbank, CA 91502 Tel: 1-818-618-0291 Email: ancjoyful@gmail.com TV 기독일보 3055 Wilshire Blvd. #480 Los Angeles CA 90010 Tel. 213) 739-0403, E-mail:chdailyla@gmail.com
TV 기독일보 늘 새롭게(13) 성경 필사의 달인 이흥주 장로 (젬텍 주얼리 대표)
มุมมอง 609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V 기독일보 늘 새롭게(13) 성경 필사의 달인 이흥주 장로 (젬텍 주얼리 대표) 성경 필사 방법 10가지 1. 필사전에 기도와 본문을 통독한다. 2. 하루에 한절이라도 쓴다. 3. 필사하는 시간을 정해서 한다 4. 필사를 신약부터 한다 5. 40분 필사후 10분간 휴식한다 6. 책상에서 바른 자세로 필사한다 7. 책상 높이에 맞는 의자를 사용한다 8. 적당한 밝기의 조명을 사용한다. 9. 함께 필사할 수 있는 모임에 조인한다. 10. 필사하면 은혜받은 구절을 따로 정리한다 필사노트 kbookstore.com/9788953722750 mall.godpeople.com/?GO=biblewr&srsltid=AfmBOoqsIueDJzVNqEcU_KmCdm_tAeXreegEuUk9-eCfJEdNt0bRFxM...
TV 기독일보 늘 새롭게(12) 시니어를 우습게 보지마라-이상명 총장. 이성희 원장
มุมมอง 519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V 기독일보 늘 새롭게(12) 시니어를 우습게 보지마라-이상명 총장. 이성희 원장 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 이상명 총장님 Prestige University Life-long Institute의 이성희 원장 시니어와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교회 일시 :2024년 10월 15일(화) 장소 : GBC 미주복음방송 공개홀 강사 : 송길원 목사 : "웰에이징: 인생은 원더풀, 떠남은 뷰티풀" 김기철 박사 : "노화, 하나님의 선물" 김샬롬 박사 : "시대, 세대, 세계를 완성케 해주는 시니어 비전 멘토링" 김재홍 목사 : "시니어 사역 전문가 양성 과정 개발과 사례 소개" 주최 :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 미주 성시화 운동본부 문의 : 황성만 목사 I 626-826-4181...
TV 기독일보 늘새롭게(11) "젊은이 동원에서 훈련, 그리고 파송까지" 이재진 목사
มุมมอง 386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V 기독일보 늘새롭게(11) "젊은이 동원에서 훈련, 그리고 파송까지" 이재진 목사
TV 기독일보 늘새롭게(10) "뻔.돌.무.산.이 뭐예요?" 홍성진장로
มุมมอง 588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V 기독일보 늘새롭게(10) "뻔.돌.무.산.이 뭐예요?" 홍성진장로
TV 기독일보 늘새롭게(09) 두란노 부부학교 미주팀장 김영민장로 김카니권사 부부
มุมมอง 393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V 기독일보 늘새롭게(09) 두란노 부부학교 미주팀장 김영민장로 김카니권사 부부
TV 기독일보 늘새롭게(08) 비전 멘토링 인터내셔널 대표 김샬롬 목사
มุมมอง 512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V 기독일보 늘새롭게(08) 비전 멘토링 인터내셔널 대표 김샬롬 목사
TV 기독일보 늘새롭게(06) 태평양 법률협회 한국부 담당 주성철 목사
มุมมอง 682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V 기독일보 늘새롭게(06) 태평양 법률협회 한국부 담당 주성철 목사
TV 기독일보 늘새롭게 (01) Repair servant 마원철 목사
มุมมอง 421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V 기독일보 늘새롭게 (01) Repair servant 마원철 목사
제 1회 풀러선교학 박사 동문회 선교 음악회- 재즈 피아노 & Electric Bass 이선행 & John Park
มุมมอง 29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 1회 풀러선교학 박사 동문회 선교 음악회- 재즈 피아노 & Electric Bass 이선행 & John Park
제 1회 풀러선교학 박사 동문회 선교 음악회 Band -Los Angeles Praise and Worship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มุมมอง 99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 1회 풀러선교학 박사 동문회 선교 음악회 Band -Los Angeles Praise and Worship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제 1회 풀러선교학 박사 동문회 선교 음악회 Band -Los Angeles Praise and Worship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มุมมอง 15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 1회 풀러선교학 박사 동문회 선교 음악회 Band -Los Angeles Praise and Worship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제 1회 풀러선교학 박사 동문회 선교 음악회- 수어 찬양 김은정 "하나님의 열심"
มุมมอง 24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 1회 풀러선교학 박사 동문회 선교 음악회- 수어 찬양 김은정 "하나님의 열심"
멋지세요❤
말도 못할 깊이와 진심
아~~~ 오목사님~~^^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제가 남의돈 때어먹고왔으면??~ㅎ 정말반갑습니다 그래도 목사님 얼굴이 눈에많이익어요 참으로 인연이라는것이~ 아니 하나님의섭리로 또 이렇게 세월이 많이흐른뒤에 만나게돼었네요~ 정말반갑고 감개무량하고 뭐라말할수없이 그리움? 같은무엇인가 밀려옵니다 신문사사장님하고 함 만나기로했으니 함 만나봬어요~ 만나뵙고 인사 드리겠읍니다~ 기다려집니다^^😅
장로님, 안녕하세요? 저는 LA 북서부 '웨스트힐장로교회'를 섬기고 있는 오명찬목사라고 합니다. 대략 1985-1986년경으로 기억되는데, 저는 당시 서울시 도봉구 공릉동 소재 (도깨비?) 시장 골목 근처에 살고 있었는데, 저희 집 앞에 '우러러김 미용실'이 있었습니다. 당시 저의 모친께서도 '우러러김 미용실'에서 200m 위쪽에서 '영 미용실'이라는 미용실을 경영하고 계셨습니다. 어린 시절이었으니, 주로 모친께서 하시는 미용실에서 어머니께 붙잡혀 어머닉께서 원하시는 모범생 스타일대로 머리를 깍이곤(^^) 했었던 저였기에, 집 가까이에 있는 '우러러김 미용실'이 머리를 최신 스타일로 잘 깎아준다는 소문이 자자했기에, 저는 어머니 몰래 용돈을 모아서 어머니를 배신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우러러김' 미용실에 조심스레 들어가서 우러러김 원장님께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처음 머리를 깍아보았던 기억이 약 4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런데 오늘 우연히 기독일보 유튜브 영상을 보며, 간증속에 '우러러김' 이란 단어를 들으며, 제 귀가 번쩍 뜨이고 너무 놀라워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장로님!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영혼구원을 위해서 이렇게 진실되게 살아오신 귀감이 되시는 삶을 마음다해 격려해드리고 축복해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가정도 그 이후 제가 예수님을 믿고 부르심을 받게 된 후, 저를 통하여 미용실을 하시던 어머니는 물론 아버지 누님들 및 온 가족들이 예수님을 진실되게 믿으시고 영원한 소망가운데 한국에서 잘 살고 계십니다. 저는 부르심을 따라 2003년에 미국 보스턴으로 유학와서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고, 동부지역에서 사역을 하다가, 2017년에 웨스트힐장로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8년째 LA 밸리지역에서 주님을 섬겨오고 있습니다. 장로님, 지금도 너무 젊어보이세요. 언제 기회가 된다면, 장로님을 실제로 뵙고 전도하는 삶을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온 가족 강건하시고, 성령님 충만함 가운데, 잃어버린 영혼들이 장로님을 통해 계속해서 주님앞에 돌아오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장로님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하나님께 가는 길로 인도 하게 하신 하나님께영광 돌립니다 😊 영혼구원 워해 시간적으로도 관계적으로도 신경 많이 쓰시고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장로님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인도 받고 하나님 영광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호스트 분도 너무 좋은 질문을 잘 해주시고 인도하시네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증거물들이 잘 조사되어 부정선거 꼭 밝혀지길 주님께서 황대표님께 큰 지혜주시길 기도합니다 ❤❤❤❤
존경합니다^^ 장로님~~
예정과 자유의지는 설명 할 수 없음. 성경에는 둘 다 나옵니다. 설명 안되는걸 설명하려고 하니 많은 사람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삼위일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설명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믿으세요. 이것이 성경의 뜻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만큼 이해하세요^^
인간의 지혜로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의 섭리와 통치를 모두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는 의미에서는 동의합니다.
궤변
아멘 아멘😊 너무 귀한 일을 감당하시는 목사님을 축복합니다 가정에서도 교회에서도 남자 성도 분들이 굳건히 세워지는 것이 너무나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선교하고 새로운 영혼을 찾아 세우는 것도 너무나 중요하지만 교회 안에 있는 남자 성도들이 하나님 안에서 굳건히 세워질 때 부흥의 역사가 더 크게 일어날 줄 믿습니다
아멘 목사님 귀한 간증 너무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그 어떤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목자의 자리에 서신 목사님 목사님 축복합니다 간증을 통해서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의 삶속에서 교회에서 또한 가정에서 연합하여 주님의 빛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기를 간구합니다
궁금한데 그쪽으로는 관심가지지 마라고 하시면 어떠케요.... 궁금한 것을 설명할 수 있어야 제대로된 이론이죠.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정치하면서 악한정치세력과 싸우는 모습이 감동이 됩니다. 3선 당선 축하드려요~~~
교회봉사하면 바보죠. 왜 무임노동하며 교회의 노예짓을 하고 있나요.
궤변에 궤변 …본인은 무슨 말을하는지 알고나있을까 중언부언…도돌이표…왔다갔다…이래서 신학자.목회자 말을 못믿지… 결론을 못내…무슨 눈치를 저리보나…비겁한 설명… 이게 새도 아니고 쥐도 아니고…박쥐의 논리지..편하게 예수 믿네..
미쉘 박 스틸 의원의 인터뷰 영상을 보며, 크리스천이자 한국인으로서 너무나 자랑스럽고 감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신앙을 기반으로 한 그녀의 정치 여정과 사명감이 진정성 있게 전해졌고, 특히 15만 가구를 직접 방문하며 유권자들과 소통하려 한 노력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이런 성실함과 헌신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한국의 안보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는 모습에서, 한미 동맹과 한국의 안전을 진정으로 염려하는 그녀의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한국과 관련된 의정 활동과 진행 중인 법안들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한인 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그들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울인 그녀의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신앙 간증과 하원의원 기도모임을 이끈 이야기는 깊은 감동을 주었어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정치에 임하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나 존경스러웠고, 믿음이 정치적 활동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이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크리스천 정치인으로서, 그리고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그녀의 활동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제 배우자 기도를 늘 "하나님보시기에 합당하자 만나게 해주세요" 라고 하셨는데 결혼20년이 되어보니 진짜 저와 가장 합당한자와 결혼 했어요 하나님만 바라볼수 있도록 서로 도와주는 부부가 최고인거 같아요 그리스도로 행복한 가정이 최고에요❤
정말 훌륭한 분이십니다. 하시는 의정활동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하니다~❤
자기 섹시하다~
인터뷰시청하며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여러가지 치열하실텐데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들에 헌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기도로 응원드립니다.
미국이 큰 나라여서 삐그덕 거리면서 굴러가기는 하는데. 올바른 사람들이 좋은 여론을 만들어야 할듯.
건승을 빕니다~ 화이팅!!
좋은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경 필사를 하면서 은헤를 잘 못 받은 한 사람인데, 이 장로님의 방식으로 오늘 빌립보서를 시도해보았습니다. 새롭게 말씀이 다가오고 필사 후에도 묵상하는 시간을 가을 좋은 날씨 아래에서 산책하면서 가졌습니다. 필사는 성경4독의 효과를 본다니... 일석 4조 입니다!
자유의지가 없다는 과학적 실험이 상당히 진행이됐습니다.
역겹다 십일조! 하나님의 스스로 돈도 해결못해서 힘들게 번돈을 내라해? 다 엉터리다! 속지말라
십일조의 복은 인간이 만든게 아니고 하나님이 성경에서 약속하신것입니다
● 예정론 : 구원받기로 예정된 자 (은혜요 감사) ※ 구원 못받기로 예정된자(불평, 저주) -> 나쁜 하나님으로 해석됨 ※자유의지는 부정이 됨 -> 예수님 믿고싶어도 비예정자는 믿을수 없음. ※ 예수님을 밑을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고 하셨는데, 구원 비예정자에겐 구원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은거 아닌가?? ※전도는 구원예정자에게만 해당되니, 의미없음. 구원예정자는 무조거적 구원 받음. 구원 비예정자는 아무리 복음 전하는 자나 전도대상자가 믿으러고 발버둥쳐봤자 구원 못받음.. *예수님은구원 예정된자만 구원하러 오셨나요?? 장로교 교리입니다. ※누가 답좀 주시죠?
목사님 폭력의 경우 이혼사유가 될수 있다는 근거를 부연해주실수 있으신지요? 감사드립니다!
내가 진짜 답답해서 쓴다 믿는사람 안믿는사람 모두가 답답해하는데 꼭 보길바람 영상의결론은 자유의지와 예정론에 관해선 전혀 설명하지못하고 예정하신건 맞지만 자유의지는 반드시주셨다. 문제가되는건 하나님을 인간의 관점으로 해석하기 때문이다. 이건데 그냥 명쾌한 대답이 하나도없고 두루두루 딴소리만함. 차라리 결론을 이렇게 내렸어야지. 성경엔 둘다 나와있고 성경이 절대불변한 진리라는것은 변함없음. 곧 우리를 예정하신것도 맞고 자유의지를 주신것도 맞음. 다른내용을 말하고있기 때문에 한낱 인간은 그 어떤 누구라도 단 한사람도 평생 이건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날까지 절대 절대로 이해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차라리 모르겠다 했으면 어땠을까. 자꾸 아는척 다 말하려하니까 답답한거임 결론을 차라리 그래서 중요한 진리만을 바라보자는게 됐어야함 자유의지든 예정이든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는다는것은 진리고 그것이 하나님이 예정하셨든 아니면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나의 자유의지가 그 계획을 따랐든 무슨상관이 있음? 결국은 우린 구원받고 죽음이 끝이 아닌 영생을 살아간다는거임. 모두가 알듯 그것만이 기독교의 본질이자 가장 중요한거잖음? 전도에 대해서도 말해보자면 이건 유일하게 영상에서 대답한 부분인데 모르기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로서 애쓰고 수고할수있는데 방관했다는거에 대해서 하나님이 책임을 물으실수도 있고 무엇보다 주의 자녀라면 예정이건 자유의지건 옆에 사람의 구원을 위해 애쓸수밖에 없는건 너무나도 당연한거임. 믿는사람에겐 무슨말을하고자하는지 알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 입장에선 계속 빙빙돌려서 확고한 대답을 안하고말하는게 아는척하는거같고 그래서 반발이 심한거고. 결국 모르는건 모르는채로둬야하고 내가볼땐 저 목사님조차 모르심. 중요한건 진리를 따르는거기 때문에 우리가 크게 논리적으로 괴로워할필요는 없다는거야. 사실 나도 이 생각에 정말 끝도없이 괴로워하다 내린 결론인데 우리모두들 본질이 뭔진 알고있잖아. 그러니 큰걸 바라보고 그저 믿음으로 신뢰하자는거임 다들
엉터리 ᆢ말장난 ᆢ이사야 49장15절 보시길 ᆢ 젓먹여 길러준 어미는 자식을 버릴수도 있지만 주께서는 절대자식을 버리지 않으신다 했거늘 ᆢ인간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태초에 지옥갈 인간,, 천당갈 인간ᆢ 이렇게 미리 두구릅으로 양분해놓았다 ??? 성경전체의 흐름을 보더라도 어디에 이렇게 악마적 하나님이 계신가 ??? 단지 전능자이신 하나님께서 미리 아실뿐 절대 태초에 두종류로 인간을 만틀어놓은신것 아님 !!!장로교의 잘못된가름침 일뿐 (참고로 우리나라가 장로교가 대다수 이지만 예로 미국에는 침례교가 대다수 ) 이런엉터리 말장난에 넘아가지마시길 ᆢ 이런식이면 전도가 뭔필요 ?? 어차피 들중하나로 정해졌는데 ᆢ강간 살인 뭔짓을해도 천국행~정해졌다며 ᆢㅎ 제발 이미친 인간아
아멘
아이고 이건 뭐.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우주적자아 = 신(하나님)으로 보는 관점이 그들의 사상입니다. 다만 이 신을 어떤 신으로 규정할 것이냐가 문제이지요. 바가바드기타에서는 사람의 오감을 다스릴 수 있는 경지가 되어야 하기에 오감 즉 이 오감인 마구 달리고 싶어하는 인간의 5감인 5마리 말을 적절하게 통제하기 위해서 멍에를 씌운다고 하는것입니다. 우주적 힘 = 자연 그대로의 힘 = 신 . 이것이 그들이 이야기하는 요가의 의미라고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인간의 에고나 의지가 노력으로가 아닌 하나님의 은총으로 성령으로 하나님을 체험을 하는것이 많은 유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술 마시고 교회 기도실 구석에서 하나님 ~~~' 그 말씀 듣자 마자 눈물 납니다. 저도 그런적 많았거든요. 너무 힘든데....붙잡을 것이 하나님 밖에 없더라구요. 그 덕분일까요? 지금은 신앙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 마음 저는 너무 잘 알아요
따뜻하다~~~😢😢😢
권사님들의 그 기도가 ~~~^^
감사합니다. 성경에 하나님은 당신의 계획을 예정합니다. 우리도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 구원의 예정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 성경구절은 없습니다. 나도 나가서 전도하리라고 내일의 계획을 얼마든지 예정할 수 있지만, 누구를 구원할지는 전도받는 사람에게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은 누구의 인격을 무시하시는 일은 절대하지 않으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기로 예정(계획)하셨습니다. 개인구원에 대한 예정은 성경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예정은 창세전에 자신을 구원하기로 계획하셨다는 사도바울의 고백에서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요?
살아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