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포에서 민들조개 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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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ธ.ค. 2024
  • 마누라 칼국수 끓여줄 조개가 필요해 어제 한줌 캐고 오늘도 왔다. 바람이 세차게 부니 아무도 없어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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