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뭐 저래! 아직도 자기 어머니에 쥐어살고있니? 아내 죽으면 본인이 얼마나 비참한꼴 되는데.. 저렇게 아픈아내에게 노인 밥을 하게 해? 세 분이 다 실버타운가던가 해서 아내 몸 을 아껴야지 .. 할머니는 아들미래 며느리 미래는 생각지않고 호령만 하고 살자는건데.. 보기 안좋네..
헐 ~~막내 동서는 인간 맞나요 ? ㅉㅉ 어쩌다 한번 먹을거 사들고와서 생색부리고 부엌한번 들여다보지않고 시어머니 옆에서 앉아 자기가 더 예쁘죠? 라고 말장난만 하다가 가버리네 . . 그것도 아픈다리 끌고 부엌에서 저녁상 준비하는 사람도있는데 .. 한번 들여다보지도 않고 ~~ 정말 못됐다 !!!
돌아가셨겠지요 ?? 진짜 얼른 가셔야해요 할머니 며느님 죽이는 일이에요 살인이에요 단시간에 흉기 등으로 찔러 죽인다고 살인이 아니네요,, 이 영상 보고 더더욱 느끼네요 천천히 죽여가고 있어요 ,, 정말 몸도 마음도 계속 병들어가고 40년동안 저 고생을 했다는게 말입니까 ?? 제발 제발,, 이혼 하시고 새 삶 사셨으면 좋겠어요 ,,
오늘 우연히 이 방송보고 화가 치밀어 올라서 들어왔네요. 고약한 심성의 저 시어머니 며느님한테 한 그만큼 꼭 벌 받으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눈이 안보여 돋보기 쓰고싶다는데도 하지말라는게 사람이 할말입니까! 다리 두번이나 수술하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며느리 불쌍하지도 않나요? 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안사람 귀한 줄 알아야지요!! 며느님, 다 놓아버리고 자식집이든 어디든 나가세요. 없어봐야 그 사람 소중한지 압니다. 평생 종처럼 시키는거 다하고 바보같이 착하게 사니 다들 만만하게 보는 겁니다. 옛날 할머니라고 다 저렇게 고약하지 않아요!! 본인이 귀한 사람이라는걸 알게해줘야 합니다.
이런집은 남편이 문제다..어머니 뜻대로 해주니까 아들 등에 업고 기고만장해서 며느리 잡는거다. 마누라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홀애비되어 엄마 밥해주며 살건가? 어머니 기를 좀 눌러줘야 아내가 기를펴지? 아버지가 저러니 자식들도 엄마한테 별로 신경 안쓰는거 같다.완전 무급 식모네? 저렇게 잔소리 들으면 시어메보다 먼저간다. 노인내 꼬장꼬장해 백살넘게 살겠다
며느님...자제분들이 어머니한테
신경 좀 써주시지ㅠ
고된 시집살이에 나이들어
쉬지도 못하시고 다리도 불편하시고고
경제력도 없으셔서 돈도 타 쓰시고
뭐하나 편하신게 없는 모습이 보는내내
맘이 아프네여ㅠ
너무 며느리가 불쌍 하네 눈물날 정도로 지금사회에저런 천사같은 며느리가 잇네요 화가 나네
6
할머니 고약하시네 시어머니 악독히네 밥도하지마세요 며느리가 종인가요
며늘님 천사시내요
40년 넘게 경제겐도 없이 안 쓰럽네요
뭐저런 노인네가 다있을까 나이가 먹으면 마음이 넉넉해지던데 고약하네 며느님 너무착하기만하시네요 가엽다 막내며느리랑사세요
진짜 지옥이다 지옥 숨이 턱턱 막힌다.. 저 정도면 군대 이등병생활 40년 하는거 아님?? 진짜 너무 끔찍해
사노라면사연에서 쵝ㅇ오작품이네요 세분다 탈렌트들보다더 잘하세요 어디사신가한번가보고싶네요 어디까😂
작은며느리는 큰형님이있는 주방에도 안들어가고 여우짓만하고 그냥가냐~생긴대로놀고있네.
재수없어~어머님 건강하고 행복하게 일조금씩만하고 남은삶 재밌게사세요~
인상은 과학이다
시어머니 귀신인상
막내며느리 진짜얄밉고
할머니는 진짜 최악이네요
50평생살면서 내가본 최악의 시집살이&시어머니!!
아들들은 뭐하는지~
고약한 시어머니 시네요
며느님 천사님 우시는데 눈물이 납니다
😊😊
참 눈물나네요
😊😅ㄱㅇㅅㅇㅍ❤❤
요즘도 이런게 사는 사람도 있네요
저런시어머니는요양원이답
저 할망구 미워 미치겠네요
할망구 딸이 없나요
그냥 심술이 더덕 더덕
며느님 짠해서 어떡하면 좋아요 며느님 아들분 엄마 챙기세요 친정엄마 생각나서 울컥합니다
저 시어머님...ㅠ마구할망구 같으시다
왜케 화가 나지? 얼굴에 심술이 더덕더덕
요즘도 저런 시어머님 계시네요.남편은 중간 역활도 잘못 하네요, 천사같은 며느님좀 잘위로 해주시기를 ,,. 가족들이 좀 보살펴 주기를,.. 건강이 좋아지시기를 빕니다
탈출도 못하는 며느리
남편과 자식은 뭐하나요
아픈다리 치료해주세요
시어머니와 분리해야겠네요
요즈음 이렇게 사는사람도있나요
@@박금월-r6p하루빨리 불리가 답이네요
정말 세상에 저런 시어머니라니
끔찍하다.
그시어머니에 그동서
저런 노할머니 누가 모십니까
40년이 넘은 지금도 저렇게 며느리를 대하다니! 저런시엄니가 요즘도 있나요~
며느님 정말 천사시네요
저런 시어매가 뒤질때는 꼭 미안하다..고마웠다 이러고 뒤짐 ㅋㅋㅋ
아휴 진짜 남일인데도 이리도 답답하누ㅠ
심술못된시엄니 저착한며느리를 못잡아먹어 안달이고ㅠ
막내며느리도 못되쳐먹었고만
아 승질나
내일도아닌데
막내 며느리가 잘한다면서요 막내아들하고 사세요 할머니 기가막히네
와~~~~ 인성이 정말 나쁘시네
시어머니 독스런 눈빛에~~~
요즘 세상에 저런 시어머니 며느리가
~
정말 못된 시어머니
시집살이를 물려 주려고~ 고된 삶을
살아온것을 복수하더시~~
막내 며느리도 못 됐어요
강약약강
나이 많은 손윗동서를 우습게 아는...
이쁘고 잘한다는 막내며느리가 모시면 딱이네
보면서 진짜 시엄마보다 더 알미웠어요.... 살살 웃으면서 사람 역멧이는 스타일...
그래요 막내며느리 하고사세요 손윗동서을
난 저런 시어머니 하루도
같이 못살아
노인이 너무 건강해서 탈이야
외모에도 나와있네요
며느리가 저리 다리가
아파 밥도 상받아야 할
상태인데 너무하십니다
어르신 맘좀 곱게 쓰세요.
서방이 더문제요
시엄니 억찌쟁이 밉쌍 난 하루도못살아유 에이
공감합니다
시어머니 미워요
몇십년을 어떡게 사셨을까 .
저 시엄니 성격보니까
며느리도 때렸을것 같음
노할머니 지긍은 이조시대가아닙니다.
착한며느리 그만 들볶으세요,나같음
며느리 평생 업어주겠네요.
그러다간 며느리가 먼저
가겠네요.며느님 힘내시고
병원도가보시고
건강하시고 힘내십시요.
심보가 고약한 노인네네요
며느님이 너무고생이 많으시네요
며느님 복 많이 받으실꺼에요...
보는내내 마음이 아프네요...
40년을 모시고 사셨으니 남은 여생은 막내며느리가 모시면 좋겠네요
막내며느리 같이살면 하루도 못살지싶어요
그여자 반나절도 못살걸요
그여자는 쫒아낼껄요
@@이미숙-u2h6p1ㅂㅅ
할마씨 어디저런 일이다있어요 인상맠바도 언성스럽네 세상에 저런며느리가 어디있다고 시어미가 ㅓ 저런짓을 하나요 며누리가 식모라 노해라뭐야 동서란인간도 똑간네 아들 딸들은 뭐해요 엄마 도와쥬고 편들어주지
와~~말을 어찌 저리 고약하게 하시는지ㅡㅡ친정에가서 눈 다시 만들어 달라는 말에 소름이 돋네요ㅠㅠ보는 내내 속터졌어요...할머니 얼굴이 고약 딱 써있네요~한마디 한마디를 어찌 저리 얄밉게 하시는지....금자어머니 하실말씀 딱딱 하시면서 행복 누리고 사세요
동서 뭐야? 여우같이 암것도 안하고
와 나같음 한대 쥐어박는다
막내며느리 ㅋㅋㅋ 괜히 방송한번 나올라고 나왔다가 전국에 미운털만 박혔네 😂
아주 멋내고 나오셨네요ㅋ
저 시어머니 얼굴에 심술이 더덕더덕.
아직도 안죽고 살아있나 몰라.
남편이 더 문제.
무능한 남편 때문에 아내가 골병드는구나.
얼굴에 심술이 그냥다보이네
요즘이 어떤데 저렇게 시집살이시카고싶나
자식들은 이것도 안보고 시라
나같으면 다 엎지르겠다
큰며느리분 영상 넘 마음 아픕니다. 무슨 종도 아니고 ...정말 저런 시어머니는 .....
깝깝하네요 며느리님
동서가 최고 밉상
형님 용돈도 드리고 옷도 사드리고 가야지 아주 못됐다
나레이션님
고운 목소리로 이런 방송하지말아요
안어울려요
이방송은 포장만 휴먼이고 실상 범죄현장 실시간노예방송이잖아요 돈도좋지만 도덕적 판단하에 방송선택해주세요
할머니 막내 아들 며느리랑 살던지
큰형님 밥하는데 도와 주지도 않고 ㅠㅠ
그러게 막내 며느리랑 사셔
저할망구 보기싫어 안봐야것다
으 ᆢ속터져
진짜 댓글 처음 써보네요! 저 할머니에
저 막내며느리 둘이살으라해요 진짜 저러다 벌받지.....
얼굴좀봐
심술이더덕더덕 재수없어
할머니 눈을보니 얼마나 젊은시절부터 시집 살렸을까 싶네요
며느님 며느님께서 건강하셔야 되요
시모께 대 들기도하고 살아요
시모가 더 오래 사실듯
자식들이 이 방송보고 얼마나 가슴 아플까요
남편은 줏대가 없어요 모친눈치 보지말고 불편한 부인을 먼저 챙기셔야죠
이런 말씀 드리기 죄송한대요
노예40년 수준이네요ㅜ
가슴이 아파요
어르신 덕을 쌓으셔요
며느님은 종이 아닙니다
요즘 남의집도 저렇게 사람대하면 고발 당해요
동서가 싹아지가 없구만
정말 시르다
저런 동서있으면 한마디 했을듯
동서가 멋만부리고
너무하신것같아요
어머님, 모셔서 살아보세요
그래야 복받아요
동서보고데리고살라고
나와버리지
다리도아픈데저런남자를남편이라고짜증나열받아
가까이 사는 자식이 늘 대접은 못 받고 어쩌다 와서 용돈주는 자식이 최고인 현실ㅠㅠ
남편이 뭐 저래! 아직도 자기 어머니에 쥐어살고있니? 아내 죽으면 본인이 얼마나 비참한꼴 되는데.. 저렇게 아픈아내에게 노인 밥을 하게 해?
세 분이 다 실버타운가던가 해서 아내 몸 을 아껴야지 .. 할머니는 아들미래 며느리 미래는 생각지않고 호령만 하고 살자는건데.. 보기 안좋네..
동서가 이쁘다고 개뿔이쁘긴 형님하고같이저녁준비해야지 앉아만있고 큰며느리가착하고이쁘기만한데
헐 ~~막내 동서는 인간 맞나요 ? ㅉㅉ
어쩌다 한번 먹을거 사들고와서 생색부리고 부엌한번 들여다보지않고 시어머니 옆에서 앉아 자기가 더 예쁘죠? 라고 말장난만 하다가 가버리네 . .
그것도 아픈다리 끌고 부엌에서 저녁상 준비하는 사람도있는데 .. 한번 들여다보지도 않고 ~~ 정말 못됐다 !!!
심통맞은 90노인네가 70이다됀 몸도성치않은 착한큰며눌 무시하고 노예부리듯이 하니까 같은 여자입장인 작은며누리 라는사람도 예의상 부엌에
형님이 밥하고있슴 형님옆에 가보기라도 하야지
어쩜그리 밉쌀맞고 얌통머리없이 행동하는지
남편 할머니 막내동서란 사람까지 이시대에 다들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이집은 큰며누리가 없어봐야 다들 뭐가잘못됀건지 깨달으려나요~~
글게요~~ 고약한 시어머니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구두신고 옷깃까지 세우고 멋부리고와서는 부엌한번 안들여다보고 아주 못됏네요~ 고구마순도 몽땅가져가버리고~~ 못됏다 못됏어
@@앨리스-h9p맞는말씀
맞아요 진짜막내동서보고 욕나올뻑
저 할망구 안죽나? 미친 고약함이네!!
노예부리듯 부리면서 다리아픈거도 안보이나?
아들가진 유세가 하늘을찌르는군요 며느님!! 힘내세요~~^^
자식분들이방송보시고
어머니많이챙겨주세요,
너무안타깝네요,
세분중 며느리가
젤 먼저 죽을거에요
자식들 머하는지
@@김미영-k6m8u
안타깝 네요
도대체 자식들은
뭐하는지
어머니가 저럴때까지 신경도 안쓰는 것같아 자식들이 정말 못됬네요 . 저 정도로 눈이 불편하신데 안경하나 맞춰드릴 생각도 하지 못한다는게 ..
하늘같이하세요ㅡㅡ엄마에게. 누구도. 무시못하게. 동서들진짜잘하세요
눈물이줄줄흐르네요ㅡㅡ제발. 동서들. 잘하세요. 제발 제발
막내며느리 얄밉네요... 어쩌다 얼굴 삐쭉 내보이고 시엄니 사랑받는다고 자랑질하고
그런게요.^^ 자식이 넷이라고 ?.^^ 헐
그러게요
사람도 아닌거같네
모지리
나같으면 고생하는 형님한테 용돈이나 드리고 오겠는데..
참 얄밉다 얄미워~~
우리 동서같네ㅋ
뭐 저런 동서가 았어
그 시어머니에 그 막내 며누리네
시어머니가 시켜야지
며느님 너무착하시다 불상하고 너무짠하네요~자신을 위해서 사셧음 좋겟어요 항상건강하세요~아프지마세요~~
금자할머니 ㅠㅠ
속이 상하네요ㅠㅠ
지금은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복 받으실거에요~
자식들이 더 잘될거에요.
눈물나네요 ㅠㅠ
열부나서 보다가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가네요ㅠㅠ
부자가 똑같네요 !!!
동서도동서다 꼴불견
막내 아들 부부
앞으로 형님댁에 가면
노모와 형님 형수 모시고 외식 하러 가서세요
그냥가버리니가 막내 며느리가 좀얄밉내요
아드님도 절룩거리는
다리로 늦게 집에 가실때에는 자가용이없어면 땍시로 보내드러야지요
많은사람들이 보라고 찰영도 하는데
며느님 불편한 다리로
빠스타고 좀늦엇다고
야단맞고 울때 나도 눈물흘럿요
며느님 오바이도 타시고하면 앞으로는
외출복도 좋은거 싸입으시고 다니세요
아무르케나 다니시면
아들 딸 욕먹어요
며느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동서란여자 인간성이 못됐네 지도며느리면서 형니을 비윳으려는 느낌 복밭긴 틀렸다
그르게요 동서란여자는 이댓글 보겠죠 진짜 지멋에 사는 여자 같아요 시어머니 옆에가서 살랑살랑해서 시어머니 재산 다 뺏어갈 여자 고생하는 형님 무시하고 제발 막내며느리가 저 심술긎은 시엄니 모셔야
,
동서가 넘 철이 없네요
저 남편 아주 이상한 사람이네 부인을 노인네에게 알아서 하라고 하니 무슨 저딴사람이 남편일까요
시어머니는 사람도 아니네요
동서가 웃는꼴볼견이다.. 좋은사람은 아니다
겁나 얄미움
본인만 시어머니 인정받고 사랑받는다고 손위형님 알기를,,,자신도 날마다 하루종일 저런 독제 시어머니랑 같이 살아보면 어떨까싶다
막내 며느리네 집도 가시어 살아봐야 큰며느리 착하다는걸 아실텐데....
막내며느리 꼭 저 같은 며느리 얻어라
동서도참나쁜사람이네요 동서그렇게 하며는안되지
못됐다 노인네.
며느리가아니라
부리는하인처럼
막 대하네.
당신 건강하신게
큰며느리 희생인지 모르고
ㅉ
막내며느리 밉상이네
저런 노인내들이 살긴 진짜 오래 사는 듯😢
너무 착하면 몰라주니 할말은 하고 사시고 가끔 아들집에가서 하루밤자고 오세요~며느리없이 살아봐야 소중한줄 알죠
엄마 보고 싶어서 왔다고 하셨을때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ㅠㅠ 꼭 행복하세요~~
세상에 이런 천사같은 며느리가 있을ㄲㅏ요..시어머니가 며느리보다 오래살게 생겼네..
그러게요
자식들은
있는지 없는지
며느님 타고난
천사이시 네요
그러게요 ㅠ..
착한며느리 저런시엄니가 어디있어 정말 얄밉네요 남편도 저러면 안되는데 며느님 건강하세요
ㅋㅋㅋ큰며느리없으면 사실상 요양원에서 찾아가는자식들없이 본인승질못이겨 갈것같은디
남편도 그렇고 아들도 그렇고 답답한 중생들이네. 세상에 이런 며느리가 있다니..
참 존경스럽습니다.
며느님
존경스럽네요
건강하시고
복 받으세요..
남편은 방관자 시애미는 세상독한 심술쟁이 저두사람 옆에서 한평생을 어찌 버티고 사셨는지~지금이라도 재산반떼서이혼하고 혼자편하게좀 사시지~~내엄마였으면 이혼시키고 진즉저집에서 빼왔을거다
이쁜 막내며느님과 살면 되겠네요. 할매랑 오래오래 깨볶고 사세요.
왠지 장수하실듯요.
이 할망 저 심보로 저승길
어찌갈까??며늘 정말로
안타깝네요 ㅠㅠ 😭
며느리너무안타깝네요
시어머님얄밑네요
며느리님건강걱정되요
시어머니
며느리좀아겨주세요
아들도답답하네요보수적이고
아들
마누라돈좀많이주세요
답답하네요
시어머니나
아들이나
아이고답답하네요
며느리
안타까워요
너무서렵겟어요
며느리
너무안타깝네요
해방만놓고
시어머니
못됏네
며느리안타까워요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했네..불쌍한 첫째 며느님 ㅠㅠ
너무 심성이 고운 며느리 네요 평생 독한 시집사리 평생 하다가 며느리 앞세워 서 가시면 어찌할까 ㅠㅠ 이제는 당당하게 자신을 사랑 하시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시고 건강히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
남편이정말밉다
엄마편만들고
남편이더밉다
가만이
있어라시어머니나
남편이이나
정말밉다
며느리너무착하시고
천사요
저런 시엄니 끔찍하다
어찌저리 심보가 고약할까?
세분중 며느님이 제일먼저 돌아가시겠네
다리도 불편한 며느리만 부려먹고 밥도 재대로 못먹었는데 아들과 본인은 먼저 먹고 잔심부름은 아들이 해도 되겠구만 며느리 부려먹네
며느리 몸도 좀 아껴주세요
저리 고생인데 경제권도 없으시네 눈물나는 시집살이다
저 연세에 경제권도 없으시고
십분보다가 화병 나지 싶어 안봤어요
시엄니 말에도 며느리 무시가 깔려 있네요
시엄시가 며느리보다 더 정정하시구만
말이라도 예쁘게 하셔야지
눈물납니다ㅠ.ㅠ
작은동서 시숙 동서 밥이라도 지어서 대접하고 가야지 쏠랑가고 큰동서 알기를 식모취급하는것도 아니고
시어머니 심술이 하늘을 찌르네....
막내머느리 예쁜데 같이 살아보세요
금자어머니 힘내세요
시상에요즘어떤세상에고려시대에살고있는지정말마음이아프네요
남편이챙겨좋아지
내남편은아니지만
답답하네요
며느님힘내시고
건강잘챙기세요
그시어머니에 그동서네..시어머니가 무시하니 똑같이 동서라는인간도 같이 무시하는것봐!
아..맘이 아프네요..잘사시는것도 아니고 고생만하시고....눈물이 나네요!
동서라는사람도 아주그냥 빨리가려고..ㅋㆍㅋ
앉아서 밥차리는데 도와주지도 않고 얇미워!
막내며느리랑 살어라! 거절할껄?
너무 착해도 탈이다..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한다! 지혜롭게 양심만 기준삼으면됨!! 자리이타가 맞는거지 이타적인것이착한게 아님!! 조화로운것이 사랑!!
어머 저 할망 심보가 고약스럽네 저리착한 며느리를 아유 내같으면 안산다
착하다는것은 바보라는 소리임
이 습관이 고착화되어 다른생각을 못하실듯
아마 계속 저렇게 사실듯
안타깝네요
며느님 변화하세요
인생 이제 얼마남지않으셨어요
보고있자니 참 화가나네요
고약하고못된시어머니,짠돌이남편
다리도아프신데매번밥상나르고농사일에
저나이에사고싶은것도맘대로못사고마음이아픕니다
천사며느리네요
세상에 이런 시어머니도 계시구나
어쩜 이럴수가.....
그렇지요
세상에 이런일이네요
할머니 식사도 나보다 많이 잡수시네
사는 모습 보니 답답하네요.
며느리 귀한줄 알고 감사해야 천국에 가십니다
시어머니 성질 아주 못됫네 기가찬다 집안 시끄럿게 하는것도 시어머니네 이제는
고만 살때도 됫구만 근데 밥먹는거보니 아직도 더살겟네 ㅋ
친정엄마는 젊잖네 딸이 엄마닳앗네
남편도 그런데도 괜찮은 사람인데 문제는 시어머니 네
오래살면 살수록 며느리 고생시키고 밉상이다
정말 싫다
자식들은 뭐하는지
자녀분들.'.'.엄마좀 챙겨주세요...너무하십니다
이시엄마도누구시어매하고똑같노자기자식이귀하면며느리도귀하게여겨야지며느리힘들겠다
돋보기 얼마한다고 .. 남편이나 자식들이나 정말 인간도 아니네 ~ 얼마나 서러우실까 ? ㅜㅜ
돌아가셨겠지요 ?? 진짜 얼른 가셔야해요 할머니 며느님 죽이는 일이에요 살인이에요 단시간에 흉기 등으로 찔러 죽인다고 살인이 아니네요,, 이 영상 보고 더더욱 느끼네요 천천히 죽여가고 있어요 ,, 정말 몸도 마음도 계속 병들어가고 40년동안 저 고생을 했다는게 말입니까 ?? 제발 제발,, 이혼 하시고 새 삶 사셨으면 좋겠어요 ,,
예 맞아요. 2019년에 돌아가셨네요
시어머니가 무시하니
동서도 대놓고 무시하네
시어머니 따뜻한밥차려주는 며느리에게 잘해줘야지~~
원래 시모가 무시하면 다른사람들도 같이 무시하더라구요.
저 동서 ㄴ이 더 재수가 없네요.
오늘 우연히 이 방송보고 화가 치밀어 올라서 들어왔네요.
고약한 심성의 저 시어머니 며느님한테 한 그만큼 꼭 벌 받으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눈이 안보여 돋보기 쓰고싶다는데도 하지말라는게 사람이 할말입니까! 다리 두번이나 수술하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며느리 불쌍하지도 않나요?
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안사람 귀한 줄 알아야지요!!
며느님, 다 놓아버리고 자식집이든 어디든 나가세요. 없어봐야 그 사람 소중한지 압니다.
평생 종처럼 시키는거 다하고 바보같이 착하게 사니 다들 만만하게 보는 겁니다.
옛날 할머니라고 다 저렇게 고약하지 않아요!!
본인이 귀한 사람이라는걸 알게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 방송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게 무슨 미운정 고운정입니까.
이 방송보고 아름답다 할 사람 있을까요?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ㅠㅠ
미치겠어요
형님 주머니에 돈봉투라도 좀 찔러주고 가시지 시어머니가 본인 젤 이뻐한다는 말이 입에서 나올까 소견이 넘 짧다는생각이..
시어머니도 밉지만 동서도 참 그렇네요
할머니백세사시겠네.아직도힘이ㅡ있네.빨리가시던지.다른자식한태겨울에는사세요
한마디한마디가얄미냐
이런집은 남편이 문제다..어머니 뜻대로 해주니까 아들 등에 업고 기고만장해서 며느리 잡는거다.
마누라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홀애비되어 엄마 밥해주며 살건가?
어머니 기를 좀 눌러줘야 아내가 기를펴지? 아버지가 저러니 자식들도 엄마한테
별로 신경 안쓰는거 같다.완전 무급 식모네? 저렇게 잔소리 들으면 시어메보다 먼저간다. 노인내 꼬장꼬장해 백살넘게 살겠다
며느리가아니라 노예인데..안해주면 쫒아낸다니 참 할만하않
그러죠.^^ 87세면 어른다운 처신을 하셔야지 않을까요. 존경받는 어르신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아마 달라 지시겠지요.
세상에 내가없으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며느님 인생도 소중한 인생이라는것을
요즘 세상에 이렇게 착하신분 복받으셔야 하는데 마음이 타고나시길 천사로 태어나셨네 천사시다 다리가 심하게 아프신데 농사일에 시부모 모시고 세상에 이런일이 이런분 처음봅니다
며느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그놈의 밥!!
아이고, 지겨워 정말..노인네 심보도 참 고약하다.
며느리 고마운줄도 모르고 저렇게 무시를 하다니요.
시엄마 말 한마디 한마디에 착한 며느리 가슴에 멍자국이 가득할텐데 그만 괴롭히고 차라리 이뻐하는 막내 며느리하고 사세요.
영상 보는내내 내가 다 서럽네요.
며느님 너무착합니다 부디건강하셔서 재미있게사세요 북받으실겁니다
저런동서 몸서리치게 싫타ㆍ사살 시엄니 옅에서ᆢ에고ㆍ지집에는 하루도 못 모실꺼다
독한 시어머니와 짠돌이 남편과 사시는 며느리 되시는분 건강하시길 빕니다
심술쟁이 시어머니
요즈음 이런 시어머니
있을까~~@@막가파
시엄마!!며느리 너무
착하네요 툭툭던지는
말투 정나미 떨어저 몸
이 성치않은 며느리
병원에 좀 데려가지!!!
며느리 일을 너무 많이 했는지 다리도 절뚝이고 할미보다 더 늙으셨네
시어머니 막내 며느리 둘다 인성이 쓰레기 ~ 아들은 답없고 막내 아들은 거지같은 ~
@@한허-c7e,
@@한허-c7eㅡ3😊ㅈ
우실때 나도펑펑울었어요. 어머니 꼭행복하고건강하세요♡
어찌 저렇게 살까 ...며는님 힘내시고 시어머니 혼자살게 놔두소 .
며느님보다 더 건강한거 같은데.
진짜저망구 심보가 장난이 않이네 웃사람이 사랑의로 감싸는것이 않이라 매을 버네 얼굴에 심보가 덕지덕지 붙었네 저렇게 착한 며느리을 ᆢ 할매 벌 받아요 며느리한테 말한마디라도 잘해수소 죽으면 죄받소 어찌 그라요
며느님 너무나 맘이 아프네요 짠하네요~세상에 저런 할머니가 ~ 있나요 ? 그집안에 ~사람도 없나봐유 며느님~ 아들딸은 뭐하시나요 ? 소중한 며느님 인생 에 ~악연을 만났네요 ~~~안타까워요
기가막히네요. 지옥이따로없네요
기가 막히고 답답하고
믿을수 없는 삶이네요
할매
꼴보기 싫다
짠순이 시어머니 남편 하고 사시느라 고생이 많네요 ㅡ제가눈물이 다나려하네요
힘네세요ㅡ어머니
맘이 아프네요
이렇게 사시는 분이 어디 또 있겠어요
남편분도 자식들도 어머니한데 신경좀 써야겠어요
막내동서 참 밉상짓하네ㅡ아무리 시어머니 사랑받는다해도..
질투한다는 말을다하고
시어머니도 참 모질고 심보가 고약하네
다리아픈 며느리 그리 잘하는데..
고마운지 모르고 더 억시게하는 시어머니 인간성이.,영~~
며느리보다 더 건강도하시구만..
며느님이 울 시어매였음 업고 댕겼을 정도로 좋으신분이네~
금자씨 시어머니나
남편이나 이세상에서
최악이다 이상황이
연극같네요!! 웃기는
심술보할마시!얄미운
동서!!금자씨 아들따라
가서 할마씨 고생좀하게
!!!!!!
진짜 속터져서~ㅜ
막내며느리.시어머니.아들
진짜~~
욕~ㅜ
15,000원짜리 안경 하나 사 주고 생식이란 생색은 다니네 그 뒤로 노예 예약 와 그냥 자식 집에 가서 사세요 할머니 꼼짝 못 할 겁니다
에구 할머니 그천사 며느님 없으면 어쩔꺼예요.
밥 손수 해 드시면 되것네요.
보는내내 눈물 나고. 맘 아프고...
친정어머니랑 시어머니 눈빛부터 인상까지 천지차이..나이가 먹을수록 인상에서 나타난다는게 사실인가보다
할매가 저리 건강해 보이는데
며느리한테 넘하네
늙어가는처지에 서로 돕고 살지
며느리가 다리도 아프구만ᆢ ㅠ
착한며느님의 친정어머니의 인상에서 모든것이 보입니다 아픈다리를 이끌고 인내하고사시는모습에 마음이 아픕니다 가정이 발전하면 나라도발전해요
절룩 거리시며 고생하시는 모습이 넘 안타깝네요.
금자 어머님 우실때 저도 울컥 했어요.
더 악화되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ㅠ
시어머니 보다 더 다리를 못 쓰네 얼마나 부려 먹었으면. . 며느리가 종인가? 뭔 죄를 지었나? 진짜 화 난다
아니 아프면 쉬던지 그게 맡는 해결책을..
세상에...시집살이도시집살이지만 얼마나 고되게일하셨으면 67세이신데..손도곱아지고
다리도그렇고..,얼마나 고생하셨으면....우리외할머니보다 더 망가지셨네...
저 시엄니 할마씨 좋은거 자꾸 해주지마요
며느님보다 더 오래 살아 며느리 명 단축에 아들과 갈라놓고ᆢ아오 열받아
시어머니가 대단하시네요 그래도 잘넘기는며느님 박수를보냅니다 이제 참지마시고 하고자 하는일을 밀고나가세요 참으면 병됩니다 오토바이 면허시험 잘보셨습니다 화이팅!
저 시엄시 얼른 죽어야것네 며느리 고생 하네
할머니가 더 건강하네 직접가져다드세요
돋보기 사줄라 말고 며느리한테 말이나 이쁘게 하쇼
걷는것도 며느님보다 훨씬 잘걸으시는고만 며느리는 집에 계시라하고 할매가 농사며 밥까지 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