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full영상) 106세 고집쟁이 할머니와 늦둥이 효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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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ต.ค. 2022
- [사노라면] 161회 2015.03.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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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효자가 지금처럼 바쁜세상에 어디에도 없을건데 어르신 복도 많으십니다❤
엄마가 앞으로 1년을살겠어요 2년을살겠어요 아드님이 힘들더라도 식사를 꼬박 꼬박드셨으면 좋겠내요 연세드신분들은 식사가 제일중요하거든요 나이가먹으면 애가된답니다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요 곡기끊으면 돌아가십니다 할머니는 그냥 깡다귀로 계시는것같습니다
돌아가시면 후회해요~~
@@user-eq1zl8wk1k😅😅😅
😅
ㅁ참 아들님 고맙습니다@@user-eq1zl8wk1k
ㄷ3ㅡㅡㅅ😅 3:23 @@user-eq1zl8wk1k
효자도 어쩜 이런 효자가 있을까요 넘 착하고 보기가 넘좋으내요 눈물도 나고요 하늘 에서 내린 효내요 오래 건강하세요
하늘아래 이런 효자가 또있을까요.
눈물이 나네요.
훌륭한 아드님...축복합니다.
아드님 너무감동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요양병원에 있는 20살 더 젊은 86세 할머니들은 산 송장이던데...자식들 하기 나름이구나. 그야말로 금쪽같은 아들이네요
눈물납니다.
106세 생활력 정신력이 엄청나신
❤어머니❤. 아들 사랑 듬뿍 받으시고 평온하게 떠나셨을터.
❤어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 ❤어머니❤를 닮아 맘도 멋진 장남아드님~ 좋은분 만나 행복한가정 이루세요.
세상에서 이런 아들이
또 있을까? 효자를지나서 하늘 밑에는 없게어요
아들 사랑합니다
이들님 존경합니다
아들 원복씨 복받아야 합니다
하나님 꼭 기역해 주시고 복주시옵소서 아엔
❤❤❤❤❤
눈물이나네요효자아들복많이받고행복하시길~~
아들도 효자지만 약사서 아들 직장까지 버스타고 물어물어 아들 방해될까 문앞에서 기다리는 할머니 너무 감동이라 눈물이 났네요.
요지음 이런아드님이계시다니 상줘야겠네요 아드님 복받으세요
참 효자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뽐 받아야 합니다
참 눈물나네요
참순수한 청년과 노인
건강하게 행복하십시요
가지 꼭지말리려서 끄리서물로씨서드리새요
요즘 이런 아들이 있을까요 참 보기좋아요 아들이효자라 어르신이 건강하게 오래 사시는것같네요 아드님 복많이 받을거에요
아드님이 어머님를 깊은 사랑으로 보듬어 주신걸보니 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존경함니다
아드님 어머님 항상건강 하세요
감동의 눈물이. 멈출수가 없습니다
이런. 자녀두신 어머님
대단하십니다
효자 아들 덕에 장수 하셨어요
저런 아들도 있군요
딸도 저정도로 살가운 여자 많지 않는데~~~
두분 행복하세요
효자아들대단하십니다~우리나라이런아들이잇어든든하며자랑스럽습니다~아들의효심존경하며높이평가드립니다~♡♡대대로큰복받을실겁니다~어머니와오래오래행복하시길~홧팅!!♡
너무. 부럽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좋겠씁니다
할머니가.늣복이많으시내요..건강하시고.효자아드님가.오래오래
사세요..
할머님 돌아가셨답니다 ㅜㅜ
정말 존경스럽네요 정원복씨! 입술이 부르트도록 엄마를 돌보시고 사랑하시는 모습 저 연세에도 아들 생각하시는 어머님 이보다 정다운 모자의 모습이 또 있을까 싶네요
눈무나도록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아들분 건강하세요.
훌륭한 아들님이십니다.복 많이 받으실껍니다
건강하게 나이드신 할머니 복이 많으시네요.효자 아드님도 건강하고 복많이 받으세요~
하늘아래 저런 아드님이 또게실까요 할머니복도 많으시네요 착한아드님 복많이 받으실꺼예요
이렇게착한아들이 세상에
어디있을까요
아들분좋은배필만나서 잘사십시요^^
영복님 우리 친구 해요
우째이런일이! 잘나고 멋진아들님! 감사합니다!
영복 아저씨 저 하고 영복 아저씨 보다 어린어요
ㅜㄱㅅ
저런아들이 어디있나
딸도 못할사랑을 아들잘두셨네요
노년의 행복입니다
😊
효자 아들 눈물흘이면서 밨어요 정말 감동이네요 장남으로 서의 할도리 넘쳐나게 하는거 보기좋와요 최고 의 아들 키운것 같아요 👍 👍 👍 👍
너무 눈물이납니다.
아드님도 어머님도 행복하시고 하늘이시여!! 복을 내려주시옵소서.^^♡♡♡
아드님 효자시네요
2015년 촬영 하셨는데
할머니지금도건강하시겠지요
울 아버지 105세인데요
이렇게 심성착한 효자아들도 있군요.할머니 천국에서도 행복하시고 효자아들 좋은 색시 보내주세요..아드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바랍니다.
굉장히 연세가
106세인데 젊은아들
계셔서 어머님께 좋으갯습니다
연세106세인데 곳곳에 차근차근
얌전히잘하십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nb4nu6rw7x 대단한효자입니다 완전 천사입니다
@@user-nb4nu6rw7x 😮
대단하세요
아들 약사서 회사 앞까지 챶아가는 백세 넘으신 어머니의 모습을 보니 찐한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와 같이 사랑이 많은 여인을 맞나서 행복하게 사십시요.
영혼이 최고부자이신 아드님~
많이 배우고 갑니다.
😅😅😅😅😅😅😅
@@user-cg9gn4kp2y너무감동적입니다
아드님존경합니다
그곳은어디신가요
요즘도 저렇게
착한아들이있으니 부럽습니다
할머니께서
덕을많이쌓으셔서 효자아드님을
하늘로부터 받으셨나봅니다
모든것은 내가한많큼 돌려받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드님께 알려드리고싶은게 있습니다
할머님의 피부병은 할머님께서 입고계시는 옷들 때문입니다 화학물질이 많은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테르 등등의 옷들은 연세많은 노인들이나 어린아기들의 피부에는 진짜 독이됩니다 최소한도 겨울에는 속옷만큼이라도 100% 순면으로 입혀드리면 피부병이 점점 사라질것입니다
고령의 어머니를 돌보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시대에 보기드문분이시라 존경합니다 늘 화이팅 하십시오 👍👏
보는 내내 눈물이 나요.
담달이면 울엄마도 돌아가신지 딱 1년되네요.
진짜 효자시네요. 할머니 좋은곳에서 지켜볼거라고 봅니다.
아드님 꼭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アンニョンハセヨ!お母さんをよく世話する親孝行な息子さんです。食事の世話お風呂で頭を洗ってあげる息子さんです。なかなかいない優しい息子さんですね。散歩も手を繋いで優しいです!日本では、ここまでできないでしょうね。おばあさんも、ボタンのとれかかつたシャツを直した。オンマが転んですぐ助けた。良い親子の見本です。羨ましいですね。駄々をこねてあるかないオンマと息子が何を話してるのか?韓国語がわからないです。少し息子さんと喧嘩をしましたか?息子さんは頑張っていますよ!家族は良いものですね。麺を作るオンマ。ステキな親子ですね。🇰🇷😭🍀🌹🌹🌹
저명성이 아 오늘 날씨 진짜 덥다 난 왜 이 시간까지 안자고 36조@@user-zp5cp6le1n 박영진
너무도
감동적인아드님
복많이받으십시요
저는 미국에서 우연히 유트브를 부게 되었는대 너무나도 감동 이였습니다
엄마를 가슴속 깊이 사랑하고 섬기시는 모습에 저는 깊이 묻어둔 엄마를 부르면서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세상에 어쪄면 그렇게수수한 모자의 사랑 이있을까요
우리 엄마가 살아 계시면 그연세정도라서 더 마음이 따뜻하고 감동받았습니다
두분이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세상에~ 이렇게 심성착한 아들 ~ 무한감동이네요~할머니 최고의 복 이시네요~이드님 너무 멋져요~최고의 복 받으시겠어요~ 엄마는 어린애기가 되어 버렸어요~ 어찌저리 엄마에게 살가울까요~ 잘 키우셨어요~
왜 이리 눈물이ㅠㅠ
친정 엄마 모신지 5년째
93세~
이 동영상 보면서
느끼는바가 큽니다
연세가 깊을수록
천진난만한 아기같은 어르신 정말이지 사랑스럽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정말 사랑스럽고 보는 내 눈물나네요 우리엄마도 90이 다되가는데 더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저희 친정엄마두 93세입니다.
집에서 모시다 요양병원가신지 2주되셨네요
힘내십시오^
아 눈물이 흐른다.. 엄마생각난다..! 엄마 세상떠난지 20년이 지났지만 엄마 목욕시켜주고 엄마 안고 변기에 앉혀 변을 보게 할 때가 지나고 나니 가장 행복했던 때였다.
결국 사랑이 행복하게 만든다.
눈물이 나서 주체할 수가 없다..나도 엄마 모신지 18년되었지만 이 아드님같이 따뜻하게 못해드림에 반성한다...
연세드시면 어린애된다고 머리로는 알고있는데 한번씩 고집과 아집으로 내 입을 막아버릴때도 있어 서운하고 안타까웠는데....
잘 해드려야겠다...나를 내려놓고 엄마 기분을 맞춰드려야겠다..
아드님건강하세요... 입이 다쥐였네요...힘내시고 엄마께 효도하시며
행복하십시요.....
저도 부모님께 잘한다 해도 늘 부족한 마음요. 오늘부터 더 잘해드려야겠어요. 님도 18년 모시면 장한 자녀십니다. 이 시대 존경받을 자녀세요.댁의 가정에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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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들 엄마한테 잘 하고 있제?
그래서 먹는 정신과약도 있어요. 고집 아집에 도움되는 약이요. 홍혜걸의사도 먹더라구요
효자 아드님 복 많이 받으시고 천사같은 부인 만나서 행복하게 사시길 축복합니다.㊗️
할머니 정말 복이 많으시네요 어떻게 저런아들이 있을꼬 눈물이 펑펑 나네요 계실때까지는 효도하세요
아들복많이받으세요
드 즈
아들 복많이 받어세요 존경합니다
세상에 저런효자가 있을까요 눈물이 한없이 나오네요 아드님 이제행복하게 사라요
세상에 이런아들이 어디있나요 ~
어머니가 고생하셨다고
천사 아들보내셨네요 ~
그런데 왜?
눈물이 나네요 ~
할머니가 돌아가셨군요 효자아드님의 온 전한 사랑을 받고 가셨군요 아드님 항상 행복하셰요
막내 아드님한테 예쁜 색시나 좀 보애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어머니께효자하썻으니. 앞으로도행복하세요❤
가족사랑이 이리 대단하신데 색시 생기면 얼마나 애지중지하며 아껴줄까 누구 사위가 될지 모르지만 장모님도 아껴주실듯
세상에
이런 효자 아들 또 있겠나요
@@taffeta1210어르신 정말 아드님 효자십니
다 아드님복만히
받으실겁니다❤❤
어쩜 저런아돌이있을까요
감동입니다 엉엉 울었네요
효자아들하고 어머니 넘 행복해 보이네요 아들 효심이 감동이네요❤
눈물이 왜날까요 ?
이렇게 아름답고 훌륭한 모자지간을 보는데 아드님 너무너무 휼륭하세요
하늘에서 두분을 세상에 빛이되고 귀감이되겠네요
모쪼록 건강하시고 어머님도 사시는날까지 건강하세요
효자 아들 세상은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눈물이 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엄마는 혼자된 아들
안스럽구요
53세아들나아셧서요
젊은 아들이 보호을 제데로
하셧서요
정말 감사하내요
아들님 효도 너무감동입니다.
영화한편 만들면 참으로 본보기 되겠어요~^^^
열 딸 부럽지 않은.아들 이네요
하늘이 보낸 효자네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할머니는. 전생에 나라를구하셨나봐요^^. 어찌저런 효자가있을까요. 복받으셨네요. 나도 이제노인으로가는길목에들어서니. 눈물납니다,. !!
귀여우신 할머니
효자아드님 대단하시네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어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아들님과 행복하게 사세요!~~
어머님이 건강 하시고 아드님도 효자시고 참 따뜻하고 감사합니다 두분더욱더 행복 하시고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06세 어머니 모시고 효도하시며 살아가는모습 감동입니다 복중에 제일큰복 부모님한테 효도하는복 하늘에서도 감동받아 제일큰 천복을 받을것입니다
요즘 세상에 보기힘든 효자 할머니 복도 많으십니다 아드님 꼭 복받을것입니다
복도많으십니다
요즘 이런자식없어요
좋은 어머니에 좋은 아들이네요
어머니 건강하시고 아드님 복 많이 받으세요
저런 효자가 어디있어요 ^.^나라에서 효자상 드려야겠네요
어머니 아들 잘 키우셨어요♡♡♡
존경스럽고 대단하십니다 천국에가신 엄마 생각에 눈물납니다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더 장수하시라 하고 싶은데 아래 댓글보니 마음이 아파요. 할머니가 돌아가셨군요 😿할머니 명복을 빕니다.효자 아드님 앞으로 더 행복한 복된 하루 축복합니다. 저도 하늘나라 계신 할머니가 보고 싶어지네요. 금메달 효자 아드님 행복하세요. 😍❤🌈👍🏻🎖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젠 좋은짝 만나서 행복하셨슴
합니다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요즘 저런 자식 없다 생각 했는데 보석 같은 아들자식이 계셨군요
눈물 나게 대 감동받고 저도 하염 없이 눈물흐르고 친정 엄마도 생각나고 금쪽 같은 효자아드님 좋은 짝 만나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눈물도 나고 할머니보니 넘 귀여우시기도 하고 울다 웃다 ❤
오래오래 사세요~😊
아드님 힘내세요^^
효자분 아들!! 감사드립니다 요즘 찾아보기 힘든분입니다 복 받을실것 입니다
부모신경은 뒷전 인 시대 30년 이라니 가슴뭉클 합니다
30년간 저런 효자가 없네요 저는 원룸 임대를 20년째 하고 있는데 1층에 89세된 할아버지가 사셨는데 보름전 입주자들이 어디서 썩는 냄새가 난다고하여 확인결과 할아버지가 고독사하셔서 시간이 꽤 지나서 부패가 됐어요 가까이 아들 며느리 딸이 있었지만 그냥 방치를 해서 할아버지가 외롭게 돌아가셨어요 할머니는 효자아들 덕분에 장수하시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효심에 눈물이나네요
하늘아래. 이런아들 또있겠나
행복하게. 건강잘챙기시고
오래오래 복많이. 받으세요
효자아드님 정말 훌륭하시고 106세 어른신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두분다 늘건강하게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효자아들님 정말대단합니다 눈물이나네요 울엄마 아버지 생각에 건강하세요
눈물이 난다
저런 천사가 어딨습니까
ㅠㅠ
복받으이소.
세상에 저런 효자 아들이 어디있을까요
딸도 저렇게 못하는데 저도 치매초기에 홀로계신 엄마를 조금모시다 요양원에 보내고 한달8일만 잠주무시든 가신 우리엄마가 생각납니다 효자아드님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세요
아이구 어느 자식이 저런분이 또 있을까요!?
할머님 장수복 받으시고
아드님도 복 받으시고 너무 보기 좋습니다
아드님 특별히 좋은
배우자 만나셔서 행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할머님 아드님 건강하세요.
훌륭한 아드님!어머님의 행복해하시는모습이 역력해보이십니다
눈물이줄줄 복받으시겠습니다 아드님^^
건강하게 어머님과 행복누리시길예
저런 아들이 또 있을까요...할머님 복이십니다
늦동이 아드님 자상한 효자중에 효자시네요
덕분에 장수하시고 할머니
잘지내시네요
아드님 !👏👍🍀
할머니가 복이 많으시네요. 오래오래 아드님과 행복하세요~~
어머님이 참 복이 많으십니다!!
세상에 하늘 아래 저런 효자가 있을까요? 효자아드님 복많이 받으실거에요. 축복합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아들이네요 복받으세요
참 훈훈한 드라마
같은 현실 드라마
효자아들과 어머님
모습에 눈물이 나네요
아들 위해 약사들고
아들 찾아가시는
엄마모습 감동
좋으신분 만나셔서
많은복 받으시고
행복하게사세요
할머님이.복이많으시네요.연세도많으신데.정신도건강하시네요.효자아드님과행복하세요.
착한아들 하늘이복을내리셨네요 할머니 장수 하시 노모님정말 부럽네요
와~ 이런 효자가 있다니 감동입니다.
어머님 복이 진짜 많으시네요
너무 보기 좋고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아드님 꼭 복받으세요 천사가 아들로 오셨네요❤❤❤
어머니는 다시 아기로 돌아갔고 아들이 이제 엄마가 되었네요
할머니 아들사랑 눈물나게
감격스럽고 ,효자아드님
어머니사랑 세상에 또있을까요.
가슴이 뭉클 하고 감동에
눈물이나네요.^^
할머니께서돌아가셨군요 천국에서편히쉬시고 아들님힘내세요
아드님이효자시니 어머님이 건강하시고,행복해하시니
서로의복입니다
정말 지금세상에 저런자식이 있을까요
할머니 천국에선 아프지 마시고 행복 하세요🙏
Km
진정 이시대 어머님과 아들 참 부럽네요.
이걸보면서 느낀바가 큽니다 정말이지 딸보다도 살가운 아들 과 엄마 어쩌면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한번쯤은 부모님에 감사함 을 표현하면서 살아야 겠읍니다 저도 의무적으로 보고만 오는데 이제부턴 말이라도 많이 해주고 안아주고 들어줘야 겠읍니다 정말 정말 효자 아들 받을줄만 아는 자식들에게 울림을 주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천복을받았네요ㅡ두분모자ㅡ 행복하시기른
재벌안부럽네요
늦둥이 아들 참 효자시네요 어머니 참 잘하시네요 좋우시겠습니다 아드님 참 효자시네요 그런 아들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며느리가 오면 안볼라 할건데 어머니 사시는 동안 잘해드리니 얼마나 좋아요 박수를 보냅니다
반려견이 애타게 주인 기다리는 모습 같아 귀여우세요~
완전히 감동적이네요!. 어머니 ,아들 행복하고 즐겁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눈물납니다.
원복씨 우리 효자아들 정말 고맙습니다!!
문씨집 외손 원복씨 세상에 없는 고마우신 원복씨 그동안 수고 많으셨읍니다 부디 좋은인연 만나 행복하셨음 좋겠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들 참 효자네요 복받은 할머니네요
근데 난 왜 눈물이 나지
아-- ㅠ 돌아가셨군요 미소가 아름다운 천국에서 ...효자아들 그리우시겠어요
눈물이남니다 ~~
세상에 어머님께 저 토록 효성스런 아드님이 또 있을까요?
어르신에 큰 복이십니다..~~
아들님이 자신에 행복을 뒤로하고 어머님께효도하는 모습에 가슴이 먹먹하네요!!~~
두분에 건강과 행복을올림니다~~~~❤️❤️❤️
ㅣ비
하늘이 주신 아들이네요
어쩜저리 효심이 있을까요
보면서 가슴이 찡하면서 보았네요
세상에 어느집 아들. 딸이 저렇게 자상하고 착하실까나 울 시누는 십분거리. 친정모.96세 이신데 집에. 가지도 않는데 밑 반찬도. 며눌인 내가 다 만들어 갖다드리는데 복 많으신. 모친 일세 아드님도 큰 덕 쌓고 계시는 군요 복 많이 받으세요~^^
어머님 복이 많으시네요 이런 아들을 두어서 하늘이 내린 아들이네요
아드님이 저랑 같은 나인데, 제가 부끄러워 집니다. 어머님도 건강하시고 아드님도 복 많이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가슴 뭉클해요 전 요양병원에 모셔서 사는날많은후회와 힘든데. 진짜많은반성을하네요 이방송보면서요 두분 건강하시구요
효심 강한 아드님을 두신 할머님도 큰복이시지만 늦둥이 아드님께 어머님과 보낼시간이 짧을수도 있었는데 건강히 장주해주신 어머님을 두신것도 아드님의 큰복이시네요. 사시는동안 원 없이 두분이서 사랑하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할머니 근황이 한번씩궁금하고 했는데. ..아드님 참 효자아들이십니다..
어머님께 효도하셨으니
깐 예쁜신부만나시길바
랍니다.
아드님 정말 효자입니더
부모에 효심이 너무나 지극히 하시는것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어머님 하고 행복하세요🙏🙏👍
며칠전에 영상 봤는데 돌아가셨다니 슬프네요ㅠㅠ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상 어디서 보나요?
뭐가슬퍼요
106년 사셨으면 그리고 요즘세상에 저런 효자아들 보살핌을 받고 살고계시면 천복이죠
106세 노모를 모시고 살고있으니 결혼이 늦는거같네요
요즘효자아들한테는 결혼안한다잖아요
아들이 좀 안쓰럽네요
모든 부모의 아들이 이런 아들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 넘 간절합니다
정말 대단한 어머니..그 아들..할 말이 없다, 눈물이 나서..
이 동영상
울 엄마랑 같이 봤었는데 돌아가신지 2달째.
매일매일 눈물로 지네는데
할머니도 돌아가셨군요.
문밖에 엄마확인하고 부랴부랴 와서는 얼굴한번 안구기고ᆢ
춥다고 본인얼굴비비면서
온기 나누시는
정말 멋진분이시네요
뒷영상에 버럭할때도있지만
그정도면 잘 인내했고 반성잘하신거에요ㆍ
아드님 훌륭히 잘키우셨네요어머니~
아드님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 배우자 만나서 행복하게 사세요 기도드릴께요
가슴이 찡하네요 노모 보시는 아드님 행복하시고 할머니는 건강하게 총명잊지마시고 두분 행복하시길 기도해드립니다
아들 원복씨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