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169회 2015.05.05 방송 💛매주 월,화,수,목,금,토 오전 10시 업로드💛 MBN 공식 '사노라면' 채널입니다. ☞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본방송 ▶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mbndcmanager@gmail.com 👉 사노라면 채널 구독하기: / 사노라면 #사노라면 #휴먼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MBN
아무리 어른이지만 저 시어머님. 만약 누워 있으면. 물도 한그릇 안줘야되요. 아들도 똑같아요. 엄마가 그렇게 집착하면 이야기을 잘해서 너무 그렇게 하지마라 해야지요. 며느님. 참 쏙터지겠네요 아들하고 둘이 잘살아라 하고 한 두달만 어디.가뿌려요 할마씨 고생 좀 하게 내새끼만 중요하고 며느리는 종질하라고 델꼬 왔는가요
시어머니가 밉상
해도해도 너무하네.
며느리 너무너무 착하다
남편도 정말 속터진다.
😢😢😢
아이 실으면 디여어~~~ 최양락 생각나네 ㅋㅋ
좋아요😂
보고있으니 속터지네 시어머니 말하는게 꼴도 보기싫어 남편은 등신같네 저렇게 착한며느리가 어디또있을까 나라면 못살것같네요
심술보 시어머니 밉상이다
정말 내 친정엄마면 데리고 왔네요.ㅜㅜ어우~시어머님 아들 꼴도 보기 싫다.
착한게 사람 잡는다는 말이 여기서 나온듯
남편이 참 착하신데 보는 사람이 참 속터지네요
진짜 환장하것다
150살까지 사실거 같아요. 저리 정정한데
아이고배야. ㅋㅋㅋ
할아버지~아내분한테 잘하세요~
일이 산더미인데 어머니가 놀다 가라고 한다고 아내 혼자 일 할거 알면서도 거기서 술까지 드시고, 너무하시네요~시어머니도 며느리 잘 얻은지 아시고 잘하세요~식사 차리는게 보통일이 아니에요
아들이 바보 칠푼이네
할머니는 고생하는 며느리는 안보이나
시모옹심대단하네
저렇게 끼고살꺼면 평생 결혼도시키지말고 끼고사세요
아주징글징글하네요
이나라 시에미는 왜 저렇게 못돼처먹었냐 며느리도 자식인데
남편도 속터진다
니성질이 못때처먹었겠지
노인네 아들보다 더 오래 살게 생겼네. 도대체 시집살이를 몇년 더 해야해....한많은 여자의 일생. 울화가 피민다.
효부네요
옛날에 왜 고려장을 했는지 이해가 가네요
며느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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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터져 죽것네여
어머님고생많으셨겠어요 시어머님 밉상이다ㅡ
다들 재밌게 영상보셨나 보네요. 전 이것 보면서 ptsd가 와서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도 나고 울화가 치밀어 올라서 힘드네요. 저 며느님 정말 저 가족 틈에서도 그래도 저렇게 생활하시는거 보니 정말 대단하면서도 너무 안타까워요
저럴거면 왜 장가보내고 마누라 얻는지 둘이 즈그 엄마랑 살지 천불이다.
욕심 많고 속도 좁고 이해심도 제로고 질투도 심하고 자식인지 남편인지 구분 못하시는 어르신이 왜이리 오래 사시죠... 보통 착하신분들 오래사시징 ㅠㅠ 착하신분들은 참다 참다 속병으로 돌어가시는 듯 아휴 속상하넹 ㅠ
❤²23
아무리 짜고치는거겠지 하면서도 할미가 좀 얄밉네요 에구 며느님 울지마세요
노인네 심술이 드글드글
할머니가 못됐네 심보가
밥하고빨래하고
더 늙으면 다 며느리몫인데
밉상 오브 밉상 진짜 꼴뵈기 싫네
진짜 시어머니 너무한다 아들은 바보같다 엄마하고 평생살지 왜결혼했을까?
며느리 고마운줄 모르는 저런 시어미 못고친다
그려~세상 느린 충청도시네요ㅋㅋㅋㅋㅋ아이구 아부지 ㅋㅋ누우란다고 누우시네~~~
저런 시엄마 ᆢ재수없어
저할매가 오래살면서고집불통이니까 여러사람힘드네 . 으이그 밉상
할머니바 마워죽겟서요어쩌면시어머니가 너무하시내요 진자로 빨리도라가시야되겟네요 알미운할머니
남편 시어머니 둘이 같이 밥해먹어보쇼 아내없이 고생좀 해봐야 정신차릴듯하네요
그래서 늙으면 얼른가야되 며느리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하네
남편도 밉네요
모판 날를때
말대꾸 따박따박
잘하지도 못하는거 같은데요~
저 집은 며느리없이는 굶며 돌아가시겠네요 며느리가 참 착하시네요
복 받으실거예요 ~~영상을 보니까 개미와 베짱이 동화같네요
시모가 나쁘네. 일부러 며늘 혼자 개고생하라고 아들 붙잡고 더 놀라고 하는거임. 1. 남편이 빙구 2. 시모가 나쁜
할무니빨리~~
저런 사람과 같이 사는 아내 분이 대단하네~~~
속터져 죽을거 같네~~~
그냥 답답한 남편 시애미하고 살라고 던져버리고 홀가분하게 사쇼
아들 장가를 외 보내 남편삼고 살지 며느리가 머슴 인가?
시어머니 얄밉네요 며느리생각좀해줘야지유 ㅎㅎ 시어머니가 더 젊으시네
시어머니 완전 꼴통이네요.며느리 귀한줄 모르고 아들 아들 하시고 아들 내외 사이에 끼어들어 방해만하고 어휴 아들이 중간에서 교통정리를 잘하셔야겠어요.
에공~
아무리 그래도 어르신한테
꼴통 이라뇨;;
살짝 각본도 있겄쥬~
방방봐하세요🫣
@@Lovely0070 방방봐는 머에요? ㅎㅎㅎ
@@성일찡 방송은 방송으로 보라는 뜻이에요^^
진짜싫다~
마마보이 할아버지네요 심술 많은 시어머니
아유 답답혀요 성질급한 나는 저런사람 속 터져 보기만해도 속터지네 남편이 철이없네 마누라를 더 잘챙겨야 하는데 진작 집나가셔야지 도토리 맞아유 ㅎㅎ
어후 이게사는건가 참ᆢ 저런시어머니는 차라리ᆢ 휴
아니 일하는 아들 데리고 들어가면 며느님 혼자 일하시고 할머니도 너무하시네 아주 애기다루든 하네 짜증나
할머니는 아들 왜 장가 보냈어요 아들이랑 평생 살지 남의 집 귀하고 귀한 따님 왜 맘고생 몸고생시키는지 더이상은 못보겠네요 그리고 아저씨 이편 저편이나 따지고 있고 답답하기 짝이 없는 사람이군요
할머니도 일 하시지 말고 편하게 사세요
아무리 어른이지만 저 시어머님. 만약 누워 있으면. 물도 한그릇 안줘야되요. 아들도 똑같아요. 엄마가 그렇게 집착하면 이야기을 잘해서 너무 그렇게 하지마라 해야지요. 며느님. 참 쏙터지겠네요 아들하고 둘이 잘살아라 하고 한 두달만 어디.가뿌려요 할마씨 고생 좀 하게 내새끼만 중요하고 며느리는 종질하라고 델꼬 왔는가요
시애미가 시바시바~~
아휴 속터져죽겠네
아휴 .아휴 밉상 .할머니.
어째 저럴까.
밥주지마세요.
저녁에 보는데 며느리 불쌍해서 잠이 안올 지경이요 답답해서
8년전인데 ᆢ
시어머니는 살아계시련지요 ᆢ
웃고 울고 약간의 분노도 하며
방송잘봤어요 ~
사람사는냄새가 나는영상에
훈훈해지면서도 가슴아파지고 그러네요 ~
먼가간 아들님께서 고생하시는 엄마에게 마음의 밝은빛을 내려주시고
잘 지켜주셨음해요 ᆢ
아들을 먼저보내고 얼마나 가슴이
시리고 저리셨을런지요ㅜ
가족모두 화목하시고
건강하세요 ~♡
자기아들이최고지
며느리는속터지겠어요
참 아버님은 부모님께만 잘하시지 아버님 말씀하시고 하는것보니 속 터져서 못 보갠네요 시어머님 말투는 어찌 그리 알밉개 하시는지
⅔⁴
니나잘해라 인간아
시어머니가 넘 얄미우시네
샘이넘많고 자기아들밖에 모르는 할머니네 영상보니 넘 속상하네요
요즘 이런 효부며느리 없답니다
시어머니가 넘 주책이네 저럴거면 아들이랑 둘이살지 뭐하러 며느리
봤는지 참 나쁜 시어머니네
중이염오것네 시원한게아니라
잘못파면 염증생기요
며느리 착하다
어머니 너무착하시네요 어머니 힘내세요
속터지는 남편과 얄미운시어머니 며느리가 참 착하시다!!!
아들만 위해 주지말고 며느리도 참 챙겨주지 ㅉㅉ. 며느리는 힘들게 일하는데.
영감님 모시고 사시는 이주머니
답답 허시것슈~^^
언능가라 추하다
부부가 천생연분이네요 성준 씨 도 성격좋네요 건강하시요
며느님!맘 괴롭히면 한번쯤 밥상 뒤집어 엎은 매력을 보이세요
한번쯤 뽄대를 보여 주세요 시엄니 못된 성질머리 콱 잡아야 며느리한테 함부로 안하지 몰상식한 시어머니
저나이 되도록 같이 살아주고 밥해주는 며느리가 있는걸ᆢ감사해야지
분가 했어야지 왜같이 살았노? 어휴 착하면 개새끼도 무시해요
피곤하고 속터지는할배
나이들어도 저렇겐 절대 안 늙어야 ᆢ
신영자씨 마음도 이뿌고 얼굴도이뿌고~복받으세요👍
우리 아버지 홍성구항이 고향인데 여기 어르신 말투하고 똑같아요, ㅋㅋㅋ 돌아가신지 오래됐는데 아버지 보는것같아 너무 좋네요~
충청도 사투리 정겹네유🙃
어이구 늙은아들 너무챙기시네 아들만 챙기시면 뭐 먹을께 나올까유 속 터져유 며느님 어째 저세월을 사셨을까요
느려터진 아들 속 터지네 저런 느려터지고 일못하는 아들낳고 아들타령하는 시어매가 웃긴다 며느리가 아깝다 인물도 그렇고 며느리가 휠씬 나아 시어매 정신차리세요
저리 느려도 너무 느린사람 회사생활하면 하루만에 쫓겨나겠네요
아버님너무 웃겨서 ㅋㅋㅋ
나이들수록 품이 넓어져야하는건데 괴팍한 늙은이 짜증난다.저렇게 늙어가지는 말아야지.
요즘 누가 시집살이 시켜 나이머고 가만 있지 늟어서 밥도 못어더 먹지 남편 아내한테 잘하세요 왜 엄마편만 더세요
나간김에 한달은 나가야죠 너무 착하시다
식솔 챙기고 살림살이 늘린신거다 며느리덕분인 거 같네..
시어머니 어쩜 저렇게 건강하시냐... 헐
늙거니주책바가지다
천성이 느린남편 ㅋㅋㅋㅋ 왜케 귀여우시지 ㅎㅎㅎㅎㅎ
괴팍한 남편보다 저리 늘리고
그런 남편이 좋은 듯
시어머님도 두 부부님도 모두
사랑스러운 분들이시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완전 코메디네
너가 살아바바 시바
촬영하시는분. 웃겨서 ㅋㅋㅋ 대는거 아님???ㅋㅋㅋㅋㅋ
며느님 안쓰럽네요
노할매요 며느리 어디가버리셔요 그래야 소중한걸 알지
시어머니 힘 드네
건강하세요
아유 넘 웃겨 아버님 말도느리더니 일하는것도 어쩜 좋아배꼽아파넘 웃겨서 그래도저런성격이라서 착하시다 3분 오손도손건강하니 살아가세요😄😄🥰🥰
시어머니가 전생에 큰일했나~~
복덩어리 며느리 만나 마지막 인생까지 행복할듯~~
망녕들었네 밥한끼안줬다구 이그
우째 착한 며너리가 많다 했는데! 이며누리는 착하다 못해 이뿌기도 하네요♥많은사람이 느끼고 배워야 하는데~유전자가 다른 사람은??
항상옆에있을때
잘해야지요
후회할짓하면안되요
손수레를 반대로 끌고 가셔야 쏟아지지 않지
충청도여 아부지 돌굴러 가유~~
제목이 너무 마음에들어서..작년초에 시아버지 돌아가시자마자 바로 큰아들밖없이는 못살아 되심 큰아들 부인됨.
노화 퇴행
생로병사 ㅜㅜ
어린아이는 자라면서 성장하고
노인은 늙어가면서 어려진다
우리 인간 삶의 순리가 아닐까요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네 아들이 아니고 신랑 이라고 생각하시나 ㅋㅋㅋ 할머니 정신차리시요 아드님 마누라앆세요
저 노인네 망년들었네 요즘 세상 저런 며느리 가
어딨다고 휴
늙으면 죽어야혀
저 아저씨도 마찮가지고 정말 밉상이다
아들 귀 먹통 만드네요
순수한 인간미 넘치는 가족에 모습!
아들.며느리 오손도손 지내믄
넘 이뿌던데
무슨심술이라냐
죽어야고치지ᆢ 마누라 귀한줄
을모르시네
용서를 비는 시엄마 마음 잘 하셧읍니다😍
당현하시지요
남편께서 그레도
부란합니다
참시어머님도 오로지
아들아들 며누리는 전혀생각
안하시내요
어휴 속터져...며느리님 정말착하시네요 아드님두 착하신데좀 답답하시긴하네요 말투가 재밌어요 시어머님은 며느리좀 잘해주시지 아들만챙기시네ㅠ말투가 안예쁘셔 ㅜ모시구사는 며느리가 최고인줄좀 아셔야쥬~~
제발 결혼 후 독립 가정으로 각자 살아라!
부모 모시고 살거면 결혼하지 말고 네 부모 직접 모셔라..남의 귀한 자식 노예 만들지 말고..네 부모 네가 모셔라!!
심술도 장난 아니네
시어니나 남편이나 똑같네
☆참~세 상 은☆ 그냥☆돌아가는☆☆☆법이☆없구만요☆☆참~쉬운것~하나도~없다 ☆머리가☆ ☆돌아가☆야지!요!☆☆그쉬운☆방법을 모르니☆참 답 답 하 지 요! 머리를 쓰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