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족오 34화 - 백제의 위기와 반격 - 의자왕과 성충의 지략 그리고 까마귀의 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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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이번 영상에서는 백제의 의자왕이 신라와 당나라의 위협에 맞서 싸우는 모습을 그린 사극 대본을 소개합니다. 성충의 뛰어난 전략과 의자왕의 결단력, 그리고 까마귀와 연수영의 복잡한 감정들이 엮이는 이야기를 통해 고대 한반도의 역동적인 역사를 만나보세요. 대야성 전투와 유주성에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채널 구독과 좋아요로 백제의 역사를 함께 탐구해 보세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user-sd5oh7hq7c
    @user-sd5oh7hq7c 14 วันที่ผ่านมา

    재생목록에 이 영상이 안 보입니다.

    • @radioeyes
      @radioeyes  10 วันที่ผ่านมา

      제가 잘못 저장했네요~ 수정했습니다.

  • @user-gp7ll7lq7s
    @user-gp7ll7lq7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양만춘이 참수당했다는..역사적기록은 없는데요 ?

    • @radioeyes
      @radioeye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차 고당 전쟁 이후로 양만춘 장군의 기록이 전무합니다. 실은 안시성주가 양만춘이라는 기록 또한 없습니다. 그래서 소설적 상상력으로 당시 연개소문의 성향으로는 경쟁자를 모두 제거하지 않았을까라는 가설을 하였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십시오. 유방이 한신의 목을 친 토사구팽 느낌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 @radioeyes
      @radioeye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구려 시대 역사 기록은 중국쪽 기록만 있고, 그 마저도 동북공정으로 있던 사실도 지우니 마음이 아픕니다. 역사학자분들이 많이 연구하셔서 고구려 시대를 다시 부활시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gp7ll7lq7s
      @user-gp7ll7lq7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adioeyes
      동영상을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만약 연개소문이 양만춘을 제거했다면
      오히려 중국쪽에 더많은 기록이
      남았을겁니다.
      이세민의 고구려침공명분이 연개소문에
      대한 반감이었으니까요..
      중국쪽에 연개소문을 개차반으로
      기록했겠죠..
      그 반대로 .고당전쟁의영웅 양만준이
      전쟁후 더욱승승장구했기에 고구려멸망후
      당에서 치욕의기록을 없앴다는것이
      제생각입니다..

    • @radioeyes
      @radioeye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리하십니다. 실은 언수영과 까마귀를 다시 이을 명분이 없어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고수분들은 못당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