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족오 35화 - "운명에 맞선 까마귀의 결단: 연수영과의 마지막 선택 | 고구려의 숨겨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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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646년, 고구려의 어두운 현실 속에서 까마귀는 연개소문을 떠나 새로운 길을 선택합니다. 연수영과 함께 목숨을 건 도주를 결심한 까마귀와 그의 전사들, 그들의 충성과 헌신은 한순간의 결심이 아닌 깊은 신념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앞에 놓인 운명은 험난하기만 합니다. 과연 까마귀는 연수영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고구려의 숨겨진 역사를 만나보세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초코에몽-u1t
    @초코에몽-u1t 28 วันที่ผ่านมา

    조총,화포 보유한 고구려군 10만vs50만 당나라 최정예병
    누가 이길지 궁금하네

    • @radioeyes
      @radioeyes  28 วันที่ผ่านมา

      개인적인 의견으로 원정군이 보급문제로 불리하다고 판단되며, 고구려군은 성을 중심으로 전투를 벌였기 때문에 수, 당이 정복하지 못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고구려 왕실의 내분이 없었다면 당에게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당나라가 강해서 무너진게 아니라, 고구려 스스로 자멸한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구려군은 북방 최고 전투민족이라 중국이 두려워 한 한 흉노적만큼 강성한 민족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형님의 궁금증은, 고구려군이 조총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분명히 승리했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