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플스라는 존재를 모르고 서울역 구역사 건물에 게임판매점이 있었는데 게임 시연영상 보고 눈돌아가서 용돈을 차곡차곡 모아서 사러 갔었다.. 하지만 점원이 "이거 플레이스테션 있어야 할 수 있는게임"이라길래 기계값을 듣고 포기했었다.. 그 당시 30만원이 넘는 거금을 모으는것도 모자라 그걸 샀다가는 엄마한테 등짝 맞기일수였으니.. 훗날 국산 메카닉 cd겜으로 엑시스라는 게임의 존재를 알고 대리만족으로 즐겼었다. 그 시절 초딩이라면 메카닉에 눈돌아갔던 그리운 추억으로만 남아있네
초딩때 플스라는 존재를 모르고 서울역 구역사 건물에 게임판매점이 있었는데 게임 시연영상 보고 눈돌아가서 용돈을 차곡차곡 모아서 사러 갔었다..
하지만 점원이 "이거 플레이스테션 있어야 할 수 있는게임"이라길래 기계값을 듣고 포기했었다.. 그 당시 30만원이 넘는 거금을 모으는것도 모자라 그걸 샀다가는 엄마한테 등짝 맞기일수였으니..
훗날 국산 메카닉 cd겜으로 엑시스라는 게임의 존재를 알고 대리만족으로 즐겼었다.
그 시절 초딩이라면 메카닉에 눈돌아갔던 그리운 추억으로만 남아있네
지금 구입해!
인트로 처음본게 초5 였었는데 그때도 멋있다 생각했었는데, 지금봐도 진짜 멋있네요
그니까요 그때보고 진짜 지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까 또 지리네요
현재까지 시리즈나올줄몰랐는데 호엥
@@user-vh1wq8qn6q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지금 눈물나올려고 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머드코어는 모든 시리즈 오프닝이
정말로 작품입니다!!
소울류도 좋지만 아머드코어 제발 부활좀 ..
그런데 짜잔~ 아머드코어6가 나왔습니다!
이제 성불 하십시오!
🎉🎉🎉🎉🎉🎉🎉🎉🎉🎉🎉🎉🎉🎉🎉🎉
ㅋㅋ 다른 영상에도 아머드코어 부활좀 적어놨는데 ㅋㅋ 난리나네요
눈물...
축하합니다 ~
트랜스포머?아이언맨? 그시절엔 아머드코어가 있었다...
정식 넘버링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어릴 땐 몰랐는데 닼소 개발사였네 ㅋㅋㅋㅋㅋ
와우
암드코어 트레일러는 화약냄세 물신느껴짐
화약냄세와 녹슨철의 시큼한 냄세가 자동으로 뇌에서 느껴짐
진짜멋져
추억이네 ㅋㅋㅋㅋ
아파치가 로봇 총 수송하는것도 꼴받는데 풀무장상태라 더 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