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격이 안정화되는건 찬성합니다. 영상의 요지는.. 불과 한달사이에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 가격을 조정하는건 처음 가격에 구입한 분들에 대한 메너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영상에 말했듯.. 그분들에게 소급적용이 될만한 보상이 있는게 맞다고 본다..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참고로 저는 이번에 가민 몇개 안했고, 오베아도 매장에 한대도 없습니다^^
자전거 업계는 본사(혹은 수입사)가 소비자가를 정해주나 보네요. 저희 업계는 공정거래 때문에 엔드유저 가격은 본사가 컨트롤 할 수 없습니다. 시장상황에 따라 공급가를 낮춰줘도 대리점에서는 엔드유저가격을 유지해서 본인들 마진만 늘리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경우는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는 거죠. 이번 케이스는 소비자의 피해가 이득보다 전체적으로는 작을것 같네요.. 가격 인하 품목 대리점이 구매한 수량에 대해 보상을 해주지 않는건 제조사나 수입사 입장에서는 당연한 거 같아요. 반대로 가격 인상 시 이미 출고된 수량에 대해 인상가 차액만큼 더 내놓아라 하지 않는 것 처럼요. 설마 그렇다고 이번 가격 인하 때문에 역마진은 아니겠지요..? 만약 그러면 이미 모든 업체분들이 일어났을거 같아요. 이미 x40 시리즈를 구매하신 분들이나 업계에 계신 분들은 “가민은 빨리 사면 호구 되는 브랜드” 의 이미지가 생기겠지만, 아직 금전적인 부담에 의해 구매하지 않은 사람들 등 훨씬 더 넓은 잠재적 고객풀에는 “가민이 가격 설정을 잘못 하더라도 상황에 맞게 수정” 브랜드라고 인식이 박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서로 윈윈하는 정책이나 방법을 강구하는것이면 좋으련만 에효~ 그나저나 제 엠티비 분해정비 받으로 함가야겠는데 시간내기가 너무 어렵네요. 곧 찾아 뵙겠습니다. 영상 자주 쫌 올려주세요 물론 시즌이라 바쁘시겠지만 .......... 화이팅하시고 건강하세요~
저도 가격이 안정화되는건 찬성합니다. 영상의 요지는.. 불과 한달사이에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 가격을 조정하는건 처음 가격에 구입한 분들에 대한 메너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영상에 말했듯.. 그분들에게 소급적용이 될만한 보상이 있는게 맞다고 본다..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2022년 초에 와후 워치에 관심이 있어서 가격을 알아 봤었는데 50 만윈 대에 판매 되고 있었습니다. 부담 되어서 포기하고 있다가 최근에 보니 최저가 22 만원에 판매되고 있네요. 사정이야 있겠지만 이렇게 후려치는건 처음 가격에 구입한 분들에 대한 메너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가격 폭락에 대한 고찰 1. 엔데믹이후 자전거 업계 어려워짐 2. 코로나기간동안 가격이 오름 3. 수요는 없고 가격은 오름 4. 와후가 가격을 내림 5. 와후에서 신기능을 기존제품에도 적용 6. 가민에선 신기능 국내 적용 불가 선언 7. 기승전가민 사라지고 기승전와후라는 말이 나오는 상황
저만 심각하게 생각하는게 아니었군요 저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까 여러 자전거 까페나 블로그를 검색해봤으나 없었고 유튜브까지 검색하다 발견하고 왔습니다 초기구입자로 속이 많이 쓰리고 아쉽습니다. 경기가 안그래도 힘든데 취미생활에 투자하자는 마음이었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나온지 오래된 것도 아닌 한달만에 할인해버리니 호구되버린것 같아 안타깝습니다ㅠㅠ
이번에 3년만에 자전거 다시타는 자린이 입니다😂 자전거 속도계(네비게이션)을 알아보던 중에 가민 520(?)이랑 가민 베리아 하고 연동이 되어 후방에 빠르게 접근하는 라이더와 자동차 등을 감지하여 라이더에서 신호를 준다는 안전사항때문에 알아보고 있는데요. 안전때문이라도 두 모델을 구매할려고 하는데 옳은 선택일가요?
저도 가격이 안정화되는건 찬성합니다. 영상의 요지는.. 불과 한달사이에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 가격을 조정하는건 처음 가격에 구입한 분들에 대한 메너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영상에 말했듯.. 그분들에게 소급적용이 될만한 보상이 있는게 맞다고 본다..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모든 사업이 그런것입니다 특히 소매는 그런 리스크 감수하고 판매를 하는 것입니다 제품에 대한 리스크는 제조사가 크지 일개 소매점과는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안타까운 마음 이해 하지만 다른 유통 수입등 판매점들은 항상 그런 리스크에 시달리며 사업을 합니다 그나마 자전거 업계는 상황이 좋아 보입니다 암걸린 사람 앞에서 감기 걸렸다고 징징대는 것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더 힘든 소상공인 많으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수백가지 판매하시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고충은 이해 하지만 고객중심으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가격이 안정화되는건 찬성합니다.
영상의 요지는.. 불과 한달사이에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 가격을 조정하는건
처음 가격에 구입한 분들에 대한 메너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영상에 말했듯.. 그분들에게 소급적용이 될만한 보상이 있는게 맞다고 본다..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참고로 저는 이번에 가민 몇개 안했고, 오베아도 매장에 한대도 없습니다^^
가민이야 이미 있으니 그렇다쳐도 오베아 할인이 좀... 그래도 입문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지금부터 1년간이 제일 좋은 시기인듯 합니다. 근데 사장님께서 작년 1040 보상판매 안하신 건 신기하네요.
@@k00ne2010 저희는 가민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아요 ㅎㅎ
이건 백번 옳은 말씀이죠 ...
반대로 따지면 50만원짜리 가민이 70으러 인상됐는데 50에 샀던사람이 개봉안하고 있다가 환불하며 70을 요청하는거나 같은 미 친 맥락
Trek의 이해할 수없는 Marketing "Spring festival"과 아주 유사하군요. 다국적기업은 한국인을 무시합니다. 대화상대로 안보는거죠.
영상의 요지는 '먼저 사신분들에 대한 보상대안을 마련하면 좋겠다.'인데 이 부분을 이해 못하신 분들이 많네요.
아 감동..🥹
기흥은 맥라렌 런칭할때 할인 절대 없다고 했으면서 안팔리니까 할인 졸라 때려서 기존 구매자들 차값 나락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모든브랜드 최소 10%~ 20% 할인하던데 오베아는 40%에 가민은 소비자가 인하라니.....경기가 힘드니 재고가 쌓이나 보군요...
이걸 이해해주는 순간 와츠에선 "아 역시 이새끼들은 호구구나! 쓰레기짓 해도 구매해주는구나!"하는거죠 자덕들이 결심하고 구매른 안해줘야 이딴짓 안하죠
우리가 가민 등 사이클링 컴퓨터를 당연하게 사용하지만, 이런 조잡한 센서연동 GPS 등이 왜 스맛폰으로 아직도 대체되지않을까 항상의문입니다...각종센서와 스마트폰 연동은 일도 아니고, 스마트폰 어플로 못 들어오는 이유가 있나싶은 것들이...기술특허때문일까요?
시장이 작아서 굳이 손을 댈 의미가 없어서 입니다. 삼성, 애플 입장에서 보면 가민 따위는 동네 구멍가게 수준..
워치 때문에 삼성이 가민을 사버리겠다는 루머가 돌았던 적은 있었죠..
스마트폰이 가민 컴퓨터보다 더 비쌈.
GPS성능도 가민 손목시계가 스마트폰보다 더 나음.
저것도 비쌉니다. 개인적으로 가민 저돈 주고 사는 사람은 돈이 많거나 개호구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산 알리에 아무거나 사도 별차이 없습니다. 특히 국내이용할거면 제일 쓸모없어요 핸드폰으로 다합니다 절대 사지마세요 개흑우입니다. 그 돈으로 기함 살 돈 저축하세요
기함 가격은 말이되고?ㅋㅋ
사실 사이클링 컴퓨터(속도계) 가 참 든 기능없이
터무나 없이 비싼가격이 맞긴하지만
남한테 사라마라 할 건 아니라고봅니다.
취미용품중 하나인데
비싼돈 주고 구매하고 만족도가 올라가는건 사실이라고봅니다.
솔직히 까고말해서 알리산 중국제 값싸게 주고사는건
시드가 부족해서 타협하고 중국제 알리산 구매하시는건 아니신지.?
100만원을 손에 쥐어주고 속도계 구매하라고 하면
가민을 사실지? 알리발 중국제 구매하실지?^^
답은 정해져있지않나요?ㅋ
@@rldnjs4012 돈있어도 안사는데요? ㅋㅋㅋ
자기 만족인데
이딴걸로 돈있니없니 따짐?ㅋㅋㅋ
딱보니 자라니 동호회에서 장비 자랑하고 다니는 틀딱같아보임 ㅋㅋㅋ개한심해보임
할줄아는게 장비 부심ㅋㅋㅋㅋㅋㅋ
댁은 자푸어같아보이는데
몇년전 맥라렌 650은 1억이상 기습 할인 했습니다.
최초 출고 한 사람들만 손해 봤죠.
왓츠스포츠 오베아자전거 들도 40프로씩 할인하고 있네요.
도매상 입장에선 재고가 쌓이면 똥덩어리밖에 안되니까 헐값에 떨이치는게 맞겠죠.
도매상도 공장에 현금 주고 물건을 미리 사다가 쌓아놓은거죠.
결국 죽어나는건 소매상 판매점이죠.
ㅋㅋ
그 가격에 살 가치가 있다고 또 그럴
경제적 능력이 되어서 구매했는데
가격할인이 큰 폭으로 되니까 억울하다.😊😊
마음은 이해하지만 아이같은 투정이네요.😅
소비자 입장에선 속상하긴 하죠 ㅎㅎ
고가 용품가격이 이렇게 요동치면 다음부턴 대기 수요도 신품을 바로 사지 않고 늦게 사는 패턴으로 가겠군요. 신제품효과가 줄어들겠군요
우리나라 트림원 트림원라이트에 기능 다 있는데
1040 그 옛날 옴니아 갤럭시S 아이폰 3g 시절
이 생각남
이딴게 100만원이나 하다니 얼탱이가 없음 ㅋㅋㅋ
그리고 트림은 국내기업이고 피드백엄청 빠르고
AS도 엄청좋음
코로나때 자전거 가격은 오르기만 하고, 그래도 물건이 없어 못사던 시절....
얼마되지 않은 이야기지만 옛날 처럼 느껴지네요.
이제 반대급부의 계절이 온것 같습니다.
이쪽이 어려워질거란건 괴거에 어느정도 예견되었다고 봅니다. 지금도 어렵지만 앞으로 한동안은 더 어려워질거란 견해들이 많으니 그때까지는 견뎌내야겠죠.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자가 독식할테니…똑똑한사람들이 많을테니 그들의 전략이겠죠…
그만큼 코로나 이후에 쌓여있는 재고를 털어야 하는 입장이라는 거겠죠...
시장경제 논리로는 납득이 갑니다만, 안타깝긴 합니다.
이번 와츠 할인을 보자마자 든 생각이 현금 유동성에 문재가ㅛ 있는가? 였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수입사가 이렇게 하지 않을까란 생각도 드네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유럽 미국 등 자전거 브랜드 다 좋습니다. 근데 국내 유통사가 개똥 만들어 버림.
해외에서 인지도 있는 자전거 브랜드들이 국내 수입사에 들어오면서 인지도 깎이고, 우리나라 시장에서 사라지는 사례들이 여럿 있었죠.... 안타깝네요... 좋은 말씀 잘듣고갑니다! 😄
어쩔수 없는 상황이 있다고 이해 합니다. 다만 소비자 가격 일방적 변동이 좀 아쉽다는..ㅠㅠ
시장이 작은건 맞지만 가격을 어느정도 수준이 되야지 납득이가지... 작년에 530 구매하고 어딴 하드웨어로 40 만원을 받어??? 이생각 정말 많이 했음...
830엣지 22년 12월에 60만원대에 샀는데... 3개월만에 40만원대로 떨어짐... 너무 화남요
자전거 업계는 본사(혹은 수입사)가 소비자가를 정해주나 보네요. 저희 업계는 공정거래 때문에 엔드유저 가격은 본사가 컨트롤 할 수 없습니다. 시장상황에 따라 공급가를 낮춰줘도 대리점에서는 엔드유저가격을 유지해서 본인들 마진만 늘리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경우는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는 거죠. 이번 케이스는 소비자의 피해가 이득보다 전체적으로는 작을것 같네요..
가격 인하 품목 대리점이 구매한 수량에 대해 보상을 해주지 않는건 제조사나 수입사 입장에서는 당연한 거 같아요. 반대로 가격 인상 시 이미 출고된 수량에 대해 인상가 차액만큼 더 내놓아라 하지 않는 것 처럼요.
설마 그렇다고 이번 가격 인하 때문에 역마진은 아니겠지요..? 만약 그러면 이미 모든 업체분들이 일어났을거 같아요.
이미 x40 시리즈를 구매하신 분들이나 업계에 계신 분들은 “가민은 빨리 사면 호구 되는 브랜드” 의 이미지가 생기겠지만, 아직 금전적인 부담에 의해 구매하지 않은 사람들 등 훨씬 더 넓은 잠재적 고객풀에는 “가민이 가격 설정을 잘못 하더라도 상황에 맞게 수정” 브랜드라고 인식이 박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폭스옷 풀장착하고, 오베아 엔듀로 풀샥에 흰두건 휘날리던 동네 아재 생각나네요. 10년도 넘은 이야기지만서도.. 그당시는 얼핏봐도 딱 알아보고 탄성을 자아내던 레알 간지 초기함이었는디... 현재 날라다니는 메이저 브랜드들은 명함도 못내밀던 오베아가 우짜다가 이리 되쓰까요잉~
너무 기분이 안좋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만큼 더럽게 안팔리니까 내린거 아닐까요 가격을 올린다면 욕을 처먹지만 내린다면 욕먹는일은 거의없음 자전거나 자전거용품이나 거품 존나낀건 사실이니까
기존 530 이랑 540이랑 큰차이를 수입사도 못느끼니가 ;; 그런듯 소급적용은 도매점 소매점해줘야한다고생각함
가민은 애초에 비싸서 쳐다도 보지도않았는데 제가승자군요😂
한국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 회사들이 몇몇 있더라구요. 소비자보호원을 통해서 환불받고 다시 구입하면 어짜피 돈을 돌려줘야하는데, 왜 욕먹는 짓을 하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기흥 마케팅 넘 싫음...국내 할리데이비슨 가격만 봐도 어이없음
참 혼란스럽네요
갑자기 저렇게 해버리다니..........
제조사는 소비자를 어떤식으로 벗겨먹어야 하는지를...
즉, 소비자가 만만하고 호구이면
이것저것 멘트치고 적당히 굴려먹는것!
좋은 말씀 감사해요
앗... 전기는 할인 안하다니.... 전기의 인기가 대단해서 그렇겠군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서로 윈윈하는 정책이나 방법을 강구하는것이면 좋으련만 에효~
그나저나 제 엠티비 분해정비 받으로 함가야겠는데 시간내기가 너무 어렵네요.
곧 찾아 뵙겠습니다.
영상 자주 쫌 올려주세요 물론 시즌이라 바쁘시겠지만 ..........
화이팅하시고 건강하세요~
다른 종류의 소매업에 종사합니다. 신제품을 세팅하자마자 가격 인하하고 나몰라라 하는 업체는 참 이해하기 힘드네요. 오늘만 장사하는 업체인가요?
그래도 이름값 하는브랜드에서 가격 기준을 한참 내려주니 고맙긴 하네요 선을 넘지 않는선에서 가격이 유지되길 ..
520쓰면서 가민 바리아 비젼 사용중이었는데 520 고장나서 1040을 보상구매해 연결해보니 연결이 안되더군요. 문의해보니 비젼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함, 지원해달라고 하니 계획이 없다고하네요. 판매량이 얼마안되니깐 그렇겠죠, 그럼 버려야하냐고 반문하니 그건 알아서 하라고 했던게 와츠 스포츠입니다. 커뮤니티에 올렸더니 호환여부 안알아보고 산 구매자 잘못이라는 답글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자기네들은 안쓰니깐, 자기일 아니니까 관심 없는거죠. 나중에 새제품나올때 센서류들도 바껴서 구 센서 연결 안된다고 해야 관심을 가질런지,,
2023년에 저런 구닥다리 전자기기를 50~100만원 에 판매하는걸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다...
이유는 있습니다.. 시장이 작고 구매자가 너무 적고 수명이 너무 길어서 재구매가 되질 않고.. 결과적으로 라이벌 회사가 등장하지 않아서 판매가가 내려갈 수가 없습니다.
압도적인 회사면 배짱장사가 되는거라..
비싸면 좋아하는 한국인 마인드도 한몫
가민 제품을 세 가지(Fenix7x/Edge1040/Index2) 사용중입니다.
가민은 제품이 아닌 생태계를 구입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일로 가민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여러개 쓰고 돌아오고 했지만.. 결국은 가민이네요
가격은 시장경제 논리에 따라 결정되는거죠 그리고 그건 자전거 가격 무리하게 많이 올렷던 것도 사실이고요 소비자 입장에서만 보면 물건을 싸게 사면 땡큐인거고요
저도 가격이 안정화되는건 찬성합니다.
영상의 요지는.. 불과 한달사이에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 가격을 조정하는건
처음 가격에 구입한 분들에 대한 메너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영상에 말했듯.. 그분들에게 소급적용이 될만한 보상이 있는게 맞다고 본다..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백화점에서 세일전 가격 세일후 가격이 다르듯 이게 다룰 문제인가?
이게 논점이 아닌데..
이 유튜브를 보면서 느낀건..
최소한 대리점 매입가보다 더 할인하진 않았을건데
(만약 그랬다간 대리점에서 아예 불매하고 집단 소송할테니)
그럼 소매상에서 30% 마진은 가져간다는것이 아닌지??
기존에 샵 재고 매입가 수준으로 소가를 떨어뜨리면 샵운영 사장님들은 어떡하라는 건가요?
소비자입장에서는 좋겠지만
알빠노 ㅋ
빡치긴 한데 어쩔수 없쥬ㅋㅋ
볼트2 에서 830 번들 395000원에 팔길래 이번에 넘어왔습니다. 아아......기승전 가민도 이제 옛말이지 않을까요...
여러개 써본결과 안정성은 개인적으로 여전히 가민이라고 봅니다
2022년 초에 와후 워치에 관심이 있어서 가격을 알아 봤었는데 50 만윈 대에 판매 되고 있었습니다.
부담 되어서 포기하고 있다가
최근에 보니 최저가 22 만원에 판매되고 있네요.
사정이야 있겠지만 이렇게 후려치는건
처음 가격에 구입한 분들에 대한 메너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할인 전 구입한 사람들은 상대적 박탈감 느끼겠네 820은 고장도 안나네 솔라 써보고싶다😅
잔차나 타세요. 아저씨 ㅋㅋ
기흥이 그렇게 큰 회사였다니 ㄷㄷ
미국도 정가조정시 소비자까지 care하진않아도 유통재고에 대해서는 price protection이 시장 rule인데 유통정책이 좀 이상하네요.
느그 home가서 foot닦고 잠이나 자소
닦아야될건 느그 입이야.
뭐라고? 멕라렌 재고차가 있다고?
1억 할인 진행시켜! ㅋㅋ
가격 폭락에 대한 고찰
1. 엔데믹이후 자전거 업계 어려워짐
2. 코로나기간동안 가격이 오름
3. 수요는 없고 가격은 오름
4. 와후가 가격을 내림
5. 와후에서 신기능을 기존제품에도 적용
6. 가민에선 신기능 국내 적용 불가 선언
7. 기승전가민 사라지고 기승전와후라는 말이 나오는 상황
아.. 좋은 말씀 입니다만 7번은 납득하긴 힘드네요^^
결국 가민이😊👍
저도 마지막 7번은 ㅋㅋ 전후가민 ㅜㅜ
국내 가민판매량에 비하면 와후는 발톱때정도밖에 안됩니다 ㅋㅋㅋㅋ단순히 동호회 정모 나가봐요 가민와후비율 좋기쳐봐야 9.5:0.5 될까말까입니다 ㅋㅋ
@@user-ft6wz2cl2t 가민이 선두주자라 어쩔수없죠. 속도계가 수명이 길기도하고. 근데 월드투어 팀 과반수가 와후 쓰는건 아시죠?
문제는 둘 다 써보지도 않고 기승전가민 외치는 분들이죠.
이거 어디 소비자 보호원같은 곳에 신고 할 수 없나요?
가민 서비스도 정말 화나요
이랫든 저랫든 가격하락에 대찬성!!!! 더 내려라!!! 너무 미친듯이 올려서 쳐 받았다!!! 나도 비싸게 산거는 속 쓰리지만 내려야지! 비싸게 계속 받을꺼야?!!! 모든 자전거 브랜드들 더 내려라!!!
저만 심각하게 생각하는게 아니었군요 저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까 여러 자전거 까페나 블로그를 검색해봤으나 없었고 유튜브까지 검색하다 발견하고 왔습니다 초기구입자로 속이 많이 쓰리고 아쉽습니다. 경기가 안그래도 힘든데 취미생활에 투자하자는 마음이었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나온지 오래된 것도 아닌 한달만에 할인해버리니 호구되버린것 같아 안타깝습니다ㅠㅠ
뭔가 기업운영이 엉성해보이네요.
이번에 3년만에 자전거 다시타는 자린이 입니다😂 자전거 속도계(네비게이션)을 알아보던 중에 가민 520(?)이랑 가민 베리아 하고 연동이 되어 후방에 빠르게 접근하는 라이더와 자동차 등을 감지하여 라이더에서 신호를 준다는 안전사항때문에 알아보고 있는데요.
안전때문이라도 두 모델을 구매할려고 하는데 옳은 선택일가요?
네 가민은 호환성 정확성 등으로 결국 좋은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저 299,000원에 샀습니다ㅠㅠ
잘생겼다
와츠입장에서는 어쩔수없는거 같네요. 가민소가변경은 가민본사가 갑인 입장이고, 와츠는 국내자전거관련기업중 최대기업이고 할인때리고 소가변경하는것에 두려운게없죠. 국내자전거업계가 "원래"이렇게 되어왔습니다.
오베아가 세계적인 브랜드인건 자덕이라면 다알지만 한국은 트렉 슾샬의 나라입니다. 소용없어요. 기존 세파스때 저렴했던걸(그때도 안팔렸음) 찾아가자는 판단한거죠. 와츠를 비판하기엔 상대적 근거가 부족하네요. 소비자입장에서 어쨋든 가격이 내린거라거 매우좋은데요.
저도 가격이 안정화되는건 찬성합니다.
영상의 요지는.. 불과 한달사이에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 가격을 조정하는건
처음 가격에 구입한 분들에 대한 메너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영상에 말했듯.. 그분들에게 소급적용이 될만한 보상이 있는게 맞다고 본다..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제품 판매가 저조하니 기흥에서 권소가 인하했고 신제품 재고 보유한 리셀러는 싸게 제품을 팔게되서 손해본 상황이네요. 어떤 방식으로든 손실은 보존해줘야지 않그러면 가민 제품 손절하겠지요
너무 비싸서...
가격이 폭락했나요? 어디서 하는지요 ㅜㅜ 안보여서요…
가민 취급점 가시면 안내받으실수있습니다
가민만의 문제는 아니죠
연장 11전 11패는 ..ㅋㅋ
77 ㅓㅇ ㅓㅇ ㅓㅇ ㅓㅇ ㅓㅇ ㅓㅇ 엉 ㅓㅇㅇ ㅓㅇ ㅓㅇ ㅓㅇ ㅓㅇ ㅓㅇ ㅓ엌
고급화전략에서 한발 물러나는건가...
경쟁이 너무 치열했나봄
840이 소비자 가격을 내렸을 때 내 일이 아니라 침묵했다. 850이 나오고 또 가격을 내렸을 때도 난 침묵했다.
860이 나올 때 드디어 내가 통수를 맞을 때 나를 위해 목소리를 내줄 이들은 아무도 남지 않았다.
소비자 가격이 내려가서 좋다는 분들은 꼭 참고하세요.
전자제품에선 그런거 없습니다.
신제품 빨리 나오고 기존 제품 가격 팍팍 떨어지는게 최고죠..
@@frisebichon1519 뜬금없는 신제품 타령을????갑자기????
저런쓰래기를 7~80 주고샀어 ㄷㄷㄷ
오베아 로드는 다팔렸는가 판매불가네요
구매 가능합니다. 그부분은 곧 영상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거 일시적 할인인가요
아님 아예 이가격으로 판매하다가 단종인가요 ?
가민이요 !
단종은 되지 않을것이며, 가격 책정을 수정한것으로 보입니다
1등!!
브라이튼 구매하길 잘했네
아..그건 ㅎㅎ
결국 기업 큰 장사꾼…..
소비자 입장에서는 환영할 일이지요
신제품 출시후 한달만에 가격할인이라..
먼저 산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떨까요?
모든 사업이 그런것입니다 특히 소매는 그런 리스크 감수하고 판매를 하는 것입니다 제품에 대한 리스크는 제조사가 크지 일개 소매점과는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안타까운 마음 이해 하지만 다른 유통 수입등 판매점들은 항상 그런 리스크에 시달리며 사업을 합니다 그나마 자전거 업계는 상황이 좋아 보입니다 암걸린 사람 앞에서 감기 걸렸다고 징징대는 것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더 힘든 소상공인 많으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수백가지 판매하시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고충은 이해 하지만 고객중심으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뭔… 암이랑 감기 비유는 왜 하는건지 ㅋㅋㅋ 본인 담당하시는 시업부는 망했나보죠? ㅋㅋ
음... 고정댓글로 적어놨지만.. 저는 가민 몇개 없으며, 오베아는 한대도 없습니다.
저도 28세부터 지금 까지 15년간 운영하고 있고 저희 매장은 지금 형편이 어렵지 않습니다.
소매가 그런것이니 저런 것이니.. 이런 훈수는 글쎄요. 좀 당혹스럽네요^^;;
????할인을하면 할인을 했지 소비자 가격을 내리는 업종이 몇 개나 있다고 그런 소리를 하시지???? 할인과 소비자 가격 내림은 차원이 다른 문제 입니다.
최선의 선택인지, 이런 식으로 일을 처리했어야 했는지를 말하는 영상인데.... 완전 딴 소리 하네
이렇게 논점 못 잡고 딴소리 하는 사람들 너무 신기해
무슨소리하는거야? 지금 고객입장으로 이야기하는거잖아 !! 리스크에 시달리는 회사 입장을 생각하는 고객이 어딧어? 그럼 접어야지 이런식으로 뒷통수에 사기칠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