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 노래방식 주점등을 이용할때의 팁...목적을 정하고 지키면 되는거임..소프트하게 놀건가, 피아노 치는것만 할건가, 방에서 질펀하게, 따로 나가서, 등등을 확실하게 정하고 사장에게 불러달라고 해라..도우미 맘에 든다고 오버하지말고..그냥 니가 첨에 요구한 세팅으로만 놀아라..그리고 시간 끝나면 그냥 대가리에서 니 옆자리에 있던 사람은 지우면 된다... 꽁씹은 바라지도 노리지도 마라..니가 도우미에게 그거 받을정도의 인간이라면 노력안해도 되는 사람인거고..그럴 능력 안되는 사람이면 뭔 지랄을 해도 안되는거다..사람 상대하는게 제일 어려운건데 거기다가 술 먹은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어리버리하겟냐? 니들 대가리 위에 있다. 물빼고 싶으면 첨부터 그런 애들 불러라..와꾸,사이즈 별로라도 토할수준 아니면 대충 착석시키고 그냥 물 빼고 말아라..그게 내상 없이 즐달하는 방법이더라. 물론 돈주고 자주 빼다보면 현타오기도 하지만 그건 니가 그만큼 닳고 닳은거니까..그때쯤 되면 꽁씹이니 뭐니 이런것들은 니 스스로 경치 쌓은 상태일테니 ㅎㅎ 나도 그때는 친구야 반갑네..ㅎ 하게 되겄네. 딩신아 니도 룸 그리 많이 댕깄나? 이러면서 ㅋ
절대로 회식 같은곳에 가서 여자 앉히지 마세요~ 설령 앉혔다 하러라도, 또는 아가씨가 내 스타일이라도 해도., 눈길 조차 주지 마세요~독 버섯입니다~ 얘네들 호구 잡아서 돈 뜯는건 그냥 껌 씹기에요~몇일 연락이 안되거나 앓는 소리를 합니다, 아파서 일을 못나가 월세 낼돈이 없다는둥 그게 시작입니다. 잠자리나 해주면 그건 더 뜯어 내기 위한 거에요~ 절대 네버 좋아서 사랑해서가 아닙니다 할말은 많지만 절대 아가씨들하고 개인적으로 연락 하지 마세요~
지방에서 스웨디시마사지샵을 운영합니다 정말 아가씨들 비위맞추기 정말 힘들어요 여름휴가 없으면 그만둔다고 하고 일주일에 한번 회식안시켜주면 그만둔다고 하고....조금만 안맞으면 그만둔다고 하고 다른샵이랑 비교하고...저는 그럴때마다 마음속으로 생각한답니다 몸이나 팔고 창녀나 다름없는것들이 뭐잘낫다고 바라는것도 많고 그러다가도 저런것들로 돈버는 나도 참....회의감 많이 느껴요...
내가 정리해주께!! 남녀 모두 원하는건 만족이지,, 단지 남자는 대개 싸는걸로 만족하고 여자는 좀 복잡하지,, 그래서 남자처럼 무조건 싸는걸 안하지,, 여자는 일단 시각적으로 (남자가 키가 크거나 잘생기거나) 청각적으로(목소리가 좋거나 노래를 잘하거나) 경제력(남자가 돈이많거나) 복합적( 이거저거 대충 되면서 친절 다정 다감 ) 이런게 일단 들와야 그담에 좋아 할지 말지 결정 하지,, 글고 여자들도 매춘 하다가 나중에 갱생? 할려고 하는데 쪽팔리게 매춘 하다 사랑 한다면 두고두고 매춘이 생각 날거 아녀,, 여자는 생각 하지 ,, 남자놈이 지금은 눈이 뒤집어져서 달라들지만 나중에는 결국 매춘녀라고 버릴건데 정주지 말고 돈이나 뜯자,,
근데 2시간 놀다가 2시간 더 놀자고 하니깐 자긴 이젠 못한다네여 이건 뭐에여? ㅋㅋ 바로 모텔가서 2차 가자고 하는데 ㅋ 제가ㅡ진상이라 2시간 더 못 놀겠다는거 같아서 저는 바로 다른 아가씨 교체 해달라니깐 주말이라 아가씨가 없다고 업주가 돈 더 쓰지말고 2차가서 거기서 더 재밌게 놀라고 하는데 좋은 의미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여 결국 2차 안가고 집으로 갔어여
@@daytrading4571 2차 아가씨들은 주목적이 T.c가 아니라 2차에요 한마디로 님이랑 다녀와서 다음 2차 손님 방으로 가야 하는데 거기서 2시간 더 연장하면 2차 업소녀 입장에선 손해인거에요 ㅎ 보통 2차녀는 룸 들어가서 될수록 빠르게 가자 졸라요. 2시간 채운건 그분도 많이 기다려준거임
사정이야 다들 있지.....하고싶어서 하는 애들이 아무도 없다는데.... 직장인들은 일 하고 싶어서 하나.....먹고살려고 하는거지.... 다들 일 하기싫고 편하게 많은 돈 벌고 싶어하지... 다만 일반적인 정상인들은 공부를 하고 경력,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해서 떳떳하게 벌어야겠다고 생각하는거고... 나머지는 쉽게 몸팔고 술 따르면서 쉽게 버는거지.....
소싯적에 룸빵 많이다녔는데 매너있게 행동하면 그만큼 대접 받더라고요. 내가 하루에 300을쓴다한들 왕이 되는건 아니더라고요. 보통사람들은 이돈을쓰는데 최대한 더럽게 놀아보자러는마인드로 가는거같은데 그만큼 대접 못받아요. 그분도ㅜ사람이잔아요. 매너조금만 지키면 서로 행복하답니다 ㅋㅋ
업소녀도 여잔데 자기랑 얼추 맞는 사람 좋아하지 외관이든 외관이안되면 능력이나 매력이나 재력이나 애당초 밖에서 보면 커피한잔 못할사이인데 돈으로 연관되서 만나니까 돈으로 밖에 안보는거지 진짜 극혐이면 돈있어도 관리도 안해줌 여자가 누구나 좋아할스타일은 업소가서도 찐사하고 업소안가도 찐사 잘함 업소여서 그나마 이쁘장한 여자들이랑 돈이라도 써서 말섞은거임
맞아요 업소녀들은 손님을 돈으로만 봅니다. 제가 천호동빡촌에서 육감적인 몸매의 내스타일에게 꽂혀서 밤새 놀기도 자주하고 나가서 술도 마시고 몇백짜리 팔찌도 사주고 하면서 같이 살자고 해봤지만 얘들은 오로지 빚이 많다면 돈만 뜯어내려고 합니다. 그래도 천호동빡촌이 육감적인몸매에 성형도 안한 내스타일의 여자들이 많았는데 서비스도 잘해주고 지금은 없어져서 아쉽네요. 영등포빡촌도 가봤는데 불친절하고 성형괴물들만 득실득실 게다가 가격만 비쌈. 그리고 가슴 작아서 성형한 자국이 선명한데 가슴이 커서 줄이는수술 했다고 구라치고 ㅋㅋㅋ 성형괴물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그런애랑은 하고싶지도 않아서 하지도 않고 이야기나 좀 하다가 나왔어요 그냥 돈 날렸다 생각하고요
나도 손님으로 놀러갔다가 "아가씨"를 잠깐 6개월정도 만났었는데 딱히 안좋은기억은 크게없다 오피스텔 사는건 팩트고, 자기 돈 많이 번다고 나한테 돈도 많이 썼었고. 참고로 나보다 4살 연상 누나였음 나도 자랑은 아니지만 친한 지인가게에서 그 당시 웨이터를 하고있었고 들리는 가게나 놀러오는 손님들마다 직접 선수해도될것같다고 비주얼적으로 칭찬은 많이 들었었다. 이 누나 만나면서 내가 느낀건 돈은 많이버는데 딱히 모을 계획같은건 없고, 쉬는날에도 술을마신다. 외로움을 많이타는편이고, 조금만 연락안되어도 불안해하고 질투를 좀 심하게하는편이었다. 마지막에는 나보고 너는 나이도 어리고 괜찮은애니까 자기 기억하지말고 더 착하고 좋은여자만나야되니까 헤어지자더라.. 그래도 그냥 헤어지기는 아쉬웠는지 마지막으로 하루만 더 만나자길래 같이 영화도보고 술마시고 호텔가서 하룻밤 자는걸로 마무리했다. 짧지만 참 많은 추억들이 남아서그런지 자기같은건 싹다 잊으라고 말했지만 지금도 잘 지내고 있는지 한번씩 궁금하긴하다.
저도 어릴때 밤일 했었지만 처음에는 돈으로 보이는건 맞지만 계속 만나면서 진실된 감정이라는게 생겨 결혼해 애낳고 잘사는 경우도 희박하게나마 몇명 봤습니다ㅋㅋㅋㅋ 저 또한 그렇게 살고 있고요 ~ 사람마다 사연이 다 다르고 살아온 환경 다르듯이 모두 싸잡아 욕할필요는 없어요 조심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라는 경각심만 항상 가지고 있으시길ㅋㅋㅋ 정말 이은해같은 아니 더한 사람들도 많은게 이쪽 세계이니
그래서 남자들은 스트레스 풀고 즐기는 건전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유흥쪽은 항상 숙취와 금전적손해만 발생시킨다. 좋아하는 운동을 찾거나 취미거리로 즐겨라. 그리고 무엇보다 인생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고찰을 통해 가치있는 일에 매진하면 성취감과 인생의 성공이라는 큰 결실을 얻게된다. 매일매일 살아있는게 즐겁고 행복하게 된다.
업소에서 일했던 아는 여동생이 있었는데.. 20대 후반에 테크 잘 타서.. 좋은 남자랑 결혼 잘함 ㅎㅎ 어떻게 일했는지.. 어떻게 살았는지 잘 아는데.. 본인에 대해 알던 사람들 전부 삭제 후 번호 바꾸고 다른 지역가서 직장 생활 좀 하다가 직장 상사랑 결혼 후 잘살더라.. 나도 당연히 결혼 이후에 연락이 안됨.. 연락할 수 있는 건 차단하거나 삭제함 ㅎㅎ
업소녀가 손님을 돈으로만 본다는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림 당연히 못생기고 매력없는 손님들한테는 돈받고 애인행세해주는거고. 잘생기거나 괜찮은놈한테는 지가 오히려 퍼줍니다. 손님이 어린데 잘생겼다던지 자기 진짜 남친한테라던지. 자기가 아쉬운 상대면 손님이든 남친이든 사랑에 빠지면 자기가 번거 다 퍼줍니다. 이외 나이많고 누가봐도 평범이하인 남자들은 다 돈인거임.
@@CALLBANK콜뱅크 아유 아닙니다 저도 그냥 경험담 쓴거지 제말이 다맞다거나 누구 가르치려는게 아님. 바바님 말씀 거의다 맞습니다. 저도 동종업계 일하면서 주변 실장,사장들 전부 비슷했었고 바바님도 저도 다 똑같은 심정이었음. 다만 저는 원래 여자들 머리위에있었고 아가씨들이랑 동거,애인 수도없이했어서 잘알고 달래는것도 잘해서 출근하는거는 잘하게했네용. 물론 마무리는 항상 안좋았고 콜폰은 지인테 싸게넘기고 접었습니다.
노래방 아가씨도 사귀어보고 홍등가 애도 사귀어 봄. 음... ... 가끔 케바케도 있음. 내 지인중에 홍등가애랑 결혼해서 애낳고 잘사는 거기에 집이 부자... 인생사는 모르는거임. 아 난 결말이 안좋았음. 노래방이 집 얻어달라는건 나만 그런게 아니었군. ㅡㅡ;; 홍등가애랑 사귈때 사무실 사람들끼리 스타 2:2 하느라 .. 그 때 스타가 ㅅㅅ보다 더 좋아서 . 물론 화장 지운 얼굴이 많이 다르기도 했고.
ㅋㅋ
나두 업소 해봐서 동감이 많이 가네요
업소도 단골손님 오면
오~~돈이 오는구나
하듯 업소 녀 도 똑같다 보심됩니다
걍
장사 하는 사람들 심리 하고 같음
ㅋㅋ
모르는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업소녀들의 실체를 알면서도 희망고문에 시달리며 만나지만 결국엔 돌아오는건 비어있는 내지갑,빚,마음의상처뿐이라는겁니다..
주점, 노래방식 주점등을 이용할때의 팁...목적을 정하고 지키면 되는거임..소프트하게 놀건가, 피아노 치는것만 할건가, 방에서 질펀하게, 따로 나가서, 등등을 확실하게 정하고 사장에게 불러달라고 해라..도우미 맘에 든다고 오버하지말고..그냥 니가 첨에 요구한 세팅으로만 놀아라..그리고 시간 끝나면 그냥 대가리에서 니 옆자리에 있던 사람은 지우면 된다... 꽁씹은 바라지도 노리지도 마라..니가 도우미에게 그거 받을정도의 인간이라면 노력안해도 되는 사람인거고..그럴 능력 안되는 사람이면 뭔 지랄을 해도 안되는거다..사람 상대하는게 제일 어려운건데 거기다가 술 먹은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어리버리하겟냐? 니들 대가리 위에 있다. 물빼고 싶으면 첨부터 그런 애들 불러라..와꾸,사이즈 별로라도 토할수준 아니면 대충 착석시키고 그냥 물 빼고 말아라..그게 내상 없이 즐달하는 방법이더라. 물론 돈주고 자주 빼다보면 현타오기도 하지만 그건 니가 그만큼 닳고 닳은거니까..그때쯤 되면 꽁씹이니 뭐니 이런것들은 니 스스로 경치 쌓은 상태일테니 ㅎㅎ 나도 그때는 친구야 반갑네..ㅎ 하게 되겄네. 딩신아 니도 룸 그리 많이 댕깄나? 이러면서 ㅋ
우연히 보게 됫는데 틀린말하나없네요
이분 진심이네요 업소녀는 결국 돈뿐입니다
옷 장사도 손은 돈 으로 봄
차 영업 사원도..
보험도 ..
모든 직업군은
실상 돈이 목적임.
유투버들도
목적은 돈이 사실 목적임
@@erwqsdasq768 그러게 말여
쥴리도, 동운이도 알고보면
사기꾼 아닙니까?
돈이 목적이라는 것임 아니면 돈만 목적이라는 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아는 사실을
@@gojin4불쌍하다
유흥주점 운영합니다.
아가씨들 데리고 있는데
정말 순화해서 말씀을 잘하셨네요
ㅎㅎㅎ 으이구 우리 금수들
잇힝 진상조심하셔요
서로 원하는거 주고 즐기는게 상처 안 받고 좋지.
돈주고 몸을 즐기는데 정은 절대 주지 마라.
정주는 순간 영혼까지 탈탈 털린다.
절대로 회식 같은곳에 가서 여자 앉히지 마세요~ 설령 앉혔다 하러라도, 또는 아가씨가 내 스타일이라도 해도., 눈길 조차 주지 마세요~독 버섯입니다~
얘네들 호구 잡아서 돈 뜯는건 그냥 껌 씹기에요~몇일 연락이 안되거나 앓는 소리를 합니다, 아파서 일을 못나가 월세 낼돈이 없다는둥 그게 시작입니다.
잠자리나 해주면 그건 더 뜯어 내기 위한 거에요~ 절대 네버 좋아서 사랑해서가 아닙니다
할말은 많지만 절대 아가씨들하고 개인적으로 연락 하지 마세요~
갠적으로 따로 만난적있습니다. 돈요구하면 그날로 단절하면 그만입니다
노래방이든 사업이든 회사든 보이스피싱이든 뭐든간에 이치는 같습니다
집중하고 캐취잘하는 능력키우는게 중요합니다
노래방여자 꼬셔서 오히려 돈 뜯어낸 남자도 있죠
@@sexyguy81 맞아요.반대경우도 꾀;있습니다;남자가 반대로도우미아가씨살~살~~돈 뜯어내는거.
@@sexyguy81 하긴 진짜 룸싸롱이나 호빠에서 VIP손님이라 불리는 손님들은 한명한테 깊게 정과 돈을 쏟지않고 여러명을 앉혀보며즐긴다들었어요 스폰해주더라도 얘한테 질리거나 얘가 나한테 잘안하는거같다 싶으면 돈줄끊어버리고 다른여자한테 투자하고
좋은 여자는 ...얼굴이 행복해 보이는 여자다.
이쁜것과 행복해보이는것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 삶을 개척해 나간다. 때문에 어딜가든 조용하고 존재감 없이 지낸다. 뜨기 전까지.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명언 입니다~~
명언 입니다~~
조용하지 않고 존재감이 크면 좋은 여자가 아니군...ㅋㅋ
진짜 정답...
그걸 알면서도
하~생각과 행동은 자꾸
달라지려하니..
이것도 중독이야.
술.도박처럼
업소녀 찾는것도 중독인거 같다.
업소.나이트클럽 쪽 많은곳은 아예 안가는게 답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곳이다
이렇게 사실적으로 파고드는 영상은 처음이네요
뭐라고 해야 할까요, 이건 겪어본 사람만이 적을수 있는 거다,,하는 느낌이 팍 옵니다,
구독합니다^^
손님이 존잘 이라면?
존잘이여서 상황이 반전되서 아가씨 피빨아먹으면서 사는 인간들도 있죠~
@@706commando누가요
지방에서 스웨디시마사지샵을 운영합니다 정말 아가씨들 비위맞추기 정말 힘들어요 여름휴가 없으면 그만둔다고 하고 일주일에 한번 회식안시켜주면 그만둔다고 하고....조금만 안맞으면 그만둔다고 하고 다른샵이랑 비교하고...저는 그럴때마다 마음속으로 생각한답니다 몸이나 팔고 창녀나 다름없는것들이 뭐잘낫다고 바라는것도 많고
그러다가도 저런것들로 돈버는 나도 참....회의감 많이 느껴요...
ㅠㅠ힘내십쇼 형님 인생사 다 고통입니다 화이팅
여자들 여럿 모이면 다루기 진짜 힘듦니다 ㅠㅠ
지도똑같은 입장이고 여자팔며돈버는주제에 아가씨들 욕하네 븅신수준ㅋㅋㅋㅋ
후우.. 죽빵날리고싶네요 힘내이소!
형님 가게 딸도쳐주나요?
나이트클럽 20년일하다가 지금은 서울시내버스 운행중인데 지금생활이 업소생활때보다 훨씬 행복하네요ㅎㅎ
밤일은 건강배리고 좋지않아요
행복한삶되시길요
돈은 많이 버셨겠네요
저도 대학생때 학비벌러
호빠선수 뛰었는데.. 몸 다 배렸죠.
지금은 미국에 이민와 중견기업의
사업부총괄로 있습니다
@@푸하하-x7q 배리고x 버리고o
@@mr.leelee4490 배리다도 맞는 말 입니다
이런 리얼리티한 이야기 좋습니다… 👍🏻👍🏻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어떤식으로든 아가씨 부르기 쉽지 않죠…업소들도 많이 줄었고….🙀🙀
인생의 첫 복이 부모복임을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영상.
내가 정리해주께!! 남녀 모두 원하는건 만족이지,, 단지 남자는 대개 싸는걸로 만족하고 여자는 좀 복잡하지,, 그래서 남자처럼 무조건 싸는걸 안하지,, 여자는 일단 시각적으로 (남자가 키가 크거나 잘생기거나) 청각적으로(목소리가 좋거나 노래를 잘하거나) 경제력(남자가 돈이많거나) 복합적( 이거저거 대충 되면서 친절 다정 다감 ) 이런게 일단 들와야 그담에 좋아 할지 말지 결정 하지,, 글고 여자들도 매춘 하다가 나중에 갱생? 할려고 하는데 쪽팔리게 매춘 하다 사랑 한다면 두고두고 매춘이 생각 날거 아녀,, 여자는 생각 하지 ,, 남자놈이 지금은 눈이 뒤집어져서 달라들지만 나중에는 결국 매춘녀라고 버릴건데 정주지 말고 돈이나 뜯자,,
이게 진짜 맞는글
그리고 자기 과거를 모르는 남자와 아예 새롭게 세탁 싹 하고 시작하고 싶어함
싸는것도 그렇지만 몇번 고정보면 대화에 진실성 다 알게되요 구라치는거 다보입니다 ㅋㅋ 만약에 진짜 좋아한들 서로 믿을수있을까요 남자는 나한테만 이러는게 아니라 다른남자한테도 그러겠지고 업소녀도 나말고 다른 업소녀랑도 이렇게 놀겠지 ㅋㅋ 정주고 상처받으면 일못하죠..
전문용어로 공사친다
돈좀있고 어리숙해보이면
전화번호달라고함
전화거는순간 대부분 당한다고보면됨
딱 맞는말씀하셨습니다 나도 어릴때부터 웨이터일했는데 애들관리겸 웨이터도같이했는데 손님상대는 진짜힘들지만 아가씨들 관리 상대해보니 미처버린다말도안든는다 출근도잘안한다 뭐라뭐라하면 죄송합니다하는아가씨는 잘 없다 버럭버럭대든다 손님들이 1시간 더놀고싶다고해서 연장하자는데 지가 짜르고 기어나온다 짜증 이빠이낸다 또 뒷담아도깐다 없는말도한다 난하지도않은이야기도한다
근데 2시간 놀다가 2시간 더 놀자고 하니깐 자긴 이젠 못한다네여
이건 뭐에여? ㅋㅋ
바로 모텔가서 2차 가자고 하는데 ㅋ
제가ㅡ진상이라 2시간 더 못 놀겠다는거 같아서 저는 바로 다른 아가씨 교체 해달라니깐 주말이라 아가씨가 없다고 업주가 돈 더 쓰지말고 2차가서 거기서 더 재밌게 놀라고 하는데
좋은 의미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여 결국 2차 안가고 집으로 갔어여
@@daytrading4571 2차 아가씨들은 주목적이
T.c가 아니라 2차에요 한마디로 님이랑 다녀와서
다음 2차 손님 방으로 가야 하는데 거기서 2시간 더 연장하면 2차 업소녀 입장에선 손해인거에요 ㅎ 보통 2차녀는 룸 들어가서
될수록 빠르게 가자 졸라요. 2시간 채운건 그분도 많이 기다려준거임
그래서 아가씨들 일들어갈때 T.c(2차안나가는)아가씨랑 2차아가씨랑 섞어서 안넣어요
티씨아가씨는 시간연장이 주목적이라 연장을 타야 돈을 버는데 2차는 분위기 짜르고 2차 가자고만 조르니까 방이 쉽게 깨지거든요
@@고두부-p9x 아하.ㅋ 그랬군요ㅋ
이해 됐어요.
@@고두부-p9x 근데 어떻게 그리 잘아시나요?ㅎ
대단하십니다
원래 자연에서 암컷의 본능은 자기를 안정적으로 지켜줄 수 있을것 같은 수컷을 따르는것이지... 이 사람들은 아주~ 아주 야생적인 본능에 충실한 아가씨들이야 ~
@@허류 비슷한 댓글을 본적이있는제 근거가있나요?
@@허류 읽어보고올게요 ~
까도까도 불편함만 나오는 한국사... 교과서는 왜이리 국뽕을 때려박아놨는지
@@허류 끌려가신분들도 있는건 확실한데 왜 다 즐겼다고 확신하는거임? 논리가 전혀없는데
응 개소리~쉴드! 걍 배운거 없고 천박하고 몸뚱아리 굴려 쉽게쉽게 돈벌려는 자존감 졸라게 낮은 중생일뿐!
안정적인거 = 돈많은 남바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싶다" 에서 강한 의지가 느껴지네요!
새롭게 시작하는일 잘되길 바래요
잘봣어요..정말 솔직함이 느껴진다
유바바님께 이런 스토리가 있으셨군요 솔직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평생 모르고 살 세상일줄 알았는데 사람인생은 어찌될지 모르더라구요 유바바님도 그런 케이스였겠죠? 이제는 저도 많이 괜찮아졌는지 감정없이 볼수 있게 되었네요 화이팅입니다
ㅎㄷㄷ.. 제가 활동안한지 오래 됬는데 아직도 절 기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CALLBANK콜뱅크 당연히 기억하죠 x에게 노래방도우미와 양다리 당해서 힘들었던 시절 유바바님 영상과 댓글 덕분에 멘탈관리 많이 했습니다 앞으로의 영상활동도 응원하겠습니다
발음이 조선족인데?
ㅋㅋㅋ손님을 돈으로 보는게 정상 아닌가ㅋㅋㅋㅋ거기가는 인간이나 거기서 일하는 인간이나 다 똑같아~~ 누가 누굴욕하니ㅋㅋㅋ오늘도 가성비가 내린다🌧
단골 아가씨 있었는데 저거 사무실 아가씨들 결혼한다고 결혼씩 하루에 3번 갔다고함 ㅋㅋㅋ
착한 남자들은 잘못하다간 이은해 같은 여자 만난다 조심
무셔웡
만나도 결혼하기 어렵다.. 초장에 틀어질꺼 뻔함.. 물론 완전 순딩한 남자 만나면 이은해 남편처럼 되것지만.. 초장에 의견 안맞고.. 전화하거나 하다보면 다 탄로남.. ㅋㅋ 왜 그런줄 모른다면 착한 순진남이겄지..
유투버님이 정주지말라는 이유는
한번빠지고 내꺼라생각되면
자기합리화하며 싑게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맛있는 먹이가된다.정신차리기
전까지.
양산에 있는 뚱 8:57 뚱한돼지할매보다 잘한다..뚱뚱한 할매
착하긴 개뿔 이은해 미자일때 조건만남으로 시작해서 만난 관계에요 ㅋㅋ 걍 본인 업보임
사정이야 다들 있지.....하고싶어서 하는 애들이 아무도 없다는데....
직장인들은 일 하고 싶어서 하나.....먹고살려고 하는거지....
다들 일 하기싫고 편하게 많은 돈 벌고 싶어하지...
다만 일반적인 정상인들은 공부를 하고 경력,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해서 떳떳하게 벌어야겠다고 생각하는거고...
나머지는 쉽게 몸팔고 술 따르면서 쉽게 버는거지.....
몸팔고 술 따르고 싶어도 못생겨서 안되는 사람들 수두룩함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몰랐던 부분인데 간접경험 찐하게 배웠습니다.
이건 가짠데 뭘 배워 ㅋㅋ 이건 보도방 실장이 할수있는 얘기가 아냐 어디서 주워들은거 +자기상상
소싯적에 룸빵 많이다녔는데 매너있게 행동하면 그만큼 대접 받더라고요. 내가 하루에 300을쓴다한들 왕이 되는건 아니더라고요. 보통사람들은 이돈을쓰는데 최대한 더럽게 놀아보자러는마인드로 가는거같은데 그만큼 대접 못받아요. 그분도ㅜ사람이잔아요. 매너조금만 지키면 서로 행복하답니다 ㅋㅋ
정답!!
ㅇㄱㄹㅇ
다 맞는말입니다 솔직히 지금 나도 술집에서 일하고있지만 손님상대하는거는 솔직히 편하다 업소아가씨들은 말도 안든고하지만 관리하기 너무너무 힘들다 말도 많고 없던말까지 지어내고 이렇다저렇다 한마디하면 열마디씩한다 뒷담도 심하게 깐다 이간질도 심하고 이아가씨한데가서는 저아가씨 욕하고 저아가씨한데가서는 이아가씨 욕한다 그리고 싸움붙인다등등 난 아무소리도않했는데 사장한데 전화해서 부장님이 사장님욕했다이간질하고 또 지네끼리 머리채잡고 겁나게 싸운다
근데요.나는 업소일은 안해봤지만 여자들 아줌마들 일하는데가 좀 그런거 같음 난 식당 주방일하는데요.
자랑이다
그래도 꽁씹은 좋자나?
이은해가 업소출신
근데 영상내내 먹는거 개웃기네 ㅋ ㅋ
업소애들 피해자인척 남자들에게 가스라이팅 하는거는 대박, 모든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기본 베이스죠.
17살부터 보도방 돌려서 이제곧 30살이 되가네~
일하는 애들 절대 불쌍하게 생각하지도 말고 착하게도 대해주면 안됨
그냥 돈이라고 생각하고 해야됨
그럼 내가 정신적으로 받는 스트레스 1도 없음
그럼 94?? 근데 17이 보도 돌릴 정도면 얼마나 조밥 동네인거야 ㄷㄷ
@@user-kq4jv9ef1g 그러게요 17살이면 웨이터나 보도 운전기사도아니고 사장이라고? 삼촌이나 친척이 그지역 오야라도 되나봄
17살에 보도방 돌리면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들이 '삼촌 나 오늘 ㅅㄹ라서 못 나가' 요러면 부끄러워서 얼굴 빨개지겠네 ㅋㅋㅋㅋㅋㅋ
시바 진짜 뭔 타짜에 곽철용이냐?
18~19살에 건달 숙소생활하며 형님들 모셨다하면 차라리 믿는다
17살에 보도를 돌려 시밬ㅋㅋㅋㅋ
업소녀도 여잔데 자기랑 얼추 맞는 사람 좋아하지 외관이든 외관이안되면 능력이나 매력이나 재력이나
애당초 밖에서 보면 커피한잔 못할사이인데 돈으로 연관되서 만나니까 돈으로 밖에 안보는거지 진짜 극혐이면 돈있어도 관리도 안해줌 여자가 누구나 좋아할스타일은 업소가서도 찐사하고 업소안가도 찐사 잘함 업소여서 그나마 이쁘장한 여자들이랑 돈이라도 써서 말섞은거임
ㅋㅋ 업소 가는거 자체가 찐따 인증임...
걍 널린거 남자고 여잔데...
남자들 많은 채널인데 댓글 내리시죠? ㅡㅡ;;
팩력배..
남자지만 틀린말은 아닌듯 인정
이것도 맞는말 아닌가? 어린애들이랑 만나도보고싶고 그런사람들이 스스로 찾는거아닌가
하....나 3~40년전 일본 만화로 보던게 이제 유튜브로 나오네?
세상이, 시대가 이렇게 발전하고 변했어도 나가리는 나가리에 여전하구나.
맞아요 업소녀들은 손님을 돈으로만 봅니다. 제가 천호동빡촌에서 육감적인 몸매의 내스타일에게 꽂혀서 밤새 놀기도 자주하고 나가서 술도 마시고 몇백짜리 팔찌도 사주고 하면서 같이 살자고 해봤지만 얘들은 오로지 빚이 많다면 돈만 뜯어내려고 합니다. 그래도 천호동빡촌이 육감적인몸매에 성형도 안한 내스타일의 여자들이 많았는데 서비스도 잘해주고 지금은 없어져서 아쉽네요. 영등포빡촌도 가봤는데 불친절하고 성형괴물들만 득실득실 게다가 가격만 비쌈. 그리고 가슴 작아서 성형한 자국이 선명한데 가슴이 커서 줄이는수술 했다고 구라치고 ㅋㅋㅋ 성형괴물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그런애랑은 하고싶지도 않아서 하지도 않고 이야기나 좀 하다가 나왔어요 그냥 돈 날렸다 생각하고요
자랑이다 습새야
너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 ㅈㄴ더럽
실명말고 유바바님으로 오랫만에 뵈니 너무반갑네요 항상 하던 클로징 멘트가 저같으면 이런데 안가요 라는 말이 생각이나네요 이제 좀 쉬시면서 충전하세요 항상건강하시구요~
많이 쉬었습니다 ㅎㅎ 이제 다시 달리겠습니다. 사장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ㅎㅎ
초이미느서그
저는 끝까지 보고 그 채널인줄 알았네요ㅋㅋㅋ
ㅊㅁㅅ 님 이시군요. 그런곳에 갈바엔 따뜻한 국밥 한그릇 사먹는다는 그분이군요..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하는데 정도 안 나누고 뭔 재미로 돈을 몇 십 씩 쓰는거지 결국 정이 가니까 돈을 쓰는 거고 정 주지 말고 걍 놀다 가라는 말은 그냥 오지 말라는 말과 같다
한국어 엄청 잘하세요 발음도 좋으시네요!
여자나 남자나 비슷하다. 겁내지말고 만나보는거지, 만나보고 판단하는거다
나도 손님으로 놀러갔다가 "아가씨"를 잠깐 6개월정도 만났었는데 딱히 안좋은기억은 크게없다 오피스텔 사는건 팩트고, 자기 돈 많이 번다고 나한테 돈도 많이 썼었고. 참고로 나보다 4살 연상 누나였음 나도 자랑은 아니지만 친한 지인가게에서 그 당시 웨이터를 하고있었고 들리는 가게나 놀러오는 손님들마다 직접 선수해도될것같다고 비주얼적으로 칭찬은 많이 들었었다. 이 누나 만나면서 내가 느낀건 돈은 많이버는데 딱히 모을 계획같은건 없고, 쉬는날에도 술을마신다. 외로움을 많이타는편이고, 조금만 연락안되어도 불안해하고 질투를 좀 심하게하는편이었다. 마지막에는 나보고 너는 나이도 어리고 괜찮은애니까 자기 기억하지말고 더 착하고 좋은여자만나야되니까 헤어지자더라.. 그래도 그냥 헤어지기는 아쉬웠는지 마지막으로 하루만 더 만나자길래 같이 영화도보고 술마시고 호텔가서 하룻밤 자는걸로 마무리했다. 짧지만 참 많은 추억들이 남아서그런지 자기같은건 싹다 잊으라고 말했지만 지금도 잘 지내고 있는지 한번씩 궁금하긴하다.
사실적인 영상내용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유흥일 어렸을때 좀 했는데 이분 어디서 주어들은게 아니라 진짜 일해보신분이네요 ㅎㅎ
여기서 제일큰 교훈은 개나소나 대학가지말자다..대학4년,등록금,군대2년..ㅜㅜ 20대에 6년을 보통 허비하는사람이 많습니다..군대야 어쩔수 업지만..공부에 소질없으면 빨리 다른거 먼저시작하세요
그냥 지불한만큼만 즐기면 된다
뭔 사랑이냐
사랑을 하려면 애초에 업소에 가지 마라
내꼬마때 생각나네 소님들 돈주고 2차 나가는데 속으로 그랬지 저병신들 돈주고 2차나가네 같이 일하면 맘에드는언냐 그냥 만나는데 이런생각 캬 그시절이그립네 ㅋㅋ
보도 소장이라고 말고 보통 실장이라고 하죠 지역에 따라 사장이라 부느는데도 있고 한때 우리나라 최대 실장이였지만 지금 땀흘리면서 일하고있습니다. 다음에 소주한잔하시죠 ㅎ
이형아가 느낀건데 노래방 여자만 그런게 아니라 여자 자체가 그런다.
인생의 진리
남자가 어떤지에 따라서 ~여자들의 행동지침이 틀리다
들으면서 내가 댓글 쓰려고했는데 여기 써있네
@@takgyukim 확률얘기하면
모든게 일반화할수없죠
@@takgyukim 남자가 땡전한푼 없고 직업도 없어도 사랑만 가지고 결혼할수 있는 여자 몇이나 있을까요 결국 이남자가 나를 먹여살릴수 있는가가 결혼에 가장 큰비중 차지하는거 아님? 그게 결국 돈보고 결혼하는거지
저도 어릴때 밤일 했었지만 처음에는 돈으로 보이는건 맞지만 계속 만나면서 진실된 감정이라는게 생겨 결혼해 애낳고 잘사는 경우도 희박하게나마 몇명 봤습니다ㅋㅋㅋㅋ 저 또한 그렇게 살고 있고요 ~ 사람마다 사연이 다 다르고 살아온 환경 다르듯이 모두 싸잡아 욕할필요는 없어요
조심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라는 경각심만 항상 가지고 있으시길ㅋㅋㅋ 정말 이은해같은 아니 더한 사람들도 많은게 이쪽 세계이니
자랑이다~
나이들면 다 아는 얘기인데 그런데도 가다보고 만나다보면 어쩔수없이 정이 가고 알면서 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남자분들 노래방영업10년했든사람입니다
노래방가서 돈쓰지마세요 차라리 옷사입든 맛있는거사드시든 부모님주세요 저분처럼 도우미여자들은 룸에서는 웃지만 결코 돈으로밖애안보고 가고나면 욕하는게 도우미입니다 노래방에서 흥청망청쓰는 남자 돈쓰고 바보짓입니다
그리고 카은트에서 몰래몰래 사간도빼고
양주도 남은거 주사기로 한병만들어재탕하고 맥주도 박스에 빈병 뚜껑만닫고 5병정도 채우고한박스만들어 넣고 암튼 사기집단입니다 조심하시고 노래방같은곳에가서 피땀흘려번돈 쓰지마시기바랍니다
혹시 걸린적도 있어요?
사실 손님입장에서는 알면서도 당한다는 생각으로 그냥 가는건데, 눈치까고 막 따지고드는 손님도 있었지 않았을까 싶어서요 ㅋㅋ
현장강100퍼.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에 봤던 유투버인데 뭐지??? 목소리가 같은데 기억이 ㅠㅠㅠ
업소들 들어가서 했던 영상봤었었는데 이름이 바뀌었군요 ㅎㅎㅎ 반갑네요. 전에도 재미있게 봤었는데
구독과 좋아요 뉴르고 갑니다^^
같은생각 목소리보고 들어봤는데..절대안가요~ 하셨던분 맞네요.~^
예전에 친구 군대 휴가나와서 도우미 불럿는데ㅋㅋㅋㅋ미치 다들 피해자코스프레ㅋㅋㅋㅋ지림
ㅋㅋㅋㅋ동생 등록금내야한데ㅋㄱㅋㅋㅋㅋㅋ동생은 있나싶다ㅋㅋㅋ
도우미부른 너도 똑같음
오히려 남자들한테 이용당하는 여자들도 많아요 진심인척 해놓고 여기저기 애인두고서 가지고놀고 상처주기도하고 돈갈취하는 남자도있구요 헤어지고 소문이상하게 내는 남자들도 있고요
당하고싶지 않으면 서로 그런곳을 안가면 됩니다
그래서 남자들은 스트레스 풀고 즐기는 건전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유흥쪽은 항상 숙취와 금전적손해만 발생시킨다. 좋아하는 운동을 찾거나 취미거리로 즐겨라. 그리고 무엇보다 인생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고찰을 통해 가치있는 일에 매진하면 성취감과 인생의 성공이라는 큰 결실을 얻게된다. 매일매일 살아있는게 즐겁고 행복하게 된다.
몇년전 유튜브 올리시다가 어느순간 접으셨던 분 같으신데..
그때 왜 접었는지 궁금하네요
저런 여자들도 결국엔 유통기한이 존재 합니다. 다 잘나갈것 같죠 몸뚱아리 거칠어지고 액면가 밀리기 시작하면 말년은 뻔합니다. 대부분 자기 말년에 대해 냉정하게 생각해보는 경우는 드물죠
목소리 듣고 ㅊㅁㅅ님인거 바로알았네요.. 그리웠습니다 대구동생
여자 마음은
돈을 준다고
살수있는게 아니다.
벼룩시장이나 그런거 보면 뒤에 한 서너장은 다 노래방도우미 구하는 전단지더라…
그만큼 노래방도우미가 많다는거지..
집근처 거무잡잡한 벤들 지나가면 다 도우미차로 생각하는데 그게 거의 맞음..
정차하고 내리는 사람 보면 죄다 아줌마들..
아가씨들은 손님을 돈으로만 보고 나는 아가씨를 떡으로만 본다
마찌마찌
명언입니다 ㅋㅋ대박
정말틀린말 없네요 돈없으니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연락도 너무 안되고 아 정말 사귈땐 좋은데 헤어지고나면 정말 그 여자에대해 아는게 하나도 없음
손님도 딱 돈주고 즐기러 가면되지 어차피 비지니스 관계니 돈준난큼만 받아내면 됨
흔히 농사 짓는다고 하죠 적당히 놀다가 돈 얘기하면 차단하세요
업소녀는 절대 절대로 정주고 데리고 살생각은 버리는게 좋다 다른거 다 떠나서 음주를 즐기면서 한 몸상태와 일로서 술은 먹은 몸은 다를수 밖에 없다 나이들면 병원비 엄청 들어가고 답도 안나온다 진짜 몸으로 돈버는 직업은 맛탱이가 안갈수가 없다 끝~~
직업병 무섭다~~
나도 모르게 나오는게 직업병~~
시아버지한테 술취해서 오빠야~~한다
ㅋㅋ팁돔도 ㅋㅋ
새벽 3~4시쯤 가면 도우미 애들도 취한 애들 많아서 한두시간 놀다 데리고 나가기 쉬움ㅋㅋ
와.. 이거 아는사람들만 아는 개꿀팁이라고 하는데..
나이트 근처에서여?
화류계여자도 사람이다
자기맘에 드는 손님 있으면 에프터신청한다
키크고 잘생기고 말빨좋은 지인은 대쉬받고 따로 만나더라 물론 돈한푼 준적없고 오히려 여자가 돈씀
좀 외모가 떨어지고 나이좀 있지만 대화 잘 맞는 아가씨를 몇번 지명했더니 , 이 아가씨가 자꾸 나한테 정주려하길래 선을 그었습니다
업소에서 일했던 아는 여동생이 있었는데.. 20대 후반에 테크 잘 타서.. 좋은 남자랑 결혼 잘함 ㅎㅎ 어떻게 일했는지.. 어떻게 살았는지 잘 아는데.. 본인에 대해 알던 사람들 전부 삭제 후 번호 바꾸고 다른 지역가서 직장 생활 좀 하다가 직장 상사랑 결혼 후 잘살더라.. 나도 당연히 결혼 이후에 연락이 안됨.. 연락할 수 있는 건 차단하거나 삭제함 ㅎㅎ
최민석 tv 후속작이군요ㅎ너무좋아요
존잘에 개념 정상인에 말빨좋기까지하면 여기 나와있는 하지말아야 할 것 같은거 전혀 무관함.
형아도 관련업종 종사자였다....업소녀는 피해라....섹수와 쇼핑에 중독되있는 애들이 많다....시장에는 침대를 상상하고....침대에서는 시장을 상상한다...재껴라
시장이 뭐에요?
긍까 손님한테 침대에서 화대를 받으면 물건을 살수 있는 시장이 생각나고.......시장에서 사고 싶은 물건을 보면 화대를 받을수있는 침대가 생각난다고
@@고양이-l5x 아 네 그뜻이군요 ㅋㅋ
진실을아려줘서감사해요,
그리고참잘하셨네요,
뭐든 해도돼. 그것이 너의 사명이니깐.
요즘 불경깁니다 쉬고 싶을때 쉬시는건 권장합니다만 .. 새로운건 하지마세욤.. 요즘 다 장사 안돼염 .. 푹 쉬시고 하던거 하시는게 안전빵이 아닐까요?
그냥 술을 먹지마라.
술을 안마시면 업소녀를 만날일도 거의없고,
만나질 못하니 사랑에 빠질일도 없다.
술은 건강에도 치명적이고, 정신을 흐리게 만들어 사고치거나~ 사고 당하거나~~
아무튼간에 좋을게 하나도 없으니 술을 끊어시길..
술이 정말 큰 문제죠
맞아요 안만나려면 안가면되고
술집도 안가면됨 가서 잠깐이라도 만날생각을하니 문제가 생김
그래봐야 불법을 선택한 인간들입니다.
순진한 사람들이 거를수 있게 사회적으로 딱지를 붙여야 한다고 봅니다
오랜만에 진지하게 봤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웨이터나라 커뮤에서도 간간히 이런 글들 올라와서 봐보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상세하게 알려주시는 분은 처음이시네요
한수배워갑니다
보도소장이 어딧어 실장아님 삼촌이라 부르지
모르겠다... 옆에 앉으려고 서로 싸우고... 바꾸자하고... 만나자하고...
나도 밤문화쪽에서 9년간 일했음 웨이터를 시작으로 호빠도하고 오피실장, 아가씨실장하며 관리했었고 느낀건 이쁘고 일 잘하는애가 출근 더 잘함. 어중이 떠중이들이 한번 좀 벌면 좀쉬고 벌면 쉬고 하지. 나는 호빠도 했었을때 상위권으로 일했고 그래서 손님으로온 아가씨들.미시들 어떤련들인지도 알고 내가 사무실 차릴때 손님들이던 아가씨,미시들 내 사무실로오고 휘어잡을줄도 알아서 관리는 쉬웠음.애초에 출근 잘 안하거나 노답급은 받지도 않았고. 아가씨 관리하려면 실장이 뭐가 있어야함.
사무실 진입장벽이 높던지, 관리를 잘하든지 빡센놈이든지 입잘털어서 출근하게 할수밖에 없게하든지.
아가씨들 출근 잘 안하는거? 자기가 초이스가 잘 안되거나, 손님이 없거나, 실장이 만만하거나 손님을 물었거나 이중에 하나임. 출근 잘 안하는 가게의 실장들보면 바짝 마른 안경쓰고 딱봐도 만만하게 생긴 노총각 아재 실장들임. 아가씨들 40넘은 아저씨들한테 욕하고 돈빌려달라하고 출근으로 협박함.
내앞에선 착하고 내숭부리던 그런년들도 40넘은 실장한테는 욕하고 출근안한다고 협박하고 꼴릴때만 출근하더라. 물론 안그러는 애들도 있음. 실장하면 절대로 아가씨들이랑 사귀면안됨. 여친 편의 봐주는순간 아가씨들 당연히 차별한다고하고 다 말안듣거나 나감.
당연하지 진상한테는 자기여친 절대 안보내고 점잖고 터치없고 팁잘나오는 손님테 보낼테니까. 그리고 정주거나 좋아하면 마음쓰고 혼자 고생함. 사귀더라도 선긋고 ㄸ치는용으로만 만나든지 그이상 넘어가면 다같이 말아먹는거임. 실장하고 자리잡으면 앵간하면 최소 월 700이상은 번다.
근데 실장이 딱봐도 만만하면 맘고생 몸고생 시작하는거임. 그리고 아가씨들한테 일생기면 달래줄줄도알고 어느정도 해결해줄줄도 알아야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하면 절대 안됨.
업소녀가 손님을 돈으로만 본다는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림 당연히 못생기고 매력없는 손님들한테는 돈받고 애인행세해주는거고. 잘생기거나 괜찮은놈한테는 지가 오히려 퍼줍니다.
손님이 어린데 잘생겼다던지 자기 진짜 남친한테라던지. 자기가 아쉬운 상대면 손님이든 남친이든 사랑에 빠지면 자기가 번거 다 퍼줍니다. 이외 나이많고 누가봐도 평범이하인 남자들은 다 돈인거임.
크... 찐으로 일하셨네요.!!! 피가되고 살이 되는 세심한 글 잘 봤습니다. ㅎㅎ 글 남겨줘서 감사합니다
@@CALLBANK콜뱅크 아유 아닙니다 저도 그냥 경험담 쓴거지 제말이 다맞다거나 누구 가르치려는게 아님. 바바님 말씀 거의다 맞습니다. 저도 동종업계 일하면서 주변 실장,사장들 전부 비슷했었고 바바님도 저도 다 똑같은 심정이었음. 다만 저는 원래 여자들 머리위에있었고 아가씨들이랑 동거,애인 수도없이했어서 잘알고 달래는것도 잘해서 출근하는거는 잘하게했네용. 물론 마무리는 항상 안좋았고 콜폰은 지인테 싸게넘기고 접었습니다.
잘생겼으면 좋겠다 ㅜㅜ@@njnnjn
@@njnnjn내가 못생겨서 나를 돈으로 보는거구나
젊을때 모든걸 다 태워버리고 어리석은 시간을 버리고 잿가루만 남고 그렇게 살다 가네... 호구 당한 남자들도 불쌍하지만 여자들도 참 불쌍한 사람이들이였구나..
또 무섭구나
노래방 아가씨도 사귀어보고 홍등가 애도 사귀어 봄. 음... ... 가끔 케바케도 있음. 내 지인중에 홍등가애랑 결혼해서 애낳고 잘사는 거기에 집이 부자... 인생사는 모르는거임. 아 난 결말이 안좋았음. 노래방이 집 얻어달라는건 나만 그런게 아니었군. ㅡㅡ;; 홍등가애랑 사귈때 사무실 사람들끼리 스타 2:2 하느라 .. 그 때 스타가 ㅅㅅ보다 더 좋아서 . 물론 화장 지운 얼굴이 많이 다르기도 했고.
잘생기지못한 남자에게 딱 맞는 내용임
잘생기면 반대가됨
자고로 노래방 도우미는 자판기 커피 같은 거 ~~
그냥 1번 맛있게 먹고 깨끗하게 버리는 거 ~~
특히 조선족이나 동남아 쪽은 .........
노래방도우미는 노래방에서만 다른데서 보면 탈난다
왠지!!!!!인생을 배운 느낌!!!!!!!
꼼프라카 굳이 확인사살이 필요한가요 ? 한눈에 딱봐도 괜찮을것 같잖아요 ㅎㅎ
공감도가고 아닌부분도많네요
요즘은 일하고싶어하는애들천지
그리고 아가씨도인간이라
손님을 다돈으로보진않아요
나도 장사를했고 손님으로
가서 사권적많고 내가돈쓴적많이없어요
일반인보다 오히려정에약한애도많죠
결론은 그런년들하고는 미래가없으니 애초에 정주지말라는거아님 ?
언제적인지는 모르지만 요즘TC가 14만원 놀아주는건2시간 기본 그중 아가씨7:포주3먹고 20대도 2차 않나가면 한달월천 못찍음 빚없는경우 그리고 티켓 같은경우는 5:5 비율에 차값은 기본3만원 나감 차값은 포주가 먹음 저는 티켓만해서 월 2~3천 벌었고 티켓은 요즘 20~25찻값포함 일거에요. 제친구는 크게해서 30억넘게 모으고 지금은 재수씨한테 부끄러우니까 아가씨 장사때려치운지 6~7년되고 현재는 휴대폰매장 5곳운영중입니다. 저때는 아가씨값15차값3에 보내고 했음 15분마다 전화줌 흉흉한시대라
티켓이 뭐임요??
@@king_7711 오피걸이랑 비슷한데 커피나 녹차 우롱차 등등 나감^^
페이커 젠지에 패하고 벽에 머리를 박았다던데,, 꼼프라카 하면 롤 실력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독서를 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들 중 하나가 몇십년 간 쌓아올린 해당 분야 전문가의 지식을 한 권의 책으로 얻을 수 있기 때문인데, 유튜브도 그런 것 같다... 경험자의 조언은 호 ㅏㅇ금과 같다
ㅅ,ㅈ 초성발음을 보면 한국태생인지 아닌지 구별됩니다.
북한이 고향인 사람들과 조선족들은 초성 ㅅ,ㅈ 의 발음을 영어의 Z 발음처럼 하더라구요.
한국말은 어디서 배우셨어요? 잘하시네
안녕하세요 수고 많이 하셨네요 응원할께요
저도 젊었을 한때 주점 뽀이를 했었드랬져, 참 공감이갑니다. ㅎㅎ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잘 보았고 명심할 내용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