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ral3982 우리주변에 업소나 마방이 출신 생각보다 ㅈㄴ 많음 친구소개로 호기심에 몇번 갔든 아니면 과거에 잘나가서 돈벌이로 다녔든... 근대 문제는 업소녀 출신 아니어도 피빠는 족속은 남녀 출신명분 안가림... 결국 어딘가 주기만 하는 사랑이다 하면 그건 사랑이 아님 그게 물질적 성적으로든
옛날 가라오케 지명 업소녀가 업소에서 짤릴뻔한거 하도 도와달라해서 도울수있어서 도와줬더니 도움받고 해결되니 날 ㅡ손님 ㅡ이라고 칭함, 그러다 다시 실수했다싶어선지 오빠라고함, 도와달라했을때도 오빠라한듯하고 엄청친한듯 고민톡보냄 그후, 바로 짜름 업소녀에게 사회적으로 의미하는 오빠는 없음 누구말대로 업소녀를 여동생으로 대우하는게 호구임. 은인도 호구로봄 그년은 이제 나이가 40대됐겠네 이제 업소안감
총 몇백 뜯는걸 공사라고 하지 않아요. 농사라고 하지. 수확하기 전에 끝나버렸네 농부가 이 밭은 가망이 없어 라면서 갈아엎어 버렸는지 진짜 그 전에 빠져나온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대부분 말이 통한다라고 생각드는건 업소애들이 하루에 사람들 몇명을 상대하는데 최근 유행부터 시사 정치까지 오리발 식으로 들은게 있으니 그대로 뱉을 뿐이고 나한테 호감 보인다 싶으면 바로 작업 들어가는데 입고 다니는거 하고 다니는거 말투보면 바로 견적 나옵니다. 애초에 돈 많은 사람하고 어렵게 돈 모아 놀러 와 계내는 사람 구분 못하면 일 안해야지 업소를 루저들만 다니는게 아니고 의사 검사 사업가 등등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도 얼마나 많이 가는데… 아무리 앞에서 멋있는 척 돈 자랑 해봤자 겉으로 우와! 그럴 뿐이지 속으로 진짜 욕함 착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나 자신에게 투자를 한다고 동대문 파주 아울렛에서 캐쥬얼한 옷 사 입으면 애들이 모를까요… 쟤는 얼마까지 외상주고 몇백 이상 뜯으면 진상 부리니까 그전에 버려야겠다 생각합니다. 놀러나 여행은 사업하는 사람들 돈 많은 사람들하고 가고 몇백 뜯어먹을 호구는 끝날때 기다려 달라고 근처 감자탕 집에서 소주 한잔하면서 속내 이야기 하는듯 일하는거 힘들다 그러면 아! 얘는 다르네 나한테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네 딱 이렇게 만들어 간간히 잊을만하면 연락 해주고 연락받아주고 그러다 근처 악세서리 가게가서 악세서리 사달라하거나 돈 있어 보이면 명품관 가서 명품 사달라고 하고 몇번하고 팔아버려요. 남자손님 상대건 여자손님 상대건 유흥쪽에 일하는 사람들 마인드는 다 비슷비슷 할꺼에요. 진짜 안될 애들은 동병상련 업소 애들끼리 사귀고 그나마 돈이라도 버는 애들은 절대 헛발질 안함. 7-80년대 처럼 어쩔 수 없이 돈이 너무 없고 가난해서 유흥업 뛰어드는 사람 없습니다. 손님이 명품으로 휘감고 들어와도 몇번보고 와서 주문하는 것만 봐도 사이즈 바로 나오지… 화려하고 어린 사람 쫓는건 모닥불에 뛰어드는 불나방 같아요. 내 이야기를 들어준다 내 마음을 잘 안다 같은 환상 버리시길 입구 들어가는 순간부터 이미 발렛이 타고 온 차부터 무전으로 이야기 합니다. 걸어왔는지 택시타고 왔는지 국산차인지 외제차인지 연식이 얼마나 됐는지. 거짓말로 뭉쳐진 세상에서 거짓말로 아무리 꾸며봤자 공허할 뿐이고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한번씩 외로워서 간다? 차라리 그 돈을 저축을 하고 현실에서 나랑 진짜 어울릴 사람을 찾는게 맞지 인스타처럼 화려하고 다른세상에 사는듯 모두 허상인 곳 입니다.
외로울땐.. 슐집이 아니라도 소갸팅해도 마찬가지 마음 다쳐요.. 안간이란 동뮬은. 나보다 약자을 보면. 가치을 낮게 보거든요.. 이시기엔 그냥 혼자 만의 시간을 푹 지내야해요.. 쉬는날 잠을 푹 욱.. 자든가. 맛있는걸 사먹고 윤동을 하고 쇼핑울 하고. 자기한테 온전히 투자하고. 혼자라서 편안함 을 느끼고 재밌는걸 깨닫을쯤.. 여자가 꼬여요 왠지 모르게..
하버드 나오고 어디 연구소 출신이건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건 다 필요없습니다. 나이가 들면 사람이 공허하게 됩니다. 머리론 알지만 마음이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제발 사랑을 하지마셨음 해요 ㅜ 주점 같은데 가시면 그냥 그때 재밌게 놀고 헤어지세요~설사 본인이 원하는대러ㅜ잘 된다고 하더라도 그 마음에 있는 공허함 외로움은 채워지지 않는답니다. 결국 돈은 돈대로 깨먹고 감정은 감정대로 소모되어 멘탈이 흘러내린답니다.ㅜ 힘들 내세영~~
사람은 누구나 원하는것이 있다 소유욕구 나한테 없는것은 강하게 끌리기 마련 그것이 좋은것이든 아니던간에 누구나 그러하고 그것은 결국 나의 인생에 약이되는 경우가 많다 깨달음을 얻은것 이분영상을 보니 한때는 호구였지만 지금은 인터뷰한것을 보니 아주 멋지고 유쾌한 사람같이 보인다 결국 못낫던 과거는 약이 된것이다 나이는 결코 그냥 먹는것이 아니다 하지만 약이아닌 독이 되는사람들도 있다
제가 보기엔 잠시 내면의 자존감 문제에서 혼돈을 격은것이지. 크게 문제될 부분이 있는 분은 아닌거 같은데요^^ 탈모총각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그리고 하루에 3번씩은 좀 무리하시는거 아닌가.... 싶은 남며 통틀어 살아있는것이 체외로 배출되는건 유일하게 올챙이들입니다. 우리 올챙이들은 생명 에너지여서 지나친 방출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기력을 쇄하게 합니다. ^^ 아끼실 필요는 있습니다.
친한형님이 사줘서 처음 가봤음. 기네스 마심. 정신차려보니 빈병이 ㅈㄴ 쌓여있음. 형이 사줘서 얼마 나온지 모름. 세명중 한명이 맘에 든다며 이래본적 없다며 번호 따감. 연락 주고받음. 성격 좋아보임. 와서 맥쥬나 한잔 하고 가라길래 이런일 하는 여자 처음 만나봤고 그냥 궁금 100프로로 가봤는데 맥주 좀 마시고 40 뜯김 ㅋㅋㅋㅋㅋㅅㅂ 그래도 으데서 빠지는 와꾸 아닌데 내가 이런일을 겪어야 하나 싶었음. 내 평생 두번 다시 바 라는 곳 안갈거고 쪼꼼 이라도 관련 있는 종사자 사람취급 안하기로 맹세함. 사람 취급 할 필요 없는 개도둑련놈 스레기 집단.
그래도 업소녀도 떡정 들리면 매일 부지런히 들이댐... 근데 같이살면서도 돈이 안될것 같으면, 그때 제외하고 친절하진 않음(결혼이나 업소녀나 이점은 대부분 똑같을 것임). 여기저기 가끔 어디서 떡치는지 집에 안들어오고... 처음에는 억장이 무너지다가.. 계속 그렇게 살다보면 그러려니 하게 되는데 문제는 딴 남자를 옆 월세 방에 끌어드림.
탈모. 대머리는 절대 흉이 될수없어요.. 남자는 외모가 중요하진 않아요. 그냥 단정하고 깨끗하면 되죠.. 머리 빠지면 깨끗하게 밀고 당당하면 되는것이지요.. 초기엔 걱정들 하지만 털모재가 쓸모 없다는걸 깨닫을쭘 익숙해지죠.. 약으로도 안 된다는걸... 머리 먾은 남자가 성격 이상한거 보다 대머리가 성격 좋고 책임감 있다면. 많은여자둘이 게이치 않아요 초대님도 성격 좋고 모난데가 없어 보이는데 그거면 . 좋은 남자 인거죠.. 착하고 너그러운 여자 만나 실거에요.. 행복허세요.^^
![업소녀가 외로운 총각을 공사치는법 [노총각] 5부](http://i.ytimg.com/vi/x0FX3wxnVAE/mqdefault.jpg)
저도 어디서 들은 말인데 “월 200 버는 남자(직장인)가 월 1,000 버는 여자(업소녀) 먹여 살리네”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맞아요 ㅋㅋ 그런일두 많아요.
그런거보면 이쁜 여자가 돈벌기
쉬운 세상이네요
남자는 돈
여자는 외모
불변의 진리아닌가
괜히 얼굴 이쁘면 사시패스가 아님
와!! 정답 입니다!!
이 인터뷰가 소중한 이유는 지금 이 시간에 어딘가에서 누군가는 산전수전 다 겪은 업소녀에게 공사당하는데도 공사당하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이 영상 정독하고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줄 수 있기때문이다.
쉽게 못 벗어남ㅜ
업소를 안가면 되세요 ㅋㅋㅋ
@@danpatkiller 안가면 되는게 아니라 일반인들중에 공사치려는사람 수두룩하니까글지
진짜 일반인이 공사치는게 흔한일이냐 결국 업소녀출신이 일반인인척하고 치는거지
@@ziral3982 우리주변에 업소나 마방이 출신 생각보다 ㅈㄴ 많음 친구소개로 호기심에 몇번 갔든 아니면 과거에 잘나가서 돈벌이로 다녔든... 근대 문제는 업소녀 출신 아니어도 피빠는 족속은 남녀 출신명분 안가림... 결국 어딘가 주기만 하는 사랑이다 하면 그건 사랑이 아님 그게 물질적 성적으로든
돈 주고 시작한 관계가 좋게 끝날 일이 없죠
돈을 받고 관계를 시작한 사람이 상대방을 돈으로 밖에 안보는게 당연한거죠
후배가 키스방여자한테 빠져서 한말이 ' 애 학비벌려고 일한더라고 불쌍하다고 '그래서 그럼 편의점 알바하는애들은 잔다르크냐 했던기억이나네 ㅋㅋ
ㅋㅋ 비유가 좋네요.아무리 형편이 어려워두
안하는애들은 절대 안합니다.
유학 갈려고 유학자금 모을려하나보지 ㅋ
🚫참 성병은 안무섭나봐 🚫
우웩 그외 b형 간염 등
신세조질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비….요새 국장나와서 거의 다 내주는데 뭔 ㅋㅋㅋㅋㅋ
업소애들 숨쉬는거 빼고 입만열만 다 그짓말들이라 보믄 됨..
자신의 영업을 위해 멀쩡히 살아계신
부모님들도 모두 돌아가셨다고 ...
원래 이 세상에 존재들도 없게 할.. 업소 애들이 그런 애들..
이분은 참 멋지신분 같음!👍
순수하시고 객관화도 잘되어있으시고 솔직하게 본인 약점도 드러내시고..자신의 처한환경에서 행복하게 잘사시는것 같음🙃
그냥 모자라 보이는데,, 업소녀한테 당한게 자랑이라고 ㅋㅋㅋㅋㅋ
업소녀는 욕하고 이 사람한테는 좋은말하곸ㅋㅋㅋ
갸비용신ㄱ닽은데 ㅋㅋ
ㅋㅋㅋ업소다닌게 순수 ㅋㅋㅇㅈㄹ 걍 모자란 사람인거지
성매매 하는사람을 미화ㅋㅋ하네ㅋㅋ 업소다녀오신 분들은 영상속 분처럼 꼭 용기내서 얼굴공개해주세요 업소남들 결혼할때 1순위로 거르게😊
옛날 가라오케 지명 업소녀가 업소에서 짤릴뻔한거
하도 도와달라해서 도울수있어서
도와줬더니
도움받고 해결되니 날 ㅡ손님 ㅡ이라고
칭함, 그러다 다시 실수했다싶어선지
오빠라고함,
도와달라했을때도 오빠라한듯하고
엄청친한듯 고민톡보냄
그후, 바로 짜름
업소녀에게 사회적으로 의미하는 오빠는 없음
누구말대로 업소녀를 여동생으로 대우하는게 호구임. 은인도 호구로봄
그년은 이제 나이가 40대됐겠네
이제 업소안감
총 몇백 뜯는걸 공사라고 하지 않아요. 농사라고 하지.
수확하기 전에 끝나버렸네 농부가 이 밭은 가망이 없어 라면서 갈아엎어 버렸는지 진짜 그 전에 빠져나온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대부분 말이 통한다라고 생각드는건 업소애들이 하루에 사람들 몇명을 상대하는데 최근 유행부터 시사 정치까지 오리발 식으로 들은게 있으니 그대로 뱉을 뿐이고 나한테 호감 보인다 싶으면 바로 작업 들어가는데 입고 다니는거 하고 다니는거 말투보면 바로 견적 나옵니다.
애초에 돈 많은 사람하고 어렵게 돈 모아 놀러 와 계내는 사람 구분 못하면 일 안해야지 업소를 루저들만 다니는게 아니고 의사 검사 사업가 등등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도 얼마나 많이 가는데…
아무리 앞에서 멋있는 척 돈 자랑 해봤자 겉으로 우와! 그럴 뿐이지 속으로 진짜 욕함 착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나 자신에게 투자를 한다고 동대문 파주 아울렛에서 캐쥬얼한 옷 사 입으면 애들이 모를까요… 쟤는 얼마까지 외상주고 몇백 이상 뜯으면 진상 부리니까 그전에 버려야겠다 생각합니다.
놀러나 여행은 사업하는 사람들 돈 많은 사람들하고 가고 몇백 뜯어먹을 호구는 끝날때 기다려 달라고 근처 감자탕 집에서 소주 한잔하면서 속내 이야기 하는듯 일하는거 힘들다 그러면 아! 얘는 다르네 나한테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네 딱 이렇게 만들어 간간히 잊을만하면 연락 해주고 연락받아주고 그러다 근처 악세서리 가게가서 악세서리 사달라하거나 돈 있어 보이면 명품관 가서 명품 사달라고 하고 몇번하고 팔아버려요.
남자손님 상대건 여자손님 상대건 유흥쪽에 일하는 사람들 마인드는 다 비슷비슷 할꺼에요.
진짜 안될 애들은 동병상련 업소 애들끼리 사귀고 그나마 돈이라도 버는 애들은 절대 헛발질 안함. 7-80년대 처럼 어쩔 수 없이 돈이 너무 없고 가난해서 유흥업 뛰어드는 사람 없습니다.
손님이 명품으로 휘감고 들어와도 몇번보고 와서 주문하는 것만 봐도 사이즈 바로 나오지… 화려하고 어린 사람 쫓는건 모닥불에 뛰어드는 불나방 같아요.
내 이야기를 들어준다 내 마음을 잘 안다 같은 환상 버리시길 입구 들어가는 순간부터 이미 발렛이 타고 온 차부터 무전으로 이야기 합니다.
걸어왔는지 택시타고 왔는지 국산차인지 외제차인지 연식이 얼마나 됐는지. 거짓말로 뭉쳐진 세상에서 거짓말로 아무리 꾸며봤자 공허할 뿐이고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한번씩 외로워서 간다? 차라리 그 돈을 저축을 하고 현실에서 나랑 진짜 어울릴 사람을 찾는게 맞지 인스타처럼 화려하고 다른세상에 사는듯 모두 허상인 곳 입니다.
근데 너 어디서 일하냐??
너 어서 일하냐
나 공사 당해줄게
어디여?
멀그리 주절주절 쓰냐 그냥 공사 사이즈도 안나온다고 하면되지~
나 저번달에 쩜오 아가씨랑 일본 갔다왔어. 내가 벤틀리 신형 타는거 무전으로 날려줘서 그런거니??
@@user-zr7dy2oe5k 이쁘냐?
노총각 형님 영상 보면서 웃고 있는 매니저들 백퍼 있을듯...
ㅋㅋ 그럴수두있겠네요.
@@tv-talmo .. ㅋ
외롭고 못난 남자들이 술집 여자에게 꽂혀 돈 잃고 호구 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좋은 경험 하셨네요.
이 형님 영상 많이 봤었는데 영상보면서 나쁜사람은 아니다 라고 생각했었어요ㅎ자존감을 찾으셨다니 참 다행이에요 조건없이 자기자신을 사랑하다보면 좋은인연도 만날수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이형 머리심은거 성공해서 보여주러 나왔다는게 정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그거 얘기하러 나온건데
그거만 얘기하면 조회수 안나올거같으니
ㅜㅜ
@@tv-talmo 43살 형도 지금 모솔이다 힘내자
@@tv-talmo 머리 탈모약 먹어서 저렇게 다시 많이 자란건가요?
아니면 아예 시술 받아서 심으신건가요???
@@골든타임-f6d 탈모약 먹어서
많이 자라구 지금은 약을 안사먹어서
탈모도움샴푸영양제 쓰구 유지하구잇어요
헉ㅋㅋㅋㅋㅋㅋ
이런 경험 남 앞에서 공개적으로 말하는것 어려울텐데 대단하신 분이네요
진짜 솔직하다. 저렇게 말하기 쉽지 않은데
긍정적으로 생각해 나가시는 의지에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 화이팅 응원하겠습니다😊😊😊 어떤 방향이든 잘 되실 거에요 !
업소애들은 99프로 돈벌러 왔기때문에 손님을 돈으로 밖에 생각안함
돈 or 빨대
노총각이 업소녀에게 당하는 것이 몰라서 당하는 것이 아니라
이성보다 감성이 더 작용하죠.
노총각님이
쉽지 않겠죠~
업소 애들 그래도 돈으로만 보는걸 알고 만나지만 업소녀들보다 더한 일반인 코스프레는 지뢰인지 아닌지 잘 파악해야함
이런걸 진찌
모르는 인간이 있다는게 경악 스럽네
2:00 이부분은 저도 일을하면서 좋아했던 사람한테 당해본적이 있어서 충격이 얼마나 클지 예상이 됩니다ㅠ 저도 그이후로 배운게 있죠
형이 여기서 나오누 ㅠㅠㅠ
형 ㅎㅎ ㅎㅇ
외로울땐.. 슐집이 아니라도 소갸팅해도 마찬가지 마음 다쳐요.. 안간이란 동뮬은. 나보다 약자을 보면. 가치을 낮게 보거든요..
이시기엔 그냥 혼자 만의 시간을 푹 지내야해요.. 쉬는날 잠을 푹 욱.. 자든가. 맛있는걸 사먹고 윤동을 하고 쇼핑울 하고. 자기한테 온전히 투자하고. 혼자라서 편안함 을 느끼고 재밌는걸 깨닫을쯤.. 여자가 꼬여요 왠지 모르게..
마즘
인간간의 먹이사슬이있어서
만나면 대강 이성 많이 만나본
사람들은 감이 오죠.
나랑 동급이다 나보다 선수다
내 먹이감이다.
자존감 낮은 분들은
어디가나 호구 취급당하구
돈만 쓰구 얻는건 없죠.
정답..인생은 뭔가 내가 급하게 쫒는거는 도망가기마련..나를 따라오게 만들어야함
정답입니다!
이거 모쏠한텐 해당안되니까 착각들하지마세요. 모쏠들은 별짓다해도 안됩니다
하버드 나오고 어디 연구소 출신이건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건 다 필요없습니다.
나이가 들면 사람이 공허하게 됩니다.
머리론 알지만 마음이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제발 사랑을 하지마셨음 해요 ㅜ
주점 같은데 가시면 그냥 그때 재밌게 놀고
헤어지세요~설사 본인이 원하는대러ㅜ잘 된다고 하더라도 그 마음에 있는 공허함 외로움은 채워지지 않는답니다.
결국 돈은 돈대로 깨먹고 감정은 감정대로 소모되어 멘탈이 흘러내린답니다.ㅜ
힘들 내세영~~
외로움은 그 누구두 이길수없죠.
퐁퐁남이 생기는건 돈많아두
사랑은 얻기 힘들기때문에
돈만 노리구 결혼하는 여자
만나면 퐁퐁남확정
지금은 많이 깨달으신거 같아서 너무 보기좋네요!! 자기객관화도 잘 되시구. 탈모약 신기하네요 대박. 케바케인가봐요 역시
탈모 노총각님~^^ 다른 인터뷰 유튜브에서 본 적 있었는데 여전히 참 좋아요 왜 인기가 없는지 잘 모르겠어요 참 좋은 분이고 냬면이 단단한 분이신 것 같은데…분명히 그런 것을 알아주는 여성분 있을꺼예요
이런 이야기 쉽지 않을텐데 대단하시네여...
사람은 누구나 원하는것이 있다 소유욕구
나한테 없는것은 강하게 끌리기 마련
그것이 좋은것이든 아니던간에 누구나 그러하고
그것은 결국 나의 인생에 약이되는 경우가 많다
깨달음을 얻은것 이분영상을 보니 한때는 호구였지만
지금은 인터뷰한것을 보니 아주 멋지고 유쾌한 사람같이 보인다 결국 못낫던 과거는 약이 된것이다
나이는 결코 그냥 먹는것이 아니다
하지만 약이아닌 독이 되는사람들도 있다
나이스한 댓글이십니다.
업소녀를 정상적으로 밖에서 만나겠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이상한거지..맘에 들면 스폰해주고 짧게 만나고 끝나는거고 그럴 돈없으면 지명으로 가게가면 되는거다.
돈이 없어 둘다 안되면 업소녀 만날생각 말아라..아 방법은 있다 본인이 겁나 잘생기고 매력있으면 ㅋㅋ
현실 팩폭🎉😮
소중한 경험 솔직함에 감동받았습니다 좋으신 분인듯 이영상한편으로도 느껴집니다. 누군가에게의 50은 누군가의 500이상의 가치가 있다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작 업소녀들은 사랑타령하는 손님들을 로진(로맨스진상)이라고 부른다.
실제 로진들이 위험하긴 하다.
끈질기게 따라 붙고 나중엔 범죄위험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 형님 정말 착하시고 유쾌하신분 같아요^^
사실 운동만 열심히 해도 어느정도 자존감올라가고 긍정적인 사고로 바뀌는듯합니다 저도 20키로 다이어트 후 느끼는생각입니다
충격이 오지 않으면 사람이 바뀌지 않는다는 말 공감합니다
근데 진짜 솔직하게 인터뷰 하신 모습 너무 진솔하고 좋네요 진정한 사랑 만나시길 바라요!
근데 인터뷰어님도 되게 매너있게 잘하신다...
글구 존잘이시네;;;
탈모형님 이렇게 솔직한분 없죠! 좋은분 만나셔요
저랑 너무 비슷한 상황이라 너무 공감이 갑니다ㅠㅠ 전 34년 모솔입니다ㅠㅠ 내년 되면 36살인데...이제 이성 만나는건 앞으로 남은 제 인생에 없을것 같네요ㅠㅠㅎㅎㅎㅎ
형님 힘내세요
언젠가 때가되면 기회가 올 것입니다
힘내요 완전 좋은짝이 올겁니다
지금 35인가봐요
@@절물사려니 기회도 준비된 사람에게만 오니...ㅠㅠㅠㅠ 전 준비가 너무 안되어 잇네요
@@기무상-r1p 김선생님이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걸 알아차리셨으니 이제부터라도 준비를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용감한 딸을 아빠도 하늘에서 보고 계실꺼에요 !
좋은 계획 있으시니 힘내서 뚜벅뚜벅
걸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진심이 느껴져요~
저거 다 맞는말이다
외로움때문에 가면 공사를 안쳐도
게임은 끝난거다
독거형님이 사람이 순수하고 착하시네요.
좋은 여성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독커가아니라 탈노입니다
좋은여자 없습니다. 그리고 저 남자상태로 보아 여자만나기 대단히 어렵습니다.
@@남자는몰빵 ㅋㅋㅋㅋ뼈때리네
순수가 얼어죽었나여? 외롭다는 핑계로 업소다니던 사람인데 ㅋㅋㅋ 그런 사람한테 왜 좋은 여자가 닿아야 하지 저분이 피지컬 좋고 돈 많아도 정신박힌 대부분의 여자는 그런 남자 싫어합니다
@@allnewrenegade 내말 맞잔아요 ㅎ 전 거짓말 못해요 ㅠ
악 여기 나왔다고 옷 사셨다 ㅋㅋ 항상 행복해보여서 기분좋아요
에효ㅠㅠㅠ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는일 인거같아요
정말 그건 맞는거같아요
한번 된통 당해야 다시는 안당한다는 말이 맞는거같아요~~
4:25 인터뷰 때 웃지 않는 잼뱅님께서 도저히 참지 못하고 나와버린 웃음 🤣
업소가면 모든 여자랑 말이 잘통하는데....걔들 전문직이야 다 맞춰서 잘해줘
공사ㅎ 농사 안당한게
다행이군요
유흥도 급이 있는 법 ~
오죽하면 이일을 할까
생각하면 답 나오쥬
멋지십니다
탈모약 소개 부탁드립니다 ^^
술집여자들 생각은 그냥 손님 = 돈 임
근데 그여자들 사귀고 싶다면 잘생기거나 돈많으면
되는데 전후자 되는 사람이 굳이 거기서 여자를 찿을이유가
없지
달 500씩 스폰해주던 여자애 있었는데 어느순간 내가 왜 얘한테 돈을 이렇게 써야하지? 하고 현타가 씨게와서 연락 끊었는데 돈으로 이루어진 관계는 돈으로 계속 이루어 나가는게 아니면 결국은 끝나게 됨
맞습니다. 사랑이 아닌 돈이기때문에
돈 안주면 바루 사라지는 관계
덧없는 관계입니다.
아재요... 말로는 변했다고 하시는데
내용들어 보니 그대로네요...
이 분 말씀도 잘 하시고 톤이나 딕션이 개그맨 과임~ 일찍이 진로를 이쪽으로 잡으시지 ㅎㅎ
월50은 차비정도 주는 수준이고.. 아무리 못해도 월 700은 줘야하고 좀 번다하는 언니나 하이 언니들은 월 1000+카드 이상 줘야함 ㅋ 선물도 그렇고 ㅋㅋㅋㅋ 500 이하는 그냥 용돈 수준
이 형님 진짜 남자답다 정말 솔직하다 마초 상남자 기질이 있으신것 같기도하고!
예전에 공사당해서 돈 엄청뜯기고 버림받았는데.. 그 빚 다 갚는데 2년정도 걸렸고 지금은 자제하고 있고 여자는 포기하고 착실히 저축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항상 여자 조심하세요
헉스 크게 당하셧군요. ㅜㅜ
그래두 지금은 다행입니다.
제가 보기엔 잠시 내면의 자존감 문제에서 혼돈을 격은것이지. 크게 문제될 부분이 있는 분은 아닌거 같은데요^^
탈모총각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그리고 하루에 3번씩은 좀 무리하시는거 아닌가.... 싶은
남며 통틀어 살아있는것이 체외로 배출되는건 유일하게 올챙이들입니다.
우리 올챙이들은 생명 에너지여서 지나친 방출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기력을 쇄하게 합니다. ^^ 아끼실 필요는 있습니다.
그냥 업소 방문 시작부터가 현타오는 시간낭비라 생각하면된다.
이분 너무 솔찍해서 매력이 있으시네 ㅋㅋㅋㅋㅋ
어휴... 이 노총각형님 진짜 ㅠㅠㅋㅋㅋ 웃프다
번뇌 자주오시는 형님 반갑네요
여자애가 공사쳤다고 하기는 뭐하고 내가 좋아서 했어요..학원비가 없대서...??학원비가 없다고 구라깐거고 그걸듣고 돈을 준거면 공사당한거예요..본인은 안당했다고 생각하고 싶은데 돈얘기 꺼내기전에 필요하면 써라~이러고 준게 아님 당한거 맞아요..이제부터 헛돈안쓰면 되는거죠 뭐..
월 50 4개월을...? 공사로 봐주지도 않지ㅋㅋㅋㅋ
와...탈모 전후 엄청 차이나네요.
넘 재밌네요. 꼭 알아야할 우리 인생의 현실입니다.
업소녀들이나 인터넷 bj들은 그냥 그순간을 즐겨야지. 괜히 감정공유하면서 이야기하는순간 잘못되는 관계가 되버림. 돈관계나 성적인 부분으로
친한형님이 사줘서 처음 가봤음. 기네스 마심. 정신차려보니 빈병이 ㅈㄴ 쌓여있음. 형이 사줘서 얼마 나온지 모름. 세명중 한명이 맘에 든다며 이래본적 없다며 번호 따감. 연락 주고받음. 성격 좋아보임. 와서 맥쥬나 한잔 하고 가라길래 이런일 하는 여자 처음 만나봤고 그냥 궁금 100프로로 가봤는데 맥주 좀 마시고 40 뜯김 ㅋㅋㅋㅋㅋㅅㅂ 그래도 으데서 빠지는 와꾸 아닌데 내가 이런일을 겪어야 하나 싶었음. 내 평생 두번 다시 바 라는 곳 안갈거고 쪼꼼 이라도 관련 있는 종사자 사람취급 안하기로 맹세함. 사람 취급 할 필요 없는 개도둑련놈 스레기 집단.
그래도 업소녀도 떡정 들리면 매일 부지런히 들이댐... 근데 같이살면서도 돈이 안될것 같으면, 그때 제외하고 친절하진 않음(결혼이나 업소녀나 이점은 대부분 똑같을 것임). 여기저기 가끔 어디서 떡치는지 집에 안들어오고... 처음에는 억장이 무너지다가.. 계속 그렇게 살다보면 그러려니 하게 되는데 문제는 딴 남자를 옆 월세 방에 끌어드림.
원래 ㅂㅈ는 돌려도 먹고 훔쳐도 먹고 돈주고 사도 먹고 하는 것임 ㅋ
알고 보면 업소녀가 더 많이 벌텐데...인생 공부하셨다 생각하셔야겠네요!사람 만나고 싶으면 밴드나 동호회,교회 같은 데 다니심 좋을 것 같아요!
교회두 오래 다녓구 동호회두 어릴때
많이 활동햇엇네요.
어떤 탈모약인지 알수있나요? 되게 많이자랐네요 저도 먹어보고싶어요 부탁합니다
저는 30살에 결혼한 남자입니다.
주위에 결혼 못한 친구들 보면,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어요...
왜 나는 재미보다는 인상이 찌푸려 지지?
업소 다닌걸 부끄러워 하는게 아니라, 영웅담처럼 이야기 하시네.. 내가 꼬인 인간인가...
재미는 재미로 보세요
오바그만하시고ㅎㅎ
@@POWERHAMS_ 여자가 저런 얘기했다면 너는 욕했을것 같은데?
@@POWERHAMS_ 예 제가 꼬인 인간인가 봅니다ㅎㅎ
아뇨 ㅋㅋㅋ 완전 정상이세요 ㅋㅋㅋ
이유가 뭔데요?
결혼한 사람 중에도 부족한 사람 많던데...
자존감 자신감 그리고 예의와 겸손은 구분 구별하기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더구나 타인의 마음이나 언행을 평가하는것은 더더욱
이형 솔직하고 귀여움
내 주위친구가 생각나네요
만날여자가 없어서 월급타면
노래방가서 여자매일지명만들고
여자번호 따고 그여자애가 날좋아한다
매일자랑하고 완전히 호구짓
탈모님 팬이에요 ㅎㅎ
와우 고맙습니다.
8:07 그냥 인간의 삶에 필수 자본이죠. 8:07
업소 다닌게 뭐가 긍정적인지 ㅋㅋㅋ 댓글들 환장하겠네
긍정적으루 보는게 아니라 불쌍해 보엿나보죠 ㅋㅋ 동정심 생길순잇잔아요.
지금은 그냥 고맙다고 생각한다는 거 자체가 아직도 못 빠져나왔군
호구 피하는 방법에 최적화 된 영상입니다 이건 ㅋㅋㅋ
업소녀에게 집착하고 공사당하는 사람을 흔히 "로진 = 로맨스진상" 이라고 합니다.
그냥 가서 성욕만 풀고 오시길
00:18 그걸 우리는 공사라 부릅니다...
좋은 가르침 고맙습니다
아니 내일 결혼해도 이상할게 없는 형님인데? 말을 잘하고 현실감각이 있네
그돈을 부모님께 했어바라.
맞아요 그래야하죠.
은해 당하지 맙시다요!!
목숨이 위험합니다요 ㅎㅎ
저 형 다른 유튜버분들에게 많이 나오신 분이네요. ㅋㅋ
되게 착하고 잼있는 분인 것 같고 저런 스타일 좋아할 여자분이 계실 것 같은데.. 눈이 너무 높으신 것일까? 결혼 못할 관상은 아닌데
탈모. 대머리는 절대 흉이 될수없어요..
남자는 외모가 중요하진 않아요. 그냥 단정하고 깨끗하면 되죠.. 머리 빠지면 깨끗하게 밀고 당당하면 되는것이지요..
초기엔 걱정들 하지만 털모재가 쓸모 없다는걸 깨닫을쭘 익숙해지죠.. 약으로도 안 된다는걸... 머리 먾은 남자가 성격 이상한거 보다 대머리가 성격 좋고 책임감 있다면. 많은여자둘이 게이치 않아요 초대님도 성격 좋고 모난데가 없어 보이는데 그거면 . 좋은 남자 인거죠.. 착하고 너그러운 여자 만나 실거에요.. 행복허세요.^^
형들 딱 말할게 형들지갑에서 몇만원 쥐어주면 능력있어보이고 여자들 리액션에 으쓱하지마ㅋㅋ 형들 월천은 벌어? 형들보다 더 많이 벌어ㅎㅎ 이게 현실이니까 정신차려ㅋ
0: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시작부터 웅장하게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구 인증. 벌써 공사 당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안 만나본 거 그냥 티난다 티나
탈모약 어디껀가요..........??
응원합니당 ㅎㅎ 😊
역시 선배에 조언은 필수
지금..업소가 문제가 아닙니다
드신 탈모약이 무엇입니까!?
월 50이면 임팩트도 없고 그냥 주면 주나보다 했겠네요 업소녀들 출근해서 못해도 다섯시간이면 50 이상 버는데….
그게 6명만 같은 수법으로 모으면 한달 300 인건데ㅋㅋㅋ
@@취걸개 근데 여섯명한테 원조받고 만나주고 그럴바엔 그냥 3일동안 출근만해도 300이상 벌어요
업소 돈주고 먹고 끝
이래야지 좋아하게 되면 좃됩니다
탈모약 어떤 겁니까? 약효 대단하네요..ㅎㅎ
이 형 여기까지 진출했네 ㅋㅋㅋㅋㅋㅋㅋ
여자분들 저런데 안가는 남자도 많습니다.
저것도 습관이지
난 임신공격 당했는데 사랑한다고 낳자고 하니까 지가 도망가던데. 어느 호구가 당했는지 지금도 궁금하다.
얼마나 니가 ㅈ 같으면 사랑한다 낳자고 했는데 도망가냐? ㅋㅋ
탈모약 정보는 언급이 없으시네요 소스 간청드립니다~^^
😢😢 제일 무서운거는 공사 당하는줄 알면서도 빠져 나오지 못하는것
다짜고짜 콜대원 애들은 키즈
한계를 넘으려면 메리츠화재
다 봤어요
호구값도 카바 가능한 범위로 치르고 넘어가는 것도 운임..
참 대한민국 사회가 재밌는게 여자가 업소다니면 그렇게 욕을 해서 얼굴도 모자이크 처리 시켜서 인터뷰 하는데. 남자가 업소다니면 얼굴도 까고 박수를 쳐주네.. 진짜 이게 대한민국 수준 현위치라고 생각한다.
어쩌라구ㅋㅋ 여자들도 얼굴 다까 그럼
@@취걸개 묻지마 관광이나 알아보러 다니는 수준 ㅋㅋ 님 수준딱나오네요
여자분두 노모자이크루 나오신분
계시던데요 여기 잼뱅티비에
키방매니저 인터뷰한거 본적잇어요
솔직해서 좋다ᆢ
항상 잘보고있어욤🙂
업소녀는 업소에서 끝내야함
말 통하면 내맘 알아주는거 같은 느낌
난 이분 참..아무리 유튜브라도 저런일 겪은걸 왜 자꾸 얘길할까..한번이야 그렇다 쳐도 참..본인이 본인 무덤파는구만
저두 하기싫은데 좀 이유가 잇엇네요
이 내용으루 찍을 생각없엇는데
조회수 뽑아야제.. 우리야 여러번 들어서 식상하다만은 썹네일보고 혹시나 하고 궁금해서 클릭하는 애들도 많으니깐 ㅋ
좋은 의도로 용기내서 타인에게 조언해주시는거 아닙니까? 댓글 꼬라지하고는..
형님 착하셔서 당하신거임!! 형님!! 멋지게 코디 하시고 사귈 마음 안내고 친구 만들어야겠다 생각하고 이성분들과 대화 많이 해보시면 100% 잘 되실꺼에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