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1년정도 업소에서 대리운전하면서 외제차도 종류별로 다 몰아봤고 대리운전 그만 둔 다음엔 트럭운전을 2년 넘게 했었다. 대형, 특수, 2종소형 면허 다 가지고 있어서 종류별로 다 몰아본 거 같다. 내 입장에선 자동이 싫은 건 아닌데... 수동이 운전하는 맛은 있다.
@@칼치기마스터오토가 공인연비 측정방식에 맞춰 개량할 수 있는 요소가 많죠. 토크증배, 롱기어비와 다단기어 , 락업클러치 개입빈도등 그 덕에 연비격차는 10%이내로 많이 줄었지만 그렇다고 0이 되진 않고.. 연비 세팅으로 가면 가속력은 오히려 더 딸립니다. 영상의 그래프가 연비가 아닌 출력그래프니까 10%이상이라 말할 수 있는거구요.
그것도 옛말인게 6단이 한계인 수동변속기와 달리 수동변속기 기반으로 자동화 시킨 DCT가 수동만큼의 동력 전달 효율을 보이면서 7단 혹은 8단까지 만들다보니 오히려 연비가 더 좋더라고요... 예시로 제가 타는 아반떼 스포츠가 수동이 6단인데 탑기어 2천 RPM에 80킬로 정도 나옵니다... 근데 DCT는 7단이라 탑기어 에서 더 낮은 RPM으로 순항 할수 있죠... 그래서 시내주행은 더 가벼운 수동이 연비가 좋고 장거리는 단수가 더 많은 DCT가 연비가 좋다고... 근데 토컨도 8단이 나오고 락업클러치 개입도 많아 졌잖아..? 안될꺼야 아마...
1종 보통 운전 면허 시험 보려고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클러치의 원리가 너무 궁금했어요. 수동 운전 3시간 하고 오면, 피곤하던데, 기어 변속하는 재미가 있어요. 먼가 간지입니다. 그나저나 지금 이 영상 몇번째 돌려보고 있는데,, 도통 이해를.
몰슨 물론 항공기에도 기어가 있습니다. 만약 기어라는게 없다면 일정한 rpm을 유지하는게 불가능하겠죠... 예를 들어 자전거 탈 때 생각해 보세요. 오르막이 있고 기어를 변속해야합니다. 기어를 변속한다면 패달 1바퀴로 자전거 바퀴 2바퀴 돌릴힘을, 패달 2바퀴로 바퀴 1바퀴 돌리는 힘으로 전환해서 힘을 분산시키면서 다리의 회전수를 적적한 회전값으로 유지시켜 줍니다. 더욱 편하게 오르막을 갈 수 있는거죠. 물론 내리막에서는 반대의 원리가 적용되는거죠. 차량에서도 같은 원리가 적용되지만 차는 조금 다릅니다. 차의 무게로 인해 출발할때 많은 토크가 필요로 하기 때문에 단수를 처음부터 하나씩 올려가야한다는거죠. 비행기 같은경우는 역풍과 순풍 그리고 고도에 따른 공기밀도같은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변속기가 필요합니다. 결국 변속기는 엔진의 rpm유지를 위한 정말 필수적인 수단이기에 변속기 없이는 속도를 내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반정태 탑퓰같은 드레그스처들은 2키로가 채 되지 않는 단거리만을 위해 제작되었기에 가능한거죠. 그리고 단거리에서 기어비를 최 극단으로 올려놓고 14000pm까지 올리면 불가능할거 없죠. 하지만 이는 너무 극단적인 예시의 차이고 이런차들은 경기한번 뛰면 오버홀 정비까지 해야하기에 사실상 변속기 없이는 불가능한게 맞습니다. 이는 일반 승용차에도 기어 1단만 넣고 기어비 극단으로 맞춰두면 110km/h 까지는 가능합니다. 차가 죽어나갈 뿐이죠. 그리고 드레그 머신같은 탑풀도 클런치의 개념은 존재합니다.
사실 원래 매커니즘을 조금 이해하고 있어서인지 보면서 이해하면서 따라갈수는 있었지만 아예 모르는사람은 이해가 힘들수도 있겠군요....너무 휙휙 지나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나 기어 출력부분에서 간단히 말로 끝내는거 보단 출력기어 하나하나에 연결시켜서 출력되는 rpm이 변한다는 것을 영상으로 보여주면서 세세하게 설명한다면 이해가 편할것 같습니다.
난 스틱이 더 좋음 이유는 기어단수 를 본인이 정할 수 있어서 오토 는 가끔 급발진 사고 뉴스 나오는 것 봄 어휴 무서워 수동 은 급발진 이 없지만 또한 수동 은 클러치 모르면 운전 못 함 경사로 에도 뒤로 밀림 또 클러치 못함 시동꺼짐 오토 는 요즘 시동꺼짐 시스템 이 있어도 시동 안 꺼짐 그게 스틱 과 오토 의 차이
어우 정비병 오열 하는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뭐 농담이고 미션 오버홀 할수는 있는데 좀 오래 걸리다보니... 부품 수급 문제 랄까... 심지어 일반적인 정비병은 못하고 차랑수리관 그것도 최소 짬중사정도는 되어야 수리 할줄 아는 사람이 있을려나... 내가 정비대에서 근무 할때 미션 입고 된거 왔었는데 기억이 맞다면 주무관님이랑 같이 수리한 기억이 있음 근데 생각보다 멀쩡한지 오버홀까진 안한 기억이...
현업은 아니지만 락업 클러치 라고 토컨의 입력축과 출력축을 물리적으로 잠가 버리는 기술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저단부터 빠르게 개입시키거나 기존의 6단에 머무는 수동과 달리 8단 또는 그 이상 단수를 촘촘 하게 해서 연비를 끌어 올렸죠 토컨이 맘에 안든다? 그럼 DCT가 있죠 이건 걍 자동화 수동변속기 라고 이해하면 편합니다 사람이 직접 개입해야 하는건 모두 솔래로이드 밸브로 퉁쳐서 자동화 시킨거니까요..
즉, 엔진은 특정 RPM에서 최대의 효율을 내는 데 이를 이용하기 위해 토크수를 변화시키는 변속기를 달아 사용하고 그 변속기는 수동과 자동이 있다. 수동은 클러치로 멈추고 전달부에 토크수가 다른 기어를 채워 변속하는 방식, 자동은 기어에 토크수가 다른 기어를 이어 연결된 기어 갯수에 따른 속도 변화를 이용한다. 수동은 전달부에 전달되는 회전을 멈추고 토크를 바꿔야하기 때문에 엔진회전 손실이 발생하고 그를 보안하기 위해 나온 것이 자동. 하지만 자동은 열이 많이 발생하므로 연료효율이 낮다. 한번에 이해한 내용. 고등 입시 과정의 비문학의 힘인가?
잘못된 설명이 있네요 수동에서 브레이크 제동시 클러치페달을 먼저 밟아 동력을 끊는 게 우선이라 설명하시는데 잘못된 방법이라고는 할 수는 없지만 안전을 위해서 권장하지 않고요 대부분의 수동운전 분들은 브레이크를 먼저 밟아 엔진과 동력을 잠깐 이라도 그대로 연결해 두어 엔진브레이크를 조금이나마 동시에 이용해 제동을 걸게됩니다 특히 긴 언덕길을 내려올 때는 클러치패달엔 아예 발도 올리지 않고 브레이크 패달 만을 이용해 엔진 브레이크를 적극 이용하죠 안그럼 브레이크 과열로 큰 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님들아 근데 군대에 있었을 때 수송관님께서 달리는 상태에서 정지하랴고 할 때 클러치 먼저 밟지 말고 클러치 뗀 상태에서 브레이크로 속력 천천히 줄여가면서 시동꺼지려고 하기 전에 클러치랑 브레이크 완전히 다 밟으라고 하셨는데 이유가 있음? 영상 보고 보니까 이유가 딱히 없어보이는데
클러치를 먼저 밟고 브레이크를 밟으면 오로지 브레이크 혼자서 차의무게+타고있는인원무게+(추가로 짐이있다면 짐무게)가 만들어내는 관성을 부담해야하는데 그렇게 되면 제동거리가 늘어나거나 트럭의 경우엔 브레이크에어가 다 빠져버려서 브레이크가 안먹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때 클러치를 안밟고 브레이크를 나눠서 밟거나 아니면 밑의 단수의 기어로 낮춰서 메인샤프트의 회전속도를 강제로 낮추는 방식으로 속도를 줄이는 방법으로 브레이크의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거죠. 위에서 말했던 상황을 얼마전에 겪어서 접촉사고가 있었던 이후로는 절대로 내리막에선 속도를 줄이고 다니고 있습니다..ㅎ... 가장 베스트는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확보하는게 선행되야하죠ㅎ
와 진짜 미필일때는 이해 1도 안갔는데 전역하고 정비 산업기사까지 따고 보니까 이해되는 정도가 아니라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되다니 감탄스럽다...
이분 다른영상에서 자동차 기어가 마모 안되게 발상한 사람보고 그저 감탄밖레 안나옴 진짜 사람 한사람 한사람의 고심이 공학속에 녹아들어갔다라는게 확 와닿게뇨
다 만들어진거 설명해주는데도 이해가 어려운데 저걸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진짜...ㄷ ㄷ ㄷ
이해를 하고난후에도 와 시바 이걸 생각을 해낸다고?라는 생각듬
진짜 이걸 만든 사람은 머하는 사람들이였는지. . . 그런 천재들이 인류에 기여하는건가봄
유성기어 누가 개발했는지.....처음에 유성기어 알게되고 그 충격이란 잊을수 없음. 좁은공간 같은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신기함이라...
밥 먹고 저거만 생각하면 할만함.
@@Im.Korean 될사람은 열라바빠도 하고, 못될사람은 죽어라 파고들가도 못함
쉽게 설명하려고 최선을 다한 영상 같습니다.
뭔 말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은
그냥 익숙하지 않은 겁니다. 누구나 생소한 영역은 익숙하지 않아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몇번을 봐야 이해가 될까'라는 댓을 보고 나는 한번에 이해할 줄 알았는데 나도 지금 몇번을 보고 있다.
덕분에 5년 동안 이해하지 못했던 원리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수의 천재들이 세상을 이끌어 나간다는 말이 맞는 거 같다. 어떻게 저런 걸 발명 할 수 있지 경의롭다.
경이
저정도의 기술이 한번에 뚝딱 나온것은 아니니까요 ㅎㅎ 계속 연구 계발 보완 되면서 지금의 기술에 이르게 된거죠 물론 그 과정도 놀랍고 결과물도 놀랍긴 하죠. 그래서 연구비가 많이 들고 과학기술계발 자체가 비용이 많이 드는거 ㅠ
소수의 천재가 만들어내긴 개뿔.
내연기관의 역사가 얼마인데 그동안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경쟁적으로 개량에 개량을 거듭해서 만들어온거지.
@@SunAtPensacola 그 경쟁하는 사람들 다 해도 전체 인구에 비하면 극소수지..
하긴 기존에 있던걸 개량해가면서 지금까지 왔다고 하더라도 처음 만들때 가 가장 어렵지...
몇번을 봐야 이해가 될까
그때부터 지금까지 봤으면 이해될걸?
@@박선주-m9w ㅗ
ㄹㅇ 봐도 모르겠다 ㅅ부럴
나만 이해 못 한게 아니군요...
@@대무루팡 ㅗ
기계공학을 전공하는 학생으로 매우 유익하게 시청했습니다. 구독도했습니다!
7:21 지금은 기술의 발전으로 별차이없지만 이래서 수동차가 자동보다 연비가 좋다는말이 있었구나... 진짜 기계공학자들 대단쓰 ㅋㅋㅋㅋㅋㅋㅋ
무게때문에 수동이 소폭 더 좋긴한데 오히려 효율은 자동이 더 좋죠
수동차 몰때 클러치를 어떻게 꽉 눌러주는지 정말 궁금했다 ㅡ말이좋아 스프링이지 ㅡ근데 유투브에 영상보고 이해되더라 ㅡ이건 완전히 이해함 ㅡ그러나 일반인에게 오토미션변속과 반클러치 정지모드를 설명해주는 어떤 영상도 없다 ㅡ이 영상보구 이해한 사람 손
괜히 봤음. 알고 있다 싶은 사실을 열심히 봤더니 이젠 이해 못하겠어요.
예전에 1년정도 업소에서 대리운전하면서 외제차도 종류별로 다 몰아봤고
대리운전 그만 둔 다음엔 트럭운전을 2년 넘게 했었다.
대형, 특수, 2종소형 면허 다 가지고 있어서 종류별로 다 몰아본 거 같다.
내 입장에선 자동이 싫은 건 아닌데... 수동이 운전하는 맛은 있다.
자동도 좋지만 수동은 수동 나름의 모는 맛이 있지요. 그 변속할때의 쾌감은 크~
운전의 맛을 아시는 분이시네 ㅎㅎ
저도 그렇습니다 ㅎㅎ
수동만 사용한 사람은 되려 자동이 답답 할수도..
저도 대형 4년 운전하는데 개인적으로 일반 k3급 자동차 수동은 출발할때 너무 민감해서 못해먹겠더라구요 기어 넣는 맛은 있는데 너무 힘이 딸림 출발할때
장의석 남자는 수동이지~~자동은 너무 심심하잖아요ㅎ
과학적 원리 공학적 인 내용을 잘설명해 주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엄청난 도움을 진리의 채널...
대본이 너무 영문 원문을 직역해놔서 들어도 머릿속에서 재해석을 해야되는 수준입니다.
하는 데 딜레이가 생김.
ㅇㅇ맞음 어려운이론이아닌데 영문 그대로 직역해놓으니 사람들이 어렵게 생각하게 함 무슨 90년대 옛날티비에사 대학강의 말하는 말투임
이쯤되면 로봇이라는게 학계의 머설
덕분에 불면증이 치료됐습니다.
ㅋㅋㅋ 귀요미분이시넹
감사합니다
1:37 여기까지다 ...
그래프에서 변속딜레이가 있더라도 수동의 전체적인 선이 오토보다 위로 가야함. 오토는 기본적으로 손실이 수동보다 10%이상 크니까요.
지짜요?? 요즘엔 차이가 거의 업따 했는뎅..
@@칼치기마스터오토가 공인연비 측정방식에 맞춰 개량할 수 있는 요소가 많죠. 토크증배, 롱기어비와 다단기어 , 락업클러치 개입빈도등
그 덕에 연비격차는 10%이내로 많이 줄었지만 그렇다고 0이 되진 않고..
연비 세팅으로 가면 가속력은 오히려 더 딸립니다. 영상의 그래프가 연비가 아닌 출력그래프니까 10%이상이라 말할 수 있는거구요.
그것도 옛말인게 6단이 한계인 수동변속기와 달리 수동변속기 기반으로 자동화 시킨 DCT가 수동만큼의 동력 전달 효율을 보이면서 7단 혹은 8단까지 만들다보니 오히려 연비가 더 좋더라고요...
예시로 제가 타는 아반떼 스포츠가 수동이 6단인데 탑기어 2천 RPM에 80킬로 정도 나옵니다...
근데 DCT는 7단이라 탑기어 에서 더 낮은 RPM으로 순항 할수 있죠...
그래서 시내주행은 더 가벼운 수동이 연비가 좋고 장거리는 단수가 더 많은 DCT가 연비가 좋다고...
근데 토컨도 8단이 나오고 락업클러치 개입도 많아 졌잖아..?
안될꺼야 아마...
스포츠카는 고급차를 말하는 기준에서 연비등 수동과 자동으로 구분해 사용을 합니다.같이 사용할때 연비는 상상에 맞깁니다.전체 기어를 사용한다는건 어렵고 사용자 관련자가 아닐때는 앞으로만 가면 되는것이 스포츠카입니다.
1종 보통 운전 면허 시험 보려고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클러치의 원리가 너무 궁금했어요. 수동 운전 3시간 하고 오면, 피곤하던데, 기어 변속하는 재미가 있어요. 먼가 간지입니다. 그나저나 지금 이 영상 몇번째 돌려보고 있는데,, 도통 이해를.
내가 학교 다닐 땐 왜 이런 영상이 없었는지...책은 한계가 있고 외국 영상도 찾기 어려웠는데..ㅋㅋ 잘 보고갑니다
그런데 왜 기어라는게 필요한걸까요? 기어가 없으면 속도를 못내는건가요? 항공기에도 기어가 있나요?
몰슨 물론 항공기에도 기어가 있습니다. 만약 기어라는게 없다면 일정한 rpm을 유지하는게 불가능하겠죠... 예를 들어 자전거 탈 때 생각해 보세요. 오르막이 있고 기어를 변속해야합니다. 기어를 변속한다면 패달 1바퀴로 자전거 바퀴 2바퀴 돌릴힘을, 패달 2바퀴로 바퀴 1바퀴 돌리는 힘으로 전환해서 힘을 분산시키면서 다리의 회전수를 적적한 회전값으로 유지시켜 줍니다. 더욱 편하게 오르막을 갈 수 있는거죠. 물론 내리막에서는 반대의 원리가 적용되는거죠. 차량에서도 같은 원리가 적용되지만 차는 조금 다릅니다. 차의 무게로 인해 출발할때 많은 토크가 필요로 하기 때문에 단수를 처음부터 하나씩 올려가야한다는거죠. 비행기 같은경우는 역풍과 순풍 그리고 고도에 따른 공기밀도같은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변속기가 필요합니다. 결국 변속기는 엔진의 rpm유지를 위한 정말 필수적인 수단이기에 변속기 없이는 속도를 내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jdchan0511 자세한 설명 좋네요 감사합니다 ^^
반정태 탑퓰같은 드레그스처들은 2키로가 채 되지 않는 단거리만을 위해 제작되었기에 가능한거죠. 그리고 단거리에서 기어비를 최 극단으로 올려놓고 14000pm까지 올리면 불가능할거 없죠. 하지만 이는 너무 극단적인 예시의 차이고 이런차들은 경기한번 뛰면 오버홀 정비까지 해야하기에 사실상 변속기 없이는 불가능한게 맞습니다. 이는 일반 승용차에도 기어 1단만 넣고 기어비 극단으로 맞춰두면 110km/h 까지는 가능합니다. 차가 죽어나갈 뿐이죠. 그리고 드레그 머신같은 탑풀도 클런치의 개념은 존재합니다.
반정태 아 그런데 전기차는 변속기 개념이 없이 운행할 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제가 생각 못했네요. 전기차는 마력과 토크의 개념이 분리되어있지 않습니다.
수동변속기에서 중요한건 싱크로나이져드링
자동변속기에서 중요한건 유성기어
개발자 존경스러움😭👍👍
사실 원래 매커니즘을 조금 이해하고 있어서인지 보면서 이해하면서 따라갈수는 있었지만 아예 모르는사람은 이해가 힘들수도 있겠군요....너무 휙휙 지나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나 기어 출력부분에서 간단히 말로 끝내는거 보단 출력기어 하나하나에 연결시켜서 출력되는 rpm이 변한다는 것을 영상으로 보여주면서 세세하게 설명한다면 이해가 편할것 같습니다.
다른 영상에 있어서 여기서는 생략을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유성기어 설명 영상 th-cam.com/video/ARd-Om2VyiE/w-d-xo.html
자동 변속기 설명 영상 th-cam.com/video/u_y1S8C0Hmc/w-d-xo.html
수동기어 원리 이해하려고 여러 영상을 봤지만 이거보다 더 확실한건 없다
뭐라카노.
ㅋㅋㅋㅋ
이런걸 발명한사람
진짜 대단하내요
10년 된 자동차이지만 최첨단기술이
들어간거구나....감사한 마음으로
타겠습니다...
자동변속기 만든 사람은 진짜 천재네요..거기다가 전자식 변속기는,,,ㅠㅠ
오... 쉽게 이해가 되네요. 이런 영상 좋아요.
대단하시네요. 다른 분들은 이해하기 어려워하시는데…
@@1234-saram 한 번만 봤다고는 안했어요ㅋㅋㅋㅋㅋ
@@diablo5964 ㅋㅋㅋㅋㅋㅋ
와... 변속기 공부중 우연히봤는데 진짜 감사합니다 ~
이런 좋은 정보를 어디서 누가 가르쳐 주겠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좋은 영상이네요... 감솨...
정말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데 정말 모르겠어서 내가 바본가 하고 댓글을 봤는데 크게 이상한 수준은 아닌것같다..ㅜ.ㅜ
난 스틱이 더 좋음 이유는 기어단수 를 본인이 정할 수 있어서 오토 는 가끔 급발진 사고 뉴스 나오는 것 봄 어휴 무서워 수동 은 급발진 이 없지만 또한 수동 은 클러치 모르면 운전 못 함 경사로 에도 뒤로 밀림 또 클러치 못함 시동꺼짐 오토 는 요즘 시동꺼짐 시스템 이 있어도 시동 안 꺼짐 그게 스틱 과 오토 의 차이
수동 변속기는 어찌어찌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자동 변속기가 엄청 어렵네요 내일 다시 보러올게요
밤에 잠 안올때 효과 좋아요 ㅎ👍
잘봤습니다~~
기술관련은 이해 잘하는 편인줄 알았는데 들리는게 30% 될까말까네,,
아따 두세번은 돌려봐야 되내...
지나고나면 잊어버리내
응?방금뭐라했지?하고..
이건구독했다.
원리를 알게되면서 세상이 더 깊게 보이고 이치가 비슷하단걸 느낌.
어디서 외국영상 가져와서 대충번역해서 더빙한거 같음. IC(Internal combustion)엔진이란말 한국에서도 쓰나요? 내연기관이라고 하지 않나요?
저는 ic라고도 하고 내연기관이라고도 하고 둘다 씁니다
이채널은 전문가용 채널인가요?
이번 변속기편 말고도 저번에 본 다른편 봤는데도 설명을 졸라 어렵게 하는 재주가 있던데..
일부러 그러는거에요? 여긴 전공자들만 보는 채널인가?
실제 변속 차량전공은 이것보다 500배어려움 이건 최대한쉽게설명한거임
이정도 설명이면 잘 설명한편 아닌가요 ㅋㅋ 재밌는 영상 언제나 잘보고있습니다.
와...정비 기능사 준비할때 다 뜯어본건데도 볼때마다 해깔리네....;;;
김범진 헷갈리네
뭔소린지 물을려다가 댓글있네
헷꽐이네
국어도 헷갈렸네
자동차정비기능사 실기시험 볼때
미션 분해조립이 있습니까?
수동이 재미있고 자동이 재미없는데 그 중간에서
운전재미도 챙기는건 DCT가 최고임. 변속감도 꿀잼.
왠만하면 패들시프트도 같이 있을탠데 다만
한국처럼 시내바리 많은 환경에서는 내구성이 ㅜ
그래듀 건식에서 습식으로 발전하면서 내구성
많이 좋아짐.
자동변속-유성기어.복잡.토크컨버터
수동변속-싱크로나이저.클러치팩
하..., 운전면허딸떄 총 엔진 6번꺼짐
엔진꺼졌을떄 그 느낌 캬 말로 설명하기 힘들지요....,,,,,,
타타가탁탁타ㅏㄱ
6번? 와우...
반클러치때의 그 덜덜덜덜 하는 느낌이 갑자기 강해지면서 울컥하는 느낌이 들다가 시동이 푸드덕...
김찬영 내일 도로주행인데 ㅠㅠㅠ떨어질것 같애ㅎㅎㅎㅎ
@@BATAGONG 힘내세요.
저도 실격했었어요.
우회전할때 아무생각없이가서 ㅋㅋ
수동의 장점은 임의로 rpm을 높여 가속을 빠르게 할수 있다는 거
자동도 단 낮춰주는거 있지 않음?
오버드라이브 요즘 차는 없나
자동도 메뉴얼 모드로 바꾸고 임의로 단수 맞출수 있음 근데 보호 로직이 있어서 퓨얼컷 할정도까지 RPM 못 높이는데 반대로 무리하게 단수를 안 낮춰줌
내가 그렇게 K3 를 6천 RPM까지 조지며 타보기도 했거든...
외국영상인줄알았다가 한국말나와서깜짝놀람
드디어 한국인도 이런거 만드네요
요런거는 외국에서 만든영상에 더빙만 하는겁니다
번약된거 더 어려움
기계르 절반으로 쪼게보고싶다
@@Root2003 이거사람목소리아님
SYTEXZ 사람임 ㅋㅋㅋ
와 설명 진짜 잘 된 영상이다
수동은 쉽게 이해했는데 자동은 내가 집중을 안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뭐라는지 헷갈린다;;;
와 이거 진짜 정리 잘해노셨다.. SS급 발표과제물이네
운전병이었을때 맨날 클러치 밟고 기어넣을때 드드득 드득 하면서 기어 잘 안들어가는 이유가 싱크뭐시기가 맛탱이 가서였군
고rpm일때는 저단기어로 변속할 경우에 잘 안들어갈수 있습니다
어우 정비병 오열 하는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뭐 농담이고 미션 오버홀 할수는 있는데 좀 오래 걸리다보니...
부품 수급 문제 랄까...
심지어 일반적인 정비병은 못하고 차랑수리관 그것도 최소 짬중사정도는 되어야 수리 할줄 아는 사람이 있을려나...
내가 정비대에서 근무 할때 미션 입고 된거 왔었는데 기억이 맞다면 주무관님이랑 같이 수리한 기억이 있음 근데 생각보다 멀쩡한지 오버홀까진 안한 기억이...
자동변속기에서 토크컨버터 내 유체의 열효율 때문에 효율이 떨어지는걸 현대기술로 어떻게 극복한건지도 궁금하네요. 현업이신분들 중에서 아시는 분 계시나요.
현업은 아니지만 락업 클러치 라고 토컨의 입력축과 출력축을 물리적으로 잠가 버리는 기술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저단부터 빠르게 개입시키거나 기존의 6단에 머무는 수동과 달리 8단 또는 그 이상 단수를 촘촘 하게 해서 연비를 끌어 올렸죠
토컨이 맘에 안든다? 그럼 DCT가 있죠 이건 걍 자동화 수동변속기 라고 이해하면 편합니다 사람이 직접 개입해야 하는건 모두 솔래로이드 밸브로 퉁쳐서 자동화 시킨거니까요..
자동변속기 단수별로 변경한건 안나오네요. 저걸 전자적으로 작동되게 만드는 건 또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전자적으로 작동을 하는군요!
@@1234-saram 그 전자 제어를 통해 유압으로 작동 되긴합니다 그래서 미션오일도 ATF 라고 미션 오일이아닌 미션액이라고 말한다고 하네요
심지어 미션액 래벨링 제데로 안하면 유압문제로 별별 다양한 문제가 생긴다고...
뭐지?~~~하고 봤는데....다보고 나서도...뭐지?ㅋ
제가 이해력이 떨어지는건가요??
설명이 어려운거에요 초보자용으로는 부적합
문송합니다
@@와플-s5d 맛아요
첫회사 기아차였고
현재도 자동차일을 현업으로
하는 공학도지만 간신히 이해했다이긱
이번게 유난히 어려웠어요
흠... 토크컨버터가 동력을 100% 전달하지 않기 때문에 정지상태에서도 시동이 꺼지지 않는 반면 반대로 연비도 떨어트리는 경향이 있나보네요..
쉽게 설명하셨네요. 요약하면, 톱니바퀴의 수가 서로 다르기에 생기는 일에대한 솔루션임.
그건 엔진의 힘전달 기본 메커니즘이고 이 영상은 그 힘전달 메커니즘에서 다른 기어축을 연결하는 방식을 설명하는건데요?
대학생때 자동차공학을 배웠는데 이해하려고 수십번을 돌려봤던 기억이나네요.. 지금 봐도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초3 아이가 참 좋아하는 영상
즉, 엔진은 특정 RPM에서 최대의 효율을 내는 데 이를 이용하기 위해 토크수를 변화시키는 변속기를 달아 사용하고 그 변속기는 수동과 자동이 있다. 수동은 클러치로 멈추고 전달부에 토크수가 다른 기어를 채워 변속하는 방식, 자동은 기어에 토크수가 다른 기어를 이어 연결된 기어 갯수에 따른 속도 변화를 이용한다. 수동은 전달부에 전달되는 회전을 멈추고 토크를 바꿔야하기 때문에 엔진회전 손실이 발생하고 그를 보안하기 위해 나온 것이 자동. 하지만 자동은 열이 많이 발생하므로 연료효율이 낮다.
한번에 이해한 내용.
고등 입시 과정의 비문학의 힘인가?
진보고갑니다~!!!🙋♂️🙋♂️🙋♂️
3:07 이상황이 반클러치인가요???
Loe Jack 반클러치랑은 다른 것 같아요. 저도 초보여서 잘은 모르지만 기어 넣을때 살짝 저항이 걸리는 듯한 느낌이 저 부분일 것 같네요.
변속 하는 상황임 황금색이 싱크로나이저링 인데 먼저 연결되고 회전수를 마춰줘어 부드럽게 연결됨 반클은 대부분 처음 출발때만사용
결론은 현대의 기술로 인해 연료 차이는 얼마 안나니 차를 처음 구입할때 돈 더주고 자동변속기 구매해서 편하게 탈거냐 돈좀 아끼고 불편하게 운전할꺼냐 같은데요.
둘다 운전 해본 입장에서 손맛은 수동이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오토가.. 훨씬 더 좋은 선택 같습니다..ㅎ
DSG seems to stand for direct shift gearbox, which is more complicated and efficient mechanism than early automatic transmission
삘긴기어는 허당으로 돌아가고 회색슬리브가 왓다갓다 하면서 빨간기어와 흰색 봉에 연결하면 기어가 들어간거임
자동변속기는
각 기어마다 클러치가 있다고 보면 되는군요
과학기술과 기계공학이 대단하고 멋진게 원리 이해하면 쾌감이 그지없음... 이래서 기술이 성장하면 마법과 같다고 하는듯... 솔직히 마법보다 더 대단함...
정말 좋은 시청각 자료인거 같습니다...................만, 그래도 잘 모르겠네요. 기계치는 아닌데... ㅋ
미션은 정말 볼때마다 신기하고 어렵네요. ㅋ ㅋ
모든 피땀에 감사해야 하는데 요즘 세상 돌아가는거보면 이를 누릴 자격이 있나 싶다.
자동변속기어가 훨씬 이해하기 어렵다... 더 쉬울거라 생각했는데
잘봤어요~
요즘나오는차들은
살살타는 동네마실용 차로쓴다면
자동변속기가 수리비도 안들어가고좋음
수동은 미션오일주기가짧고
클러치라는 소모품이있어서
수동미션오일 교체주기는 자동의 2배 인데다 가격은 반값아닌가요?
그리고 클러치는 소모품이긴 한데...전 14만 탈때까지 짱짱했어요
1톤수동도 1단 출발생활화 하면 폐차할때까지 클러치 교환할일 없어요...
수동미션이 유지비가 더 안듭니다. 클러치는 반클러치를 안쓰는 운전습관이라면 폐차할때 까지 클러치 괜찬습니다.
@조병철 파킹이나 좁은지역 언덕멈추어출발하기등에는 어쩔수 없이 반클러치 할수밖에 없긴 합니다.
여러분들
클리핑 걸리는 직결식 수동미션은
다릅니다.... 오토보다 관리힘들다고
볼수있을정도 입니다
더이상 트럭수동타시는분들은
댓글달지 말아주세요
야생마 전 잘 모르는데 수동끼리도 방식이 다른가요?
그럼 자동미션은 무조건 dct라는건가요? 그건아닌거같은데
이제 전기차 시대가 오면 수동변속기는 역사속에서나 찾아볼수 있게 될듯..
@@1234-saram 이 영상을 이해 못했으니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지
수동기어자동차를 사용할때는 클러치를 완전히 밟지 않고 기어변속을 하면 안돼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싱크로 나이저 덕분에 이론상 가능합니다 다만 지갑이 싫어할 뿐이죠...
명절에 고속도로 꽉꽉막히는데 수동 몰아보셔....
반클러치로만 가야져.....
뭔가 대단보이지만 부실한 설명 ㅋㅋㅋㅋ
와 이해될줄알았는데 몇번 더 봐야겟다
잘못된 설명이 있네요
수동에서 브레이크 제동시 클러치페달을 먼저 밟아 동력을 끊는 게 우선이라 설명하시는데
잘못된 방법이라고는 할 수는 없지만
안전을 위해서 권장하지 않고요
대부분의 수동운전 분들은 브레이크를 먼저 밟아
엔진과 동력을 잠깐 이라도 그대로 연결해 두어
엔진브레이크를 조금이나마 동시에 이용해 제동을 걸게됩니다
특히 긴 언덕길을 내려올 때는 클러치패달엔 아예 발도 올리지 않고
브레이크 패달 만을 이용해 엔진 브레이크를 적극 이용하죠
안그럼 브레이크 과열로 큰 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진짜 천재다
사실이건 이론으로 배우는거보다 직접 분해조립해보면서 확인하면 어느정도 금방이해함
Dsg 한국어판 올려주세요!! 부탁드려요
볼때마다 궁금한게 수동변속에서 클러치-변속-클러치해제 과정은 결국 반복루틴인데
저걸 기어나 버튼 동작 하나로 통합 못하나
전자식이 불안하다면 기계적으로 순서대로 동작하게 만들 수 있을것같은데
패들시프트라고 비스므리한게 있던걸로
기계식으로 하려면 너무 비효율적이지않나요
짱이당
자동차 유튜버보다 낫다
이해가 쉽게 잘 설명해 주셨으나...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토크 컨버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합니다...
멈췄다섰다하는 교통상황에서 수동사고싶으세요? 예?
빛의 모든종류?
빛을 생성하는 원리?
빛 관련 모든부품,모든소재?
무선,자가생성의 모든종류?
자가생성,무선을 생성하는 원리?
자가생성,무선 관련 모든부품,모든소재?
당연히 수동이 핵좋지 ㅋㅋㅋ
수동 미션의 손 맛은 절대 포기 못함.
남자는 수동!!!!!!! 2배속으로 안보면 속 터집니다.
2년째 보는데 아직도 이해못했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아 근데 군대에 있었을 때 수송관님께서 달리는 상태에서 정지하랴고 할 때 클러치 먼저 밟지 말고 클러치 뗀 상태에서 브레이크로 속력 천천히 줄여가면서 시동꺼지려고 하기 전에 클러치랑 브레이크 완전히 다 밟으라고 하셨는데 이유가 있음?
영상 보고 보니까 이유가 딱히 없어보이는데
클러치를 먼저 밟고 브레이크를 밟으면 오로지 브레이크 혼자서 차의무게+타고있는인원무게+(추가로 짐이있다면 짐무게)가 만들어내는 관성을 부담해야하는데 그렇게 되면 제동거리가 늘어나거나 트럭의 경우엔 브레이크에어가 다 빠져버려서 브레이크가 안먹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때 클러치를 안밟고 브레이크를 나눠서 밟거나 아니면 밑의 단수의 기어로 낮춰서 메인샤프트의 회전속도를 강제로 낮추는 방식으로 속도를 줄이는 방법으로 브레이크의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거죠.
위에서 말했던 상황을 얼마전에 겪어서 접촉사고가 있었던 이후로는 절대로 내리막에선 속도를 줄이고 다니고 있습니다..ㅎ...
가장 베스트는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확보하는게 선행되야하죠ㅎ
@@트럭커닝겐 ㅇㅎ 이해함 감사요
Cvt 미션도 함 보여주세요 ㅎ
CVT는 진짜 단순해요. 클러치도 없이 변속되는건데 입력과 출력에 >< 모양의 풀리 사이에 벨트가 묶여있고 풀리의 폭은 유압으로 조정해서 토크를 조절합니다. 그래서 변속없이 저속에서 고속으로 올릴수 있지요. 단점은 아무래도 내구성이죠.
@@bumjin03아 클러치는 있습니다 자동변속기처럼 토크컨버터가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와 자동변속긴 진짜 어럽네ㅋㅋ 요름 르노가 쓰는 무단 변속기와 수동변속기는 원리가 단순해서 바로 알겠던데... 왜 구조가 더 복잡한 자동변속기가 무단변속기 보다 상용화가 빨랐나요?
구조는 복잡하지만 변속이 편해서 이지않을까요 사람들은 편한걸 좋아하니까요
Dct랑 하이브리드도 알여주세욘
이과님들은 이런거 보면서 이해되세요? 멋진 영상 감상하다 갑니다,,,,,
자동 변속기는 토크컨버터만 이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