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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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둘이서 걸어 가던 남포동의 밤 거리
    지금은 떠나야 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없고
    웃어봐도 소용없는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가로등 졸고 있는 남포동의 밤거리
    옛 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추억들
    그리워도 소용 없고
    불러봐도 대답없는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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