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에 저도 512 아이스 블루로 샀는데 .... 너무 좋네요.. 30대 초중반부 터 회사 생활도 해야 하다 보니 기존의 바형 스마트폰에 조금 불편함을 느꼈는데 그 모든 걸 해결해 주더라고요.. 솔직히 한번 폴드 쓰면 두 번 다신 바 형으로 못 넘어간단 댓글들을 봤었는데 굉장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우선 외부 일이 많다 보니 급하게 워드나 엑셀 파일들을 봐야 할 경우가 많더라고요 PDF도 그렇고 이미지 파일도 그렇고 아이폰 14프로맥스도 지금 같이 쓰고 있는데 어떤 것을 확인하고 봐야 하는 작업이 압도적으로 편해졌고요 또한 카톡에서 스케줄을 확인하고 캘린더에 옮겨서 체크하는데 그것 또한 멀티테스킹으로 왼쪽은 카톡 오른쪽은 캘린더를 켜두고 바로바로 복사 붙여넣기만 해도 되니까 모든 부분이 빠르고 편하고 더 정확해졌습니다. 솔직히 울트라나 프로맥스처럼 카메라 화질은 좋지 못하지만 업무하는데 카메라와 영상을 많이 찍는 직업이 아닌 이상은 차고 넘치는 카메라 화질이기도 하고 집에서 쉴 때 넷플릭스나 유튜브 보는 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태블릿+휴대폰 조합의 번거로움을 폴드 5하나로 다 할 수 있던 거 자체에서 저는 더 이상 바형은 못 쓰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노트랑 울트라 제품만 쓰다가 이번에 폴드로 넘어왔습니다. 저의 기준으로는 너무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ㅎ앞으로는 폴드만 사게될듯 해요. 그리고 손이 작은 편이라 외부화면이 한손으로 다 조작가능하다는 점이 저에게는 큰 이점으로 느껴졌습니다ㅎㅎ앞으로도 기대가 만이 되는 폰이네요ㅎㅎ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확실히 3세대부터 5세대까지 디자인의 큰 차이가 사라지고 기본골자가 비슷하다보니 점점 지루해지는 느낌이 있네요. 이제 중국도 무서운 수준으로 폴더블을 만드는데..내년 6세대에선 풀체인지(?)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4세대에 비해 카메라랑 스피커는 엄청 퇴보한 느낌이..)
플맆이나 폴드보다 내년에 나올 S24시리즈가 기대되더라구요 여태까지 나온 정보 있음 영상 부탁드려요. 오늘도 영상 잘 듣구 갑니다. 제가 앞을 못보는 시각장애인이라 시청이 아닌 청취 합니다. 아참 겔럭시에 토크백 기능에 대해서도 아려주세요. 시각장애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그럼 화이팅하세요.
안 떨구면 됩니다. 솔직히 다 자기가 떨군거 까먹던가 축소해서 말하는 거지 그냥 접고 펴기만 햇는데 고장나는 경우는 극히 소수입니다 폰 던지고 떨구고 팍팍 엄청 세게 닫고 이런 성격이면 사지마시고 안 떨구고 곱게 쓰는 성격이면 바형이랑 큰 차이 없습니다 어지간히 운이 나쁘지 않으면 안 망가져요
Z폴드 2 3년 넘게 쓰구 있는데 저는 플립 6를 고민 중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크기도 크기고 무게도 나가고 하니 플립으로 바꾸겠다고 다짐 하는데 플립 이제는 카메라를 3개 정도는 넣어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언제까지 카메라 2개로만 갈껀지 플립도 대대적인 변화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디자인 때문에 별 수 없다고 하지만 카메라가 3개가 되서 나오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폴드 처음 써보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짜증나는 부분은, 덮은 상태로 핸드폰을 사용할때 상단 알림 (카톡 등) 위치가 딱 인터넷 링크 입력 위치랑 겹쳐서 우연히 눌리면 팝업 형태로 어플리케이션이 켜지는 거였습니다. 급할때 잘못 누르면 카톡 자동 실행돼서 저도 모르게 읽씹하게 되던데.. 상단 알림 크기도 작아서 위로 올려서 끄고 싶어도 그냥 눌려 버릴 때가 많더라고요 ㅜ 상단 알림 창 크기나 위치를 조절할 수 있든지, 아님 팝업 실행이 안되는 옵션을 추가하든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ㅠ
폴드에서 Z폴드2로 넘어갈 때 변한 거 보고 예약해서 구매했는데 3이 아쉽기는 했지만 애초에 1년 쓰고 바꿀 생각도 없어서 사진 않았고 4는 여전히 아쉬운 UDC에 S펜 내장 없는 거 보고 5 기다렸는데 5는 냉정하게 물방울 디스플레이 빼면 하드웨어적으로 4랑 큰 차이 없는 게 사실이라 1년 더 쓰고 6 사려고 합니다
사용하던 폴드2가 고장나서 어쩔 수 없이 5로 옮겨왔지만, 결국 바뀐건 크게 체감되지 않네요. 쓰던 앱들이 거기서 거기다보니. 물론, 얇아진 두께는 칭찬할만 하지만, 여전히 펜을 폰 자체에 수납하지 못하는건 여전히 아쉽고, 접고열때 앱이 제대로 연동되는게 출시 5년차인 지금까지도 극소수인점도 안타까운점 같습니다. 뭐, 물론 폴드를 한번 써버린 몸이라 이후에도 딴 건 못 쓸 거 같은 느낌은 여전합니다^^; 진짜 돌이켜봐도 폴드2가 너무 명품이었고, 내구성만 좀 더 좋았다면 폴드6까지도 버텼을지도...
폴드5 사용한지 2주째입니다. 손모가지 나가겠구요. 자기전에 유튜브 자주보는 사람들은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그만큼 무거워요. 수면용 태블릿을 구매하는게 훨씬 좋을듯합니다. 비율때문에 유튜브 화면이 조금 크다지 엄청크다 정도는 아니거든요. 화면좀 큰 스마트폰으로 갈아타고싶네요 ㅎㅎ. 에버노트 매일 쓰는데 에버노트까지 버그 있어서 의미가 없어졌네용. 멀티태스킹은 좋으나... 잘 모르겠군요. 없어도 그만인것같아요
3세대에 걸쳐서 이 정도로 완성도를 끌려올렸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점이고 칭찬해야 되는 것도 맞지만, 이제는 시기적으로도 뭔가 파격적인 변화를 보여줄 때가 맞는 것 같네요. 무게라던가 배터리나 카메라 성능들은 앞으로도 계속 안고 가야 할 과제 같은 것들이라 단기간에 획기적인 변화를 보여주기가 쉽지 않겠지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폴더블폰이 갖는 매력이 자사 울트라급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더 비싼 가격을 주고서 오히려 더 낮은 카메라 성능과 배터리 타임하고 맞먹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남더군요. 비싼 가격만큼의 최고 성능이 따라와야 하는데 그렇지는 않고 여전히 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는 최적화가 덜 된 것처럼 좌우로 늘리는 식에 불과하니 하드웨어의 기술적인 진보에 전전긍긍하는 새에 소프트웨어적인 부분들이 소홀해지지 않았나 싶네요. 여러모로 갈 길이 아직 멀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장점을 아직도 못 살리고 있어요. 원래는 저렇게 두꺼운게 아니고 진짜 종이 5장 정도의 화면으로 볼수 있어야 진정한 완성형이죠. 그것 때문에 롤 형식으로 나오는 폰이라던지 이것저것 시도 중인거 같은데. 사실 저것보다 몇배는 더 얇아지고 가벼워져야 완성형입니다. 아직은 갈길이 멀어요. 두께도 이미 해외 모제품은 Z5보다 10mm나 더 얇은 제품이 나온상태입니다. 삼성에서도 이부분 인지 하고 있고요
비율부분이 너무 어렵죠. 펼쳤을때 영상보거나 게임하기에는 좌우 비율이 넓은게 좋은데 접었을때 휴대폰느낌보다는 조금 애매한 사이즈가 될 확률이 높고, 문서보기에는 영상용처럼 너무 사이드로 벌어지면 불편하고, 웹툰 볼때도 오히려 불편해져버림. 그렇다고 완전 사각으로 만들면 역시나 접었을때 너무 넓어져서 소지가 불편하고.. 이건 취향 탈수밖에 없는 문제같음.. 영상이나,게임,문서,웹툰,웹서핑 전부 원하는 비율이 다름...
삼성폰 스피커들은 이해가 안가는게 모델마다 저음 품질이 중구난방인게 이해가 안감. 최소한 플래그쉽 모델들은 음질적으로는 일정하게 발전을 해줘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하는데 삼성과 애플의 하드웨어면에서 가장 큰 차이는 이런 점에서 있다고 봅니다. 스마트폰처럼 공간이 협소한 폼팩터에서는 중고음을 늘리는 건 쉬워도 운동량이 많은 저음을 많이 확보하는게 정말정말 어려운 기술인데 중고음만 잔뜩 올리고 하만카돈 그룹이 셋팅한 최상의 음질이다 자위질 하는 거 그만 좀 했으면..
저도 폴드2 3년 3개월정도 사용했다가 저번주 내부 화면 나갔습니다. 수리비 42만원 든다고 하더군요. 차라리 외부 화면으로 존버 하다가 폴드6 나오면 바꾸든지 아니면 플립5로 갈아탈까 고민중입니다. 직장 동료가 폴드5 쓰길래 비교해봤더니 화면 비율만 좀 차이가 나더군요
폴2 사서 두어달만에 팔고 3년 지나서 5 나와서 사서 쓰고 있는데 여전히 너무 아쉬움,.. 개인적으론; 뭔가 획기적으로 비율이라던지 스펙좀 좋아졌으면 카메라나 배터리 충전속도 이런 부분.,. 6부터 커버화면 비율이 늘어난다는 설이 있던데 음 여튼 획기적으로 변화좀 줬으면 2부터 5까지 계속 다듬는 정도의 수준으로만 되는듯한
리뷰할떄마다 재난 라디오 관련해서 지속적으로 언급해주는거 고마움 다른리뷰는 에서 거의 본적이 없는듯...
무게나 가격정책도 다들 이제 그려러니 하는것 같은데 꾸준히 비중있게 다뤄주는것도 좋고
생각해보니까 이어폰잭은 포기하신듯 ㅋㅋㅋ
8:06 !
무게 ㄹㅇ...
@@noelwhite216 저기서 더 무거워져도 기분 좋게 쓸 수 있는데...
11:36 마지막 한줄평 다음세대에 격변한다는 말씀...
노트9 리뷰때랑 똑같은 느낌이 강했어요~
이번 폴드5도 칩셋이랑 흰지말고 변한게 없지만... 노트9때 느낌이 강한거같아서
옛생각이 나네요~~
역시 두목님 리뷰 최고!!
4:02 제가 폴드2 쓰는데 이거 보고 삼성페이 켜 보니까 펼친 상태에서도 되네요??
저도 분명 접어야 되는 거로 알고 있었는데 언제 업뎃한 거지...
어쨌든 구 기종에서 되는 게 최신 기종에서 안된다는 건 이상하니 업뎃하면 될 것 같기도 하네요
외부화면비가 넓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이틀 전에 저도 512 아이스 블루로 샀는데 .... 너무 좋네요.. 30대 초중반부 터 회사 생활도 해야 하다 보니 기존의 바형 스마트폰에 조금 불편함을 느꼈는데 그 모든 걸 해결해 주더라고요.. 솔직히 한번 폴드 쓰면 두 번 다신 바 형으로 못 넘어간단 댓글들을 봤었는데 굉장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어떤 점에서 바형으로는 이제 못돌아간다고 느끼시나요? 궁금합니다
@@kwondoqqq한번써봐야 저글에 공감이 갈꺼에요 ㅎ 참고로 저는 폴드4 사용중입니다 ㅎ
@@kwondoqqq전 4인데요, 영상 등 미디어적인건 물론이고 업무관련일때 빛을 발합니다. 눈이 편안한데 익숙해지면 감당이 안됩니다. 특히 구글 시트.....
저는 내구성때문에 유지비용 주기적으로 들거 생각해서 그냥 바형 쓰는데 어떤면에서의 불편함인지 궁금하네요
우선 외부 일이 많다 보니 급하게 워드나 엑셀 파일들을 봐야 할 경우가 많더라고요 PDF도 그렇고 이미지 파일도 그렇고 아이폰 14프로맥스도 지금 같이 쓰고 있는데 어떤 것을 확인하고 봐야 하는 작업이 압도적으로 편해졌고요 또한 카톡에서 스케줄을 확인하고 캘린더에 옮겨서 체크하는데 그것 또한 멀티테스킹으로 왼쪽은 카톡 오른쪽은 캘린더를 켜두고 바로바로 복사 붙여넣기만 해도 되니까 모든 부분이 빠르고 편하고 더 정확해졌습니다. 솔직히 울트라나 프로맥스처럼 카메라 화질은 좋지 못하지만 업무하는데 카메라와 영상을 많이 찍는 직업이 아닌 이상은 차고 넘치는 카메라 화질이기도 하고 집에서 쉴 때 넷플릭스나 유튜브 보는 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태블릿+휴대폰 조합의 번거로움을 폴드 5하나로 다 할 수 있던 거 자체에서 저는 더 이상 바형은 못 쓰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폴드5는 현재 폼펙터에서 할 수 있을만큼 다 했다는 느낌... 실용성 있게 진화 잘 한다는거 충분히 봤으니까 이젠 혁신도 해줬으면 좋겠다
펜내장정도 있을까요??
디자인이랑 화면 비율 정도만 바뀌어도 많이 체감될 것 같음. 큰 변화 없이 개선 버전만 내놓다 보니까 소비자들도 흥미를 잃어가는듯
슬슬 롤러블 내야됨 꽁꽁 숨기다가 똥된다 삼성아
카메라와 배터리만 S플러스 정도만 되도 좋을 텐데말이죠
@@choco-water 아직 못내는거지
넓지만 좁은것은 두목님의 뱃살
님이 몇십배는 더 있을거 같은디 😂
@@적재김두목님 살빼셨다고 이렇게 극대노하시면 안됩니다.
어허
그것이 이마라면
이젠 아니야..
저는 지금까지 노트랑 울트라 제품만 쓰다가 이번에 폴드로 넘어왔습니다. 저의 기준으로는 너무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ㅎ앞으로는 폴드만 사게될듯 해요. 그리고 손이 작은 편이라 외부화면이 한손으로 다 조작가능하다는 점이 저에게는 큰 이점으로 느껴졌습니다ㅎㅎ앞으로도 기대가 만이 되는 폰이네요ㅎㅎ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확실히 3세대부터 5세대까지 디자인의 큰 차이가 사라지고 기본골자가 비슷하다보니 점점 지루해지는 느낌이 있네요.
이제 중국도 무서운 수준으로 폴더블을 만드는데..내년 6세대에선 풀체인지(?)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4세대에 비해 카메라랑 스피커는 엄청 퇴보한 느낌이..)
언더케이지 영상을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f717님 리뷰도 리뷰지만 막힘없이 술술 논리정연하게 프리젠테이션하는 능력이 정말 가히 대단하신거 같아요 볼 때마다 놀랍고 신기합니다
이제야 리뷰하는 말괄량이 두목님❤
폴드만의 문제가 아니지만 폴더블 제품군 카매라센서 차별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플립, 폴드 두개의 차이가 아닌 출시 시점의 최신 S시리즈랑 동일했으면 좋겠네요
2부터 3까지 만족하고 고장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외부 조금 넓어지고 펜만 들어가면 바로 구매 하려고요 잘 봤습니다 😊👍
전작에 비하면 눈에 띄는 차이점은 없지만 그래도 소소하게 상향 되고 물방울 아니 플렉스 힌지여서 완전히 접다는 게 이점이네요 ㅎㅎ 물론 폴드4에서 5로는 좀 그래보여요
두목님 그 옛날 노트1 리뷰 시절에도 악필이었는데 수년간 변함없는 모습 리스펙👍
필체 바꾸는게 쉬운게 아니에요 맨날 글자 쓰면서 노력을 해야 바뀌지
리뷰를 가장 리뷰답게하는거같다. 바로 구독 박았음..
삼성의 폴더블 발전을 위한 두목님의 회초리
플맆이나 폴드보다 내년에 나올 S24시리즈가 기대되더라구요 여태까지 나온 정보 있음 영상 부탁드려요. 오늘도 영상 잘 듣구 갑니다. 제가 앞을 못보는 시각장애인이라 시청이 아닌 청취 합니다. 아참 겔럭시에 토크백 기능에 대해서도 아려주세요. 시각장애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그럼 화이팅하세요.
외부 화면크기+펜 삽입+카메라 성능
6에서는 꼭 개선되길
화면크기만 개선 되고 나머지는 실패
폴드5 유전데 외부화면은 불가피할때만 쓰기 때문에 지금의 비율 저는 만족해요
맞는 말임. 외부액정 너무 좁긴해요.. 다음 버전은 좀 더 넓었으면 좋겠네요..
내구성왜 관해서 삼성도 확실한 모습을 보여줘야 구매하게 될거같은데...카페보면 갑작스레 액정 나가는 글들이 너무 많아서 아직도 불안하긴해요 보험 및 수리도 귀찮고 번거롭고...
니가 예민하신거에요 ㅋ
안 떨구면 됩니다. 솔직히 다 자기가 떨군거 까먹던가 축소해서 말하는 거지 그냥 접고 펴기만 햇는데 고장나는 경우는 극히 소수입니다 폰 던지고 떨구고 팍팍 엄청 세게 닫고 이런 성격이면 사지마시고 안 떨구고 곱게 쓰는 성격이면 바형이랑 큰 차이 없습니다 어지간히 운이 나쁘지 않으면 안 망가져요
Z폴드 2 3년 넘게 쓰구 있는데 저는 플립 6를 고민 중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크기도 크기고 무게도 나가고 하니
플립으로 바꾸겠다고 다짐 하는데 플립 이제는 카메라를 3개 정도는 넣어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언제까지 카메라 2개로만 갈껀지 플립도 대대적인 변화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디자인 때문에 별 수 없다고 하지만 카메라가 3개가 되서 나오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애증의 기기이면서 앞으로 더 발전하길 기대하는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누군가에겐 정말 필요한 폰... 특히 직장인이라면 이 폰의 가치가 얼마나 높은지 크게 채감되실겁니다.
폴드 처음 써보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짜증나는 부분은, 덮은 상태로 핸드폰을 사용할때 상단 알림 (카톡 등) 위치가 딱 인터넷 링크 입력 위치랑 겹쳐서 우연히 눌리면 팝업 형태로 어플리케이션이 켜지는 거였습니다.
급할때 잘못 누르면 카톡 자동 실행돼서 저도 모르게 읽씹하게 되던데.. 상단 알림 크기도 작아서 위로 올려서 끄고 싶어도 그냥 눌려 버릴 때가 많더라고요 ㅜ
상단 알림 창 크기나 위치를 조절할 수 있든지, 아님 팝업 실행이 안되는 옵션을 추가하든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ㅠ
폴더블 입문으로 폴5 사전예약 했는데...
이건 정말 한번 쓰기시작하면 절대 바형으로 못돌아가는 폼팩터... 너무좋은...
17님 말씀처럼요
진심으로 가로폭 좁은 비율 반드시 개선 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앗... 얼마전에 산 폰을 이렇게 리뷰를 해주시다니 너무나 감사드려요.. 다음세대에는 커버디스플레이도 S펜 되어졌으면 좋겠네요.
저도 맨날 화면 비율 너무 좁고 긴게 싫어서 좀 개선되길 바랬는데 아무래도 개인의 의견을 피력하기는 참 어렵죠...
많은 대형 유튜버님들이 같은 문제에 대해 다뤄주고 삼성쪽에서도 이런 불만과 문제를 인지해서 더 많은 발전과 개선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외부화면보다 내부화면 비율이 우선입니다
@@rlaustlrㅇㅈ 폴드 쓰는이유는 큰화면을 간편히 볼라고 하는거라 ㅋㅋ 내부비율은 지금이 딱좋음 외부는 페이할때나 가끔 웹툰볼때씀
열자마자 가로면 개빡칠꺼같은데. 외부슬꺼면 걍 바형 쓰고말죠
s시리즈 10년넘게쓰다 폴드넘어온 사람으로써 비율은 바꾸면 안될거같습니다.. 괜히삼성이 비율고집하는게아닙니다. 이폰은 용도가확실해야돼요. 펼쳤을때 컨텐츠, 멀티태스킹용이지만 접혔을땐 휴대성이 확실해야돼요. 접혔을때 폭넓히면 구글픽셀이나 오포처럼 이도저도 아니게됩니다...
외부화면 넓히면 휴대 불편해지고..
줄이면 내부도 줄고...
플립과 폴드 사이의 디바이스가 나오면 좋겠네요..
두목님 옛날 영상 지금보시면 어떤 느낌이신가요?
궁금합니다!
현재 폴드3쓰고있는데 폴드 7까지 개길렵니다 아니면 폴드8까지 견디던가
저도요
폴드에서 Z폴드2로 넘어갈 때 변한 거 보고 예약해서 구매했는데
3이 아쉽기는 했지만 애초에 1년 쓰고 바꿀 생각도 없어서 사진 않았고
4는 여전히 아쉬운 UDC에 S펜 내장 없는 거 보고 5 기다렸는데
5는 냉정하게 물방울 디스플레이 빼면 하드웨어적으로 4랑 큰 차이 없는 게 사실이라
1년 더 쓰고 6 사려고 합니다
와 저랑 똑같으시네요
특히 내외부 가능한 펜 내장을 기다리는데 절대 안나오네요
3부터 쓸만해졌고 그이후로는 조금씩 개선만잇어서
현재 4 사용 중인데요 1에서 4로 갈아탔을때 진짜 많이 개선됬다는걸 느꼈어요 차기작은 어떨지 기대됩니다.
이거 ㄹㅇ 2가 너무 잘나와서 바꾸고 싶을때마다 변화가 작아서 굳이..?가 돼버림 ㅋㅋㅋㅋ
저도6 기달리는중
아무래도 내년에 비율을 바꿔야 하는 게, 접으면 바형이고 펼치면 태블릿이라는 걸 궁극적으로 실현시키려면 어쩔 수 없긴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비율 바꿨으면 좋겠더라고요
오래 기다렸습니다 잘볼게요 😊
진득하게 우려낸 리뷰는 역시 언더케이지지
사용하던 폴드2가 고장나서 어쩔 수 없이 5로 옮겨왔지만, 결국 바뀐건 크게 체감되지 않네요. 쓰던 앱들이 거기서 거기다보니. 물론, 얇아진 두께는 칭찬할만 하지만, 여전히 펜을 폰 자체에 수납하지 못하는건 여전히 아쉽고, 접고열때 앱이 제대로 연동되는게 출시 5년차인 지금까지도 극소수인점도 안타까운점 같습니다.
뭐, 물론 폴드를 한번 써버린 몸이라 이후에도 딴 건 못 쓸 거 같은 느낌은 여전합니다^^;
진짜 돌이켜봐도 폴드2가 너무 명품이었고, 내구성만 좀 더 좋았다면 폴드6까지도 버텼을지도...
2에서 5로 넘어온 거면 무게 체감이 오질텐데
3에서 5로만 와도 화면비율 슬림 무게 속도 체감미쳤는데;;
역시 두목님 리뷰가 최고
폴드5 사용한지 2주째입니다. 손모가지 나가겠구요. 자기전에 유튜브 자주보는 사람들은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그만큼 무거워요. 수면용 태블릿을 구매하는게 훨씬 좋을듯합니다. 비율때문에 유튜브 화면이 조금 크다지 엄청크다 정도는 아니거든요. 화면좀 큰 스마트폰으로 갈아타고싶네요 ㅎㅎ. 에버노트 매일 쓰는데 에버노트까지 버그 있어서 의미가 없어졌네용. 멀티태스킹은 좋으나... 잘 모르겠군요. 없어도 그만인것같아요
그런데 가로모드로 내부화면 영화등 볼때 스피커 위치가 맘에 드는건 나뿐인가? 손바닥으로 스피커를 꽉 막게되는 것도 아닐뿐더러 소리가 손바닥에 굴절되어 전면으로 오는 효과때문에 소리가 전방에서 더 잘들리던데..
폴드 4에서... 넘어갈 이유를 전혀 모르겠네요.. 만족하며 4 계속 쓰겠습니다
비율도 비율이지만 카메라를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거같은 느낌이긴 합니다.....
깔끔한 정리네요. 개인적으로는 완성형 기기를 사는게 나중에 성공적이었던 경우가 많아서 돈만 있으면 .. 살만한것같네요
라디오 저거는 진짜 두목님 말씀이 너무 맞는말 ㅎㅎ
폴드6도 해주세요
두목님 손가락이 10년전 처음봤을 때 손가락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묘하게 살빠지면서 목소리도 하이톤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폴드 1 처음나왔을때 250 이상 주고 샀었는데 너무 잘쓰고 현재는 폴드4를 사용중 다음이 기대되는군요
기다렸습니다! 두목님
정말 만족하고 쓰고있습니다
2:20초부터 굉장히 빠르고 답답함을 느낄수 없다는데 몇몇 아사모에보면 개느리고 버벅인다는데 어디가 맞는건가요
진짜 공감하는 내용들입니다
폴드2 쓰다가 23울 쓰다가 5 왔지만 그냥 폴드4 구매할까 싶기도 하긴 했어요 하지만 무게랑 완전 접히는 부분이 좋아서 고민하다 5로 왔지만
매우 훌륭한 리뷰였습니다
최근 1년간 본 모든 IT 리뷰영상 중 가장 좋네요
삼성에서 꼭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네요
말 진짜 잘하심 후덜덜
폴더나 플립은 과도기 폴더블 기술로
다듬는 정도죠
롤러블 정도 미래의 기술 혁신이죠
플립5 리뷰 하셔야 두목님 ㄱ
케이스 끼면서 쓰다가 오늘 한번 닦아주려고 케이스 뺐는데.... 진짜 생폰은 이제 꽤 괜찮은 것 같아요ㅎㅎ
이번에 갤럭시S3에서 폴드5로 넘어갔는데 너무좋네요ㅎㅎㅎ 빠릿빠릿하니 굿입니다
5까지 보고나니 폴드도 좀 지루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과연 다음 폴드에서는 바뀔 점이 뭐가 있을까요?
(성능 빼고 두께, 무게, 카메라 정도외엔 다를게 있으려나...)
두목님 말씀처럼 화면 비율이 바뀔 수도... 확실히 쓰기에는 갤폴드 비율보다 오포 비율이 편할거 같아요
지루한건 당신 인생이었고 엌
앞으로 해결해야할 과제는 화면비율, 두께와 무게, 카메라, 배터리, 그리고 내구성 정도일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여기서 큰 도전을 하기보다는 폴더블 폰의 완성도를 중심으로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christmassongs9457제품 하나의 의견에 남의 인생까지 판단질하는 너는 뭘까?
@@HadINotSeentheSun+s펜두요
힌주구조 변화때문인지 3,4에서 느껴지지않은 내부액정 가운데 말랑말랑하게 눌리고 (액정닦거나 s펜쓸때 불편합니다) 눌릴때 자세히들어보면 접착제 떨어지는소리도나고..
그로인한건진몰라도 조용한환경에선 접고필때 또독소리도 나더라고여
물론 매장제품에는 그런증상없는것들도 있던데(뽑기실패인지 제폴드5가 두드러집니다 ㅎㅎ..)
서비스센터에선 편차내 정상이라하니 힌지구조변경으로인해 생긴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 플립3도 말씀하신 현상 반년 이후부터 계속 있었어요
순수 뽑기운인듯....
3세대에 걸쳐서 이 정도로 완성도를 끌려올렸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점이고 칭찬해야 되는 것도 맞지만, 이제는 시기적으로도 뭔가 파격적인 변화를 보여줄 때가 맞는 것 같네요. 무게라던가 배터리나 카메라 성능들은 앞으로도 계속 안고 가야 할 과제 같은 것들이라 단기간에 획기적인 변화를 보여주기가 쉽지 않겠지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폴더블폰이 갖는 매력이 자사 울트라급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더 비싼 가격을 주고서 오히려 더 낮은 카메라 성능과 배터리 타임하고 맞먹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남더군요. 비싼 가격만큼의 최고 성능이 따라와야 하는데 그렇지는 않고 여전히 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는 최적화가 덜 된 것처럼 좌우로 늘리는 식에 불과하니 하드웨어의 기술적인 진보에 전전긍긍하는 새에 소프트웨어적인 부분들이 소홀해지지 않았나 싶네요. 여러모로 갈 길이 아직 멀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장점을
아직도 못 살리고 있어요.
원래는 저렇게 두꺼운게 아니고
진짜 종이 5장 정도의 화면으로 볼수 있어야 진정한 완성형이죠.
그것 때문에 롤 형식으로 나오는 폰이라던지 이것저것 시도 중인거 같은데.
사실 저것보다 몇배는 더 얇아지고 가벼워져야 완성형입니다.
아직은 갈길이 멀어요.
두께도 이미 해외 모제품은
Z5보다 10mm나 더 얇은 제품이 나온상태입니다.
삼성에서도 이부분 인지 하고 있고요
지금보다 몇배 얇아지면 그때나 가격이 150정도면 이해가 가는 가격이죠.
보통 저 디스플레이에 대해 알고 있는 분들은 사실 안사죠.
더 얇고 더 가볍게 나오면 그때나 사겠죠.
z플립5리뷰 나오면 보고 사야지 😊
마지막 요약이 딱 제 생각이랑 똑같네요
지금 새로 사기에는 괜찮으나 다음 세대에서 큰 변화가 예상되므로 급하지 않다면 굳이?
플립 리뷰 목빠지게 기다리는 1인
언제 해주실꺼에요ㅠㅠ
8:40 폴드 상시로 펴고 다녔던 사람 ㄷㄷ
드디어…..!…..?
노트텐플에서 폴드5로 갈ㅇ아탔습니다... 일년만 더 참을걸 하는 생각도 들긴한데 너무 좋네요 ㅎㅎ
오랜만에 리뷰 굉장히 재밌었다
일반폰쓰다 이번에 넘어갔는데 너무 편함; 동영상볼때 너무 좋음.이제 다시 일반으로 못돌아감;
아우 저 촐랑 깐족말투 정신없지만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진짜 아직도 망설이는 이유가 길쭉한 화면비때문인데 잘찝어줫네요
다음에는 외부화면에서도 S펜을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간단한 메모를 하는데 굳이 화면을 펼치고 해야하는게 좀...
이 영상보고 다음 폴드6로 존버하기로 했다
지문등록을 열어야할수있게만든이유가
닫은상태에선 버튼이 좁아 정중앙을 정확히 지문으로 누르기 어렵기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정확한 등록을 위하여 그렇습니다
외부 화면비가
넓어지면
펜슬 수납 공간도 나오고 좋을듯
비율부분이 너무 어렵죠. 펼쳤을때 영상보거나 게임하기에는 좌우 비율이 넓은게 좋은데 접었을때 휴대폰느낌보다는 조금 애매한 사이즈가 될 확률이 높고, 문서보기에는 영상용처럼 너무 사이드로 벌어지면 불편하고, 웹툰 볼때도 오히려 불편해져버림. 그렇다고 완전 사각으로 만들면 역시나 접었을때 너무 넓어져서 소지가 불편하고.. 이건 취향 탈수밖에 없는 문제같음.. 영상이나,게임,문서,웹툰,웹서핑 전부 원하는 비율이 다름...
지금 중국 폴더블들보면 방수방진 아쉽긴해도 놀라울정도로 진보된애들 많던데 삼성도 분발했으면 좋겠음 완성도도 좋지만 폴드라인은 진보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함
메이트 X3 같은 애들 보니까 무게 훨씬 가볍고 두께도 더 얇으면서 IPX8 방수까지 다 되더라고요 ㄷㄷ 삼성이 다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려면 노력 많이 해야 할 듯 합니다...
한국 후퇴의 시작
10년동안 애플만 쓰다가 이번에 나오자마자 사서 써봤는데, 분명 이번에 잘 나온건 확실 한데. 외부 화면만 사용하게 되어서 나한테는 안 맞는 폼팩터라는걸 알았음, 아버지가 탐내셔서 드리고15프맥 쓰는 중ㅠ
화면 비율을 내년엔 꼭 바꾸면 좋겠습니다 접었을때 살짝 납작한 정도로 3:2 정도로 만들면 폈을때 4:3보다 조금 와이드하게 쓸 수 있거든요
지금껀 접었을때 너무 좁고 폈을땐 가로든 세로든 뭔가 애매한 구석이 있다는 느낌?
슬슬 폰 바꿀 시기 됐는데 6한번 기다려 봐야겠네요 ㅋㅋ
솔직히 외부창은 너무 좁고, 내부화면은 너무 노는 공간 많다. 구글 FIND 모델이 비율은 잘 잡은거 같습니다.
폴드4쓰는데 진짜 만족해요
512 중고 새거를.120에 샀는데.넘 좋음
와이파이7은 맞는 정보인가요?
두목.. 당신도 이제 아재? 아 원래 아재였구나 미안해요 아조씨
삼성폰 스피커들은 이해가 안가는게 모델마다 저음 품질이 중구난방인게 이해가 안감. 최소한 플래그쉽 모델들은 음질적으로는 일정하게 발전을 해줘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하는데 삼성과 애플의 하드웨어면에서 가장 큰 차이는 이런 점에서 있다고 봅니다.
스마트폰처럼 공간이 협소한 폼팩터에서는 중고음을 늘리는 건 쉬워도 운동량이 많은 저음을 많이 확보하는게 정말정말 어려운 기술인데 중고음만 잔뜩 올리고 하만카돈 그룹이 셋팅한 최상의 음질이다 자위질 하는 거 그만 좀 했으면..
스피커 진동센서 자잘한 버그.. 오래 사용할 수록 느껴지는 낮은 완성도
추천 눌러준다~!
시간이 몇개월 지났는데...
디테일 하게 하려고 늦었나 보군아~~~
써봐야 아는 기능들도 제법 잘했군~!!!
카메라는 울트라에 비해 너무 떨어지긴 해...
폴드는 특화된 기능의 폰이지 삼성의 최고의 폰은 울트라지 놓치지말자~!!!
폴드5 로 입문했는데.다시는 바형으로 못 돌아감. 장점이 너무 좋음
와 사일런트힐 아시는구나 진짜 갓겜입니다
폴드 스마트폰은 사람들이 영상시청을 위해서 많이 살꺼라 생각하는데. 담 영상에는 넷플릭스나 기타 OTT프로그램을 보여주시면 더욱 좋은 영상이 될꺼같습니다. 혹시 저작권이나 광고에 걸리나요 ㅜ
아~ 결론 깔끔하다 !
예전에 s23울트라에서는 카메라가 상당히 좋다고 하셔서 폴드5가 카메라가 심각하면 23울트라로 가려했는데 풀버전 리뷰에선 23울트라도 별로라고 하셔서 24까지 기다려야할까요?? 아니면 23플러스를 잘못 적으신건가요 ㅜㅜ??
ㄹㅇ. 아이폰가야하나
23U 롱텀리뷰보면 다시봐도 좋다는 말밖에 없어요. 일반이랑 플러스는 광각에서 극딜넣네요.
@@수컷타이거 그러게요.. 폴드5 글로쓰신 리뷰에선 s23u랑 마찬가지로 별로라고 하셔서 궁금해지네요
확실히 2~3년 전만 해도 사실상 경쟁자가 없었는 데 이제는 아닌 듯 중국 제품들이 글로벌 출시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확실한 우위에 설지도 불확실하다고 느껴지네
두목님 몸무게 변화는 언제 리뷰 하시나요?
z폴드2랑 z폴드5랑 화면 크기 차이는 거의 없는 수준인가요?
지금 z폴드2 내부 화면이 좀 깨졌는데 수리할까? 바꿀까? 생각중인데..
저도 폴드2 3년 3개월정도 사용했다가 저번주 내부 화면 나갔습니다. 수리비 42만원 든다고 하더군요. 차라리 외부 화면으로 존버 하다가 폴드6 나오면 바꾸든지 아니면 플립5로 갈아탈까 고민중입니다. 직장 동료가 폴드5 쓰길래 비교해봤더니 화면 비율만 좀 차이가 나더군요
외부는 가끔씩만 쓰니 좁아도 괜찮다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 계시는거 보면 확실히 비율개선이 필요하긴 한가봄 외부도 내부도 다 써야 진짜 폴더블이지
폴2 사서 두어달만에 팔고 3년 지나서 5 나와서 사서 쓰고 있는데 여전히 너무 아쉬움,.. 개인적으론; 뭔가 획기적으로 비율이라던지 스펙좀 좋아졌으면 카메라나 배터리 충전속도 이런 부분.,.
6부터 커버화면 비율이 늘어난다는 설이 있던데 음 여튼 획기적으로 변화좀 줬으면
2부터 5까지 계속 다듬는 정도의 수준으로만 되는듯한
외부화면에 펜 못쓰는건 emr방식이라 외부화면에까지 펜 지원 넣으면 너무 두꺼워짐
4:21 이건 반만 접은채로 등록하면 그나마 편하고 정확합니다
형님 WIFI 7 지원 확실한가요? 국내모델은 전작이랑 똑같은거같아서...
폴드3 오너 폴드6 존버 갑니다.
제발 S펜 내장만 돼라!!!!!
와... 옛날에 폴드2 나올때만해도 스피커 가장 좋다고 생각했는데 14프맥 스피커가 바형인데도 불구하고 스피커가 굉장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ㄹㅈㄷ
막귀는 그런 거 몰라
블랙베리 패스포트 크기의 폴드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폴드 스피커는 이퀄로 고음 날려버리고 중음 조금 올려주니 노래들을땐 둘을만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