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가 가장 아낀 천재전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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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ส.ค. 2024
  • 조조가 인정한 촉나라 최고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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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정사삼국지#방통
    참조
    정사 삼국지
    품삼국
    결국 이기는 사마의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5

  • @tv-talmo
    @tv-talm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조조는 곽가가 일찍 죽어 안타깝지만
    그래두 가후 순유 유엽 사마의
    만총 정욱등 책략가가
    너무 많아서
    유비는 방통 법정이 죽고나서
    딱히 이렇다할만한 책략가가
    없었으니
    마량두 뛰어난 인재였는데
    마량은 책사쪽인지 행정가쪽인지
    좀 헷갈리네요.

  • @dlee3497
    @dlee3497 2 ปีที่แล้ว +32

    법정이 살아있었다면 삼국지 연의랑 촉빠 입장에선 엄청난 재미를 줬을것 같은대 아쉽네요.

    • @user-rr4px2in2m
      @user-rr4px2in2m 2 ปีที่แล้ว

      역사에 가정이 있냐? 고졸인가?

    • @footguy81
      @footguy81 2 ปีที่แล้ว +7

      @@user-rr4px2in2m 사회생활가능하냐

    • @dlee3497
      @dlee3497 2 ปีที่แล้ว +2

      @@user-rr4px2in2m 왜 하필 그런 이름달고 그런짓하고 다니는건지...

    • @yunseok-01
      @yunseok-0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rr4px2in2m 역사가아니라 소설이잖아

  • @samarobot
    @samarobot 2 ปีที่แล้ว +4

    지금과 다르게. 그 시대에 오나라, 촉나라 지역은 더 덥고 습하고 개간도 덜돼서 밀림이 많은 지역이었음. 그래서 풍토병과 오염질병이 많아서 일찍 죽는 사람이 많았던 것음. 촉나라 오나라 인재들 중에 병으로 유독 일찍 죽은 사람이 많은 것도 그 탓.

  • @chichi-os1fk
    @chichi-os1fk 2 ปีที่แล้ว +27

    유비가 익주에 이어 한중을 얻고 바로 관우가 번성을 침공했을때 조조는 진심으로 공포에 떨었고 손권은 형주의 주도권 싸움에서 밀려나자 불안에 떨었다
    법정이 주도한 한중전 승리는 짧았지만 유비 최고의 전성시대였고 삼국지를 조조가 아닌 유비가 평정했던 중요한 사건

    • @user-sx9db8go9y
      @user-sx9db8go9y 2 ปีที่แล้ว +1

      하비에서.손권이.무참히.패배해버린게.너무큰듯

    • @user-pi2me1ru9p
      @user-pi2me1ru9p 2 ปีที่แล้ว

      @@user-sx9db8go9y 합비를 친들 그위로 손권이 뻗어갈수 있는 세력이 없죠.
      장패 가 조위에 붙어있고, 사마의,가규,진군,종요,만총,화흠,신비 등등같은 인재가 방어해내면 주연 반장 주환
      감녕 육손 제갈근 싹 끌고 와도 못감 실제로 제갈각이 20만으로 영혼갈아넣고 합비신성 치러갔다가 그이후 패권다 무너지고 손준 손침에 의해 몰락했져
      방어해대면 할수있는게 없음.

    • @user-yf4ph9py4e
      @user-yf4ph9py4e 2 ปีที่แล้ว

      남북조시대 북조의 끝판왕인 수가 천하를 통일한 상황에서 조위는 정통이었음. 이건 당 때도 마찬가지. 하지만 남송때 유학적 입장에서 유비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진 뒤 명과 청 때도 각각의 사정과 맥락때문에 조조보다는 유비에 대한 평가가 더 좋았음. 애초에 조조는 명청 때만 해도 망탁조의라고 불리며 까이던 인물. 그런데 현대에 와서 조조를 올려치기 하는 집단이 있음. 바로 시진핑과 현 중국 공산당

  • @user-cx5hj7hp5l
    @user-cx5hj7hp5l 2 ปีที่แล้ว +16

    유비는 법정 방통이 곁에 있을 때가 가장 전성기였는데 전략참모들이 모두 단명했던 바 유비의 전성기 또한 너무 짧았다

    • @user-vy5gw6rk1g
      @user-vy5gw6rk1g 2 ปีที่แล้ว +6

      촉의 전군을 데리고 가서 이릉에서 불타 죽게 한 걸 보면 , 자기 성질 못 이기고 그저 나라 세우자마자 스스로 말아먹은 인물로만 보임.

    • @user-pi2me1ru9p
      @user-pi2me1ru9p 2 ปีที่แล้ว +1

      @@user-vy5gw6rk1g 그렇긴하죠 결과적으로...
      하지만 유비입장에서도 어쩔수 없이 출격을 한거라 봅니다. 한참 세력키운입장에서 형주 4군 을 잃어 버렸기 때문에.. 입지가 좁아진거도 있지만 가만히 있기엔 당시
      유비가 힘을 과시할수도 있다는걸 위나라 명 책사들 조차 다 알고 있었죠.. 그이전 익양대치 에서도 손권과 티격태격하다 결국 손권이 조금 양보한수준에서 끝난일도 있고 하니 이번에도 으름장을 놓는 심정반 형주되찾을 명목상 출격한것 맞음 시기가 딱 그랬고..
      문제는 상대가 수성의 대가 육손이었기에..

    • @sejinJ
      @sejinJ 2 ปีที่แล้ว

      제갈량이 시키는대로만 하던 유비가 촉 먹은 시점부터 성향이 변하죠
      그때부턴 자기주장 강하게 함

  • @user-bn1ch8ot7r
    @user-bn1ch8ot7r 2 ปีที่แล้ว +7

    유비 최애 책사는 제갈량이 아니라 법정이죠. 제갈량은 소하에 비유 되는 정치 행정가, 법정은 장량과 진평에 비유 될 수가 있을까요?

    • @user-lk5sv6wy6s
      @user-lk5sv6wy6s 2 ปีที่แล้ว +1

      장비는 번쾌,
      항우는 여포,
      오추마는 적토마,
      우희는 초선
      우직한 관우는 한신이 되겠네요

  • @user-bx9wy4gj7b
    @user-bx9wy4gj7b 2 ปีที่แล้ว +1

    법정의 책량이 제갈량보다 높았다니,
    몰랐던 정보를 알게되어 흥미롭군요

  • @hogulife
    @hogulife ปีที่แล้ว

    참모의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는 말빨인 듯 합니다.
    영상에 나온 한중공략 앞두고 한 법정의 발언... 정말 대단하네요.
    아무리 신중한 주군이라도 법정의 말을 들으면 한중으로 돌격! 할 거 같습니다.
    간혹 충언은 쓰고 간언은 달다고 하는데, 법정처럼 말하면 충언이 달고나 100개 삼킨 것처럼 달 거 같네요.

  • @user-ny1fp1vb7t
    @user-ny1fp1vb7t 2 ปีที่แล้ว +5

    진짜 와룡봉추는 다 있었어야..
    내실과 책사로 타입이 틀리니..
    재상으로 재갈량이 내실을 엄청나게 다졌을 테고.. 스트레스도 덜 받았을테고.. 장수 했을텐데.. 사마의 만큼 살았을듯..
    방통. 법정. 비의..등등 책사들이죠..
    성격들도 있어야.. 장비니.. 관우니..
    상대하죠 ㅎㅎ.. 제갈량은 생각이 넘 많음..
    국정운영.. 국무총리.. 행정으로는 넘사벽..
    그 누구도.. 그정도 땅에 역량 같고.. 할 수 있을까.. 절대 무리죠.. 제갈공명만 가능..
    봉추 방통 이나.. 법정의 쌍두마차에.. 비의 까지.. 세명의 책사는 .. 특히 앞의 둘은 너무 단명하여 아쉬움..
    당연히 천재이긴 하나.. 전쟁에서는..
    모험도 감수하는 한방도 필요하기에..
    방통.. 법정.. 은 진짜 아까운..
    그래봐야.. 국력차가 넘 커서 시운이 맞아야 하겠지만.. 두명이 저는 젤 아쉽네요

    • @tv-talmo
      @tv-talm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황권두 유능하다 듣었는데
      이릉대전후 위나라에 어쩔수없이
      투항해서 아쉬움
      방통 법정 황권 비의
      다 오래 살았더라면
      역사는 크게 달라졌을듯.
      그렇게치면 오나라두 주유가
      오래 살았다면 달라졌겟지만

  • @chulj2572
    @chulj2572 2 ปีที่แล้ว +7

    10년만 더 살았다면...아쉬운인재

  • @esy3998
    @esy3998 2 ปีที่แล้ว +6

    한중을 어렵지 않게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이 제갈량이 적절한 전략을 장수들에게 주지시켜서라기보다는
    법정이라는 훌륭한 책략가가 있어서였군요... 법정에 대하여 다시 알아갑니다.
    그나저나 천재이면서 성격은 비난을 받았다니 하늘은 다 주는 일이 드문 법이 맞긴하네요.. 단명한 것도 참 아쉽고..

    • @esy3998
      @esy3998 2 ปีที่แล้ว

      @@ghwnsha 그런데 삼국지연의를 보면 자신이 직접 참가하지 못하는 전투에 제갈량이 모든 군사 지휘 작전을 지시하는 것처럼 나오죠. 그 말을 안들은 장수들이 패배도 하고 말이죠...그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ㅎㅎ

    • @lucasromi83
      @lucasromi83 2 ปีที่แล้ว +2

      @@esy3998 삼국지연의가 재밌는건 여러명이 세운 업적을 한명에게 몰아줘서 부각시켜 슈퍼 히어로를 만든 까닭이죠.

  • @user-sp5gx8oz6x
    @user-sp5gx8oz6x ปีที่แล้ว

    법정있었더라도 이릉전투는 저지못했을듯 다만 피해를 많이 최소화하거나 휴전했겠지

  • @user-ww5ww5uh8o
    @user-ww5ww5uh8o 2 ปีที่แล้ว

    법정에서 봅시다

  • @user-hf5fb3wj8u
    @user-hf5fb3wj8u 2 ปีที่แล้ว +6

    언제나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역사풀드님 여름에 건강 조심하세요.

    • @fold_history
      @fold_history  2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겠습니다

  • @SeoSeoSeoSeoSeo1
    @SeoSeoSeoSeoSeo1 2 ปีที่แล้ว +1

    제갈량이 장량이라면 법정은 진평 같은 스타일 아니었을까

  • @deutschland5965
    @deutschland5965 2 ปีที่แล้ว +3

    법정 뭔가 신삼국 진궁 역할 맡은 배우 닮았네요

    • @fold_history
      @fold_history  2 ปีที่แล้ว +1

      정답입니다~^^ 고민했는데 그분을 토대로
      그렸습니다

  • @user-vt5bb4qe5b
    @user-vt5bb4qe5b 2 ปีที่แล้ว +6

    촉나라의 곽가

  • @fujiwara0524
    @fujiwara0524 2 ปีที่แล้ว +1

    방통 법정 장완 비의 : 능력은 출중하나 곽가엔딩..

  • @cultura_anima
    @cultura_anima 2 ปีที่แล้ว +35

    법정이 오래 살았다면...

    • @user-pb7hw4bo7k
      @user-pb7hw4bo7k 2 ปีที่แล้ว +7

      살아있었어도
      눈돌아간 유비랑 함께
      이릉에서 바삭바삭 해졌을것.

    • @user-qr3os8so9w
      @user-qr3os8so9w 2 ปีที่แล้ว +6

      @@user-pb7hw4bo7k 법정이 있었다면 이릉에서 쉽게 패하지 않았을테죠 법정이 있었다면 육손의 책략을 금방 알아차렸을테고

    • @user-vy5gw6rk1g
      @user-vy5gw6rk1g 2 ปีที่แล้ว

      @@user-pb7hw4bo7k 맞는 말임 , 유비가 스스로 망하고 싶어 자기 죽을 곳으로 달려갔는데 , 법정도 못 말렸을 것임. 세상 그 어떤 지혜나 책략도 사람의 성질머리는 못 당해내는 것임.

    • @user-op4ds1np9x
      @user-op4ds1np9x 2 ปีที่แล้ว +1

      곽가도 오래 살아서 한판승부을

    • @user-pi2me1ru9p
      @user-pi2me1ru9p 2 ปีที่แล้ว +5

      곽가는 조조 오른팔임에도 정사기록엔 손책은 내비둬 알아서 자멸 정도 조언만 있지... 관도대전은 대부분 순유의 책략으로 이루어졌어요. 순유야 말로 삼국지 통틀어 가장큰 공적을 쌓은 책략가죠..

  • @user-pu9nv4kg3u
    @user-pu9nv4kg3u 2 ปีที่แล้ว +1

    유능한 사람은 단명하는 법......

  • @user-bn4og8dh7u
    @user-bn4og8dh7u 2 ปีที่แล้ว +2

    진평의 재림이 아니였나싶음

  • @seo3241
    @seo3241 2 ปีที่แล้ว

    오랜만에 삼국지네요 잘보고 갑니다ㅎ

  • @Fabulous-hj0428
    @Fabulous-hj0428 2 ปีที่แล้ว +1

    법정 vs 가후 누가 더 위라고 보시나요 ? 🤔

  • @user-lf3sy4iz1w
    @user-lf3sy4iz1w 2 ปีที่แล้ว

    법정 죽고도 황권도 쓸만하지 않았나요. 이릉 때 위에 갖다바치긴 했지만

  • @davidjang9171
    @davidjang9171 2 ปีที่แล้ว +1

    잘봤습니다! 삼국지 영상 많이부탁드려요!!

  • @yplee195
    @yplee195 2 ปีที่แล้ว +1

    제갈량은 내정능력이 뛰어났고 실제 병법능력이 제일 뛰어난건 법정이지요

  • @user-im4sc2ye3m
    @user-im4sc2ye3m 2 ปีที่แล้ว

    법정vs사마의 매치업을 못본게 제일 아쉬움

  • @user-do5lj3bb5b
    @user-do5lj3bb5b 2 ปีที่แล้ว

    제갈량이 법정이나 방통중 어느 한사람과 함께 북벌을 햇다면 3차이전에 능히 조조를 무너뜨리고 천하 이등분을 이루엇을듯

  • @user-sr7jh6ck1g
    @user-sr7jh6ck1g 2 ปีที่แล้ว

    진짜 촉에 인물들은 죄다 빨리 죽어서 문제인듯. 제갈량이 그나마 오래 살긴 했지만, 가뜩이나 인재가 없는데 그마저도 죄다 빨리 죽음. ㅠ

  • @kangmingyu1377
    @kangmingyu1377 2 ปีที่แล้ว +4

    법정 제일 좋아 ㅋㅎ

  • @user-yh7gw2id9s
    @user-yh7gw2id9s 2 ปีที่แล้ว

    연의 저평가=법정 거의 공식이지 삼알못 나도 법정아냐? 이러고 클릭해서 들어왔으니...

  • @bangdoll4500
    @bangdoll4500 2 ปีที่แล้ว

    실제 전투모사 최고봉은... 곽가, 주유, 법정임.
    제갈량은 전투모사라기 보단 정치가임.
    한중공방전의 퍼펙트함.

  • @user-jc5fr8bn5v
    @user-jc5fr8bn5v 2 ปีที่แล้ว +7

    법정이 게임에서도 능력치가 엄청 좋은 캐릭

    • @user-sr7jh6ck1g
      @user-sr7jh6ck1g 2 ปีที่แล้ว

      요새 재평가 되는 겁니다. 코사 예전 판 게임들 보면 그냥 좋은 수준이에요 ㅠ

    • @cellics
      @cellics 2 ปีที่แล้ว

      삼국지4 햇을때도 법정 지력 90대엿던거 같은데 ㅎㅎㅎ 순욱 서서가 90대초반이고 법정은 80대 후반이엿나?

    • @user-sr7jh6ck1g
      @user-sr7jh6ck1g 2 ปีที่แล้ว

      순욱 서서는 90대 후반, 법정은 80대 아니면 90초반이었을 거에요. 마량하고 비슷했거나 낮았던 거로 기억합니다.

    • @user-jc5fr8bn5v
      @user-jc5fr8bn5v 2 ปีที่แล้ว +1

      당연히 티어1하고 비교하면 안되지 그렇지만 나라가 커질수록 사용빈도는 높아진다.

    • @user-sr7jh6ck1g
      @user-sr7jh6ck1g 2 ปีที่แล้ว

      변호얌. 초딩이냐? 이머병도 아니고

  • @user-on7km3sy2k
    @user-on7km3sy2k 2 ปีที่แล้ว

    중국인은 유전학에서 동남아인으로 분류함. 중국인의 조상은 필리핀, 중국언어의 조상은 필리핀어임. 삼국지 유비, 관우, 장비는 마윈처럼 생겼음.

  • @King-Jade-Iron
    @King-Jade-Iron 2 ปีที่แล้ว +6

    법정과서서.방통을 너무빨리잃은유비

    • @user-yi8ul1cz9k
      @user-yi8ul1cz9k 2 ปีที่แล้ว

      서서는 그냥 짼..거..

    • @dlee3497
      @dlee3497 2 ปีที่แล้ว

      서서는 그냥 배신하고 조조한태 붙은건댐

    • @MrLikewind
      @MrLikewind 2 ปีที่แล้ว

      서서는 연의에서나 무슨 어머님을 붙잡아서 강제로 조조가 데려왔니 해놓은거지
      팩트는 본인이 그냥 유비는 답이 없다고 째고 조조한테 본인이 간거임
      그나마 조조에게는 대단한 인재가 많아서 서서는 딱히 그 안에서 뭘하지도 못하고 끝남
      연의는 그걸 무슨 유비를 위해서 조조에게 단하나에 계책도 안나겠다로 포장해놓음

  • @MrLikewind
    @MrLikewind 2 ปีที่แล้ว

    법정이 있었다고 이릉대전을 이겼을거라 생각까진 안들지만 적어도 출병자체를 안하게 만들었을듯
    유비가 결국 법정의 말은 들었을거라 생각함

    • @tv-talmo
      @tv-talm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릉대전 출전을 이악물고
      못하게 막거나
      같이 따라갔다면 육손의
      계책을 간파했을까 싶은
      만약은 없다지만
      그래두 만약에 살았다면
      그랬을까싶은 생각이 들어요.

  • @scipiom8119
    @scipiom8119 2 ปีที่แล้ว +2

    법정 듣고 아.......
    난 손건이 나오지 않았을가 생각했음. 모사는 아니지만.
    법정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인물이라..........

    • @jshika
      @jshika 2 ปีที่แล้ว +3

      제목이 유비가 얻은 최고의 책사인데 손건이 떠오르는 사람도 있구나 흠

    • @scipiom8119
      @scipiom8119 2 ปีที่แล้ว

      @@jshika ^^ 그렇긴 해요.
      손건이 너무 저평가 됐다고 생각해서 적은 글입니다.
      유비가 얻은 최고의 모사에 법정을 선택한 건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곽가와 조금 비슷한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의미는 전혀 다르지만.

    • @scipiom8119
      @scipiom8119 2 ปีที่แล้ว +1

      손건을 유비에게 추천한 사람이 정현이라죠. 저도 몰랐어요.
      정현과 정혼을 많은 사람들이 혼돈하고 착각 할듯요.
      정현은 마융의 제자라고 하지만 그 전에 이미 일가를 이룬 당고의 금으로 거의 평생 은거한 사람이죠.
      정혼은 창자,두기와 비슷하게 정말 뛰어난 목민관. 절말 그 시대에 비교가 불가능한 목민관이죠.
      정현은 우리가 대체적으로 아는 훈고학의 시조중의 한명이라고 하네요. 유고의 훈고학 시조중 한명.
      그런 정현이 유비에게 추천한 사람이 손건이라고 하네요.
      손미간이라고 너무 유명해서 다들 알지만........
      실제로 손미간을 잘 아는 사람은 저를 포함해서도 거의 없죠.
      이름이 가장 먼저 오는 건 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손미로도 더 일반적이긴 하죠.
      간옹은 그냥 유비와 친한 불알친구 개념이 강하죠.
      미축은 재산이 당시에도 정말 대단한 부를 이뤘지만 그걸 미축이 이룬게 아니라 그냥 조상 대물림으로 부를 이룬 거죠.
      정현이 손건을 추천했다는 건 이런 기준이 전혀 없이 정말 능력만을 기준으로 추천했다는 거겠죠.
      간손미에서 진짜 타고난 실력자는 손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사가 우리는 책사를 삼국지를 보면서 너무 일반화 하는데 솔직히 책사의 개념도 잘 모르죠.
      간손미 시대에 유비는 누구에게 조언을 구했을까요?
      유비는 너무 뛰어난 마당발이라 그냥 여기저기 유명한 사람들에게 찾아가서 조언을 구했겠죠.
      그럼에도 정말 예민한 문제를 질문 할 수는 없었겠죠.
      누구에게 의지 했을까요?
      아주 현실적인 질문입니다.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현실적인 가장 어려운 질물을 할건데.........
      유비가 누구를 가장 많이 의지 했을까요?
      법정은 너무 너무 길죠. 전 이 영상에 적는 내용에 전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법정은 유비의 그 힘든 시간을 함계한 사람이 아니죠. 제갈량도 아니며.

    • @user-vy5gw6rk1g
      @user-vy5gw6rk1g 2 ปีที่แล้ว

      손건도 모사였나요 ? 전쟁 나가서 계략 세우는 거 못 본거 같은데

    • @user-yh7gw2id9s
      @user-yh7gw2id9s 2 ปีที่แล้ว

      @나는누구게 다른 평가가 시급하다 난 법정도 잘 몰랐었음

  • @price345
    @price345 2 ปีที่แล้ว +1

    그림좋네요ㅎ

  • @user-wl3wl2es5l
    @user-wl3wl2es5l 2 ปีที่แล้ว +4

    유비 일대기펀 해주세요

    • @fold_history
      @fold_history  2 ปีที่แล้ว +4

      기회되면 만들어 보겠습니다~^^

  • @baeaas25
    @baeaas25 2 ปีที่แล้ว

    말이 삼국지지 관도전투이후는 거의 조조의 토벌전에 발악하는 수준 딱 두번 관우의 형주입성당시와 마속이 뻘짓한 순간이 최대위기였을정도 촉은 말그대로 너무 인재가 없었음 어떻게 승상이 과로로 죽냐고 법정 방통이 오래 살아있었더라도 형세는 비슷했겠지만 그래도 후세를 더 바라보는 기틀이라도 마련했을텐데 촉에 최대 아픈점이 법정과 방통인듯

  • @user-jb6hq8wf3v
    @user-jb6hq8wf3v 2 ปีที่แล้ว

    촉나라 if 도르에 항상 등장

  • @cahmahkkang63
    @cahmahkkang63 2 ปีที่แล้ว +13

    법정 살아 있었으면 장안까지 딱 뚫었을듯

    • @LUA-zi5jb
      @LUA-zi5jb 2 ปีที่แล้ว +5

      그것도 그렇긴 한데 무엇보다도 이릉에서 안졌을 듯

    • @cahmahkkang63
      @cahmahkkang63 2 ปีที่แล้ว +6

      @@LUA-zi5jb육손 vs 법정 죤잼이었을듯....

    • @k_wangh
      @k_wangh 2 ปีที่แล้ว +3

      @@cahmahkkang63 육손vs법정..생각만해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 @user-qo8zw1ei2e
    @user-qo8zw1ei2e 2 ปีที่แล้ว +11

    아무리봐도 유비가 너무 늦게 자리잡은거같음 방통이 유장 잡자고 했을떄 조졌어야되는데 시간낭비를 너무한듯

    • @user-pi2me1ru9p
      @user-pi2me1ru9p 2 ปีที่แล้ว +1

      저는 조조가 삽질한게 더 크다고 봅니다...
      가후,정욱 말 듣고 형주를 지키며 적벽에 나가지 않고 다스리면 손권도 어쩔수 없이 귀순할테고 유비는 설자리가 없다고 조언했음에도 관도대전 및 북벌로 승승장구하고 형주까지 자기앞에 떨어진 마당에 손권,유비 쯤이야 우습게 보고 자만한것도 있을겁니다. 이래서 적을알고 나를 알아야 한다는 말이있다는거죠.
      유비는 그야말로 산전수전 다 겪은
      목숨걸고 싸우는 입장이고 , 손권도 18세 고딩때 손오의 수장으로 적벽을 진두지휘할 정도면 조심했어야 함.더군다나 위는 필드전은 강하지만 수전은 평균이하수준이라
      당연한 결과였을지도...

    • @edk.2302
      @edk.2302 2 ปีที่แล้ว

      그랬으면 유비는 더이상 유비가 아닌 조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죠. 눈 가리고 아웅일지라도 그렇게 했기에 촉을 제대로 얻을수 있었던거라고 생각합니다.

  • @user-yz7hi7ey6h
    @user-yz7hi7ey6h 2 ปีที่แล้ว +15

    유비가 이릉에서 대패했을때 제갈량이 법정이 있었다면 패하지않았을것을 그가 없음을 통탄했는데 오년정도만 더 살았어도 삼국의 판도가 바뀌었을듯

    • @user-pi2me1ru9p
      @user-pi2me1ru9p 2 ปีที่แล้ว +2

      그정도는 아니고.. 촉에 유일무이한 군사전략가 는 맞죠. 제갈량 이 사람 잘 다루는거 는 맞으니까 법정같은 인성개차반이지만 능력쩌는 사람도
      잘 다룰겁니다. 법정 과 제갈량은 서로 경외한 사이가 맞을겁니다.. 위연 양의 같은 앙숙도 제갈량이 델고 다니며 잘 써먹었죠...
      뭐 그중간에 비의 가 제갈량 잘 보좌했죠.
      동윤도 뭐 비의보단 못했지만 나름했고..

    • @user-nh8wv7gs2l
      @user-nh8wv7gs2l 2 ปีที่แล้ว

      법정도 전쟁을 반대했을 가능성이 컸죠 . 법정까지 반대했더라면 전쟁을 일으키지 않거나 유비는 출정을 안하거나 최소한 진형이라도 다르게 갔을것 같긴함

    • @sneezer8813
      @sneezer8813 2 ปีที่แล้ว +1

      법정이 있었다면 유비가 승리하기 보단 안갔을거 같아요. 유비가 제갈량보다 더 신임했다고 알고있고 유비에게도 숨김없이 뼈때렸다고 하니 아마 유비가 정신차리게 충언했을듯

    • @edk.2302
      @edk.2302 2 ปีที่แล้ว +1

      ​@@sneezer8813 제갈량보다 더 신임 했다고는 말할수 없어요. 유비 신하 중 제갈량 보다 더 신임 받은건 딱 잘라 얘기해서 관우 장비 밖에 없고 그에 버금가는게 방통 법정 황권 등입니다 (참모층 중에서는요). 다만 조언하는 스타일이 직설적이어서 유협으로 천하를 떠돈 유비에게 잘 맞았다고는 알고있습니다. 곽가랑 비슷하죠. 조조가 곽가를 총애한게 물론 그 본인이 인재 이면서도 자기가 듣기 좋게 조언을 해서 때문이라고 알고 있고요.
      법정이 살아있었으면 유비가 납득할수 있게 맞춤형으로 조언 할수 있는 인재였기 때문에 제갈량이 아쉬워 한거라고 봅니다. 순욱이 전풍을 거론하면서 이야기 하기를 윗사람에게 거스른다고 했다죠? 역사에 만약은 없습니다만 전풍 원소에게 조언을 좀 더 유하게 했다면 조조의 하북정벌은 좀 더 늦쳐졌을지도 모릅니다. 이 때문에 같은 조언을 해도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군주가 따르느냐 안 따르느냐가 결정 될수 있으며 이로 인해서 많은게 바뀔수도 있죠.

    • @edk.2302
      @edk.2302 2 ปีที่แล้ว +2

      @@user-pi2me1ru9p 판도 충분히 바꼈을겁니다. 애초에 이릉대전의 대패만 막았어도 인재유출+수만 대군의 상실 같은 대규모 참사를 방지 할수 있었을꺼도 만약 그랬다면 이후 제갈량의 북벌이 좀 더 편했을 겁니다. 하다 못해 마속 대신에 황권+왕평 라인업 이었으면 1차북벌이 그렇게 어이없게 끝나지는 않았겠죠.

  • @King-ht4go
    @King-ht4go 2 ปีที่แล้ว

    법정이 10년만 더 살았어도...

  • @ggulddung
    @ggulddung 2 ปีที่แล้ว +4

    법정 최애.. ㅜㅠ

  • @user-ep1kb9oo4h
    @user-ep1kb9oo4h 2 ปีที่แล้ว

    최고의 삼국지 리뷰입니다 ㅎㅎ

  • @user-qp7vg7hp8f
    @user-qp7vg7hp8f 2 ปีที่แล้ว

    법정이 너무아까움

  • @user-vs3jj8vi7c
    @user-vs3jj8vi7c 2 ปีที่แล้ว +7

    사실 방통만 살았어도 이릉대전 대패하진 않았을듯.

    • @kangmingyu1377
      @kangmingyu1377 2 ปีที่แล้ว +2

      법정이 살았으면 이릉에서 대패하지 않았고 방통이 살았으면 형주를 안잃었을거임.

    • @user-uq8dc2fo5u
      @user-uq8dc2fo5u 2 ปีที่แล้ว

      방통이 살았었다면 제갈량이 형주를 지켰을테고 형주는 잃을일은 절대 없었겠죠. 이릉전투를 할 일도 없었을 겁니다. 기세를 몰아서 조조를 꺾고 삼국통일을 했을지도 모르죠.

    • @MrLikewind
      @MrLikewind 2 ปีที่แล้ว

      방통이 살아있어도 이릉대전을 이겼다는 모르겠음
      근데 적어도 방통이 있었다몬 출정을 하지 말게 했을거고 이릉대전 자체가 없었을 가능성도 높긴함

  • @user-kq6dm1dt6k
    @user-kq6dm1dt6k 2 ปีที่แล้ว

    법정이 성격만 이상한거 빼면 좋죠

  • @user-tu1lw6km7r
    @user-tu1lw6km7r 2 ปีที่แล้ว +1

    예상은 했지만 방통은 모르겠고 제갈량보다 뛰어난지는 모르겠네요

    • @kangmingyu1377
      @kangmingyu1377 2 ปีที่แล้ว +3

      서로 역할이 달라서 그럼 제갈량 은
      재상. 방통 법정 은 책사.

    • @user-tu1lw6km7r
      @user-tu1lw6km7r 2 ปีที่แล้ว +2

      @@kangmingyu1377 제갈량은 재상적 능력은 머 아시겠지만 북벌을 그거듭하면서 전술적 능력도 향상되었습니다.
      그래서 천재라는거죠

    • @kangmingyu1377
      @kangmingyu1377 2 ปีที่แล้ว +3

      @@user-tu1lw6km7r 제갈량 이 천재는 사실이지
      5년만에 경제 부흥 5차례 북벌동안 국력이 계속 상승 자기 분야가 아니었던
      군사분야도 하다보니 계속 발전
      하지만 그래도 방통 법정 이 아까움....

    • @user-yx7zu3zb5k
      @user-yx7zu3zb5k 2 ปีที่แล้ว +1

      법정을 만날당시 제갈량에 비해 군사통솔 능력은 높았을 가능성이 높고 굳이 조조쪽으로 빗대면 법정은 곽가 제갈량은 순욱정도의 포지션이었을테고 유비사후 발전해 북벌때는 군사통솔 능력도 뛰어났다하는거같음

    • @MrLikewind
      @MrLikewind 2 ปีที่แล้ว

      군 전략가로써는 제갈량보단 법정이 뛰어난게 맞다 생각함
      제갈량은 평생 군전략을 짜본적이 없고 처음 전쟁에 참가하는 북벌때도 본인이 전략을 짜는쪽이 아니라 의견을 듣고 선택하는 지휘관에 가까웠음
      그마저도 마속같이 사람 잘못써서 실패하기도 했고 이후 7년간의 북벌도 딱히 성과는 없었으니 그가 대단한 전략을 보여줬다기 힘듬
      차라리 제갈량의 북벌보간 강유의 북벌이 20년간 하면서 이긴 전투들도 있음

  • @user-bo5vx4wz1g
    @user-bo5vx4wz1g 2 ปีที่แล้ว +6

    정사에서도 법정은 곽가, 정욱같은 무리라 했으니, 지략은 대단하나 인성은 안좋은 전형적인 천재형 모사인 듯..
    이런 인재라도 쓰는 사람에 따라 얼마든지 활약할 수가 있는데..(조조나 유비정도나 가능할 듯) 곽가처럼 단명해서 임팩트만 남기고 감.

    • @user-pi2me1ru9p
      @user-pi2me1ru9p 2 ปีที่แล้ว

      따지고 보면 조조에게 곽가는 자신말 잘받아주고 신뢰를 주는 친구에 가깝죠...
      정사기록상으론 계책이라고 내놓은게 손책은 내비둬..이거정도 밖에없음. 굵직한 계책은 초창기 조조세력 화북통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책략가는 순유입니다..
      하비의 여포생포작전, 백마의 안량,문추 저격작전 , 오소 습격작전 및 장합 투항 받아들이고 원소 세력 막아낸것도 순유임

    • @tv-talmo
      @tv-talm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곽가나 법정 둘다 품행문제루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던
      인재인데
      유비나 조조의 카리스마와
      사람을 쓰는 방식이 참 대단햇던듯.
      둘다 기도 굉장히 쎗을듯한데
      군주가 뛰어나지못하면
      신하들이 무시하거나
      아님 맘이 돌아서거나 그런데
      유장이 그래서
      법정 장송이 유비한테
      붙은거고
      조조와 비교해서 그렇지
      유비두 대단하다 생각드네요.
      한때 유비를 무시하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유비가 대단하단
      생각이 들어요.
      창업동지격의 관우 장비두
      다루기 힘든 스타일이구
      서주파 형주파 익주파
      모두다 정치적인 분쟁 없이
      다루어야했으니
      유비의 카리스마가
      얼마나 뛰어났는지
      생각이 들곤합니다.

  • @zm368
    @zm368 2 ปีที่แล้ว

    촉나라의 한신 법정.위나라의 한신 종요.
    오나라의 한신 주환.

  • @user-bw2do9vm4m
    @user-bw2do9vm4m 2 ปีที่แล้ว

    법정 무소유 보다 성철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관세음보살이 내려왔더라면 천하통일 되어따

  • @user-bt7ql6ub7k
    @user-bt7ql6ub7k 2 ปีที่แล้ว +2

    형 삼국지 너무좋아 쌀거같앙

    • @fold_history
      @fold_history  2 ปีที่แล้ว +2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 @klounge3373
    @klounge3373 2 ปีที่แล้ว

    이렇게 대단한데 게임상 능력치는 왜케 후달리지

  • @monologue2347
    @monologue2347 2 ปีที่แล้ว

    제갈량=소하 법정=한신

  • @Dr-ob4pn
    @Dr-ob4pn 2 ปีที่แล้ว

    굳이 위와 비교하자면, 포지션별로 제갈량-순욱, 방통-정욱?..그리고 법정 -순유 혹은 곽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결론: 제갈량, 법정 비교는 순유,곽가가 군사적 전술.전략.모사에 뛰어난 타입이라면 국가의 기틀을 다지고 대국적인 시야와 외교,그리고 비전을 제시하며 군주를 보좌하는 국정1인 총괄참모이자 재상은 제갈량이고 순욱이죠. 나중에 제갈량이 군사부문까지 다 지휘하다 결국 사마의 장합 곽회 조진등의 명장들에게 막혀 끝내 북벌을 못이루고 수명을 다하였으나 지금까지 중국역사, 한국역사에서도 최고수준평가 받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