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3대 부자 중 한 명이자 최고의 전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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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2
  • #삼국지 #정사삼국지 #노숙 #익양대치
    노숙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 되어
    유비와 손권과의 갈등에 있어서
    오나라의 입장이 많이 반영되어 있으니
    그것을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
    www.rexhistoria.net/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98

  • @user-hi6wr1zi4t
    @user-hi6wr1zi4t ปีที่แล้ว +40

    도량 넓고 거국적 시각으로 국정을 운영했으며 문무겸비한 대도독을 연의에선 우유부단한 찐따로 만든 나관중 당신은 대체...

    • @user-on5dz4ro8w
      @user-on5dz4ro8w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노숙이 오래살았으면 역사가 바뀌었을수도 있겠네요.

    • @user-xx1fo3vw9u
      @user-xx1fo3vw9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손권이 너무 쪼다새끼라
      오나라는 3인자따리라서..
      주군 잘못 얻은 죄입니다. ㅋㅋ

  • @zse260
    @zse260 ปีที่แล้ว +40

    다른거 말고 타인 개무시하던 관우가 노숙말은 잘 들었음ㅋㅋㅋ 이거 하나로 끝이죠. 손권이 지방세력으로 끝난것에는 주유, 노숙이 장수하지 못한게 너무 큽니다.
    노숙의 죽음은 촉한의 운명에도 영향 끼쳤음

  • @gaedripper
    @gaedripper ปีที่แล้ว +95

    어렸을때 삼국지 연의에서 본 노숙 : 유비의 눈물쇼에 호구잡히는 바보...
    나이 먹고 본 노숙 : 대국적인 식견을 가지고 인내할줄 아는 군자

    • @user-ly4tx4ey5w
      @user-ly4tx4ey5w ปีที่แล้ว +7

      연의에선 트롤임

    • @user-vr3vc8xx8b
      @user-vr3vc8xx8b ปีที่แล้ว +22

      정사 기준, 식견이나 통찰력만 놓고 볼 때 사실상 제갈량보다 한 수 위고 사마의랑 투톱이라고 생각함. 오나라 요절 징크스 최대피해자중 한명

    • @Wan.0_1
      @Wan.0_1 ปีที่แล้ว +5

      ㅇㅇ삼국지는 걍 소설로 보면 댐
      개인적으로 제갈량 노숙이 투톱임

    • @user-il5vp2io8p
      @user-il5vp2io8p ปีที่แล้ว +4

      @@Wan.0_1 제갈량은 내정 정치쪽에서는 톱이긴한데 군재는 노숙한테 안됩니다

    • @Wan.0_1
      @Wan.0_1 ปีที่แล้ว +2

      @@user-il5vp2io8p ㅇㅇ 내정 특이죠

  • @user-cx4uo7sf2s
    @user-cx4uo7sf2s ปีที่แล้ว +91

    뭔가 대도독 임기중에 임팩트있는 전투가 없어서 그렇지
    오나라에서 가장 대국적인 식견을 가지고 중장기적인 국가비전을 제시 할수 있었던 인재
    적벽대전에서 손권이 항전을 할수있게 판을 짠게 사실상 노숙이고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보듯이 전쟁은 국가를 황폐화 시키는데 이양반은 싸우지않고 관우를 압박하여 영토를 양도받았으며
    강대한 위를 상대로 촉과의 동맹을 중요성을 알았기 때문에 최소한의 선을 지키면서 손유동맹이 유지될수있게 할수있는 안전핀이었는데
    이양반이 일찍 사망함으로써 손유동맹이 깨지고 삼국의 균형이 무너짐
    노숙이 능력이 없었으면 주유가 죽으면서 후임으로 추천하지도 그걸 손권이 수용할 이유도 없죠
    사실상 손권의 순욱이자 제갈량이었던 인재

    • @Honeybee_Life
      @Honeybee_Life ปีที่แล้ว +12

      손권의 순욱과 제갈량 비유 공감합니다ㅋㅋ

    • @hyon07239
      @hyon07239 ปีที่แล้ว +1

      ㄹㅇ

    • @user-wr1wo5jg8m
      @user-wr1wo5jg8m ปีที่แล้ว +1

      여몽이 후임인건 넘어가도 왕의 동생을 죽일때의 후폭풍은 생각한걸까요?

    • @user-ey7hp5sg6z
      @user-ey7hp5sg6z ปีที่แล้ว +1

      이거다...!!

    • @niro8002
      @niro8002 ปีที่แล้ว +1

      노숙은 팔푼이...
      별볼일 없는 필부
      책사중에 굳이 따지자면
      노숙자

  • @cynix82
    @cynix82 ปีที่แล้ว +17

    노숙은 연의에서는 안그래도 유비, 촉 위주에 맞물려 웃기지도 않는 호구로 평가절하되었지만, 솔직히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부분에서 많은 족적을 남긴 인물이 아니었을까 생각함.
    되려 저런 식으로 다만 대단한 사람이었다라고 뭉뚱그려놓을 수 밖에 없는 인물상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음.
    특히 모두가 Yes할 적에 홀로 No를 말할 수 있음에도 처신 또한 녹록치 않았던 점을 볼때 장소 만큼이라도 장수했다면 오나라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을지 정말 가늠이 되지 않을 정도의 인물이라 생각함.

  • @wnsgur587
    @wnsgur587 ปีที่แล้ว +36

    코에이 삼국지 장수제 버전할 때
    무조건 의형제 먹어야 함ㅋㅋㅋ
    현실에서도 친구로 있으면 참 든든할꺼 같음

  • @docjerry5304
    @docjerry5304 ปีที่แล้ว +5

    어찌보면 승상이라는 직책에 제일 잘 어울리는 인물인듯...

  • @user-byuljeonnam
    @user-byuljeonnam ปีที่แล้ว +43

    그 관우 앞에서 할 말 다했다는 점만 봐도 대단한 인물이었다.

    • @user-vl3mb1lt9c
      @user-vl3mb1lt9c ปีที่แล้ว +6

      관우도 명분이 없으니 말빨이 안섰죠 ㅋ

  • @Honeybee_Life
    @Honeybee_Life ปีที่แล้ว +37

    오나라는 노숙 이후로 국가의 미래가 좌절된 것 같습니다. 주유의 천하 이분지계보다 현실적인 방안으로 유비를 키워서 위나라의 서쪽을 담당하게하는 천하 삼분지계를 꿈꿨고, 익양대치에서도 3군을 나눠가져 지혜롭게 해결하려 한 것을 보면 번성공방전 때 노숙이 살아있기만 했어도 삼국지의 후반부가 바뀌지 않았을까요...

    • @sphinx6282
      @sphinx6282 ปีที่แล้ว

      천하삼분지계는 결과적으로 다 망했자나요.. 유비한테 형주 뺏기고 두나라 관계 악화시키는데 빌미를 준 장본인이 노숙인지라 주유 공근보다 우위의 전략가라고 보긴 좀 아니라고 생각함. 형주를 가져오고 촉 정벌후 조조와 세력을 균등한 수준으로 키워 대항하려한 공근의 천하이분지계가 현실적인 방안이었다고 개인적으로 봅니다

    • @gfith7659
      @gfith7659 ปีที่แล้ว

      오나라와 촉나라가 천통할수있는 유일한 시나리오는
      서로 싸우지 않는거였음
      나중에 서로 일전을 치루는것
      왜냐하면 괜히 중원이 아님
      인구의 대부분

  • @1004monge
    @1004monge ปีที่แล้ว +11

    삼국지 진정한 왕좌지재라 생각되는 인물들
    순욱, 주유, 제갈량, 노숙, 전풍

    • @user-tu8mh7nr7x
      @user-tu8mh7nr7x ปีที่แล้ว +2

      아.... 전풍.... 안타까운 인물이죠.

    • @Gomaknamsachin
      @Gomaknamsachin ปีที่แล้ว +1

      전풍이 능력이 뛰어난것은 맞으나 왕좌지재라고 하기는 힘들겁니다.
      자신이 모시는 군주의 의중조차 무시하고 자신의 주장만 펼치다 결국 좌천대고 그렇게 허망하게 갔으니... 뛰어난 모사이긴 하지만 왕좌지재는 글쎄요...

    • @babababab170
      @babababab170 ปีที่แล้ว +1

      전풍보단 저수가 전 생각나네욤

  • @1004monge
    @1004monge ปีที่แล้ว +33

    삼국지 전체 통틀어서도 탑티어 능력을 가진 노숙

    • @niro8002
      @niro8002 ปีที่แล้ว +3

      노숙? 그냥 별 볼일 없는 동네아재

    • @1004monge
      @1004monge ปีที่แล้ว +1

      @@niro8002 ㅋ

    • @aa-gb1ow
      @aa-gb1ow ปีที่แล้ว +1

      @@1004monge 개인적으로는 탑티어 까지는 아니지않나.. 탑티어의 기준을 어떻게 생각하시낭

    • @sphinx6282
      @sphinx6282 ปีที่แล้ว +1

      탑티어는 공근이지

    • @unpisarmy
      @unpisarm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마의 제갈량 주유 참모진 쓰리톱

  • @user-it7cj5xl3g
    @user-it7cj5xl3g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신 삼국지 보면서 정말 멋지다고 생각한 인물 존경 합니다 노숙 선생님 대도독

  • @user-pv1bm5gh5l
    @user-pv1bm5gh5l ปีที่แล้ว +4

    이전에 조조에게 항복한 군벌들-예를 들면 장수-이 마지막이 안 좋았던 거 보면 딱인 듯.

  • @yoroshin320
    @yoroshin320 ปีที่แล้ว +23

    노숙이 살아 있서다면
    관우를 생포해도 함부로 죽이지 않고
    유비와 거래를 하면서 형주땅의 정식으로
    오에게 넘기고 위 하고 맞서서 촉 오 동맹의
    이어 가자고 할수있서죠
    그게 안되서 이릉대전...

    • @user-ri8hq1jb9s
      @user-ri8hq1jb9s ปีที่แล้ว +7

      노숙이있었으면 관우가 양아치짓도 못했을듯..
      관우가 주유 노숙 꼬봉이라고 생각한 여몽을 무시했던 것도 컸던듯...

    • @user-ly4tx4ey5w
      @user-ly4tx4ey5w ปีที่แล้ว +2

      @@user-ri8hq1jb9s 여몽은 ㄹㅇ 학문 익히면서 일취월장...

    • @user-pi2me1ru9p
      @user-pi2me1ru9p ปีที่แล้ว +6

      @@user-ri8hq1jb9s 여몽을 우습게 본거죠..사실 조인과 강릉전투때도 여몽의 지략으로 조인을 패퇴시키고 감녕을 포위에서 풀리게 하고,
      익양대치전도 여몽의 지략으로 유비네 3군을 세치혀로 반흡수시켰기 때문이고, 관우 뒤치기 전략도 여몽...

    • @user-cs4by4vx6f
      @user-cs4by4vx6f ปีที่แล้ว +1

      @@user-ri8hq1jb9s 관우는 여몽으르 무시하지 않았습니다. 여몽이 병을 핑계로 뒤로 물러갔다는 소식을 듣고 북상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여몽보다는 당시 신출내기였던 육손을 무시했습니다.

  • @user-pn4jo1ke3e
    @user-pn4jo1ke3e ปีที่แล้ว +9

    오나라 고위급 인사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친유비파였던 점, 주유의 후계자로서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얘가 좀더 살았더라면 어땠을까? 할때 법정과함께 가장많이 언급되는 인물

    • @user-vl3mb1lt9c
      @user-vl3mb1lt9c ปีที่แล้ว +7

      친유비라기보단 거국적으로 판을 본 설계자.

    • @unpisarmy
      @unpisarm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촉빠여도 3군 안내주는 것은 좀 심했음. 만약 달라고할때 줬으면 관우 북진때 여몽도 함부로 뒷치기 하지 못했을거임

  • @ku_namu
    @ku_namu ปีที่แล้ว +3

    제갈량이 골백번 북벌하다 돌아온 걸 감안하면 이때 일찌감치 형주 3군을 양도하는 대가로 남쪽에서 손권과 연합해서 압박을 하고, 그 틈에 마초 데리고 일찌감치 양주를 쳐서 먹고 다져 놓았으면 관중을 엿볼 수 있었을 것 같은데...지리적으로도 삼진, 제 땅을 가진 위에 맞서 촉, 오가 각각 진, 초정도의 근거를 확보할 수 있었고요. 겨우 익주 형주 둘만 가졌는데 이미 먹은 형주를 주는 게 쉽지는 않았겠지만 익주와 통하기가 어려운 곳에서 변변한 참모 없이 관우 혼자 버티는 게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손권도 유비가 좀 더 세게 서쪽에서 밀어 줘야 3국 균형이 유지됐을 텐데 관우를 죽여서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다니...

  • @carlosj8637
    @carlosj8637 ปีที่แล้ว +26

    삼국지 게임할때 꼭 부하로 삼고 의형제 맺는 캐릭터. 돈도 많고 능력도 좋음 .

    • @user-lv3xc1sq9k
      @user-lv3xc1sq9k ปีที่แล้ว +1

      게임으로 삼국지 배웠습니까?

    • @user-nd7vn5hh5t
      @user-nd7vn5hh5t ปีที่แล้ว +1

      주유?

    • @travepassi6851
      @travepassi685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떤게임시리즈가 장수의 부유함도 연출되나요?

  • @user-qj7ir4ck1u
    @user-qj7ir4ck1u ปีที่แล้ว +1

    너무 일찍 돌아가셨습니다 ㅜㅜ

  • @MtHoly
    @MtHoly ปีที่แล้ว +6

    그 관우와 주유, 제갈량이 인정한 당대의 기재

  • @user-we5jl5xi2u
    @user-we5jl5xi2u ปีที่แล้ว +3

    손권도 저때까지만 해도 참 똑띠하고 손씨특유의 용맹도 있고 좋은 군주였는데 말이지

  • @Wish-Ender
    @Wish-Ender ปีที่แล้ว +60

    연의나 미츠테루 삼국지에선 유비군 스파이, 형주무새, 제갈량 장난감 정도로 비춰져서 참 아쉬었던 인물. 자경이 10년만 더 살았다면 이릉대전이 일어나지도 않고 제갈량 북벌도 훨씬 쉬웠을 것.

    • @user-ly4tx4ey5w
      @user-ly4tx4ey5w ปีที่แล้ว +1

      형주 차지하려고 국력 소모나 하는 트롤짓 많이 보여줬음

    • @user-qt2im6vv4x
      @user-qt2im6vv4x ปีที่แล้ว +4

      @@user-ly4tx4ey5w 그건 여몽급이지

    • @roymustang6822
      @roymustang6822 ปีที่แล้ว +1

      생긴것도 찐따처럼 그림..ㅠ

    • @user-rv3dy4ux2p
      @user-rv3dy4ux2p ปีที่แล้ว +10

      @@user-ly4tx4ey5w 노숙은 최대한 뒷탈이나 문제없이 장사&계양&영릉 3군을 받아왔는데요ᆢ 국력소모 트롤링은 통으로 다 먹을려는 제리랑 여몽이고

    • @user-ly4tx4ey5w
      @user-ly4tx4ey5w ปีที่แล้ว

      @@user-rv3dy4ux2p 연의말이오 연의

  • @user-qp7kd5pc2f
    @user-qp7kd5pc2f ปีที่แล้ว +7

    다음엔 장소도...
    놀라운 점은 수명으로 치면..제갈량 사후에도 2년? 더 살다가 세상을 뜸..

    • @1004monge
      @1004monge ปีที่แล้ว

      씹꼰대 틀딱 장소ㅠ 개인적으로 제일 싫음 장굉은 좋은데

  • @universe098
    @universe098 ปีที่แล้ว +18

    노숙이 좀 더 오래살았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

    • @user-ly4tx4ey5w
      @user-ly4tx4ey5w ปีที่แล้ว +5

      손권을 저렇게 잘 가르칠 인물은 노숙뿐이네

    • @user-tu8mh7nr7x
      @user-tu8mh7nr7x ปีที่แล้ว +2

      오나라 인물들 다 요절함...
      주유 노숙 여몽 등...

  • @1129cc
    @1129cc ปีที่แล้ว +9

    그 오만한 관우가 한 마디도 못하게 만들다니 대단한 기계입니다

  • @1129cc
    @1129cc ปีที่แล้ว +2

    현인 그 자체

  • @보에몽
    @보에몽 ปีที่แล้ว +2

    드라마 신삼국 고 오세홍님의
    우리말 녹음의 노숙을 굉장히 좋아했고
    노숙이란 인물도 개인적으로 흠모합니다,
    삼국시대에 태어난다면 노숙의 삶을
    살고 싶네요.

  • @572sem3
    @572sem3 ปีที่แล้ว +8

    흠 ... 저것만보면오나라는 노숙이 제갈량역할을 했엇네 ...
    노숙이 제갈량죽을때까지 살아잇었으면 조조는 제명에 못죽엇을수도있겟당 ..ㅋㅋㅋㅋㅋ

  • @MASTER_332
    @MASTER_332 ปีที่แล้ว +8

    삼국지 최고 피해자

  • @pridewic0518
    @pridewic0518 ปีที่แล้ว +1

    확실히 먹고사는게 여유로워야 베풀줄도알고 사람도 꼬이는것같다.

  • @user-ly4tx4ey5w
    @user-ly4tx4ey5w ปีที่แล้ว +5

    연의덕에 뒤통수나 치는 지략가로 비춰진 불쌍한분

  • @BuenosAiresGoodAir
    @BuenosAiresGoodAir ปีที่แล้ว +6

    이름 간지나는거 였으면 인기 많았을텐데 -조자룡 태사자 제라드-

  • @RealtimePain
    @RealtimePain ปีที่แล้ว +4

    13:24 기가 막히네 진짜 내가 손권이면 잠잘때 누우면 맨날 생각날 대사다ㅋㅋ

  • @sianke1991
    @sianke1991 ปีที่แล้ว +7

    대장부의 느낌이 있는 인물

  • @GanDtr
    @GanDtr ปีที่แล้ว +12

    오의 초기 대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손권을 설득했던거구나… 적벽대전이 사실상 노숙때문에 가능했네

    • @buckston201
      @buckston201 ปีที่แล้ว +7

      삼국지의 소설과는 달리 노숙+주유의 합작품이죠

  • @user-lx6we5jo7n
    @user-lx6we5jo7n ปีที่แล้ว +2

    그러고 보니 적벽대전 설계자네... 지휘관은 주유고...

  • @user-bk3sx7yg6c
    @user-bk3sx7yg6c ปีที่แล้ว +1

    이름과 다르게 부유하게 살았던 분..

  • @pinkkim3113
    @pinkkim3113 ปีที่แล้ว +1

    노숙이 죽고 나서 촉오 관계가 무너졌던것을 생각하면 중간에서 큰 역할을 했던건데 따흐흑

  • @ventenmaru
    @ventenmaru ปีที่แล้ว

    지금 형주 차지해 봤자 지키기 버거우면 유비한테 빌려주는 형태로 관리하게 하고 나중에 돌려받을 명분 남기는게 낫다는 판단

  • @user-ck3ng4yw2t
    @user-ck3ng4yw2t ปีที่แล้ว +7

    오나라 도독은 다들 너무 아깝게 명을 달리함

    • @user-yh7gw2id9s
      @user-yh7gw2id9s ปีที่แล้ว +5

      그쪽이 풍토병이 심했다고 하든데 이유가 있을까 싶음. 물이 쓰레기라 그런가

    • @user-ri8hq1jb9s
      @user-ri8hq1jb9s ปีที่แล้ว +4

      @@user-yh7gw2id9s 주유는 화살맞은게 컸던거 같고 여몽은 좀 미스테리같긴함. 노숙은 병자생활 좀했는데 여몽은 관우 목따고 갑자기 시름시름 앓다가 죽었으니..
      그래서 여몽을 손권이 죽였다고 의심하는 드라마도 있긴한데 기록은 손권은 여몽죽어서 매우슬퍼했다고 해서... 뭐 손권싸패기질 생각하면 죽여놓고 슬픈척만 오지게했을수도있긴함

    • @Gomaknamsachin
      @Gomaknamsachin ปีที่แล้ว

      @@user-ri8hq1jb9s 여몽이 관우를 잡은 이후 사망한것은 사실이나 그 이전부터 낌새가 있었고 병중에 자신의 후임자까지 생각해뒀었음.

    • @mickymouse80
      @mickymouse80 ปีที่แล้ว

      ​​@@user-ri8hq1jb9s 정사 여몽전에선 질병으로 죽었다고 나와있습니다. 아마도 감기가 심해져서 죽었거나 풍토병에 걸려서 죽었거나...이랬을것같네요

    • @user-si9oc3ym8b
      @user-si9oc3ym8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의외로 육손은 엄청 오래 살았다는것이 함정이긴합니다.유비가 사망했을때 63세였는데 육손은 62세인가 63세에 죽었거든요. 이것도 손제리때문에 화병으로 죽었던것입니다

  • @yongsankim2756
    @yongsankim2756 ปีที่แล้ว +1

    초한지는 언제 시각하나요?

  • @user-hm5zf9ru5d
    @user-hm5zf9ru5d ปีที่แล้ว +1

    단순 호구잡이로만 나온 양반이 아님에도 연의에서는 호구 잡이로 못 만들어 안달이 난 듯.ㅋㅋㅋ
    진짜 그 노숙이 살아 있었다면 관우가 결국 수세에 몰려 포위를 못 뚫고 포로로 잡히며 절개를 굽히질 않았을 때 어떻게든 살려 보내야 한다고 이야기는 무조건 했을 꺼라 봄.

    • @user-ly4tx4ey5w
      @user-ly4tx4ey5w ปีที่แล้ว +1

      조조에게 항복했을때의 조건과 그 행보를 듣고 사형 결정을 내린거라 바뀌진 않았을듯?

    • @user-hm5zf9ru5d
      @user-hm5zf9ru5d ปีที่แล้ว +1

      @@user-ly4tx4ey5wIF란 게 없다지만 분명 고민을 한 끝에 마음을 돌리게 된다는 나름 회로도 한 번 돌려는 봐요.

  • @user-pz7ys2mw6c
    @user-pz7ys2mw6c ปีที่แล้ว +3

    노숙 : 어서 와서 가져가시오
    근데 원술 심술 사납게 그려지네요

    • @user-ly4tx4ey5w
      @user-ly4tx4ey5w ปีที่แล้ว +4

      원술 같은건 군주를 할만한 인물이 아님 ㅋㅋ

  • @Waksozm
    @Waksoz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략적 시각은 누구보다 뛰어났지만 유비를 저평가 했는지 결국 원하던 형주는 다 못얻었음 결국 노숙의 계책을 이용해서 익주-형주를 차지한 제갈량의 전략이 이긴 것 같고.. 이후 육손이 완성했지 형주-양주 + 촉오동맹 라인

  • @lliiillliiil
    @lliiillliiil ปีที่แล้ว +1

    나관중 그는 대체…

  • @user-fy9sw3yg1v
    @user-fy9sw3yg1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나라에서 주유와 더불어 영웅다운 품모를 가진 2명의 위인이라고 생각함 오촉이 위를이기려면 둘이 싸워서 피해를 입었으면 안됐는데 노숙만이 그걸 정확하게 알고 있었음 주유는 더 나아가서 촉을 먹고 싶어했지만 오나라에서 촉까지 어마어마하게 큰 땅덩이와 거리인데 오나라 인프라로는 어림도 없었을것 같음 촉 오가 연합해서 위를 최대한 축소 시키면서 땅따먹기를 했어야 될거 같은데 여몽이 관우통수치면서 죽인이후로 밸런스가 확 무너짐

  • @dugwons40
    @dugwons40 ปีที่แล้ว

    노숙: 그랬군요! 심국지 연의 그림: , 조조: 天! 유비: 人! 손씨 집안: 地! 펼처지는 땅 따먹기 싸움: 관점에서 다양한 인물, 지략들이! 노숙도 그 중 한 인물이겠지요? 해외에서,

  • @user-op6en9wz9g
    @user-op6en9wz9g ปีที่แล้ว +2

    내가 삼국지에서 제일 좋아하는 인물.. 항상 냉정하게 중립적이고 멀리 볼 줄 아는사람...

  • @chichiwoo3831
    @chichiwoo3831 ปีที่แล้ว +1

    삼국지6 노숙 일러가 너무 좋아서 어떻게건 얻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

  • @user-jj8rs1du8i
    @user-jj8rs1du8i ปีที่แล้ว +2

    삼국지인물중
    군자요
    상남자

  • @mb18nom
    @mb18nom ปีที่แล้ว +2

    군략지원은
    필수지

  • @ji-hokim6140
    @ji-hokim6140 ปีที่แล้ว

    코에이 삼국지 겜은 위촉오 삼국의 국가컬러를 정했죠.위는 파랑,촉은 녹,오는 빨강.

  • @IRIS-sb4ff
    @IRIS-sb4ff ปีที่แล้ว

    아니 썸넬 글자 안보고 생김새만 보고 노숙인 줄 알았어 나 뭐냐 ㅋㅋㅋㅋ

  • @geokim2022
    @geokim2022 ปีที่แล้ว

    장소는 오나라 중신으로 이룬 공적이 뭔지 궁금하네요… 손책이 내정을 믿고 맡길 정도인건 알겠는데, 소설 위주로 보면 딱히 옳은 조언보다는 안위만을 생각하는듯 합니다. 손가보다는 강동을 위해 일했다고 보면 될지…

    • @chriskim2958
      @chriskim2958 ปีที่แล้ว +2

      그말이 맞은듯. 장소는 일찍히 강동내 권위있는 호족이라 손책이 그에게 내정을 맡긴건 큰 어르신 느낌으로 강동의 다른 호족들이 반란을 일으키지않게 붙잡아주라는 의미가 컸을듯. 즉 무슨 특별한 능력이 있다보다는 다른 호족에게 영향력이 큰 장소를 중시한거라 보는게 맞는듯

    • @1004monge
      @1004monge ปีที่แล้ว

      저도 장소는 그냥 씹꼰대 틀딱으로 보고있음

    • @Gomaknamsachin
      @Gomaknamsachin ปีที่แล้ว

      @@chriskim2958 장소가 강동의 권위있는 호족이라니요 풋... 장소는 서주출신의 인물로 난을피해 강동으로 넘어간 선비입니다.

  • @raeonardobak
    @raeonardobak ปีที่แล้ว +1

    덕분에 잘 봤습니다.
    다음엔 일본의 노다 오부나가.도요토미 히데요시.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중심인 전국시대 관련한 모든 것도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유방과 항우의 초한지라도요

  • @jay-g9987
    @jay-g9987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ㄹㅇ 군자 그자채

  • @user-jv8iv5xo1n
    @user-jv8iv5xo1n ปีที่แล้ว +9

    노숙은 거의 가후급이라고 봅니다..,,진짜 찐이죠
    대국가적인 대계 안목으로 천하삼분을 논했으며 이를
    손유동맹으로 구체화시켜 힘의 양분을 꾀한 전지적인물입니다
    오나라에는 육손이 비빌만하고 위나라에서는 가후나 순욱에 비견된다할수있습니다

    • @1004monge
      @1004monge ปีที่แล้ว +5

      개인적으론 가후 이상급이라 봅니다.

    • @user-jv8iv5xo1n
      @user-jv8iv5xo1n ปีที่แล้ว +1

      @@1004monge 대국적인측면을짜는면에선이상일수도잇다고봅니다 혜안을가진자이죠

    • @1004monge
      @1004monge ปีที่แล้ว +13

      @@user-jv8iv5xo1n 가후나 노숙 둘 다 대국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야나 가장 필요한 덕목중 하나인 인내심이 탑 티어라는 점이 공통점이기는 한데 가후는 어디까지나 개인 처세술에 그쳤고 위에서 질문을 해야지만 대답을 했다면 노숙은 스스로 국가적으로 행동했었는데 이게 가후와 노숙의 그릇 차이라 생각해요

    • @dongjunchoi9639
      @dongjunchoi9639 ปีที่แล้ว +1

      @@1004monge 위나라 가후는 조앙과 전위를 죽게 한 인물이라는 약점이 있었죠. 그러니 개인 처세술의 달인이라고나 할까요

    • @user-ii3ie8lp9f
      @user-ii3ie8lp9f ปีที่แล้ว +2

      사마의 급

  • @user-vg2km1eg4j
    @user-vg2km1eg4j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위, 촉, 오
    딱코로 3대 부자가 있는것도 참 신기함

  • @Neohumanist
    @Neohumanist ปีที่แล้ว +5

    제갈량과 비견될 수 있는 삼국지의 유일한 인물이라 생각. 주유나 여몽,육손은 군사지휘관에 가깝다 보구요.

    • @1004monge
      @1004monge ปีที่แล้ว +4

      주유도 천하이분지계를 제안할만큼 대국을 보는 눈이 뛰어났죠 삼국지 전체 통틀어서 종합적으로 탑티어 능력자 뽑으면 보통 조조 육손 주유가 나오고 그뒤로 유비가 나올뿐이지 제갈량은 가끔 뽑힙니다 제갈량 대단한건 맞지만 너무 과대평가 하시는듯

    • @user-lk9if6ym2w
      @user-lk9if6ym2w ปีที่แล้ว

      공명은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능력은 뛰어나지만 모험을 하는걸 매우 싫어하는 전형적인 관료 유형입니다. 아마 실제로도 북벌 당시 개인 역량 선에서 변칙전술은 가용할 엄두도 못 냈을 가능성이 있구요. 그래서 경고를 받고도 마속을 곁에 뒀던 것이고 후엔 위연을 둔 거라고 생각합니다.

  • @spacelion7432
    @spacelion7432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촉에서는 법정, 오에서는 노숙이 더 살았었다면...

  • @muklim3598
    @muklim3598 ปีที่แล้ว +1

    여몽이 잘못했다는건 아닌데...
    노숙이 계속 살아있었다면,
    관우가 양양성에서
    위나라군과 계속 치고받을때
    오나라가 그 틈에 숙원이었던
    합비를 먹을수도 있었을텐데

    • @user-um3hp3rz2d
      @user-um3hp3rz2d ปีที่แล้ว

      대신 장료가 나타나면??

    • @chriskim2958
      @chriskim2958 ปีที่แล้ว +1

      @@user-um3hp3rz2d 노숙과 여몽이 합비 공략에 같이 간다면?

    • @pourlena
      @pourlena ปีที่แล้ว +1

      노숙이 있었다면 장료/만총이 같이 와도 힘들었다고 확신. 관우에게 할말 다하는 짓을 할 수 있는 것도 정사의 노숙이 체구도 크고 기백이 강했기 때문인데, 여몽과는 달리 대국적인 시야가 제갈량급이었으니 전쟁을 하면 이겼을 가능성이 높고 전쟁 없이도 합비를 얻어냈을 가능성이 높음.. 아니면 서황 장료가 번성으로 못가서 관우가 올라갔거나. 대신 관우가 오나라를 좀 더 경계했을수도 있겠지만, 애초에 번성공방전이 삼국 최대의 크로스카운터라 변수가 너무 많긴 하다.. 뭐가됬든 위나라에는 무조건 해악인건 확실.

    • @user-ig3hy7ch8v
      @user-ig3hy7ch8v ปีที่แล้ว

      여몽이 형주 친게 아쉽다는건 전형적인 촉위주 사견임 촉이 형주 필요했던만큼 오도 당시 수도 시상 방어를 위해서 지리적으로 필요한 자리였는데 맨날 아쉽대 합비쪽보다 오히려 점령의 가치가 있는 위치였고 외교적으로도 관우가 깽판 많이 쳐놔서 손유 두 세력은 당시에 동맹을 유지해나갈 수 없었음 그 누구라도 뚫기 힘든 료래래보다 오만한 관우 공격했을듯

    • @1004monge
      @1004monge ปีที่แล้ว +2

      @@pourlena 글쎄요 성을 먹고 전투를 하는건 노숙 분야가 아닌걸요
      노숙은 장량 같은 부류이지 한신 부류가 아니죠 장료+만총을 이기려면 한신이 필요했던건데 님은 장량이 있었으면 장료+만총 뚫고 합비 먹었을거란 얘기랑 똑같은 얘깁니다.

  • @kd35yoon79
    @kd35yoon79 ปีที่แล้ว +2

    1:33 ㅋㅋㅋㅋㅋㅣㄱ

  • @dongjunchoi9639
    @dongjunchoi9639 ปีที่แล้ว +2

    노숙이 더 오래 살았더라면 삼국지 역사가 크게 바뀌었을 듯.

  • @user-pu3gf6bf5z
    @user-pu3gf6bf5z ปีที่แล้ว +2

    노숙 아니었으면 삼국지도 그냥 조조전이었음 ㅋㅋ 오빠들이 저런 인재들때메 생긴거죠 저포함

  • @dongdong0226
    @dongdong0226 ปีที่แล้ว

    원술이 좀만 더 인물됨이 좋았으면.........

  • @user-fh5xh4lz1z
    @user-fh5xh4lz1z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늙어서 등용된 줄 알았는데 50세도 못 넘겨 사망했을 줄이야

  • @go_gil_dong
    @go_gil_dong ปีที่แล้ว

    제목 보자마자 노숙이겠구나했다ㅋㅋㅋ

  • @EricJ-mu1mx
    @EricJ-mu1m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문무를 겸비한 사람이었네요

  • @user-yk3tg1fp9j
    @user-yk3tg1fp9j ปีที่แล้ว +2

    멘트 잘치고, 사회생활을 잘했던 노숙을...... 연의가 그점을 보고 악용했나보네요.........

  • @cahmahkkang63
    @cahmahkkang63 ปีที่แล้ว +2

    진정한 왕좌지재

  • @leetv5832
    @leetv5832 ปีที่แล้ว

    천하삼분지계가 제갈량의 계책이라면 천하이분지계는 노숙이 특허권이 있다고 봅니다. ㅎㅎ

  • @user-hz5pv1eg7j
    @user-hz5pv1eg7j ปีที่แล้ว +1

    손제리에게 아까운인물

  • @Krysjanus
    @Krysjanus ปีที่แล้ว

    "The Camping"

  • @jeilimholic
    @jeilimholic ปีที่แล้ว

    삼국지 게임에서 노숙의 전투력 무력도 손 좀 봐야할 듯....

  • @user-sv3vn8vb9l
    @user-sv3vn8vb9l ปีที่แล้ว

    늙을 노짜가 생각나서 그랬는지 노숙은 착하고 나이많고 허리굽은 할아버지처럼 생각됐었는데
    기골이 장대한 장군이었구나

  • @user-kn9zd5bi6t
    @user-kn9zd5bi6t ปีที่แล้ว +9

    노숙의 빌드업이 없었으면 여몽.육손의 형주 정벌전 성과도 없었다고 봐야된다.
    그 근거중 하나가 익양에서 관우와 대치하며 유비의 뻔뻔함과 관우의 무력에도 형주를 분쟁지역화 해냈고,
    여몽등의 작전이 전면적으로 무력화 되는걸 막아낸 것.
    설마 익양대치 해결이 그저 조조의 한중 정복에 쫄아서 그런거만 있었겠음?
    과격하게 말하면 익양대치 그 것만으로 관우와 노숙은 적어도 동급이라는 거.

  • @user-kl2mw3ub2l
    @user-kl2mw3ub2l ปีที่แล้ว

    조조가 알짜 땅 다 먹는데 형주 처먹으려고 균형 무너트림

  • @pourlena
    @pourlena ปีที่แล้ว +5

    장판에서 유비한테 병력이 없었다고 가스라이팅하지만 바로 뒤 적벽에서 유비군이 주유군보다 사실상 숫자가 더 많았다는 걸 생각하면 노숙도 (당연히) 오나라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것이긴 한데, 뭐 이런 정도의 대화도 없었음 노숙은 정사에서도 호구이미지였겠지... 만약 노숙이 익양대치 때 한 말이 전부 사실이라면(진짜 장판에서 남은 군대가 쥐뿔도 없었다면) 이건 순식간에 병력 몇만을 모아서 조조에게 데미지를 준 좀비같은 유비가 더 무서워지는 꼴...; 저 말이 만에하나라도 전부 사실이면 내가 조조입장이었음 촉나라 쪽은 쳐다보기도 싫었겠다. 그래서 조조가 말년에 병환으로 죽은건가... 어찌됬든 촉 입장에서 익양대치 건은 관우의 귀책이 크다고 봐야할듯. 보통은 관우 앞에서 다들 위압되지만 노숙은 피지컬이나 지능이나 절대 관우에게 안 딸렸으니... 노숙을 모르면 이릉대전 전후의 촉오관계를 절대 이해할 수 없음. 그만큼 압도적인 존재...

    • @1004monge
      @1004monge ปีที่แล้ว

      유비는 반조조 연합에 상징적인 인물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적벽대전 당시 자료를 보면 유비군이 크게 도움 될만한것들은 없었고 사실상 주유와 황개가 다한게 맞다고 봐도 될 정도이고 유비는 상징적인 존재로써 가담했었고 차후 오나라에서 정확히 노숙 체제에서 유비를 방패막이 삼으려고 키워준거라고 추정됩니다 결과론적으론 유비가 노숙 상상 이상으로 능구렁이였다는점

  • @user-hg5wc9qm4e
    @user-hg5wc9qm4e ปีที่แล้ว

    코에이 삼국지에서 태수자리 하나 주면 경험치 먹고 순식간에 상위권에 올라감 ㅋㅋㅋ 진군 노숙 투탑

  • @ParkJiSeop1
    @ParkJiSeop1 ปีที่แล้ว +1

    삼국지 3대 부자 : 미축 조홍 노숙

  • @skj4409
    @skj4409 ปีที่แล้ว +1

    노숙이 장수했다면 관우가 맥성에서 죽지도 않았을수도

  • @pim950
    @pim950 ปีที่แล้ว

    이름은 노숙인데 부자였군요.

  • @user-hi6wr1zi4t
    @user-hi6wr1zi4t ปีที่แล้ว

    노숙 급사한 게 너무 아쉬움. 일단 위나라 무너뜨리자는 전략이 옳았는데 손권여몽다 형주에 침 흘려서

  • @user-te7by8ki2s
    @user-te7by8ki2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이먹고 다시 돌아본 삼국지에서는 유비랑 관우가 ㄹㅇ 개새끼들임... 일단 뒷통수가 패시브... 관우는 거기에 오만함이... 결국 자기가 남한테 ㅈ같이 군거 그대로 돌아와서 죽은거로 밖에는 설명이 안됨

  • @xcxcvxcvxcv2528
    @xcxcvxcvxcv2528 ปีที่แล้ว +1

    노숙>>>주유=육손>>>여몽

  • @user-qp7kd5pc2f
    @user-qp7kd5pc2f ปีที่แล้ว

    오나라 대도독..오벤져스
    주유 노숙 여몽 육손 주연..ㅋㅎ

    • @user-xx6qm3dh8w
      @user-xx6qm3dh8w ปีที่แล้ว +1

      주유 노숙 여몽 육손 감녕 주연 황개 이사람들이 좀더 오래살았으면 오나라가 통일했을거이

  • @user-cm1xh4qm7f
    @user-cm1xh4qm7f ปีที่แล้ว

    아 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le8me2if2u
    @user-le8me2if2u ปีที่แล้ว

    魯肅 ㅡ사람됨이 온화하였다.

  • @N.E.K.O.
    @N.E.K.O. ปีที่แล้ว

    이름은 노숙인데 실상은 쌉부자

  • @King-Jade-Iron
    @King-Jade-Iron ปีที่แล้ว

    노숙이뛰어난인재인데
    나관중의버프.....

  • @faust5737
    @faust5737 ปีที่แล้ว +5

    노자경 친촉파 그리고 너무 아쉬운 인물로
    기억합니다 그가 조금이라도 더 살았다면
    손제리가 조금은 달라졌을것 같은데

    • @user-eh5bf3tv7c
      @user-eh5bf3tv7c ปีที่แล้ว +3

      통수왕 유비의 본질을 못본거지

    • @user-ly4tx4ey5w
      @user-ly4tx4ey5w ปีที่แล้ว +2

      육손 대신 사령탑이 되었다면 달라졌을까나

    • @user-ly4tx4ey5w
      @user-ly4tx4ey5w ปีที่แล้ว +5

      @@user-eh5bf3tv7c 유비는 확실히 수하로 두기에는 힘든부분이 많음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도망감

    • @faust5737
      @faust5737 ปีที่แล้ว +1

      @@user-eh5bf3tv7c 유비얘긴 안했습니다만?

  • @user-ms4ql9kk2m
    @user-ms4ql9kk2m ปีที่แล้ว +3

    연의가 노숙을 노숙자로 만들었어.
    나쁜사람 관종 나관중

  • @user-cm1xh4qm7f
    @user-cm1xh4qm7f ปีที่แล้ว

    니들 양심은 있냐 ㅋㅋㅋㅋㅋ 진짜 개빡칠듯

  • @user-cw2jk6hj5v
    @user-cw2jk6hj5v ปีที่แล้ว

    이름과 재력이 가장 안어울리는 장수

  • @user-xx6qm3dh8w
    @user-xx6qm3dh8w ปีที่แล้ว +1

    노숙이 오래 살았더라면 적어도 관우가 죽지 안았을거임.
    그리고 주유 노숙 육손 감녕 황개 주연 이사람들이 좀 더 오래살았으면 오나라가 통일했을거임

    • @user-ig3hy7ch8v
      @user-ig3hy7ch8v ปีที่แล้ว

      주연은 꽤 살았어요 70가까이

    • @Gomaknamsachin
      @Gomaknamsachin ปีที่แล้ว

      황개? 황개요?

    • @Gomaknamsachin
      @Gomaknamsachin ปีที่แล้ว

      그리고 인재풀 자체가 위랑 비교불가입니다.
      인구수부터가 차원이 달라요...

  • @hyunsoojang6983
    @hyunsoojang6983 ปีที่แล้ว +1

    이름만 노숙이지 전혀 노숙할 사람이 아니었구만..

  • @babyboar1442
    @babyboar1442 ปีที่แล้ว

    수전에주유 육전에노숙ㅇㅇ

  • @user-le8me2if2u
    @user-le8me2if2u ปีที่แล้ว

    魯肅

  • @user-ic6tt2pr6t
    @user-ic6tt2pr6t ปีที่แล้ว

    노숙 대인배

  • @sphinx6282
    @sphinx6282 ปีที่แล้ว +2

    노숙의 천하삼분지계는 결과적으로 촉과 오 다 망해서 실패했고.. 유비한테 형주 뺏기고 두나라 관계 악화시키는데 빌미를 준 장본인이 노숙인지라 주유 공근보다 우위의 전략가라고 보긴 좀 아니라고 생각함. 형주를 가져오고 촉 정벌후 조조와 세력을 균등한 수준으로 키워 대항하려한 공근의 천하이분지계가 현실적인 방안이었다고 개인적으로 봅니다.

  • @historyreadman
    @historyreadman ปีที่แล้ว

    가후 곽가 주유 사마의 법정 노숙 육손 여몽 방통 장완 비위 제갈량 대강 이 순서지.

    • @Gomaknamsachin
      @Gomaknamsachin ปีที่แล้ว

      곽가요? 연의한정 거품만 잔뜩 낀 곽가가 두번째요? 저는 오빠도 촉빠도 아니고 오히려 위빠에 가깝지만 곽가는 거품입니다. 그리고 주유 육손은 무시못하죠. 개인적으로는 순욱 주유 육손 제갈량 가후 법정을 윗선으로 놓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