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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ก.ย. 2024
- 터미네이터 3 - 라이즈 오브 더 머신
10여 년 전 미래로부터 파견된 강력한 T-1000의 살해 위협에서 벗어난 미래의 인류저항군 지도자 '존 코너'는 엄마인 '사라 코너'가 죽은 뒤 집과 신용카드, 핸드폰, 직업 등 모든 것을 버리고 은둔의 길을 택해 다가올 위협에 준비하며 홀로 살아가고 있었다.
자신에 대한 모든 기록을 지워버리고 사는 것, 그것만이 '스카이 넷'이라는 최첨단 네트워크의 추적을 피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었기 때문이다. 기계들의 반란을 이끌어 인류를 멸망시키려 했던 고도로 발달된 기계들의 네트워크 '스카이 넷'...
그들의 목표는 미래 인간들의 지도자가 '존 코너'가 성장하기 전에 그를 암살해서 기계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운명의 날'을 맞이하는 것이었다.
'스카이 넷'의 치밀한 추적과 고도의 테크놀로지 앞에서 '존 코너'의 평화는 오래가지 못했다. 미래에서 새로운 암살자를 파견했기 때문이다.
'스카이 넷'은 무적이라고 생각했던 최고의 암살기계 T-1000이 파괴되고 나서 그보다 더 발전된 형태인 터미네트릭스, 일명 T-X(크리스티나 로켄)를 개발하여 과거로 파견했다.
T-X는 섹시하고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냉혹하고 잔인한 성격을 갖고 있는 최첨단의 여성 기계로봇이다. T-X는 '스카이 넷'의 고도로 발달된 과학력이 총집결한 최고의 창조물로 T-1000에 보다 뛰어난 지능과 엄청난 공격력을 첨부시켰다.
T-X의 파괴력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위력적이었고 게다가 모든 기계장비들을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었다. 가장 상위개체로서의 기계 능력을 갖고 있는 그녀는 주변의 모든 기계들을 파괴하거나 본인의 마음대로 조종할 수가 있다.
상상을 초월하는 강력한 T-X에 맞서 존 코너가 살아남기 위해 믿을 수 있는 것은 유일한 인간 측 전투 병기 구형 터미네이터,
T-800(아놀드 슈왈츠제네거)뿐이다. 하지만 10여 년 전 T-800은 이미 용광로로 사라져 흔적 없이 사라지고 난 후, 미래에도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과연, 그는 약속대로 돌아올 것인가? 돌아온다면 그는 어떻게 돌아올 것인가? 또한 그는 테크놀러지의 측면에서 월등히 앞서 있는 T-X에 맞서 다시 한번 승리할 수 있을 것인가?
![👍사형당한 남자가 핵전쟁 후 무시무시한 존재로 부활함[지나고보니선녀무비]](http://i.ytimg.com/vi/fEw653JxGxc/mqdefault.jpg)
![👍사형당한 남자가 핵전쟁 후 무시무시한 존재로 부활함[지나고보니선녀무비]](/img/tr.png)
이 영화 본지가 너무 생생해서 어끄제 같은데 벌써 20년이란 세월이 흘렀군요
터미네이터가 넘 예쁨
영화 해설자 목소리 들으면 불면증 무조건 해결됨
타크페이트 때문에 재평가를 받습니다. 현실에 도주하다가 마지막에 "누가 책임자요?"라는 말에 "접니다."라고 답변하여 각성하는 모습이 재평가를 받았죠.
터미네이터3는 전작인 2가 너무 잘만든 영화라비교되며 개봉당시 흥행은못했다지만 후에나온 제네시스 닼페를 보고나서 3을 다시보면 명작이라는걸 알수있음
ㅇㅈ ㅋㅋㅋ
ㅁㅈ 극장에서 가족들이랑 볼때 얼마나 긴장하며 몰입해서 봤는지 남주 여주가 좀 아쉽지만 충분히 괜찮았음...ㅋㅋㅋ
345편 중에서는 3편이 제일 별로였는데
물론 최악은 다크페이트
터미네이터4가 진짜 전통이 잇었죠 존코너 얼굴 흉터 부터 시작해서 디테일을 진짜 잘살림
타짜2는 전작인 1이 너무 잘만든 영화라 비교되며 개봉 당시 흥행은 못했다지만, 후에 나온 원 아이드 잭을 보고나서 2를 다시보면 명작이라는걸 알 수 있음
터미네이터 3 가 망한이유는 남녀주인공을 잘못 선택한게 상당히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일단은 외모가 좀 영아니네요 차라리 t-x 연기한 여자가 존코너 상대역을 하교 존코너도 인지도 있는 잘생긴 배우가 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전작은 존잘 아역배우 데려왔으면서..
3에선 웬 역변한 존코너가..
TX 이뿨어 ㅎㅎㅎㅎㅎㅎㅎ
악당로봇 미모가 너무 넘사벽임 ㅋㅋ
ㅈㄴ 이쁘다
전작을 빼고 이것만 보면 진짜 재밌음
4:13 12:16
에드워드 펄롱이 잘 자랐다면 여기서 존 코너 역을 했을 지도 모르는데... 그랬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는 영화...
펄롱이 마약 때문에 망가졌더라도 제작사에서 해고 하지말고 끝까지 밀어붙여야했음. 펄롱은 마약 하더라도 연기할때는 매우 열정덕이고 멀쩡했음. 그리고 저 존코너는 못생키고 카리스마도 없어서 이질적임
물론 제작사측에서 펄롱을 채용하고는 싶어도 당시 펄롱이 마약으로 인해 배우활동이 도저히 안되는 상태여서 할 수 없이 다른 배우를 채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어요.
펄롱같은 미남배우를 채용하지 못한 게 실수긴 하지만....
이거 명절 특선영화로 해줄때 개꿀잼이었음 ㄹㅇ ㅋㅋㅋㅋ 명절특선영화 한정으론 명작임
ㅋㅋ 좀 아시는 분
2000년대 영화 특유의 분위기랑 화끈한 스케일 덕분에 터미네이터3가 제일 재미있었음
그 뒤 본 1은 별루 2는 존잼
@@qweasfxc1231은 2를 위한 빌드업
난 3편을 제일 먼저 봐서 2편만큼 재밌게 봄 ㅋㅋㅋ
명절엔 머털도사가 최고임
영화를한번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채널이 되겠습니다^^
이거 존코너가 존잘에 잘싸우는거로 나왔으면 지금 다크페이트 만들필요없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채널이 되겠습니다
존코너역은 역대 최악의 미스캐스팅. 아무 매력이 없음
정확히 말하자면 3편의 아놀드는 약간 개량형인 T-850입니다
네 고맙습니다^^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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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T-850배터리 하나만 있으면 걍 마을 하나는 날리네 ㅎㄷㄷ
터미네이터 3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역시나
영화 초반부 T-X 의 크레인 추격신임.
이 장면 만큼은 수많은 자동차 추격신들 가운데서
걍 역대급임ㅋ
자동차 추격신은 ㄹㅇ 역대급
터미네이터의 매력
유일한 성대결 결투장면을 담은 영화
새벽에 잠이 안왔는데 목소리 들으니 잠이 오네요
ㅎㅎㅎ푹 주무실 수 있다면 다행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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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のシュワルツェネッガーさん ローケンさんはとても綺麗！！
리뷰를 보고 불면증이 사라졌습니다
ㅎㅎㅎ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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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의 터미네이터 txㄷㄷ
ㅎㅎㅎ^^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채널이 되겠습니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화로 급격히 변화되면서 CG에서 느껴볼수없는 아날로그만의 투박하고 느림의 미학을 3부터는 볼수가 없었지... CG로하고나서 그냥 전투장면들이 집중도안될만큼 빠르고 날라다님...
남주부터가 갑자기 역변함.
제네시스 닼페 보면 오히려 엣날방식으로 잘만듬 ㅋㅋㅋㅋ
터미네이터 시리즈 3로 처음봤는데 인공지능이 인류멸망시키는과정이 체감돼서 재밌게 봤었음
진짜 볼때마다 유아 터미네이티드 할때 크로마키 실수 댕짜침
이영화가 망한 이유는 핵전쟁터지는 스토린데 어두운 분위기가 아닌 너무 밍숭맹숭 액션에만 치중하고 스토리적인 어두운면을 끌어내지 못해서 그런거 같음. 특히 주인공이 제일 안어울리는거 같음.
T-850이라는 T-800에 개그모드 넣은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쓸데없는 요소 같은게 차라리 없었어야 진중한 분위기로 흘러가지 않았나 싶음.
존코너만 배우제대로 구했어도 스토리를 보나 뭘로보나 명작반열임 핵전쟁 난 이유가 개연성있음
ㅇㅈ... 에드워드펄롱의 존코너에서 무슨일을 당해야 3의 존코너의 외모가 되는건지
터미네이터 3는 망했다고 보면 보면 되요...
존코너가 루저가 된상황이 너무 이해가 안되고 그렇다 쳐도 너무 못생기고 못남...
여성 터미네이터도 좋았고 아놀드도 나쁘지않았는데...남주 여주가 진심 발암급 캐릭에 외모
3도 재있었다구요
4:30😨4:40
보는 것만으로 후덜덜...
형님.. 터미네이터3의 터미네이터는 t800이 아니라 t850입니다.. 뭐가 다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1:37 은 T-850이다
존 코너 역 배우가 조금 아쉽네 😢
아놀드는개량형인t 850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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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녀주인공이 너무 못생겼음 2. 터미네이터가 여자라 긴박감이나 공포감이 별로없음.그냥 존나예쁘단 생각뿐
3. 아무리 tx가 진보된 기술이어도 외골격 차이가있는데 육탄전에서는 850이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줘야했는데 보디빌더 아놀드가 여리여리한 여자한테 당하는게 위화감 듬
@@heochef8939 전작부터 T800은 육중함을, T1000은 날카로움을 보여줬으니 TX는 다른 면모로 공포를 부각했어야 했는데 걍 T1000 따라하는 예쁜 아가씨로 밖에 안보이니.. ㅋㅋ
2에서나 저런추격로봇은 지구멸망할때까지안나온다
T850vsTX 😂😂😂
잘만든영화 전 2편보다 더 잼낫음
아놀드!! 네 시대는 끝났으니까
인류를 지키는 일을 그만하고
다시 나쁜터미네이터로 돌아와!!
2편하고4편이 명작
텀네2의 이길수있는 작품이 아직없는듯
그냥 안나올듯
이길 작품은 넘 에바
비슷한수즌도 에바지만
으으무이것은.. 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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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자면 터미네이터 3는 망한 영화, 그로 인해 정말 재미있던 터미네이터 4도 흥행에 성공하지 못함
ㅋㅋ뭐라누 터3때문에 터4도 흥행못했다는건 니생각이고ㅋㅋ
그당시에 T2 바로 뒤에 나온 작품으로써 욕 뒤지게 먹었는데.... 4, 5 그리고 닥페까지 나온 지금 되돌아보면 우주 명작
차라리 t1000 악역이 다시 나왔다면 좀 더 나았을듯
어렸을때 xtn이였나 거기서 엄청햇엇는데
2>1>3>=4>6>5 순으로 재미남 라이즈 오브 머신까진 솔직히 볼만한 로봇간의 투작한 싸움신도 있어서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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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편 재밌게 봤는데 다들 왜 망작이라고 하지?
T-850은 비행장에서는 깨끗했었는대 헬리콥터 타고와서 내리는대 꼴이 엉망이네
tx막느라고 만신창이 된거겠죠?더 늦게 왔으니
동물용진정제 ㄷㄷ를
우울증이라도 있었나
우성인간인종+우성외계인종+터미네이터의 조합
난 솔직히 3도 나름 잘 만들었다 봄. 난 재밌게 봤는데 특히 7:05 이 장면 웃겼음ㅋ
3는 먼가 웃기긴 했는듯 ㅋㅋㅋㅋ
Tx가 굴욕적인 장면이 너무 나와서 포스가 떨어짐
솔직하게 나는 터미네이터 3가 더 재밌음. 2보다
초2때인가 본 영화..
아놀드 bar장면부터 실망임ㅋ
개인적으로 터미네이터3부터 아놀드 말고
t-900시리즈로 대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2편으로 마무리 되는게 맞고
더 만드려면 미래전쟁편으로 넘어가서 마무리 해야 하는게 맞았음
그렇지 않으면 같은 포맺을 무한반복 해야 하는데 1편정돈 괜찮겠지만
그 이후는....
계속 똑같은 포맺으로 만들으라 하는
팬들도 같이 작품 망치는거나 마찬가지
아놀드 T-85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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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4만 보면 됨. 딴 건 필요없음
2편하고비슷하게 전 잼나던데 남녀주인공 캐스팅미스가 좀 아쉬울뿐
존코너가 역변했네
아니근데 왜 기계가 보내는 애들은 점점 진화하는데 전편에서 목숨걸고 회사도 폭파시켜서 이 영상 처음에도 인간이 기계보다 우위를 차지했다는데 왜 여전히 T-800에 멈춰있냐 외형은 같아도 성능은 더 좋게 해줄 수 있는거 아닌가
세계관에서 t800같은 구식기계가 조작하기쉽게때문에 계속 사용하는듯
@@예림이-n5x 오…
인간측이 포획하기 쉬운게 구형모델이겠쥬..
아니 주인공 지키는기계가 쎄면 영화 진행이..
@@voyagetoyou 힘겹게 이기는게 맴찢,,
T-850 인데...
3편 졸라 잼난디
T 800이나 850이나 tx는커녕 T1000한테도 안될듯
맞음 여자주인공이특히 별로였네요 그래서 좀 망한듯
로미오 줄리엣 디카프리, 상대역으로 나온 분 여자분이던데요.
TX가 전투형 이다보니까 힘이 너무나도 쎌수 밖에 없지요
t-x가 착한터미네이터이라면 좋았는데 아깝네요
ㅎㅎㅎ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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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배우가 너무 별로였다. 원숭이 같이 생겨서 존코너의 이미지와 괴리가 너무 심했다.
터미네이터 어디있누
ㅋㅋㅋ 구식변기
T 850 이라고 하더군요...800 업글버전
사실 T3는 제작사의 제작비 편성 실패로 인한 예정된 참사였음. 천문학적인 아놀드의 출연료와 온리 CG에만 몰빵하다 보니, 사람(?) 주인공 코너부부역을 맡은 배우들은 듣보잡 수준일 수 밖에 없었음. 아무리 아놀드가 주연이라고는 해도 명목상으론 코너부부가 주인공인데, 외모나 연기력이 거의 빵점 수준이었음. 특히 코너는 영화시작부터 끝까지 찌질함의 극치였음. 어떻게 이런 사람이 미래 지도자가 되는건지 전혀 매치가 안되 영화에 전혀 몰입이 안됨.
게다가 영화의 시나리오는 허접의 극치를 보여줌. 메인 빌런을 여성 로봇으로 대체한건 나름 신선했으나, T2보다 발전된 모델이라고 주장해놓고 차량돌진 한방에 최고 무기였던 플라즈마 광선총마저 고장나거나, 대체 무기가 기껏해야 화염방사기 수준이고, DNA 검사는 왜 꼭 혓바닥으로 해야 하는지... 정말 보는 내내 안습이었음.
특히 T1, T2에서 보여줬던 빌런의 끈질긴 모습은 아예 자취를 감추고, 아놀드 옆구리에 부착된 핵폭탄 한방에 허망하게 터미네이티드 되는 모습에 맨붕이 옴.
더 황당했던건, T1,T2에서 그토록 처절하게 지구 멸망을 막으려던 모습은 간데없이 코너부부가 동굴에 들어가자 마자 핵미사일 러쉬로 지구가 끝장나버림.
웃기는건, 누군 미국 정부가 핵전쟁에 대비해 만들어 놓은 동굴까지 기어들어가 대피해서 살아 남았는데, 나머지 저항군 인간들은 그 끔찍한 핵미사일 러쉬에도 살아남는다는 설정이 이해가 안갔음.
하긴... 그렇게 말아 먹었어도 T4, T제네시스, T5보다는 더 나았으니 뭘 더 바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