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듣는데 너무 뜨끔..구구절절 제 에고의 행태입니다. 열등이 빙의가 꺽지 못하고 수치를 떨고 살았네요.영체여..제가 이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못났고 틀렸고 졌다는 것을 그냥 인정하게 하소서. 열등이 자리로 떨어져 수치를 당할 수 있는 담대함을 주소서. 열등이의 아픔을 치유하소서..🙏🏻
저한테는 모든 관념이 다 있어서 정말 해당되지 않는 게 없어요....모든 관념이 이 안에 다 있다는 게 신기할 정도로~~뺏는 에고, 뺏기는 에고, 수치에고, 살기, 가해자, 피해자..........기타등등~~- 혜라님 말씀처럼 종합선물세트입니당~* - 우리모두 지혜로운 바보가 됩시다~ 좋네요, 지혜로운 바보~~*
남이 지적해줄때 니가 어떻게 알아 나혼자 나쁘고 열등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머리로 아는 척을 하지마라. 말하는 자체가 수치감이다 입으로 아는척 하지말고 묵언하라. 인정받고 싶은 열등감 알아차릴때 분리가 된다. 그래하고 받아들인다.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꺽어라. 누구한테나 꺽어라. 자기합리화, 괘변 하지마라. 남의 마음 보고 가슴으로 느껴라. 내가 틀릴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라. 머리를 쓰면서 논리를 쓰지마라. 남을 이해하고 평등하고 낮아져라. 내가 무조건 맞지 않다는것을 알아라. 아빠.엄마의 말을 따르는 것과 같음을 이해하라. 역지사지하라 부모를 힘들게 하는 집착이 있음을 알아차려라. 진정 수치스럽고 낮아져라
혜라님 안녕하십니까! 의문점이 있는데 질문 올리겠습니다.. 현실을 살아가면서 어떤 상황이 닥쳤울때 이렇게 계속가면 좋치않은 상황이 생길걸 뻔히 눈에 보이는데도 간섭하지않코 아는체 하지않고 분별치 않고 그냥 지나가야 합니까! 아니면 지적을 하면서 바로 잡고 가야 합니까! 공부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저는 저위의 상급자가 저의 의견을 무시하고 지나가서 안좋은 일이 몇번 있었습니다. 저에게 맞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말씀하신게 전부 제 모습이라 많이 찔리고 반성하게 되네요 엄마아빠한테 늘 내가 져줬다고 생각하며 살았지만 알고보면 말만 그렇고 마음으로는 내가 맞다고 고집부리고 있었고, 남들이 잘난척하는 모습은 어쩜 그리 제 눈에만 쏙쏙 보이는지.. 그 모습이 제 모습인 줄은 모르고 남탓만 하고 그 모습이 수치스럽다고 비난했어요.. 저도 열등이 빙의로 세상을 살았어요.. 이 동영상 자주 보고 반성하고 참회할게요.
Ex)스님과 아가 내가 가만히 있으면 다 편하다 . 변명. 핑계.알았다 떠벌림. 지적할 때. 그게 열등. 수치. 열등 한줄 알아야. 즐기면서 살아. 니가 어떻게 나를 모욕해? 꺾지를 못해. 수치스럽고 열등한 나를 인정하고 세상의 돌 맞아라. 잘난척하는 놈을 알아차려라. '열등이 빙의 수치를 알아차리세요 '"
제모습이네요. 가까운 사람이 늘 저를 아래로 생각하고 단점만 지적하는 편이라 받아주다가 뭘 위해 이래야할까 관계를 단절해야 하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거든요. 굽신거리라는게 아니고 대등하게 놀고 할말은 다 하되 상대방이 지적을 하면 논리를 떠나서 그냥 굽혀줄줄 알아야 한다 논리로 이해해야 꺾어주는건 꺾어주는 것이 아니다.. 그럼 에고가 강해서 매번 무시하는 사람과 같이 지내도 나쁜것만은 아니겠네요..
감사합니다. 고집부리는 열등한 존재입니다. 시비분별하고 논리를 펴는 열등하고 수치스런 아픈 존재입니다. 돈이 없는 가난한 열등이의 아픈 존재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열등하고 수치스런 아픈마음입니다. 미안합니다 잘못했습니다 패배를 인정합니다 못난이임을 인정합니다 죄송합니다
열등한나 교만한 나 진정으로 참회합니다
교만한 나로 인해 피해준 그들에게 참회합니다
말씀 듣는데 너무 뜨끔..구구절절 제 에고의 행태입니다. 열등이 빙의가 꺽지 못하고 수치를 떨고 살았네요.영체여..제가 이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못났고 틀렸고 졌다는 것을 그냥 인정하게 하소서. 열등이 자리로 떨어져 수치를 당할 수 있는 담대함을 주소서. 열등이의 아픔을 치유하소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꺾으며 살겠습니다
도의 길은 어렵네요.
한번 더 저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혜라님
너무 부끄럽습니다~~ 쪼금 알았다고 아는체 했던 내 열등이를 참회합니다 ㅜㅜ 엄마 역쉬 엄마는 항상 옳습니다
부끄러워서 얼굴이 화끈거려요 참회하고 또 참회하겠습니다 늘 일깨워주시는데 자꾸 잊어먹는다고 하면서 받아들이질 못하는 열등이가 아퍼요 영체님 열등한 나를 치유해주소서
그어디서도 듣기어려운 소중한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끊임없이 내자신 내내면에 집중하도록하겠습니다🙏🙏🙏
바로 어제까지의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반성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너무 필요한 말씀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뼈를 때리는 말씀이시네요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라 너무 와닿는 말씀입니다.. 너무 똑같아거 소름이끼치기도하네요....감사합니다!
저한테는 모든 관념이 다 있어서 정말 해당되지 않는 게 없어요....모든 관념이 이 안에 다 있다는 게 신기할 정도로~~뺏는 에고, 뺏기는 에고, 수치에고, 살기, 가해자, 피해자..........기타등등~~- 혜라님 말씀처럼 종합선물세트입니당~* - 우리모두 지혜로운 바보가 됩시다~ 좋네요, 지혜로운 바보~~*
열등이 에고가 세서 그런지.. 듣기만 해도 너무 아파요 ㅎㅎㅎ 나야 나. 에너지첨 느끼고 신나서 주변 사람들한테 막 알리려고 그래. 미안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제 얘기라서 수치가 엄청 올라오는데 수치를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해요 ⭐️
제 열등함과 수치를 안받아들여서 남에게 가해했던 제 자신을 참회합니다. 너무 부끄러워요 미안해요. 수치스러운 저를 받아들일게요.
아아... 맞아요ㅠㅠ 정말 맞습니다ㅜㅜ 참회합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남이 지적해줄때
니가 어떻게 알아
나혼자 나쁘고 열등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머리로 아는 척을 하지마라.
말하는 자체가 수치감이다
입으로 아는척 하지말고 묵언하라.
인정받고 싶은 열등감
알아차릴때 분리가 된다.
그래하고 받아들인다.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꺽어라.
누구한테나 꺽어라.
자기합리화, 괘변 하지마라.
남의 마음 보고
가슴으로 느껴라.
내가 틀릴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라.
머리를 쓰면서 논리를 쓰지마라.
남을 이해하고 평등하고 낮아져라.
내가 무조건 맞지 않다는것을 알아라.
아빠.엄마의 말을 따르는 것과 같음을
이해하라.
역지사지하라
부모를 힘들게 하는 집착이 있음을 알아차려라.
진정 수치스럽고 낮아져라
랜선제자입니다..한번도 뵌적없는데 저를 너무나도 잘아시고 계시면서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 수치스럽고도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나를 설득시켜 이해시켜 주세요! 저예요.. 위에 있는 접니다..ㅠㅜ 논리를 쓰는 접니다.. ㅠㅜ 미운 짓하며 사랑받고싶은 게 바로 접니다..참회합니다..
수행의 시작도 아직 못한거 같아요..ㅠㅜ
웅
저도 지적하고 논리로 지배하면서 돌아다녔는데 열등이 에고였네요.
많이 많이 배웠습니다.
에고가 아무 것도 몰라야 본래의 지혜가 올라온다!
지혜로운 바보, 지바 은가비♡
감사합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저도, 너무 부끄럽네요...고집부리면서. 고집부리는 줄 모르고, 조금 아는거로 아는체 하던 교만한 에고입니다.참회합니다.ㅠ.ㅠ알려주셔서 고마워용!혜라엄마❤😉☺
혜라님 안녕하십니까!
의문점이 있는데 질문 올리겠습니다..
현실을 살아가면서 어떤 상황이 닥쳤울때 이렇게 계속가면 좋치않은 상황이 생길걸 뻔히 눈에 보이는데도 간섭하지않코 아는체 하지않고 분별치 않고 그냥 지나가야 합니까!
아니면 지적을 하면서 바로 잡고 가야 합니까!
공부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저는 저위의 상급자가 저의 의견을 무시하고 지나가서 안좋은 일이 몇번 있었습니다.
저에게 맞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말씀하신게 전부 제 모습이라 많이 찔리고 반성하게 되네요
엄마아빠한테 늘 내가 져줬다고 생각하며 살았지만 알고보면 말만 그렇고 마음으로는 내가 맞다고 고집부리고 있었고,
남들이 잘난척하는 모습은 어쩜 그리 제 눈에만 쏙쏙 보이는지.. 그 모습이 제 모습인 줄은 모르고 남탓만 하고 그 모습이 수치스럽다고 비난했어요..
저도 열등이 빙의로 세상을 살았어요..
이 동영상 자주 보고 반성하고 참회할게요.
제이야기를 하시는거 같아서 너무 부끄럽네요
에고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아껴보려구 카톡 나에게 keep 감사합니다~
아흐~~미치긋다..
나의몸 자체가 수치덩어리입니다.^^;;
Ex)스님과 아가
내가 가만히 있으면 다 편하다 .
변명. 핑계.알았다 떠벌림. 지적할 때.
그게 열등. 수치. 열등 한줄 알아야.
즐기면서 살아.
니가 어떻게 나를 모욕해?
꺾지를 못해.
수치스럽고 열등한 나를 인정하고
세상의 돌 맞아라.
잘난척하는 놈을 알아차려라.
'열등이 빙의 수치를 알아차리세요 '"
제모습이네요. 가까운 사람이 늘 저를 아래로 생각하고 단점만 지적하는 편이라 받아주다가 뭘 위해 이래야할까 관계를 단절해야 하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거든요.
굽신거리라는게 아니고 대등하게 놀고 할말은 다 하되 상대방이 지적을 하면 논리를 떠나서 그냥 굽혀줄줄 알아야 한다 논리로 이해해야 꺾어주는건 꺾어주는 것이 아니다..
그럼 에고가 강해서 매번 무시하는 사람과 같이 지내도 나쁜것만은 아니겠네요..
감사합니다.
고집부리는 열등한 존재입니다.
시비분별하고 논리를 펴는 열등하고 수치스런 아픈 존재입니다.
돈이 없는 가난한 열등이의 아픈 존재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열등하고 수치스런 아픈마음입니다.
미안합니다
잘못했습니다
패배를 인정합니다
못난이임을 인정합니다
죄송합니다
혜라엄마 정말 잘 들었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