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등감, 약자마음 느껴야하는 상황이 몇 번 와서 무척 힘들었는데....오늘 이렇게 치유동영상을 만나네요.- 항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혜라님! / 열등감이 이렇게 뿌리깊이 있는 줄 새삼 요즘에 느끼며, 얼른 청산해야할 에고 중 하나로 등극했어요..ㅠㅠ/ 꼭 청산해서 진정한 행복이 가득한 나날들을 보내고 싶습니다. - 화이팅, 모든 열등이 에고갖고 도반님들~!^^
무시당할 때, 내 존재가 너무 열등하고 수치스러워서 그 열등한 마음을 무시하며 살았습니다. 무시하면서도 진짜 같아서 무시하고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덕분에 알아차렸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못났습니다 저는 열등합니다. 기꺼이 인정합니다.... 혜라님,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드디어 두려움 꺾고 표현해봅니다. 대가없이 저에게 보내주신 이 무한한 사랑에 아프도록 감사합니다. 괴롭게 애쓰는 에고를 죽이는 이토록 즐거운 가르침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제 존재에 순응하여 하나되는 이 자유로움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혜라님의 존재에 고맙습니다.
나는 열등한 여자임을 남자임을 작열히 느낍니다 그리고 그 수치를 안느끼려고 주변의 가족이나 동료 마주치는 사람 등 열등한 존재들을 속으로 수치줬습니다 이제 그속에서 빠져나와 열등감에 빠진 나를 안쓰럽게 바라보며 인정합니다 그 열등하다고 수치줬던 존재들이 모두 내안에 있었던 모든 것임은 인정합니다
상대가 나를 열등하다고 마구 비난하고 무시하고 화낼때 0. 열등감과 우월감은 하나임을 압니다. 이 둘은 생사를 같이 하는 한 생명체입니다. 우월감이 탄생하는 순간 열등감도 동시에 탄생합니다. 우월감이 강할수록 그 내면에는 억눌린 열등감이 강합니다. 에고가 잘나고 싶어(우월) 애쓰는 마음이 크다는 것은 그 반대의 못남(열등)이 싫다는 것입니다. 에고가 이 좋고 싫음으로 나누었기 때문에(분별) 우월과 열등이 탄생하였습니다. 1. 내(에고) 안에는 열등감(=우월감)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이 외부상황으로 인해 열등감 수치심이 새로 것이 아니라, 내 안에 무의식에 원래부터 있는 것들임을 압니다. 즉 상대탓이 아님을 아는 것이 중요! 지금 이순간. 바로 열등감이 올라온 이 순간이 이 열등감(=우월감)을 내게서 자유롭게 풀어내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 열등감을 바라봅니다. 참나의 눈으로 에고에 달라붙은 열등감을 에고가 느끼고 있음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며 그간 무시하고 억눌러서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사랑한다고 말하며 안아줍니다. 이런 기회가 올때마다 계속 반복하다보면 내 무의식에 원래부터 있었던 딱 달라붙었던 오래된 열등감(=우월감)들이 사라집니다. 이 열등감에 사랑의 시선을 충분히 보내주면 자기존재를 인정받은 '열등감이라는 생명체'는 자유롭게 날아가버립니다. 즉 내게서 떨어져 자유가 되어 허공으로 사라집니다. 그때까지 계속 반복합니다. 내 무의식안의 바로 이 오래된(조부모로부터 내려온 것일 수도 있음) 이 열등감(=우월감)이 눈앞의 문제상황을 불러온 것임을 알고 .. 그때마다 절대 상대탓 외부탓 하지 않고 내면을 바라보며 무의식 정화를 합니다. 2.이는 또한 상대의 분별이 있음도 알아챌 수 있습니다. 상대의 문제일수 있는것이죠. 우월 열등을 나누어 고통당하고 있을 상대를 알아챌수도 있죠 3.우월 열등이 내분별 판단으로 인하여 생겨난 허상임을 알아챕니다. 세상엔 아무런 우월도 열등도 없고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오직 있음(존재)만이 있을뿐. ================ 강의 듣는 중에 떠오르는 대로 써보았습니다.
제 인생의 가장 큰 고민, 아는 듯 모르는, 모르는 듯 이미 알고 있던 문제들에 속박되어 있던 제 자신을 일순간에 일깨워주는 영상이었습니다. 혜라님 항상 감사합니다. 아직은 가끔씩 부모님을 원망하고 있지만 마음에서 올라오는 그 정도가 정말 엄청나게 사그라들었습니다. 항상 연습하겠습니다. 인정하고 사랑하며 자비로운 마음을 갖겠습니다.
혜라님! 3월 첫날부터 좋은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나는 무시당해서 무시하는 남자입니다. 이렇게 무시당해서 무시하는 내가 너무 두렵고 수치스러워서 인정하기 싫었어요 이제 무시당해서 무시하는 남자임을 인정합니다. 나는 무시당해서 무시하는 남자입니다. 이렇게 무시당해서 무시하는 내가 너무 두렵고 수치스러워서 인정하기 싫었습니다. 이제 이런 열등한 남자임을 인정합니다. 나는 열등한 남자입니다. 이런 내가 수치스럽습니다. 나는 무시당해서 무시하는 남자입니다. 이렇게 무시당해서 무시하는 내가 너무 두렵고 수치스러워 인정하기 싫었습니다. 이제 인정합니다. 나는 무시당해서 무시하는 남자입니다. 이제 이런 열등한 남자임을 인정합니다. 나는 열등한 남자입니다. 이런 내가 수치스럽습니다. 나는 무시하는 열등한 남자라서 내가 수치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실은 나의 내면의 깊은 속의 내 마음의 표현입니다. 세상은 내 마음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우월하고 싶은데.. 우월하지 못한걸 알고있어요. 마음을 열고 살았었는데요. 결국 주변인들한테 치이고,배신감받다보니.. 마음을닫아걸게되고. 이젠 사람을 회피하는사람이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늘 열등하게 살다보니.. 존재감을 잃어버리고 살다보니... 결국엔? "세상에서 내가 젤루 못난사람이로구나?"라는말이 바로 나에게 해당된거였구나... 깨달아지기는했는데요. 열등하게 살수밖에 없는 내가 싫어요...ㅠㅠ
나는 못났고 인정받고싶어하고 버림받을까봐 무서워서 노력하고 착한척한다 열등감 심한데 열등감이 됐고 내가 열등해졌다 인정 못하고 열등감이 심하다 나는 무시당해서 무시하는 여자에요ㅠㅠ 이렇게 무시당해서... 무시하는 내가 너무 수치스럽고 열등해서 인정하기가 너무 싫었어요 하지만 이제 제가 열등한것을 인정합니다 제가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요...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헤라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나는 무시당해서 무시하는 여자에요
이렇게 무시당해서 무시하는 내가 너무 두렵고 수치스러워서 인정하기 싫었어요
이제 인정합니다
나는 무시당해서 무시하는 여자입니다
이런 내가 열등한 것을 인정합니다
나는 열등한 여자입니다
이런 내가 수치스러워요
설명이 예술이시다
용기 있는 사람만이 열등을 인정 할 수 있다!!
어제 열등감, 약자마음 느껴야하는 상황이 몇 번 와서 무척 힘들었는데....오늘 이렇게 치유동영상을 만나네요.- 항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혜라님! / 열등감이 이렇게 뿌리깊이 있는 줄 새삼 요즘에 느끼며, 얼른 청산해야할 에고 중 하나로 등극했어요..ㅠㅠ/ 꼭 청산해서 진정한 행복이 가득한 나날들을 보내고 싶습니다. - 화이팅, 모든 열등이 에고갖고 도반님들~!^^
엄마한테 무조건적으로 인정받고 수용받고싶어요 근데 그렇지 못해서 슬프고 아파요
무시당할 때, 내 존재가 너무
열등하고 수치스러워서
그 열등한 마음을 무시하며 살았습니다.
무시하면서도 진짜 같아서
무시하고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덕분에 알아차렸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못났습니다
저는 열등합니다.
기꺼이 인정합니다....
혜라님,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혜란님 💙오늘도 덕분에
웃고 하루 잘~ 시작 합니다
덕분에 저를 더~사랑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예쁜혜란님 🖒 💙💙💙💙💙💙💙💙💙💙💙💙
혜라 선생님
감사합니다.
열등한 나 인정했습니다.
그동안 겉으로 겸손한척 했던게 교만이었음을 인정합니다.
개피곤해서 한시간 간신히 자다 깨서 바로 만나도 반가운 혜라엄마!~~~1000년 동안 그리움에 사무쳐 잊지 못한 애인을 만난것 만큼이나 반가운 우리 혜라엄마 감사합니다.
요즘 열등한 여자마음이 엄청 올라왔는데
이 마음을 인정하는 것이 너무 두려워서 망상이 많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혜라님..♡
정말 대박이네여... ..
혜라님 좋은말씀, 저에게 필요한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말씀 감사해요.... 항상 행복하세여.. 스승님
혜라님 감사합니다.
영상많이듣고낮아질때열등이를인정할때가짜이고분리하라고자꾸들으니까알게되엇습니다
스승님코로나바이러수땜에힘드시조많은것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혜라님 정말 쉬운데 정말 어려워요. 그래도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 더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해볼께요. 사랑해요 알러뷰♥
혜라님~~
얼굴도 마음도 세상 제일 명품이신 혜라님~~~~
옛날 저가 어디에 물어봐도 늦복이 대박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제 수수께끼가 풀렸어요~~~
요렇게 혜라님 만나 열등감과 수치심이 뭔지를 알게되었고~~
98%의 인간이 다버린 열등이를 보석중에 보석임을 일깨워 주시고 어떻게 느껴줘야 청산되는지도 알기쉽게 일러주시는 세상에 한분뿐인 혜라님~~
너무 멋찌십니다
혜라님 인연덕분에 살아야할 소명을 얻게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두번째보니 또다르네요♡
혜라님~~♡ 감사합니다💖 열등한 나를 인정하는게 죽을 것 같이 드렵습니다~~♡
그 죽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생각되는 나가 자아라는 것, 그래서 그 나를 넘어서는 것이 깨달음인가 보네요.
스승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열등감과 우월감은 하나더라고요 저항이생기면 반대또한 생기는 이원성 그걸 깨닫고나니 받아들임이 수월해지고 현재에 머무를수가 있더라고요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ㆍ솜결
드디어 두려움 꺾고 표현해봅니다. 대가없이 저에게 보내주신 이 무한한 사랑에 아프도록 감사합니다. 괴롭게 애쓰는 에고를 죽이는 이토록 즐거운 가르침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제 존재에 순응하여 하나되는 이 자유로움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혜라님의 존재에 고맙습니다.
혜라님 또 보고 또보니 느므느므 좋아요~~
혜라님 동영상은 문앞에 택배 받는 느낌과 같아요~~
근데 오늘 말씀 딱 저한테 들려 주시는 말씀 같았어요 감사해요 ^^♡♡♡
나는 열등한 여자임을 남자임을 작열히 느낍니다
그리고 그 수치를 안느끼려고 주변의 가족이나 동료 마주치는 사람 등 열등한 존재들을 속으로 수치줬습니다
이제 그속에서 빠져나와 열등감에 빠진 나를 안쓰럽게 바라보며 인정합니다
그 열등하다고 수치줬던 존재들이 모두
내안에 있었던 모든 것임은 인정합니다
겸손하고 싶었지요
그길이 여기에 있는지 이제야 제대로 알게된것 같습니다
열등이가 내가 원했다는걸 알게 되며 열등이를 미워하는 마음이 내려 가네요
감사드립니다 ~~♡
저도 열등이를 인정하는게 제일 드렵네요 이영상을 몇번을 봤는데 지금 다시 들으니 또 새롭네요 늘 나를 깨우치는 말씀 혜라님 감사합니다
마음공부전에는 내 마음을 보지않고 무시했던 날들이 대부분이었네요ㅜㅜ 그렇게 커져버린 열등이를 인정하며 껍질을 계속 벗겨나가야겠어요~~ 언제나 훌륭한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열등을 인정합니다
혜라님 감사합니다~♡
저의 열등함을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해가잘안가지만생각해보게습니다..
정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상대가 나를 열등하다고 마구 비난하고 무시하고 화낼때
0. 열등감과 우월감은 하나임을 압니다. 이 둘은 생사를 같이 하는 한 생명체입니다.
우월감이 탄생하는 순간 열등감도 동시에 탄생합니다. 우월감이 강할수록 그 내면에는 억눌린 열등감이 강합니다.
에고가 잘나고 싶어(우월) 애쓰는 마음이 크다는 것은 그 반대의 못남(열등)이 싫다는 것입니다.
에고가 이 좋고 싫음으로 나누었기 때문에(분별) 우월과 열등이 탄생하였습니다.
1. 내(에고) 안에는 열등감(=우월감)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이 외부상황으로 인해 열등감 수치심이 새로 것이 아니라, 내 안에 무의식에 원래부터 있는 것들임을 압니다. 즉 상대탓이 아님을 아는 것이 중요!
지금 이순간. 바로 열등감이 올라온 이 순간이 이 열등감(=우월감)을 내게서 자유롭게 풀어내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 열등감을 바라봅니다. 참나의 눈으로 에고에 달라붙은 열등감을 에고가 느끼고 있음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며 그간 무시하고 억눌러서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사랑한다고 말하며 안아줍니다.
이런 기회가 올때마다 계속 반복하다보면 내 무의식에 원래부터 있었던 딱 달라붙었던 오래된 열등감(=우월감)들이 사라집니다. 이 열등감에 사랑의 시선을 충분히 보내주면 자기존재를 인정받은 '열등감이라는 생명체'는 자유롭게 날아가버립니다. 즉 내게서 떨어져 자유가 되어 허공으로 사라집니다. 그때까지 계속 반복합니다.
내 무의식안의 바로 이 오래된(조부모로부터 내려온 것일 수도 있음) 이 열등감(=우월감)이 눈앞의 문제상황을 불러온 것임을 알고 .. 그때마다 절대 상대탓 외부탓 하지 않고 내면을 바라보며 무의식 정화를 합니다.
2.이는 또한 상대의 분별이 있음도 알아챌 수 있습니다. 상대의 문제일수 있는것이죠. 우월 열등을 나누어 고통당하고 있을 상대를 알아챌수도 있죠
3.우월 열등이 내분별 판단으로 인하여 생겨난 허상임을 알아챕니다. 세상엔 아무런 우월도 열등도 없고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오직 있음(존재)만이 있을뿐.
================
강의 듣는 중에 떠오르는 대로 써보았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는 너무 헷갈리고 이해가 안되었는데, 님의 댓글을 보니 이해가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혜라님♡
저는 열등한 존재입니다
인정받기위해 우월한존재가 되기위해 살았네요
내안에 남을 무시하고 함부로하는 내가있음을 인정합니다
혜라님 넘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혜라님 지금 당장은 열등감을 인정하는 게 잘 안 되지만 궁극에는 열등감을 인정해서 마음으로 진정 겸손한 사람이 되어 볼게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덕분입니다 ~♡
혜라님 항상 감사합니다 많은 걸 깨닫고 있습니다
제 인생의 가장 큰 고민, 아는 듯 모르는, 모르는 듯 이미 알고 있던 문제들에 속박되어 있던 제 자신을 일순간에 일깨워주는 영상이었습니다. 혜라님 항상 감사합니다. 아직은 가끔씩 부모님을 원망하고 있지만 마음에서 올라오는 그 정도가 정말 엄청나게 사그라들었습니다. 항상 연습하겠습니다. 인정하고 사랑하며 자비로운 마음을 갖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무시당해서 무시하는 여자입니다. 그래서 그런 내가 너무 수치스럽습니다. 나는 열등한 여자입니다. 더 느끼고 느끼겠습니다. 혜라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실로 마음의 고통에서 저를 해방시켜 주시는 혜라님~~혜라님 짱!ㅋㅋ
제 모습이였네요 ㅜㅜ
제만 그런 것이 아니군요 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4번째 듣는건데요 들을 때마다 공부되는거같아요 ^^
혜라님 제가 성숙되도록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혜라님 너무 너무 좋아요~~사랑합니다
혜라님! 3월 첫날부터 좋은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나는 무시당해서 무시하는 남자입니다. 이렇게 무시당해서 무시하는 내가 너무 두렵고 수치스러워서 인정하기 싫었어요
이제 무시당해서 무시하는 남자임을 인정합니다. 나는 무시당해서 무시하는 남자입니다.
이렇게 무시당해서 무시하는 내가 너무 두렵고 수치스러워서 인정하기 싫었습니다.
이제 이런 열등한 남자임을 인정합니다. 나는 열등한 남자입니다. 이런 내가 수치스럽습니다.
나는 무시당해서 무시하는 남자입니다. 이렇게 무시당해서 무시하는 내가 너무 두렵고 수치스러워 인정하기 싫었습니다.
이제 인정합니다. 나는 무시당해서 무시하는 남자입니다. 이제 이런 열등한 남자임을 인정합니다. 나는 열등한 남자입니다.
이런 내가 수치스럽습니다. 나는 무시하는 열등한 남자라서 내가 수치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실은 나의 내면의 깊은 속의 내 마음의 표현입니다. 세상은 내 마음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중요한 부분 찝어주셔서 또 감사합니다,혜라님~~^^
인정하고 실력을 위해 노력하는거까지 세트
인정하는거에서 끝내면 합리화
지금껏 열등감을 감추고 숨겨진채 우월이만 나라고 여기며 살았는데 열등감이 많아서 ‥이휴
남을 무시하면서 우습게보고 업신여기고 얃보고 내려보면서 살았어요
착각속에서 인정못해 너무 힘들고 괴로웠어요ㆍ
인정하도록 애써볼래요
나의 열등감을 인정합니다
무시당할때 인정합니다
저는 우월하고 싶은데..
우월하지 못한걸 알고있어요.
마음을 열고 살았었는데요.
결국 주변인들한테
치이고,배신감받다보니..
마음을닫아걸게되고.
이젠 사람을 회피하는사람이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늘 열등하게 살다보니..
존재감을 잃어버리고 살다보니...
결국엔?
"세상에서 내가 젤루 못난사람이로구나?"라는말이 바로 나에게 해당된거였구나...
깨달아지기는했는데요.
열등하게 살수밖에 없는 내가 싫어요...ㅠㅠ
부족함 배움 감사 통과
이제서야 알아듣고 제가 너무나 엄청난 열등이 에고 임을 깨닫습니다.
무시당해서 무시하는 여자인데 제마음 다버리고 상대방이 열등감이 심하다고 착각하며 버리고 미워하며 살았습니다.
참회합니다.
자주 얼굴 뵙게 되어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꼭 필요했었는데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속에 그대를
그대에게서 나를......
멘트- 나는 무시당해서 무시하는 여자입니다 .
이렇게 무시당해서 무시하는 내가 너무 두렵고 수치스러워서 인정하기 싫었어요
나는 열등한 여자 입니다 이런 내가 수치스러워요
어려운내용이다.........
오늘안그래도 남자에대한 열등감에 쩐 내모습을 보며 연단했는데 이렇게 열등이에고 동영상만들어주셔서 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혜라님~~~💕💕💕
남자한테 사랑받고싶어요 근데 못받아서 슬프고 아파요
휴~~
헤라님 정말 어렵네요~ ㅠ
기꺼이 수치당하겠어
나는 못났고 인정받고싶어하고 버림받을까봐 무서워서 노력하고 착한척한다 열등감 심한데 열등감이 됐고 내가 열등해졌다 인정 못하고 열등감이 심하다
나는 무시당해서 무시하는 여자에요ㅠㅠ 이렇게 무시당해서... 무시하는 내가 너무 수치스럽고 열등해서 인정하기가 너무 싫었어요 하지만 이제 제가 열등한것을 인정합니다 제가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요...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나같은 사람을 안쓰러워했다
나는 찌질했고 가해자였다
겸손한 척하고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척했다
나는 나를 무시했다
교만했다
기꺼이 내열등감을 보자
혜라님 저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옷 색깔은 밝은게 혜라님 미모를 더 업시켜 드리는것 같아요 ~~^^
저는 열등하고 수치스런여자임을 인정합니다
정말 인정합니다
그동안은 인정하기 싫었습니다
극과극이지요
열등감큰만큼 교만도 크다
반대로 교만이커요
인정안해요ㆍ 봉쇄해버려서 그리 힘들었어요ㆍ안보고 안하고 싶었어요ㆍ싫었어요ㆍ그래서 부정했는데 자꾸 올라와서 ‥
아 인정하고싶지 않아ㆍ싫어
감사합니다 혜라님!
감사합니다
혜라님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ㆍ솜결
혜라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