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종착역이 되지 마세요 (100주년기념교회 이재철 목사)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당신 인생의 '멜리데 섬'을 태그해 주세요
    #은혜의_종착역이_되지_마세요
    #연말에_그사람과_꼭_함께_봐야할_설교
    #100주년기념교회_이재철목사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0

  • @user-le7qq5zo1o
    @user-le7qq5zo1o 2 ปีที่แล้ว

    아멘 할렐루야

  • @user-vq5or5ox1b
    @user-vq5or5ox1b 5 ปีที่แล้ว +3

    제 앞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끊기는 것이 아니라 흐르고 흘러 다른 누군가에게 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gw2up4ir8i
    @user-gw2up4ir8i 5 ปีที่แล้ว +2

    아멘

  • @jessicayoon7733
    @jessicayoon7733 4 ปีที่แล้ว

    아멘 아멘
    목사님 말씀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함니다
    감사드립니다 😂

  • @user-tn3qz5jl8o
    @user-tn3qz5jl8o 6 ปีที่แล้ว +12

    나를 돌아보게되는. 말씀감사합니다
    늘. 이기주의적 삶이었습니다

  • @GanDtr
    @GanDtr 6 ปีที่แล้ว +17

    늘 감사합니다 이재철 목사님...
    계속 대언해주세요

  • @chulbal_hara5621
    @chulbal_hara5621 5 ปีที่แล้ว +3

    아멘!

  • @enabelleyang9478
    @enabelleyang9478 6 ปีที่แล้ว +8

    아멘
    감사합니다

  • @user-qc1dq7lv6n
    @user-qc1dq7lv6n 6 ปีที่แล้ว +6

    귀한 은혜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다른사람을 위한 멜리데 섬으로 살아가겠습니다.

  • @user-yn6ql8cv2h
    @user-yn6ql8cv2h 6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 @user-wr9kh3yd5q
    @user-wr9kh3yd5q 6 ปีที่แล้ว +2

    공유해요 😮

  • @whenthedarknessismyclosest176
    @whenthedarknessismyclosest176 6 ปีที่แล้ว

    끝까지 듣고나니 뭔가 두 주제가 섞인 것 같습니다
    “축복의 통로가 돼라”라는 메시지와
    “은혜 준 자에게 감사하라”라는 메시지, 이 두개가 섞여서 약간 혼동스러웠네요
    ---
    누군가의 멜리데 섬이 되고 싶어
    사르밧과부처럼 내 안에 있는 마지막 떡과 기름 까지 다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 저는 번아웃 되었습니다
    분명 사르밧과부에겐 살아갈 기름을 주셨고 아들까지 살려주셨는데
    왜 저는 번아웃 되었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 @user-fr6rm1qm3u
      @user-fr6rm1qm3u 5 ปีที่แล้ว

      그러게요.. 난 지치고 힘들어요.. 나는 다른사람의 멜리데섬이 되었는데 그 분은 내 멜리데가 아니었어요. 밉고 싫고 교만하다 정죄하고 서운했어요.
      그때 어떤 집사님께서 저한테 와주셨어요 얘야. 내가 너 멜리데야... 난 항상 널 위해 기도하고 있단다... 힘들어 하지마렴... 힘들지 힘들구나. 이제 주님한테 울면서 도와달라고 하자 어린아이가 부모님께 보채듯이 도와달라고 하자..

    • @2ppny
      @2ppny 5 ปีที่แล้ว +2

      예수님도 이땅에 오셨을때
      그렇게 사셨습니다.
      그들에게 늘 멜리데섬 같은 주님이셨지만..
      진정 주님께 멜리데섬이
      되어준 사람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번아웃되었지요.
      님처럼..
      우리 그리스도인은
      그 예수님의 길을
      걸어가야함이 마땅하지 싶습니다.

    • @aeranchun2588
      @aeranchun2588 5 ปีที่แล้ว

      맞습니다.
      나의 친절과 도움을 아는자만이 아닌 될수 있으면 많은 사람들에게죠.
      주는만큼 계속해서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의 충만하심을 받아야하죠.
      말씀과 기도도 많이, 많이..
      예수님의 삶은 절대 쉬운 삶이 아니셨고, 하나님께서는 우리 또한 예수님 닮은 삶을 원하시죠.
      내가 받기도하고 주기도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자는 남을 위해 그 은혜를 흘려보내는게 하나님의 뜻이니.. 힘내자구요~

  • @Bythestream1822
    @Bythestream1822 5 ปีที่แล้ว +1

    이재철 목사라는 분의 설교를 지금 들어보면서 딱 들은 생각은
    해당 성경구절의 근거가 희박한 성경논리를 어렵게 펼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엘리야와 사르밧 과부의 이야기는 이렇게 복잡한 이야기가 아닌 것 같은데요

    • @aeranchun2588
      @aeranchun2588 5 ปีที่แล้ว +8

      ^^그게 바로 성령님의 층만하심과 아님의 차이입니다
      성경은 사람의 손에 쓰여졌지만, 성령님의 충만하심을 입은 자들이였거든요.
      하나님과의 관계가 중요도 하고, 우리가 사는 이세상에서의 관계 또한 중요하다고 하시는 말씀이죠.
      사람간에 관계와 관계속에서 역사하시죠.
      달랑 나혼자만의 세상이 아닌 만나는 사람들과의 삶이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성령님의 충만하심은 아무나 거져 구하고 받을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의 충만하심을 구하세요.
      하지만 먼저 하나님을 만나세요, 이세상엔 악한 영들도 많기에 조심해야되죠.
      지들이 하나님의 영인척.. 사람속에 들어가면 절대 안되죠.

  • @atoz6981
    @atoz6981 6 ปีที่แล้ว

    나는 제사 안지내는 종교싫다..

  • @esperanzakim5001
    @esperanzakim5001 6 ปีที่แล้ว +4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