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저도 CRPS를 22살부터 27살까지 겪었고 침대생활을 했는데 약을 아무리 먹어도 몸이 너무너무 아프고 서러워서 자살을 결심한날 기적적으로 하나님께서 낫게 해주셨어요. 그래도 2-3년간은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약도 먹지않게되었고 그후 오래되었지만 지금도 아프지않고 건강하답니다. 이제부터는 매일 말씀과 기도하면서 조금씩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스쿼트등을 매일매일 꾸준히 해주셔야 됩니다. 처음에는 아프고 하니 조금씩 지속적으로 하다 점차 늘려가주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일하는데 부족함없는 분으로 쓰임받기를 바랍니다.❤
간증을 듣는 것만으로도 숨이 쉬어 지지않아요... 눈물이 눈물이 ... 소민 자매 살아 줘서, 견뎌 줘서 고마워요... 어머님도, 가족분들도...말로 할 수 없는 힘든 시간을 견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귀하게 쓰시려고...이 십자가 훈련을 시키시는지요... 하나님...소민자매 지켜 주세요.. 아프기 전보다 더. 건강하게 회복 시켜 주시고, 하나님의 귀한 딸로 사랑해 주세요.. 하나님~ 소민 자매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유독 밤에 고통이 심하다는 말도..횡단보도 파란불이 왜이렇게 짧은지 이말에 공감되고 이해되는 제 자신에 눈물이 나더군요.. 저도 췌장암으로 힘든 항암과 생사를 넘나드는 고난도의 수술을 겪고 마약진통제를 2년이나 먹은 암환우입니다. 자매님에게 일어난 기적이 저에게도 일어나서 지금은 회사에 복귀 준비중입니다.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저와 저의 가족도 항상 고백하고 간증합니다. ^^
자매님 저는 호스피스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입니다.말기암이라 통증호소하는 환자들이 아주 많아요. 곁에서 간호하면서 늘 마음이 아픕니다. 제가 보기에는 말기암통증만큼(또는 보다 더 많이)아프시고 괴로우셨을텐데 담담하게 고백하는 모습보니 은혜로워요. 아프기전보다 아픈후 더 전도하게 되셨다는 고백도 감사합니다. 제 기도노트에 김소민님 이름 적었어요. 중보기도할게요. 샬롬!
친한 친구 어머니가 말기암으로 호스피스를 찾고있습니다 친구와 어머니는 신앙을 거부하다 이제 조금씩 맘을 여는 중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전해야할지...맘이 급합니다~ 저도 암환자셨기에 그들의 맘을 이해할거같아 더 하나님을 전하고 싶어요 여기는 경북 김천입니다 근처에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게 도움 줄 수 있는 호스피스가 있음 좋겠네요~ 정말 좋은일을 하시네요~
@@정연화-o5f아멘 친구 어머니께서 예수님을 영접하시도록 기도로 중보합니다. 호스피스는 수요는 많으나 병상 수가 적어 늘 대기가 있습니다. 짧게는 몇 주 또는 몇달은 기다리셔야 해요. 행정적인 절차는 제 담당이 아니라 명쾌한 답변은 아니네요. 가까운 칠곡의료원. 포항의료원. 포항 성모의원.. 칠곡 경북대병원. 대구의료원. 대구 보훈병원 등등 호스피스병동이 있으니 꼭 전화상담받아보세요.
케파민을 맞으면서 엄마에게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하고 떠나자 하고 생각했는데 의지와 상관없이 "나는 하나님이 있어서 행복해 ,, 라는 고백이 나오고 나서 영혼에 안심이 되고 나는 하나님 곁으로 갈수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는 말씀에 눈물이 와락 터졌습니다~ 저는 감히 상상도 못하는 고통이군요! 김소민 자매님은 천국에 이미 찬란한 면류관이 준비되어 있을줄 믿습니다 극한 싸움에서 승리한 용감하고 담대한 용사이십니다 더 더 건강해지시고 하나님앞에 갈때까지 하나님과 동행하고 큰사랑 받는 자매님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제가 극심한 아토피였다가 썬드림 비타민디 조사기 쓰고 나았는데 , 섬유근육통 완치자분도 있어요. (네이버 썬드림 비타민D자외선요법 카페에 닉네임 108동 아기곰 치시면 처음 카페 가입했을때 아토피 사진부터 사개월 일년 이년 사진 다 그때그때 게시해뒀어요.) 닉네임 우마루님이라고 계신데 이분은 섬유근육통 완치하셨습니다. 근본적인 면역력인 비타민 디를 올려줘야 하는데 이건 피부가 빛을 통해 합성한 찐 비타민 디가 필요합니다. 솔직히 이렇게 남기면 상술 이라고 ㅠㅜ 오해받을까바 좀 떨리지만 같은 믿는 하나님의 자녀가! 나을수도 있는 길인데 입꾹닫고있는건 또 제마음이 그런대로 괴로워서 ㅠ 몇자 적어봅니다.
세상에나~ 저리 똑똑하고 바른 자매님께 온 무시무시한 고통이라니~ 눈물흘리며 말씀을 들었네요. 말씀도 얼마나 잘 하시는지 귀에 쏙쏙 들어와요. 고통을 통해 주님앞에 완전히 엎드리신 그 삶을 기억하며 나누어 주신 은혜의 길을 따라 주님을 온전히 바라보며 살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23살에 교통사고로 인해 소민씨와 같은 희귀난치병인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을 17년째 앓고 있는 환우입니다. 소민씨와 같은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고 저는 교회다녀오던중 생긴 교통사고로 인해 이 병이 생겼어요. 많은 사람들이 이 병을 모르고 있고 정신병으로 오해를 하기도 합니다. 소민씨 이렇게 영상으로도 만나서 반갑네요. 저희 같은 환우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랑-o7i저는 만성통증으로 14년정도 진통제를 달고 살았는데요....뭐근 하실수 있는 주님이 왜 제 병은 깨끗하게 치료 해주시지 않을까...예배드릴때 통증없이 집중해서 말씀 듣고 싶은마음, 영상속의 자매 마음이 비교 안되지만 조금은 이해가 되었어요. 제가 오늘 아침에 유연히 읽게된 말씀이 있어서..남겨봅니다.. When he heard this, Jesus said, “This sickness will not end in death. No, it is for God’s glory so that God’s Son may be glorified through it.” (John 11:4) [요11:4]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듣는동안 많은 감동과 눈물을 흘렸습니다. 어떻게 견디셨을까? 저는 남편이 45년동안 우울증때문 너무 힘들었는데 그보다 무서운병 없을거란 생각 했는데 넘 끔직한 병이 있었군요. 첨엔 7년간 앓은거는 짧은거라 생각 했으나 들으면서 단 10분도 견디기 어려운걸 7년 씩이나. 버티고 이겨낸 소연씨와 어머니 가족 모두 너무 너무 소중해 보입니다.
저도 난치병으로 (신경통) 집밖으로 못나가고 고시도 포기했었어요 고시 시험이라는게 사람의 신경을 엉망으로 만드는 거 같아요. 그때는 통증으로 잠을 못자서 신경안정제 여러종류를 복용해 한두시간이라도 자는게 다였고 대학병원 교수님도 저보고 재수가 없는거라고 하셨어요. 새벽기도는 물론 24시간 주님과 동행하며 채식하고 방에서라도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 했어요. 하나님께서 제 병을 없애준다고는 안하셨지만 어느날 ‘괜찮다’라고 음성을 들려주셨고 지금 완치는 모르겠으나 모든 일상을 찾아주셨어요.(심지어 준비하던 시험도 붙었으나… 그만둠^^;) 주님과 동행하는 그 시간 분명이 영과 육의 회복이 이루어진다는 것이 자매님을 통해서도 보여지네요😢
저 역시 통증으로 마약성 진통제와 아직도 그 약을 복용합니다. 마취통층과에서 신경 차단술이라는 것도 오로지 1년에 한 번 할 수 있는 것을 3번, 즉 3년을 매년 9월 추석 즈음에 받아었읍니다. 전혀 효과가 없었읍니다. 오히려 잘못된 신경을 건드려서 첫 번 시술 때 또 다른 통증으로 힘들어 했지만, 교수라는 인간은 환자의 말을 완전 무시하고, 시술 중에도 인간 비하의 발언했던 거, 아직 기억합니다. 당시 같은 병동에 있던 CRPS 친구와 동변상련 친해져서 그의 치료과정에 대해 다 들었읍니다. 자매님과 똑같은 시술을 받기 위해 온 친구였읍니다. 이런 친구들은 통증완화가 되더라도 그동안 투여된 마약으로 금단현상을 격게 됩니다. 아마 아팠던 기억 못지않게 금단현상에 대한 고통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는 전혀 말씀하시지 않으시네요. 제가 장담컨대 어쩔 수 없이 최소한 생활을 할 수 있을 만큼의 마약성 진통제로 사실 거라는거 압니다. 그건 전혀 부끄러움도 아니고 수치도 아닙니다. 그토록 힘든 시간을 거쳐서 이젠 금단으로 복용하거나 주사맞는 건 당연합니다. 개인으로 CRPS가 이렇듯 좋아진 건 학계에서도 주목할 케이스입니다. 전도도 전도이지만, 같은 환우에 대해 본인 체험담을 나누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나는 이 프로그램이 싫다. 울고 짜고 지랄들을 하는 이 채널이 싫다. 예스님께 묻고프다. 이보다 더한 이보다 더 가난한.... 이 스튜디어 안에 있는 인간들이 알지도 못하는 그런. 미안하지만 이런 일반의 것들? 로 추구하는 게 전도라면 정말 아니다. 너희들 부끄러운 줄 알아라. 자위행위하는 크리스챤들이다. 만족하니? 저는 췌장통으로 그런 치료를 했읍니다. 이제는 약으로 어느 정도 다스리고 있읍니다.
세상에 이렇게까지 고통스러운 질병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젊은 나이에 오랫동안 너무 너무 고생 많이 하셨어요. 상상할 수도 없는 그 악몽같은 시간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시 지날수도 있다는 고백이 정말 마음을 울립니다. 주님 한분이면 충분하다는 고백이요. 마음을 다해 예배 드리지 못하고, 찬송하지 않고, 성경읽기를 게을리 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소민 자매님, 어머니, 정말 건강하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 사시기를 소망합니다. 너무 은혜로운 간증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가장 고통스러운 병이죠. 저도 전신통증의 병으로 그 통증들을 다 겪어봐서 넘 마음 아파요. ㅜㅜ 더 이상 약이 없다해서 누워있어 지나가길 바라고 있거든요. 마약성진통데도 먹어보고. 저도 가려움증에도 시달려보고 지금 제 발도 부어있고. 잘 걷지도 못하고. 너무나 CRPS 를 잘 알아서 늘 증상이 나타날때마다 불안에 떨며 사는 데 ...정말 넘 힘든 삶이죠. 모든 통증환자들이 치유받기를 ㅜㅜ
저도 늘 통증과 싸우며 너무 아플때는 하나님 원망하고 절망하며 믿음이 사라지는데 저보다 더한 고통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느끼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자매님 본받아 저의 아픔 가운데서 하나님 온전히 붙들고 간절히 예배하고 찬양하는자로 서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해지셔서 하나님께 아름답게 쓰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귀한 간증입니다. 많이 울었네요. 얼마나 아플까. 평범하게 살고있는. 나의 사소한 하루가. 얼마나감사한지를 ㆍㆍ하나님께 회개하고 감사하는 시간이였습니다. 3알먹는. 이 약도 다 끊고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고. 기도하는 중보자가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큰 아픔을 겪으셨네요. 그럼에도 이리 이쁘시네요. 어머니는 눈물을 계속 흘리시네요. 마약성 진통제저도 받은적이있었는데 그냥 죽었다 생각하고 3일을 홀로 누워 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러나 다 지나가게 하시고 지금처럼 지난날을 이야기할 날을 주시고 누구에게는 위로를 주시니까요. 성경읽는 것도 이해되요. 저도 한장 읽는 것이 쉬운게 아니라는걸 아니까요. 잘 견디셨어요. 하나님은 살아계시죠. 앞으로의 삶을 축복합니다.
상상할수도 없고 감히 위로 할수도 없는 죽음 시간을 지나오신 자매님 ...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또한 가족분들과 함께하여 주신 어머님께 더욱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어머니의 기도가 귀가에 들리네요😢 앞으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사역을 감당하실때 더욱 풍성한 은혜로 나아가실 자매님을 응원합니다.😊
소민 자매 이야기를 하는것을 보며 STJ인줄 알았습니다. 저는 ISTJ이거든요. 저는 육체적 고통은 아니지만, 직장에서 광야와 같은 길을 15년 가량 걷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왜 나는 10년전 갈 수 있었던 길로 왜 돌아가야 하나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소민 자매님 간증을 보며 알았습니다. STJ는 워낙 노력파이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자기 힘으로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생각을 꺾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사는 인생으로 바꾸시기 위함이였구나 하구요. 웃는 얼굴을 하고 말씀을 하시는데 많이 눈물이 났어요. 귀한 간증 감사하고 완치되길 기도합니다.
저도 사랑의 교회 권사입니다 자매님 육신의 고통을 가늠할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사랑하시고 자매님이 주위에 축복의 근원이 되고 하나님께서 살아서 역사하고 계심을 소민 자매님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소민 자매님 완치 되시기를 기도하께요~~ 어머님 아버님 남동생분까지도 주님께서 평강으로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듣는 내내 저의 연약함을 다시 고백하게 되네요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는 삶을 버티고 진행중이지만 가족의사랑과 엄마의헌신이 없으면 불가능할듯요 예수님의 사랑 또한 이러할거라 믿으며 우리는 이자리를 지키며 살아가면 될듯 해요 너무너무 멋지시고 감동입니다 앞으로 펼쳐질 주님의 계획을 기대하며 행복하길 함께 중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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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ㅣㅣ5 내가❤❤잠시만요나ㅌ
ㅌ
K❤❤❤😂🎉😢😮😅😅
😮 0:20
😊😊😊😊😊😊😊😊😊
소민자매님이랑 같은병을 앓고있는 청년이 있는데 책을 선물하고싶은데 책제목이 무언지요 중보기도하겠습니다
저도 CRPS를 22살부터 27살까지 겪었고 침대생활을 했는데 약을 아무리 먹어도 몸이 너무너무 아프고 서러워서 자살을 결심한날 기적적으로 하나님께서 낫게 해주셨어요. 그래도 2-3년간은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약도 먹지않게되었고 그후 오래되었지만 지금도 아프지않고 건강하답니다. 이제부터는 매일 말씀과 기도하면서 조금씩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스쿼트등을 매일매일 꾸준히 해주셔야 됩니다. 처음에는 아프고 하니 조금씩 지속적으로 하다 점차 늘려가주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일하는데 부족함없는 분으로 쓰임받기를 바랍니다.❤
전 서울대 의대 교수 이 왕재박사님을 만나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그 분 유튜브를 시청 하시길 권합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치료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댓글에 추가하자면 윗몸일으키기는
않좋다 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극한의 통증을 이기심을 축하드립니다
다시사는 삶이니 빛나고 아름탑고
주님기뻐하시는 일로 날마다 행복만 더하시길 기도합니다
간증을 듣는 것만으로도 숨이 쉬어 지지않아요... 눈물이 눈물이 ...
소민 자매 살아 줘서, 견뎌 줘서 고마워요...
어머님도, 가족분들도...말로 할 수 없는 힘든 시간을 견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귀하게 쓰시려고...이 십자가 훈련을 시키시는지요...
하나님...소민자매 지켜 주세요..
아프기 전보다 더. 건강하게 회복 시켜 주시고, 하나님의 귀한 딸로
사랑해 주세요..
하나님~ 소민 자매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입니다 오~~주님
주님의 긍률 하심을
소민 자매님과 부모님 그 가정에 부어 주시길 간절 간절 합니다
유독 밤에 고통이 심하다는 말도..횡단보도 파란불이 왜이렇게 짧은지 이말에 공감되고 이해되는 제 자신에 눈물이 나더군요.. 저도 췌장암으로 힘든 항암과 생사를 넘나드는 고난도의 수술을 겪고 마약진통제를 2년이나 먹은 암환우입니다. 자매님에게 일어난 기적이 저에게도 일어나서 지금은 회사에 복귀 준비중입니다.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저와 저의 가족도 항상 고백하고 간증합니다. ^^
자매님 저는 호스피스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입니다.말기암이라 통증호소하는 환자들이 아주 많아요. 곁에서 간호하면서 늘 마음이 아픕니다. 제가 보기에는 말기암통증만큼(또는 보다 더 많이)아프시고 괴로우셨을텐데 담담하게 고백하는 모습보니 은혜로워요. 아프기전보다 아픈후 더 전도하게 되셨다는 고백도 감사합니다.
제 기도노트에 김소민님 이름 적었어요. 중보기도할게요. 샬롬!
친한 친구 어머니가 말기암으로 호스피스를 찾고있습니다
친구와 어머니는 신앙을 거부하다 이제 조금씩 맘을 여는 중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전해야할지...맘이 급합니다~
저도 암환자셨기에 그들의 맘을 이해할거같아 더 하나님을 전하고 싶어요
여기는 경북 김천입니다
근처에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게 도움 줄 수 있는 호스피스가 있음 좋겠네요~
정말 좋은일을 하시네요~
참 귀한 일을 하시네요
@@정연화-o5f아멘 친구 어머니께서 예수님을 영접하시도록 기도로 중보합니다. 호스피스는 수요는 많으나 병상 수가 적어 늘 대기가 있습니다. 짧게는 몇 주 또는 몇달은 기다리셔야 해요. 행정적인 절차는 제 담당이 아니라 명쾌한 답변은 아니네요. 가까운 칠곡의료원. 포항의료원. 포항 성모의원.. 칠곡 경북대병원. 대구의료원. 대구 보훈병원 등등 호스피스병동이 있으니 꼭 전화상담받아보세요.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Doubting.Thomas귀한일.. 이 말이 너무 좋네요😊
통증없이 먹고 마시고 걷고 누워서 잘수있음에 모든 일상의 삶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
자매님 완치되릴 기도합니다 지금까지 견뎌오신것도 참 대단합니다 응원할게요❤
저도 심정지로 3일 만에 깨어났습니다
교회 식구들 기도로요
살려주신 은혜를 깨달으면 살기를 소망합니다
참기 힘든 통증 가운데 당당하게 살아가는 자매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자매님은 그리스도의 향기이고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소민 자매님 축복합니다.
이세상 눈물 뿐이고 고통 뿐입니다
자매님의 투병 생활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나의 아무렇지 않는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것인지 다시 한번 더 깨닫는 시간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닌 순간이 단 한순간도 없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김소민 자매님과 모든 아픈 환우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케파민을 맞으면서 엄마에게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하고 떠나자 하고 생각했는데 의지와 상관없이 "나는 하나님이 있어서 행복해 ,, 라는 고백이 나오고 나서 영혼에 안심이 되고 나는 하나님 곁으로 갈수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는 말씀에 눈물이 와락 터졌습니다~ 저는 감히 상상도 못하는 고통이군요! 김소민 자매님은 천국에 이미 찬란한 면류관이 준비되어 있을줄 믿습니다 극한 싸움에서 승리한 용감하고 담대한 용사이십니다 더 더 건강해지시고 하나님앞에 갈때까지 하나님과 동행하고 큰사랑 받는 자매님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너무 귀한 믿음의 간증이네요
듣는 네내 눈물흘리며 기도가 절로 나오네요
주여 이딸을 고치시고 주의 영광을 보게하소서
모든 과정이 주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 ❤
어머니 얼마나 좋은엄마신지..주님 감사합니다.
김소민자매 완치하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정말 귀한분을 모셨네요~고통이 상상이 안갈정도네요ㅜ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참 많이 울었네요.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간증 감사해요.
저는 crps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섬유근육통 환자입니다. 통증이 시작될때 늘 손목, 손가락이 사라졌으면 좋겠다싶을만큼 아픈데, 저의 통증시작은 허리디스크부터 였습니다. 지금은 작은교회 반주자이자 찬양인도자인데 피아노치며 찬양할땐 안아파요 그래서 꾀병이라는 오해도 받는답니다 자매님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제가 극심한 아토피였다가 썬드림 비타민디
조사기 쓰고 나았는데 , 섬유근육통 완치자분도 있어요. (네이버 썬드림 비타민D자외선요법 카페에 닉네임 108동 아기곰 치시면 처음 카페 가입했을때 아토피 사진부터 사개월 일년 이년 사진 다 그때그때 게시해뒀어요.) 닉네임 우마루님이라고 계신데 이분은 섬유근육통 완치하셨습니다. 근본적인 면역력인 비타민 디를
올려줘야 하는데 이건 피부가 빛을 통해 합성한 찐 비타민 디가
필요합니다. 솔직히 이렇게 남기면 상술
이라고 ㅠㅜ 오해받을까바 좀 떨리지만
같은 믿는 하나님의 자녀가! 나을수도 있는
길인데
입꾹닫고있는건 또 제마음이 그런대로
괴로워서 ㅠ 몇자 적어봅니다.
저도 허리 디스크 질병이 생긴 이후 다른 부수적인 질병들이 찾아왔는데 최근에는 섬유근육통이었어요. 하나님 은혜로 많이 좋아졌어요. 스트레스나 피로함 등으로 다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신경성이라 신경안정제 먹으면 도움이 되긴합니다..
@@HY-gd7yy 네 맞습니다 먹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부작용이 있지만 안먹는것보단 먹는편이 훨씬 낫네요
Msm드셔 보세요 허리통증은 통증 의학과 가보세여
얼마나 힘든 시간을 잘 버티시고 견디셨네요. 얼굴이 너무 평안하고 예뻐요. 함께 하시고 은혜 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온전히 치료함 받기 기도합니다.
완전한 회복이 소민자매에게 기적과 선물처럼 찾아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예쁘다. 얼굴도 마음도 말하것도 아름다움 그자체. 소민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고통 가운데 포기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승리하신 자매님 모습에 은혜 받습니다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선하심의 역사가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어머니도 소민씨도 정말 고생 많이 하셨네요 앞으로 건강 회복하셔서 온식구가 기쁨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매일 기도 하겠습니다. 말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반드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랑하는 자매
되실거라 믿어요
세상에나~
저리 똑똑하고 바른
자매님께 온 무시무시한 고통이라니~
눈물흘리며 말씀을 들었네요.
말씀도 얼마나 잘 하시는지 귀에 쏙쏙 들어와요.
고통을 통해
주님앞에 완전히 엎드리신 그 삶을 기억하며 나누어 주신 은혜의 길을 따라 주님을 온전히 바라보며 살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자매님 과 가족을 위해 주님의 보호막으로 아픈곳 모두 덮어주시고 치료의 광선을 발하여 주옵소서
자매님의 고백이 어떤 곡조 있는 아름다운 찬양보다 더 아름답고 귀합니다. 귀한 간증 너무 감사드리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 날마다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부모입장에서
옆에서 바라보는 어머니의 아픔이 전해지네요 고난이 유익이지만 고난중에는 와닫지 않는 말씀이지만 자매님 어머님 힘내시길~~
이렇게 견딜 수없을 만큼의 고통을 갖고 매일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음을 모르고 지내왔어요 날마다 주어진 형편안에서 감사를 잊지않고 살아가야 겠어요ᆢ
우리가 일상에서의 삶이 늘 감사함으로 채워지고 있구나 를 느껴던 시간이어서 더 감사드려요~^^~^^
저희박집사님도 crps입니다 너무나 힘든 병입니다 예수님함께 하심이 아니면 감당하기 힘든병입니다
주님 걸어서 교회 나올수 있는 은혜의 회복을 허락하소서
주님의 자비와 긍휼의 손길로 만져주시고 치료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힘내십시오~
요세요. 산성이요 반석이시며 생명이신 예수님께 피하세요.
말씀은 나라를 바꿔주십니다.
지금부터 시작해 보세요.
힘내세요
하나님이 살아 계시자나요.
부르짖어 응답받고 반드시 간증하시는
날이 속히오길~~
마음에 너무 아파서 펑펑 울었네요 … 믿어지지 않는 고통이에요 … 그 고통을 어떻게 견뎠을까요 ?주님이 꼭 완치 시켜주시길 기도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23살에 교통사고로 인해
소민씨와 같은 희귀난치병인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을 17년째
앓고 있는 환우입니다.
소민씨와 같은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고 저는 교회다녀오던중
생긴 교통사고로 인해 이 병이
생겼어요.
많은 사람들이 이 병을 모르고 있고
정신병으로 오해를 하기도 합니다.
소민씨 이렇게 영상으로도 만나서
반갑네요.
저희 같은 환우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몸과 마음에 평강을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의 죄를 용소하여주시고 주님의 백성들을 치유하시어 마지막때 아버지 살아계심을 전파하는 일꾼으로 사용해주세요
기적에 하나님 능력에하나님 치유해주심을 믿음으로 믿고 기도할때 역사하여주실줄믿습니다 아멘
하나님을 경배하려고 교회를 갔는데 교회를 다녀오는중에 교통사고가 났다면 도대체 사랑의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요.. 저는 정말 궁금합니다..
@@기랑-o7i저는 만성통증으로 14년정도 진통제를 달고 살았는데요....뭐근 하실수 있는 주님이 왜 제 병은 깨끗하게 치료 해주시지 않을까...예배드릴때 통증없이 집중해서 말씀 듣고 싶은마음, 영상속의 자매 마음이 비교 안되지만 조금은 이해가 되었어요.
제가 오늘 아침에 유연히 읽게된 말씀이 있어서..남겨봅니다..
When he heard this, Jesus said, “This sickness will not end in death. No, it is for God’s glory so that God’s Son may be glorified through it.” (John 11:4)
[요11:4]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7년째여도 감사하게 잘 견디고 계시는군요
하나님 손 꼭 붙잡고 끝은 반드시 승리니
조금씩만 힘 더 내십시요
샬롬 자매님♡
간증.. 눈물로 들으며
저도 두번의 암 수술 원인 모를
통증의 시간도 겪었으나 자매님의 고통은
정말 상상불가 합니다
살아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빛나는 보석 같은 자매님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소민 자매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어요.. 나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ㅜ 늘 샬롬!❤❤
여호와라파 치유의 하나님 진심으로 자매님을 치료의 광선을 발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소민씨외 어머님 모두 어려운 시간 잘 이겨내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맘이 아파서 다듣고 있기가 힘들더군요 그래도 회복되는 중에 있다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아픔 중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고백히는 모습에 은혜를 받습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 ❤
반드시반드시반드시반드시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너무 잘 견디고 계세요. 김소민 자매님 그리고 부모님, 남동생분.. 너무 잘 견디셨어요.... 주영훈님 마지막 너무나도 솔직한 말씀 공감되고... 공감됩니다..
그 아픈 통증을 믿음으로 견디셔서, 성령님께 치유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얼마나 아팠을까? 고생 많이 하셨어요. 완쾌되시길 기도합니다.
자매님도 어머님도 힘내세요. 저희 엄마도 통증이 심한 불치병으로 오랜기간 투병생활 하셨었는데 지켜보는 순간마다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고통 가운데도 늘 기도하고 전도하셨던 엄마를 저는 가장 존경합니다.
cr 모든 환자 분들에게 주여 통증 없애 주소서 소민 자매님 건강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 치유해주실줄믿습니다
자매님, 감사합니다. 항상 해처럼 밝은 그 모습 간직하시길^^
듣는동안 많은 감동과 눈물을 흘렸습니다. 어떻게 견디셨을까?
저는 남편이 45년동안 우울증때문 너무 힘들었는데 그보다 무서운병 없을거란 생각 했는데 넘 끔직한 병이 있었군요. 첨엔 7년간 앓은거는 짧은거라 생각 했으나 들으면서 단 10분도 견디기 어려운걸 7년 씩이나. 버티고 이겨낸 소연씨와 어머니 가족 모두 너무 너무 소중해 보입니다.
저도 난치병으로 (신경통) 집밖으로 못나가고 고시도 포기했었어요 고시 시험이라는게 사람의 신경을 엉망으로 만드는 거 같아요. 그때는 통증으로 잠을 못자서 신경안정제 여러종류를 복용해 한두시간이라도 자는게 다였고 대학병원 교수님도 저보고 재수가 없는거라고 하셨어요. 새벽기도는 물론 24시간 주님과 동행하며 채식하고 방에서라도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 했어요. 하나님께서 제 병을 없애준다고는 안하셨지만 어느날 ‘괜찮다’라고 음성을 들려주셨고 지금 완치는 모르겠으나 모든 일상을 찾아주셨어요.(심지어 준비하던 시험도 붙었으나… 그만둠^^;) 주님과 동행하는 그 시간 분명이 영과 육의 회복이 이루어진다는 것이 자매님을 통해서도 보여지네요😢
나도 평생 골골 거리고 산 사람입니다 지금은 무슨 자신감인지 하나님께서 다해주실것같아 기도가없어요 그냥 하나님이 좋고 현재가 감사하지요 이게 오래된 신앙생활의결과인가요? 이렇게만 매일된다해도 좋겠다 예수안에서 이만만 해도 감사하다 하며 살고있어요
아휴
밥먹다가 이 영상보고
눈물이 터졌네요
어머니와 따님
승리하셨 습니다!!
주께서 기도와 간구
들으셔서 반드시 완치되시길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아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러나 자매님을 가장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자매님의 형용할수 없는 통증을 아십니다. 결코 외면
하시지는 않으십니다. 천국의 소망으로 힘내시고 모든 통증을 믿음으로 이겨나가기 간절히 기도합니다.
@@shipark1635 찬양밖에없어요 기쁨의 찬양은 모든병마도 떠나갑니다
저도 너무 아픈 곳이 많아 일상이 힘들어 누워만 있다가 이 영상을 보았습니다..몸이 아픈일 자주 되다보니 마음도 많이 지쳐 일어날수가 없었는데요..다시 일어나 기도하고 살아나야겠다.라는 의지가 생기네요..버텨주신 자매님 넘 고마워요..
하나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통증으로 마약성 진통제와 아직도 그 약을 복용합니다.
마취통층과에서 신경 차단술이라는 것도 오로지 1년에 한 번 할 수 있는 것을 3번, 즉 3년을 매년 9월 추석 즈음에 받아었읍니다.
전혀 효과가 없었읍니다.
오히려 잘못된 신경을 건드려서 첫 번 시술 때 또 다른 통증으로 힘들어 했지만, 교수라는 인간은 환자의 말을 완전 무시하고, 시술 중에도 인간 비하의 발언했던 거,
아직 기억합니다.
당시 같은 병동에 있던 CRPS 친구와 동변상련 친해져서 그의 치료과정에 대해 다 들었읍니다.
자매님과 똑같은 시술을 받기 위해 온 친구였읍니다.
이런 친구들은 통증완화가 되더라도 그동안 투여된 마약으로 금단현상을 격게 됩니다.
아마 아팠던 기억 못지않게 금단현상에 대한 고통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는 전혀 말씀하시지 않으시네요.
제가 장담컨대 어쩔 수 없이 최소한 생활을 할 수 있을 만큼의 마약성 진통제로 사실 거라는거 압니다.
그건 전혀 부끄러움도 아니고 수치도 아닙니다.
그토록 힘든 시간을 거쳐서 이젠 금단으로 복용하거나 주사맞는 건 당연합니다.
개인으로 CRPS가 이렇듯 좋아진 건 학계에서도 주목할 케이스입니다.
전도도 전도이지만, 같은 환우에 대해 본인 체험담을 나누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나는 이 프로그램이 싫다.
울고 짜고 지랄들을 하는 이 채널이 싫다.
예스님께 묻고프다.
이보다 더한 이보다 더 가난한....
이 스튜디어 안에 있는 인간들이 알지도 못하는 그런.
미안하지만 이런 일반의 것들? 로 추구하는 게 전도라면 정말 아니다.
너희들 부끄러운 줄 알아라.
자위행위하는 크리스챤들이다.
만족하니?
저는 췌장통으로 그런 치료를 했읍니다.
이제는 약으로 어느 정도 다스리고 있읍니다.
아버지 나의아버지하나님 치료의하나님아버지
전능하신하나님! 치료와 행복을주세요 아멘
라파하나님께서 자매님의 완전한 치유를 이루어 주심을 믿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세상에 이렇게까지 고통스러운 질병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젊은 나이에 오랫동안 너무 너무 고생 많이 하셨어요. 상상할 수도 없는 그 악몽같은 시간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시 지날수도 있다는 고백이 정말 마음을 울립니다. 주님 한분이면 충분하다는 고백이요. 마음을 다해 예배 드리지 못하고, 찬송하지 않고, 성경읽기를 게을리 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소민 자매님, 어머니, 정말 건강하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 사시기를 소망합니다. 너무 은혜로운 간증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귀한간증감사합니다 소민자매님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기도할께요
Crps 환자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가장 고통스러운 병이죠.
저도 전신통증의 병으로 그 통증들을 다 겪어봐서 넘 마음 아파요. ㅜㅜ 더 이상 약이 없다해서 누워있어 지나가길 바라고 있거든요. 마약성진통데도 먹어보고. 저도 가려움증에도 시달려보고 지금 제 발도 부어있고. 잘 걷지도 못하고. 너무나 CRPS 를 잘 알아서 늘 증상이 나타날때마다 불안에 떨며 사는 데 ...정말 넘 힘든 삶이죠. 모든 통증환자들이 치유받기를 ㅜㅜ
힘내시고 같은 치유의 은혜가 있길 기원합니다😢
능치못하심이없는~하나님의손길이~예수님께서깨끗하게치유해주시길~기도합니다♡
2018년 crps 생겼어요 하나님 의지 하면서 현재는 일상 생활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올해 4월 섬유성이형성증 대퇴골 진단을 추가로 또 받았습니다 산 넘어 산이지만 의지만 있으면 모든 병을 이겨 낼수 있을듯 합니다
환우들을 위해 기도합니담~
주님 오직 치유해주시며. 만져주시길,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합니다
그저..아버지의 자비만 바랍니다
화이팅♡먼저하나님께자신에마음을드리며.모든것을다맡기셔요.그리고순종하시며나아갈때.보이지않는곳에서힘쓰며일하고계십니다.오직하나님은당신안에서.불꽂같은눈으로.당신만바라보고있으시며사랑하고계십니다.끝까지하나님만사랑하며걸어가셔요.사랑합니다😊❤
소민자매님 존경스러워요
상상할수 없는 고통을 이겨내신것
감사를 드립니다
어머님 아버님 동생 가족분들도 존경합니다
완벽히 회복하셔서
더 많은 위로로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자매님 넘 차분하게 말씀도 잘하시고 넘 예뻐요 완쾌하시길 기도할께요
늘 응원합니다
제가.요즘 코로나후유증으로 기침때문에 잠을 못자서 너무 힘들고 성경책.읽는것도 하기 싫고 그런와중에 자매님 간증을 듣고 너무 내자신이 부끄럽고 한심해서 눈물이나네요
꼭 완치되셔서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 살아가실수있게 작은 기도라도 하겠습니다.😊
너무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ㅠㅠ 자매님 응원하겠습니다 ㅠㅠ 지금도 수많은 고통과 상처 가운데 있는 영혼들에게 울림이 되고 또 희망이 되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자매님의신앙
간증듣고
너무부끄러윘어요
위대하신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아멘!
정말 유튜브보면서
유일하게 눈물을 흘리게 하는
채널이 이채널입니다..
질병의고통으로 시달림을 받고있는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소민님 감사합니다. 임마누엘.
비 기독교인인데... 정말 존경합니다!!! 어머님도 소민씨도~~!!!!
저도 늘 통증과 싸우며 너무 아플때는 하나님 원망하고 절망하며 믿음이 사라지는데
저보다 더한 고통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느끼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자매님 본받아 저의 아픔 가운데서 하나님 온전히 붙들고 간절히 예배하고 찬양하는자로 서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해지셔서 하나님께 아름답게 쓰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귀한 간증입니다. 많이 울었네요. 얼마나 아플까. 평범하게 살고있는. 나의 사소한 하루가. 얼마나감사한지를 ㆍㆍ하나님께 회개하고 감사하는 시간이였습니다. 3알먹는. 이 약도 다 끊고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고. 기도하는 중보자가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용기있게 나오셔서 고통당하는 자들을 위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너무 은혜가 됩니다
계속해서 끝까지 기도하는 마음으로 볼께요
하나님의 사랑이 제게도 전해지는 시간이구요
여니엘자매도 넘 이뻐요
어린나이에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이되는 자매님을보니 적지않은 인생을 산 내가 너무 부끄럽고 도전이 됩니다 감사하고 기도합니다
주여!
이 어여쁘고 불쌍한 영혼을 고통에서 건지시고 온전히 치유해 주소서🙏🏻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새삼 느껴집니다. .더욱 강건함으로 귀히 쓰임받으시길요^^
공감합니다 경추6번,7번 골절및 척수파열로 마비로 있다가 재활중이라 30년간 목아래전체에서 발생하는 통증,경직,균형감저하로 비틀거리는 걸음,,,있습니다.중보기도합니다
큰 아픔을 겪으셨네요. 그럼에도 이리 이쁘시네요. 어머니는 눈물을 계속 흘리시네요. 마약성 진통제저도 받은적이있었는데 그냥 죽었다 생각하고 3일을 홀로 누워 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러나 다 지나가게 하시고 지금처럼 지난날을 이야기할 날을 주시고 누구에게는 위로를 주시니까요. 성경읽는 것도 이해되요. 저도 한장 읽는 것이 쉬운게 아니라는걸 아니까요. 잘 견디셨어요. 하나님은 살아계시죠. 앞으로의 삶을 축복합니다.
김소민자매님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감히 상상할수 없을 고통
그 가운데도 예배를 사모하신 자매님 꼭 회복되시기를 기도할게요
소민자매님 축복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주를 자랑할수 있음은 오직주의 위대하심입니다🙏🙏🙏
너무너무감동입니다
작은일에 소심했던걸 회개하며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삶이 되길 다짐해봅니다
간증감사합니다
그 고통을 견뎌내신 게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
김소민 자매님과 가족분 그리고 이시간 고통받는 모든 환우분들께 주님의 치료의 손길과 은혜 임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책잘읽었어요
소민자매님 그동안 정말 잘참고 잘 이겨내셨네요
CRPS 환우님들위해 기도할게요
너무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얼마나 본인분만 아니라 가족분들도 말로 할수 없는 고통을 겪었습니까~앞으로 완치되셔서 지금까지 겪은 아픔보다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천배 만배 복받는 삶이되세요
자매님 공감도 되고 많이 나아지신 거 은혜네요🙏🏻 저도 또래이고 난치 섬육근육통으로 8년 째 약을 먹으며 버티고 있거든요. 사람들이 거의 모르는 질환이고 치료법도 없고요.
젊은 청년들 난치질환으로 아픈분들 모두 치유되도록 시청자분들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빠른회복을쾌유 빕니다
감기조심하세요
홧팅입니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소민님의 건강을 늘 기원할께요 어머님 얼마나 힘드셨나요 이제는 웃는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소민님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귀한 간증 참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않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여호와 라파!! 완전하게 낫게 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김소민님 감사합니다.
가늠할수도 없는 아픔을 겪으셨음에도
담담하게 은혜를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상할수도 없고 감히 위로 할수도 없는
죽음 시간을 지나오신 자매님 ...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또한 가족분들과 함께하여 주신
어머님께 더욱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어머니의 기도가
귀가에 들리네요😢
앞으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사역을
감당하실때 더욱 풍성한 은혜로
나아가실 자매님을 응원합니다.😊
소민 자매 이야기를 하는것을 보며 STJ인줄 알았습니다. 저는 ISTJ이거든요. 저는 육체적 고통은 아니지만, 직장에서 광야와 같은 길을 15년 가량 걷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왜 나는 10년전 갈 수 있었던 길로 왜 돌아가야 하나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소민 자매님 간증을 보며 알았습니다. STJ는 워낙 노력파이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자기 힘으로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생각을 꺾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사는 인생으로 바꾸시기 위함이였구나 하구요. 웃는 얼굴을 하고 말씀을 하시는데 많이 눈물이 났어요. 귀한 간증 감사하고 완치되길 기도합니다.
눈물이 간증을 듣는내내 멈추지가 않네요...믿음의 간증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자매님을 향한 하나님의 폭포수같은 사랑을 함께 느낄수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ㅜㅜ
저도 사랑의 교회 권사입니다
자매님 육신의 고통을 가늠할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사랑하시고
자매님이 주위에 축복의 근원이 되고
하나님께서 살아서 역사하고 계심을 소민 자매님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소민 자매님 완치 되시기를 기도하께요~~
어머님 아버님 남동생분까지도 주님께서 평강으로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버지 지금 이 간증이 필요한 이들에게 볼 수 있게 하여주시고 위로와 믿음 충만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려주셔서 감사학니다!
아멘!할렐루야. 감사감사
자매님의 간증을보면서 진심으로
위로가됩니다
저도 염증이심해서 침대에서 화장실가기도힘든적이있었는데
저의통증은 자매님의 1/100정도
밖에 않되는거같애요
정말잘이겨내신것 존경드리고
하나님께 감사와영광을 돌리게되네요~^^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자매님과 어머님, 가족분들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김소민 자매님을 위해 기도많이해주세요
김소민 자매님. 꼭 완치되길 , 앞으론 웃을일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새롭게하소서를 축복합니다
자매님 꼭 낫길 기도합니다
일상생활 꼭 잘하시길 바랍니다 🙏
자매님 간증들으며 제가 최근 많은 건강의 어려움을 겪으며 매일일상의 삶도 쉽지가 않아 참 힘들었는데 자매님 간증에 저는 감사해야할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생각해봤어요. 소민님과 저의 건강을 회복시키실 것을 믿습니다. 기도합니다. 간증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소민씨 참 예쁘네요~작은 통증조차 없어지길 기도할게요❤
눈물이 나네요 ᆢ주님 은혜임을 알게하시고 느끼게하시고 제 질병은 아무것도아니다 라는 저의연약을 깨닿게하시네요 주님이 앞으로 많이사용하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듣는 내내 저의 연약함을 다시 고백하게 되네요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는 삶을 버티고 진행중이지만 가족의사랑과 엄마의헌신이 없으면 불가능할듯요
예수님의 사랑 또한 이러할거라 믿으며 우리는 이자리를 지키며 살아가면 될듯 해요
너무너무 멋지시고 감동입니다
앞으로 펼쳐질 주님의 계획을 기대하며 행복하길 함께 중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