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탄스런 맘 붙잡기 위해 읽은 책들 | 연결하는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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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Accepto
    @Accepto  5 วันที่ผ่านมา +4

    여러분은 이렇게 개탄스러운 때에, 혹은 마음이 길을 잃었을 때에 어떤 이야기로 향하시나요?
    오늘은 이야기를 남기고, 내일은 일을 마치는 대로 여의도로 갈 예정입니다.
    부디 숱한 희생과 헌신으로 세운 민주주의가 이번에도 안전히 바로 세워지는 결과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영상을 남깁니다.
    02:01 '삶의 발명' 정혜윤
    09:50 '나는 세계와 맞지 않지만' 진은영
    29:34 '청춘의 독서' 유시민

  • @sppppp1
    @sppppp1 5 วันที่ผ่านมา +2

    개탄스럽다 라는 단어를 이렇게 적절하게 쓰게될 줄 몰랐네요. 😢 부디 내일 좋은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추천해주신 책들 다 너무 읽어보고 특히 유시민 작가님의 청춘의 독서 꼭 읽어보도록할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Accepto
      @Accepto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그러게요😭 이렇게 적확한 상황을 경험할 줄 몰랐네요,, 부디,, 내일!! 여당 모두가 제 몫의 책임감을 제대로 가져주길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