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therman Charge TTi multitool. 4Y used. 레더맨 차지TTi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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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hanaro568
    @hanaro568 3 ปีที่แล้ว +3

    소리없이 강한 영상이네요
    설명보단 한마디 없이 실사용 보여주는 영상
    짱입니다

  • @seongcheolpark1969
    @seongcheolpark1969 4 ปีที่แล้ว +4

    긴말 필요없고 실전체험..👏👏👍

  • @catchingfire
    @catchingfire 3 ปีที่แล้ว +2

    와.. 못이 다 잘리네.. 웨이브 플러스도 될까요..?

    • @Handcarved
      @Handcarved  3 ปีที่แล้ว +2

      칼날재질,스케일재질,커팅훅 빼고는 웨이브랑 동일합니다.

  • @lt.a4155
    @lt.a4155 4 ปีที่แล้ว +3

    철못을 자른건가?
    엄청쎄네

    • @Handcarved
      @Handcarved  3 ปีที่แล้ว

      커터가 있는 것들은 다 됩니다. 그런데 멀티툴의 커터는 사실 철제를 자르는 타입이 아닙니다. 이가 금방 나가요. 모든 멀티툴이 동일합니다.
      가급적 동전선이나 약한것 위주로만 자르고 철은 클립이나 얇은것만 자르는게 좋습니다.

  • @St_Hooney
    @St_Hooney 3 ปีที่แล้ว +1

    칼날 펼칠때 엄청뻑뻑하고 반대편 줄이랑 같이 펼쳐지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웨이브 플러스입니다

    • @Handcarved
      @Handcarved  3 ปีที่แล้ว

      레더맨은 마감이 좋은 브랜드가 아니라 초기 작동시 뻑뻑한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여태 멀티툴을 20여종 가까이 구입했지만 원활한 작동을 위해 한참을 길들여야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컴프레서 같은걸로 구석구석 불고 윤활유를 피봇 부위에 칠해주면 되는데 저의 경우 멀티툴에는 WD40 하나만으로 윤활과방청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칼날을 펼때 반대편 줄이랑 같이 펼쳐지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나사와 맞물리는 칼날,줄의 피봇 홈 가공 상태가 나빠 칼날과 줄의 피봇 홈과 나사가 맞물려 돌면서 반대편에 있는 줄까지 펴지는 것일 가능성도 있는데..
      저라면 분해 해서 마모를 좀 시키고 윤활을 다시 해서 조립할것 같습니다만 혹시 신품으로 구입하셨다면 불량으로 교환 받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레더맨은 한국에서 리퍼 서비스를 받을 경우 빠르면 3,4일에서 느리면 3주 정도도 걸립니다.

    • @St_Hooney
      @St_Hooney 3 ปีที่แล้ว

      @@Handcarved 감사합니다 플라이어도 쓰는데 지장없고 써레이션쪽은 한 손으로 잘 펴지는데 칼날쪽만 유달리 뻑뻑해서ㅠㅠ

    • @맛탱-c4t
      @맛탱-c4t 3 ปีที่แล้ว +1

      @@St_Hooney 저도 웨이브플러스 사용중입니다
      그게 축이 완전한 원형이 아닌가봅니다
      목장갑이든 드라이버든 사용해서 축을 쪼금씩 돌려보십쇼
      돌리다보면 희한하게 양쪽 모두 부드럽게 제대로 작동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 @jamesmcnary4939
    @jamesmcnary4939 3 ปีที่แล้ว +1

    The only thing I don’t like is the wire crimpers in the front. That’s lost real estate for your pliers.

    • @Handcarved
      @Handcarved  3 ปีที่แล้ว

      agree. that is useless

  • @고고영석-u5w
    @고고영석-u5w 3 ปีที่แล้ว

    칼의 크기때문에 써지 샀더니 무게에 폭망

    • @Handcarved
      @Handcarved  3 ปีที่แล้ว

      저도 무게 때문에 서지를 방출했는데 몇년 쓰다보니까 차지도 무겁고 걸리적거려 주머니에 넣어 다니진 않게 되네요.
      나중에 써지는 다시 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