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봉스님 '산골 노승의 화려한 점심' 대담 통합본 | 진짜 불교, 바른 불교를 위한 향봉스님의 쓴소리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ส.ค. 2024
- 전북 익산 금마면 미륵산 해발 380미터 깎아지른 절벽 제비집 같은 사자암에 향봉스님(74세/2023년)이 있습니다. 이 고지에서 구름을 벗 삼아 공양주도 없이 홀로 살아가며, 손수 밥하고, 빨래하면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도, 전국 대부분의 사찰에서는 연등이 찬란한데, 이곳엔 연등 하나가 걸려있지않았습니다. 연등 값 하나 받지 않은 향봉 스님이 이번에 낸 책 이름이 '산골 노승의 화려한 점심'(불광출판사 펴냄)입니다.
보통의 절들은 불자들이 스님을 뵈면 엎드려 3배를 하고, 식사 때도 스님 탁자와 재가자 탁자가 마치 반상 구분처럼 엄연히 나뉘는데, 절도 받지 않고, 한상에 둘러앉아 같은 밥상을 마주합니다. 더구나 신자들이 스님의 생일이 언제인지도 모르니 생일상을 받지도, 천도재나 대학 입시 합격기도 한번 한 적도 없고, 이번에 낸 책 인세도 받지 않기로 했다고 합니다. “있으면 행복하고, 없으면 자유롭다.”
향봉스님은 불교신문 편집국장을 거쳐 이미 30대에 조계종 총무원의 ‘넘버2’인 총무부장을 지낸 실세였고, 내장사 같은 천 년 고찰의 주지까지 지냈고, 1970년대에 60만 권이 팔린 '사랑하며 용서하며'란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인기를 구가하기도 했습니다. ‘30대 후반 갑자기 철이 들어’ 모든 것을 버리고 인도로 떠나 15년 간 인도, 네팔, 티베트, 중국을 떠돌았습니다.
그는 순례에서 마음이 환해지며 오랜 의문들이 해소되는 체험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돌아와 사자암에 머문 그는 30대 때 이미 쟁취했던 돈과 지위 같은 것들로부터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의 걸림 없는 선문답이 전국 선방에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는 검객 같은 선기를 내보이면서도, 소아마비 소녀가 아버지를 시켜 불전함에 500원 짜리 동전 몇 개와 함께 남긴 쪽지를 보고 눈물을 펑펑 쏟기도 합니다. 사자암 구름 속에서 향봉 스님과 법담을 나눴습니다.
#향봉스님 #산골노승의화려한점심 #사자암
----------------------------
조현TV 휴심정
조현 한겨레신문 종교전문기자
iuhappyday@naver.com
무엇을 갖기를 원하나요. 많은 돈, 높은 지위, 든든한 권력, 좋은 가족과 친구, 기쁨과 행복.
열린 태도로 지혜로워질 때 많은 것이 덤으로 주어집니다.
휴심정은 종교와 이데올로기, 고정 관념, 편견을 내려놓고, 마음을 열고 배워 지혜롭고 성숙해져서 자타가 함께 행복해지는 곳.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지혜를,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꿔낼 수 있는 용기를!
*조현TV 휴심정은 유튜브에 광고신청을 하지않아 수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인터뷰어, 인터뷰이, 촬영자, 편집자 모두의 재능 기부로 만들어집니다.
(조현이 삼각대 위에 핸드폰을 장착 후 인터뷰하는게 대부분이니, 음향 등 미숙을 양해해주세요)
**인터뷰 기사는 휴심정( well.hani.co.kr )에 있어요.
네이버 뉴스에서 조현 기자를 구독( naver.me/F5uVPaKk )하면 조현 글이 배달됩니다.
***한겨레신문을 후원( support.hani.co.kr )해주시거나, 신문을 구독해 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해 주신 분은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한겨레신문 구독 신청하실 분도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조현 이메일 iuhappyday@naver.com)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당신이 사랑받고 존경받기를!
당신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창조자이기를!
![신은 인간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지고, 필요에 의해 섬겨지는 존재다 [향봉스님 보문사 법문]](http://i.ytimg.com/vi/E0lCkYX-tzg/mqdefault.jpg)
![신은 인간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지고, 필요에 의해 섬겨지는 존재다 [향봉스님 보문사 법문]](/img/tr.png)
![[#종범스님] 부처님의 성도와 생활 속 수행법 #다시보는명법문](http://i.ytimg.com/vi/zGvT7AKaqdU/mqdefault.jpg)
이런 어른스님이 계시다는것에 그간 불교단체에 대한 실망감들이 많이 해소되고 위로되네요. 조현기자님께 늘 감사하지만 이번 대담은 특히나 내용적인면에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네시간 대담 정주행 중입니다.^^
향봉스님의 말씀 가슴속에 의문을 속시원히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오늘을 바르게살겠읍니다._()_
😊😊
😊
❤
향봉스님 제가요 절에다닌지가 45년인데 스님 말씀 하시는 거듯고 제마음이 이렇게 편하게 녹아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스님!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늦게라도 향봉스님을 알게되어서 넘 기쁨니다
참 수행자 향봉스님 뵙고싶습니다
향봉스님 불교 에 희망입니다...
대단히 솔직하고 바른말씀입니다...
이런스님이 계신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답답했던 문제점에서 말씀듣고 많은것에 답을 얻었습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깨달음을 들려 주세요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향봉스님
내 죽거든. (시)
가슴 찡 합니다
눈물 날려고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진정 으로 이시대 의 부처 님 이십니다
향봉스님 법문 을 듣고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참 스님을 뵈었습니다.
대중앞에 큰 소리 내 주십시요.
향봉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향봉스님 첨 뵙습니다 유튜브. . .
'산골 노승의 화려한 점심' 구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열심히 듣고있습니다
👍스님,
삼배ㆍ올림니다
고맙습니다.
향봉스님의 법문에 귀기울이며 항상존경합니다 ()
우리나라에도 스님이 계셨군요.
향봉 스님 고오맙습니다.
향봉스님 뵙고 싶습니다
제 젊은 날 뵈었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옳 은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스님들이 스님 처럼 수도생할 하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런 스님이 계시다는것 처음알았어요. 성철. 법정스님보다 백배 낫습니다.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맞습니다. 성철 스님이 깨달음을 얻은 수행승인지 정말 의심스럽고, 법정스님도 옛 법문 동영상을 들어보면... 저 정도 스님이었나? 하고 실망을 하게 되고, 스님의 인상이 편하지가 않습니다.
이제라도 행봉스님을 알게되서 너무 감사합니다
스님 가르침 잘 들었습니다
스님이 계셔서 세상이 아름답습니다ㆍ감사합니다_()_
^^고맙습니다
스님같으신 승려분들이 현세상에 오래오래 머물러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주셨으면
향봉스님께 두손모읍니다~()
조현기자님 요즘 노조도 올바르지못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향봉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을 처음 알아서. 죄송합니다. 80년대 법보신문이 생각 납니다. 그때 계셨네요. 세계스님. 향봉스님. 오래도록 법문 발원합니다
스승님 선생님 법체대안 하시옵소서 백척간두에 서서 산당정야 좌무언 적적요요 본자연 하사서풍 동림야 일성한안 여장천 나무 아미타불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일체청정 대해중보살 마하살 대국민 배상
가난한 불자를 진심 반기고 위하는 스님이 몇이나 있을지.
기자님총정리 잘듣고
갑니다바른마음으로
정진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지장보살,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
스님얼굴이 달마대사얼굴과닮았네요!
종교가 정치적으로, 인맥으로, 파벌로 나눠지고 있는 현실에서 향봉스님의 단호한 말씀에 공감합니다. 현재의 조계종이 돈벌이로 변하고 있는 현실이 매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향봉스님 대담 통합본 완성하신 조현기자님 고생 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조현 기자님 덕분에 참 불제자 향봉스님을 알게 되었고 매일매일 금강경 독송하듯 스님의 법문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향봉스님 덕분에 전등록 갖다 버렸습니다
개인적 바램은 이번 대담 통합본이 책으로도 출간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향봉스님 조현기자님 고맙습니다🙏🏻🙏🏻🙏🏻
진정한 양심바른
종교인같습니다
진정한 스님같습니다
관세음보살
향봉스님 뵙게해주신조현선생님감사드림니다🎉🎉🎉🎉🎉🎉🎉🎉🎉🎉
1970년 받이뵙던 승려시인시집 정다운스님과써내신 형제시집 받아본기억이새롭습니다반갑습니다 요지부동 굳건해보이던 스님얼굴이 떠오르네요 필십이다된 노인이되었지만 찾아뵙고 싶습니다 군산 김희성합장
덕숭문중의 혜우스님은 아직 독거노장으로살고계십니다
항봉스님 부처님에 바르고 바른진정한 제자입니다 스님말씀처럼 불교가 개가천선해서 깨끗해야 된다고 동감합니다 항봉스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돈없는신도는 절에가는것 이 부담스럽기도 합니다..스님말씀정말 위로가됩니다 스님 존경스럽네요 감사합다 건강하십시요...
스님.아녕하세요.
가르침을받고싶어서글을올립니다.
스님,깨달음은 어떤것입니까?
모두가깨달음이라고하는데 명확히 설명하는사람이없어요.스님의가르침을 기다립니다.
건강하십시요. 34:48
한말씀 한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며칠전 완주다녀오면서 사자암 시간이 안되서 못갔는데 가을에 꼭 찾아뵙겠습니다
향봉스님을 통해 진정한 불교
란 무엇인지 알게되여 이제라
도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불교를 살리는 귀한 말씀.
향봉스님 말씀 말씀이 내 마음을 맑게 합니다. 감사하며 나무관세음보살.
향봉스님께서 뒤늧게라도 불교의 바른 가르침에눈뜨게해주시니 매우 감사드립니다.오래오래 저희를 일깨워 주시고 무명밝히는 등불의힘! 기원드립니다
향봉스님 어느때 이름었던가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사랑하며용서하며 책을 구입했던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스님을 유투브에서 뵈오니 제삶이 위로가 돕니다 감사합니다
스님법문 감사합니다. 깨달음이 많은법문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대한민국에
스님은 향봉스님
한분 뿐이다
스님 눈물납니다 시 낭송 들으며 가슴에 새기렵니다 스님 법문 저는 카톨릭 신자입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500원 동전 11개의 가피가 있으시기를!
스님 말씀들어면서 많은걸배웁니다. 제나이도 스님이랑비슷히니 친구하면너무좋을것같아요 저는성격이모난갓도아닌데 주위에사람이없어서 언제나외롭답니다 그래서 책을보면서시간을보내고있읍니다스님의 말씀이너무가슴에와닿아서 댓글을달아봅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요즘처럼 어른을 찾기 힘든 시절, 진리라는 낱말의 뜻이 변질된 세상에 지친 영혼들에게 등불 같은 분을 뵙게되어서 참으로 다행스럽습니다. 참 사자 같은 향봉스님을 소개해주신 휴심정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옳바른 종교의식을 갖도록 설파하신 법문은 경전 말씀들을때 마다 마음이 시원합니다. 저는 처가 불교신자인데 근래 투석중이라 고생이 많습니다. 늘 기도합니다만... 본인이 얼마나 힘드는지 늘 마음이 아풉니다. 스님 건강하시고 무더위 건강하십시오.
불자님의 쾌유를 바라며 평안 하시기를 기도 발원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_()_
❤❤
여러가즈 옳고 쓴소리 감사합니다~~^~^
❤❤
전생경을 보면 석가의 전생말씀이 있는데 ㅡ 이것을 근거로 전생은 있는것이 아닌가유~~???
한 줌 위로와 보탬이 되지 못하니 미안할 따름입니다.🙏
향봉스님 유튜브 통해서 처음 만나뵙습니다 스님말씀 동감합니다 제가수행중입니다만은 향봉스님 정직한 법문 덕에 더욱더 정진하겠습니다
향봉스님 조현기자님
두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이시대종교정화등불이데여주십시오
진정한 스님다운 스님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매년마다 초파일 등 달때 금액에 따라 다르면 금액에 따라 부처님께서 복을 주시나요??
정말 의문이 많이 들었습니다.
기자님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향봉스님에게 소아마비 소녀가 편지와 500원짜리 몇개 시주한 이야기 영상 있으신가요?
이렇게 참 스님이 계시다니 ~ 놀랍습니다
바른불교.바른신앙..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향봉스님 부디 건강하셔서 어리석인 중생의 등불을 밝혀 주십시요 불교는 깨달음 마음공부입니다
신 영혼.... 부처님의 경전에도 없습니다 불교방송 오는 2024 년 1월1일 9시쯤 붓다... 영화가 나온다고 하네요
견성성불 하신 조선땅 에서 유일하게 살아있는 부처이시고 생불이십니다!
방지거 수사님 평온한 모습으로 선종하심. 친구 안토니오 수사님 해맑게 선종하심
산소 마스크 없음. 저의 부친 웃시며 애들아 나 죽는다 부친은 집에서 선종하심
종교는 카톨릭이나 불교 법문을 하루도 빠짐 없이 5시간 이상 듣고 있습니다.
향봉 스님 깨달아도 관례가 그러하니 할뿐입니다. 중생들 수준이 그러하니 그 눈높이에 법문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부처님의 방편이 그러하셨으니 🙏🙏🙏💕
스님은 큰스님 이 시죠. 백양사 종종 서옹 큰스님. 종종 광재 큰 스님이 은사 스님을 모신. 향봉 스님이 시죠 요즘 세상에 백양사 종종.추대 받으시고. 백양사 을 떠나. 숨어 버리신 광재 큰스님 스님. 토굴에 숨 어 수행하시는 광재 큰스님 너무너무. 뵙구 싶구요 오늘 향봉스님 말씀 듣게되니. 눈물이 나네요. 큰 스님같은 스님 이 계셔서 이나라 불교도 부처님 자비광명 이 함께 하실검니다
스님.기자님
인연감사합니다.❤❤❤❤❤❤❤
올해다가기전에
사자암에가뵈올가합니다
미륵산 사자암
해발 380m 그곳에 향봉스님이 계시니 세상에서 가장 높은 참 어른 산(山)입니다
썩은 수행자들이 본받아야 합니다
불교의 핵심은 interbeing(어울려 함께 존재함)으로 연기체이고 상호 보완적인 상보관계라
양극단의 이분법적 관념도 실상은 둘이 아니며 상호보완적인 상보관계이며,
삶과죽음은 언제나 지금 이순간에도 계속 동시성을 가지며 일어나고 있습니다
무아이며 공임이 실상이며 모든것은 변하는 무상과 지금 이순간에 주인으로서 머무는 니르바나의 세상은
생사가 없고 윤회가 없으며 항상 동시성으로 상즉상입하며 상보적으로 서로에게 스며 들며
융화해 가는 것이 본질이며 영혼이란 아트만이 없으며 융화하므로 생이랄 것도 사라고 할것도 없습니다
오늘 좋은 법문 4시간동안 잘 봤습니다 중아함경 118번째에 안반수의경 16가지 주의깊은 호흡법이 있는데
해탈을 막는10가지 족쇄중에 10번째에 금기와 의식에 대해서 나와 있네요
바라문교 문화가 불교의 윤회사상이랑 티벳 사자의서와 같은 책들로 나온것 같아요
너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향봉스님 모두 괜찮다. 너 자신으로 충분하고 완벽하다. 쓰다듬는 듯 합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힌것 또한 존재로써 행복하라 한 것 아닌가요.. 공포 마케팅 이 쉽긴 합니다. 내세에 보험 드니니 깨달음은 멀고 머나 맘을 스스로 열어 보도록.. 세상 모든것이 예뻐 죽겠다 불항해 죽겠다 하는 마음이 들도록 살고 싶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윤회가 없다는 말은 부처님께서 하신 말씀인가요!!!
향봉스님.
봉암사 무아법문이 어디에서 들을수있겟습니까.
향봉대사님..존양하나이다. 온우주에 대사님의 숨결이 울려퍼지나이다...돌파리목사중들이 먹고살기위해.신팔이로 호주머니털이 몰두할뿐 누구를위한 성직자인지 분명해졌네요...
스님 존경합니다~
부처님법을 전하려면 스님들의 올바른 언행이 불자들을 불러옵니다
불자의 한 사람으로서 한 말씀 드립니다
제발 속세에 찌든 다른 스님들 부처님을 욕되게 하지 마십시요
혼자서 조용히 가시든지..
불을 지르고 각 2억씩 분담해서 25년까지?
지으라는 부분도 정말 어이가 없고 이해가 안되네요
2억이 아 과자값도 아니고
신도님 불자님들께서 다 지극정성 보시한 돈에서 나오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그렇게 쉽게 말씀을 하시는지?
어리석고 무지한 중생들의 앞날에 대해 스님들의 무한 축원 덕분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 가기위해
스님만 믿고 보시하는데
물론, 그동안 자승 스님께서 불교 발전을 위해 좋은 일들도 많이 해 오셨겠지요..
앞의 행적, 어떠한 좋은 일을 하셨든 간에
불자의 한 사람으로서 소신공양??
완전 부처님을 욕되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일 ,도박등 불미스러운 일들이 보도 될때마다
불자의 한 사람으로써 창피스럽고 정말 자괴감이 듭니다
제발 스님들 부처님을 욕되게 하지 마십시오
불자의 한 사람으로서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_()_()
한국 불교 : 깨달음을 향한 겸손한 수행은 없고 허위로 가득 참. 그래서 한국불교에 이끌려 머리 깎고 중이 된 파란눈의 스님들이 10년-20년 가까이 수행하다 크게 실망하고 한국을 떠난다. 올 봄에 조계종단에서 시행한 상원결사 인도순례 출정식을 보면 가관인데 뭐가 문제인지도 중들이 모름. 조계종 총무원 + 유명절엔 정치승들만 가득.
불자들이 등을 돌려 혼을 내 줘야하는데..그 승에 그 불자들..!
진짜큰일입니다ㅠ
정다운스님과 이용주스님
성이 다른데 형제인가요
😊
이나라의 큰스승님 사자암 향봉 큰스님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이 어두운 불교의 큰 등불이십니다 앞으로 큰스님의 자비광명이 온세계를 밝혀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이렇게 어두운 세상 어서 밝혀주소서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
절에 간다는 게 제일 먼저
불전에 넣어야 할 돈이 부담되어 그냥 밥이나 사먹고 집에서 기도하는 게 낫습니다.
무거운 마음 달래러 갔다가
대웅전 안에 두눈 부릎뜨고 돈 접수하는 보살의 눈초리가 무서워 절집가기
가 무거운 마음 덜어내기보다 더 부담간다는
그런 절을 가신듯.. 고즈넉한 천년고찰 가보세요.
자승같은 선주아빠는 8억이나 드는 요사채 나무를태워 몸태우고 태운 몸뗑이에 비싼 관을 짜서 또 바쁜 사람 불려들여 또 다비식을 하고 또 사리가 나왔다고 난리법석하는 중들 각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