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결국 나를 소중히하면 자연적으로 되는거지. 내가 상대가 좋으니 잘해주지만, 내가 무시당하거나 기분나쁜 상황이면 상대눈치 안보고 내 기분을 표현하는거. 복잡하게 생각할거 없이, '얘랑 관계가 어찌되든 할 말은 한다' 이 마인드로 살면됨. 남녀관계뿐만아니라 모든 관계에 적용
제가 자주 쓰는 방법인데 여기서 공개하시면 어떡해요~ ㅋㅋ저는 그래서 초반부터 항상 엄청 잘해줘요 실수하지 말고 계속해서 여자친구로서의 최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상대가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면 얘기해요 그럼에도 달라지지 않으면 최고의 복수 방법은 끝까지 참고 잘해주다가, 마지막에 확실하게 정리하는겁니다 지금은 내가 힘들어도 나중에는 남자분이 10배는 힘들어져요 항상 1년 2년 5년 지나도 전연인들한테 계속 연락오더라구요 ㅎㅎ 있을 때 잘하지~
문제는 저렇게 하다가 진짜로 내가 그 남자한테 정이 떨어진다는거임; (나중에 남자가 후회하고 찾아와도 이미 내가 질력이 나니까 그냥 싫어지더라;) 어설픈 당밀 하다간 그냥 죽도 밥도 안됨; 당밀해서 만들어질 남자면 애초에 안맞는 거임. 그리고 무조건 잘해주면 결국은 남자 버릇만 나빠지고 자업자득이 되버림; 여자가 그렇게 만들어놓고 남자 행동을 채찍질 하는 꼴도 우습잖아;; 괜히 이딴 조언 듣지 말고 그냥 자존감 잘 챙겨가면서 서로 인정할건 하고 봐줄건 봐주고 적당히 긴장감 텐션 잘 유지해 가는게 베스트임.
그러니까 요약하자면 밀당도 아니고 밀밀도 아니고 당당 기법으로 계속 잘한다 잘한다(당근)로 밀고 나가다가, 잘못했을때 본인은 실망했다(채찍)로 태세전환 ->남자가 이게 아닌데? 하면서 나를 잃을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어찌할 바를 몰라하며 돌이키려 노력하면 칭찬으로 다시 당근을 줘라 이말씀이죠?
요거는 내가 남자를 정말 사랑하면 자연 ㅡ 스레 하게되더라구요.. 맞춰주고 편하게해주고싶고 표현하고싶고 그러다 그사람의 실수로 위기를 맞이해서 그만하자하게됐었지만 다시더 끈끈해져요. 딱 저 영상처럼 저도 갑질?? 그런건 없고,, 왜냐면 상대방을 정말 사랑한다면 그렇게 되는거같아요. 소중하고 잘해주고싶으니까..^^
격렬히 나만 알고싶다....😂 최근에 잘난 남자와 연애를 하면서 외.내면 뿐만 아니라 전략적으로 다가갈 필요가 있다고 느끼는편인데 제가 딱 가져가는 스탠스와 비슷해서 놀랐어요 결국 내가 남자보다 가치있는 여자라는걸 느끼게 해줘야 하는것 같더라구요 은연중에 잘난남자들이 대쉬한걸 흘리거나, 작은 실수는 덮고 큰 실수는 단호히 얘기하는데(이상황이 반복되면 나는 너를 언제라도 정리할수 있다는 뉘앙스를 풍김) 평소엔 누구보다 온화하고 포용하는 여자친구 가끔은 친구같은 편한 모습도 있겠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휩쓸리지 않고 나만의 중심을 지키는것. 그 가치를 스스로 훼손하지 않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것보다 걍 모든 연애를 할때 일정 기준 이상 괜찮은 사람을 만나고 최선을 다하면 헤어질때 다 똑같이 말하더라.내가 만난 사람중에 너가 가장 멋있고 최고였다. 라고 항상 증명하게됨. 미련 따위 일도 안남고 전남친 전전 남친이든 게속 연락 올때 마다 자존감은 알아서 게속 올라가지
많은 연애를 했었지만 그 중에 유독 한 명이 아직도 절 잊지 못하고 있어서 왜 그런가 했더니 이 영상이랑 같은 상황이었네요.. 근데 솔직히 개인적으론 일부로 이렇게 하는 건 시간 낭비라고 생각해요.. 잘난 남자여도 내가 그 사람을 더 이상 만나고 싶지 않고 지칠대로 지쳐버렸을 때 남자가 매달리는 거라..
ㅋㅋㅋ 아 이거 내가 늘 하는 연애인데.. 이렇게 풀어서 들으니 신기하긴 하네요. 일부러 그랬던건 아니지만 그냥 내 연애 스타일인듯.. 항상 최선을 다하고 엄청 잘 해주고 상대의 단점과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어도 어느정도는 늘 넘어가고 이해해주다가 진짜 아니다 싶을때 바로 돌아섬. 다들 안달복달하고 연락옴.. 근데 나는 후회가 없어서 신경도 안쓰임
Step1: Build a relationship with a great man, Step2: Offer him excellent service and treat him nicely, Step3: He expresses his gratitude for your kindness -> Happy Ending // He takes your kindness for granted.(his misbehaviours) -> Step4: Express your thoughts by stating, 'I think you are a nice man, but your behaviour is not acceptable and makes me disappointed.' -> first time: He regrets, repeated situation: He finally left her. 😅
40대 여성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20대나 30대에 말씀처럼 할 수 있는 여자가 많지 않을 것이라 예상되네요. 물론 40대 50대도 그럴 수 있지만... 20대 30대 여성분들이 자존감이 높아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 자신을 위해 운동, 독서등 꾸준히 하면서 좋은 결실 맺으시길 바래요~
여자 인생에서 나이들 수록 점점 더 괜찮은 남자를 만나는 방법은 칭찬의 기술에 있다고 봐요. 객관적이지만 구체적인 칭찬에 잘난 남자들이 정신 못차리는 것. “너는 말로는 불평불만 많고 끈기 없어보이는데 알고보면 네 인내심은 내가 본 누구보다 인정할만하다. ” 이 한마디에 남자는 그냥 녹아버림.
제 밑에 댓글들 보는데 그렇게 잘해주면 모든 남자가 다 우쭐해져서 우습게 볼거다 이러시는데 아니에요 안 그러신 분들도 있어요~ 최선을 다해 잘해줘봐야 그 사람의 진가를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당 ㅎㅎ 그리고 어줍짢게 밀당해서 관계 유지한들, 내가 모든 걸 줬을 때 막 대할 사람이라면, 그 모든 애씀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상대는 딱 그 정도의 마음이자 그 정도의 사람인건데.. 그래서 만나는 동안은 무조건 잘해주는게 맞는 것 같아요
마음에 딴 여자가 남아있지 않는 남자. 몸에 새겨진 흔적도 포함. DNA수준에서 정결한 남자면...좋아요. 확률이 아주 희박하다는 것은 알지만, 1명만 있으면 되니까...... 아무리 멋진들 내꺼 아니면 별루에요.. 사람이든 물질이든... 내가 내면이 부자니까- 다른 사람과 비교 경쟁 안합니다 내꺼는 지극정성 !! 그중에 내가 제일 소중한것은 말해뭐해요~~ 그런 나를 품으려면, 지극히 희소한 남자가 필요충분조건이겠죠? 그래서 외로워도 함부로 안만나고 인내하죠~~ 너 지금 오고 있지? 오래 기다렸다. 빨리 와~~~~
나도 예쁘고 싶다 여자로 태어나서 여자구실을 못하는느낌이다 너무 불쌍한 인생같다 못생긴남자는 가능한데 왜 못생긴여자는 안될까 생각해본적이 있었다. 남자는 일단 시각적으로 만족해야 서는데 여자는 안정적인것으로도 충분히 만족하니 너무 슬픈현실이다 나도 예쁘고 싶다 그저 예쁜것만으로 남자한테 인정받고 사랑받아보고 싶다
제 기준에서 정말 잘생기고 몸 좋고 능력있는 남자분을 만나고 있었어요.그런데 사업을 하다 보니 너무 바쁘고 만날 시간 연락할 시간이 부족해서 섭섭함이 점점 쌓이더라구요. 만날때 제가 정말 잘해줬어요.잘 챙겨주고 칭찬해주고 장난도치고..그렇지만 제맘이 너무 치지고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얘기하고 관계를 정리한뒤 하루아침에 연락을 다 차단했어요. 3개월뒤 연락처 정리하면서 차단해제했는데 연락이 오더라구요. 해제했는지 계속 확인하고 있었다고.너무 단호하게 연락 끊고 사라져서 섭섭하고 계속 생각났다고요. 가진게 많아서 절대 사과할 성격이 아닐것 같은 그사람이 잘못했다고 더 잘하겠다고 사과하길래 다시 만나고 있는데 지금은 저한테 신경써주는게 느껴지고 전보다 더 잘해줍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다 잘해준다고 해서 그걸 감사해하진 않아요. 감사함을 아는 사람을 만나야하고 나 자신 또한 단호하게 감정의 맺고 끊음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모두 행복한 연애하세요~!
전해듣기로는 제가 여태 만난 사람중에 제일 괜찮고 나름 임팩트도 있었다는거같은데 남자 잘못으로 인해 끝냈습니다 (사귄건 아니고 썸붕) 먼저 연락올 줄 알았는데 안와서 제가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는 마음으로 몇주 지난뒤 연락하니 마지막 제 반응이 너무 차가워서 연락을 못했다라는 식으로 말하고 오히려 제가 연락할 줄 알았다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어쨋든 그동안의 제 생각?감정? 얘기하고 듣고 마무리했습니다 근데 그 뒤로 2,3일 뒤에 미련 생길까봐 연락 못하게 카톡도 다 삭제했다하더라구요 될거같으면 해보는데 안될거같음 안한다면서요 음 이런 경우는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user-qb8gy9iz8y 그냥 그 정도의 사람이에요. 삶은 과정에서 배우는 건데 결과를 예측하고 승률을 따져서 다가가고 말고 하는 사람이면 그게 그 사람의 삶의 태도인거에요. 괜한 가스라이팅에 맞지도 않는 남자들한테 기회를 줘야 한단 강박따위에 말려 들지 마세요. 인연은 피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지나갈 것들은 다 지나가야 맞아요. 그게 순리입니다.
연애를 시작했어도 스킨십 가볍게 하지마세요 무조건 주도권은 본인이 가지세요 스킨십을 했어도 설렘이나 부끄러움을 티내지마세요 그것도 남자를 애타게 만드는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ㅋㅋ 일단 남자한테 최선을 다하세요 고칠 수 있는 남자라면 서운한걸 얘기하고 고칠 수 없는 남자라면 단칼에 잘라버리세요 남자들 백퍼 붙잡습니다 내 전남친들도 그렇게 저를 붙잡았어요 연애를 할 땐 항상 우선순위는 무조건 본인입니다 이기적으로 하라는게 아녜요 예를 들어 일과 연애를 따지자면 일부터 우선으로 두라는겁니다 남자 애타죽습니다 ㅋㅋㅋ일을 우선으로 두되 연락을 잘 하는거죠 그런 식으로 최선을 다하라는거에요
@@what._.are_you_doing 요약하자면 계속 친절하게 대하되 내가 계속 지켜보며 평가하고 있다는 걸 어필하면 돼요 ㅋㅋ 불안감을 자극하는거죠! 근데 뭐 일부러 의식해서 그러실 필요는 없고, 걍 친절하게 하되 내가 생각하는 선을 넘으면 뚜렷하게 한마디 하면 돼요
@@샤샤-u9b 당연히 평가받는건 누구든 싫어하지만 못 떠난다니깐요 평상시엔 계속 여자친구로서 너무 너무 잘해주니깐 나한테 항상 잘해주는 여자친구인데 이 여자도 생각이 있고 바보가 아니라서 나도 그만큼 잘해주지 않으면 떠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 어떤 남자가 노력하고 싶지 않겠어요(처음부터 마음이 크지 않았던 경우 제외)
엄마가 되거나 정신과 의사가 되거나 종교 사제가 되거나 셋중하나가 되야 하죠. 제가 늘 상대가 잘못해서 인내심이 바닥쳐서 하는말은 나는 니 엄마도 아니고 정신과 의사도 아니며 예수님이나 부처도 아니라고 말하며 진지하게 종교수양적으로 그렇게 밖에 살지 못하는 내세 구원이 없는 상대방에게 인간적인 연민으로 상대에게 자비를 베풀면 대부분 그제서야 상대가 정신차리더라고요 만약 그랬는데도 안 고쳐진다면 그건 사람 범주가 아니라서 손절하는게 오히려 자신의 인생과 영혼만이라도 구하는데에 도움 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범주면 교도소를 가거나 봉쇄정신병원에 가거나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도 인과응보를 받습니다. 성불구가 되거나 , 영원히 거지가 되거나. 사회적 성취를 이루고 가정을 꾸렸어도 자식이 잘못되거나 자식이 아버지를 상상도 할수없는 패륜을 저지르며 미워하거나 , 정작 사랑하는 마누라나 애인들이 바람을 피며 배신을 하거나, 전문 꽃뱀들에게 당하거나, 믿었던 지인들이나 친구들에게 배신을 당하거나 사기를 당하거나 이렇게요 잘난남자는 군주나 다름이 없고 동서양 막론하고 군주곁에는 늘 의지할 누군가가 있거든요 (대부분 왕의 엄마인 태후나, 혹은 아내인 왕비,무속인이나 샤먼,,지혜로운 책략을 해주는 후궁, 종교사제등등) 그런걸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것입니다. 그 군주가 어떤 타입이냐에 따라서 방식도 달라지지만 결국 같은건 하나죠. 그가 유일하게 의지하고 믿게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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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결국 나를 소중히하면 자연적으로 되는거지.
내가 상대가 좋으니 잘해주지만, 내가 무시당하거나 기분나쁜 상황이면 상대눈치 안보고 내 기분을 표현하는거.
복잡하게 생각할거 없이, '얘랑 관계가 어찌되든 할 말은 한다' 이 마인드로 살면됨.
남녀관계뿐만아니라 모든 관계에 적용
맞아요 공감합니다
제가 자주 쓰는 방법인데 여기서 공개하시면 어떡해요~ ㅋㅋ저는 그래서 초반부터 항상 엄청 잘해줘요 실수하지 말고 계속해서 여자친구로서의 최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상대가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면 얘기해요 그럼에도 달라지지 않으면 최고의 복수 방법은 끝까지 참고 잘해주다가, 마지막에 확실하게 정리하는겁니다 지금은 내가 힘들어도 나중에는 남자분이 10배는 힘들어져요 항상 1년 2년 5년 지나도 전연인들한테 계속 연락오더라구요 ㅎㅎ 있을 때 잘하지~
@@됴하-s2u ㅇㅈ ㅋㅋㅋㅋㅋ
오와 진짜 대단하심
이거지 ㅋㅋㅋㅋ
정말이에요 ㅎ 최고는 나는 절대 미련이 없다는 것 ㅎㅎ
ㅇㅈ!
한국드라마에 나오는 남주같은 남자는 없음. 기댈 수 있는 어른 스런 남자찾지 말고, 내가 키울만하다 싶은 남잘 찾음 됨. 남자는 다 어리고 단순함.
남초사회 일하며 결혼한 여자로서 말하는 거임
문제는 저렇게 하다가 진짜로 내가 그 남자한테 정이 떨어진다는거임; (나중에 남자가 후회하고 찾아와도 이미 내가 질력이 나니까 그냥 싫어지더라;) 어설픈 당밀 하다간 그냥 죽도 밥도 안됨; 당밀해서 만들어질 남자면 애초에 안맞는 거임. 그리고 무조건 잘해주면 결국은 남자 버릇만 나빠지고 자업자득이 되버림; 여자가 그렇게 만들어놓고 남자 행동을 채찍질 하는 꼴도 우습잖아;; 괜히 이딴 조언 듣지 말고 그냥 자존감 잘 챙겨가면서 서로 인정할건 하고 봐줄건 봐주고 적당히 긴장감 텐션 잘 유지해 가는게 베스트임.
아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 진짜로 이건 상황 봐가면서 해야함. 동의하는 바가 자기자신이 먼저 행복해야하고요
맞아여
참고 맞춰주가사 폭팔하여 헤어지는경우가 더 많음
오 이거 보니까 혼자살아야겟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개터졌넼
ㅋㅋㅋㅋㅋㅋ
저도 ㅋㅋ
잘난남자들은 이미 자기가 잘난줄알고
자기들이 손만뻗으면 만날수있으니,
이리저리 재다가, 기준에 안맞으면 무 자르듯이 한번에 싹뚝 잘라냅니당.
내 스스로 잘나고 업그레이드되어야합니다
잘해주는것도 필요없는듯 합니다ㅋ
인연이믄 만나고 아니면 헤어지고..
이번에 겪었는데 이런거군요 ㅎㅎ
- 은혜는 가볍게 시작해서 무겁게 나아가라.
먼저 무겁고 나중에 가벼우면 사람들은 은혜를 잊어버린다.
- 위엄은 엄격하게 시작하여 관대함으로 나아가라.
먼저 너그럽고 나중에 엄격하면 사람들은 혹독함을 원망한다.
영상 잘들었습니다.
평소 성격이 연예하면 상대에게 잘 해줍니다.
근데 이걸 고마워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당연시 하거나 갑? 행세를 할려고 합니다.
후자는 계속 그행동이 반복되면
매력이 확 떨어져
그만 만나자고 합니다.
연예X 연애O 너무 웃겨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대모사로 말아주고 떠먹여주다니 정말 고마워
오빠성격에 이렇게까지 구체적인 예시로 알려줘서 놀랐고 더 멋있게 느껴졌어
난 러브시스템처럼 뻔하지않은 정보를 알려주는 사람이 진짜 연애유튜버고 멋있다고 생각해! 구독박을게~
그러니까 요약하자면
밀당도 아니고 밀밀도 아니고 당당 기법으로 계속 잘한다 잘한다(당근)로 밀고 나가다가,
잘못했을때 본인은 실망했다(채찍)로 태세전환 ->남자가 이게 아닌데? 하면서 나를 잃을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어찌할 바를 몰라하며 돌이키려 노력하면 칭찬으로 다시 당근을 줘라 이말씀이죠?
끝내줍니다. 공감합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가르쳐준다고 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는건 아니죠. 꿀팁으로. 실전에서 성공하시길~
맞는 듯
요거는 내가 남자를 정말
사랑하면 자연 ㅡ 스레 하게되더라구요.. 맞춰주고 편하게해주고싶고 표현하고싶고 그러다 그사람의 실수로 위기를 맞이해서 그만하자하게됐었지만 다시더 끈끈해져요. 딱 저 영상처럼 저도 갑질?? 그런건 없고,, 왜냐면 상대방을 정말 사랑한다면 그렇게 되는거같아요. 소중하고 잘해주고싶으니까..^^
ㅇㅈㅇㅈ 제 썸남이 잘생기고 겸손한데 똑똑하게 잘해줄수록 자기가 원래 안하던 행동도 하고 더 인정해주는 것 같아요
격렬히 나만 알고싶다....😂
최근에 잘난 남자와 연애를 하면서 외.내면 뿐만 아니라 전략적으로 다가갈 필요가 있다고 느끼는편인데 제가 딱 가져가는 스탠스와 비슷해서 놀랐어요 결국 내가 남자보다 가치있는 여자라는걸 느끼게 해줘야 하는것 같더라구요 은연중에 잘난남자들이 대쉬한걸 흘리거나, 작은 실수는 덮고 큰 실수는 단호히 얘기하는데(이상황이 반복되면 나는 너를 언제라도 정리할수 있다는 뉘앙스를 풍김) 평소엔 누구보다 온화하고 포용하는 여자친구 가끔은 친구같은 편한 모습도 있겠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휩쓸리지 않고 나만의 중심을 지키는것. 그 가치를 스스로 훼손하지 않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두둥이-n1m
맞는말입니다^^~단호함과 자기만의 기준이 확실하게있어야해요^^~
그냥 성격좋은 간병인이면됩니다
잘난놈일수록 정신병이 많거덩여
@@GoingToUtopia 😆
ㅋㅋㅋㅋㅋ
간병인은 돈받고 시간이 묶여있잖아요. 아무리 잘난놈이라도 정신병있으면 버려야하구요, 아무리 잘난놈이라도 나를 피폐하게하면 그역시 묶여있지말고 버려야해요ㅎㅎ 혼자 잘난거지 나한테 잘난남자는 아닌거니까요. 정신병 유전도 됩니다😊
존나명쾌
@@GoingToUtopia 간병인자격증 딸까합니다~ㅋㅋ
공감된영상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와요 좋은아침 좋은하루즐겁게 보내세요 화이팅 ✨️🎼🙂⚘️😊👍💖
그냥 돈을벌고삽시다 남자필요없음 😊
인간의 마음속에 선과 악이 공존하기에
아무리 사랑이라하더라도
기술과 전략이 필요합니다
악한 본성이 인간에게 더 강력하게 작용합니다
인간의 힘으로 순수 완벽한 사랑은 못합니다
그러니 기술을 쓰면서 사랑해야지요
이 채널 구독 꾹 합니다
제 마음을 드려다 보는줄 ㅡ늘 ㅡ진심으로 다가가면 좋은 남자 내곁에 있더라고요
ㅋㅋㅋㄱㄱㅋ열에여덟은 ㅋㅋ남자들 고마워안함 ㅋㅋ우쭐해짐 ㅋㅋ그러다 헤어지고 이년 사년 칠년 뒤에도 연락옴 ㅋㅋㅋㅋㅋ있을때 잘해 인간들아 ㅋㅋ
그들은 잘난 남자가 아니니까요
결국 잘난 남자도 매달리게 만드는 기술이라니… 진짜 연애는 알수록 더 어려운 것 같아요!😅 이런 꿀팁 배워야겠네요!
것보다 걍 모든 연애를 할때 일정 기준 이상 괜찮은 사람을 만나고 최선을 다하면 헤어질때 다 똑같이 말하더라.내가 만난 사람중에 너가 가장 멋있고 최고였다. 라고 항상 증명하게됨. 미련 따위 일도 안남고 전남친 전전 남친이든 게속 연락 올때 마다 자존감은 알아서 게속 올라가지
너가 최곤데 왜 헤어져요? 진심 궁금
@@choiyun100 그건 인연이 닿지 얺아서...모든 인간사는 인연법
읽었는데 걍 나네ㅋㅋ 때로는 좀더 맞추기 쉬운상대를 택할걸싶기도해요. 조련?하기 피곤하니까요. 나도 인간인데 나자신을 다스려가면서 저렇게하기 힘들지만 결과적으로는 나도 같이 인성 수양도 됩니다. 그리고 이남자다 싶어서 선택한거면 해야죠. 그냥 간단하게 잘해주되 할말은하고살면 됩니다. 정아니면 버린다고 생각하심 되고요😂
@@lemonpig3028 ㅁㅈㅁㅈ 이거임
다섯번 연속으로 보면서 제가 해왔던 말과행동을 다시 생각해보게되었어요. 높은자존감은 나를 사랑하는만큼 상대방에게도 똑같이 대할 수 있고 그것이 결국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 되겠네요.
많은 연애를 했었지만 그 중에 유독 한 명이 아직도 절 잊지 못하고 있어서 왜 그런가 했더니 이 영상이랑 같은 상황이었네요.. 근데 솔직히 개인적으론 일부로 이렇게 하는 건 시간 낭비라고 생각해요.. 잘난 남자여도 내가 그 사람을 더 이상 만나고 싶지 않고 지칠대로 지쳐버렸을 때 남자가 매달리는 거라..
이 행동은 아니라고 말할수 있는 자신감있는 여자
이 남자를 사랑하지만 꼭 이 남자가 아니어도 된다는 마인드를 갖고 있어야겠네요.
항상 자기 자신을 믿고 사랑하고 있어야 나올수 있는 행동같아요
ㅋㅋㅋ 아 이거 내가 늘 하는 연애인데.. 이렇게 풀어서 들으니 신기하긴 하네요. 일부러 그랬던건 아니지만 그냥 내 연애 스타일인듯.. 항상 최선을 다하고 엄청 잘 해주고 상대의 단점과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어도 어느정도는 늘 넘어가고 이해해주다가 진짜 아니다 싶을때 바로 돌아섬. 다들 안달복달하고 연락옴.. 근데 나는 후회가 없어서 신경도 안쓰임
이거 찐이다. 난 이미 나도모르게하고있었네
Step1: Build a relationship with a great man, Step2: Offer him excellent service and treat him nicely, Step3: He expresses his gratitude for your kindness -> Happy Ending // He takes your kindness for granted.(his misbehaviours) -> Step4: Express your thoughts by stating, 'I think you are a nice man, but your behaviour is not acceptable and makes me disappointed.' -> first time: He regrets, repeated situation: He finally left her. 😅
40대 여성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20대나 30대에 말씀처럼 할 수 있는 여자가 많지 않을 것이라 예상되네요.
물론 40대 50대도 그럴 수 있지만...
20대 30대 여성분들이 자존감이 높아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 자신을 위해 운동, 독서등 꾸준히 하면서 좋은 결실 맺으시길 바래요~
여자 인생에서 나이들 수록 점점 더 괜찮은 남자를 만나는 방법은 칭찬의 기술에 있다고 봐요. 객관적이지만 구체적인 칭찬에 잘난 남자들이 정신 못차리는 것. “너는 말로는 불평불만 많고 끈기 없어보이는데 알고보면 네 인내심은 내가 본 누구보다 인정할만하다. ” 이 한마디에 남자는 그냥 녹아버림.
어디서도 못들어본 얘기인데....감사합니다 ㅎㅎㅎ
근데 일단 몸매랑 얼굴 비쥬얼은 되야 통함
아니면 돈이 많던가
@@oooo-pollloooo 스타일은 제각각 자기눈에 예뻐보이면 됨
인정~~~ 시각적인 무기가 제일 큼
@@oooo-pollloooo 되야X 돼야O
그런줄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사실 괜찮은 남자를 만날 수 있다는 영상의 내용에 이미 전제되어있습니다 이 영상을 끝까지 보는 사람이라면 그 기회가 코앞에 있는 사람일텐데 대부분의 경우 외모 장벽은 이미 통과한 사람일 테니까요 :)
근데 실수를 안해요ㅋ
단 한번도..
일단 실수 할때까지 기다려야 겠죠? ㅋ
넘나 공감해요 👏👏👏
지금보다 더~ 외ㆍ내면을 가꾸고 노력해서
부드럽지만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여자가 될꺼에요
공감합니다
바로 구독함
영상 안유명해졌으면 좋겠다 ㅋㅋㅋ ㅠㅠ 어쩐지 남자복이 타고났나 했는데 이유가 이런거였군요 딱 지금 제 행동이네요
@@규잼
부럽습니다
잘해주면 당연한 걸로 생각하고 갑질하는 남자도 있어요..말도 툭툭 내밷고..
재밌네요
오늘 구독하고갑니다
최고의 내용이유😂
흠.. 글쎄요..
걍 그 남자보다 더 잘나거나 더 나은 무언가가 있다면 자연스럽게 잘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이익이 되는 것을 좋아하기에 남녀 관계도 같습니다. 나와 조건이 비슷하거나 더 낫다고 생각되면 잘될 듯....
그런 남자와 결혼하고 나서는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지도 자세히 조언 부탁드려요~~^^❤
설득력 있다😊
제 밑에 댓글들 보는데 그렇게 잘해주면 모든 남자가 다 우쭐해져서 우습게 볼거다 이러시는데 아니에요 안 그러신 분들도 있어요~ 최선을 다해 잘해줘봐야 그 사람의 진가를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당 ㅎㅎ 그리고 어줍짢게 밀당해서 관계 유지한들, 내가 모든 걸 줬을 때 막 대할 사람이라면, 그 모든 애씀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상대는 딱 그 정도의 마음이자 그 정도의 사람인건데.. 그래서 만나는 동안은 무조건 잘해주는게 맞는 것 같아요
나르시스트 양성영상인가용 헤헤
나르시스트X 나르시시스트O
고맙습니다❤
여유있는 여자가 되면됩니당❤
마음에 딴 여자가 남아있지 않는 남자.
몸에 새겨진 흔적도 포함.
DNA수준에서 정결한 남자면...좋아요.
확률이 아주 희박하다는 것은 알지만,
1명만 있으면 되니까......
아무리 멋진들 내꺼 아니면 별루에요..
사람이든 물질이든...
내가 내면이 부자니까-
다른 사람과 비교 경쟁 안합니다
내꺼는 지극정성
!!
그중에 내가 제일 소중한것은 말해뭐해요~~
그런 나를 품으려면,
지극히 희소한 남자가 필요충분조건이겠죠?
그래서 외로워도 함부로 안만나고 인내하죠~~
너 지금 오고 있지?
오래 기다렸다.
빨리 와~~~~
머리아프ㅡㅏ요 저렇게 열심히 해도 안 될 사람은 안 될 텐데 ..
내가 만나는 애인이 저런 전략을 쓴다는 거 자체가 너무 정떨어짐 나는 ..
애초에 연락할 때 대가리 굴리는 소리 들리면 싫어져서 읽씹하고 안 만나는데 ㅋㅋㅋ그냥 혼자 살게요
실수를안해서 할 기회가없다ㅜㅜ..나도멋있게얘기해보고싶은데
@@view4763 복에 겨운 소리 ㅋㅋㅋ
이분 진짠데
공감합니다
잘해주되 할말은 하라는거 ㅇㅇ
원래 사람은 정말 잘해주면 인성이 나옴.
남자보는 안목을 기르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연애가 어려운거 였네요.... 하~~
나도 예쁘고 싶다 여자로 태어나서 여자구실을 못하는느낌이다 너무 불쌍한 인생같다 못생긴남자는 가능한데 왜 못생긴여자는 안될까 생각해본적이 있었다. 남자는 일단 시각적으로 만족해야 서는데 여자는 안정적인것으로도 충분히 만족하니 너무 슬픈현실이다 나도 예쁘고 싶다 그저 예쁜것만으로 남자한테 인정받고 사랑받아보고 싶다
근데 잘난 남자는 자기와 비슷한 가치의 여자를 만나는 경우가 많을텐데 저런 여자를 만나본 적이 드물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일단읃 예뻐야죠. 청결하고 자연스럽고 스스로를 사랑하면서도 상대를 배려할줄 아는 세련된 균형감각이 필요할듯요.
여러분 이건 그냥 지나가는 남자들 얘기니까 학습하고 견디지말고ㅋㅋ 서로 최선으로 아끼는 사이 만날때까지 본인 기준 우선시하면서 그 이하에 미치는 남자는 그냥 보내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잘못할때까지 잘해주다가 잘못하기도 전에 재미없게 생각하고 떠나면 어떡하나요?
@상은-p5r 처음부터 자기한테 마냥 잘해주는 여자한테 매력을 못느끼는건 본능이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정복욕이랑 성취욕이 있는데
제 기준에서 정말 잘생기고 몸 좋고 능력있는 남자분을 만나고 있었어요.그런데 사업을 하다 보니 너무 바쁘고 만날 시간 연락할 시간이 부족해서 섭섭함이 점점 쌓이더라구요.
만날때 제가 정말 잘해줬어요.잘 챙겨주고 칭찬해주고 장난도치고..그렇지만
제맘이 너무 치지고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얘기하고 관계를 정리한뒤 하루아침에 연락을 다 차단했어요.
3개월뒤 연락처 정리하면서 차단해제했는데 연락이 오더라구요.
해제했는지 계속 확인하고 있었다고.너무 단호하게 연락 끊고 사라져서 섭섭하고 계속 생각났다고요. 가진게 많아서 절대 사과할 성격이 아닐것 같은 그사람이 잘못했다고 더 잘하겠다고 사과하길래 다시 만나고 있는데 지금은 저한테 신경써주는게 느껴지고 전보다 더 잘해줍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다 잘해준다고 해서 그걸 감사해하진 않아요.
감사함을 아는 사람을 만나야하고 나 자신 또한 단호하게 감정의 맺고 끊음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모두 행복한 연애하세요~!
멋진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도 죽기전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만나보고 죽을까... 내맘같은 사람..😅
굿 잘들었습니다
우와 나같은 인간은 평생 연애 못하겠다 역시
매력치트키?
잘났건 못났건 잘못하면.가차없이 버리거나 잠수 연락안받음. 필요없어 라는자세임. 근데 진심임..
보려면 어떻게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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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듣기로는 제가 여태 만난 사람중에 제일 괜찮고 나름 임팩트도 있었다는거같은데 남자 잘못으로 인해 끝냈습니다 (사귄건 아니고 썸붕) 먼저 연락올 줄 알았는데 안와서 제가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는 마음으로 몇주 지난뒤 연락하니 마지막 제 반응이 너무 차가워서 연락을 못했다라는 식으로 말하고 오히려 제가 연락할 줄 알았다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어쨋든 그동안의 제 생각?감정? 얘기하고 듣고 마무리했습니다 근데 그 뒤로 2,3일 뒤에 미련 생길까봐 연락 못하게 카톡도 다 삭제했다하더라구요 될거같으면 해보는데 안될거같음 안한다면서요 음 이런 경우는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user-qb8gy9iz8y 그냥 그 정도의 사람이에요. 삶은 과정에서 배우는 건데 결과를 예측하고 승률을 따져서 다가가고 말고 하는 사람이면 그게 그 사람의 삶의 태도인거에요. 괜한 가스라이팅에 맞지도 않는 남자들한테 기회를 줘야 한단 강박따위에 말려 들지 마세요. 인연은 피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지나갈 것들은 다 지나가야 맞아요. 그게 순리입니다.
연애는 케이스바이케이스라 정답이 없어요.
저기서 말햇듯이 님이 진짜 젤 괜찮았다면 분명 잘못햇다고 달라지겟다고 해야 맞는건데 그게 아니라면 그냥 접으세요ㅜㅜ 그냥 그만큼 인거에요 핑계에 불과 합니다 자기 자존심 버려가며 매달리고 싶은 정도가 아니라는거죠
그런마음때문에 접은정도로만 님을 좋아한 그 정도의 남자를. 생각을왜해주고 그런 댓글 은 왜달까요
본인이더좋아함이보여요.깨닫길.
그냥 그정도의 마음인거에요 정말 아깝고 붙잡고 싶으면 여자가 먼저 연락왔을때 기회를 놓치지 않을겁니다
사장님 횟수라던가 좀 저렴이 버전 없을까요 금액이 부담스러워서용ㅠㅠ😢😢😢
이벤트때를 한번 노려보세요!
그냥 진정성있으면 결국 잘된다
난 인기많은남자 싫던데요 피곤해
안정적인 남자가 좋던데
이거 거의 맞는게, 내가 이상형을 3년이상 만날수있었던 이유가 저거였음...
걍 혼자 살래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잔데 이거 정말 맞아요. 그 여자 놓친게 내 잘못같아 자책감에 너무 힘들었었어요.
허나 정말로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그렇게 행동했을 때 통하는거지 단순히 이 영상을 보고 따라하고자 한다면 안통할거에요. 그냥 남자든 여자든 모든것을 주는 사랑을 하는게 베스트인 것 같아요.
ㅎㅎ 도라이한텐 안통합니다 ㅋㅋㅋㅋ
에고. 그렇게 해서 사람을 낚았다고 하자. 그 후도 그 스킬을 계속 쓰지 못하면, 즉 원래 성격으로 돌아가버리면 지금 아쉬움으로 끝낼 거 애까지 낳고 끝난다! 멀쩡하던 사람 정신병 한 두개 얹어놓고! 인류를 생각한다면 좀 포기할 건 포기하자!
7:35 근데ㅋㅋㄱㅋ실수해서 헤어지는거아니냐고
연애를 시작했어도 스킨십 가볍게 하지마세요 무조건 주도권은 본인이 가지세요 스킨십을 했어도 설렘이나 부끄러움을 티내지마세요 그것도 남자를 애타게 만드는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ㅋㅋ 일단 남자한테 최선을 다하세요 고칠 수 있는 남자라면 서운한걸 얘기하고 고칠 수 없는 남자라면 단칼에 잘라버리세요 남자들 백퍼 붙잡습니다 내 전남친들도 그렇게 저를 붙잡았어요 연애를 할 땐 항상 우선순위는 무조건 본인입니다 이기적으로 하라는게 아녜요 예를 들어 일과 연애를 따지자면 일부터 우선으로 두라는겁니다 남자 애타죽습니다 ㅋㅋㅋ일을 우선으로 두되 연락을 잘 하는거죠 그런 식으로 최선을 다하라는거에요
와 찐임...
GPT 만나겠습니다-.
다들 자기 얘기라하는데….ㄷ ㄷ
ㅋㅋㄹㅇ 지네 잘하고잇으면 영상왜보러옴 존나웃김
@@솜사탕-r3e더 잘난남자 만나구시퍼서
근데 남자는 어디서 만나요?
😍
정리해 주실 천사분😢😢😇
@@what._.are_you_doing 요약하자면 계속 친절하게 대하되 내가 계속 지켜보며 평가하고 있다는 걸 어필하면 돼요 ㅋㅋ 불안감을 자극하는거죠! 근데 뭐 일부러 의식해서 그러실 필요는 없고, 걍 친절하게 하되 내가 생각하는 선을 넘으면 뚜렷하게 한마디 하면 돼요
@@됴하-s2uㄴㄴ 반은 맞고 반은 틀림 남자는 자신이 평가받고 시험 받는거(떠보는거 싫어함)
@@샤샤-u9b 당연히 평가받는건 누구든 싫어하지만 못 떠난다니깐요 평상시엔 계속 여자친구로서 너무 너무 잘해주니깐 나한테 항상 잘해주는 여자친구인데 이 여자도 생각이 있고 바보가 아니라서 나도 그만큼 잘해주지 않으면 떠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 어떤 남자가 노력하고 싶지 않겠어요(처음부터 마음이 크지 않았던 경우 제외)
오~~좀 치는데요~ㅎㅎㅎ
결론은 현명한여자는 인내하고 기다릴줄 알아야 됀다는 겁니다
굿
😊😅😅
아저여잔데 도파민중독ㅠㅠ
남자였네 성향이ㅋㅋㄱ
어쩐지 나대로 행동하면 고백받고 이성이든 동성이든 좋아해주는데 남 신경쓰면 안되더라
걍 다 내가 하고있는거네 천성여우노😂
5:25ㅋㅋ
난 이분영상보고 + 허를 찌르기로다짐함.
잘해주기+찌르기 다할거임 정신못차리게
만나자마자 결혼날짜 잡자더니 갑자기 잠수타는건 무슨경운가요?
결혼을 이용하는 남자를 만나신것 같습니다 lovesystem.modoo.at/?link=uz1983ao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상담신청해주세요
저도 모르게 이렇게 햇는데 왜 연락이 안올ㅋ가여??ㅠㅠ 제가 매력이없나봐여 좀 더 기다려봐야 할까요??
더괜찮은여자를 만난거죠
일단 외모와몸매도좋다는조건?
@@릴리-y4l 근데 다시연락왓어여 ㅋ 읽씹함
@@Seokyvicky 오오. 멋져요읽씹.👍👍👍
@@릴리-y4l 마냥 기쁘진 않은데
정신승리 했네요 여러번 기회를
줬었고 사람고쳐쓰는거 아니어서 읽씹했슴당
@@Seokyvicky 한수배워갑니닷
똥차가고벤츠와요화이링
이건 일단 어장에 들어가서 어장에 나만 남게하는방법이고,
우선 어장에 들어가려면 예쁘고봐야한다는.
엄마가 되거나 정신과 의사가 되거나 종교 사제가 되거나 셋중하나가 되야 하죠.
제가 늘 상대가 잘못해서 인내심이 바닥쳐서 하는말은
나는 니 엄마도 아니고 정신과 의사도 아니며 예수님이나 부처도 아니라고 말하며
진지하게 종교수양적으로 그렇게 밖에 살지 못하는 내세 구원이 없는 상대방에게 인간적인 연민으로 상대에게 자비를 베풀면
대부분 그제서야 상대가 정신차리더라고요
만약 그랬는데도 안 고쳐진다면 그건 사람 범주가 아니라서 손절하는게 오히려
자신의 인생과 영혼만이라도 구하는데에 도움 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범주면 교도소를 가거나 봉쇄정신병원에 가거나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도 인과응보를 받습니다. 성불구가 되거나 , 영원히 거지가 되거나. 사회적 성취를 이루고 가정을 꾸렸어도 자식이 잘못되거나
자식이 아버지를 상상도 할수없는 패륜을 저지르며 미워하거나 , 정작 사랑하는 마누라나 애인들이 바람을 피며 배신을 하거나,
전문 꽃뱀들에게 당하거나, 믿었던 지인들이나 친구들에게 배신을 당하거나 사기를 당하거나 이렇게요
잘난남자는 군주나 다름이 없고 동서양 막론하고 군주곁에는 늘 의지할 누군가가 있거든요 (대부분 왕의 엄마인 태후나, 혹은 아내인 왕비,무속인이나 샤먼,,지혜로운 책략을 해주는 후궁, 종교사제등등)
그런걸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것입니다.
그 군주가 어떤 타입이냐에 따라서 방식도 달라지지만 결국 같은건 하나죠. 그가 유일하게 의지하고 믿게 만들어야 합니다.
매력치트키 신청하면 바로 수강기간시작인가여? 수강시작날짜를 선택하거싶은데 가능한가요?
이쁜데 옳은말 할줄 아는 여자가 답!!!
상황파악하면서 필요할땐 옳은말 옳은행동 할줄알면서 거기에 이쁘기까지하면 남자들 100 연락오던데요!!
거기에 남자들한테 크게 관심갖지
않는데도 왜들 그렇게 더 안달인건지!! 아무튼 좀 이해할수 뇌구조이긴 합니다.
뭔말인지 1도 모르겠어요
일부러 실수하게 만들어서 죄책감 갖게 말하라는건가요?
그렇게 잘해줬고 남자도실수도 안하고 잘해서 결혼했는데 결혼해서 몇년 지나니 변해가고 나중엔 완전히 변했으면 어떡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