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베타시절 게임창에 접속하면.. 이 황홀한 브금과 함께 나의 분신과도 같은 진족 권사가 힘찬 기합과 발차기로 물살을 흩뿌리며 나의 게임플레이를 기다리고 있었지.. 그때는 정말 세상에 블소를 실컷 즐기는것 말고 아무것도 필요 없었다. 그냥 난 이 게임의 모든것이 사람이 만든 상품이라기보단 신이 주신 선물같은 느낌이었다. 흥미로운 모험이 가득한 새로운 세상, 수없는 플레이어들이 만들어가는 구도 안에서의 전쟁과 탐욕, 그 모든 경험을 받쳐주는 매 순간 벅차오르는 감동과 예술성.. 다시 그런 게임이 내게 올수 있을까? 이 좋은 게임이 이토록 어이없게 망가진것이 야속하지만, 그래도 나의 생에 단 한번이라도 그런 감동과 추억을 남길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
고1때 이 게임 오픈베타로 피시방에서 처음하고 진짜 감탄했던 기억 난다. 당시 수준으로는 까무러칠정도의 그래픽이었고 조지는 브금과 스토리 그리고 하늘 날아 다니는 경공은 감탄 그 자체. 오죽하면 학교 끝나고 집 갈때 경공써서 가고 싶다고 생각까지 했는데. 그런 게임이 완전히 망가져버렸으니 세월이 참 무상함
이 노래 참 좋은거같음........ ost 하나에 기승전결 다 넣어둔 느낌 어디 서고 구석에 오래된 책 하나를 발견해서 펼쳤는데 엄청난 영웅의 무용담을 읽어내려간 느낌임ㅠㅠ 마지막에 노래 잦아드는 게 다 읽고 책이 다시 덮이는 느낌까지 완벽.... ..... 아 다시 블소하고싶다~~~~~~~~~~~~~~~~~~
저때 당시에 햇던 블소는 서양판지물 배경으로 한 게임들이 공장물품 찍어내듯이 많이 나왔는데 저 블소란 게임이 나오고 때늦게 접해 알게되었지만 그래픽이랑 브금이랑 맞물려 접하지않은 동양판지틱한 궁합에 소름 돋아 내가 죽고 다음생에 저곳에 태어나 살고 싶을정도로 심취했던 때가 있었지..지금은 브금 들어도 진짜 미안한데 별 느낌없다...
하.. 우연히 블소 3차 클로즈베타에 당첨되서 너무 재밌게 플레이하고..오픈베타까지 두달정도였나를 진짜 시름시름 앓으면서 기다렸지.. 오픈하자마자 꼬박꼬박 2만6천원씩 정액비 내면서 진짜 미친놈처럼 했었다.. 염화대성에서만 3시간 꼬라박고 태장금에만 4시간 꼬라박고.. 그리고 퐈란 숙련되고 본캐검사 이후에 기공사 암살자 역사 소환사 다 만들고 키워가면서 파티에 역사가 없으면 역사로 들어오고 태장금 암탱이 필요하면 암살자로 오고 냥탱이 필요할땐 솬사가고.. 진짜 미친놈처럼했었는데.. 그래도 그 추억이 그립고 게임이 그립다.. 가끔 블소노래 들으면 눈물이 왈칵쏟아지더라.. 그때 게임이 그리운건지 추억이 그리운건진 모르겠지만..
hello！I am NCSOUND and Blade soul fans。I like the first album so much。I am from china and music composer student。I hope get your score or sheet of the album. Can you tell me you contact information? I would like to buy the score。
못참고 7월말에 네오 클래식 중섭을 시작했는데 오래전에 하던 캐릭 커마 그대로 가져와서 시작했을 때 익숙한 뒷 모습에 진짜 알 수 없는 짜릿한 기분이 들었다 그런데 호연같은 개고기 미트볼 먹으라고 들이미는 nc ㅋㅋㅋ 블클 한섭 공식사이트도 내리고 중섭 한국ip 접속도 막고 호연 내놓는다고 내가 호연 할줄 알았냐?
수많은 해외 싱글 콘솔게임 띵작이라는거 많이 해봤지만 그런 게임들과 비교해도 이게임은 진짜 역작이었음. 개고기 회사로 조롱이나 당하는 지금 NC생각하면 이런걸 어떻게 만들었었나 싶을 정도 미궁 출시 초기에 떠난 이후로 돌아가지 않아 현재 어떻게 돌아가는지 직접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위키만 읽어봐도 게임이 완전히 망가진 상태로 보여서 안타까울 따름 이 메인테마도 이젠 사용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오랜만에 들어도 그 추억의 뽕맛에 잠기게 하네
![[Blade & Soul OST] The Story - 02 창공으로의 비상 - 경공테마 (Fly Into The Sky) | 엔씨소프트 (NCSOFT)](http://i.ytimg.com/vi/_wAe2SAbE6A/mqdefault.jpg)
![[Blade & Soul OST] The Story - 02 창공으로의 비상 - 경공테마 (Fly Into The Sky) | 엔씨소프트 (NCSOFT)](/img/tr.png)
![[Blade & Soul OST] Silverfrost Mountain_Disc 1 - 01 Silverfrost Mountains | 엔씨소프트 (NCSOFT)](http://i.ytimg.com/vi/HFkjuba1_w8/mqdefault.jpg)
오픈베타시절 게임창에 접속하면.. 이 황홀한 브금과 함께 나의 분신과도 같은 진족 권사가 힘찬 기합과 발차기로 물살을 흩뿌리며 나의 게임플레이를 기다리고 있었지.. 그때는 정말 세상에 블소를 실컷 즐기는것 말고 아무것도 필요 없었다. 그냥 난 이 게임의 모든것이 사람이 만든 상품이라기보단 신이 주신 선물같은 느낌이었다. 흥미로운 모험이 가득한 새로운 세상, 수없는 플레이어들이 만들어가는 구도 안에서의 전쟁과 탐욕, 그 모든 경험을 받쳐주는 매 순간 벅차오르는 감동과 예술성.. 다시 그런 게임이 내게 올수 있을까? 이 좋은 게임이 이토록 어이없게 망가진것이 야속하지만, 그래도 나의 생에 단 한번이라도 그런 감동과 추억을 남길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
고1때 이 게임 오픈베타로 피시방에서 처음하고 진짜 감탄했던 기억 난다. 당시 수준으로는 까무러칠정도의 그래픽이었고 조지는 브금과 스토리 그리고 하늘 날아 다니는 경공은 감탄 그 자체. 오죽하면 학교 끝나고 집 갈때 경공써서 가고 싶다고 생각까지 했는데. 그런 게임이 완전히 망가져버렸으니 세월이 참 무상함
이 노래 참 좋은거같음........ ost 하나에 기승전결 다 넣어둔 느낌
어디 서고 구석에 오래된 책 하나를 발견해서 펼쳤는데 엄청난 영웅의 무용담을 읽어내려간 느낌임ㅠㅠ 마지막에 노래 잦아드는 게 다 읽고 책이 다시 덮이는 느낌까지 완벽.... .....
아 다시 블소하고싶다~~~~~~~~~~~~~~~~~~
2012년 가을 처음 블소했을 때가 생각난다 도천풍 노젓는 장면 나오면서 0:09 이 브금이 흘러나왔는데 이젠 어떤 게임을 해도 그때의 감동을 느낄 수가 없는게 아쉽다
역사에 남을 수 있었던 게임
NC의 마지막 불꽃
오픈 당시 김택진의 편지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어렸을 적 나뭇가지를 들고 무협을 상상하며 뛰놀던 아이였음을 게임으로 구현했다고. 김형태와 함께 팀 블러드러스트가 가치를 따질 수 없는 그 추억을 구현해냈지만.. 결국 자본주의 아래 전락해버린 비운의 작품...
아이온과 블소는 진짜 내 인생의 게임이다 운영을 평타만 했어도 정말 국내 레전드게임일 될 수 있었는데...내 20대를 바친 블소가 지금은 이렇게 되버린게 넘 아쉽다...
그 당시에 블레이드앤소울 나오자마자 달렸는데 후회가 없다.. 추억도 많이쌓고 진짜 황홀하게 재밋게했던 기억뿐, 딱 해무진까지 전성기
이거랑 길 들으면 눈물이 그렇게 나네
20대를 재미와 설렘으로 채워줬는데 요즘보면 그 추억이랑 시간들 다 부정당한 느낌이야..
내 갓겜 돌려내......ㅠㅠㅠㅠㅠ
얼마나 많은 심여를 기울여만든 곡일까.. 이 곡만 듣고서도 블소가 엄청난 게임이라는게 가슴으로 느껴졌던 기억이 난다. ㅎㅎ
인트로 음악을 들으며 접속하면 힘찬 기합과 함께 나타나는 캐릭터...
접속할 때의 그 기대와 설렘은 다시는 느낄 수 없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지금은 그저 음악으로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엔씨가 만든 게임에 더이상 기대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참 안타깝네요
캐릭터 대기실 음악 다시 이걸로 롤백합시다. 이게 더 블소와 어울림.. 곡명도 블레이드&소울인데..
캐선창 브금 이걸로 다시해줘요.... 2012년에 블소 처음했을때 이거때문에 소름돋았던기억이 새록새록.. 캐선하고도 이거 들을라고 캐선창에서 몇분씩 대기하고그랬는데..
나만그런게아니구나
진짜 보스 헤딩 하면서 끝판왕까지 다 잡고 맨날 잠줄여 가몀서 게임했었는데 전설이 되었네 ㅠㅠ
진짜 버릴 음악이 없다..
블소 나오는 시기가 디아블로3 나오고 얼마 안됐었는데 이땐 진짜 디아도 씹어먹는 갓겜이였음
내가 살면서 겜하다가 브금 들을려고 캐선창이랑 맵에 2시간씩 잠수타고있던 게임은 블소가 처음이였는데 왜 .... 돈이 그렇게 좋았냐...
이 브금들으며 블소접속할때의 느낌은 다시느낄수없겠지
1:11 전주가 들리면 내 건족 검사가 반겨주며 블소를 설레는 마음으로 접속할 때 가 있었지..
휙휘힉 햐!
내 진족 암살도......
아 ㅠㅠ 이거 너무 좋았지. 이게 블소지
블소가 이렇게나 독창성 있고 재밌는 게임이었는데.. 참 안타까운 게임..
엔씨소프트의 마지막 대작... 10년 전 OBT 시작 때 이 OST를 들으며 밤새고 출근 했었는데...
블소 처음 했을때로 돌아가고싶다....
잘만들어진 갓겜이 잘못된 운영으로 어떻게 망가질수있나 알수있게 되는 게임 중 하나
This brings back memory of my early gameplay. Very beautiful and memorable music score. Too bad that such a great game is ruined by a greedy company.
갓겜이었던 시절브금
이 브금은 여전히 좋네..ㅠㅠ
뭐야 우리 갓겜 돌려줘요 ㅠㅠ
블소의 메인 사운드... ㅠㅠ
지금이야 엔씨가 슬롯머신 만드는 회사지만 이때까지는 게임 만드는 회사였음
유일하게 온라인게임 부문에서 새로운 시대를 여는 게임이었음 , 1:1싸움 3대3싸움으로는 e스포츠 비무대회까지 열었을정도로 직업상성이 mor중에선 하이테크였구,,,
그놈의 리니지팀 견제한다고 돈에 미쳐서 ....... 초기컨셉유지했으면 가챠회사로 남질않았을건데 .... e스포츠 진입할수있는 유일한 nc게임이었는대.... 아시아(중국)시장도 있엇구,...
유저들 개인 컨트롤로 파밍하고, 돈내던가 또는 공짜로 쩔을받아서 템을 맞춰도 실력으로 뽀록나는게임이었지, 신선한 충격이긴했음.
타이틀 들어가면 진짜 소름돋았었는데 추억이네 이제는 ==;
아 그시절 그블소 하고싶다..
바다뱀 기지였나 해무진이랑 싸우는데였나 거기서 리믹스된 버전이 나오는거 보면 메인테마 맞는듯ㅠㅠ
블소 딱 퐈란떄 까지가 절정이었는데 ㅠㅜ
오베로 돌아가자 .... 진심....
핳하하하 막내야! 또 속았구나! 앟하하하핳하!
이게 훨 더 나음.. 이때로 돌아가고싶음..ㅠㅠ
게임창 접속 음악ㅋㅋㅋㅋ진짜 가슴 웅장해짐
1:12~ 부터 뭔가 린족 꼬마가 "욧"하고 튀어 나올것 같다
얏ㅂ~!! 린족 소리 너무 기엽쥬ㅋㅋㅋ
어째 음악이 적벽대전 같다거 생각하고 검색했더니 진짜 그분 작곡이라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저때 당시에 햇던 블소는 서양판지물 배경으로 한 게임들이 공장물품 찍어내듯이 많이 나왔는데 저 블소란 게임이 나오고 때늦게 접해 알게되었지만 그래픽이랑 브금이랑 맞물려 접하지않은 동양판지틱한 궁합에 소름 돋아 내가 죽고 다음생에 저곳에 태어나 살고 싶을정도로 심취했던 때가 있었지..지금은 브금 들어도 진짜 미안한데 별 느낌없다...
개인적으로 이번 프론티어 업데이트때 다시
이 브금이 쓰이길 기원합니다 그때 그 찬란했던 그 시절 블소로 초심으로 돌아가는 느낌으로! 😂😂
하.. 우연히 블소 3차 클로즈베타에 당첨되서 너무 재밌게 플레이하고..오픈베타까지 두달정도였나를 진짜 시름시름 앓으면서 기다렸지.. 오픈하자마자 꼬박꼬박 2만6천원씩 정액비 내면서 진짜 미친놈처럼 했었다.. 염화대성에서만 3시간 꼬라박고 태장금에만 4시간 꼬라박고.. 그리고 퐈란 숙련되고 본캐검사 이후에 기공사 암살자 역사 소환사 다 만들고 키워가면서 파티에 역사가 없으면 역사로 들어오고 태장금 암탱이 필요하면 암살자로 오고 냥탱이 필요할땐 솬사가고.. 진짜 미친놈처럼했었는데.. 그래도 그 추억이 그립고 게임이 그립다.. 가끔 블소노래 들으면 눈물이 왈칵쏟아지더라.. 그때 게임이 그리운건지 추억이 그리운건진 모르겠지만..
왜 과금이 주축으로 게임이 돌아가야하는지.. ㅠㅠ 정액제 시절이 그립다
Blade & Soul, Perfect World two best mmo
지금은 그냥 tps리니지일뿐...포화란 해무진까지가 이 게임의 정점이었던 것
지금 이거 아님????????? 와 진심 추억이 새록새록이다
ost 다 좋음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 앞으로 노력하는 NCSOUND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노래 땜에 겜 하고 싶은데 템 파밍 안 되있어서 뭐 하지도 못하겠음..
저리 잘 만든 게임을 ....하...
복귀 혜택 좋아서 건원성도까지는 풀 컨텐츠 즐길 수 있ㅇㅓ요 ㅋㅋㅋㅋ
일본분이 작곡하셨구나 역시 클래식 작곡은 참 잘해
솔직히 갓겜은 갓겜이다...
갓겜?ㅋㅋㅋ 갓뎀이겠지
@@qkrwnsqja008 응 니얼굴
@@덕구-p4c 응 니쌍판
1:13
태동 복귀
무신권 담궈버릴때 뽕이 아직도 남아있다
01:11
하 ... 이 갓겜이;;
NEO하다 온 2024 게이들 있노?
please bring it back to new version login theme. we need it
아...브금들으니까 블소 복귀욕구가 생기네~~~ㅎㅎㅎㅎ
온라인도 모바일도 예전에 잼게 햇엇는뎅~~~ㅋㅋㅋ
모바일로라도 복귀할까...ㅋㅋ😅
브금 잘 듣고갑니당~~~>
막내야...ㅠㅠ
hello！I am NCSOUND and Blade soul fans。I like the first album so much。I am from china and music composer student。I hope get your score or sheet of the album. Can you tell me you contact information? I would like to buy the s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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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션 브금이라두 이걸로 바꿔주심안대나여.. ㅠㅠ 그립당
nc 게임 손절 타이밍 = 정액제에서 무료화로 바뀔때.
아이온도 그렇고 블소도 그렇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일하게 돈 썼던(정액제) NC게임
월정액제로 돌아가도 좋으니 CBT때부터 다시하자
못참고 7월말에 네오 클래식 중섭을 시작했는데 오래전에 하던 캐릭 커마 그대로 가져와서 시작했을 때 익숙한 뒷 모습에 진짜 알 수 없는 짜릿한 기분이 들었다
그런데 호연같은 개고기 미트볼 먹으라고 들이미는 nc ㅋㅋㅋ
블클 한섭 공식사이트도 내리고 중섭 한국ip 접속도 막고 호연 내놓는다고 내가 호연 할줄 알았냐?
mmorpg게임 했었던거중에 브금이 18년전 게임 로한온라인 메인테마를 넘어서는게임을 만나보지 못했다.
요즘것도 좋은게 많아요 다만 너무 흩어져있어서 알지 못할뿐
🥰🥰🥰🥰🥰😭😭😭😭
ㅆㅅㅌㅊ
그당시 레어닉먹겟다고 사전접속가능한 피씨방가서 레어닉들만들고 열정적으로 게임했었는데.. 운영이 게임을 망쳐놓은 케이스
수많은 해외 싱글 콘솔게임 띵작이라는거 많이 해봤지만 그런 게임들과 비교해도 이게임은 진짜 역작이었음.
개고기 회사로 조롱이나 당하는 지금 NC생각하면 이런걸 어떻게 만들었었나 싶을 정도
미궁 출시 초기에 떠난 이후로 돌아가지 않아 현재 어떻게 돌아가는지 직접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위키만 읽어봐도 게임이 완전히 망가진 상태로 보여서 안타까울 따름
이 메인테마도 이젠 사용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오랜만에 들어도 그 추억의 뽕맛에 잠기게 하네
잠재력이 넘치던 게임인데 그걸 조진 것에 매우 아쉽게 생각을 함
문파원들 보고잡네.. 엔씨게임은 여기가 끝이지..
브금들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NC는 뒤지기전에 블소 싱글겜이나 하나 만들던가
블소 IP 다른회사에 팔았으면 좋겠다 이 좋은 IP를 껍데기만 블소인 리니지나 처만들고 있다니 참...
팬티하나 더 갈아입고 오겠습니다..
블소도 캐쥬얼하게 던파처럼 만들면 좋을것같은데 말이지
로그인브금 이걸로 바꾸면 복귀함 ㅅㄱ
그냥 월정액 유로로만 쭉가지... 이상한캐쉬템만들어가지고..
사실 백청때부터 아이템 2.0에 지옥도나오고 개판됐으니 월정액이었어도 똑같을듯 ... ㅠ
간이경매녀 목소리듣고싶다..ㅅㅂ 추억겜
이놈이 스마게나 넥슨, 넷마블에서 태어났으면 그래도 버림은 안받았을터인데.... 왜 하필 개고기집에서 태어나버려서
개고기집 사생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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