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익 - 상처, 엄마 걱정, 이게 아닌데 | 열린음악회 | KBS 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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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우인숙-e1k
    @우인숙-e1k 5 วันที่ผ่านมา

    그저 눈물이 납니디
    오늘 엄마가 끔속에 나오시고
    너무 보고 싶네요

  • @吉川敏雄-g8g
    @吉川敏雄-g8g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歌詞の意味は分からないが?哀しげな唄声に癒され心が洗わられます。 只々素晴らしい。👏👏

  • @경애노-j7j
    @경애노-j7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너무너무 좋아요 나도 늙은이가 되었습니다
    이런 노래가 좋아요

  • @경애노-j7j
    @경애노-j7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너무너무 좋아요 가슴에 와서 답습니다

  • @경애노-j7j
    @경애노-j7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70십이 되었어도 엄마 생각 나게합니다

  • @이용옥-w8o
    @이용옥-w8o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분은 노래를 온몸으로 온힘을 다하여 온 혼을 담아 부르는군요 듣고 있노라면 마음은 저리고 눈물을 참을수 없어요 그런데 머리가 맑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