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쓰윽 보고 양념 한꺼번에 다 합쳐서 준비해놓고 다시 보고는ㅠ 우짜노 했는데 그래도 레시피가 맛나는지 가족들캉 잘 먹었지만 나중에 양념이 넉넉해도 계속 불어나니 모잘라서 이번에는 순서대로 밑간 하고 양념도 넉넉하게 준비해서 촉촉하게 두번째도 선생님 레시피 덕분에 성공했어요^^ 경상도에서는 오그락지라고 하잖아요 이가 약해서 싫어했는데 결혼해서 살림을 해보니 오그락지도 맛난것이 엄마가 해준 한식이 참 그리웠는데 항상 선생님 덕분에 안해본 반찬을 내 손으로 해먹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당^^
군위 부터 경상도 북부 지역엔 곤지 혹은 곤짠지라고 하죠 저는 시댁이 안동이라 곤지라고 많이 들었네요 손가락 굵기로 썰거나 채썰듯 말려 만들거나 간단하고 쉽게 만들수 있어 잘 배워 갑니다^^ 며칠전 깍두기에 파김치 담근거 있어 김장 담기전에 도전 해보려 합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 하세요🥰🥰🥰
본가가 하동 진교인데 목소리나 억양이 돌아가신 할머니랑 비슷해서 자장가마냥 틀어놓고 잡니다^^ 저도 이제 40대이고 할머니 돌아가신지 20년도 더 되었는데도 선생님 목소리 듣고 있으면 어린시절로 돌아간것같아요ㅎㅎ 어린시절 버스타고 시골가면(지금도 하루3번 버스 오는 촌동네ㅎㅎ) 손두부에 깍두기를 내어주셨는데 그 맛을 아직도 잊을수가없네요. 친정 엄마말씀으로는 대구머리랑 호래기 넣은 깍두기라는데 어딜가도 맛볼수가 없네요. 호래기 깍두기랑은 맛이 다르더라구요. 선생님 혹시 대구머리 넣은 호래기깍두기 아시는지요?
선생님 마른 오징어? 진미채라고 하나요? 붉은색 진미채를 넣을때도 똑같이 무우말랭이처럼 물에 살짝 불려야 할까요? 아님 불려서 한번 볶아야 할까요? 시엄니께서 그 오징어채를 같이 넣어서 해주셔서 맛나서 저도 넣어볼려고 하거든요 오징어채는 언제 어떻게 넣어야 할지 알려주세요~~
🎗🎗🎗
할로윈축제 : 축제속에 일어난 이태원 참사
이유없이 짎밟힌 푸른나무들
그골목길
물도 아니고
산도아닌
하늘아래 발딛고 다니는 백야 대로에서 비단풀처럼 쓰러져 버린 푸른잎새들
안타까워 숨죽여 외칩니다
더 나은 차원계에서 아름다이 사시옵길 빕니다
혹여라도 구독자 가족중에 참변을 당했다면
어떻허나~~
여러분 그져 우리는 하나되어 겸손하고
고개숙여
참사에 애도 합니다🙏
무우로 만든 무우말랭이 무침
무우는 밭에나는 겨울동삼 이라고 합니다
김장을 끝내고 나면
달큰한 월동무우를 말려
볶아서 무우차도 즐기고
말랑이 김치도 만들어봅니다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기가 막힌 일이 벌어졌습니다.애통하네요
무말랭이 배우러 왔다가 선생님 글에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ㅠㅠ 위로와 애도의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무우말랭이 최고이십니다
고맙습니다
뒤늦은 오늘 이련님의 글을 보았는데 왈칵 눈물이 났네요
글도 잘 쓰십니다
고운 마음이 맛있는 요리에 투영 되는가 봅니다
12살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요. 만약에 어머니가 지금까지 살아 계셨으면 저도 어머니랑 저런 대화 나누고 있었을 것 같아요. 힐링 되고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아이고 토닥토닥~
예쁜 딸과 하시게 될거에요😄
어머니는 항상 그리운존재 .저도울엄니보고싶군요.
아고~ 톡톡톡~^^
따님께 도란도란 좋은어머니 시죠?
@@FatmaDemir-yq8od 네 ~~
윤선생님!
경상도사투리가 너무 정겹습니다.
덕분에무말랭이 무침잘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좋은날되세요~^
선생님 쉽고 맛있게 무말랭이 무침 하는 법 잘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따님과 이야기하듯 요리를 자세히 설명해주서서 재미도 있고 이해도 빨리돼요
말린무우 냄새에 맛술~^^
무우말랭이 성공했어요
감사합니다^^
실제로 하시는대로 했더니 저희 시어머니가 해 주시던 것보다 훨씬 오도독하고 맛있었어요.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밑반찬 많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무말랭이 무침은 이 방법이 최고예요😁😁👍
친근한 엄마말투
주거니받거니 옆에서 함께 참견하고 싶어집니다.마음도 따스해집니다
요리 하시면서 따님과 대화 나누시는 목소리가 너무 정겨워요 .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고고~~ 매년 만들지만 항상 실패하여 식구들이 못먹고 저만 꾸준준하게 먹어요~~ 이번에는 윤쉐프님 레서피로~~^^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는어떻게음식을그렇게잘하시는죠 저도어머님께서하시는거보고그대로하니까너무맞이되요 따님은참좋으시겠어요 항상영상을보면서좋아요구독눌린답니다 맞나는거많이보여주세요
어머니 참 ~~말씀도 맛나게하시네요~~잘배웠습니다~
이 채널은 해먹어 보고 싶은 의욕을 생기게 합니다. 냉동실에 언제 산지 모를 무말랭이가 있는데 오늘 당장 해봐야겠어요. 저희집 밥상을 풍요롭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독오독 무말랭이 맛있겠네요.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생각나네요.
울집 무말랭이랑 고들빼기김치는 최고였는데~동네사람들이 먹으러오기도 했으니까~
올해는 무말랭이를 꼭 해봐야겠어요.
늘 응원합니다~
경기도 오래 살았지만 엄니가 왜관분이셔서 저도 경북사투리가 입에 뱄는데 그래서 그런가 윤이련님 설명이 너무 정겹네요. 요리도 너무 맛있어보여요. 내일 츄라이해봅니다 ㅋ
오늘 따라서 만들었는데 대성공했어요. 감사합니다~~~
따라해서 맛있게 됐다 싶었는데 마지막에 참기름 넣었더니 맛이 달라졌어요. 다음엔 참기름 빼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어머니 목소리가 너무 정겹습니다~
엄마가 보고 싶네요~^^
엄마꺼가 최고 젤맛있음 배우기도 쉽고해서 많이따라해요 콩자반도 따라해서 성공~^^
간단해서ᆢ배우기쉬워요ㆍ올김장때해야되겟어요ᆢ날씨가점점추우지니 감기조심하세요
선생님 넘 쉽게 맛나게 하셔서 당장 해먹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쉽게 간단하게 맛깔나게 ㅋㅋ 역시 고수 에여 매번 영상마다 느끼지만 감동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맛있게
가을 무우로 말려야겠네요.
고맙습니다
무말랭이 건조시키면 바로 맛있게 먹을수 있겠네요 아삭아삭 한게요^&^~~
셈 항상 맛난요리 해주심 감사합니다
구수한 사투리 맛 서럽습니다 너무맛잇네 요
오늘 휴가받아 레시피대로 해보려 합니다~ 맛있어 보여요^^감사합니다^^
무우말랭이무침흔한거같지만밥반찬으론으뜸이지요.셰프님께서무치신무우말랭이무침철학이깃든요리입니다.훌륭한영상감사합니다.
윤이련님 따님은 매일 만난것먹고 참말로 행복하겠어요
저도 오독독한 식감때문에 좋아서 언젠가 해밧는데 뜨거운 물에삶앗더니 몇배로 불어는지 실패ᆢ윤이련님 방법으로 도전하겟어여^^♧
잘보고갑니다
다정한 어머님의 목소리는 양념이 되어 사랑한스푼 추가입니다
부럽습니다 😅
저도 해먹어봤는데요 다른 어떤레시피보다도 더 맛있었어요
또 해먹으려고 양념물에 불리는중이에요 너무 맛있게 잘먹을것 같아요 정말 감사해요❤
엄마 구수하신 사투리 너무 듣기좋아요♡
초보주부 무말랭이무침 도전하려고 들렸다가 구독하고 갑니다. 자주 들를께요.
어제부터 준비해 지금 막 완성 했습니다~ 저는 찹살풀 조금 넣어서 했어요. 너무 맛있고 심심하게 잘 완성되서 기뻐요~~ 몇해 전에 한번 시도했다 실패해서 다 버리고는 할 생각도 안하다가 샘 영상 그대로 따라 했는데 ~~ 고맙습니다 😀
잘먹겠습니다 ~~^^
대충 쓰윽 보고 양념 한꺼번에 다 합쳐서 준비해놓고 다시 보고는ㅠ 우짜노 했는데 그래도 레시피가 맛나는지 가족들캉 잘 먹었지만 나중에 양념이 넉넉해도 계속 불어나니 모잘라서 이번에는 순서대로 밑간 하고 양념도 넉넉하게 준비해서 촉촉하게 두번째도 선생님 레시피 덕분에 성공했어요^^
경상도에서는 오그락지라고 하잖아요 이가 약해서 싫어했는데 결혼해서 살림을 해보니 오그락지도 맛난것이 엄마가 해준 한식이 참 그리웠는데 항상 선생님 덕분에 안해본 반찬을 내 손으로 해먹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당^^
엊그제 제가 무말랭이 사다놓은거 어케 아시고 또 때맞춰 올려주셨네요 고맙습니다
물에 불려서 한거보다 맛있겠어요. 요즘 밑반찬이 마땅치 않았는데, 당장 해봐야겠어요.
엄두가 안나서 못하고 있었어요~
얼른 씻어야겠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이대로 만들어 봤는데 파는것보다 훨씬 맛나네요! 하기도 쉽고 왜 여태까지 비싸고 맛없는 무말랭이 반찬을 사먹었을까요😅
ㅋㅋㅋ
삐다귀. 씹히는 소리 꼬들꼬들 👍 나네요
군위 부터 경상도 북부 지역엔 곤지 혹은 곤짠지라고 하죠
저는 시댁이 안동이라 곤지라고 많이 들었네요
손가락 굵기로 썰거나 채썰듯 말려 만들거나
간단하고 쉽게 만들수 있어 잘 배워 갑니다^^
며칠전 깍두기에 파김치 담근거 있어 김장 담기전에 도전 해보려 합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 하세요🥰🥰🥰
맞아요.곤짠지 국민학교 다닐때 도시락 반찬으로 는 딱
지금 몇번째 만드는지
할 때마다 맛있다고 자꾸 해달라네요 ㅎㅎㅎㅎ❤❤❤ 감사해요
어머님 목소리가 따뜻하세요.❤😊
따라해보니
진짜 ❤맛잇네여❤
감사❤드려여❤
마른오징어 잘게 썰어넣어도 맛있겠습니다.
좋아요부터 누르고 보기 시작합니다❤️ 알려주신 방법대로 해볼께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무말랭이 오독오독 맛나지요~😍😍😍
무말랭이는 찬물로 불려야지요😚
밑간: 멸치 액젓 5 진간장 2 매실액 2 맛술(소주) 2 조청 4 설탕 1
생수(멸치육수) 100ml
ㅡㅡㅡㅡㅡㅡㅡㅡ
고추 이파리 또는 대파 조금
고운 고춧가루 4
간 마늘 2 생강 0.5
통깨 크게 2 참기름 촤라락
레시피 보면서 만드니 쉽네요.
맛도 좋구요~~
오도독 하니 맛있지요❤
최고의 레시피네요
한국음식은 정말 정성이 들어가네요
엄마의 냉장고가 항상 가득차는게 음식 재료의 가짓수가 많아서인데..1가지 음식에도 재료가 많이 들어가는걸 알게됐네요^^
무말랭이 요리할라고 들어왔어요 샘레시피는 늘 맛있어요 믿고 본답니다..
어쩜 말씀도 저렇게 잘하시는지.... 저도 눈물납니다....
ㅜㅜ
따님이랑 얘기를 하시는 모습이 참 정겹고 부럽습니다.
무말랭이 도전 해 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그대로 따라 했는데 너~무 맛나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자신감 뿜뿜 임다♡
무말랭이 배우러왔다가 노란리본이 눈에 번쩍 들어옵니다.
마음도 배우고 무말랭이 밑간도 잘배웠습니다. 구독 전체알람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의 한끗발 차이ㅋㅋㅋ 늘 옆집 이모님처럼 너무 잘 보고 있어요ㅎ
저의 랜선 요리선생님이시자 마음으론 우리 이모이길바라는! 윤이련선생님💜 ㅎㅎ 늘 맛난 요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선생님 늘맛난 음식 감사합니다
이번에 한번 만들어봤는데 다 먹으면 선생님 레시피로 만들어볼래요
음식은 밑간이 중요!
한끝차이 맞아요
그게 손맛!
음 넘 맜있어요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전 왜 맛이 안날까요 오늘 다시 도전해 봐야겠네요~잘보고 갑니다
잘보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선생님 맛있게 잘 따라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다 만들고 하루 뒤에 맛이 든다고 하셨는데 상온과 냉장고 중 어디에 두어야 할까요?!~
오늘은 무말랭이 요리
꼬돌한게 마시껬다 ㅎ
무말랭이 다른 래시피보고 몇번 해봤지만
맛이별로 그랬더래요..
이번영상 알려주신대로 똑같이했더니 맛이환상입니당~~
무말랭이 처음으로 성공했어요
쉽게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할때마다 실패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와 정말 간단하세 하시네요. 다른 레시피보다가 속터졌네요.
반찬 하나 하는데 담그고 데치고 육수내고 별 난리를 다 치더라구요 ;;;;
너무 맛있네요.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난 신기한게 따님은 못하시면서도 옆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말은 다 옳음. ㅋㅋㅋㅋ 어머님 짜증이 묻어나는 목소리 리액션 톤이 넘 잼남. 😊
영상 보면 항상 즐겁게 하시네요
반찬 가게꺼는 맛이 없더라고요 잘보고 도전해봅니다
사투리가 있지만 잘 봤습니다. 저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 무말랭이무침 정말 좋아하는데 선생님 방식대로하니까 진짜 맛있습니다!!
좀전에 한통 만들었더니 든든하네요~
밑반찬최고!!
어릴때 많이먹던반찬 반갑네요 당장 해먹으려고 무말랭이 사러 출동!!! 진짜 감사합니다 이런 유투버 보물입니다~~
저 오늘 쏘야 하다가...그 쉬운걸 간을 멀 잘못했는지 조졌어요ㅠㅡ,무말랭이는 성공해보께욤ㅎㅎ
환절기 건강 하세욤❤️
골다공증이라고 진단이 ㅠㅠ 먹는거 챙겨먹고 운동했더니 골밀도20%증가했어요 의사쌤이 올해도 잘 먹고 운동 열심히 해서 내년에 결과보자고 하더라고요 무말랭이가 칼슘이 많다고하는데 이상하게 무말랭이 무침은 맛이 없게 되더라고요. 윤쌤 레시피대로 자신있게 해볼라고요
헐 완전 맛있어요!
5번도전했다가 다 실패했었는데
감사해요 어무이
꼭해볼께요~~~ㅎ
방금만들었는데 너무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해봤는데 넘 맛있어요!!
킹왕짱 레시핍니다 누님!
항상 실패해서 한동안 안했는데 지금 따라하고 성공했어요 ㅎ
마른 고춧잎은 없어서 마지막에 쪽파 넣었네요
감사합니다~~
본가가 하동 진교인데 목소리나 억양이 돌아가신 할머니랑 비슷해서 자장가마냥 틀어놓고 잡니다^^
저도 이제 40대이고 할머니 돌아가신지 20년도 더 되었는데도 선생님 목소리 듣고 있으면 어린시절로 돌아간것같아요ㅎㅎ
어린시절 버스타고 시골가면(지금도 하루3번 버스 오는 촌동네ㅎㅎ)
손두부에 깍두기를 내어주셨는데 그 맛을 아직도 잊을수가없네요.
친정 엄마말씀으로는 대구머리랑 호래기 넣은 깍두기라는데 어딜가도 맛볼수가 없네요. 호래기 깍두기랑은 맛이 다르더라구요.
선생님 혹시 대구머리 넣은 호래기깍두기 아시는지요?
ㅎㅎ 진교 민다리 오일장
윤이련 고향 어린시절도 지금도 놀이터 이지요
있을것 다있고 없는것은 없는 공설재래시장 와우~
반갑읍니다
어제8일장도 다녀왔읍니다
신토분이 들깨 팥 우리지인이 농사지은거 다~쓸어 왔네요 뭣에 쓸라고~^^
우리구독자 님들께 공구
도움드리려구~~ㅋㅋ
넘나 방가버용~😁😁👍👍🙆♂️🙏
찹쌀풀 넣으면 오래두고 먹으며 시끔하게 발효됩니다
이제 김장철이기도 하니 한 번 해봐여겠어요!!!
어머니 항살 먛이배우고 있어요.
❤❤❤❤❤매운 무말랭이는 어떻게해야 안 맵게 먹을 수 있는지요? 비법이 있을까요?
무우가 매운걸 말 렸군요 불 릴때 설탕을 넣어 불리면 매운맛이 조금 빠질찌 모르겠읍니다
충부히 불 려서 꼭짜고
좀달게 무치면 덜맵읍니다
잘 따라해서 맛있게 먹고었어요. 근데 이번에 다시 하는데 이번무는 왜이리 쓴맛이날까요? 원래 무가 쓴거 같은데 이럴땐 어떻게 해결할까요? 이미 다 무쳤는데...😢
너무 맛있어요 ❤❤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또하고있어용
식감이 단단하면 이가 무리가 갑니다 맛있게해도
오돌오돌 해도 이빨이 잘 들어갑니다 쫀득한 식 감
그게 싫으시면 무우말 랭 이를 물을더 주이 불려도 됩니다❤️❤️🙏
매주를 끓이고난 후 삶은 콩물에 담근 무우말랭이 맛은? 집간장을 섞었는지 이래 저래 그맛을 찾기 위해서 시도를 해보는데 절대 그맛이 안나요
와..이거 우리 시어머니 비법인데 전수를 못받앟어요.
정말 맛있는 무말랭이 시도해봐야 겠네
선생님 마른 오징어? 진미채라고 하나요? 붉은색 진미채를 넣을때도 똑같이 무우말랭이처럼 물에 살짝 불려야 할까요? 아님 불려서 한번 볶아야 할까요?
시엄니께서 그 오징어채를 같이 넣어서 해주셔서 맛나서 저도 넣어볼려고 하거든요 오징어채는 언제 어떻게 넣어야 할지 알려주세요~~
오징어채 아귀채 다 그냥 살짝한번 물에넣었다 건저 볼끈짜서 넣으면 됩니다
🙆♂️❤️🙏
@@50food 네~~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0food
고추잎은 물에 불려서 사용하면 되나요?
삶지 않고요?? 궁굼 ~ ^^
ㅋㅋ 깡다구 뻬다구
진간장이 양조간장인가요? 국간장인가요?
그리고, 풀은 언제넣어야 하나요?
진간장 이라고 했지요^^
양조 간장도 진간장 입니다
샘표 오복 등등 나오는 간장
😁❤️🙏
안녕하세요~
이번설에 제가 무말랭이해보려는데
고춧잎 생으로 샀는데
따로 삶아서 물기 빼고쓰면 될까요?
삶아서 뜨거운 채로 말 리면
금방 말 라요 말 랭이 버무려놓고 뒤에 넣어도 되죠 생거는 잘 모르겠읍니다❤️🙏
@@50food 저번설에 맛나게해먹어서 또 하려고 보러왔어요😊 참말로 맛있습니다~♡
뼈다구 깡다구 ㅎㅎㅎ
ㅎㅎㅎ 쌤 울집에 마침 무말랭이
사온거는 어찌 아시구요 안그래도
후딱 담아봐야겠어요 고추잎은 없는데
빼고해두 되긋죠
잔파를 조금넣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