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에 나오는 여자분 이상한 소리 하지 마세요 당신네 아이들이 살살 돌아다니는겁니까??소리 지르고 뿅망치 때리고 잠깐보기에도 심각합니다 정말 생각없고 이기적이네요 개인주택 사서 이사 가세요 자기네는 자기집에서 편하게 지내고 애들 뛰어다니게 하고 싶으면서 밑에집은 그 끔찍한 소리를 매일 참으라고??쌍욕이 절로 나오네요 영상보면서
진짜 윗집년 층간소음 일으켜놓고 인터폰했더니 지 신랑한테 이야기하면 일커질까봐 말안했다며 어이가없어서 그럴땐 사과를 하는거예요 아줌마야.층간소음 일으키는 인간들은 인성이 쓰레기라고 보면됨.항의하면 미안해하는게 아니라 그뒤로 교묘하게 계속 괴롭힘.그래서 결국 저리되는 결말
아니,9년 전에도 이렇게 심각 했는데 왜? 아직도 법은 이따위 인가! 지그은 더 심각하다. 아파트 입주시 층간소음예방 교육을 필수적으로 시행하고 서명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영유아기때부터 필수의무 교육으로 실시해야합니다. 층간소음예방은 인식교육이 매우 중요합니다. 금연운동처럼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예방교육에 개입해야 합니다. 그리고 층간소음 가해자 위주로 문제를 해결하려하니 범죄의 도가 강해지고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입니다. 괸계자 여러분! 제발 탁상공론으로 해결보려하지 말고 직접 경험해보고 문제해결 방법을 찾아주세요. 정말 심각합니다. 이대로 방치하면 10년 후에는 어떻게 될지....소름 끼칩니다. 그냥 관리실이나 개인이 알아서 해결하도록 하지 마세요.
나는 내가 이렇게 폭력성이 엄청난 인간이란걸 층간소음을 겪고나서 알았음. 지금 돌이켜보면 불과 몇 달만에 내가 진짜 말그대로 미쳤더라. 정말 정신병자 그 자체였고, 카페에서 옆사람이 소근거리는 소리도 못듣고있을 만큼 예민하고 피폐했었음. 윗층 사람들 보면 계단에서 밀어버리고싶고 경찰 부르고 소리지르고 관리실에 내용증명 보내고 진짜 정신줄 놓고 별의 별 짓을 다 했음. 지금은 윗집이 이사가고 평화가 왔는데, 나도 제정신을 찾았음. 관리실 직원분들 마주칠 때마다 나한테 억지로 칭찬하시고 웃어주시고 하시는데 너무너무 죄송함. '쟤 건들면 미친년 되니까 칭찬하고 잘해주자' 싶으신게 눈에 보여서 진짜 너무 참담..층소 피해 당할땐 진짜 내정신이 아니었음ㅜㅜㅜ
내가 이랬음. 평소 말수 없는 성격. 란 신조로 조용히 살고 싶은 소시민인데 옆 집이 개 1, 고양이1를 키우기 시작했음. 그 집 애새끼들이 조른 걸로 추정됨. 고양이는 괜찮음. 키우는 지도 몰랐으니까. 개가 정확히 아침 6시 알람으로 우리집 창문에서 가장 가까운 화장실 창문에서 짖기 시작함. 그걸 매일 했음. 자다가 개소리가 나면 '아 6시쯤인가 보구나 시발 잠깼는 걸?' 어떤 날은 친구도 없는 년이 웬일로 외출했는지 하루종일 짖더라. 난 그때 알았음. 개는 목이 쉬지 않는다는 걸. 개는 뒤질때까지 짖어도 목이 쉬지 않는 종자라더라. 나는 이해가 안되더라. 못생기고 뚱뚱한 아줌마가 놀고 먹는 집이었는데 귓구멍에 지난밤 남편이 ㅈ 박아준 줄 알았다. 다 떠나서 같은 귀가 달렸으면 지도 시끄러울 건데 둔한 건지 제재를 안하더라. 살인충동 느꼈다. 경찰 부르니 꾸짖더라. 희대의 명언을 박고 돌아가심. 아줌마 당신한텐 가족이어도 남한텐 짐승일 뿐이라고. 개소음 없이 키우시라고. 여기서 해결 안되면 우퍼스피커로 전세계의 개소리란 개소리는 오케스트라 향연 들려 줄 계획이었음. 물론 나도 어딘가의 집에서 신고해 경찰의 꾸중을 들었겠지. 전쟁 치를 준비하고 있었음. 살인이 별 게 아님. 그러다 미치면 달려가 난도질 하게 돼 있는 거임ㄷㄷ
13년도에도 해결이 안 된 층간소음 기본적으로 개를 키우거나, 아이가 있으면 소음방지매트 사서 깔던가, 최소한 큰 소리가 안나게 저녁부터 오전까지는 조용히 해줘야지 예의가 1도 없는 사람들 너무 많음 말하면 맨날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고, 직접 가서 말하면 듣지도 않고 이러니 살인이 일어나지... 이해함
겪어보지 않은분들은 왈가왈부 하지 마세요. 편히 쉬어야 할 집에서 윗집에서1~2시간동안 계속 소리 지르고 뛰어다녀보세요 주말 쉬는날마다 애들이 계속 뛰어 다닙니다 할머니가. 가세요 그집으로 왜 밑에집에서 힘들다는데 자꾸 오게 합니까 뇌가 없습니까?애들이 컨드롤 안되면 노인네들이 아들 며느리 집가서 손주. 보면 됩니다 결국 자기네들 편하자고 이웃에게 피해주는거죠 항상 윗집 인간들이 문제야99%
밑에서 찾아올 정도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는 거다 누구나다 윗층에서 시끄럽게 하면 스트레스 받는다. 밑에서 찾아오면 죄송하다고 하고 주의하면 되는 건데 아이들 뛰어놀고 싶으면 놀이터 데리고 나가면 되는 거고 윗층넘들이 걍 이기적인 거임 아주 드물게 밑층이 쥰내 예민한 경우도 있고
층간소음에 도움이 되셨으면해서 한가지 알려드릴게요. 지능이 낮으면 본인 위주로만 생각하고 지능이 높으면 주변까지 생각하게되지요 즉 층간소음 내는 인간들은 태생적으로 지능이 낮아요 이러니 아무리 보복소음이나 좋게 말을해도 절대 고쳐지질 않는거에요 방법은 1.발망치는 답이 없으니 이사 가세요. 2.현관문 쾅 소리는 직접 가셔서 조근조근 좋게 말하시고 본인 돈으로 도어 클로저 설치해 주세요. 10만원이면 됩니다. 결론 내가 왜 소음피해를 당하고 이사까지 가야되는지 화가 나실테지만 앞서 말했듯이 태생적으로 지능이 낮은 사람들은 뭘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살인 아니면 이사 둘중 하나 선택하세요.
저희 윗집도 초등학교 남학생이 있는데 뛰어다니고 발망치소리에 난타를 당해서 슬리퍼를 4개 사가지고 올라가 인사도 했는데 참다가 한달에 한번정도 몇번 이야기했더니 본인들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쪽지를 문에 붙여놨더라고요.. 어쩔수없죠. 아이가 크면 안뛰겠죠.. 제가 아파 약을 먹고있어 깜짝깜짝 놀라기 싫어서 귀마개를 하고있습니다. 저는 이제서야 저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5년전 부모님이 차례로 치매판정을 받으셨고 요양3등급이셨습니다. 나중엔 부모님 두 분을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모른다는 불안감. 간과신장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새로운 삶을 살고싶지만 마음도 제 마음데로 되지않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 이런 저라도 위로나 힘이 될까하여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공감받고 위로 받고있습니다. 소통에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았습니다. 덕분에 오늘을 살아갑니다. 나를 위한 시간을 갖고 건강을 챙기고 마음을 단단히 해야합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본인의 자존을 기반으로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8:40 주의를 시키기는. 카메라로 찍고 있어도 손주들이 저렇게 뛰어다니는데 어떻게 부모든 조부모든 애들 말리는 사람이 하나 없냐? 저 아랫집이 보살이다. 8:53 아랫집 올라오고 나서 저 할머니 얘기하는 것도 가관임. 아랫집 분 복 많이 받으세요. 경우 없는 윗집 만나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아랫집에서 올라와도 애들 저렇게 뛰놀게 놔두는건 부모, 조부모의 문제다.
저는 제 아이에게 뛰기 시작할때부터 말했어요 밑에 층에 사람이 산다고 뛰지 말라고 하루에도 몇십번을 말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윗층에 26살하고 31살 부부가 사는데 매일 발망치 물건 떨어뜨리는 소리 경비실 관리사무소에 얘기하면 자기네는 안그랬다고 하고 사람 돌아버리게 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나와 동생도 어릴때 집에서 뛰어다닌적 있어서 어머니가 아랫집 노부부 어른들께 사과드린적 있었다. 그때마다 아랫집 할머니는 어린 애들이 뛸수도 있지라며 웃으며 넘어가셨는데 지금은 어른이 된 내가 그때 일을 생각하면 당시의 부모님과 지금은 고인이 되신 아랫집 노부부 어르신들께 죄송한 마음뿐이다. 그래서 층간소음을 발생시키지 않도록 조심하게 되었다.
90년대까지만해도 층간소음때문에 싸우고 그런 기억이 없음 어린애나 노인 보면 다 내 아이다 내 부모다 그런 마인드로 살았지 내가 보기엔 97년 IMF 이후 살기가 팍팍해지고 2000년대 초중반 들어 부동산 폭등에 경제위기까지 오면서 뭐랄까 사람들끼리 벽을 만들고 개인주의가 팽배해졌음 타인에 대한 적대감이 너무 심각함
![[Full] 유영철 보고서 - 거짓의 진실_MBC 2005년 1월 18일 방송](http://i.ytimg.com/vi/oAwbwgzLNHA/mqdefault.jpg)
![[full] 내 집이 지옥이 되다: 층간소음 공포 | 시사직격 160회 KBS 230414방송](http://i.ytimg.com/vi/4WawFHxDDUE/mqdefault.jpg)
![[풀영상] KBS 추적60분 - 현대판 소작농 자영업자의 눈물_20180921](/img/n.gif)
애들 뛰어놀게 하고싶으면 밖에 나가야 되는거고 남들 다 자거나 이른아침엔 자제하는게 맞는거에요
나때문에 쫓아왔으면 미안하다 죄송하단 말이 먼저 나와야죠 층간소음 유발하는 사람이 첫째로 잘못입니다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콘크리트슬래브에 철근을 추가시공한
내력강화콘크리트를 사용해야합니다.
기둥식으로 건물을 지어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20분에 나오는 여자분 이상한 소리 하지 마세요 당신네 아이들이 살살 돌아다니는겁니까??소리 지르고 뿅망치 때리고 잠깐보기에도 심각합니다 정말 생각없고 이기적이네요 개인주택 사서 이사 가세요 자기네는 자기집에서 편하게 지내고 애들 뛰어다니게 하고 싶으면서 밑에집은 그 끔찍한 소리를 매일 참으라고??쌍욕이 절로 나오네요 영상보면서
이기주의자 뇬
그러니까요 아니 뿅망치를 왜 두나요ㅋㅋ일부러 층간소음 내는것도 아니고
층간소음은 아래층에만 고통을 주는게아니에요 윗집 옆집에도 똑같이 크게들려요!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콘크리트슬래브에 철근을 추가시공한
내력강화콘크리트를 사용해야합니다.
기둥식으로 건물을 지어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할아버지 엄청 스트레스 받으실듯 윗집은 잘못 없다는식으로 말하는거 정말 열받네요!! 보기만해도 겁나 시끄러워보임
층간 소음 안 당해 본 사람은 모릅니다. 멀쩡한 사람도 돌아요.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집에 들어가기 싫어져요. 층간소음 유발자들, 항의하면 보복소음으로 더 괴롭힙니다. 그런사람들이기에, 계속 괴롭히는거에요. 사람아니에요, 악마입니다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콘크리트슬래브에 철근을 추가시공한
내력강화콘크리트를 사용해야합니다.
기둥식으로 건물을 지어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정말 우울해져요
저렇게 비극 참극 피하려면
아랫집이 윗집에 빌고 살아야 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ㅠㅠ
진짜 악마보다 더하죠?
저승사자!!
일상적인 생활소음이라나,
탑층이라해도 공동주택에 대한 생활수칙에 대해 모를리가 없을텐데. 옥상에 올라가 똑같이 해주고 싶네요
진짜 윗집년 층간소음 일으켜놓고 인터폰했더니 지 신랑한테 이야기하면 일커질까봐 말안했다며 어이가없어서 그럴땐 사과를 하는거예요 아줌마야.층간소음 일으키는 인간들은 인성이 쓰레기라고 보면됨.항의하면 미안해하는게 아니라 그뒤로 교묘하게 계속 괴롭힘.그래서 결국 저리되는 결말
층간소음 당해보지 않으신분들은 절대 모릅니다
편히 쉬어야 할 공간인 집에서 심잠두근 거리고 잠도 제대로 못잔다면 그 심정 어덯게 헤아릴수 있을까요!
당해보지 않고 이렇다 저렇다 할 이유 없습니다
층간소음 생활규칙준수는 배려가 아닌 의무가 아닐까요?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지 암~~
윗층 사람들도 똑같이 당해봐라, 그게 매일 된다고 생각해봐 살인 충동 생기지!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뛰더다니는 애들 있으면 1층이나 주택을 가야지. 그게 애들을 위해서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맞죠. 애들은 집에서 뛰어노는게 맞아요. 주택 가세요
그게
쉬우면 다
1층 살겠죠
1층의 문제가 아니라
주택의 문제가 더 큰듯해요
주택갈돈도 없는 놈들이겠지 아파트도 겨우 대출끼고오는애들도 많은데
니네가 관리도 어렵고. 교통도 불편하고 무엇보다 요즘 젊은 세대가 주택안살려고 하지~ 어디 귀농부부 아니고서야 안산다 현실이 그런걸 어쩌라고
1번컷 주택에서 층간소음으로 불지름 보고 댓글다세요~#
13:43 결국 본인들도 아래서 치는 소리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본인들이 내는 발소리는 이해해달라는 이중성. 저게 보통의 윗집 마인드임.
심지어 윗집이 집주인이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지
미끄럼틀을 왜방에 둬 1층도 아니고 어유
애들을 집에서 뛰어놀게 하는건 아니다
1층소음도다올라옵니다 미칩니다
어려서부터 애들한테 우리아래층에도 누군가 살고있고 때문에 피해를 주면 안된다는걸 가르쳐야지 애들이라고 그냥 뛰건말건 그냥 놔두냐??
편하게 쉬고 싶은 공간에 들어가고 싶지 않을때…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콘크리트슬래브에 철근을 추가시공한
내력강화콘크리트를 사용해야합니다.
기둥식으로 건물을 지어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충동 느끼죠
집에 들어가기 싫죠.
그 인간 발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울렁울렁.다혈질에 입이 얼마나 더러운지!
아니,9년 전에도 이렇게 심각 했는데 왜? 아직도 법은 이따위 인가! 지그은 더 심각하다. 아파트 입주시 층간소음예방 교육을 필수적으로 시행하고 서명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영유아기때부터 필수의무 교육으로 실시해야합니다. 층간소음예방은 인식교육이 매우 중요합니다. 금연운동처럼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예방교육에 개입해야 합니다. 그리고 층간소음 가해자 위주로 문제를 해결하려하니 범죄의 도가 강해지고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입니다. 괸계자 여러분! 제발 탁상공론으로 해결보려하지 말고 직접 경험해보고 문제해결 방법을 찾아주세요. 정말 심각합니다. 이대로 방치하면 10년 후에는 어떻게 될지....소름 끼칩니다. 그냥 관리실이나 개인이 알아서 해결하도록 하지 마세요.
정말 귀트임의괴로움 무섭습니다
너도 당해봐! 귀트여서 자살충동, 살인충동 동시에 느껴바야지 정신차리지~ 뻔뻔한것들! 참다참다 한마디 하는말인데 소음충들은 저따위로 알아듣는구나~ 뛰어노는건 집안이 아니고 밖에서 하는 놀이입니다. 아이들에게도 안과밖, 공동주택 에티켓은 가르쳐야죠.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콘크리트슬래브에 철근을 추가시공한
내력강화콘크리트를 사용해야합니다.
기둥식으로 건물을 지어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층간소음 피해자를 정신이상자로 만들지 마십시오. 시끄러운 소음에 노출되면 사람이 어떻게 변하는지 아십니까?
나는 내가 이렇게 폭력성이 엄청난 인간이란걸 층간소음을 겪고나서 알았음. 지금 돌이켜보면 불과 몇 달만에 내가 진짜 말그대로 미쳤더라. 정말 정신병자 그 자체였고, 카페에서 옆사람이 소근거리는 소리도 못듣고있을 만큼 예민하고 피폐했었음. 윗층 사람들 보면 계단에서 밀어버리고싶고 경찰 부르고 소리지르고 관리실에 내용증명 보내고 진짜 정신줄 놓고 별의 별 짓을 다 했음. 지금은 윗집이 이사가고 평화가 왔는데, 나도 제정신을 찾았음. 관리실 직원분들 마주칠 때마다 나한테 억지로 칭찬하시고 웃어주시고 하시는데 너무너무 죄송함. '쟤 건들면 미친년 되니까 칭찬하고 잘해주자' 싶으신게 눈에 보여서 진짜 너무 참담..층소 피해 당할땐 진짜 내정신이 아니었음ㅜㅜㅜ
저두 층간소음 지금 겪고있는데 진짜 미치겠네요 윗집 미친것들이 하다하다 갈수록 더하네요 노하우좀 알구싶어요 그 인간들 진짜 제발 내인생에서 빠져줘라 제발!!!!!!!!!우주로 사라졌으면!!!!!!!!!!
내가 이랬음. 평소 말수 없는 성격. 란 신조로 조용히 살고 싶은 소시민인데 옆 집이 개 1, 고양이1를 키우기 시작했음. 그 집 애새끼들이 조른 걸로 추정됨. 고양이는 괜찮음. 키우는 지도 몰랐으니까. 개가 정확히 아침 6시 알람으로 우리집 창문에서 가장 가까운 화장실 창문에서 짖기 시작함. 그걸 매일 했음. 자다가 개소리가 나면 '아 6시쯤인가 보구나 시발 잠깼는 걸?' 어떤 날은 친구도 없는 년이 웬일로 외출했는지 하루종일 짖더라. 난 그때 알았음. 개는 목이 쉬지 않는다는 걸. 개는 뒤질때까지 짖어도 목이 쉬지 않는 종자라더라. 나는 이해가 안되더라. 못생기고 뚱뚱한 아줌마가 놀고 먹는 집이었는데 귓구멍에 지난밤 남편이 ㅈ 박아준 줄 알았다. 다 떠나서 같은 귀가 달렸으면 지도 시끄러울 건데 둔한 건지 제재를 안하더라. 살인충동 느꼈다. 경찰 부르니 꾸짖더라. 희대의 명언을 박고 돌아가심. 아줌마 당신한텐 가족이어도 남한텐 짐승일 뿐이라고. 개소음 없이 키우시라고. 여기서 해결 안되면 우퍼스피커로 전세계의 개소리란 개소리는 오케스트라 향연 들려 줄 계획이었음. 물론 나도 어딘가의 집에서 신고해 경찰의 꾸중을 들었겠지. 전쟁 치를 준비하고 있었음. 살인이 별 게 아님. 그러다 미치면 달려가 난도질 하게 돼 있는 거임ㄷㄷ
아파트에서 개 키우는거 금지해야함.
아파트는 단체숙소다. 떠들고 사는곳이 아니야
귀트임 생기면 데시벨 의미는 없죠 작은소리도 크게 들리고 반복적이면 더욱더 힘들죠
집에 들어가기 싫다
층간소음 유발자는 일부지만 당당하죠
당해보지않으면 모른다..
층간소음 겪어봐라...
돌부처도 돌아 앉고,
예수도 자청해 십자가에 매달릴 만큼
지옥이 따로없다.
이유불문 층간소음 일으키는 원인 자는 지옥의 악마다.
건물 하자 운운하며 물타기하거나 파렴치하게 변명하지 말아라...
층간소음 일으키는 종자들은 지옥에나 떨어져라.
옳쏘!!!!!!!!!!!!!!!!!!!!!!
속이 다 후련합니다!
층간소음 안당해본 사람은 모른다 하루종일 들리는 발망치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슬리퍼만 신어달라는데 그것도 안들어주는 당신들이 공동주택 살 자격이 없다 정말 자살충동 살인충동 느낀다
내가 1년을 참았는데 솔직히 죽이는 상상 몇번 하긴 했음 내 성격이 조금만 더 극단적이었고 내게 총이 있었다면 아마 윗집 그 남자는 반년전쯤 죽었을듯 물론 난 감옥에 있을거고
13년도에도 해결이 안 된 층간소음
기본적으로 개를 키우거나, 아이가 있으면 소음방지매트 사서 깔던가,
최소한 큰 소리가 안나게 저녁부터 오전까지는 조용히 해줘야지
예의가 1도 없는 사람들 너무 많음
말하면 맨날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고, 직접 가서 말하면 듣지도 않고 이러니 살인이 일어나지...
이해함
겪어본 사람만 안다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콘크리트슬래브에 철근을 추가시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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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식으로 건물을 지어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아프트층간소음 피하기위해 무리를해서 전원주택단지로 이사했습니다..조용하고 공기가 좋아 처음에 아주만족하고 살았는데~어느새 단지에 새로운 입주자가 나타나면서 꼬였습니다 주말만되면 바베큐 파티에 노래방기계를틀고 새벽까지 돌림니다 12시후 조용히쫌 부탁드린다하니까 술취해서 자기는 이럴려구 전원주택이사왔다고 술주정을 부림니다..다음날되면 다시얘기해야겠다 싶어 찾아갔더니 투면인간취급하고 눈도안마주칩니다 와..진짜 욕밖에 안나옵니다..
몽골에서 층간 소음이 뭔줄 알기나 하냐??여기가 몽골이냐?.미친..
뭐 이런일 생기면 아래사람이 애민 하다느니..이러는게 문제야..진짜 나도 위에 소음때문에 미칠지정인데 깜짝놀라서 심장이 놀라면 진짜 기분 드럽거덩..진짜 주겨버리고싶어!! 말을해도 뚜둘겨봐도..발바닥에 쇠를 처박았나;; 전에는 또 이해하면서 살아야지 어떻하냐고 하더라..왜 아랫사람만 참고 살아야하는데??
지극히 옳은 말씀입니다!
여기 영상에 나오는 윗층사람들 대부분 마인드자체가 자기 중심적이네 애들이 뛰어놀수도 없는집이 무슨집이냐고? 집은 쉬는곳이지 뛰어노는곳이 아님 뛰어놀라면 놀이터가서 뛰어놀게하고 그것도 안되면 단독주택을 가던지 전원주택에서 살던지 공동주택서 살면 이웃에게 피해는 안줘야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야지 당신들이 소음유발해서 이웃이 찾아오고 싸우고 그만큼 스트레스받고 피곤한일을 만드는게 당신들임 특히 애들있는집은 철저하게 안뛰게 교육시키고 매트깔고 발뒷굼치로 쿵쾅거리는 사람들은 푹신한 슬리퍼 신고 다니는게 공동주택에서 살아가는 예의임
6년간 윗층 발망치에 시달리는즁...............
그 나라 가서 살아라 뛰고 시끄럽게 해도 되는 제발 느그 나라가서 살아라
겪어보지 않은분들은 왈가왈부 하지 마세요. 편히 쉬어야 할 집에서 윗집에서1~2시간동안 계속 소리 지르고 뛰어다녀보세요 주말 쉬는날마다 애들이 계속 뛰어 다닙니다 할머니가. 가세요 그집으로 왜 밑에집에서 힘들다는데 자꾸 오게 합니까 뇌가 없습니까?애들이 컨드롤 안되면 노인네들이 아들 며느리 집가서 손주. 보면 됩니다 결국 자기네들 편하자고 이웃에게 피해주는거죠 항상 윗집 인간들이 문제야99%
더 비인간적인건 지네들 잘못은 생각않고 이의 제기했다고 빨간 딱지 씌워 매장시키는 거겠죠?
노인네들이 더 문제.....뭔 양해를 해줘?...데리고 밖에 나가야지..
저렇게 뛰는데 당연한거 아니야?
지겨운게 아니라 무조건 미안해해야지
층간소음은 윗층 사람이 제일 먼저 조심 해야 합니다.
저희도 아이들한데나 아렛층에 스트레스 주기 싫어서 1층으로 이사 했어요 층간 소음은 정말 힘들죠
맞아요. 저는 반대로, 소음에 예민해서 탑층으로 이사해야 할것같아요
안당해본사람은모름니다
서로조심하세요
우리나라는 아이들이 뛰는소리가 클수록 행복하다네ㅋㅋㅋ어이없네 니네나라 가세요ㅋㅋ
애들 뛰어놀게 하고싶으면 혼자 단독주택 가서 살아야지 왜 죄없는 아랫층사람한테 피해를주나요 계속 공동주택살고싶으면 밑에집에 피해주지말고 애들 단속 잘하세요 정말로 층간소음 안당해본사람은 그 심정 모릅니다 정신이 돌아버릴정도니까요
집주인 성질 더럽네.
아무리 화가나도 자기집에 불을 지르는 사람 심리는 뭘까?
자기집인데...
타고난 성질도 있겠지만 오랜 기간 아팠대요
저도 이번에 느끼네요. 사람이 아프거나 상황이 안 좋거나 화나고 우울할 때 건드리면 폭발성이 더 크다는 걸. 뇌관이 터지는 거죠
아랫집 소음도 윗집에 다 올라와요.
아랫집 발 망치, 의자 끄는소리 다 들립니다. 하...
사회부적응자???그정도 소음 없으면 죽은듯 살아야되나???너무 민감한거 같은데???
뭐 잠깐 박을일 잇으면 망치질 하는거 그냥 넘길수도 잇자네 아! 하루종일 망치질 하면 인정합니다.
글쓴님아
그러면 아파트말고 단독으로 가소~어이~~
층간소음 일으키는 사람들 특징이 있음.지극히 뇌가 이기적이라 남 소음은 조금도 못듣고 지랄함
무려 2013년 방송인데 지금도 별로 바뀐게 없네요.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콘크리트슬래브에 철근을 추가시공한
내력강화콘크리트를 사용해야합니다.
기둥식으로 건물을 지어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건물탓할거없었음 어쩔뻔ㅋ 인간이 문제고 두번째가 건물탓 같은 아파트라도 인간이사냐 아닌것들이 사냐가 잴중요한듯요
내가 살아봤던 경험으로써 경기도권 아파트가 제일심함. 평수 넓고 겉보기에 괜찮은게 중요한게아님. 얼마나 자재를 싼걸로 짓고 남겨먹었는지 방음이 그렇게 안될수가 있나... 건설사들 진짜 반성해야됨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ㅎㅎㅎ 그럼 분양가는 어쩌구요 비싸면 비싸다고 뭐라고할거면서
@@maker9489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콘크리트슬래브에 철근을 추가시공한
내력강화콘크리트를 사용해야합니다.
기둥식으로 건물을 지어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당해보지 않은사람은 절대모르는것
위아래 다 살아봤지만 둘 다 스트레스
진짜 장난아님 그런데 윗집 스트레스
보다 집이 문제가 크다고 생각함
물 내리는소리 문닫는소리 볼펜같이 작은것
하나 떨어뜨리는 소리까지 다 들려요
집을 제대로 좀 지어야는데 몇개월만에
그
큰 아파트가 후다닥 지어지니
정말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모른다ㅜ
난 결국 아파트 떠나서 단독으로 이사간다
승리자시네요 앞으로 꿀잠주무시길..
층간소음은 영혼의 살인자
간디도 도끼들게 한다
밑에서 찾아올 정도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는 거다
누구나다 윗층에서 시끄럽게 하면 스트레스 받는다. 밑에서
찾아오면 죄송하다고 하고 주의하면 되는 건데
아이들 뛰어놀고 싶으면 놀이터 데리고 나가면 되는 거고
윗층넘들이 걍 이기적인 거임
아주 드물게 밑층이 쥰내 예민한 경우도 있고
중간에 다세대 애들엄마 저정도 뛰는소리가 아침에 나면
당연 올라가지.....
저 정도 소리면 아줌마가 이사가셔요
왜 피해자가 문제냐고
뭔소리야 우리나라 오면 우리나라 문화를 따라야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네
층간소음이 이렇게 문제가 되는데도 수억원 받으면서 파는 아파트 만드는 공사업체는 층간소음의 책임이 없는가?
누가 층간소음을 듣고 싶겠는가? 층간소음 문제된것이 이미 오래되었는데 왜 그 해결책을 찾지 못하는가?
층간소음에 도움이 되셨으면해서 한가지 알려드릴게요.
지능이 낮으면 본인 위주로만 생각하고
지능이 높으면 주변까지 생각하게되지요
즉
층간소음 내는 인간들은 태생적으로 지능이 낮아요
이러니 아무리 보복소음이나 좋게 말을해도 절대 고쳐지질 않는거에요
방법은
1.발망치는 답이 없으니 이사 가세요.
2.현관문 쾅 소리는 직접 가셔서 조근조근 좋게 말하시고 본인 돈으로 도어 클로저 설치해 주세요. 10만원이면 됩니다.
결론
내가 왜 소음피해를 당하고 이사까지 가야되는지 화가 나실테지만 앞서 말했듯이 태생적으로 지능이 낮은 사람들은 뭘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살인 아니면 이사 둘중 하나 선택하세요.
겪어보지 못한자들은 그 입 닫으슈!!
저는 층소피해서 꼭대기층으로 이사왔지만
집주인이란 인간이 옥상에 집을짓고
하다하다 이젠,에어콘 소음까지 냅니다
따지려고 전화했더니
아,조금 나긴나네요?
근데 에어컨 수리기사가 일년은더 쓸수있다고
했는데?ㅡㅡ
이지랄을 떨어요
미안하다는 말을 못하는 짐승 인가요?ㅡㅡ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한다
너네 나라가 시끄럽게 해도 다 이해 하고 살면 너그 나라가서 살어. 왜 한국에서 사냐
어디 후진국 가난한 나라에서 와가지고 조용히 살께지.. 말하는거 ...입을
20분에 여자 마인드 이상하네
충분히 애들이 시끄럽게 하는게 짬깐의 영상에서도 보이고 여자가 약자라서 사과한다고? 피해를 끼쳤으면 일단 사과를 하는 게 맞는 거야
그리고 뛰어놀고 싶으면 애들 데리고 놀이터를 가야지ㅋ 아파트 살면서...
아이고 ㅠㅠ 강아지 ㅠㅠ
애기소음이 좋은소리라고요?, 말이안통하는사라이네
20:37
아랫집의 고통을 전혀~~~ 이해 못하네
집에서 뛰어 놀면 안돼요 !!!
매트 라고는 어디 다이소놀이매트 몇개 붙여놓고 할아버지가 예민하단듯 피해자인척 개오지네 할배 인터뷰 보니깐 쿵쿵소리 존나 크구만 조정도면 아랫집이 보살아지 존나 어이가쳐없네
죽어야만 끝내는 발망치들이 있지요.
아파트에서 살면서 뛰어 놀아야 집이라니 무례한 개소리다.
저희 윗집도 초등학교 남학생이 있는데
뛰어다니고 발망치소리에 난타를 당해서
슬리퍼를 4개 사가지고 올라가 인사도 했는데 참다가 한달에 한번정도 몇번 이야기했더니 본인들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쪽지를 문에 붙여놨더라고요..
어쩔수없죠. 아이가 크면 안뛰겠죠..
제가 아파 약을 먹고있어 깜짝깜짝 놀라기 싫어서 귀마개를 하고있습니다.
저는 이제서야 저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5년전 부모님이 차례로 치매판정을
받으셨고 요양3등급이셨습니다.
나중엔 부모님 두 분을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모른다는 불안감.
간과신장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새로운 삶을 살고싶지만
마음도 제 마음데로 되지않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 이런 저라도 위로나 힘이 될까하여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공감받고 위로 받고있습니다.
소통에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았습니다.
덕분에 오늘을 살아갑니다.
나를 위한 시간을 갖고 건강을 챙기고
마음을 단단히 해야합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본인의 자존을 기반으로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당하면 모름..
진짜 윗층에 사는사람들은 잘 모를수 있어요. 양해를 구하시는데 소리가 울려서
아래층은 더 크게 들립니다.
뛰는거 양해 구하는건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항상 층간소음 내는 사람들 똑같은 마인드네 진짜 역겹다 지들이 소음을 내는걸 인지하면서도 이해해 달라하고 조금이라도 안좋은소리하면 바로 돌변해버리죠? ㅋㅋㅋ
아이들한테
뒷끔치 들고 뛰라고하세요.
뒷끔치들면 괜찮음.
뒷끔치 찍으면서 걸으면
천장이 흔들릴정도로
시끄러움.
그래요~저희집도 층간소음때문에 문제가많앗는데 유치원 초등학생 까치발들고 다니니까 좋아젓어요~어른들은 실내슬리퍼 신고요~낮에는 밖에서 실컨 뛰어놀게하고 집안에서는 밥먹고 책읽고 쉬게합니다
21:57 이거 개웃기네 여기서 전문가로 나오는 사람을 이 프로가 담궈버렸으닠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러니하네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애들이. 뛰는데. 웬일이시라니. 웃기네
층간소음 당해보면 미칩니다 진짜
정신병 걸립니다
9:15 이걸 어떻게 참고 살란건지
윗집에서 뛰면 짜증나긴 합니다..조심해야죠..
건설사의 층간소음을 완화되도록 층과층사이에
보강을 해야하는데 위아래층 사람들 싸움만
붙게 만들고
아랫층이 도른자인 사례도 간간히 있으나 자신도 힘들다 무섭다는 윗층들 대부분이 실내에서 하지 않아야 할 행위를 시도때도 없이 공동주택에서 남의 머리 위에서 하면서 자신도 피해자라는 ㄱ소리를... 아이들이 뛰어 놀 공간은 놀이터,단독주택 마당입니다
30년전 부개동 연립에 입 삐뚤어진 아줌마 대단 했었지 날이면 날마다 동네애들 다 불러서 집안에서 꼬마야꼬마야 뒤를돌아라 놀이 줄넘기하고 그정도도 못참으면 단독주택에 살라고 당당했던 ,,, 양심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그아즈메 생각나네 그런 양심으로 애덜은 잘 키윘을런지
못놀게해서 스트레스 받으면 밖에 놀이터는 왜 있을까?
당근거래 하면서 집에 사람 들이고 놀랐던 게 발망치인 사람들이 많았다는 거...우리집 바닥에서 이런 소리가 날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같은 동 다른 층 사람이었는데 밑에집이 불쌍하단 생각 밖에 안들음...어떻게 발에서 꽝꽝 소리가 나지
8:40 주의를 시키기는. 카메라로 찍고 있어도 손주들이 저렇게 뛰어다니는데 어떻게 부모든 조부모든 애들 말리는 사람이 하나 없냐? 저 아랫집이 보살이다.
8:53 아랫집 올라오고 나서 저 할머니 얘기하는 것도 가관임. 아랫집 분 복 많이 받으세요. 경우 없는 윗집 만나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아랫집에서 올라와도 애들 저렇게 뛰놀게 놔두는건 부모, 조부모의 문제다.
뛰다니고 난리를 치네
아니? 어이없는게 애기 둘이나 있으면 당연히 1층에서 살아야지 저건 경우가 안잖아요 아이가 뛰어다니면 밑에사는 사람은 머리가 터질것가따 제발 아이키우는 사람은 1층에서 사세요
부실공사지 뭐여~~ 소음 뻔히알면서 신경도 안쓰고 그냥 꽁구리 부어버리던데
사람 죽어나가도 정부는 나몰라라~~
항상그래왔고 앞으로 쭉~~~~~~~
저는 제 아이에게 뛰기 시작할때부터 말했어요 밑에 층에 사람이 산다고 뛰지 말라고 하루에도 몇십번을 말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윗층에 26살하고 31살 부부가 사는데 매일 발망치 물건 떨어뜨리는 소리 경비실 관리사무소에 얘기하면 자기네는 안그랬다고 하고 사람 돌아버리게 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희집도 그러는데 하....우퍼 스피커 살까 생각중이예요......저희 네살짜리 애도 안뛰어다니는데 윗집 인간들은
으른인것들이 집에서 벤치프레스를 하는지 어쩌는지........하...ㅠㅠㅠㅠㅠㅠ런닝머신인것같기도하고....거짓말 하는건 전국구공통인듯요...
바로 윗집 아닐수도 있어요
아파트 자체가 진공판이라 옆집, 옆집에 윗집 일 수도 있어요.
자고있는데 경비실에서 전화왔어요 아랫층에서 시끄럽다고 민원들어왔다고..때려죽여블고싶은마음을 죽이고 그냥 이사갔습니다
나와 동생도 어릴때 집에서 뛰어다닌적 있어서 어머니가 아랫집 노부부 어른들께 사과드린적 있었다. 그때마다 아랫집 할머니는 어린 애들이 뛸수도 있지라며 웃으며 넘어가셨는데 지금은 어른이 된 내가 그때 일을 생각하면 당시의 부모님과 지금은 고인이 되신 아랫집 노부부 어르신들께 죄송한 마음뿐이다. 그래서 층간소음을 발생시키지 않도록 조심하게 되었다.
건설 업체에서 자재를 아끼려고 방음처리를 않한건가요?
아직도 제자리 걸음이구나!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안정된 미래는 없다. 건설사,정부 니들 배만 부를뿐.~블쌍한 국민들은 죽어나자빠 질수밖에~ 이런걸 노리고 이따위로 나몰라라 처리하나! 하여튼, 건설사도 정부도 나르시시스트 들이다. 극도로 이기적인....~
여보세요
미국 서민아파트들은
다 나무로 지어서
걸을때마다
삐걱삐걱 소리
엄청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처럼
싸우고 죽이고
방화하고
그러는일 없다
다 국민성때문이지요
소음도 문제지만, 윗층집에 거실에 무거운 안마의자 갖다놓는것도 문제다..너무 무겁기때문에 천정이 무너질수 있습니다.. 요즘 아파트는
브랜드 아파트라도 부실하게 지어진게 대부분이라, 그 무거운 중량을 시간이 가면 갈수록 천정의 시멘트가 견디기가 어려워요...
윗집은 아랫집 층간 소음을 이해못 합니다
윗집이조용하면 아랫집이 돌아이도아니고 잔소리 하겠습니까? 윗집이 시끄럽고 말해도 안되니 살인이일어나는겁니다 한마디로 윗집이 원인제공이니 윗집 처벌강하법이 필요합니다
저도 윗층개소리 때문에 돌겠습니다
밤낮 안가리고 당신 윗집에 365일개가 크게짓는다면 특히 새벽1시부터6시까지 개가 큰소리 짓는다생각해봐요 윗집이 용서가될까요? 그게용사되면 부처지 사람입니까 한마디로 윗집 층간소음 발생시키는 사람 을 강하게 5분이상 3회 경고해서 안되면벌금100이상 물여야된다생각합니다 살인나는게 저는 이해가됩니다 잘됬다는게아니라 윗집이 그만 끔 소음발생시키는걸 당연하다 생각하기때문에 윗집은 조용히 안합니다
개는죽여도되여ㅋ
스트레스에밑에집사람은죽습니다. 애를교육을시켜야지
국토부재대로하세요 개,돼지들이 사는곳이라고 무관심하지마세요
라고 개돼지가 말합니다
층간소음은 죽여야 끝나. 잘했어~
당신 아이는 당신 눈에만 이쁘다는걸 알아라
11분 외국아지매야 어리다고 뛰놀아도된다는거 아이다
못뛰게해서 스트레스받는건 느그애 사정이고
느그나라가서 키아라
층간소음 더 이상 남의일이 아니다 심각하면 삽가능하게 해야한다
건축법과 건축업자가 더 큰 이유같은데
매트좀 좋은걸로 깔지
90년대까지만해도 층간소음때문에 싸우고 그런 기억이 없음
어린애나 노인 보면
다 내 아이다 내 부모다 그런 마인드로 살았지
내가 보기엔
97년 IMF 이후 살기가 팍팍해지고
2000년대 초중반 들어 부동산 폭등에 경제위기까지 오면서
뭐랄까
사람들끼리 벽을 만들고 개인주의가 팽배해졌음
타인에 대한 적대감이 너무 심각함
1층소음도다올라와요 애들뛰는소리 발망치소리 가구끄는소리 집에들어가기싫고 들어가면숨막힙니다
위고아래고 미치겠습니다
애들 뛰지 못하게 교육해라 딴소리 말고
층간소음 진짜 원인은 시공사와 건축주 아님? ㅋㅋㅋㅋㅋㅋ
싸구려로 만들어서 비싸게 팔려고하니깐 문제 생기는건 당연한거 ㅋㅋㅋ
근데 웃낀건 정작 부동산값떨어진다고 외부론 쉬쉬하고 엄한사람 잡음 ㅋㅋㅋ
공사한걸 바꿀순없지만
발망치는 해결해줘야 하는거아녀
국토부 뮈하냐
걷는요령이라도 교육지침 내려라 ~
이건 건설사들 잘못아닌가? 집지어서 팔아먹기만 바쁘지 얼마나 해처먹엇을까... 애먼 사람들끼리 싸우고 살인나는거임
집이 아니라 지옥이네
우리빌라도. 시끄러워요 빌라는 더심한듯 화장실 물내리는소리 발자국소리 의자끌고다니는소리등ㅠ 시끄러워요 ㅠ 뛰어다니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