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안 부끄러움. 왜냐? 그렇게 학생들 형편 봐 주고 뭐 한다고 학생들이 은혜를 알고 되갚기나 할까? 어른은 어른들 필요에 의해, 학생들도 학생들의 필요에 의해 움직이는 것 일뿐. 학생들이 서울 싫음 능력 안되는 거 인정하고 중퇴하고 지방 가서 살면 된다. 지방 인구도 유지할 겸.
위에 댓글 쓴 것들은 역겨운 존재들이다. 고용유연성을 그렇게 제창하는 경제학자들이, 수요와 공급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하는 유동적 흐름이 자신에게 적용될때도 찬성할까? 아니, 교수 임용수 줄일 때는 득달같이 일어나서 시위한다. 그게 인간이다 당연히 없으면 포기하고, 있는 사람만 해야한다는 말은 할 수 있지 근데 진짜 그렇게 되면 그게 사람 사는 세상일 것 같냐?
잘 사는 애들 -> 어릴 때부터 사교육과 테니스, 골프, 피아노, 수영등 각종 분야에 투자->국영수 기본 베이스 튼튼->부모지원 받으면서 공부1~3년 해서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합격-> 부모집에 살면서 돈 모으거나 부모가 지원해줘서 월세방 구함-> 주거안정성 확보 후 주식,부동산,적금 등 금융 공부하며 자산형성-> 결혼적령기 부모 도움 받아서 편하게 좋은 아파트 전세얻음-> 직장 마음에 안 들면 부모돈으로 카페 차리거나 프랜차이즈 식당 차림->내 힘으로 이뤘다고 ㅈㄹ 시전 가난한 애들 -> 어릴 때부터 한부모가정, 기초수급자라서 항상 개나소나 누리는 브랜드옷, 여행,전자기기, 게임기 못씀->항상 억울하고 결핍감 느끼며 남을 부러워함->학원은커녕 용돈도 쥐꼬리로 받음->문화생활(영화관, 축구,야구 등등) 일절 누린 적 없음->경험이 부족하니 생각이 단순하고 말할 거리가 극단적으로 단조로움->부모 닮아서 지능이 낮음-> 국영수 기초학력 미달->지잡대나 공고졸업해서 공장테크트리-> 흙수저 부모 건강상태 나빠짐-> 부모 간병하며 알바2,3개 하며 지잡대 다니거나 공장3교대 다니면서 부모간병하며 담배 피면서 세상한탄-> 연애시장 도태, 자본주의 도태-> 흑마법사 or 흙수저 대물림. => 아직도 그대는 부모빨 받아놓고 본인의 노력만으로 성공했다고 망상하는가? 교사임용카페, 약대카페, 공기업카페 가면 가관일 거다. 부모빨 받아서 비싼 현장강의 듣고,월300주고 기숙학원 가고, 한달 40만원 하는 관리형 독서실에서 하루종일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공부만 해놓고 자신의 출발선이 남들보다 유리하다는 걸 절대 인정 안 한다.
미국에서 삽니다. 저도 집주인집에서 월 80내고사는데(관리비전부포함) 혼자 방3개, 화장실 , 베란다, 풀옵션 한국 소형아파트 정도크기에서 삽니다. 사실 이것도 비싸가고 주변에서 난리입니다. 한국 원룸? 말이되는 가격입니까?? 제정신아닌거같습니다 . 가격이말이안되면 집이라도 말이되야지 이건뭐 ..
문제는 지갑대랑 서울수도권대학나온 인식이 너무 크니깐 어쩔수 없이 수도권 가는데 돈 없으면 너무힘든환경이네요 학생들 상대로 장사하는 현실이 너무슬프네요 교육에 대한 기회 비용이 너무 크니 역시 어딜가나 돈이 문제네요 살아가면서 돈에 대한 연결고리를끊기는 힘드니 그래도 나은방향이 있다면 그걸 찾고 만들어가는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내는수밖에...
25:55 심장 수술 받고 상경한 학생분은 스스로 못난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의 어려움 이겨내고 살아가시는거니 누구보다 강하고 대단한 분입니다. 살다보면 늘 좋을수도 없고 늘 불행할수도 없어요. 그러니 하루하루 자신을 잘 돌보고 힘든 날도 잘 헤쳐나가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
서울만 유독 강조하는데 지방도 크게 차이는 없음. 차이가 없는건 아닌데 서울에 500 30 정도 금액을 지방에서 구한다고 해도 크게 차이는 안 난다는거지. 집 문제는 정책이니 이런거로는 해결 안 됨. 그냥 좁은 땅에 인구가 너무 많이 살어. 인구수가 자연적으로 줄기를 기대하는게 답임
지금도 청년대책이라고 나오는것들 보면 몇살까지 나이 딱 정해놓고 그 중에서도 극히 일부에게만 임대주택 입주를 해줍니다 저러다가 저들이 "청년" 기준이 되는 나이대에서 벗어나면 어떤 배려도 없고요 그럼 그 사람들이 결혼할 형편이 안되는데 어떻게 출산을 합니까 참으로 답답합니다
이런 일은 언제나 청년문제에 한정시켜서 접근하는데 그래서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해결이 안나는겁니다 정부는 극히 일부 청년에게만 임대주택을 내주는 형태로 민심을 다스리려고 하죠 아니면 청년수당이니 청년적금이니 이렇게 용돈주는 식으로 땜질하고요 하지만 그게 무주택 2030대에게 다 도움이 됩니까 또 35세 이상(청년으로 분류하지 않는) 독신자들은 버리는 물건인가요 아에 판을 바꿔야죠 무주택자 전부가 작은 방이라도 최소한의 안정된 주거를 할수있게 정책을 해나가야죠 참으로 답답합니다
미국에서는 거의 모든 학생들은 부모가 학자금이랑 생활비 내지 않는다. 아니; 부자가 아니라면 너무 비싸서 내지 못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장학금 그리고 저금리 학자금과 생활비를 대출 받는다. 그래서 졸업 하고 나서 일하기 시작하면 대출 금을 천천히 갚는다. 학교에 따라서 틀이지만 평균적으로 10만불-15만불 정도의 빚을 미국 졸업생들은 갔고 있다. 하지만 졸업 후에 일정 기간이 지나고 나서 부터 갚아야 하기 때문에 크게 부감은 되지 않는다. 한국도 미국처럼 정부가 보장하는 저 금리 학자금 융자 시스템을 만들어야 자식들 교육 때문에 부모들이 돈 다 쓰고 노후대책 없이 빈곤 노인들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학자금 대출을 잘 갚으면 신용도 좋아지고, 책임감도 생기기 때문에 내 생각에는 부모들이 주는 것 보다 자기들이 알아서 학자금 대출 받아서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부모들도 이제는 학자금, 그리고 결혼 비용 밑 집 마련 같은 것은 스스로 하게 하고 자신들의 노후대책을 위해서 돈을 모아야 한다. 그리고 절대로 결혼한 자녀들의 주거지 마련을 위해서 자신들의 집을 팔지 말고 잉여도 하지 말라. 나중에 늙고 아무것도 없으면 자식들도 외면 한다.
하....고려대 나온 다정양좀 도와주지.... 내가 부자면 도와 주겟구만...답답하고 내가 슬프네.. 목소리 들어보고 체형 모자이크햇어도 보이는부분보니까 심장수술도햇고 몸이엄청나게 안좋고 약하구만... 자기 어머니 식당일로 130만벌어서 다정양 50만원주고..이건뭐...방값30 그럼 20남고...밥/교통비/ 공부는 언제하나? 무슨돈으로? 와...저런 학생은 정말 도와줘야하는거아닌가?
이런거 보면 지금도 부모님께 죄송한게 서울서 나서 아무 부족함 없이 서울에서 성장했는데 대학 언저리도 못가고 떨어짐... 슬먹고 노는게 너무 좋기만 했음. 저런 학생들 보면 난 참 좋은 조건이었는데 그걸 알지 못했었구나.. 복에넘처 오강을 깼었구나. 지금도 이 생각이 듦... 학비 모자라 공부 못할일을 절대 없었을 것. 이후 직장 다니며 대학가서 등록금 내가 내가면서 여러장의 학위 취득은 했는데... 아직도 저런 입장의 학생들 보면 만감이 교차함.
난 진짜 울 아부지 노동일하셔서 우리집 존나 힘들게 사는줄알고 대학교 붙었을때 학자금대출 알아보는데 아부지가 현금으로 등록금 주시더라 내가 집에 관심이없었던건지 알고보니까 10년전에 아부지 월 900이상 버셨더라 ㅡㅡ;;;; 막노동이 아니고 현장 관리감독하는거랬나 여튼 그런거 해서 돈 존나 많이버셔서 대출없이 졸업했지;;; 지금은 월급 받아서 부모님 다 드린다 이런게 효 아니겟노 결혼? 안한다 ㅋㅋㅋ
고시원 설계 허가 에 문제가 있는듯 하네요. 사람이 살수 있는 기본공간 조건 을 확보하고 허가를 시청이나 구청에서 해줘야 합니다. 최소 공간은 보통 선진국 같은 경우에 4평정도 입니다.이런 구조는 오로지 임대인 이익을 위한 상황이라 보여지네요 .창문이 없는 방은 허가 자체가 안나옵니다. 그리고 반지하나 지하에 방을 만들수도없구요. 학교나 구청 시청 에서 건물이나 토지를 확보해서 학교 구청 에서 운영 하는 기숙사를 더 많이 만드는것도 좋죠.
저도 너무 어려워서 대학교 포기하려고 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명문대가 아니라서 좋은 기업은 못갔지만 모사기업이라도 다니면서 범죄같은 못된 짓 당해도 참고 이 악물고 버텼네요. 가정 형편이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많이 돌아가더라도 일단 무슨 일이든 시작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사이비 종교 조심하시구요! 마음이 힘들고 어렵다고 아무 종교나 가면 인생이 할로윈 참사같은 큰일이 납니다!
어쩔 수가 없다. 모두 힘들다......남보다 더~열심히 살고 돈 잘버는 사람들도 솔직히 힘들다. 물론 지금 영상은 청춘.....청년들세대;; 진짜 애들 힘들어요. 서울에 오면 정말 복잡하고;; 난 지금 생각하면 부모님에게 효도 죽어라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회사 월급나오면 80씩 매달드립니다. 돈이 또 부족할때는 한숨쉬고 어머니한테 전화해서ㅋ관리비ㅠㅠㅋ부모님이 뒤에서 대출을 15억 땡겨서 예전에 내 이름으로 해주셨음. 이거때매 뒤에 사회생활을 알고나서;; 대학교 동기들도 보고 선후배들 보고 눈물 흘렸음.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나 혼자만 부모님한테도;; 내가 내 자신한테도? 너무 좋은 행동 못보여줘서ㅠ 진짜 동기들 너무 힘들어해서 여자애들 집에서 다같이 술먹으면 다울었음ㅋ 정말로 제가 죄지은 느낌이였어요.ㅠ아휴 대학 끝나고 1년 가까이 쉬고 벌써 직장 생활4년차;; 2030 우리 이겨내야합니다. 대한민국 oecd 최악입니다.;; 취업,임금,부동산,법률 문제 정치인들;; 그리고 특히나 대학교 공부방법 이거 다~바뀌어야합니다. 기본적인 과목도 안하고;; 그냥 ??과에 대한것만 공부하고 혹시나 기본 영어도 조금씩 하겠지만;; 이거 온갖 대학교 학과별로 공부 과목부터 수업 진행 다바뀌어야합니다. 안에서 또 끝에는 중요한 사회생활에 대해서 자주 수업해줘야하고요.;; 마지막으로 모두 힘내시고......진짜 자살은 생각도 하지마십쇼.;; 한국인들이 제일 심각합니다. 안됩니다.ㅠㅠ
그런대 전 서울에서 나고 자라서 잘모르는데요.. 학부도 외국에서 나옴.. 그래서 궁금한건대.. 왜 꼭 학교 앞에서 살아야 하는건가요? 한 15-20분 거리나 버스포함 도어 투 도어 20-30분내외로 구하면 같은돈에 훨씬 더 좋은 컨디션을 가진 집을 구할꺼 같은대.. 혹시 한국 대학교는 학교앞에 안살면 많이 힘들거나 불편한가요? 아님 불이익이 있던가? 우리 누나들도 다 집에서 통학했는대.. 다 30-1시간거리 대학교들 아무말않고 다니던대.. 누가 쫌알려주세요.. 서울에선 자취해본적이 없어서요..
다정씨 얘기에서 뭘 하려고 해도 다 돈이다라는
말에 완전 공감 자격증따려고 해도 돈들고
모든게 다 다 돈이다ㅠ
대학생들 살만한 기숙사 지으려고 하면 바락바락 반대하는 어른들이 부끄럽다.
그냥 만들면 되지
이럴 땐 윤석열이 필요해.
전혀 안 부끄러움. 왜냐? 그렇게 학생들 형편 봐 주고 뭐 한다고 학생들이 은혜를 알고 되갚기나 할까? 어른은 어른들 필요에 의해, 학생들도 학생들의 필요에 의해 움직이는 것 일뿐. 학생들이 서울 싫음 능력 안되는 거 인정하고 중퇴하고 지방 가서 살면 된다. 지방 인구도 유지할 겸.
@@Time-gr2sk 오...ㅋㅋ 뭔가 맞는말
위에 댓글 쓴 것들은 역겨운 존재들이다. 고용유연성을 그렇게 제창하는 경제학자들이, 수요와 공급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하는 유동적 흐름이 자신에게 적용될때도 찬성할까?
아니, 교수 임용수 줄일 때는 득달같이 일어나서 시위한다. 그게 인간이다
당연히 없으면 포기하고, 있는 사람만 해야한다는 말은 할 수 있지 근데 진짜 그렇게 되면 그게 사람 사는 세상일 것 같냐?
@@Time-gr2sk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방송해주셔서 서울 청년주거문제를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ㅠ기숙사가 많아졌어면 좋겠어요,
미래를 이끌어나갈 학생들인데.... 몸 조심하세요
@CrisJ2403 8:58
내아는 친구 지인딸도 한예종 나와 정말 똑똑한딸 ᆢ부모 생계비까지 다 책임지고 대학비도 대출받아 나오고 ᆢ결국엔 스트레스로 착한딸은 암 진단 받았네요
ㅜㅜ
걍 유전임
@@LL-br7jm 유전도 있긴한데 암유전 전혀없는 매우 건강한 유전자를 가졌어도 계속 참고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고 극한의 스트레스 받으면 없던 암도 생겨요. 답답하고 불편할때 쓰느말 "암걸리겠네~ xx" 이게 괜히 나온 말이 아니에요.
70년도에 대학을 다닌 우리때도, 주위에 이정도 어려운 학생들이 있었나 싶은데, 50년이 지난 지금이 더어려워 보이니, 여러 이유가 있겠으나 넘 마음 아프다. Sad.
정신 바짝챙기고살아야합니다
사회에 나오면 더 험난한 일들이 기다리고있습니다
퐈이팅하세요~~
대한민국의 사랑스런 내 자식들아
눈물만 나는구나 하지만 어렵지만 극복해
나가자 분명히 좋은 결과가 될것이다
사랑스런 자식들아 파이팅 하자
7:12 명언임. 저말이 맞음 없을때 없는것도 경험해 봐야됨 이게 진짜 인생 살아가는데 큰 도움됨 세상이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것도 깨닫게 되고 내가 별거 아닌 인생 사는데 길거리 풀한포기 같은 존재로 여기고 더 열심히
분발해서 살게됨.
참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욕심 많은 어른들 때문에 청년들이 처음 맞는 사회는 암울하기 짝이없네요. 같은 어른으로써 미안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에 화가 납니다. 과거보다 나은 미래는 언제쯤 만들 수 있는 걸까?
어른이라 몆살인지 몰라도 요사히 아들 우리때 생각하면 참 호강하고 살지만 도덕은 무녀졌다 7형제8남매 공부 시카고,제대로 먹지도 못하면서도 모두 정신 문제다 노인들 때문 힘든다 하는,젊은이 아니다 젊은 애들때문 고생했고 지금도 고생하고있다
이런거보면 힘내서 살아라는 것도 없는 이들에게는 미안한 말이 되네요 벌써 5년이 지났지만 더 나빠졌으면 나빠졌지 좋아지진 않은 것 같습니다. 힘 내라는 말도 이제는 사치네요..무슨 말로써도 위로가 되지 못하는 세상이라 참..아쉽기만 합니다.
잘 사는 애들
-> 어릴 때부터 사교육과 테니스, 골프, 피아노, 수영등 각종 분야에 투자->국영수 기본 베이스 튼튼->부모지원 받으면서 공부1~3년 해서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합격-> 부모집에 살면서 돈 모으거나 부모가 지원해줘서 월세방 구함-> 주거안정성 확보 후 주식,부동산,적금 등 금융 공부하며 자산형성-> 결혼적령기 부모 도움 받아서 편하게 좋은 아파트 전세얻음-> 직장 마음에 안 들면 부모돈으로 카페 차리거나 프랜차이즈 식당 차림->내 힘으로 이뤘다고 ㅈㄹ 시전
가난한 애들
-> 어릴 때부터 한부모가정, 기초수급자라서 항상 개나소나 누리는 브랜드옷, 여행,전자기기, 게임기 못씀->항상 억울하고 결핍감 느끼며 남을 부러워함->학원은커녕 용돈도 쥐꼬리로 받음->문화생활(영화관, 축구,야구 등등) 일절 누린 적 없음->경험이 부족하니 생각이 단순하고 말할 거리가 극단적으로 단조로움->부모 닮아서 지능이 낮음-> 국영수 기초학력 미달->지잡대나 공고졸업해서 공장테크트리-> 흙수저 부모 건강상태 나빠짐-> 부모 간병하며 알바2,3개 하며 지잡대 다니거나 공장3교대 다니면서 부모간병하며 담배 피면서 세상한탄-> 연애시장 도태, 자본주의 도태-> 흑마법사 or 흙수저 대물림.
=> 아직도 그대는 부모빨 받아놓고 본인의 노력만으로 성공했다고 망상하는가?
교사임용카페, 약대카페, 공기업카페 가면 가관일 거다. 부모빨 받아서 비싼 현장강의 듣고,월300주고 기숙학원 가고, 한달 40만원 하는 관리형 독서실에서 하루종일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공부만 해놓고 자신의 출발선이 남들보다 유리하다는 걸 절대 인정 안 한다.
@@sksinfndkxk7 ㅋㅋㅋ 진정한 분석글이다
무조건 서울보다는 경제적여유가되는사람만 가야할듯, 저렇게 가봤자 공부도 제대로 안될것같네요.
저런 가정형편에도 경희대, 고려대 명문대... 꼭 성공하세요... 대단합니다
향초키다가ㅡ
화재 ㅡ
아무리 공부를 잘 해도 일단 집이 어느 정도 살아야지 학비도 대고 용돈도 쓰는 것이지
옛날이야 물가가 지금보다 훨씬 낮았기에 어느 정도 버틸 수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러지 못한다
부모가 다 살아 있고 맞벌이 해서 일정 소득이 있어야만 대학도 다닐 수 있는 것이다
다정씨 얘기가 ㄹㅇ 눈물이다.... 아무리 열심히해서 좋은대학 가도 거기서 또 있는집 애들이랑 격차가 생긴다는게..
내가 항상 하는 애기지만 청년과 노인이 불행하지 않는 나라가 선진국이다
안타깝게도 한국은 아직 선진국은 아니네요 오늘 하루가 참 우울하네요
지방에서 대학 나와서 잘 몰랐는데 서울에서 사는게 이렇게 힘든 것인지 잘 몰랐어요...다들 힘내시고 건승하세요
나도 지방 살다 고대 들가서 고시원 생활하며 알바 두탕씩 뛰며 대학생활 했던 기억이 난다. 감옥이 따로 없던 그 작은 방에서 키 187인 내가 웅크려자며 이게 뭐하는건가 싶었다 정말. 지금은 추억이지만, 내 자식들은 그리 살게 안할란다.
알바하면... 청구성심병원서 "염"하는 알바했는데 93년 당시 한구에 20만원 받았고 일주일에 보통...4~5번 했어요! 하지만 누구에게 권하고 싶은생각은 없네요!!!
이래서 경제적으로 책임지지 못할꺼면 낳지 않는게 애든 부모든 좋다..
한국사람같아.
어투가.
꼭 성공하실 것입니다.
우리나라 교수들도 미국서
그렇게 살면서 공부했었죠
미국에서 삽니다. 저도 집주인집에서 월 80내고사는데(관리비전부포함) 혼자 방3개, 화장실 , 베란다, 풀옵션 한국 소형아파트 정도크기에서 삽니다. 사실 이것도 비싸가고 주변에서 난리입니다. 한국 원룸? 말이되는 가격입니까?? 제정신아닌거같습니다 . 가격이말이안되면 집이라도 말이되야지 이건뭐 ..
땅값을 따져야죠
국토크기가 남한의 100배가 넘자나요 미국은
서울 경기지역만따져도
미국 어느주의 한지역보다 작을텐데
인구는 수도권에만 2000만이 넘으니.....
문제는 지갑대랑 서울수도권대학나온 인식이 너무 크니깐 어쩔수 없이 수도권 가는데 돈 없으면 너무힘든환경이네요 학생들 상대로
장사하는 현실이 너무슬프네요 교육에 대한 기회 비용이 너무 크니 역시 어딜가나 돈이 문제네요 살아가면서 돈에 대한 연결고리를끊기는 힘드니 그래도 나은방향이 있다면 그걸 찾고 만들어가는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내는수밖에...
복지로 에서 청년월세 특별지원 신청할 수 있으니 학생분들 지원받으셨음해요 다들 고생하신 만큼 꼭 꿈을 이루셨음 좋겠네요 멀리서 응원할게요
욕실이 방의 절반을 차지하네 어떻게 건물을 저따구로 지을수가 있지 9:28
"봐, 살만하잖아" 살만하다구요.....? 살만해요......? 저게요......?
아주마 딸 여기서 살게 할수 있어요? 물어보고싶다
청년들을 위한 주거대책 필요해요
울아이도 대학때 고시텔 살때 가본적있는데
정말 눈물나더라구요
지금은 취직하여 원룸전세
청소년 정서를 위해서도 개선해야할듯
청년들을 위한 정책들을 많이 알아보면은 쓸만한것도 많아요
@@홍서안 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도 많아서 그런 학생들을 위한 복지도 필요할 것 같아요
눈물나네... 행복한줄 모르고 산 나는 뭐지...
25:55 심장 수술 받고 상경한 학생분은 스스로 못난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의 어려움 이겨내고 살아가시는거니 누구보다 강하고 대단한 분입니다. 살다보면 늘 좋을수도 없고 늘 불행할수도 없어요. 그러니 하루하루 자신을 잘 돌보고 힘든 날도 잘 헤쳐나가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
서울만 유독 강조하는데 지방도 크게 차이는 없음. 차이가 없는건 아닌데 서울에 500 30 정도 금액을 지방에서 구한다고 해도 크게 차이는 안 난다는거지. 집 문제는 정책이니 이런거로는 해결 안 됨. 그냥 좁은 땅에 인구가 너무 많이 살어. 인구수가 자연적으로 줄기를 기대하는게 답임
저런 곳에 몇년동안 불편하게 살면서, 결국 취업하는 사람은 그 중에서 극소수인거 더 안타깝네요... 청년들이 걱정없이 살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부모가 불쌍하다.. 애 안낳는게 정답이다
ㅇㅇ 무능하면 낳지 말아야지. 어디 남들하는걸 다하려들어
맞아맞아
그러게요 아이때문에 사랑못받고
사는것도 고통이네요
5년 남았어요,,,,,난 아직도
사랑이 있는게 더 고통이요
애들이더불쌍하지
학생이 알바비로 부모용도까지…그걸 또 받으시나봐요……
견디세요, 버티세요. 미래가 기다립니다
5년전과 달라진게 1도없네 아니 오히려 심해졌지.. 다음 5년도 지금보다 더 했으면 더 했지 더 좋지는 않을거 같다.
지금도 청년대책이라고 나오는것들 보면 몇살까지 나이 딱 정해놓고 그 중에서도 극히 일부에게만 임대주택 입주를 해줍니다
저러다가 저들이 "청년" 기준이 되는 나이대에서 벗어나면 어떤 배려도 없고요
그럼 그 사람들이 결혼할 형편이 안되는데 어떻게 출산을 합니까
참으로 답답합니다
아영학생 정말 열심히 사네. 저렇게 벌어서 엄마한테까지 보낸다는 말을 듣고 먹먹해진다
보는내내 너무 슬퍼요 ㅠㅠ
저도 저 나이땐 저렇게 살아야하는 줄 알았어요...
지금 생각하면 참 고생하며...
진짜 예민하게 살았구나 싶어요 ㅠㅠ
방 괜찮지 않나요 하는 아줌마 저기서 살아보고 애기했으면
그러게 말이에요.. 자기 애들은 저런데서 살게 놔둘지..
한국의 답답하고도 지독한 생존경쟁...
이런 일은 언제나 청년문제에 한정시켜서 접근하는데 그래서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해결이 안나는겁니다
정부는 극히 일부 청년에게만 임대주택을 내주는 형태로 민심을 다스리려고 하죠
아니면 청년수당이니 청년적금이니 이렇게 용돈주는 식으로 땜질하고요
하지만 그게 무주택 2030대에게 다 도움이 됩니까
또 35세 이상(청년으로 분류하지 않는) 독신자들은 버리는 물건인가요
아에 판을 바꿔야죠
무주택자 전부가 작은 방이라도 최소한의 안정된 주거를 할수있게 정책을 해나가야죠
참으로 답답합니다
원룸주인들 아무리 돈이좋아도 이학생들이 본인들 자식이고 손주들이라고 생각해봐라ㅉㅉ
사유재산이고 강제로 살게 하는 것도 아닌데 그럼 본인 집이 학교 앞에 있으면 공짜로 살 게 할껀가요?
아니면 본인 세금을 더 내고 대학생들 주거비 지원할껀가요?
모든사람은 자기가 밟고있는 땅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해요! 어느나라 민족,민족을 초월해서!!!
@@호잇-t8h 그럼 기숙사 설치 반대는 외함 18아
'서울이 너무 싫다'는 청년들의 절규를 보니 안타깝네요
싫음 돌아가서 지방 인구 유지하면 된다. 자기들도 필요에 의해 서울 사는 거 아닌가?
돈없이 서울살면 힘들듯
내말이... 지들이 악을쓰고 서울에서 있고싶어서 저러는건데 왜 징징되는거지?? 그냥 지방가서 훨씬 편하게 살수잇는데 지들 미래를위해 지들이 택한 삶이다...이제와서 남들보고 도와달라고 징징대지말고 책임지고 끝까지 해내던가 아님 지방으로 내려가라 ㅉㅉ
인서울 인서울등떠민게 누군데?? 쟤들은 그냥 앞만보고 공부한죄밖에없다
진짜 슬픈현실이네요
진심으로 따뜻한 밥한그릇 사주고싶습니다
방 5개 세놓고 200만원 소득 올리는 집주인은 세금을 얼마나 낼가.
0원. 신고안함.
그럼 월급 200원은 세금 얼마나 되나. ?
미국에서는 거의 모든 학생들은 부모가 학자금이랑 생활비 내지 않는다. 아니; 부자가 아니라면 너무 비싸서 내지 못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장학금 그리고 저금리 학자금과 생활비를 대출 받는다. 그래서 졸업 하고 나서 일하기 시작하면 대출 금을 천천히 갚는다. 학교에 따라서 틀이지만 평균적으로 10만불-15만불 정도의 빚을 미국 졸업생들은 갔고 있다. 하지만 졸업 후에 일정 기간이 지나고 나서 부터 갚아야 하기 때문에 크게 부감은 되지 않는다. 한국도 미국처럼 정부가 보장하는 저 금리 학자금 융자 시스템을 만들어야 자식들 교육 때문에 부모들이 돈 다 쓰고 노후대책 없이 빈곤 노인들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학자금 대출을 잘 갚으면 신용도 좋아지고, 책임감도 생기기 때문에 내 생각에는 부모들이 주는 것 보다 자기들이 알아서 학자금 대출 받아서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부모들도 이제는 학자금, 그리고 결혼 비용 밑 집 마련 같은 것은 스스로 하게 하고 자신들의 노후대책을 위해서 돈을 모아야 한다. 그리고 절대로 결혼한 자녀들의 주거지 마련을 위해서 자신들의 집을 팔지 말고 잉여도 하지 말라. 나중에 늙고 아무것도 없으면 자식들도 외면 한다.
이게 선진국 한국의 참 모습입니다
학생들을 위해 좀더 넓게
해주었으면
돈이 사람을 잡네
집주인들은 돈독이 올라 2평도
안되는 방을 쪼개어 학생들을
살라고 하는지
학생수를 기숙사 수용 능력으로 제한해라.. 대학은 돈 벌러라구 학생수를 대책없이 늘려놓고, 모든 부담을 학생과 부모들에게 넘기고 있다. 정부는 아무 손도 못 쓰고 있고...
하....고려대 나온 다정양좀 도와주지.... 내가 부자면 도와 주겟구만...답답하고 내가 슬프네.. 목소리 들어보고 체형 모자이크햇어도 보이는부분보니까 심장수술도햇고 몸이엄청나게 안좋고 약하구만...
자기 어머니 식당일로 130만벌어서 다정양 50만원주고..이건뭐...방값30 그럼 20남고...밥/교통비/ 공부는 언제하나? 무슨돈으로? 와...저런 학생은 정말 도와줘야하는거아닌가?
대학생기간이 제일 전쟁이긴하죠. 힘내시고 꼭 성공하시길...
돈 많이 벌어놔야겠다 문론 내 아이가 서울로 갈지 못갈지는 모르겠으나 돈때문에 좌절 시키면 안되니 많이 모아놔야겠다
90년대 우리는 그래도 나름 행복한거구나
지금상황에서 그때를 생각하니까 행복했었다고 느끼는것 뿐이지 그때는 그때대로 힘들지 않았나요? 언제나 젤 힘든건 "지금" 아닐까요?!!!^^
@@김승국-y1m ㅈㄹ
Agreed!
방송 내용은 좋은데 이상한 음악 좀 안 깔면 안 될까요. 감성적으로 접근할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접근할 문제인데 자꾸 슬픈 음악 트는 거 좀 내용이랑 안 맞는 거 같아요.
마음아파요..
학생들상대로 돈장사하는 사람들
자기 자식이 똑같이 비싼돈 주고
저런데서 산다면 있는욕 없는욕
할인간들이 ~~진짜 벌받지~
본인들도 저런방에서 못살건데
학생들이 불쌍하지도 않나?
어른이 어른같아야 대접받고
어른다워야 큰소리 치는거다~
나두 자식키우지만 내자식이 저런곳에
산다고 생각하면 밤에 잠도안올것같다!
자기 자식들은 다 외국에서 유학하고 슈퍼카 몰고 다닙니다…학생 한명 한명이 깨달아서 이 악순환을 끊어버려야 해요..
5년전 방송인데도 월세가 어마무시 하네요 ㄷㄷㄷ;;
월세만 20되도 살겠다 아우 최소 50이야
이런거 보면 지금도 부모님께 죄송한게 서울서 나서 아무 부족함 없이 서울에서 성장했는데 대학 언저리도 못가고 떨어짐...
슬먹고 노는게 너무 좋기만 했음.
저런 학생들 보면 난 참 좋은 조건이었는데 그걸 알지 못했었구나.. 복에넘처 오강을 깼었구나.
지금도 이 생각이 듦... 학비 모자라 공부 못할일을 절대 없었을 것.
이후 직장 다니며 대학가서 등록금 내가 내가면서
여러장의 학위 취득은 했는데... 아직도 저런 입장의 학생들 보면 만감이 교차함.
레알 정부는 반지하랑, 10평 미만 집은 어떻게든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
너무 슬퍼요,,,저는 나이도 많지만 저기서 좀더 나은 원룸,,,정말 좁아요,,,,
전 벼룩이 코딱지만한 고시원에 살아요!!!그래도 살아있음에 감사해요!!!
@@김승국-y1m 그래도살아있음에 감사하다고? 니가 거기 안살던가 아님 긍정적이던가
솔직히 겁나싼건데ㅡ.ㅡ 호주나 미국 영국 일본가봐라...한달이 아니라 일주일에 20 만원이다ㅡ.ㅡ
드것도 쉐어하우스다..그것도 방하나에 둘이쓰는가격이다ㅡ.ㅡ 우리나라도 이나라들만큼 돈버는국가인데ㅡ.ㅡ 외국하고 비교해봐봐...
환경???고시원 하나가쓰지??? 외국은 둘이쓰는소도 대부분이다
2015년 안암동 그 와실같은 곳에서 1000/55내며 살던 힘겨웠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모든 자취생들 파이팅입니다. 그리고 정부는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좀 내놓았으면 좋겠네요.
없는사람이 애를 안낳으면 해결될문제
젊은이들이감당하기에는
너무슬픈현실이네?
사이먼님 너무멋있고👍잘생겼어요❤공부도잘하는데 긍정적이고 훌륭한인성 인내심 너무나도 본받고싶습니다❤전 17살때부터 고시원생활을 해보았습니다^-^산소는 부족하여 잠이많지만,정말 한국이란건.서민들은 갉아먹기때문입니다.자기이기심 채우기에급급하며,부패하여 북한빨갱이정치,군인들때문에 대통령까지 물들어 경제가 썩어빠져 고될수밖에 없습니다.그래도 전 부모없이 자라왔기때문에 고시원이 저에겐 안식처라 10대때는 잘지내왔습니다.서울떠나 지방이 더싸니 추천드립니다😅
사이먼씨 사연은 저랑 비슷해서 공감이 가네요. 저도 한국어선생님 하려고 서울에서 살았던 기억이 있네요.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돈 되게 없는 분일 거같음. 정신승리할 방법은 다양하지..
집주인도 대단하고
돈 버는 것도 가지가지네
화재라도 나면 몰살이다
닭장 감방보다 더하고 열악하네
사람이 살수있는 집을
만들고 방세를 받아라
싫음 학생이 거기 안 살면 됨
난 진짜 울 아부지 노동일하셔서 우리집 존나 힘들게 사는줄알고 대학교 붙었을때 학자금대출 알아보는데 아부지가 현금으로 등록금 주시더라
내가 집에 관심이없었던건지 알고보니까 10년전에 아부지 월 900이상 버셨더라 ㅡㅡ;;;;
막노동이 아니고 현장 관리감독하는거랬나 여튼 그런거 해서 돈 존나 많이버셔서 대출없이 졸업했지;;;
지금은 월급 받아서 부모님 다 드린다
이런게 효 아니겟노
결혼? 안한다 ㅋㅋㅋ
안한다x 못한다 o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미래가없는 나라 답없다
14년도 입학해서 6년동안 2평 반지하에 살다가 지방으로 취업해 20평에 살고 있는데 6년동안 삶의 질이 지금과 너무 달랐습니다
영상보면서 저도 공감이 많이 되고 서울로 집중되는 현상이 해소되지 않으면 계속 지속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더 무서운건 좋은대학 나와도 취업이 힘들다는 거.. 이거 환장하쥬
고시원 설계 허가 에 문제가 있는듯 하네요. 사람이 살수 있는 기본공간 조건 을 확보하고 허가를 시청이나 구청에서 해줘야 합니다.
최소 공간은 보통 선진국 같은 경우에 4평정도 입니다.이런 구조는 오로지 임대인 이익을 위한 상황이라 보여지네요 .창문이 없는 방은 허가 자체가 안나옵니다. 그리고 반지하나 지하에 방을 만들수도없구요. 학교나 구청 시청 에서 건물이나 토지를 확보해서 학교 구청 에서 운영 하는 기숙사를 더 많이 만드는것도 좋죠.
24:00
이런 학생이 있다는게 진짜 충격적이네..
대한민국 복지정책은 도대체 어느방향으로 가고 있는거지?
여자들 지원하는게 아니라 힘든사람들 지원해야지
여자라서 지원하는게 아니라 힘든 여성 힘든 남성을 지원해라 제발
미친 대한민국
말이 좋아 2평이지 그냥 교도소지 뭐 없이 태어난 죄로
교도소보다 몼하다는 생각도듬
거기는 세끼밥도 주지
대학생 생활환경이 너무 나빠졌음
불쌍하다는 생각만듬
이 나라의 미래는 없구나....
얼른 저출산이 이 나라를 끝장내버렸으면....
다정씨 지금은 좋은집에서 일도 잘 되셨으면 좋겠다. 응원합니다.
2017년 1500원 짜리 편의점 김밥은 지금은 2500원 하는 시대 더 살기 힘들어짐 ...
2017년대비 최저임금을 생각해보시면..
@@김종선-h9c 월급보다 물가가 더 올랐습니다.
어떻게 저런걸 허가를 내주나? 할말이 없네 진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무조건 돈을 버는게 우선입니다. 어쩔 수 없지요. 다들 좋은날이 있기를...
저도 너무 어려워서 대학교 포기하려고 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명문대가 아니라서 좋은 기업은 못갔지만 모사기업이라도 다니면서 범죄같은 못된 짓 당해도 참고 이 악물고 버텼네요.
가정 형편이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많이 돌아가더라도 일단 무슨 일이든 시작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사이비 종교 조심하시구요! 마음이 힘들고 어렵다고 아무 종교나 가면 인생이 할로윈 참사같은 큰일이 납니다!
80년대부터 수도권집중현상이 더 심해짐 강원도탄광촌이 문닫고나서 그인구들이 다 서울로 몰려왔음 시골에서도 먹기살기힘들다고 다 올라왔음 달동네살아도 직업구하기도 편하고 애들교육문제때문에 아니면 어떻게라도 먹고살겠지?하는 희망으로 다 서울로 올라왔음
저렇게 힘들게 살아보니까 결혼할생각이 나겠냐.. 혼자살기도 힘든세상에 가족을만들고 애를낳고 살라고? 정부는 뭐하는걸까..
이런 영상이 2천만뷰는 돼야
대학에 남는돈이 수천억이랬는대 기숙사좀 지어라. 월세 임대새끼들 뭐라하던말던 그냥좀 밀어붙여
음... 그럼 댓글 쓴 사람들 그렇게 안타까우면 돈모아서 서울 대학 근처에 건물하나 짓고 방 하나당 최소 10평 월 5-10만원 받아서 불쌍한 대학생들 넉넉하게 좀 살게 해주세요.
어쩔 수가 없다. 모두 힘들다......남보다 더~열심히 살고 돈 잘버는 사람들도 솔직히 힘들다. 물론 지금 영상은 청춘.....청년들세대;; 진짜 애들 힘들어요. 서울에 오면 정말 복잡하고;; 난 지금 생각하면 부모님에게 효도 죽어라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회사 월급나오면 80씩 매달드립니다. 돈이 또 부족할때는 한숨쉬고 어머니한테 전화해서ㅋ관리비ㅠㅠㅋ부모님이 뒤에서 대출을 15억 땡겨서 예전에 내 이름으로 해주셨음. 이거때매 뒤에 사회생활을 알고나서;; 대학교 동기들도 보고 선후배들 보고 눈물 흘렸음.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나 혼자만 부모님한테도;; 내가 내 자신한테도? 너무 좋은 행동 못보여줘서ㅠ 진짜 동기들 너무 힘들어해서 여자애들 집에서 다같이 술먹으면 다울었음ㅋ 정말로 제가 죄지은 느낌이였어요.ㅠ아휴 대학 끝나고 1년 가까이 쉬고 벌써 직장 생활4년차;; 2030 우리 이겨내야합니다. 대한민국 oecd 최악입니다.;; 취업,임금,부동산,법률 문제 정치인들;; 그리고 특히나 대학교 공부방법 이거 다~바뀌어야합니다. 기본적인 과목도 안하고;; 그냥 ??과에 대한것만 공부하고 혹시나 기본 영어도 조금씩 하겠지만;; 이거 온갖 대학교 학과별로 공부 과목부터 수업 진행 다바뀌어야합니다. 안에서 또 끝에는 중요한 사회생활에 대해서 자주 수업해줘야하고요.;; 마지막으로 모두 힘내시고......진짜 자살은 생각도 하지마십쇼.;; 한국인들이 제일 심각합니다. 안됩니다.ㅠㅠ
말에 두서가 없고 중구난방인데 뭐 정신병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썩다 대학을 지방으로 옮겨야 해요 세상이 요지경이네요
진짜 방값때문에 사람 살겠나ㅜ
알바만 하다 공부도 못하고 ㅠㅠ
숨 쉬는 것조차도 죄송하고 그걸 제외하고는 전부 돈이다.
ㅜㅜ..... 할말이 없다.
우리 공주님 왕자님들 힘내셔요 서울 참 ~^^
최소 40평 아파트에 앉아서 요즘 젊은것들은~하는 철없는 꼰대들 빨리 다 착해졌음함 ^^....이런사람 내 세금으로 노후자금 대주기 싫어요
주거문제는 청춘들만의 문제은 아닌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딱하지만 어쩌겠어요 인생 형편대로 살수밖에 없는거죠.
이게 벌써 5년전
지금은 얼마나 올랐으려나
코로나로 대면수업이 늘어서 하숙집들은
어떤 상황일지 궁금하네요
청춘 고시원 중년 반 지하
노년 쪽방 도시서울의 그림자
다정씨 울먹이는것 보니 진짜 ,, 울지마
울지마 ~지금쯤 좋아졌겠죠
진짜 뭘할려고 해도 다 돈 이라는거
지금은 웃고 계시겠죠
뭐라고 말을 해도 저 친구들한테는 위로가 안되겠어요 ㅜㅜ
환풍장치 의무화해라, , , 그러면 살만하다, , 난 2층 고시원 생활 했는데 괜찮았다 다만 공동냉장고를 썼는데 내 음식을 다갖다 먹어서 , , , 깨끗히나 먹지 밥알 다 보이고 버려야함 가난하다고 기초에티켓까지 없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다 그외는 괜찮았다
공감합니다 아르바이트힘든데 방값으로나가고 학자금대출로나가면슬프죠 돈모으기도힘든데
10년이 지난 지금 .. 오히려 더해진것 같네요.
@제3의길 지난 방송인거 아는데 왜 욕이야? 신고했다
그런대 전 서울에서 나고 자라서 잘모르는데요.. 학부도 외국에서 나옴.. 그래서 궁금한건대.. 왜 꼭 학교 앞에서 살아야 하는건가요? 한 15-20분 거리나 버스포함 도어 투 도어 20-30분내외로 구하면
같은돈에 훨씬 더 좋은 컨디션을 가진 집을 구할꺼 같은대.. 혹시 한국 대학교는 학교앞에 안살면 많이 힘들거나 불편한가요? 아님 불이익이 있던가? 우리 누나들도 다 집에서 통학했는대..
다 30-1시간거리 대학교들 아무말않고 다니던대.. 누가 쫌알려주세요.. 서울에선 자취해본적이 없어서요..
난 한국안살아서 모루겠음
땅값 비싼 서울에 다 몰리니 2평이라도 감지덕지 아니냐
안좋은 대학도 일단 인서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