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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뉴질랜드 도시 중심에 있는 신축 아파트 7층에서 살고 있습니다. 여기와서 처음으로 층간소음이라는게 전혀 없을 수도 있는거 라는 걸 알았네요. 제 집 좌우로도 집들이 있고, 위 아래로도 집들이 있는데, 창문 닫아놓으면 거의 완벽하게 소음이 없어지네요. 소음뿐만 아니라 물소리, 바닥이나 벽에서 느껴지는 진동 조차 없어요. 복도에서 옆집사람들을 마주친 적이 없었다면, 빈집이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층간소음 문제가 없거든요. 여기와서 배운게, 층간소음 문제는 100% 아파트 건축사 잘못이라는거네요. 우리나라 건설 실력이 나쁜것도 아닐텐데... 진짜 좀 그만 남겨먹고 아파트들 제대로 지어줬음 좋겠네요.
층간소음 간접 살인 이예요. 힘들게 일하고 최고로 편안해야할 집에서 스트레스 올라가면 살기 싫어요. 건축의 보완도 중요하지만 더불어 사는 사람의 양식도 필요합니다. 층간소음으로 몇번을 찾아가서 이야기하고 하소연해도 뻔뻔 하던 윗층 사람들이 자기들 윗층에 험한 사람오고나서 태도가 바뀌더라고요. 사람이 참나 요물입니다. 서로 배려해야하는데 언제나 발망치소리등 신경 안쓰는 것이 정말 문제입니다. 다른 사람이 불만을 이야기하면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서 개선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를 생각하셔야 할 듯합니다.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애서는요.
고통 뿐인가! 전 어주 돌것 같았어요. 특히 수십년 오클라호마 단독주택서 살다가.....여기도 아파트 많아요. 구러나 층간소음 야기된것 못봤어요. 정부가 나서서 건설업자한테 건축 규격을 지키도록 force 해야하는데....잘 시정 됐으면합니다. 내돈주고 살면서 고통 받을이유는 없거든요! 정부는 뭐하노? 무슨 규정, 규격 같은거???
층간소읔은 건설할때 기둥식건설과 바닥을 두껍게하며 콘크리트 양을 충분히 사용하며 차음재 기준을 높인다면 엄청완화되고 해결됩니다 국가가 국민에게 고통을 전가하고착취하여 부유한 건설사 더욱 배부르게 해주고 빈익빈부익부를 조장하려 함입니다 그 뒤에서 어떤 거래가 있는지 모두가 알지만 모르고 모르지만 알지 않습니까
층간소음 진짜 정신분열 생겨요. 안당해본 사람은 절대 이해 못합니다. 소음자체도 문제지만 소음 주범의 대응이 더 일을 키우는 경향도 있어요. 한 10년전? 빌라에서 자취할때 윗집 할머니가 오후부터 저녁 8시쯤?까지 미취학 손자 둘을 봐주는데 운동장이 따로 없었어요. 그작은집에서 뛸곳이 어딨다고...할머니들 아시죠? 오히려 애들인데 뛸수도 있지 이러고 절 예민한 사람 취급하고 ..애들 부모 올시간 맞춰서 부모에게도 얘기하고 집주인 할머니에게도 얘기했지만 뛰는건 여전하더라구요. 애들을 사랑하지만 그당시에는 노이로제에 걸려서 도끼로 애들 다리 잘라버리고 싶었고 할머니 태도가 짜증나 쿵쿵거리는 소리들으면서 칼들고 주방에 서있던적도 있었어요. 당연히 참아서 철창밖에 살고있지만 이러다 내가 미쳐버릴거 같아서 계약기간 전에 방 뺐어요~살인은 절대 용납할수없지만 원인에 대해 어느정도는 이해는갑니다.
전 경험자로서 토가, 욕이 나올라 하네요! 임대 apt 라서 그런건 아닐겁니다. 제 경험은 서울 동부 이촌 코오롱 Apt 였는데 결코 싼 곳이 아니었는데도......그 동네분들, 옷들도 수수하게 입고 사람들도 괜찮았어요......제 동생은 대구에 중간수준이 었는데도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건설자체가 부실하다고 봅니다. 나뿐인간들! 제대로 짓고 돈을 받아야지!
진짜 층간소음 미칩니다. 하도 세상이 흉흉해서 계속 참다가 도저히 안되겠길래 그날도 밤12시가 넘은 시각에 또 난리치길래 윗집에 좋게 얘기 하려고 처음으로 올라갔더니 윗집반응이 적반하장이예요. 내집에서 무릎으로 기어다니냐며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상또라이 대화 안되는 종족이라 이사갈때까지 고통겪었네요..배려 좀 하고 살면 안될까여ㅠㅠㅠ윗집 잘 만나는거 큰복입니다ㅠㅠ
댓글창 빌려 저도 하소연좀 해봅니다. 위층 애셋 키우는 새벽기도 열심히 가는 여자 뒤꿈치 콩콩콩 꿍꿍꿍 밤 11시는 애교고 12시 한시까지 기본이네요. 1.1엔 새벽 한시 반에 천정 울리는 소리에 깼는데 거의 세시가 되도록 돌아다니더라구요. 관리실에 민원 넣었더니 연말연시에 다 그러는거 아니냐고 했다는데 이런 무개념에 뻔뻔함이 반복되면 화를 부르게 마련인 듯 싶네요. 새벽 다섯시 예배 가느라 꿍 진동이 느껴지는 체중실린 소리를 내는데 매일같이 잠을 설치니 미칠지경이네요. 이사오고 어린이집 다니던 애들 크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꾹꾹 참았는데 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합니다. 분노가 치밀어올라요ㅠ
오래된 글이지만 좀 끄적여 봅니다...그런 사람들은 배려심이 없어서 안 고쳐 집니다....얘기해도 그때뿐이고요...잠을 자셔야 하잔아요...맥스 귀마개 끼고 주무세요...아님 이사를 고려 해보세요...좀 손해보고 나간다 생각하고..집이 정떨이지면 진짜 답이 없습니다...5년 사셨으니 자가 시겠네요..지금은 어떤지 ....그러고 보니 새벽기도를 간다는데 일찍 안자고 11ㅅ 12시 1시 3시 등 밤에 잠을 안자고 낮에 주로 자는거 같네요....밤에는 의식적으로 조용히 하는게 정상인데....
저두 같은 처지네요 집에 들어가기가 넘 무서워요 고통스러워서 층소 피해자들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악의적 게롭힘을 당해도 법적으로 아무것도 대항할수 있는게 없고 국가나 정치인들은 ㅈ같아서 아무 관심없고 층소로인한 큰 사건이 터져야 공론화돼서 학폭같은 엄중한 형사처벌로 다뤄지겠죠 선거철마다 신중하게 투표합시다
장씨 편드는 건 아니이에요 아 근데 진짜 층간소음 미처버려요 ㅠㅠ근데 진짜 층간소음이 꼭 위층에서 나오는 게 아니에요 다른 곳에서도 들리고 심지어 아랫집도 들림 예전에 혼자 누워있는데 아랫집에서 와서 시끄럽다고 찾아왔는데 나도 들은 소음을 그사람이 들었다고 해서 억울했어요 건축이 문제인듯
불행한 일이 거듭되네요 층간소음 정말 장난아닙니다 당해본 저는 윗층에 부탁을 하다 하다 소귀에경읽기라.. 그리고 사람이 뭐 어쩌라고 하는 태도로 나오는데는 뭔일나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난 부동산에 부탁해서 끝층찾아 이사했어요 층간소음 중재 힘들어요 나도 음식들고 윗층에 올라가웃으며 친해보려고도 했고 반장 , 이파트관리소장 나중엔 경찰들이 와도 해결책이 없더라구요 어떤 대책이 나와야 할텐데....
근데 희안한게요? 저희는 아이도 없고 아무도 없어요ᆢ 두사람 다 발끝을 들고 걸어다니는데 아랫집에서는 꼭 무슨 소리가나면 우리집에서 그런다 하지만 아파트가 나쁜점은 공명현상이란게 있습니다ᆢ 딴곳에서 울려도 원래가 다 윗층에서 그런다고ᆢ 참 억울하기도하고!우리나라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의 무서움 아시고 방음을 두껍게 잟해주셨음 합니다ᆢ 대충대충 하니까 이런목숨 잃는 사건이 생기는겁니다
일은 정부와 건설사가 벌여놓고 그 피해는 온전히 국민들이 고스란히 받아야하는 상황이네요. 빨리 국가가 나서야합니다. 교수님 말대로 줄어들수없고 늘어날수밖에 없는 이웃간의 마찰이 극단적인 범죄를 불러일으킬수있다는 걸 다시한번 상기하고 심각하게 논의해서 대책을 마련해야할듯해요.
저는 층간 소음 때문에 세번이나 이사를 다녔어요. 새벽까지 소음이 들려 밤새도록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윗층에 올라가면 저를 보고 미친 년이라고, 저런 건 정신병원에 쳐넣어야 된다고, 아파트 떠나가게 소리를 지르고. 그래서 그냥 이사했어요. 네명이나 사람을 죽이는 건 용서 받을 수 없는 죄인 건 확실하지만 당해보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모릅니다. 층간소음은 귀로 듣는 게 아니고 가슴으로 듣는다는 말도 있죠. 층간 소음의 특이한 점은 정말 심장이 내려 앉는 듯하다는 것이죠.. 어떤 경우는 거실 등이 흔들려서 윗층에 올라가 봤더니 덩치가 산만한 남자 애 둘이서 거실에서 배구공을 치며 놀고 있던 적도 있었어요. 자기 전에 꼭 둘이서 레슬링을 한판 하더라고요. 그런 경우에는 살의가 느껴질 때도 있어요. 그걸 참아내느냐 못참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꼭대기 층에만 살고 있어요. 제 생각엔 소음이 심하다 싶을 땐 그냥 이사 가는 게 맞아요. 윗 층에 아무리 말해도 안되는 경우가 훨씬 많으니 그냥 나오는 게 제일 나은 해결책이더라 고요. 48:12
층간소음에 민감하고 싫으면 주택이나 탑층이 답입니다 미친 사람들이 있는건 확실한거 같아요 신혼여행 간다고 10일 집을 비웠는데 집앞에 포스트잇 붙여 놨더군요 발소리가 심하다고 비행기 티켓들고 찾아갔더니 그 뒤로 미친소리 안합니다 민감한 분들은 정신 건강을 위해 탑층으로 가거나 주택으로 가길 바람
층간소음 안 당해보면 모르죠. 이웃들 말만 듣고 미친사람으로 몰아가서는 안 됩니다. 저도 10년째 당하고 있는데 초창기에는 우퍼를 달까 고민도 할 정도였어요. 그 울림... 멀미가 나는 느낌... 으 ..윗층 개새끼들 베란다에서 담배 피지말라고 방송 그리 나와도 나몰라라 하는데 이제 층간소음과 함께 그냥 체념하고 삽니다. 인간이라면 수시로 나오는 방송을 모른채 하진 않잖아요?
참 비극적인 사건이네요 저는 6개월간 개발소리에 시달리다 미칠것 같아 평생 산다고 리모델링하고 들어간 아파트 2년 살고 손해보고 이사갔어요 미안하다 소리 한번이라도 들었다면 아직까지 이렇게 분노가 쌓여있고 억울하진 않을겁니다 제가 힘들어하는 동안에도 층간소음 살인사건이 있었고요~~ 그런데 층간소음 관련법이 전무한 것이 문제입니다 개발소리는 층간소음에 들어가 있지도 않고요, 객관적인 소리와 측정 방법도 없습니다. 윗집에 찾아가는 것도 쪽지 붙이는것도 불법이랍니다. 2주에 한번 개씻긴다고 저녁 9시반 넘은 시간에 1시간 반씩 안방 화장실에서 난리가 나고 낮에는 뭘 질질 끌고다니는지 계속 쇠사슬같은거 끌고다니는 소리가 나고 분리불안때문인지 낑낑대는 소리에 새벽2,3시까지 돌아다니며 소리내는건 일상이구요 작은 개가 아니라 어른이 안기에도 버거워보이는 대형견을 아파트에서 왜 키우는지 24평 아파트에서 사람 다섯에 대형견 개까지 제정신 아니다싶어요 매트 사다 깔았다는데 가보니 작은 싸구려 얇은 매트 딸랑 한장 깔았더군요 그래서 한겨울에 급하게 이사 나온 저는 우리 윗집엔 사람은 없고 개새끼만 여섯마리 살았다고 합니다 층간소음 문제는 겪어보지 않으면 누구도 모릅니다
아이고 교수님 안 그래도 요즘 위층에서 밤만 되면 둔탁한 소리로 쿵쿵쿵 소리가 나서 남편이랑 스트레스 받고 있는 중인데... 위층 올라가서 왜 그러세요? 묻고 싶었는데...엘레베이터에서 아주 가끔 만나는데 그 남자 왈~많이 시끄럽죠? 하길래 제가 아뇨 괜찮아요 했습니다 요즘 더 소음이 심해져서 올라가고 싶은데 신랑은 자꾸 말리네요 세상이 무서운 사람이 많다면서 그래서 그냥 참고 살고 있어요~ 오늘 영상 저에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어린아이들 있는 윗집의 층간소음 낮시간, 초저녁은 상황에 따라 이해합니다. 하지만 아이들도 없고 부모님 연배분들만 지내시고 심지어 노인분들만 계시는 집에 문고리에 슬리퍼 쿠션등 사다드리고 찾아 봽고 말씀드리고해도 무시하고 나몰라라 내집에 내가 사는데 무슨 상관이냐하는 집들도 있습니다 밤 늦으시간 새벽에 진짜 당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이해하기에는 너무 큰 고통이기도 합니다.
건설 업자들 감시좀 제대로 해야합니다...윗집에서 샤워하는 소리와 변기 내리는 소리가 들린다는건 말도 아니에요,이게 무슨 판자집도 아니고요,외국에서는 엽집 윗집이 아니라 집안 내에서 나는 소리정도 밖에 안나는 소리거든요...참 집을 성냥갑으로 짓는건지 정말 이해 안가는거입니다
아파트 층간소음은 기둥을 타고 전달되기도 한다. 꼭 위층에서만 나는 소음이 아니다. 그리고 소음이 나더라도 공동주택이니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면서 살아라들…. 그게 싫으면 소음 적은 좋은 아파트로 이사가든지들. 사회가 각박해도 너무 각박하다. 애들 가진 부모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서로 감정으로 대처를 하다가 보면 서로가 손해다.
뭔가 핀트를 잘못 잡고 있는듯. 층간소음 자체가 사람 짜증나는게 아니라 그 소음진동을 발생시키는 사람이 화나게 하는것. 층간소음 일으키는 인간들 치고, 남 배려 하는 사람 못 봤고, 자기 피해 받는거 1도 못 참는 경우가 많음. 그런 인간들이 공동주택에 숨어서 주변에 피해를 주는 것. 나도 남한테 피해를 줄수도 있지만, 한번 지적을 받으면 고치는게 인간임. 하지만 층간소음 내는 것들은 수도 없는 지적에도 본인 반성이 없고, 지적하는 사람들 예민하다고, 배려없다고 불평불만을 함.
그런데 정말 밤에도 뛰고, 소리지르고 상식없는 인간들이 있어요. 아파트 문제로 치부하기엔 . . . 그리고 애가 없어도 생활소음 어마어마한 . . 하루 종일 마늘 찧는 할머니도 힘들고요 . . 반대로 집에 누워만 있어 윗집 물소리에만도 난리치는 할머니도 있고요. 정상적이지 않은 이웃이 아주 다양하더라고요. 이웃복은 정말 복입니다. 현재 층간소음없는 집에 사는데 이거 하나로 진심으로 행복합니다.
힌국 근무때 동부이촌 코오롱 아파트 층간소음 너무 심해서 올라가 봤드니 골프 연습하고 있었고 특별히 떠드는 아이도 없었음.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그런데도 많이 힘들었음. 미국서도 언제나 단독주택 살아서 인지....건축회사는 심각하게 고민하고 날림집을 짓지않는 방법을 찿아야 할것!
@@Energy00-0 너무 민감하다고요? 어느날 애들 뛰는 소리가 너무 심하게 들려서 윗집에 올라가봤더니 윗집은 아직 귀가도 안했었고 그럼 윗집에 양옆집인가 아님 더 윗집인가 봤더니 아무런 소음이 없길래 혹시.. 아랫집? 하고 내려가보니 아들만 셋있는 집이 애들 맘놓고 뛰게하겠다는 마음으로 이사왔더군요.. 층간소음이 꼭 위에서 아래로만 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본인이 겪어보지 않았다고 쉽게 말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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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강장은 구기자의 대표적인 효능이라고합니다.
한국에서도 예로부터 강장제의 약재로 쓰여왔다고해요.
요즘 시중에 저가의 중국산 구기자가 많다고하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구기자는 해풍을 맞고 자란 질 좋은
국산 구기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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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민PD님이 기획, 제작하는 제2의 사건의뢰 채널이니 구독 좋아요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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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손큐초록잎홍합크림 주문했네요 넘 지속력이 오래가고 각종통증에 시원합니다😅
층간소음은 당하지 않으면 몰라요 당하지 않는다고 함부로 말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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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두사람을죽이고 자수했다하여 감형이란말이 말이되나요 장인 장모을 무자비한 상해을입혔다 사형으로다스려도 시원치 안을 쓰래기다 무기는 솜방망이 처벌이다 돌아가신 분들이 너무 억울하겠다
현재 뉴질랜드 도시 중심에 있는 신축 아파트 7층에서 살고 있습니다. 여기와서 처음으로 층간소음이라는게 전혀 없을 수도 있는거 라는 걸 알았네요. 제 집 좌우로도 집들이 있고, 위 아래로도 집들이 있는데, 창문 닫아놓으면 거의 완벽하게 소음이 없어지네요. 소음뿐만 아니라 물소리, 바닥이나 벽에서 느껴지는 진동 조차 없어요. 복도에서 옆집사람들을 마주친 적이 없었다면, 빈집이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층간소음 문제가 없거든요. 여기와서 배운게, 층간소음 문제는 100% 아파트 건축사 잘못이라는거네요. 우리나라 건설 실력이 나쁜것도 아닐텐데... 진짜 좀 그만 남겨먹고 아파트들 제대로 지어줬음 좋겠네요.
호주도 그래요.
층간소음없는집이어딧노 구라 즉당히까 ㅋㅋㅋ
모르면 공부해라@@아이유-b8w
ㄱㅊㅎㄴㅅㄱ ㄷㅈㅂㄱㅆㄹㅔ기들
오피스 건물에 층간소음 있는 거 보셨나요? 시공하기 나름입니다.@@아이유-b8w
층간소음 간접 살인 이예요. 힘들게 일하고 최고로 편안해야할 집에서 스트레스 올라가면 살기 싫어요. 건축의 보완도 중요하지만 더불어 사는 사람의 양식도 필요합니다. 층간소음으로 몇번을 찾아가서 이야기하고 하소연해도 뻔뻔 하던 윗층 사람들이 자기들 윗층에 험한 사람오고나서 태도가 바뀌더라고요. 사람이 참나 요물입니다. 서로 배려해야하는데 언제나 발망치소리등 신경 안쓰는 것이 정말 문제입니다. 다른 사람이 불만을 이야기하면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서 개선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를 생각하셔야 할 듯합니다.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애서는요.
건설사가 문제입니다. 법으로 규제해야 해결될 문제입니다
우리나라는 옆집 사람 숨소리까지 들립니다...
핸드폰 진동 소리도 들리고...
사생활 보호 방음효과 전혀 없어요...
맞아요~울집은 신축 아파트인데 제방이 옆집 안방 쪽이에요. 자려고 누우면 옆집 아저씨 기침소리 계속 들리는데 기관지가 안좋나 걱정될정도에요; 조용한 시간대엔 안방화장실 소변보는 소리도 들리는데ㅠ 제발 민망한 소리만 안들리길 바랄정도랍니다.
쉬하는 소리도 들림 ㅋ돌아버려요
층간소음 진짜 안당해본 사람모름
발망치라도 대안을 찾았음 좋겠네요
걷는요령이라든지 있는데 ...
층간소음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이사갈 형편이 안되었으면
정말 신경쇠약에 걸려 말라 죽었을거예요.
이사가고 층간소음이 없는건 아니지만
기본적인 소음은 다 이해하고 삽니다.
위아래집 서로 말만 좀 통해도
덜 스트레스 받아요.
공동주택3층에서 살았었는데 4층에 거주하시던 노부부가 계셨어요.할머니가 새벽잠이 없으셔서 새벽4~5시가되면 믹서기돌리시고 절구에 마늘찧으시고 청소기를 돌리셨지요.강아지도 2마리를 키우셔서 개짖는소리도 참 견디기 어려웠지만 간혹 미안해하시며 건고사리나 도토리묵을 주셨지요.4년을살고 이사를 나왔지만 가끔 남편이랑 웃으며 애기해요.진짜 잘 참았다고..저도 노부모가 계시니 화내기도 뭣하고 친정가면 엄마한테도 애기를 해요.새벽에 잠안와도 집안일하지 마시라고..참 어려운 문제지요.
훌륭한 인성을 지니셨네요 최고^^~
저희 밑에집 사시던 노부부께서 거기로 이사가셨을까요? 하는 패턴이 똑같네요~ㅋㅋ 전 아파트였는데 아파트에서 절구는 생각도 못했는데 어르신들이라 예전 생활을 버리지 못하셨나봐요~ 식사때마다 절구질에..층계참에서 목공하신다고 전기톱질하시고~ 교인들? 단체로 오셔서 찬송가부르시고~어르신들이라 걍 참았는데 다행히 몇년후 이사가셨죵~ 그후에 오신분들은 사람이 살긴하는건지 음식냄새 아니면 모를정도로 고요했어요~종교는 없지만 땡스갓~
절구에 마늘 찧는거 ㅅㅂ......
@@coconutpick3560전 이불포개놓고 마늘 찌었지요.ㅎㅎ
젊은 사람들 애들 키우면 달라지죠
애들 뛰어 다니고 하면
아랫집 또 엄청 스트레스 임
안당한사람은 모릅니다
멀쩡한사람도 미쳐버리는게 층간소음입니다
아이들이 체중실어 쿵쿵다니는데 미칠지경입니다
미치게만들지말고 집에서 실내화좀신어주세요ㅠ
살인사건 결과를 떠나서 우리나라 층간소음은 시한폭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겨우 겨우 참고 지내시고 계시는분들 많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잘지어진 아파트라도 발 뒷꿈치로 바닥 쿵쿵 찍고 다니면 별수 없더라구요... 남 배려하는 습관이 몸에 베어 있어야한다 생각합니다
층간소음이 지속되면 예민해지고 고통스럽다~
고통 뿐인가! 전 어주 돌것 같았어요. 특히 수십년 오클라호마 단독주택서 살다가.....여기도 아파트 많아요. 구러나 층간소음 야기된것 못봤어요. 정부가 나서서 건설업자한테 건축 규격을 지키도록 force 해야하는데....잘 시정 됐으면합니다. 내돈주고 살면서 고통 받을이유는 없거든요! 정부는 뭐하노? 무슨 규정, 규격 같은거???
아파트 살면서 발뒤꿈치 내리고 걸어본 적 없어요, 공동 주택 살면 내가 이해하고 받아들여야하는 부분도 있지만 반대로 조심해야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층간 소음이나 동물 학대 같은 사회문제는 법을 만들고 법안에서 해결을 해야지 이웃사이센터같은 걸로 절대 해결 안되요.
요즘은 이웃 잘만나는게 복이에요. 정신건강 잘 챙기고 살아야 해요.
층간소음 해방하시고 싶으시면 무조건 탑층에 사시는거 추천합니다.
아랫집 소음 올라오기는 하는데 그래도 내 위에 아무도 안산다는 심리적 안정감이 들어요.
층간소음 한번 귀트이면 정신병 걸려요.
맨윗집이어도 밑에집 발걸음이 벽을타고 공명해서 천장에서 쿵쿵소리로 들리기도 해요
그럴경우 모르는 사람들은 내가 제일 윗집인데 왜 발소리가 들리지? 귀신인가 이러는 오해들을 하고
공포체험같은데 제보하기도 하죠 ㅎㅎㅎ
아래에서도 올라옵니다. 저는.심지어 복층 펜트리살았는데도 아래층에서 밤새 . . .
저도 탑층 살고있는데 이사온지 얼마안되었을때 밤 12시에 쿵쿵 걷는소리 방문 쾅하고 닫히는 소리가 계속 들려서 옥상으로 올라간적 있었는데 알고보니 아랫집 이었음
아랫집은 복수법이 쉬운데요 당연히 탑층이 답이쥬
상대적으로 탑층이 층간소음이 덜한건 사실인데 이게 또 엘베있는 아파트는 옥상에 엘베 도르래? 같은게 있어서 소리가 들린다는 층간소음때문에 예민해져서 탑층으로 이사했던 주변 지인도 있었더랬죠.
층간소읔은 건설할때 기둥식건설과 바닥을 두껍게하며 콘크리트 양을 충분히 사용하며 차음재 기준을 높인다면 엄청완화되고 해결됩니다 국가가 국민에게 고통을 전가하고착취하여 부유한 건설사 더욱 배부르게 해주고 빈익빈부익부를 조장하려 함입니다 그 뒤에서 어떤 거래가 있는지 모두가 알지만 모르고 모르지만 알지 않습니까
공감..층간소음..저희 윗층은 애들도 없고..어른이 발소리가세벽내내..쿵쿵소리가..정말..미쳐여..말을했는데도..전혀 고쳐지지가 않아여...그래서..칼부림이 나나...
층간소음 진짜 정신분열 생겨요. 안당해본 사람은 절대 이해 못합니다. 소음자체도 문제지만 소음 주범의 대응이 더 일을 키우는 경향도 있어요. 한 10년전? 빌라에서 자취할때 윗집 할머니가 오후부터 저녁 8시쯤?까지 미취학 손자 둘을 봐주는데 운동장이 따로 없었어요. 그작은집에서 뛸곳이 어딨다고...할머니들 아시죠? 오히려 애들인데 뛸수도 있지 이러고 절 예민한 사람 취급하고 ..애들 부모 올시간 맞춰서 부모에게도 얘기하고 집주인 할머니에게도 얘기했지만 뛰는건 여전하더라구요. 애들을 사랑하지만 그당시에는 노이로제에 걸려서 도끼로 애들 다리 잘라버리고 싶었고 할머니 태도가 짜증나 쿵쿵거리는 소리들으면서 칼들고 주방에 서있던적도 있었어요. 당연히 참아서 철창밖에 살고있지만 이러다 내가 미쳐버릴거 같아서 계약기간 전에 방 뺐어요~살인은 절대 용납할수없지만 원인에 대해 어느정도는 이해는갑니다.
이웃잘만나는것도 복입니다
층간,벽간소응 심각합니다
특히임대아파트의경우 너무심각해요 이왕짓는거 잘좀지으면좋을텐데 심각합니다
전 경험자로서 토가, 욕이 나올라 하네요! 임대 apt 라서 그런건 아닐겁니다. 제 경험은 서울 동부 이촌 코오롱 Apt 였는데 결코 싼 곳이 아니었는데도......그 동네분들, 옷들도 수수하게 입고 사람들도 괜찮았어요......제 동생은 대구에 중간수준이 었는데도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건설자체가 부실하다고 봅니다. 나뿐인간들! 제대로 짓고 돈을 받아야지!
이웃복이그냥있는말이 아니예요..ㅠ
맞아요 이웃 잘만나는 것도 복이라고하죠
@@Sat_mine 맞아여..정말
무슨소리도들리고 그러려니하고살아야합니다
이웃복이라면 살인범 안만난다는 뜻이것지
진심 공감해요
한국 건축법 문제 심각합니다.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이.
사법.입법.행정부. 국회 일 좀해라 참일.
널 위해 뒷돈받지말고. 국민을 위한다매??
정말공감
솔직히 건물도 죄지만 사람도 죄임 살인이 괜히나는게아님
요즘 사람들 뻔뻔한 사람들이 많아요
특히 젊은 엄마들 이기적이고 지새끼밖에 몰라요 대학에서 뻔뻔함을 가르치는지 인성문제 있어요
@@전제영-u4b 뻔뻔함에는 나이가없어요 ㅎㅎ 그냥 각자 소양이지요 ㅜ ㅜ
진짜 층간소음 미칩니다. 하도 세상이 흉흉해서 계속 참다가 도저히 안되겠길래 그날도 밤12시가 넘은 시각에 또 난리치길래 윗집에 좋게 얘기 하려고 처음으로 올라갔더니 윗집반응이 적반하장이예요. 내집에서 무릎으로 기어다니냐며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상또라이 대화 안되는 종족이라 이사갈때까지 고통겪었네요..배려 좀 하고 살면 안될까여ㅠㅠㅠ윗집 잘 만나는거 큰복입니다ㅠㅠ
사시미맛을 봐야될 인간들이네요
크게 공감합니다.
서로 잘만나야해요.
최소한 도리만 알아도.
@@지니트-c1v 영창에서 만나여
저는 웃집애가 4살5살이여요 뛰면 바위떨어지는 소리가나요 애들이뛰지요 2년뛰더니 초등하교 다니면서 안뛰어요 참아야되요 어떻게 내멋대로 합니까 어른이 이해하고 그런집에산사람이 문재지 남탓하지 마세요
@@지니트-c1v 쓰레기가 사심놀이
층간소음땜에 정신병원치료도받고 윗층에 몇번얘기했지만
결국 급매로 손해보고 1년만에 이사 했어요, 지금도 그때생각하면,
정말악몽이더군요
우리이웃도 그런사람있어요
정신착각이에요 조현병 기타
나도같은입장이요 항의하면 일부러더하드라고요
층간소음이 사람을 미치게 하는 건 맞음
돌아버리겠음
집에 들어가기도 싫어짐
층간소음땜에 너무 힘듭니다
당신 아래층분도 힘든데 참고 있다는 생각 안듬? 아무말 안하니깐 조용히 하고 있는
줄앎
@@오직예수-g2g내말이
소음충이네@@오직예수-g2g
@@오직예수-g2g뭔 개소리여. 남탓하지 말어.
댓글창 빌려 저도 하소연좀 해봅니다. 위층 애셋 키우는 새벽기도 열심히 가는 여자 뒤꿈치 콩콩콩 꿍꿍꿍 밤 11시는 애교고 12시 한시까지 기본이네요. 1.1엔 새벽 한시 반에 천정 울리는 소리에 깼는데 거의 세시가 되도록 돌아다니더라구요.
관리실에 민원 넣었더니 연말연시에 다 그러는거 아니냐고 했다는데 이런 무개념에 뻔뻔함이 반복되면 화를 부르게 마련인 듯 싶네요. 새벽 다섯시 예배 가느라 꿍 진동이 느껴지는 체중실린 소리를 내는데 매일같이 잠을 설치니 미칠지경이네요. 이사오고 어린이집 다니던 애들 크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꾹꾹 참았는데 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합니다. 분노가 치밀어올라요ㅠ
오래된 글이지만 좀 끄적여 봅니다...그런 사람들은 배려심이 없어서 안 고쳐 집니다....얘기해도 그때뿐이고요...잠을 자셔야 하잔아요...맥스 귀마개 끼고 주무세요...아님 이사를 고려 해보세요...좀 손해보고 나간다 생각하고..집이 정떨이지면 진짜 답이 없습니다...5년 사셨으니 자가 시겠네요..지금은 어떤지 ....그러고 보니 새벽기도를 간다는데 일찍 안자고 11ㅅ 12시 1시 3시 등 밤에 잠을 안자고 낮에 주로 자는거 같네요....밤에는 의식적으로 조용히 하는게 정상인데....
층간소음 아랫집은 미칩니다.
윗집 처벌하는법이 나와야 해결될듯 합니다
꼭 윗집이란 보장이 없어요
아파트 구조상 바로 윗집 옆집 일수도 있고 아래층 일수도 있으니깐요
아님 아파트 지을때 구조 자체를 바꿔 지어야 해요
아침 7시면 윗집애들 뛰다니는 소리가 모닝콜입니다ㅜㅜ 애들도 안재우는지 12시넘어서도 미친듯이 뛰어다닙니다..윗집애엄마는 마주쳐도 죄송하단말한번 없고 쓱한번쳐다보고 모른체하고 지나갑니다...저 윗집부모들 대처가 사람더 열뻗치게만듭니다
참수하시게요?
하..얼마나 힘드세요..안당해본 사람은 모르는 층간소음..
사시미가 최고입니다
공강 갑니다
정말 힘들어요ㅠ
요즘 층간 보복스피커가 인기입니다 ...
살인 저질런건 용서받지 못할일이지만 ᆢ층간소음 그거 윗층도 많이조심 해야할것입니다 소음에 시달리면 돌거던요!!!
우리 윗층도.. 밤낮없이 쿵쾅대는데 새벽까지 그러면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얼굴이 확 빨개지고 혈압이 올라요 진짜 살인충동이 일어나는데..진짜 층간소음 괴로워요ㅜㅜ
저는 3년간 기록을 했습니다ㅠ 쿵쿵거려 나가서 그집인가 확인하니 그집만 불이 켜져 있는데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
토닥토닥. ...
저두 같은 처지네요 집에 들어가기가 넘 무서워요 고통스러워서 층소 피해자들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악의적 게롭힘을 당해도 법적으로 아무것도 대항할수 있는게 없고 국가나 정치인들은 ㅈ같아서 아무 관심없고 층소로인한 큰 사건이 터져야 공론화돼서 학폭같은 엄중한 형사처벌로 다뤄지겠죠 선거철마다 신중하게 투표합시다
저희 가족들 새벽에 자고있는 데
아랫층사람이
새벽에 문자해선 시끄럽다고 해
황당했어요 민감하고 예민한 사람
살면 정말 괴로워요
그래선 저희 위층에서 아무리 뛰어도 전 안올라가요 아랫층에 질려서요 😂
저도 당한적있는데 혼자사는데 충간소음땜시 문자오고 난리 윗층은 4식구강아지 살아도 조용하든데 아랫집월세라서 4번정도 사람바뀌든데 물어보면 너무나 조용해서 할말이 없다 하든데 4번째 이사람 온갖소리 다들려 잠못잔다 어쩐다 애먹었어요 5번째 이사온사람한테 물어보니 조용하다 하드라고 소음어쩌고 하는사람 정신적으로 문제있는사람 아닐까 생각들더라구요 @@신까뮈
19:00 맞아요 저희 오빠네도 아래층에서 와서 따지길래... 그때 오빠혼자 티비보고있었거든요... 당당하게 들와서 우리집 다 뒤지라고 애들없다고 ~ 정말 아래집 사람이 들와서 애 없는거 보고 그냥 죄송하다고 갔고 .. 그담부턴 일절 올라오는일이 없었다고해요.. 바로윗집일수도있고 대각선일수도 있는말씀 공감합니다!
대부분 거실은 윗집 안방은 대각선 일수도 있다 라고 보면 됩니다...계단식 평판형 아파트 기준
우리나라는 건설사들이 언론사까지 소유하고 거의 성역이나 다름 없는 자본권력을 휘두름. 얼마나 건설자재를 빼먹은 순살아파트일지.. 이것도 조사할 필요가 있음.
순살 이즈 자이
원인은 이거죠 ㅉ
층간소음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괴로움과 스트레스는 정말
모릅니다...정말 욱 하는 감정을
억누르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살인충동 들어요
정신병 생겨요
건축법도 문제지만
아래집 생각 안하는 윗집의 무개념도 문제죠😮💨😮💨😮💨
진짜 이웃 잘 만나는게 최대의 복😳
층간소음 경험하지 못한사람은
모를거에요
저도 당해봐서 아는데 집이
지옥입니다 층간소음 건설사들이
책임지고 잘 지어야합니다
맞습니다 건설사 책임이 크죠 애초에 잘 좀 지어야지....
사람이 지옥입니다
맞습니다
정말 이웃 잘만나야 된다는걸.. 느낍니다
장씨 편드는 건 아니이에요
아 근데 진짜 층간소음 미처버려요 ㅠㅠ근데 진짜 층간소음이 꼭 위층에서 나오는 게 아니에요 다른 곳에서도 들리고 심지어 아랫집도 들림
예전에 혼자 누워있는데 아랫집에서 와서 시끄럽다고 찾아왔는데 나도 들은 소음을 그사람이 들었다고 해서 억울했어요 건축이 문제인듯
울집 50년된 옛날 아파트! 층고도 높고 소음없어요.
시멘트 결속도 너무 단단해서 금간데 없고 굳게 서있죠.
요즘 건설사들 각성해야해요.
분양가상한제, 분양가를 못올리게 하니 살을 발라야져
울 윗집 30대 전 후 딸 둘과 부모 4명 사는데...
발소리에 밤12시 다 되어서도
웃고 떠드는 소리
청소기 밤에 돌리는 소리
물건 쿵쿵 떨어 뜨리고 또르르
굴리는 소리에...
정말 미칠것 같은데
계속 참는중..
괴로워서 이사가고 싶은 마음이 수도 없이 들어요
사시미강추
방법을 갈쳐드릴께요, 좀만 참고 기다리다가 그 위층에 위층이 이사가면
님이 바로 거기로 이사오셈 그리고 그 위층이 했던 걸 님이 똑같이 한번 해보셈.. ㅋㅋ
꼭 윗집 아닐수도 있어요
공동주택은 벽간 윗윗층ㆍ아랫층 소리도 서로 섞여서 들리고 울린다고 봐야합니다
@@슬기로운양평생활-i7m 맞아요 저희도 발망치소리때문에 시달리는 중인데 당연히 윗집에서 나는소리겠지 하고 벼르고있었는데 알고봤더니 옆집애가 뛰는 소리였어요ㅡㅡ 너무 짜증나요..마치 우리집 다른방에서 나는강도라..살인은 허용될수없지만 그 심정은 천번만번 이해됩니다ㅠ
층간소음...서로서로 신경써서 조심해야될꺼같아요
건설사가 문제야 건설사가
건설사 조져야해
우리집이 소음낸거 아니고 윗집 시끄러운데 아래층에서 올라옴!
@@sweetfan3250 어째든 건설사 조져야함
어른도 걸음걸이가. 그런사람 있어요
평생 살려고. 25년 살았는데 3년 전 이사 왔는데 너무힘들어 결국 집팔려고 내놨어요
저도 그랫습니다 지금 새로이사온집 7개월살고 다시 내놓고 이사갑니다 ㅠㅠㅠ 너무 억울해요
불행한 일이 거듭되네요
층간소음 정말 장난아닙니다 당해본
저는 윗층에 부탁을 하다 하다 소귀에경읽기라..
그리고 사람이 뭐 어쩌라고
하는 태도로 나오는데는 뭔일나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난 부동산에 부탁해서 끝층찾아 이사했어요
층간소음 중재 힘들어요
나도 음식들고 윗층에 올라가웃으며 친해보려고도 했고 반장 , 이파트관리소장 나중엔 경찰들이 와도 해결책이 없더라구요
어떤 대책이 나와야 할텐데....
층간 소음은 윗층 아랫집 만의 소음 문제 아니고 옆집 밑에집 같은층의 소리도 (울림 ) 다
영향이 있는것 같아요 .
예전에 아랫집 사는 사람이 소음만 들리면 연락을 해서 알게 되었음.
다른 곳에서 나는 소리를 다 우리집에서 난다고 우겼음
맞아요 저희도 3층살때 아랫집에서 저희가 집에도없는데 시끄럽다고 저나와서 난리를 치더라고요 ㅠㅠ 하루종일 저희는 시댁에 있었는데 말이죠 알고보니 저희 윗층에 애들이 많이놀라왔었다고 윗층아저씨가 미안하다고 이야기해주시더라고요 저희도 윗층에 층간소음때뭄에 힘들긴했는데 같이 아이키우는 사람들이라 이해하고 넘어갔었거든요 ㅠㅠ근데 저희 아랫집은 저희집이 아닌데도 저희집때문에 실수가없다고 난리를 치셔서 무섭기도하고 해서 저희는 1층집으로 이사했어요 너무좋아요 이제 윗층에서 아이두명이 살아서 시끄럽긴하지만 이해하고살고있어요 😂
공동주택 층간소음 규정 정해놓는거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근데 희안한게요?
저희는 아이도 없고 아무도 없어요ᆢ
두사람 다 발끝을 들고 걸어다니는데 아랫집에서는 꼭 무슨 소리가나면 우리집에서 그런다 하지만 아파트가 나쁜점은 공명현상이란게 있습니다ᆢ
딴곳에서 울려도 원래가 다 윗층에서 그런다고ᆢ
참 억울하기도하고!우리나라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의 무서움 아시고 방음을 두껍게 잟해주셨음 합니다ᆢ
대충대충 하니까 이런목숨 잃는 사건이 생기는겁니다
안겪어본 사람은 모릅니다.
정말 스트레스 받고 괴롭습니다.
저도 윗층 소음때문에 예민헤져 있습니다.
몇번을 올라가서 정중하게 말도하고
소리도 질러보고 싸워도 봤지만
단독주택으로 이사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밤중에 못질소리
뒷꿈치 보행.
문 야닫는소리 등등..
미쳐버립니다.
요즘엔 웃는 낯에 침 뱉습니다.
뭐 가져다 줘도 안받아요.
밑층만 당해도 보복을 못하게하는 법때문이다, 당한만큼만하면 혐의없어야된다
층간소음 없앨려면.
딱 한개뿐이지.
건축사들이 제대로 지으면 되지
바뀌어지지않으면 죽는날까지 문제는 끊임없이 생긴다.
일은 정부와 건설사가 벌여놓고 그 피해는 온전히 국민들이 고스란히 받아야하는 상황이네요.
빨리 국가가 나서야합니다.
교수님 말대로 줄어들수없고 늘어날수밖에 없는 이웃간의 마찰이 극단적인 범죄를 불러일으킬수있다는 걸
다시한번 상기하고 심각하게 논의해서 대책을 마련해야할듯해요.
5일간은 밤 12시30분 넘고 주말에나 공휴일은 새벽3시가 넘어야 조용함 견디다 못해 우리집 아저씨가 현관 문에 편지를 써서 붙임 1달은 10시 이후에 조용하더니 또다시 층간소음 시작 정말 층간소음 심각합니다 우리도 이사가려고...
건축 및 주택법을 강화해서 구조적으로 최대한 층간소음을 줄일 수 있는 법령강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층간소음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아서 2주동안 5kg 빠졌어요, 안 당하는 사람 모릅니다, 그 고통...정상적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저는 3년째 시달는데 평생 안 빠지던 살이14키로 빠졌네요 자고 깸도 윗층것들 맘대로라서
당연히 있어야할 생활소음
샤워하는소리 변기내리는소리
등등은 알아서 이해해야한다
공동주택에서의 불편함은 어느정도는
감수해야하며 애들뛰는소리등은
서로 조심해야할 부분인거 같습니다
2, 3살짜리 애들이 뛰어노는것을 어떻게 막을수도 없고
애들 있는 집은 애들 있는 집끼리 마음껏 뛰어 놀게 육아 아파트 따로 분배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노인들은 다들 조용히 사시게 노인들만 입주하는 아파트 만들고 ...
밤에만 안하면 됨 새벽까지 시끄러우니 그런듯요 남 잘 시간은 지켜줘야지 자기 일어나는 시간에 빨래돌리고 자기 자는 시간에 청소기 돌리고 그게 12시 넘어서임 ㅎㅎ 가끔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매일 이사가는듯한 가구 옮기는 소리 의자끄는소리가 새벽까지들림요
전 이글이 맞다고 봅니다
공동주택이니까요..
10시이후 밤시간.새벽6시전 외에는
애들이 뛸수도있고 사람 사는데
일상적소음은 서로 이해하고 살아야하는데
미치지 층간소음 조용하라면 윗집에선 미안하다고 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악을쓰고 지랄하는 윗집있다 그땐 죽이고 싶었다
층간소음에 대처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우리윗층은 가게 끝나고 보통 새벽 1~2시쯤 집에와서 대낮처럼 활동합니다. 이야길해도 미안하다 소리 한번도 없고 오히려 우리보고 이사가라 큰소리 치고 개선이 안됩니다.
저희윗층에 자폐아동이 사는데 아픈건 어쩔수 없는데..밤낮으로 심지어 새벽에도 쿵쿵..진짜 격어보지않은 사람은 이고통 모릅미다.
얼마나힘드실까요..ㅠ
이사가십시요
사시미가 최고입니다 ㅋ
사시미에 한표
@user-rm9we7bj2m찌르면 더아픈게 사시미
너무힘들어 조용히좀 살자고 하니까 내집 내사는데 왜 잔소리 하나고 하더라고요 열받아 죽겠더라고요 30:20 30:20
층간소음으로 아주 오랫동안 고통을 받아온 사람으로써 마음으로는 두명이 아니라 이만명을 죽였습니다 진짜 이웃에게 피해를 주면서 살지맙시다 인과응보입니다
와 사형이 아니라는게 더 놀랍다
저는 층간 소음 때문에
세번이나 이사를 다녔어요. 새벽까지 소음이 들려 밤새도록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윗층에 올라가면 저를 보고 미친 년이라고,
저런 건 정신병원에
쳐넣어야 된다고, 아파트
떠나가게 소리를 지르고.
그래서 그냥 이사했어요.
네명이나 사람을 죽이는
건 용서 받을 수 없는 죄인 건 확실하지만 당해보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모릅니다. 층간소음은 귀로 듣는 게 아니고 가슴으로 듣는다는 말도
있죠. 층간 소음의 특이한
점은 정말 심장이 내려
앉는 듯하다는 것이죠..
어떤 경우는 거실 등이 흔들려서 윗층에 올라가
봤더니 덩치가 산만한
남자 애 둘이서 거실에서
배구공을 치며 놀고 있던
적도 있었어요. 자기 전에
꼭 둘이서 레슬링을 한판
하더라고요. 그런 경우에는 살의가
느껴질 때도 있어요.
그걸 참아내느냐 못참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꼭대기 층에만 살고 있어요. 제 생각엔 소음이
심하다 싶을 땐 그냥 이사
가는 게 맞아요.
윗 층에 아무리 말해도
안되는 경우가 훨씬 많으니 그냥 나오는 게
제일 나은 해결책이더라
고요.
48:12
미쳤네. 저 범인은 죄없는 윗집 죽인거지. 매트 깔고 살살 걸어도 밑에서 지랄하면 무조건 윗집이 잘못한거냐. 세번이나 이사할 정도면 그냥 단독에서 살아. 본인이 너무 예민한걸 탓해야지.
아파트윗층.아래층잘만나야됩니다
층간소음이 위아래로만 나는게 아닙니다
층간소음 격어본사람으로서 정말 그 고통은 이루 말로표현할수 없읍니다
이사를 한번 고려했어야 했는데 그렇게까지 했어야 했는지 안타깝읍니다
김교수님도 층간소음 고통모르는군요..나도 여러번 윗층때문에 죽이고싶은생각 여러번했어요 .. 결국 이사했지만 ...내가살고싶어서 ..
층간소음에 민감하고 싫으면 주택이나 탑층이 답입니다
미친 사람들이 있는건 확실한거 같아요 신혼여행 간다고 10일 집을 비웠는데 집앞에 포스트잇 붙여 놨더군요 발소리가 심하다고
비행기 티켓들고 찾아갔더니 그 뒤로 미친소리 안합니다
민감한 분들은 정신 건강을 위해 탑층으로 가거나 주택으로 가길 바람
소음문제도 문제지만 흡연문제도심각하지요 옆집남자가 24시간 저희집 현관앞에서 줄담배피워대는데 살의을느낄만큼 힘드네요 관리소 도움청하며 경비실로 서로떠넘기듯하는형태 스트레스로 고통스러운날을보내죠
너무힘들어 조용히좀 살자고 하니까 내집 내사는데 왜 잔소리 하나고 하더라고요 열받아 죽겠더라고요
진짜 죽을이유 죽일이유 이세상 없다지만 층간소음은 살인유발 행동임
말해뭐해요..올라가면 지들쪽에서 더 큰소리를 지르고 난리임 ㅠ
@@user-애플마카롱 살인유발행동? 당신. 미쳤군요 어떤경우에든. 살인은. 정당화. 되질않아요. 위험한사람이군. 지금방송에서. 말을 하는데.도. 말귀를 못알아듣는구나
@@임금희-d5m 정당화는아니고요 저희아파트에 어떤여자가 칼들고 윗집 난동부려서 난리난적있어요 원인이 윗집에 애들이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부모가 제어안하는지 층간소음갈등 심해져서 결국칼들고 배회하고 난리난거예요
조용히 살고싶으며 전워주택 살이야함.
층간소음 안 당해보면 모르죠. 이웃들 말만 듣고 미친사람으로 몰아가서는 안 됩니다. 저도 10년째 당하고 있는데 초창기에는 우퍼를 달까 고민도 할 정도였어요. 그 울림... 멀미가 나는 느낌... 으 ..윗층 개새끼들 베란다에서 담배 피지말라고 방송 그리 나와도 나몰라라 하는데 이제 층간소음과 함께 그냥 체념하고 삽니다. 인간이라면 수시로 나오는 방송을 모른채 하진 않잖아요?
처음부터 민감한게 아니에요ㆍ층간소음에 시달리다보면 작은소리에도 민감해지고 심장이 쿵쾅거려요ㆍ
꼭 아이들이 뛰지않아도 어른들이 발뒷꿈치로 찧는소리 새벽부터 뭔가를 쿵!하고 떨어뜨리고 뭔가를 질질 끄는 소리 두드리는소리 별의별소리 다듣다보면 멀쩡한사람도
화병나고 미칩니다
저희언니는 경찰을 세번이나 불렀는데 경찰도 어찌하지못한다더군요ㆍ
윗집은 그걸알고 더 기고만장하구요ᆢ
멀쩡한사람들도 미치는게 층간소음입니다
그나마 이사건의 피해자들은 층간소음을 줄이기위해 노력이라도 한것같은데 참 안타까운사건이네요ᆢ
맞습니다~
쿵쿵거릴 아이가 없다고 하는데...
아이들. 성인들 발망치 소리도 범주에 넣어야 합니다.
지독한 소음과 귓등으로도 안듣는 윗층집..
이사 와서 털어냈지만
층간소음 알기전과 후는 명백히 존재합니다.
귀를 뽑아
@@약자의운동이런 ㅂㅅ도 세상을같이살고있으니 참 무서운세상이다
참 비극적인 사건이네요
저는 6개월간 개발소리에 시달리다 미칠것 같아 평생 산다고 리모델링하고 들어간 아파트 2년 살고 손해보고 이사갔어요 미안하다 소리 한번이라도 들었다면 아직까지 이렇게 분노가 쌓여있고 억울하진 않을겁니다 제가 힘들어하는 동안에도 층간소음 살인사건이 있었고요~~
그런데 층간소음 관련법이 전무한 것이 문제입니다 개발소리는 층간소음에 들어가 있지도 않고요, 객관적인 소리와 측정 방법도 없습니다. 윗집에 찾아가는 것도 쪽지 붙이는것도 불법이랍니다. 2주에 한번 개씻긴다고 저녁 9시반 넘은 시간에 1시간 반씩 안방 화장실에서 난리가 나고 낮에는 뭘 질질 끌고다니는지 계속 쇠사슬같은거 끌고다니는 소리가 나고 분리불안때문인지 낑낑대는 소리에 새벽2,3시까지 돌아다니며 소리내는건 일상이구요 작은 개가 아니라 어른이 안기에도 버거워보이는 대형견을 아파트에서 왜 키우는지
24평 아파트에서 사람 다섯에 대형견 개까지
제정신 아니다싶어요
매트 사다 깔았다는데 가보니 작은 싸구려 얇은
매트 딸랑 한장 깔았더군요 그래서 한겨울에 급하게 이사 나온 저는 우리 윗집엔 사람은 없고 개새끼만 여섯마리 살았다고 합니다
층간소음 문제는 겪어보지 않으면 누구도 모릅니다
그럼 주택에살야죠.
층간 소음은 사람을 미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병원가보세요
소리 안 냈는데도 천장 자지러지게 쳐대는 것도 살의를 갖게 합니다.
미칠 정도면 이사가요
@@토토바니 문제 많네 살의을 느낀다고?
교수님 중요사건 잘듣겠습니다 층간소음 사건 무섭네요
😅
제가 아파트 관리실에
오래 근무하면서 층간소음에 대해
느낀건 대부분 아래층
사람들이 예민했었네요
윗층에서는 매트를
설치하고 신경을 많이
쓰는데도 일반적인 소음에도 과하게 반응하더라구요
십중팔구는 아랫집이
문제입니다
아니요
건축할때 충간 소음 안나게 국회에서 건축법을 개정해야만 해결됩니다
H아파트에 입주하려고
4층이 당첨되었습니다.
3살 6살 아이가 있어서
1층과 바꾸기로 했습니다.
속 편합니다 ᆢ
아이들 야단치느니
1층을 택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유난히 걸음걸이 콩콩거리고 뒷금치에 힘주고 걷는 사람이 있어요 뒷금치힘을 빼고. 삽뿐삼뿐 걸스면 소리 안나요 안격으면 모릅니다 콩콩거리며 왔다 갔다 사람 미처요
울리는 소리. 한밤 중에
딱 우리 집이에요. 이사 온 윗집 때문에 1년 넘게 고통받고 있습니다. 새벽 2시 넘어서까지 쿵쿵 거려요. 의자 끄는 소리 저녁부터 새벽까지 쿵쿵 거리는데 밤에 집안일 하나 봅니다. 아랫집은 잠도 깨게 됩니다.
우리 윗집이 그러는데
별로 신경 안쓰이던데
@@오직예수-g2g
남들은 다들 시끄럽다는데
별로 신경 안쓰인다는거 보니
그집 윗층은 층간소음에 해당 되는 정도가 아닌가 보죠?
아님 그쪽이 아주 둔하시던가..
우리 윗층도 꼭 밥11시30분..신데렐라도 아니고.ㅎㅎ 새벽 1시즈음에 멈춥니다...그런데 웃긴건 안나면 이상해요.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어떤 대통령이든 후분양에 층간소음 완벽하게하고 분양하라했음 행복하겠네요 저두 아파트살지만 슬리퍼신고 9시30분지나면 조심조심하자고 애들한테 얘기하는데 아직애들이 어린데 살금살금 조용히하라면서 걷는데 웃기면서도 슬픈현실이였습니다.
친정오빠도 층간 소음으로
고통 받다가 끝내는 이사했습니다
웟층에 과일도 사다주고
온갖 방법을 다썼는데도 안되서 ㅠ
이사를 한겁니다
해결방법은 이사밖에는 없는거 같아요
저도 아파트살다가 주택왔심요 .. 애들소리 못지않게 어른들도 쿵쿵거리면 싫더라고요...
층간소음 벽간소음 안당하고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쿵쿵 쾅쾅 뚜닥뚜닥 우당탕퉁탕
웃고떠들고 노래방기기틀고노래
부르고 타일두들기는소리 방바닥
구들장깨지는소리등등 밤새도록
소음때문에 잠못자고 사는사람들
많은데 신고해면 더해요 참고사는것도 한게가 있는건데
기본상식이 없는 사람들이 너무많고 다들 소음낼줄알지만
조심조심하고사는거에요
층간소음은 누구나 살인충동 느낍니다
실행하느냐 못하느냐 그 차이일뿐
아이고 교수님 안 그래도 요즘 위층에서 밤만 되면 둔탁한 소리로 쿵쿵쿵 소리가 나서 남편이랑 스트레스 받고 있는 중인데... 위층 올라가서 왜 그러세요? 묻고 싶었는데...엘레베이터에서 아주 가끔 만나는데 그 남자 왈~많이 시끄럽죠?
하길래 제가 아뇨 괜찮아요 했습니다
요즘 더 소음이 심해져서 올라가고 싶은데 신랑은 자꾸 말리네요
세상이 무서운 사람이 많다면서
그래서 그냥 참고 살고 있어요~
오늘 영상 저에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도1층에서사는데
2층에서 애들뛰어다니고
런닝머신하고
돌멩이굴리는소리
개짖는소리
피아노소리
층간소음 진짜미칩니다
욕이 나온다니까요
여러번말했지만
소귀에 경읽기더라고요
신경예민한사람은
진짜 죽이고 싶은생각든다니까요
이사가세요
굥둉주택이고 법위반도 아니니 묫견디는사람이 떠나야지.
근데 돌멩이 굴리는 소리는 뭘까요?
돌멩이 굴리는건 뭐지!?!? 임원희씨,..?
사고치지 말고 이사가세요
돌 굴리는 소리는 아마도 매트없는 맨바닥에서 애들 붕붕카 타는 소리같네요… ㅠㅠㅠ
층간소음 없는 건축법을 바꿔야겠습니다
층간소음 때문에 내집두고 세사는 상황이 많이 있어요
어린아이들 있는 윗집의 층간소음 낮시간, 초저녁은 상황에 따라 이해합니다. 하지만 아이들도 없고 부모님 연배분들만 지내시고 심지어 노인분들만 계시는 집에 문고리에 슬리퍼 쿠션등 사다드리고 찾아 봽고 말씀드리고해도 무시하고 나몰라라 내집에 내가 사는데 무슨 상관이냐하는 집들도 있습니다 밤 늦으시간 새벽에 진짜 당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이해하기에는 너무 큰 고통이기도 합니다.
진즉에 이사갔음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물론 이사온 사람이 희생자가 될 수도 있겠지만
건설 업자들 감시좀 제대로 해야합니다...윗집에서 샤워하는 소리와 변기 내리는 소리가 들린다는건 말도 아니에요,이게 무슨 판자집도 아니고요,외국에서는 엽집 윗집이 아니라 집안 내에서 나는 소리정도 밖에 안나는 소리거든요...참 집을 성냥갑으로 짓는건지 정말 이해 안가는거입니다
예전에 윗집아이가 셋인데 누워있으면 장난아니예요
집을 잘 지어야 하는데
지난번 집은 윗집 소변소리도 들렸어요
밤새 세탁기 소리 때문에 안방을 못쓴지 10년째에요 ㅠㅠ
저도 옆집에서 발소리 마늘찟는소리 뛰어다니고 너무화가나서 멱살잡고 싸웠는데
저는 안방 거실 사용 못하네요 화장실에서 3년째 세탁기 세벽4시반에도 시간을 안가리고 돌렸는데 우리 소장님 카리스마로 몇일전 멈춤
@@쭈니쭈니-k2n 참 세상 인간 같지 않은것들 너무 많아요~ 저 아저씨도 당해 봐야 한다니까요~
아파트 층간소음은 기둥을 타고 전달되기도 한다.
꼭 위층에서만 나는 소음이 아니다.
그리고 소음이 나더라도 공동주택이니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면서 살아라들….
그게 싫으면 소음 적은 좋은 아파트로 이사가든지들.
사회가 각박해도 너무 각박하다.
애들 가진 부모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서로 감정으로 대처를 하다가 보면 서로가 손해다.
진짜 이거는 안당해 본사람은 진짜 몰라요.. 난 윗층에서 노래를 계속 부른데 진짜 미칠 지경이였음 3개월 버티다 이사했어요😮😮😮 옛속담이 있듯이. 뭐가 무서워서 피하는것이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지... 교수님 말대로. 피해야 합니다..
친정오빠는 층간소음 때문에
병까지 생겼어요 ㅠ
그래서 이사했습니다
아 정말 다들 마음 고생이..
저는 그래서 아들방에 방음부스를 만들었어요
돈은 좀 많이 들었지만 마음은 편해요
층간소음때문에정신과치료를받고있어요소음때몬에집에들어가는것이죽으로들어가는거같앴어요그거사람죽이는고통입니다쉽게보면안됩니다나라에서절대적으로신경써야하는관건이며요
김복준.교수님!.홍,박사님!.
감사합니다!.
사건의뢰.유튜브,방송..최고입니다!
산꼭대기 가서 혼자서 살아야
할 사람이 였는데
지금 새 아파트는 사워소리도 변기 물 내리는 소리도 안나는데
예전 오래 된 아파트는 소변보는 소리도 나더군요
모두들 지혜롭게 살아 갑시다
오는 교수님의 말씀을 참고하며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뭔가 핀트를 잘못 잡고 있는듯. 층간소음 자체가 사람 짜증나는게 아니라 그 소음진동을 발생시키는 사람이 화나게 하는것. 층간소음 일으키는 인간들 치고, 남 배려 하는 사람 못 봤고, 자기 피해 받는거 1도 못 참는 경우가 많음. 그런 인간들이 공동주택에 숨어서 주변에 피해를 주는 것. 나도 남한테 피해를 줄수도 있지만, 한번 지적을 받으면 고치는게 인간임. 하지만 층간소음 내는 것들은 수도 없는 지적에도 본인 반성이 없고, 지적하는 사람들 예민하다고, 배려없다고 불평불만을 함.
님이 말하는 사람이 이 사건에 해당하는 사람은 아닌듯 ㅎ
층간소음
왜 건설업자가 책임을 안지는 건가.
정부는 완공 검사를 왜 해 주는지...
건설업자한테 돈 먹어서 이렇지
새벽 1시 한번 3시 한번.. 일어나보면. 이해가 간다. 잘했다는거 아니지만. 이해감.
사과쪼가리가 중요한게 아니다.
그런데 정말 밤에도 뛰고, 소리지르고 상식없는 인간들이 있어요. 아파트 문제로 치부하기엔 . . . 그리고 애가 없어도 생활소음 어마어마한 . . 하루 종일 마늘 찧는 할머니도 힘들고요 . . 반대로 집에 누워만 있어 윗집 물소리에만도 난리치는 할머니도 있고요. 정상적이지 않은 이웃이 아주 다양하더라고요.
이웃복은 정말 복입니다.
현재 층간소음없는 집에 사는데 이거 하나로 진심으로 행복합니다.
저희 아파트도 관리소장님&동대표의 노력으로 층간소음 많이 해결했습니다.
층간소음...진심 힘들어요.
힌국 근무때 동부이촌 코오롱 아파트 층간소음 너무 심해서 올라가 봤드니 골프 연습하고 있었고 특별히 떠드는 아이도 없었음.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그런데도 많이 힘들었음. 미국서도 언제나 단독주택 살아서 인지....건축회사는 심각하게 고민하고 날림집을 짓지않는 방법을 찿아야 할것!
건축 기술에 층간소음을 줄일수 있는 기술은 있으나 의무사항이 아니라 건축시공사가 기술이 있어도 쓰지 않는거라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절대 조심안하더라고요
소름안나게 매트리스라도 두껍게깔면되는데
쿵쾅거리면서
걸어다니고
저녁에 잘때
코고는소리까지
다들립니다
진짜 아파트지을때
방음완벽하게
지어줬음
좋겠어요
아파트 1층도 1층이라고 자유롭다 생각하면 안됩니다.. 제가 2층 사는데 1층 소음이 위로 올라옵니다ㅠㅠ
앵 , 너무 민감한거 아닌가요?
@@Energy00-0 너무 민감하다고요? 어느날 애들 뛰는 소리가 너무 심하게 들려서 윗집에 올라가봤더니 윗집은 아직 귀가도 안했었고 그럼 윗집에 양옆집인가 아님 더 윗집인가 봤더니 아무런 소음이 없길래 혹시.. 아랫집? 하고 내려가보니 아들만 셋있는 집이 애들 맘놓고 뛰게하겠다는 마음으로 이사왔더군요.. 층간소음이 꼭 위에서 아래로만 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본인이 겪어보지 않았다고 쉽게 말하지 마세요~
저도 2층 사는데 1층 소음 위로 올라오는거 맞아요 1층사는 사람들 신경 안쓰고 애들 뛰고 소리지르고 밤늦게 청소기.세탁기 돌리는 소리 다들리더라구요
생활소음 이라 하더라도 밤늦은 시간엔 조심해야하는데 그런게 없어서 문제에요ㅠㅠ
방법은 전원주택이 답인디 누가 갈려나
맞습니다. 예전에 2층살았는데 1층의 엄청난 층간소음에 시달렸어요. 1층에서 아이들모여 꼬마야꼬마야 고무줄 놀이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