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감" 외로운 감성 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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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beatsforyourv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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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비트] 밤길 (새벽감성비트)](http://i.ytimg.com/vi/d3rJfI2enI0/mqdefault.jpg)
![힙합비트] 밤길 (새벽감성비트)](/img/tr.png)
![쿤디판다 x 비앙 타입 비트 "Feelin' Limit" | Samiyam, Danny Brown Type Boom Bap Beat [2024]](/img/n.gif)
0:00 ~ 0:35 인트로
0:35 ~ 0:57 벌스
0:57 ~ 1:44 훅
1:44 ~ 2:06 브릿지
2:06 ~ 2:52 벌스
2:52 ~ 3:40 벌스
3:40 ~ 4:25 훅
4:25 ~ 5:15 벌스
Idk how to trust
Idk how to love
Blanco gave me warning
Always be elert
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게 보여
난 왜 지금 이렇지 대체 뭐야
Yeah stop this fuckn shit
그냥 내게 닥치고 사랑을 줘
하지만 그건 알아둬 나는 못줘
난 아직 어리고 없어서 돈도 못줘
Yeah but babe
넌 변하지 않았으면 해
내가 너를 사랑하게 너는 그자리에
Im still singing in the end
Yeah you gonna stay with me babe
난 뭐가 사랑인지를 몰라
몸만 섞는 쟤네는 역겨워 구역질 나
난 누굴 믿어야 할질 몰라
나도 날 못믿는데 이런 내가 누굴 믿어
경계에 지친 난 상처가 다시 깊어
Idk how to trust
Idk how to love
Blanco gave me warning
Always be elert
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게 보여
난 왜 지금 이렇지 대체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제발 그만 그만 그만 그만 oh)
내 스스로도 난 통제가 안돼
이런 날 넌 가만히 밝혀
니가 가면 난 어둠 속 박혀
끊임없이 날 자책하곤 해
Oh how to show myself
요즘엔 그게 제일 고민
내 모습을 얼마나 보여줘야 할까
날 다 알면 떠나가 버릴까
그치만 babe
You should left beside mex4
맘을 주는게 너무 어려운 나인데
난 충분히 사랑할 수 있는 나인데
뭐가 나를 갉아 먹어
시체처럼 나는 하루종일 누워
움직이지 않는 몸뚱아리
움직이기 바쁜 내 대가리
와의 괴리에 하루 하루를 살어
반복되는 일상들
나도알아 그런기분 나를 한사람으로 대해주지않은 기분 사람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인데 사랑따윈받지도못하는거지
내가 발버둥을치면 사람들은 비웃어
맞아 그게 내현실인데 나는 받아들여
사람들은 이득을위해 나를속이지 하지만 거짓말인거 알면서도 나는 웃으면서 받아줘
나는 그냥 도구인것만같네 연락없던 나한테 나한테 필요할땐 연락해 나는
한사람에 사람도아닌 인간들에 이익을필요할때 쓰이는도구로 살고싶지 않아 나도필요해 사람들에 어깨 나도 기대라는걸 해보고싶어
살면서 나를위한 파티를 열어본적이없네
하지만 기대를 할수록 실망만커 사람들은 잘못은했는데 진실은 숨기고 거짓말을치지
결국 나를 믿어주는 사람없기에 누군가 누명을쓰게되 너무 억울해서 말도안나와
아니 살기 시러지자나 내인생에선 행복한적은 단한번도없는거같에
와 진심으로 비트너무좋은거아니에요 처음에 사람들 말소리들리는것도 정말좋네요 계속 하다보면 실력도 많이 느실거고 원하는 비트도 막 찍으실수있으실거에요
고마워요! 꼭 그렇게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0:32
아무 말도 않고 들어봐
내가 겪은 얘기 전부 다 들려줄테니까
아니 울지 말고 들어봐
네가 품은 미련 전부 다 버려줄테니까
00:46
같이 걷던 이 곳
혼자 거는 이 기분
또는 같이걸을까
하얀 벚꽃사이에
홀로 웃은이기분
다신 돌아가지못할
은빛 추억들사이
홀로 남은이기분
괜찮아 괜찮아 돌아갈수있잖아
걱정마 걱정마 잊을수도있잖아
설명 보니까 너무 슬프다. ㅠㅠ
이 술이 우리 관계를 전부 다
망치지 않는 이상
너의 하루 나의 끝이
맞닿는 지점에 나와줘
찡그리는 것도 말고
내가 할게 그러니까
니 상처까지 사랑하는 법
배우지 말아 줘
이 혼잡함 속에서 한참을 서서
길 잃는 것도 하지 말고 아파도 말며
길거리 싸움 한번 한적 없던 너가
냉정함을 심장 근처에 둘 이유도
절대로 없다고
내가 눈을 뜨는 이윤 너
난 지켜야 할게 많아서
세상 주변 망할 것들 전부다 위험해서
길거리에 반이 전부 다 사자였는데
난 매일 처박고 싸워도 살아있는 듯해
난 누구였던 적 한 번도 없지 니 뜻대로
다 공유하는 꿈이 가까워지길 빌게
내가 한 계단 올라가면 한 계단 내려와줘
우리 계단은 수평선 높고 낮음이 없잖아
김승민 벌스 아님요?!
00:00 ~ 00:35 intro
00:35 ~ 01:44 1st veser
01:44 ~ 02:06 Hook
02:06 ~ 04:26 2nd veser
04:26 ~ 05:11 Bouns veser
05:11 ~ 05:32 Outro
인가??
훅이 하나밖에 없나여?
@@user-gn5ve7rr9w 넣고 싶으면 벌스 부분을 자르고 넣으셔도..ㅋㅋ
00:32
새벽에만 일어나면 보는 창문 밖
밖에는 어두 컴컴하고 한줄기 빛이라곤 가로등만이 전부였지
0:46
당연한걸 묻는다는 그대들이 나한테 내뱉는 말들이 나한테는 상처가 되었다는걸 나만 알고 있는것 같아서 모두가 잠들어 있는 새벽에만 깨어나서 할일을 하고 있지
0:59
걱정 안해줘도 되 어차피 여기까지 올라오는데 나 혼자힘으로 올라왔으니
위로 안해줘도 되 어차피 여기까지 혼자서 참아왔으니깐
1:09
걱정 해준다고 하면서도 하는척을 하는거지 진심이 안담겨 있잖아 있다해도 최대는 1일밖에 안간다는게 현실이지
but I'm 그렇치만 절대 물러서지 않지 나니깐 이렇게 설수 있는 힘은 그대아닌 그대들 덕분에 올라올수 있었던게 아니였나
덕분에 이렇게 올라왔고 이렇게 잘 살고 있잖아
근데 가끔은 이런 생각이 들어 너무 힘들어서 때려울까 라는 생각
요즘은 더 자주 들어 그럴수 있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1년전 나의 모습
1:43
+사클에 올릴수 있을까여?
저기 보이는 한 송이의 꽃
그녀에게 수줍은 마음을 보여줄까
나의 떨려오는 감정을 담아
저기 흐르는 잔잔한 바다
그녀에게 넘치는 마음을 어떻게 전달할까
나의 부끄러운 감정을 담아 너에게로
저기 떠있는 은은한 만월
그녀에게 간절한 마음을 비춰볼까
나의 아름다운 감정을 담아
저기 빛나는 새하얀 눈 꽃
그녀에게 순수한 마음을 어떻게 말해볼까
나의 잊지 못 할 감정을 담아 너에게로
저기 떠나가는 그녀의 모습
그녀에게 처절한 눈물을 숨겨볼까
찬란한 슬픔의 감정을 담아
저기 눈부신 태양을 닮은 너
그녀에게 진심인 마음을 어떻게 건네볼까
나의 애틋한 이 감정을 담아 너에게로
저기 저멀리 더더 올라가는 나의 높이는 뻔해
저기 저저 더멀리 내려가기도해 나의
그녈 생각한 밤 아무렇지않게
연락을 남기곤 나 잠들곤해
아침이 돼서 반복되는 고생 하루 끝에
내 몸을 감싸는 너의 손길 그리워해
방안에 가득했던 니향기가 점점 없어져가
아무리 생각해도 니기억도 없어져가
근처를 둘러봐 별별
기억이 들다가도 이제는 나 덜덜
어 지는 감정이 익숙해져 소중한 날 잃어버리게 될까
내가 생각하는 그녀 모습 또한 난 언제 생각할까
나는 아무렇지 않게 떠 높이 더더더더
꽃내음이 가득했던 너의 향기 더더더더
눈을 마주하면 꽃을 볼수있던 너너너너
저기 보이는 한 송이의 꽃
그녀에게 수줍은 마음을 보여줄까
나의 떨려오는 감정을 담아
저기 흐르는 잔잔한 바다
그녀에게 넘치는 마음을 어떻게 전달할까
나의 부끄러운 감정을 담아 너에게로
저기 떠있는 은은한 만월
그녀에게 간절한 마음을 비춰볼까
나의 아름다운 감정을 담아
저기 빛나는 새하얀 눈 꽃
그녀에게 순수한 마음을 어떻게 말해볼까
나의 잊지 못 할 감정을 담아 너에게로
저기 떠나가는 그녀의 모습
그녀에게 처절한 눈물을 숨겨볼까
찬란한 슬픔의 감정을 담아
저기 눈부신 태양을 닮은 너
그녀에게 진심인 마음을 어떻게 건네볼까
나의 애틋한 이 감정을 담아 너에게로
아침에 아이시스한잔
눈을 떠 보니 머릴 감고 있지
나는 어디로 가야할지
아무 생각없이 가던길을 가지
차라리 눈을 감고 있지 그러고 싶지
Wls
비트가 제목과 잘 어울리네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느껴지는 외로움은 정말 이루 말 할 수 없죠
시험끝나서 밀린곡들 들어봤네여 역시 잘 만드십니다 ㅋㅋㅋㅋ화이팅
과찬이십니다ㅠㅠㅠ 화이팅할게요!
ฉันเห็นผู้คน หัวเราะยิ้มได้ ทำไมต้องเปนฉันที่ chy มันมีน้ำตาตลอดเวลา ทำไมมันไม่จางหาย รอยยิ้มหายไป ความสุขอยู่ไหน ทำไมมันช่างเดียวดาย คิดถึงบ้านเกิน เดินทางมาไกล
난 항상 어려웠어
난 항상 어려웠어
그때마다 어려서
버텼지 내 자존감은
내 무지에 입각한
내 결핍을 무시하고 배제한
결과물이었단걸 깨달은 20살 막바지의 나 내일모렌 스물한살
끝으로 대학졸업하고나면
난 무엇이되어있을까 그게 의미는 또 있을까
도대체 이놈의 짝사랑은 언제 성공할까 uh
0:57
내v 성격진단결과 intp이야
난v 감정표현에 서툰것뿐이야
사v 회생활하기 지칠때가 많았어
그렇지 않아보였던건 미안 하게됬어
Depression에 빠지지않게위해 난 항상 노력해 매일같이 운동해 매일같이 공부해
매일같이 노래해
습관이 되어있네 혼자가 되어있네
분명 좋은데도 외롭네 이런 모순자체가 괴롭네
정답이 없으니 해결할 수없는데 그사실이 나를 계속해서만 조여오는데 yah
보다시피 난 랩 존나 못해
그러니 이젠 그냥 노래로할래
사실 이 노래 쓰는것도
서로 수군되는사람 uh 항상 내시선은 바닥을 향해 난이제 혼자가 익숙해 no problem 문제는 없네 다시 돌고돌아 나는 다시 빈자리
라고 생각할때쯤 다시 잠자리 머리아파 빙빙선풍기 잘못 찾은거같애 시기
크리스마스 이브 밤에
내일은 크리스마스 난 이브날 밤에 가사를 끄적이고 있어 30분 뒤면 12시 크리스마스지 올해는 안타깝게도 not a white christmas 저기 환한 불빛 속 살며시 눈에 들어오는 초록색 트리 커튼을 치지 않았구나 저 집은 형형색색의 장신구 꼭대기엔 황금색 별이 꽃혔네 이 트리를 보라고 커튼을 걷었나봐 트리 안쪽으로 보이는 장신구들의 반짝임 사이로 보이는 즐거운 웃음 꽤나 먼 거린데 난 들리는 듯해 시시콜콜한 대화 속에 웃음포인트는 어디에 있는걸까 난 느끼지 못해 그들이 웃는 이유 그저 같이 있는 순간 그저 눈이 마주친 순간 그저 같이 숨을 쉬고 있는 그 순간 그공간 그래 그 순간 그래 그 공간 그래 그런 시절 나도 있었을거야 그런시절 기억이 날듯도 해 but i was too young man 아파이젠 추워이젠 두려워이젠 발걸음 소리 신경쓰여 내게 오지 마 숨 그래 숨이 막혀와 후우 크게 들이마시자 숨이 막혀 떠나버리기 전에 혼자 쉬고싶어 그럼 편히 쉴거 같아 발걸음 소리가 들려와 열지마 그 방문 열지마 내공간 속에 침범하지마 내트리 위에 장신구를 달지마 외롭게 소리치는 영역표시 중인 고양이 새끼마냥 너를 확 할켜버릴거야 물어버릴거야 fuck you i curse you 보지마 날 바라보지마 그딴 눈깔로 날 바라보지마 널 노려보고 있을 내가 상상 돼 시발 너도 싫잖아 제발 저리가 저리가 저리가 저리가 저리... 졸려서 조금씩 눈이 감겨와 근데 막상 누우니 공포가 내게 몰려와 내일은 크리스마스니까 그럼 공포가 아니라 기대겠네 내일은 크리스마스니까
저 사람들 사이에 끼지못해서
내가 부족한거라 생각을했어
내가 랩을못해서 애써
공부나 잘해보려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냥 나무같은 사람이 되고싶어
너가 힘들때 나에게 편히 기대어 쉴수있게
너가 외로울때 내곁에 와주면 꼭 안아줄게
많은 시간을 혼자 보냈어
이젠 애써 시계만 쳐다보진않을레
돈이나 벌어버릴레 그래야 빚갚고
웃어야지 우리 이제
이 밑바닥 지겹잖아 치고나가자 저위로
많이 힘들었지 그치 이젠 웃을수 있어 괜찮아
이제 나 혼자가 아니라 괜찮아
이리 달래봐도 어차피 내일의 나는 매일의 나와 다를게없는걸
어쩌지 i don`t know why 어쩌긴 어째 임마
돈이나 벌자고 이제 할짓도 없잖아 실컷 놀았잖아 임마
랩이나해야지 마이크잡고서 랩을했었지
이제는 꿈꾸던 in seoul 어제는 꿈꿧던 홍대rappers
그 사이에 사이에 껴서 나도 빛나고싶어
요즘따라 하늘에 별이 안보이더라
별은 항상 있는거레 그저 내가 보지못할뿐
왜 내가 못보는걸 없다고하는지
나도 이해가안되 가끔 미칠거 같애
매일 방문을 걸어 잠구던 아이는 어디갔는지
이제 빛날 일만 남은거같애 그런거같애
물이 흐르듯 흘러가려 하지 남들 위로 올라갈 때 내려가지 그저 흐르는 대로 그저 머무는 대로 물이 흐르듯 흘러가려 하지 남들 위로 올라갈 때 내려가지 그저 흐르는 대로 그저 머무는 대로 여긴 어둡고 습해 나를 묶어 둘게 필요해서 이런 이름을 짓고 적이란 애들을 찢고 살아왔지 문득 뒤로 돌아봤지 내 지난 시간들은 복수에 눈이 멀었어 어떤 것들이 남았지? 내 한숨처럼 곧 사라지네 하루 아침에 바뀐 나를 나도 잘 모르겠단 말야 영원할 것 같이 날 가뒀던 맘의 창문을 깼단 말야 이제야 말할 수 있어 난 돌아가고 싶어 오래전 그 때로 음악 하나 사랑했던 나의 꽤 순수했던 때로 돈 되는 것도 좋지. 성공하는 것도 좋지만 내가 왜 사는 건지 난 지금 답이 필요할 뿐 이제 높은 위치는 꿈 안에서 그 흔적없이 사라졌어 악몽처럼 날 괴롭히던 것들을 버리고 푹 자다 깼어 난 살아야겠어 남들과는 다른 길을 걷더라도 갈래 누가 행복이 거기 있냐고 물으면 넌 대체 뭐라고 할래? 다 내려놓고 가볍게 나를 맡긴 채로 사는 게 생각보단 어려워서 밑바닥에 고인 채 고민해 물이 흐르듯 흘러가려 하지 남들 위로 올라갈 때 내려가지 그저 흐르는 대로 그저 머무는 대로 물이 흐르듯 흘러가려 하지 남들 위로 올라갈 때 내려가지 그저 흐르는 대로 그저 머무는 대로 다시 돌아가면 어둠이겠지 아마 내가 빛이 되기 전까지 더 높이 올라가면 날 가두겠지 알아 내가 믿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날 괴물이라고 치고 뿔이라도 심어 존재를 고민해 뿌리가 보이면 파 내 삶은 어차피 다 꿈이라고 더는 무리라고 온통 눈물이라고 what 어디로 가는지 나도 모르겠어 왜 고민은 계속하고 매 순간을 버리고 사냐고 겁쟁아 아니 껍데기야 저건 내 욕심이 만든 꼭대기라고 right? 난 오를 일 없어 저 산 무너뜨리고 엎드린 채 내 발에 입 맞춰 like water flows 모두 이곳에 내려놓고 작은 연못에 내려가 살래 조용히 흐르다 보면 닿을지 모르지 바다에 남을지 모르지 바닥에 외롭게 고여 있더라도 미련은 없다고 이제는 맡겨보려고 해 ay like water flows 물이 흐르듯 물이 흐르듯 그저 흐르는 대로 (흐르는 대로) 그저 머무는 대로 (머무는 대로) 물이 흐르듯 물이 흐르듯 그저 흐르는 대로 (흐르는 대로) 그저 머무는 대로 (머무는 대로)
하늘에 구멍났나 내려 비가
내맘에 구멍났어 상처 뿐야
나 아파도 티 안내
나 들켜도 괜찮다 해
그럼 왜 아프다 말하냐고 되려 화 내
내가 뭐 그렇게 잘못했냐 나는 티 안내
나 아파도 혼자 견뎌
날 믿는 사람 하나 없고
날 아는 사람 하나 없고
난 혼자 난 혼자 난 혼자
난 혼자 난 혼자 난 혼자
나 가족있고 집있고 친구있고 돈있고 있을거 다 있는데 왜 난 혼자
나 사랑없고 희망없고 감정잃고 다잃고
그래서 난 그래서 왜 난 혼자
같이 있어도 같이 있는게 아니야
내가 웃어도 내가 웃는게 아니야
혼자 있으면 죽고 싶다는 마음만이 남아
옆에 있어줘 죽지 말라고 애원해줘 부탁
나도 사랑받고 싶어
나도 사랑주고 싶어
근데 받아본 적 없어
그래 줘본 적 없어
아무도 내게 안줘 사랑
아무도 듣지 않아 내말
아무도 받지 않아 호의
날 믿는 사람 하나 없고
날 아는 사람 하나 없고
난 혼자 난 혼자 난 혼자
난 혼자 난 혼자 난 혼자
죽고 싶다는 생각만 수백번
실행 못했어 겁많은 놈이라
비 내리는 날이면 격해져 감정
우중충한 날이면 심해져 걱정
잠이들기 전이면 많아져 생각
주마등처럼 수없는 과거들이 스쳐가고
저 꽃들처럼 수많은 생각들이 피어나고
방구석 백수들처럼 미래없이 살아가고
후회하네 과거
만족못해 현재
불안하네 미래
바보같은 과거 후회한다고 달라지는 거 없는데 난 why
바꿔보는 현재 소용없다고 노력해봤자
힘든데 난 이미
안바뀌는 미래 애써본다고 살아가봤자
없는데 내 자리
함께라서 행복하다는 연예인과 팬들
나도 느끼고싶어 그 감정
혼자라서 불행하다고 니들과는 달리
나도 가지고싶어 그 느낌
난 혼자 난 혼자 난 혼자
난 혼자 난 혼자 난 혼자
난 혼자 난 혼자 난 혼자
난 혼자 난 혼자 난 혼자
(랩부분)아이들은 내가 못났다고 연애못한다고 그렇게들 얘기하지만 난 니들과달라 난 사랑을해 너희들에 사랑은 그냥 뻔한
자부심일뿐 그렇게 시간낭비 하지말고 너를꾸며 난 사랑에대해 너희들과 개념이달라 내 사랑은 겉으로 판단하지않아 속으로 판단하지 하지만 너희들을 아니잖아 난 사랑을 시작했어 이제 난 너희들과 달라 난 이제 새로운 나비 너희들은 곧 떨어질 번대기가 됬지 이제 더는 슬프지않아 난 사랑을 시작해 이대로 행복이 오래갔으면 좋겠어 나에 사랑은 이쁘고 행복하고 꽃길만 걷는 사랑이될거야
아이들은 내가 못났다고 연애못한다고 그렇게들 얘기하지만 난 니들과달라 난 사랑을해 너희들에 사랑은 그냥 뻔한
자부심일뿐 그렇게 시간낭비 하지말고 너를꾸며 난 사랑에대해 너희들과 개념이달라 내 사랑은 겉으로 판단하지않아 속으로 판단하지 하지만 너희들을 아니잖아 난 사랑을 시작했어 이제 난 너희들과 달라 난 이제 새로운 나비 너희들은 곧 떨어질 번대기가 됬지 이제 더는 슬프지않아 난 사랑을 시작해 이대로 행복이 오래갔으면 좋겠어 나에 사랑은 이쁘고 행복하고 꽃길만 걷는 사랑이될거야 너희들이 우리의사랑을 판단할 자격없어 내가 사랑하겠다는데 너가 왜 지랄이야 너네 부러워서 그러는거면 다시태어나
(랩부분)아이들은 내가 못났다고 연애못한다고 그렇게들 얘기하지만 난 니들과달라 난 사랑을해 너희들에 사랑은 그냥 뻔한
자부심일뿐 그렇게 시간낭비 하지말고 너를꾸며 난 사랑에대해 너희들과 개념이달라 내 사랑은 겉으로 판단하지않아 속으로 판단하지 하지만 너희들을 아니잖아 난 사랑을 시작했어 이제 난 너희들과 달라 난 이제 새로운 나비 너희들은 곧 떨어질 번대기가 됬지 이제 더는 슬프지않아 난 사랑을 시작해 이대로 행복이 오래갔으면 좋겠어 나에 사랑은 이쁘고 행복하고 꽃길만 걷는 사랑이될거야 너희들이 우리의사랑을 판단할 자격없어 내가 사랑하겠다는데 너가 왜 지랄이야 너네 부러워서 그러는거면 다시태어나 그렇게 살지말고 솔직히 이세상에 못난사람없어 다 사랑받을수있고 사랑할수도있는거야 굳이 한 사랑을 그렇게 깨트려야 너의속이편하니?? 제발 그러지말아줘
사실 100% 잠을 못자고있는건 아닌듯해
불면증은 맞지만
사실 잠자고 일어나면 너무 싫은
내일이 되있을까봐 두려워서..
어디야
내가 있는 이곳은 슬픔뿐이야
어딜가든 이 슬픔만 따라다녀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긍정적으로 생각하라해도
이미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멈춰
자라올때부터 말들어야 한다만
그렇게 교육받았는데
내 생각이 맞는지 잘못되었는지
구분하는 방법도 몰라
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포기하고
지치는지 저렇게 되기 싫었는데
알거 같아
내 감정이란건 목표와 성공눈앞에도
i Can't control
감정은 인간이 어떻게 만들었는지
아무도 모르는데
유명한 심리학자들도 정신병 가지고
있고
아무도 어떻게 고치는지 연구중이다하면
나도 혼자서는 모르겠어
생각에 잠기고 잠기다
다른걸 하며 잊는데
시간이 새벽이 또 자니가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반복되는 일상속
내 잘못만 늘어가는데
그걸 해결할려고 얘기꺼내도
내 위에 슬픔이 올라타 있어
아쩌면 이해를 바란다고
말하는걸지도 몰라
0:33
비트 틀자마자 온몸에 소름이 돋네요..
감사합니다 :) !
좋은 비트 감사합니다. 비상업적 용도로 출저표기 꼭 하고 사용하겠습니다. 정말 제가 근래 들은 것중에 가장 좋네요.
0:33 0:56 1:17 2:04 2:28 2:52 3:26 4:01 4:24
잘듣고갑니다!
[추억]
Ya 어릴땐 전부 좋았지
But 현재는 not happy
그때로 돌아가고파
현재를 벗어나고 싶은데
Ay 어릴땐 정말 좋았지
친구와 함께 캠핑~가서
수영장에 diving
(잠수대결했었지)
감자탕집 놀이터
게임기 미끄럼틀
전부 추억이지
But 지금은
예전처럼 붙어있지 않네
그때가 그립네
Ya 어릴땐 전부 좋았지
But 현재는 not happy
그때로 돌아가고파
현재를 벗어나고 싶은데
Ay 어릴땐 정말 좋았지
친구와 카드게임~ 하면서
외쳤지 원카드
얼음썰매장에서
마셨던 오뎅국물
전부 추억이지
But 지금은
예전처럼 붙어있지 않네
그때가 그립네 Ya
Mày phải làm gì khi câu chữ của mày nguy hiểm hơn là họng súng
Có cảm giác những gì mày nói ra đều không đúng
Thành hay là bại tương lai là thế nào là do mày quyết định ở hiện tại
Nấu ăn không khó mann
Khó là rửa chén và dọn dẹp cái đống đó mann
Xây hay là phá xây khó hơn phá làm sao cây mọc trên lá mann
Mày làm gì khi trời đất mày phải gánh trên đôi vai gầy
Sống cho đáng cái thân trai mày tiếp bước để cho mai này
Tình người dù có cạn ngày nào đó cũng sẽ lại đầy
Bài ráp siêu đỉnh này tao viết nó chỉ trong có hai ngày
Nhưng tao suy nghĩ về nó trong hai tháng mann
Lựa lời mà nói nó tốn nhiều thời gian mann
Lướt đi trong đêm nhưng tao không phải là batmann
Thằng Nah ngày xưa ngày hôm nay nó đã khác mann
Tao ăn bọn emcee củ chuối này như là pat mann
Trong Rap Việt tao giống như là badman
Có những thằng đọc ráp giống như là rác mann
Flow tao chảy vào đầu tụi nó như là thác mann
Lá mùa thu ở ngoài sân rơi lác đác mann
Mọi thứ thật là thi vị một giây thoát khỏi gánh nặng của việc suy nghĩ
Cuộc đời này đáng sống khi mày có tri kỷ
Không quan trọng ở Việt Nam hay là đi Mỹ
Đi mây về gió về đâu cũng vậy thôi
Luân hồi mấy kiếp vẫn nhớ một bờ môi
Trôi trôi thật xa trong những hoài niệm
Món Hàn Quốc thật là ngon ăn ở ngoài tiệm
Hãy là một con người thật đơn giản mann
Nhớ cái thời còn cầm phấn viết lên bảng đen
Và mơ mộng về những khám phá thật là khoa học
Nhớ con bạn ngồi bàn trên mình từng phá chọc
Vì thời gian sẽ giết chết những thơ ngây
Và cuộc đời còn nghiệt ngã hơn bài thơ này
Nó khiến những thằng gangster phải đổ lệ
Nó cất dấu sự quan tâm lên trên chỗ kệ
Có lẽ ai cũng cần một chút vỗ về
Chứ không phải chỉ là vỗ vào đầu và vỗ vào mông
Và tao không thấy điều đó trong những thứ mà mày gọi là new song
Tao ráp thế này mày có phiêu không
Tao không cần phòng thu vẫn khiến mày replay
Giọng tao raw không cần reverse và delay
Thỉnh thoảng tao vẫn check nhạc tụi mày coi có gì hay
Theo tao thấy đéo có gì hay
Mày sẽ làm gì khi câu chữ của mày nguy hiểm hơn là họng súng
Có cảm giác những gì mày nói ra đều không đúng
Vậy thì im thôi Vậy thì im
편 없어 난 아무나 내 편 좀 들어줘 제발
난 없어 편 아무나 내 편 좀 들어줘 제발
누구라도 나 좀 신경써줘
누구라도 나 좀 살펴줘
누구라도 나 좀 돌봐줘
누구라도 나 좀 알아줘
누구라도 나 좀 안아줘
왜 나한테만 짜증내
왜 나한테만 화내
왜 나한테만 그래
앞 뒤 상관없이 무작정 다그쳐
상황 파악없이 그냥 다 내 잘못
다 내 잘못이래
다 나 때문이래
걍 다 내 문제래
니가 괜히 그러는 말이
내겐 ㅈㄴ 빡치는 말이야
왜 전부 내 잘못인데
어른들은 자기가 무조건 옳대
애ㅅㄲ는 말이나 잘 들으래
아무도 안들어줘 내 편
아무도 신경안써 내 기분
편 없어 난 아무나 내 편 좀 들어줘 제발
난 없어 편 아무나 내 편 좀 들어줘 제발
누구라도 나 좀 신경써줘
누구라도 나 좀 살펴줘
누구라도 나 좀 돌봐줘
누구라도 나 좀 알아줘
누구라도 나 좀 안아줘
내 편 없어 아무도
편 안 들어 누구도
하고 싶은데 왜 하기 싫게 만들어 공부
먹고 싶은데 왜 밥맛 없게 만들어 고기
살고 싶은데 왜 살기 싫게 만들어 삶을
포기하고 싶게 만들어 왜
죽기 싫은데 왜 죽고 싶게 만들어 나를
이제 힘을 내라 응원하는 사람 하나 없네
이제 힘이 없어 짜증낼 기운 하나 없네
이제 힘을 잃어 버렸어 의욕 하나 없네
편 없어 난 아무나 내 편 좀 들어줘 제발
난 없어 편 아무나 내 편 좀 들어줘 제발
누구라도 나 좀 신경써줘
누구라도 나 좀 살펴줘
누구라도 나 좀 돌봐줘
누구라도 나 좀 알아줘
누구라도 나 좀 안아줘
내 편 없어 아무도
편 안 들어 누구도
소외감
주변 소리 시끄러워 이끌려 나가보니
나 빼고 다 붙어다니더라 소외감 이란 참 무서워 한 사람의 인생을 잡아 먹어 두려워 너도 떠나가서
애들이 하나둘씩 떠나갈때 솔직히 너 때문에 버텼어 자해도 해보고 울어도 보고 자살시도 마저 해봤지 그래도 달라지는 건 없더라
내 잘못인가 다들 왜 그러는지 이해 못해 피해망상인가 그렇게 생각도 해봐도 안돼 정신적 피해 때문에 우울증 걸렸어
인생은 원래 갑자기 인가?이 상황이 갑자기 찾아왔네 내 얘기 들으려고 하지도 않어 친구들 아니 이제 남들이
나 꿈만을 꿨어 니가 다시 돌아 와주길
내 맘의 어둠이 언제쯤 빛이 될까?이렇겐 못살지 아니 안살고 싶어
내 손을 뿌려치는 너 다시 돌아와줘
미안해 그래도 바뀌는건 없겠지
자살시도만 몇번 했는지 모르겠어
왜 내 주변엔 아무도 없는건데
지금이라도 정신차려보니 곧 중딩 이더라
사실 나 내일 일어나면 죽고싶은 내일이 될까봐 잠을 안자는거야
나 진짜 두려워 너 마저 날 떠나면 어쩌자는 거야
내가 널 좋아하긴 했어 근데 넌 왜 안 좋아하는데 주변에 패드립하는 애들 뿐이야 부모님 안부 물어봐서 너무 힘들어 제발 도와줘
설명 보니까 많이 힘드셧겠군요 .. 그런걸 비트로 이렇게 잘 표현하시고 그래도 이런 취미 생활로 잘 푸시는거 보니 다행입니다! 비트 너무 좋아요!!
혹시 시퀀서 랑 가상악기 뭐 사용하시는지 여쭤봐도될까요??
화성악 따로 공부안해도 비트메이킹이 가능할까요
감사합니다! 시퀀서는 케이크워크 사용하고 가상악기는 무료 가상악기 여러가지 사용했던 비트네요! 전 음대 출신이라 화성학을 겉핥기로라도 배웠었지만 현재 비트메이킹은 샘플링 위주로 배우시면 화성학 몰라도 충분히 좋은 비트 찍으실 수 있습니다!
0:30
(Verse 1
누군 오늘하루도 벅찬데
쟤네들은 내일을 위해 건배를 한대
내겐 여유란 자기전에 담배 한대 를 태우며 수명을 태우는거
내게 가장 어려운건 인생을 배우는거
어른들은 나쁜것만 가르치니까
내겐 좋은비트는 필요없어 어느 비트던 간에 힘빠지는 얘기만 하니까
누구는 컨셉질이래 누구는 역겹다네
야 미안한데 보고 배운것만 적어
어릴때 장래희망란에 대통령을 적어 누구든 그 정도 꿈은 갖고 사니까
근데 이젠 좀 많이 달라졌지 목소리도 함부로 못내 누구든 그 정도는 꾹 참고 사니까
이게 익숙해진거야 우리는
힘을가질려면 점해야해 우위를
누구는 말해 내가 변한게 아니냐고
솔직히 맞아 내가 변한거지 근데 티내긴 싫어서 세상탓좀 할려고
fuxking korea fuxking hiphop
아무리 지껄여도 결국 티남
그저 보기좋고 맛좋으면 그만
그게 힙합이라 생각했어 난 근데 사실만 적으니까 우울해지대 사람들이 고갤 젓네
쟤네들 시선이 무서워 저절로 비니를 벗네
2:00
(Verse2
누가 감히 나한테 인생을 논해
너네들이 술쳐마시며 놀때
혼자 방에서 나와 얘기를 했지 난 이 길이 맞는지 수십번 되물었고 내게 붙는 수식어가 병신이 되어도 절대 후회안해
이젠 이 약속을 지켜야 할때
그래 꿈을 꿨어 fuxking world 에서 어쩌면 지금의 나는 약속을 어긴 벌 을 받는걸 수도
어째 갈수록 내리막길 같애 이 감정을 느낄때마다 입에 꼬나무는 담배
어릴적 우상이였던 연예인들이
늙어가는게 잊혀져가는게
그게 내가 될거라는게 무서워 벌써
시작도 안한거같은데 자신이 없어
힘내세요~
0:30
0:56
설명이 내가구독하게했다...
와 비트너무좋아요 ㅜㅜ사클에 녹음해서 올려도되나요?!
마지막 좋았다...
그때 기억나네 버려졌던
날을 삼키고 다시 뱉어
지금 내가 그때 나 보다 better
지랄마 난 늘 서있는 나체일뿐
주위에선 느껴지는 시선 따윈
없애버리고 싶다 생각했지
혼자가 무서워
안녕하세요.
Mtclu님 비트가 너무 좋아요ㅠㅠ
비상업목적용으로 사용해도
된다는 글 보고서
댓글남겨요~
th-cam.com/video/947DCFt4mUg/w-d-xo.html
오늘 이 비트로
가사입혀서 영상 찍어 봤어용
문제시 게시글과 댓글은
지우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용!!!
안녕하세요 이비트가 너무좋아서 그런데 사운드클라우드에 이비트로 녹음한 곡올려도되나요?
네 올리셔도 됩니다! :)
음원추출 어떻게 하나요..이 비트를 좀 사용하고싶은데..ㅠㅠ
건호야 꼭 내일 일어나서 컴퓨터 메모장으로 옮기렴
하다 모자라서 밤까지도 밝혀버린 건
이젠 눈에 보이는 것만 믿게 되어버린 것
올바름을 논하기엔 더러워진 몸뚱아리
튄 진흙에도 아직 정답을 원해 여전히
몸을 성교에 내던진 네 가장 작은 잘못은 성교 그 자체지
서울의 밤이 권하는 coffee at midnight, 이러니 잠을 못 자지 ㄹㅇㅋㅋ
서울의 광장엔 They drippin all that lime light, damn, they shine bright
나의 폰엔 누군갈 사랑한다면, get money,
that line just through my earphone, 널 잃었고
별일 없어 보이는 척하는 게 사실은 다 비쳐서
그래도 널 되찾을 생각은 없어, 어쩌면 거지근성의 되물림,
네게 물린 상처뿐인 목덜미 가리고파서 안입던 셔츠를 겹쳐, 기억들은 점차,
미어터진 정장들이 깃들은 전차, 백기를 들은 나의 상태 처럼 색이 바래가
것잡 을 수없는 건, 이젠 눈에 보이는 것만 믿게 되어버린 것
잃어버린 건, 비어버린 곳을 이어보이던 네 얼굴이었고
기워내서 겨우 조각을 맞춰보려 노력해봐도
급조해서 내어버린 감정들의 결론,
이걸론 다 속일 순 있어도 나랑 널 못 속인다고.
우린 한 달치만 불릴 유행가같이 사랑,
하며 언약을 나눠 마치 평생을 나랑
보낼 것 같이 말야, 다만 연애에서 가장 찾기 어려운 건 사랑
속는 게 더 행복하다는 말마따나, 무지한 만큼만 견지하고파 가끔은 말야
넌 아직도 이 젊음을 무모함이라 믿어, 네 고함뿐인 미덕 난 동의 못해 웃지도
또 울지도 못하게 넌 나름의 답을 피력, 하지만 지난 시간 되돌아봤자 그저 짐짝
이완하는 동공엔 미완성의 통곡, 필요에 의한 통보에 답하는 건 별로
비루한 단어들로 빚어내는 곡조, 건호야 내일 일어나서 완성하렴
혹시 비상업적으로 사용하고 싶은데 rachel_army01naver.com 으로 보내줄 수 있으신가요..? 비트가 너무 좋아서요ㅠ 출처는 꼭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비상업적으로 사용해보고싶은데 메일로 좀 보내주실수있으실까요? ccathartist@gmail.com 부탁드립니다!! 혹시 타임라인도 받을수있을까요??( 비트 잘라서 사용하긴 힘들겠죠?)
이 비트 써도 되나요?
Ok 나 그냥 가만히 있네
근데 누가 괜히 껴들어 앉아고 그저 헤드셋
에서 나온 노래가 그저 이별노래
맨날 이런저런한 노래를 듣다가
맨날 자살하고 그저 멜론 플레이어에 하트 박아놓고 그저 감성 돋는 사람이 아니라 그저 관종이니 bad
생각보다 짧은 시간이 아까울정도록 우울한 일상
텁텁해질정도로 아주 많이 나오지 거지같은 결말
안녕하세요 곡이 너무 좋아서 그러는데요 유튜브에 랩녹음해서 올리고 싶은데 가능 하시면 보내주세요 구독 누르고 갈게요 amf123@naver.com 입니다 출처는 꼭 적어놓을게요
혹시 3분30초정도로 잘라주실수있나요?
야 진짜 공부하기싫다
내일이 시험인데 넌 어쩔려고 그래
전화의 목적이 뭔데 벌써 세번 물었어
걍 내 목소리 듣고싶었다고 처음부터 말해
넌 커서 뭐 할거야 막노동 아님 노가다
선택의 폭은 이미 좁아진지 오래야
너가 실업계를 왔을때 부터 알아봤어
너의 그 틀안에 갇힌 인생은 그때부터 꼬였다고
너가 취미로 삼고있는게 뭔데
음악밖에 더 있어 게임같은 소린 집어치워
널 믿어준 사람은 몇 안 되지만 그래도 믿었다는 거 그 자체에 의미를 둬
자신감을 가져 넌 충분히 해낼수있을꺼야 널 믿어 넌
걍 걱정은 마 이제 불안은 마 부정적인 관점을 바꾸는거야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 이젠 끊자 전화
나도 좀 자야겠어 졸리니까 그만
코드 순서 좀 알려주실 수 있나여
와 써놓은 가사들 읽는데 항마력 딸려서 포기
ㅎㅎ.. 저도 좀 힙듭니다.. :)
비트 너무 좋네요. 제 채널에 영상 올렸습니다. 한번씩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링크는 영상 더보기에 올렸습니다.
bpm몇인가요?
80~85로 보이네여
Sorry this free beat?
yes, free for non profit. and now i can't find original beat file.. if you want commercial use, just use it.
OKay thanks bro.
요. 대충살어임마 대충살어도 어떠케든살게되어잇어임마. 그래도임마 힘내임마
얘들아 여기에 가사 쓰지마...;;
가사만으로 플로우도 못듣고 니네 가사 존나 못써...
0:35
이젠 내가 상관할 바 아닌 너
기대완 다르게 눈을 가리면
어느샌가 니 얼굴 생각 나있어
그런데 너는 저 멀리 가있어
별 보며 생각했었지 우리도
밝게 빛나는건 모두 인공위성
이라는 너의 말에는 뼈가 있어
난 위성이고 너는 별 난 이 별
에서 탈출하고 싶어 난 아직 너를 믿어
우리 사랑이 넌 식었다고 말하곤 이별
을 내가 말하게 해 빌어먹을 후회하길 빌어
너랑 쌓은 추억 치워 한참 걸려도 다 지워
귀찮아 안깎은 머리 길어서 내 눈을 다 찔러
너의 말 한마디가 찔러놓은 내 마음 난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