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내리던 비처럼 나를 적셔 이미 다 젖어버린 옷을 벗어 너 때메 눈감고 살었던 날들 여긴 어디냐고 물어봐도 너는 저기 벌써 yeah 나만 남아있는걸까 빗속에서 어떻게 된게 비는 커져 내안에서 계속해서 넌 또 날 병신이라 부르겠지 니가 뱉은 말이 몇천번을 돌아다녀 계속해서 비어버린 방 속에 널부러진 꿈 손에 들려있는건 그저 그들의 것 버려진 맘을 위해서 바쁘게 벌어진 입 위안을 벌어주지만 기한은 하루뿐임 주변에 난 괜찮아하고 말을해놔 근데 이 추운날씨에 혼자서 달을 왜 봐 uh 할 말을 잃지 그저 멍하니 바라봐 거울안에 비친
밤보다는 새벽이 좋아. 생각이 많아지잖아. 후회가 많은 과거 후회하고 있는 현재 우리는 현재 보다는 과거를 우선적으로 하는거 같아. 과거를 돌려보고 울고 왜그러는지 자신을 증오해. 우리에게는 미래는 보이지 않아 과거만 보고 달리고 있으니까 지금 현재를 보고 달려야 하는데 쉽지가 않아. 어제가 과거가 되니까 현재는 오늘 이잖아. 오늘새벽도 달이 환해. 오늘 새벽도 우울해. 오늘새벽도 잠이오지않네. 후회하고 있으니까
힘들면 말해라면서 날 떠나신 그대 지금도 보고싶네요 어디가든 내생각은 잊지말아주길 빌며 이렇게 혼자 또 우네요 절대 울지않기로 마음먹었는데 왜 난 또 이렇게 슬픈건지 i dont know모르겠네 5시랑6시 사이에 자주 만났던 그 추억또한 잊혀지겠네 내 생각만 하다 소중함을 잃어서 이젠 남에게 날 끼워맞추는 법을 배웠어 아픈일이 있어도 숨기지않고 남에게 말하며 나 자신의 존재가치를 좀 더 띄었어 난 그저 행복하기위해 저것들을 배웠는데 왜 행복하지 않는건데 아직도 그대 잊지 못했나보네요 조금이라도 내 생각이 나면 내게 다가와줘요 어딜가도 변함없이 나는 그대생각 오늘도 하루를 울면서 버티고 부르튼 입술로 그대를 불러도 들은채 만채 떠나는 그대의 기분을 오늘은 날 위해 이해할게요 난 그저 부족한 개 찌질이 니 생각 떨치지도못하고 울기만하는 머저리 그래도 오늘만큼은 웃어 너와 만난지 10일이 되는 날이니 슬퍼하지말길 사랑하는 마음은 둘다 충분한데 그게 너무 커지면 이렇게 슬픔만 남는거야 슬픔과 행복은 공존할 수가 없어 슬픔이 있으면 행복함은 사라지는법 우린 서로를 알아가고 있는 단계면서 이렇게 벌써 힘들면 나중에 어떻게 버텨 내 삶의 버팀목이 되준 그대를 어떻게 잊을수 있겠어
다들 날 무시하겠지 난 또 무시하겠지 이젠 그들에 욕들이 아무렇지 않아 기뻐야 하는일인지는 몰르겠어 그냥 생각 안할라고 옛날 처럼 울기만했던 난데 지금은 그들의 욕을 듣고 참느라 아파 열등감이 들어 그냥 똑같이 출발했는데 왜 넌 내 앞에 있는건데 난 너보다 더 죽기살기로 열심히 노력했는데 왜 난 너보다 뒤에 있는거야 이젠 뒤에 있기싫어 나도 앞으로 좀 가보고 싶어 앞으로 나아갈수록 내 어깨엔 많은 짐들이 올라가 하지만 포기 하기 너무 싫어 포기하기엔 내가 너무 멀리 왔어 근데 내가 왔던 길들이 앞은 어둡고 뒤가 밝아보여 이젠 뒤로 갈까란 생각 많이 헀는데 그러긴 너무 내가 초라해 성공해서 뒤로 갈까란 생각했는데 에초에 성공 따윈 없었나 싶어 가면 갈수록 내 시야는 검은색으로 물들었고 같이 걸어가던 내친구들도 내 시야에서 사라졌어 같이 가고있는데 내뒤에 그들이 있는지 이젠 의심이돼 나만 같이 걸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는건 아닌지... 다들 날 무시하겠지 난 또 무시하겠지 이젠 그들에 욕들이 아무렇지 않아 기뻐야 하는일인지는 몰르겠어 그냥 생각 안할라고 옛날 처럼 울기만했던 난데 지금은 그들의 욕을 듣고 참느라 아파 내가 변했다고 주위사람들이 그래 그래 나 변했어 많이 근데 내가 바뀐건 너네들 때문이야 난 내성격을 잃었어 너네들 때문에 난 그냥 평범하게 지내고싶었는데 이젠 내몸이 반응을해 옛날에 밤이 무서웠는데 너네들땨문에 밤이 이젠 편해 너네들때문에 너네들때문에.... 병신들은 날 보고 양아치라고 평가질을해 난 양아치가 아니야 그리고 너네들이 뭔데 날 평가해 남깔시간에 너네들 앞가림이나해 옛날엔 그런말들을 듣는게 가오가 살고 생색내는게 좋았는데 이젠 쪽팔려서 얼굴도 못들겠어 전에 내가 해놨던 짓들 이젠 다 지워 버리고 싶어 다들 날 무시하겠지 난 또 무시하겠지 이젠 그들에 욕들이 아무렇지 않아 기뻐야 하는일인지는 몰르겠어 그냥 생각 안할라고 옛날 처럼 울기만했던 난데 지금은 그들의 욕을 듣고 참느라 아파 어느날 문듯 난 가족사진을 보고싶어서 꺼냈어 사진속엔 내가 없어 얼마나 엄마아빠랑 같이 시간을 안보냈으면 가족사진속에 내가 없을까 사진속 엄마는 많이 젋어 근데 지금 잘 해볼려고 엄마를 찾아가면 이미 많이 늙어있어 엄마랑 아빠는 날 위해서 작은노력부터 큰노력까지 난 엄마랑 아빠를 위해서 작은노력도 못해줬어... 무작정 친구챙긴게 제일 후회돼 친구들을 언제 날 떠날지 모르는놈들인데 왜 인간관계를 잡고 살았는지 맨날 친구들한테 연락오긴해 내페이스뷱 친구수 1000명 그중 연락오는 놈들 3명 다 아는놈들이고 만나면 인사를 나눌사인데 그들은 그냥 아는친구정도 인가봐 다들 날 무시하겠지 난 또 무시하겠지 이젠 그들에 욕들이 아무렇지 않아 기뻐야 하는일인지는 몰르겠어 그냥 생각 안할라고 옛날 처럼 울기만했던 난데 지금은 그들의 욕을 듣고 참느라 아파 힘든데 정말 힘들어죽겠는데 알아주는사람이 없어 그냥 좀 아무도 없는곳으로 가고싶어 Never.
![힙합비트] 길 (피아노감성비트) (Way)](http://i.ytimg.com/vi/nUhMwhnnkSI/mqdefault.jpg)
![[SOLD OUT] 랩이 잘 나올 수 밖에 없는 올드스쿨 붐뱁비트 "MANIAC" (prod.хоббиbiom)](/img/n.gif)
조회수도 처음보다 훨씬많아지고 댓글에 비트를 원하시는분들도있고 재일 놀랬던게 연관동영상에 jasin님 비트가뜨더군요 첫시작때부터 봐온저로썬 조금 부럽기도하고 뿌듯하네요 계속 좋는곡 부탁드려요
ㅎㅎ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 곡 들려드리도록 노력할께요! 꾸준히 지켜봐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성욱이형이다 헤헤헿
유튜브 모든 비트들을 보아도 딱 맘에드는 비트가 없었는데 드디어 제 님을 만난 기분이에요.ㅜㅠㅠ 딱...제 스타일이에요 같이 작업하고 싶어요.♡
비트설명 해주신 느낌이 아름답다
날마다 내리던 비처럼 나를 적셔
이미 다 젖어버린 옷을 벗어
너 때메 눈감고 살었던 날들
여긴 어디냐고 물어봐도 너는 저기 벌써 yeah
나만 남아있는걸까 빗속에서
어떻게 된게 비는 커져 내안에서 계속해서
넌 또 날 병신이라 부르겠지
니가 뱉은 말이 몇천번을 돌아다녀 계속해서
비어버린 방 속에 널부러진 꿈
손에 들려있는건 그저 그들의 것
버려진 맘을 위해서 바쁘게 벌어진 입
위안을 벌어주지만 기한은 하루뿐임
주변에 난 괜찮아하고 말을해놔
근데 이 추운날씨에 혼자서 달을 왜 봐
uh 할 말을 잃지
그저 멍하니 바라봐 거울안에 비친
밤보다는 새벽이 좋아.
생각이 많아지잖아.
후회가 많은 과거
후회하고 있는 현재
우리는 현재 보다는 과거를 우선적으로 하는거 같아. 과거를 돌려보고 울고 왜그러는지 자신을 증오해.
우리에게는 미래는 보이지 않아 과거만 보고 달리고 있으니까
지금 현재를 보고 달려야 하는데 쉽지가 않아.
어제가 과거가 되니까
현재는 오늘 이잖아.
오늘새벽도 달이 환해.
오늘 새벽도 우울해.
오늘새벽도 잠이오지않네.
후회하고 있으니까
힘들면 말해라면서 날 떠나신
그대 지금도 보고싶네요
어디가든 내생각은 잊지말아주길 빌며
이렇게 혼자 또 우네요
절대 울지않기로 마음먹었는데 왜
난 또 이렇게 슬픈건지 i dont know모르겠네
5시랑6시 사이에 자주 만났던
그 추억또한 잊혀지겠네
내 생각만 하다 소중함을 잃어서
이젠 남에게 날 끼워맞추는 법을 배웠어
아픈일이 있어도 숨기지않고 남에게
말하며 나 자신의 존재가치를 좀 더 띄었어
난 그저 행복하기위해
저것들을 배웠는데 왜 행복하지 않는건데
아직도 그대 잊지 못했나보네요
조금이라도 내 생각이 나면 내게 다가와줘요
어딜가도 변함없이 나는 그대생각
오늘도 하루를 울면서 버티고 부르튼 입술로 그대를 불러도
들은채 만채 떠나는 그대의 기분을
오늘은 날 위해 이해할게요
난 그저 부족한 개 찌질이
니 생각 떨치지도못하고 울기만하는 머저리
그래도 오늘만큼은 웃어 너와 만난지
10일이 되는 날이니 슬퍼하지말길
사랑하는 마음은 둘다 충분한데
그게 너무 커지면 이렇게 슬픔만 남는거야
슬픔과 행복은 공존할 수가 없어
슬픔이 있으면 행복함은 사라지는법
우린 서로를 알아가고 있는 단계면서
이렇게 벌써 힘들면 나중에 어떻게 버텨
내 삶의 버팀목이 되준 그대를
어떻게 잊을수 있겠어
꼭한번.. 써보고싶습니다.. 너무좋아서 듣다가 잠들었네요.
tmxkdldis@naver.com
부탁드립니다ㅠ 비상업적으로 이용하겠습니다
다들 날 무시하겠지
난 또 무시하겠지
이젠 그들에 욕들이 아무렇지 않아
기뻐야 하는일인지는 몰르겠어
그냥 생각 안할라고 옛날 처럼 울기만했던 난데
지금은 그들의 욕을 듣고 참느라 아파
열등감이 들어 그냥
똑같이 출발했는데 왜 넌 내 앞에 있는건데
난 너보다 더 죽기살기로 열심히 노력했는데
왜 난 너보다 뒤에 있는거야 이젠 뒤에 있기싫어
나도 앞으로 좀 가보고 싶어
앞으로 나아갈수록 내 어깨엔 많은 짐들이 올라가
하지만 포기 하기 너무 싫어 포기하기엔 내가 너무
멀리 왔어 근데 내가 왔던 길들이 앞은 어둡고 뒤가 밝아보여 이젠 뒤로 갈까란 생각 많이 헀는데
그러긴 너무 내가 초라해
성공해서 뒤로 갈까란 생각했는데
에초에 성공 따윈 없었나 싶어 가면 갈수록
내 시야는 검은색으로 물들었고 같이 걸어가던
내친구들도 내 시야에서 사라졌어 같이 가고있는데 내뒤에 그들이 있는지 이젠 의심이돼 나만 같이 걸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는건 아닌지...
다들 날 무시하겠지
난 또 무시하겠지
이젠 그들에 욕들이 아무렇지 않아
기뻐야 하는일인지는 몰르겠어
그냥 생각 안할라고 옛날 처럼 울기만했던 난데
지금은 그들의 욕을 듣고 참느라 아파
내가 변했다고 주위사람들이 그래
그래 나 변했어 많이 근데 내가 바뀐건
너네들 때문이야 난 내성격을 잃었어
너네들 때문에 난 그냥 평범하게 지내고싶었는데
이젠 내몸이 반응을해 옛날에 밤이 무서웠는데
너네들땨문에 밤이 이젠 편해
너네들때문에 너네들때문에....
병신들은 날 보고 양아치라고 평가질을해
난 양아치가 아니야 그리고 너네들이 뭔데
날 평가해 남깔시간에 너네들 앞가림이나해
옛날엔 그런말들을 듣는게 가오가 살고
생색내는게 좋았는데 이젠 쪽팔려서 얼굴도
못들겠어 전에 내가 해놨던 짓들 이젠 다
지워 버리고 싶어
다들 날 무시하겠지
난 또 무시하겠지
이젠 그들에 욕들이 아무렇지 않아
기뻐야 하는일인지는 몰르겠어
그냥 생각 안할라고 옛날 처럼 울기만했던 난데
지금은 그들의 욕을 듣고 참느라 아파
어느날 문듯 난 가족사진을 보고싶어서 꺼냈어
사진속엔 내가 없어 얼마나 엄마아빠랑 같이
시간을 안보냈으면 가족사진속에 내가 없을까
사진속 엄마는 많이 젋어 근데 지금 잘 해볼려고
엄마를 찾아가면 이미 많이 늙어있어 엄마랑 아빠는 날 위해서 작은노력부터 큰노력까지 난 엄마랑 아빠를 위해서 작은노력도 못해줬어...
무작정 친구챙긴게 제일 후회돼
친구들을 언제 날 떠날지 모르는놈들인데
왜 인간관계를 잡고 살았는지 맨날 친구들한테
연락오긴해 내페이스뷱 친구수 1000명 그중
연락오는 놈들 3명 다 아는놈들이고 만나면
인사를 나눌사인데 그들은 그냥 아는친구정도
인가봐
다들 날 무시하겠지
난 또 무시하겠지
이젠 그들에 욕들이 아무렇지 않아
기뻐야 하는일인지는 몰르겠어
그냥 생각 안할라고 옛날 처럼 울기만했던 난데
지금은 그들의 욕을 듣고 참느라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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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niCe 1.............#369 1 7 20...........
제가 항상 찾던 분위기에 딱 맞습니다..! qotmddls12@naver.com 로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게 사용하겠습니다
매일 나를 숨겨
내일의 화창한 날씨를 위해 친구들을 속여
나는 계속해서 매일 나를 숨겨
나름대로 행복했던 과거의 나는 잊어
Woo
Yaya 행복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
가끔은 뭐가 행복인가 싶어 난
지금의 행복보단 내일의 화창함을 일궈내고 싶어
비트가 제가 원하는 가사에 맞아서 사용하고 싶습니다! 비상업적 용도로 사용하겠습니다
luxurybear26@naver.com
감사합니다
확인 늦어진 점 정말로 사과드립니다..ㅠㅠㅠㅠ
보내드렸습니다!
동물의숲 아니냐
싫어요 한개도 없어
onestamp2@naver.com 비트 너무 좋아요! 꼭 받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보내드렸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트 너무 좋아요! szs1080@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비트 잘듣고있어요. 혹시mindeli8549@naver.com 이쪽에 비트 보내주실수 있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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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받고 싶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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