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어주는여자에젤ㅎㅎ 목소리 전혀 불편하게 들리지않아서 말씀하지 않으심 모를정도예요~🎉 오히려 낭독하시기 힘드시거나 불편하신건 아닌지요ㅠ ㅜ 건강 잘 챙기시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혜로운 간증집 올려주셔서 36세 딸과 늘 함께합니다♡ 얼마나 큰 은혜를 받는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으시네요🎉아멘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
욥기서를 봐도 신앙이 좋은 사람이 복도 받지만 일반성도가 감당 못할 큰 시련을 당하는 수가 많더군요. 어릴적 제고향이 경남 산청 덕산인데 덕산교회출신 시골소년이 대구로 가서 신앙생활 잘해 장로가 되고 또 하나님의 복을 받아 아리아 오르간사를 세우는 등 사업가로도 크게 성공하셨지요. 그는 지리산 선교회를 조직 고향인 지리산일대 여러지역에 교회당을 7곳이나 짓고 구제를 많이 하는 등 선교에 큰 헌신했지요. 그러나 70대 노년에는 당뇨로 맹인이 돼 자신의 선교지역 성도위해 기도하다 돌아가신 걸 본적이 있어요. 지금은 아리아 오르간은 그 자손이 물러받아 세계로 수출하는 등 한국뿐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악기사가 됐더군요.
교회 세습 안하려고 20대부터 꾸준히 기도해왔고 결국 무사히 은퇴하도록 도왔읍니다 .. 아들에게 물려 주려던 엄마의 말씀에 어느 후배 목사님의 실망스런 그 표정과 교회를 떠났던 그날을 잊을 수가 없네요 전화로 수십년 엄마를 꾸준히 설득하고 기도하며 무사히 은퇴한거 생각하면 그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였읍니다 교회를 팔라는 전화도 몇번 있었지만 그 시험도 잘 넘긴 아버지께 은퇴후 하늘나라 가실때 혹 ... 작은 평수 가진 대출낀 자택마저 선교헌금으로 유서를 미리 쓰셨읍니다 돈은 ... 하늘에 쌓아야 합니다 자녀에게 주면 안됩니다 정말 하나님이 허락하신 어쩔수 없는 그런 교회만 세습해야 합니다
세습에 대해 교회도 교인들도 세상적 판단에 따르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묻는 자세일까요? 강단을 물려받을 만한 분도 있고 아닌분도 있다. 성도들과 당회가 기도후 일차적으로 판단을하고 노회와 총회의 심의를 받아야할 일이지 않을까 합니다. 무조건 세습이 안된다 그런 성경적 근거가 있을까요 구약이지만 오히려 자녀들이 제사장을 세습한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그들이 부패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신앙 원칙과 섬김을 보고 바르게 자란 아들이 다음 담임목회자가 되기를 나는 간절히 원하는 바입니다.
34회
공인중개사
1차합격했네요
모든것이
하나님은혜입니다
축하합니다.
요즘 공인중개사 시험 어려운데.~^^*
와, 축하드립니다! 이런 기쁜 소식 은혜의 간증들이 많이 쏟아지도록 기도하고 있어요~^^
축하합니다
감기걸린 목소리도 너무 예쁘시네요^^
네.... 맞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
그저 이쁘게 봐주셔서 넘 행복하고 감사해요!^^
콧물이 줄줄 나요.
연약한 육신을 믿고 살고 있어서 다시 돌아봅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이번에 한 2주일 고생했네요 좀 춥다 싶을 때 감기가 오더라고요 늘 따뜻하게 지내세요~^^
아멘 눈물이 날 만큼 감동적이네요 밥보다 예수 라는 책에서도 사랑하는 아들을 잃고 기도로 무릎으로 사시는 권사님의 이야기와 비슷하네요 에젤님 목이 아파도 최선의 사역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불편한 목소리도 감동하며 들어주셔서 감격감사해요!^^
아멘감사합니다 😂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모님이 들려주신 간증을 들으면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 말씀 읽고 찬양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야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와, 모범애청자시네요!ㅎㅎ 저도 읽어드리면서 매번 그런 다짐들을 한답니다 동행해주셔서 감사해요~^^
@@책읽어주는여자에젤ㅎㅎ 목소리 전혀 불편하게 들리지않아서 말씀하지 않으심 모를정도예요~🎉 오히려 낭독하시기 힘드시거나 불편하신건 아닌지요ㅠ ㅜ 건강 잘 챙기시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혜로운 간증집 올려주셔서 36세 딸과 늘 함께합니다♡ 얼마나 큰 은혜를 받는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으시네요🎉아멘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마음 힘들때 믿음의 선진들을 바라봅니다
힘들수록 모든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는 하나님만 바라봅시다~^^
항상 전해주시는 말씀에 큰 위로와 도움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제게도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
에젤님 오늘 테원해서 너무 반가워요.
항상 건강해서 많이 많이 은혜 쏟아부어주세요.
하는 모든 일도 축복받아 차고 넘쳐서 선교. 구제 많이하는 진정한 주님의 신부가 되어요.
부끄럽지만 사랑해요. 💕 💜 ❤❤❤❤
축복의 말씀 덕에 힘이 펄펄 나네요 건강하세요!^^
선댓글~^^
오늘도 감사합니다.♡
선댓글은 사랑이지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은혜가 되신다니 기쁘고 감사해요~^^
와 너무 감동적이면서도 슬프면서도 은혜가되네요 어머니의 믿음이 대단하신데 마음아프네요 ..이부분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워요 ..잘 들었읍니다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아직 감기 덜 나으신 듯한데 오래 읽어주셨네요. 다양한 간증 듣고 은혜받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몸조리 잘하세요♡♡
따가운 목으로 장시간 읽은 보람을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은혜로운 간증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해요~^^
예비하신 하나님의 손길
아멘~~~♡♡~~
살아계신 하나님
찬양 하고 사랑 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복음 간증방송감사합니다 🎉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감기 중에도 은혜 들려주심 진시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불편한 목소리도 기꺼이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ㅇ
사랑의 응원 감사해요~^^
욥기서를 봐도 신앙이 좋은 사람이 복도 받지만 일반성도가 감당 못할 큰 시련을 당하는 수가 많더군요.
어릴적 제고향이 경남 산청 덕산인데 덕산교회출신 시골소년이 대구로 가서 신앙생활 잘해 장로가 되고 또 하나님의 복을 받아 아리아 오르간사를 세우는 등 사업가로도 크게 성공하셨지요. 그는 지리산 선교회를 조직 고향인 지리산일대 여러지역에 교회당을 7곳이나 짓고 구제를 많이 하는 등 선교에 큰 헌신했지요. 그러나 70대 노년에는 당뇨로 맹인이 돼 자신의 선교지역 성도위해 기도하다 돌아가신 걸 본적이 있어요.
지금은 아리아 오르간은 그 자손이 물러받아 세계로 수출하는 등 한국뿐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악기사가 됐더군요.
그런 귀한 분이 계셨군요 우리가 이땅에서 당하는 모든 일은 천국에 가서야 완전한 해석이 가능할테고, 지금 이해가 안되는 일은 그저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겠거니 신뢰하며 가는 수밖에 없는듯 해요...^^
이 땅에서 일어나는 안개와 같은 의문들
주님이 오시면 거울을 마주하듯 모든게 선명하게 들어나게 된다구요. 나의 많은 질문들이 필요없어 지는 그날이 올거라구요 @@책읽어주는여자에젤
교회 세습 안하려고 20대부터 꾸준히 기도해왔고 결국 무사히 은퇴하도록 도왔읍니다 .. 아들에게 물려 주려던 엄마의 말씀에 어느 후배 목사님의 실망스런 그 표정과 교회를 떠났던 그날을 잊을 수가 없네요
전화로 수십년 엄마를 꾸준히 설득하고 기도하며 무사히 은퇴한거 생각하면
그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였읍니다
교회를 팔라는 전화도 몇번 있었지만
그 시험도 잘 넘긴 아버지께
은퇴후 하늘나라 가실때
혹 ... 작은 평수 가진 대출낀 자택마저 선교헌금으로 유서를 미리 쓰셨읍니다
돈은 ... 하늘에 쌓아야 합니다
자녀에게 주면 안됩니다
정말 하나님이 허락하신 어쩔수 없는 그런 교회만 세습해야 합니다
귀한 모범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감사삼창 감사해요!^^
시골에는 제발 세습이라도 해달라고 하는데가 천지 입니다
그러게요 시골에서 고생을 감수하려는 목회자가 너무나 드문 시대네요...^^
시골 😂😂😂
으하하하 😂😅😅
자녀세습, 인맥세습의 문제는❤🎉😮😊무익한 종이라는 자세를 버리고, 작은자가 섬길 기회를 빼았는다,인간이기에 끼리끼리 따돌리는 문제이며 ㅡ만인 제사장인데 ,특권의 직무를 누리려는 교만한 일이라고 하더라고요 할렐루야
그렇다고 대형교회가 다 그런건 아니고 ㅡ한둘은 양심껏 설교 하는 듯요 아멘
내 교회라고 생각하면 당연히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어지지요 내가 세웠어도 하나님교회라고 소유권을 내려놓는 것이 참 큰 믿음이 필요한 것 같아요...^^
세습은 북에서 쓰이는 말~~우리나라는 승계~~계승이라 말합니다
권력을 유지하기위해 자식에게 권좌를 물려주는것은 세습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고요 교회를 자기 소유물로 여기는 목사들의 행태로 비롯된 거죠
시골교회 사람 없어 가족이 잊는건 세습이란 단어가 맞지않고 봉사라해야맞음
수십 수백억 교회는 세습이라고 지칭해야함
가난한 교회 대를 이어 물려받으면 상 받아야지요~^^
탈북하신분들은
기적의
삶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분이있죠
탈북인들 대단한 역사의 증인들이시죠...^^
세습에 대해 교회도 교인들도 세상적 판단에 따르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묻는 자세일까요?
강단을 물려받을 만한 분도 있고 아닌분도 있다. 성도들과 당회가 기도후 일차적으로 판단을하고 노회와 총회의 심의를 받아야할 일이지 않을까 합니다. 무조건 세습이 안된다 그런 성경적 근거가 있을까요 구약이지만
오히려 자녀들이 제사장을 세습한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그들이 부패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신앙 원칙과 섬김을 보고 바르게 자란 아들이 다음 담임목회자가 되기를 나는 간절히 원하는 바입니다.
인간의 욕심이 개입된 세습이 문제일 뿐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세습도 있겠지요...^^
처음으로 주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휴대폰을 켜면 부재중 전화가 많이 들어와있는데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네요... 여하튼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것을 내것이라고 생각하니까 마지막으로 내려 놓지않아 그런 인간의모습 주의뜻이 아니라 나의 뜻을 ..
내가 세운 교회를 하나님것이라 고백하려면 큰 믿음이 필요한듯 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