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사59장1~2절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우리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임을 믿습니다 모든 신들 위에 뛰어난 이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귀햔 간증 들려주심에 감사 감사해요 에젤님~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승리하시어요~^^♡
네 이러한 기적과 은사는 경험과 믿음이 없는 목사님들과 사역자들에게는 경계가 되겠네요. 특히 마8장 인가요? 은사를 행하는 사람들도 천국을 거기 어렵고, 하나님의 뜻을 거스린 죄가 있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으니 말이죠. 이단으로 결과를 낳은 천부교 신앙촌을 비롯해서 기적과 이사를 따르는 신앙관에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었으니 초기 조용기 목사님의 성령운동도 86년대 까지만 해도 이단으로 취부되고 현잰 허경영씨를 비롯해 영성 혼란이 분별하기 어려우니 말이죠. 😊 소설같은 간증과 기독교 방송에 신앙 사기도 어쩌다 있으니 분별의 영을 얻지 못하면 세상 말에 적그리스도가 사람들을 미혹한다는 성경말씀도 사실 우리를 걱정하게 만들어 신유와 이적을 멀리게 하게 하는 것같습니다. 천국을 가는 것과 어쩜 상관없기에 굳이 영적 최전선에서 싸울 군대로 살지 않고 안전하게 후방에서 살다 천국가는 선택이 우리들에겐 안전 빵이죠. 신학교나 지식층의 목회와 교리등에도 유혹이고 실지 ihop등 일부 이상한 모습들이 혐오의 대상이 되기도 하니 굳이 문제거리 광신의 모습을 경계하는 것을 택하는 이유이겠죠. 반면, 무당이나 귀신들의 역사에 잡혀 우울증, 성도착증, 주술, 정신병등 인생을 망치는 한 영혼 한 영혼을 말씀대로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은 위험한 신유와 기사와 이적을 행하는 좁고 위험한 길을 왕이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헤쳐 나가는 사람들도 오늘 알려주신 책의 내용과 같은 일반적이지 않는 경험과 삶을 신앙으로 살게되는것 같네요. 🎉 이런 방송을 하시는 것에 감사와 감동의 눈물과 사모하게 하셔서 고맙습니다. 🎉 더욱 전인격체(영혼육)의 강건하심을 기대합니다. (버지니아 김태욱 형제 올림)😊
기적이 오늘날에도 임하네요 다만 하나님께서 기적 행하실것을 믿고 바라보고 받아드릴 준비가 없으면 힘들겠습니다 즉 내가 그것을 믿어야 하나님께서 일하시겠네요 이적이 나타나기 까지의 내적 갈등이 엄청 났을 거 같네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정신병자 취급을 받을테니까요 우리가 아는 엘리야선지자도 그런 고민 했었겠죠 ? ㅎㅎ 감사합니다 에젤님
벌써 십사년 전일 6개월 췌장암으로 투병하시던 92세 소천하신 아버지와의 추억 그날 점심에 아버지 곁에 나란히 누워 딸기 요거트를 입에 떠드렸지만 넘기시지 않으셨다 곁에서 있을 때 세상 인생사 허망함을 한탄하시며 구슬프게 눈물도 없이 민요조로 노래하셨다 자식들 다 모여있을 때 그날 저녁에 영안이 열리셨는지 허걱 놀라워 하시면서 놀란 뜬 눈으로 소천하셨다. 천사를 보신 것일 개다 그 후 큰오빠가 두눈을 감겨드리고, 말끔하게 수염을 깎아 드렸다 영의 세계 스베덴 보리의 위대한 선물 🎁 을 책을 읽고는 아버지께서 집에서 소천 그 순간을 막내여동생이 그 순간을 기억하며 하늘로 안내 할 천사를 보았다는 것을 그 때는 크리스챤이아니었던 여동생이 후에 나에게 얘기해주었다 할렐루야 해외선교파송위해 그 막내 여동생은 목사안수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주님의 은혜 가운데 도움이시다 아멘 주님은 새마포옷을 입은 아버지가 천국에 계시다는 확신을 보여주세요 라고 기도하고 나서였다는 것이다
선교지에서 직접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고 목격하는 사람들의 신앙이 부럽네요 지난 꿈얘기이지만 많은비에 홍수가나서 사람들이 급물살에 물에 떠내려가길래 손으로 구조가 힘들어 바로 물위에 손을 대고(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물살은 잠잠해져라) 명하였죠 기도한즉 물이 순간 잠잠해지고 수위도 낮아져서 사람들을 건져주는데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보고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릅니다 꿈속이라도 모르는사람들이지만 한사람한사람이 너무 소중한 존재들로 느껴졌어요 이러한 일이 위급한상황이 생길때 현실에서도 일어났으면 하는 생각도해봅니다.
은혜롭게 잘듣고 있습니다 저는 가톨릭신자입니다 티모르성당에서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성당에 있는 우상?들을 불태웠다고 하는데 참 신비스러운일입니다 증명할만한 사진같은 것들이 있나요? 성경기록을 믿고있지만 정말이라면 전세계에 알려야할것같습니다 저의 우상개념은하느님보다 위에 두는 모든것을 우상이라고 배우고 또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댓글부탁합니다
60년대 인도네시아에서 일어난 일이니 기록은 없겠지요. 그러나 카톨릭에서 2계명 "어떤 형상도 만들어 섬기지 말라"고 하신 것을 빼버리고 9계명을 둘로 나누어 10계명을 맞춘 뒤, 여러 형상들을 만들어놓고 그 앞에서 머리를 조아리는 행위는 분명 형식적으로나마 우상숭배의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은 하나님보다 무엇을 더 사랑하는지 그 마음의 중심을 더 눈여겨 보시겠지만요...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 하리라...그리고 베드로에게 천국의 열쇠까지 맡기셨습니다. 책의 저자인 선교사의 말보다는 우리 주님 말씀과 성경을 믿으시면 됩니다. ^^ 참 교회는 오직 하나입니다. 주님의 뜻은 일치이지 분열이 아니었습니다. 가톨릭 신자들은 성상을 우상화하여 섬기지도 않을뿐더러 그게 우상이라면 주님께서 종교개혁전까지, 그리고 지금까지 그걸 방치하셨단 말인가요?
우리들의 집 벽에 부모님의 사진을 걸어놓고 사진이 진짜 부모라고 믿는 사람이 있을까? 예수님의 형상이고 성모마리아의 형상일뿐, 어찌 그 형상들을 우상으로 섬기고 기도를 하겠는가. 그런 바보는 천주교에는없다는 걸 제발 아시면 좋겠다. 하느님만이 판단자이시며 심판자이십니다. 우리 개신교의그런 부분의 공격은 참으로 언제나 안타깝다.ㅠ
하나님의기적ㅅ살앗서여ㅕㄱ사하시는나의아빠아버지
어려운상황속에서꼭전도해야할곳은기적을만드시는하나님의역사하나님께영광돌리는제사보다순종을원하는하나님감사합니다✝️🙏🕎🛐
전도자가 받는 복 넘치게 누리세요~^^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사59장1~2절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우리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임을
믿습니다 모든 신들 위에 뛰어난 이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귀햔 간증 들려주심에 감사 감사해요
에젤님~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승리하시어요~^^♡
늘 따뜻하게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2024년에도
들으면서
한해를
시작히니
올해도
축복이
주렁주렁
열리것이
믿어집니다♡♡♡
기도 전도에 힘써서 축복 주렁주렁 함께 맺어요~^^
우리하나님 우리하나님 아니 내하나님 당신이 정녕 왕이십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들어주셔서 행복하고 감사해요~^^
살아계신 하나님🎉❤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할렐루야!
도저히 있을수 없는일들을 우리하나님께서만 하실수있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선교팀들의 큰믿음도 대단합니다 에젤님 읽어주시는 글마다 은혜받고 감사드립니다 샬롬 🎉
은혜가 되신다니 기쁘고 감사해요~^^
찬고운시분에젤씨한분한분문자조내주시네요목소리도좋고요새는웃기는분들이참많이계시네요
책읽어주신분들에젤씨가최고에요저는요~^~🙏✝️😘
기도외에이런기적들을베푸시는아빠아버지 ㅎㅎㅎ ㅠㅠㅠ
안녕희주무세요일본^^~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해요~^^
목사님의 통해 *급하고 강한 바람 처럼 책 소개받아서 사서 보려고 했는데 여기서 듣게 되어 기쁨니다🎉❤😊
이 시대의 사도행전 같은 책이더라고요 직접 읽어보셔도 좋을 거예요~^^
믿음의 사람들의 놀라운 간증에 믿음 없는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예쁜 모습으로 항상숙해 주시니 더욱 은혜되네요.
감사해요.
은혜가 되신다니 기쁘고 감사해요~^^
회개하는 기도후에는 성령님께서 반드시 은사를 주시네요
아멘 이번책은 꼭 사봐야겠어요
회개 후에는 천국이 임하지요~^^
하나님의 기적은
지금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나사로를 살리신 주님은 어제도 오늘도 역사하십니다
주예수를 찬양하라
언제나 우리 믿음이 부족할 뿐이지요..^^
네 이러한 기적과 은사는 경험과 믿음이 없는 목사님들과 사역자들에게는 경계가 되겠네요. 특히 마8장 인가요? 은사를 행하는 사람들도 천국을 거기 어렵고, 하나님의 뜻을 거스린 죄가 있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으니 말이죠. 이단으로 결과를 낳은 천부교 신앙촌을 비롯해서 기적과 이사를 따르는 신앙관에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었으니 초기 조용기 목사님의 성령운동도 86년대 까지만 해도 이단으로 취부되고 현잰 허경영씨를 비롯해 영성 혼란이 분별하기 어려우니 말이죠. 😊 소설같은 간증과 기독교 방송에 신앙 사기도 어쩌다 있으니 분별의 영을 얻지 못하면 세상 말에 적그리스도가 사람들을 미혹한다는 성경말씀도 사실 우리를 걱정하게 만들어 신유와 이적을 멀리게 하게 하는 것같습니다. 천국을 가는 것과 어쩜 상관없기에 굳이 영적 최전선에서 싸울 군대로 살지 않고 안전하게 후방에서 살다 천국가는 선택이 우리들에겐 안전 빵이죠. 신학교나 지식층의 목회와 교리등에도 유혹이고 실지 ihop등 일부 이상한 모습들이 혐오의 대상이 되기도 하니 굳이 문제거리 광신의 모습을 경계하는 것을 택하는 이유이겠죠.
반면, 무당이나 귀신들의 역사에 잡혀 우울증, 성도착증, 주술, 정신병등 인생을 망치는 한 영혼 한 영혼을 말씀대로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은 위험한 신유와 기사와 이적을 행하는 좁고 위험한 길을 왕이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헤쳐 나가는 사람들도 오늘 알려주신 책의 내용과 같은 일반적이지 않는 경험과 삶을 신앙으로 살게되는것 같네요. 🎉 이런 방송을 하시는 것에 감사와 감동의 눈물과 사모하게 하셔서 고맙습니다. 🎉 더욱 전인격체(영혼육)의 강건하심을 기대합니다. (버지니아 김태욱 형제 올림)😊
아멘
우리의 작은 순종을 통해 큰 일을
이루시는 크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작은 순종 큰 기적이 인생의 공식인 것 같아요...^^
정말 사도행전같은 이야기네요 믿기지가 않심...
하나님은 동일하시니까요~^^
기적이 오늘날에도 임하네요 다만 하나님께서 기적 행하실것을 믿고 바라보고 받아드릴 준비가 없으면 힘들겠습니다 즉 내가 그것을 믿어야 하나님께서 일하시겠네요 이적이 나타나기 까지의 내적 갈등이 엄청 났을 거 같네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정신병자 취급을 받을테니까요 우리가 아는 엘리야선지자도 그런 고민 했었겠죠 ? ㅎㅎ 감사합니다 에젤님
먼저 발을 내디뎌야 물이 갈라지는 게 믿음의 순서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귀한 생명의 간증 멀씀 권능증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셔요
함께해주셔서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
즐겁고 정겹게 간증 전수 진심으로 합장축원합니다 행복하셔요 😊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합장축원?
혹시 불교인세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
감사 사랑 존경 축복 다 받으니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Jesus Christ is the same yesterday and today and forever ❤
Amen ❤
아멘 ~할렐루야 ♡
오늘도 귀한 간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해요~^^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책을 읽어주실때마다 믿음이 생겨요 감사해요^^
와, 제일 감사하고 행복한 말씀이랍니다~^^
과연우리하나님 은 살아계시며 전지전능하심을 알게하심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신다니 기쁘고 감사해요~^^
ㅈ
할렐루야 아멘아멘 오직예수 다만예수님을 찬양하며 영광올립니다 😂😂😂🎉🎉🎉❤
지금도 살아계셔서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ᆢ 사랑하는 남편 김봉수 에게 기적을 베푸셔서 일어나서 걸을수있는
기적을 일으켜주시길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해요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해요~^^
벌써 십사년 전일
6개월 췌장암으로 투병하시던
92세 소천하신 아버지와의 추억
그날 점심에 아버지 곁에 나란히 누워
딸기
요거트를 입에 떠드렸지만 넘기시지 않으셨다
곁에서
있을 때
세상 인생사 허망함을 한탄하시며 구슬프게 눈물도 없이 민요조로 노래하셨다
자식들 다 모여있을 때
그날 저녁에 영안이 열리셨는지
허걱 놀라워 하시면서 놀란 뜬 눈으로 소천하셨다.
천사를 보신 것일 개다
그 후 큰오빠가 두눈을 감겨드리고,
말끔하게 수염을 깎아 드렸다
영의 세계
스베덴 보리의 위대한 선물 🎁 을 책을 읽고는
아버지께서 집에서
소천 그 순간을 막내여동생이 그 순간을 기억하며
하늘로 안내 할
천사를 보았다는 것을
그 때는 크리스챤이아니었던 여동생이
후에 나에게 얘기해주었다
할렐루야
해외선교파송위해
그 막내 여동생은 목사안수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주님의 은혜 가운데 도움이시다
아멘
주님은
새마포옷을 입은
아버지가 천국에 계시다는
확신을 보여주세요 라고 기도하고 나서였다는 것이다
선교사를 둔 믿음의 가문에 하나님께서 큰 복을 부어주실 겁니다!^^
언제나 동일하신 능력의 하나님 ❤👍👍👍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사활대속!*감사합니다!
*의사보다 선교사님 선택의 우월성:
1)육체 치료보다 영육간 치료하심.
2)직업 수명이 몇십년보다 영원하심.
3)따라서 영광도 영원하심.
*놀렐루야 행전인듯!^^!!♥♥!!
우리 각자에게 하나님은 놀랠행전을 써가시는 것 같아요~^^
넘 감사해요
함께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아멘 ..
뒤에서 들리 는 음악소리가 에젤님 읽는 이야기에 집중하지 못하게 방해를 합니다 틀지말았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사회가 건전해졌으면 좋겠다
에젤영상을 공유하시면 좀더 건전해지리라 믿습니다!^^
누구든 하나님을 갈망하며 순종하는 자에게 초대교회에 있었던 기적들이 일어남을 봅니다. 해외에서 거주하고 있어 한국책을 구할 수 없는 와중에 귀한 책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기쁘고 감사해요~^^
이 영상 보고 성당에 상에는 절하고 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어요~^^
선교지에서 직접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고 목격하는 사람들의 신앙이 부럽네요 지난 꿈얘기이지만 많은비에 홍수가나서 사람들이 급물살에 물에 떠내려가길래 손으로 구조가 힘들어 바로 물위에 손을 대고(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물살은 잠잠해져라) 명하였죠 기도한즉 물이 순간 잠잠해지고 수위도 낮아져서 사람들을 건져주는데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보고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릅니다 꿈속이라도 모르는사람들이지만 한사람한사람이 너무 소중한 존재들로 느껴졌어요 이러한 일이 위급한상황이 생길때 현실에서도 일어났으면 하는 생각도해봅니다.
영혼 구원하는 전도자로 사실 꿈이네요!^^
능력의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어리석은 교인 주님이 모를거라고 생각하는 교만..결국 심판받고 죽다니
늘 깨어있어서 우리는 넘어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에젤님, 읽어주시는 책 제목, 저자를 공지란에 올려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화면아래 설명에 나와 있어요 영상 앞에도 소개하고요~^^
@@책읽어주는여자에젤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복음의 현장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전 해외에서 살고있는데 이 책은 e book을 못구하는지 알 수있을까요?
옛날책들은 전자책이 없더라고요... 멀리서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아그렇군요ㅠㅠ
저야말로 먼 땅에서도 귀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옛적에도 계시고 지금도 살아계신 주님께 기쁨과 즐거움에 춤을 올립니다 할렐루야~
다윗처럼 춤을 추시니 다윗같은 사랑 받으시겠어요!^^
은혜롭게 잘듣고 있습니다
저는 가톨릭신자입니다
티모르성당에서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성당에 있는 우상?들을 불태웠다고 하는데
참 신비스러운일입니다 증명할만한 사진같은 것들이 있나요? 성경기록을 믿고있지만
정말이라면 전세계에 알려야할것같습니다
저의 우상개념은하느님보다 위에 두는 모든것을 우상이라고 배우고 또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댓글부탁합니다
60년대 인도네시아에서 일어난 일이니 기록은 없겠지요. 그러나 카톨릭에서 2계명 "어떤 형상도 만들어 섬기지 말라"고 하신 것을 빼버리고 9계명을 둘로 나누어 10계명을 맞춘 뒤, 여러 형상들을 만들어놓고 그 앞에서 머리를 조아리는 행위는 분명 형식적으로나마 우상숭배의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은 하나님보다 무엇을 더 사랑하는지 그 마음의 중심을 더 눈여겨 보시겠지만요...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이 애타게 찾고 계십니다.
카톨릭은 우상 숭배하는 종교입니다, 참 진리이신 예수님을 믿으시고 개신교로 돌아오십시요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 하리라...그리고 베드로에게 천국의 열쇠까지 맡기셨습니다.
책의 저자인 선교사의 말보다는 우리 주님 말씀과 성경을 믿으시면 됩니다. ^^
참 교회는 오직 하나입니다.
주님의 뜻은 일치이지 분열이 아니었습니다.
가톨릭 신자들은 성상을 우상화하여 섬기지도 않을뿐더러 그게 우상이라면 주님께서 종교개혁전까지, 그리고 지금까지 그걸 방치하셨단 말인가요?
하나님의 기석이 오늘도 임하심에 ᆢ 아멘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의 기적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술이 있으면 죄인가요?
우리집도 양주가 있습니다
가끔 한 두잔 마십니다
적게 마시면 적게 취하고 많이 마시면 많이 취하는 게 술이니, 오직 성령의 지배를 받는 게 가장 이상적이겠지요...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전이라고 생각하면 모든 가증한것들은 버리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힘을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들의 집 벽에 부모님의 사진을 걸어놓고 사진이 진짜 부모라고
믿는 사람이 있을까?
예수님의 형상이고 성모마리아의 형상일뿐, 어찌 그 형상들을 우상으로 섬기고 기도를 하겠는가.
그런 바보는 천주교에는없다는 걸 제발 아시면 좋겠다.
하느님만이 판단자이시며 심판자이십니다.
우리 개신교의그런 부분의 공격은 참으로 언제나 안타깝다.ㅠ
하나님이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고 그 앞에서 절하지 말라고 하신 제2계명을 빼버리고 성인 성상 앞에서 고개를 숙이며 숭배하는 모습이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지적이지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후원금을 보내고 싶은데 계좌번호 좀 가르쳐 주세요
어디에 후원하고 싶다는 말씀인지요?^^
성당 욕보이는 유툽 막말로 뭘 얻을까
성당의 성상 성물숭배가 하나님의 원뜻에 어긋난다는 점을 지적할 뿐이랍니다 교회의 개선할 문제점들도 마찬가지로 함께 다루고 있고요... 들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