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이 늦어서 죄송해요.이 영상도 보셨군요. 저희 아이들도 차례 지내러 못오는 경우가 있어서 이런 영상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인기가 많아요 조회수가 12,000회로 제가만든 영상중에 인기5위안에 들어요.저도 언젠가는 이영상보며 추억에 잠기곤 할거예요.감사 합니다
장단헝아TV , 선생님 좋은 영상이였습니다. 앞으로 제사도 없어지겠지요? 제가 어릴때 저희집에 제사가 엄청 많았어요. 그런데 우리가 이민을 오고 부모님이 돌아가시니 제사가 없어졌어요. 선생님 명절 제사를 보니 옛날 추억이 생각납니다. 안동에서 작은 아버지들 그리고 사촌 남자들 명절이나 제사때 오셨어 집안에 사람들이 꽉 차서 북적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큰 아들이라고 제사는 대구에서 지내지만 선산은 안동에 있네요. 큰오빠가 제사를 지내다가 선당에 다 맡겼다고 했어요. 우리 나라는 그래도 조상들 제사를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으로써 했어 가족도 다 함께 모이고 좋잖아요? 조금씩 미국을 담아 가는군요. 미국은 조상은 없습니다. 배워도 좋은 것만 배웠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미국에서는 명절이 되면 각자 음식 하나씩 했어 들고납니다. 절대로 한사람에게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좋은 자료 잘보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몇가지 조언하고져합니다. 차례(추석/설제사)에는 "무축단작"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초헌만 지냅니다. 그래서 축문도 생략합니다. 기일제사에만 초헌 아헌 종헌이 있습니다.(이때에도 아헌은 주부가 합니다.) 그리고 분향 강신후 초헌관(제주) 이 재배를 하는것으로 압니다. 가가호호라는 말을 자주 회자되고 있으나, 절차는 반드시 존재합니다. 농경사회였던 옛날에는 기억으로만 전해오다보니까... 많이 변형이 되어서 집집마다 다르다고 합리화 하는데요....아주 미세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절차가 인간이 살아서 하는 일상 생활과 거의 흡사합니다. 절차의 규칙이 있습니다. 즉, 분향강신을 통한 1) 조상님 초대 , 술을 대접하는 2) 헌작례 , 밥을 올리는 3) 유식단계 조상님게 작별을 고하는 4) 사신례(음복 철상 등) 입니다. 요약하면, 초대 ---> 술----> 식사 ---> 작별인사 집에 손님을 초대하는 일상 생활과 비숫하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4가지로 구분해서 생각하면 아주 이해 하기가 쉽니다. 유튜브에서 경주모서댁을 검색하시면 옛날의 기일제사가 잘 보존되어 내려온 제사를 볼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바랍니다. 모석대에서도 삽시정저(밥에 숫가락을 꼽고, 반찬위에 수저를 올리는 행위)시에 젓가락을 상위에 3번 치거나 향불에 잔을 돌리는 행위는 제외합니다. 무속신앙에서 온 행위이고 문헌에도 없어요...)
화목한 가정의 일사불란한 한분의 침착하신 지휘 아래 조상에 대한 예의와 엄숙함이 돋보입니다. 모든 것은 말씀대로 실수도 이해합니다 특히 절차와 음식의 진찬도 이해 합니다. 단 한가지만 지적이랄 것도 없지만 굳이 한다면 조상의 술잔은 항시 아버님 다음 어머님 순서로 올리시고 내릴 때도 아버님 다음 어머님 순서로 제 자리에 올립니다. 아버님 잔을 어머님 자리에 놓는 경우와 수저는 끝부분에 손이 닳지 않도록 젯상을 이용하여 가지런히 한 후 오른쪽으로 놓으시고, 마지막으로 지방과 제사시에는 축문까지 음복전에 촛불에 태우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자녀분의 복장에 조금만 신경을 쓰신다면......너무 말이 많았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 합니다..보통 추석이나 설날은 제사라고 하지않고 차례를 지낸다고 합니다.제사음식과 비슷하지만 추석에는 밥과 국대신 송편을 올리고 설날에는 밥과 국대신 떡국을 올림니다. 저희집은 설날 이나 추석 차례는 당일 아침에 지낸답니다..시간은 일상가정에서 아침식사를 하는 시간 입니다.형식과 방법이 맞지 않더라도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차려놓고 조상님께 예를 올리고 난후 모인 식구들이 함께 아침을 나누어 멋는것 입니다..특히 설날은 아침에 차례를 지낸 후 어른들께 세배를 하고 아침을 먹고 있습니다..형식과 예법을 따르면 한도 끝도 없는 것 같아요..제사 또한 반드시 밤12시를 지키는것 보다 저녁때 제사를 지내고 모인 식구들이 저녁을 함께 먹고 각자 집으로 헤어지는 것도 안전 과 출근을 위한 좋은 방법입니다.. 저희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전통 방식은 옛날 농경문화 로 집성촌이 이루어 졌을때 행하는 방식으로 현대의 문화와는 차이가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 조상님들 께서는 형식과 방법에 얽매이는 것보다 좀 서툴고 실수를 하더라도 후손들이 다정하게 모였다가 안전하게 귀가하여 편안한 일상을 하는 것을 더 좋아 하실겁니다.. 혹시 더 궁금 하신 게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감사 합니다.
제가 크리스챤만 믿어서 제사/차례에 대해서 모르고 살다 삶이 너무 힘들고 조상덕이라는것이 있다해서 생의 첫 아버지 제사를 차려드리고 나서 진짜 신기하게도 그 후로 부터 일이 술술풀려 차례/제사가 이렇게 중요하다는것을 처음 느꼈어요 그래서 그런지 많이 몰랐는데 선생님께서 친절히 알려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실례하지만 질문을 좀 더 드리고 싶어요~ 저희 아버지는 딸만 있는분인데 제주는 여자가 해도 괜찮나요?(아직 미혼인지라 제사는 혼자 지낼예정) 그리고 제가 제사를 지내고싶은분들은 돌아가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돌아가신 아버지, 돌아가신 친할아버지 이렇게 드리고싶은데 일단 아버지랑 저희 어머니는 이혼하셔서 양 사돈사이가 좋지않은데 같이 지내도 될까요?( 드시러 내려오셨는데 앙숙집안끼리 만나서 제가 차린 밥상 엎으시진 않을까 걱정도되고 외할미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저희 아버지 엄청 욕하시고 극혐하셔서 걱정되요)지방은 한 지방에 외할버지 외할미(같이쓰고) 친할아버지,아버지(같은지방에쓰고) 이렇게 드려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음식은 조상님들은 좀 따뜻한밥상을 원하실텐데 현실적으로는 새벽에 일어나야되는데.. 전날에 만들어놓아도 될까요? 아니면 새벽같이 일어나서 준비하는게 좋은가요?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 차례는 생의 처음이고 다른 가족들없이 저 혼자 지내는 차례라..많이 떨리고 혹시라도 다른 조상들은 제시간에 잘 드시고 가셔서 하늘에 계시는분들께 자랑할텐데 저희 조상님들은 제가 차례에 대해 무지해 못드시고 침울해 가실까봐..심히 걱정되어 이렇게 급히 답 남깁니다ㅠㅠ
@@mayk-l4p 와..혼자서 엄청 힘드신것 같네요..그래도 조상님에 대한 애정이 많으셔서 제 영상까지 보신것 같습니다.우선 중요 한것은 제사나 차례의 형식은 복잡하게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옛날 농경사회 씨족사회 문화에서 만들어 진것 이기 때문에 현실까지 적용하기는 힘들다는 것 입니다. 또한 예전과 다르게 자녀도 1명 또는 2명 이기 때문에 제주를 누가 하건 남자든 여자든 할수 있는 분이 해도 된다고 생각 합니다. 지방은 차례 지내고 싶은분 모두를 써놓고 차례를 지내도 되지만 이곳은 너무 많으시네요..우선 어디선가 누군가의 차례상을 받으시는 분들은 여기서 안지내도 됩니다.만약 모든분들이 차례상을 받지 못하신다면 합동으로 모셔도 될것 같습니다.그리고 생전에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나누어서 차례를 지내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인간의 죽음이란 슬픔도 있지만 후손들의 화해를 이끌고 흩어졌던 가족도 모이게 하는 신비한 힘도 있는것 같아요 .저 같으면 차례상 에 저의 마음을 보여 드리고 싶은 분들의 지방을 모두 모셔 놓고 합동으로 차례를 지내고 싶네요..그렇게 해서 내 마음이 편해 진다면 그것이 옳은 선택 같습니다. 차례 음식은 보통 전날 만들어 놓고 아침에 차례 상을 차리고 차례 후 식사를 하면 됩니다.차례는 형식과 절차가 아니라 정성과 마음 입니다. 이 차례 상을 받으신 조상님 들께서는 흉 보다는 정성을 절차 보다는 마음을 높이 사실겁니다. 실수를 해도, 형식이 맞지 않아도 허허허 웃으시며 기분 좋게 다녀 가실 겁니다. 저희는 보통 추석날 아침 8시에서 9시 사이에 차례를 지낸답니다. 가급 적이면 차례를 지내는 후손들이 스트레스 없게 평상 시대로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차례는 어린 손녀가 그냥 편하게 추석날 내가 좋아했던 분들 그리워 했던 분들 초대하여 맛있는 식사 한끼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하면 한결 마음의 부담도 사라질것 입니다..감사 합니다.
원칙을 지키면서 차례를 지낸다는것은 한도 끝도 없는것 같아요.제가 알기로는 조부모님 두분상 차례를 모신후 똑같은 방식으로 부모님도 차례를 모셨습니다.. 저도 몇년간 그렇게 하다가 5년전 부터는 한번에 차례를 지내고 있습니다..말씀하신데로 네분상이면 잔도 4개 올려야 합니다.정답은 없습니다.따로 따로하거나 같이하거나 내마음이 편하게 움직이는쪽으로 정성만 담으면 되는것 같아요.. 저는 즐거운 명절을맞아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를 한번에 한상에 모시고 후손들과 함께 인사룰 나누는것도 의미가 있을것같아서 같이 차례를 모시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저의 생각뿐 입니다.감사합니다
예전에는 조상님이 주신술로 음복 이라하여 함께 나누어 마셨지만 지금은 음주운전등 사회문제가 되어 싱크대에버림니다.쌀도 예전에는 집 마당이나 정원에 뿌리면 되었는데.지금은 아파트에 살고있어 그러지 못하게 되었네요..자연으로 돌려 주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안되면 분리수거해서 처리 하시면 될것 같아요.정확하게 정해진 법은 없습니다. 나에게 맞는환경에 따라서 처리하면 될것같아요..
어머니 첫 기일이셨군요.저도 처음에 제사를 지낼때 실수하면 어쩌나 긴장을 많이 했답니다.철상도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제사나 명절 차례는 제일 큰 목적이나 큰틀에서 생각을 해보면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가족들이나 후손들을 제사나 차례라는 의식을 통해서 만나게 해주는 것입니다.일단 모였으면 큰 목적은 이룬것이고 두번째 의식을 치뤄야 하는데 맞다.틀리다 가 없이 자기집안의 형식을 평범한 절차를 쌤플로하여 만드는것 입니다.조금은 실수를 하고 순서가 틀려도 조상님들께서는 웃으시며 격려도 해주시고 즐거워하실거라 생각 합니다.참고로 저희집 제사음식은 후손들이 식사할때 잘먹는 음식으로 준비하기도 합니다.철상할때 초나 향 기타 과일종류만 쟁반으로 거두어내고 그상에서 가족들이 식사를 한답니다.제 영상에서도 보셨듯이 실수도 하고 웃기도 하는데..저는 흉같지가 않습니다.조상님들과 함께 하는 편하고 즐거운 자리라 생각 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 합니다..예전에 시골집 같으면. 향로째들고 손에 조금씩 덜어서 화단에 펼쳐 뿌립니다..상황에따라 쌀을 뿌리면서 마음속으로 풍년을 기원한다든가 자손들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하기도 합니다..지금은 아파트에서 살기때문에 작은 봉다리에 담아 아파트 화단에 골고루 펼쳐 뿌려주면 나중에 거름도되고 새들 먹이도 될수있을것 같아요..저는 화단에 뿌려주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까꿍이-n3r 차례가 끝나면 다른가족들이 상을 치울때 까꿍이님은 쌀을 봉투에 담아 가지고 있다가 시간좀내서 동네 입구나 산책로 길가에 풀이나 나무가 심어져 있는곳에 적당히 뿌려 주세요. 그런곳은 .뿌려도 표시가 나지 않으며 곡물이라서 친환경이며 어떤 곤충은 그것을 먹이로도 사용합니다..중요한것은 형식이 아니라 마음가짐 같아요..감사 합니다.
저의 영상과 다른 영상도 비교해 보았는데 모사 그릇에 부은 술잔은 밥상위(차례상)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주(주인)가 향을 피우고 모사그릇에 술을 다르는것은 조상을 초대하기위한 절차입니다. 따라서 모사그릇에 부은 술잔은 밥상아래에 있는 작은상에 두고 제주(주인)만 두번 절하고 뒤로 물러나게 됩니다. 주의 할점은 저는 그렇게 한다는 것이고 다른분이나.다른지방.다른집안에따라 다르게 지낼수도 있다는것 입니다. 감사 합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제가 알기로는 분양강신.참신 절차는 조상님을 초대하는 절차 입니다.향을피우고 술을 땅에 따르고 하면서 조상님께 저희가 상을 준비 하였으니 내려 오십시요.하면서 모인 후손들이 일제히 절하며 인사 드리는 절차 이므로 잔을 올리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후에 조상님께서 내려오시면 잔을 올리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감사 합니다
제사의 참의미는 성경에 상세히 기록이 되었습니다 구약시대 양을 잡아 죄를 사하는 법을 하나님이 주셨는데 양의피를 문지방과 문설주에 바르면 그표적으로 삼아 넘어가겠다고 약속하였습니딜 그래서 문자 그대로 보고 선조들이 제사를 차려온것이 유래되었고 문설주와 문지방에 양의 피를 바르라고 하였으니 입술에 빨간색 이마에 빨간색 이렇게 개인적인 생각으로 문자그대로 보고 행하였습니다 이것이 옛약속이어서 구약입니다 신약은 왜 신약일가요 구약의 약속대로 신약에서 무엇이 지켜졌을가요. 구약에서 양의 피와살을 먹으라고 하신 약속이 바로 어린양 예수님이되시는데 그럼 어린양 예수님이시라고 하신 이유가 있을가요? 그말씀도 구약에서 하나님이 양의 피와살을 약속하신제사가 신약에서 이루어지게 되니 또한 옛약속이 아니라 새약속이되겠습니다 그럼 예수님은 구약의 약속하신 어린양이시니 구약의 약속을 다 이루시고 새언약을 하시고 돌아가시면서 내뒤에 오시는 이가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시고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실것이며 그때는 아버지만 아신다고 하시면서 마태 11장27절로 계시받는자를 약속하신 예수님은 마태 13장에 천국에 대해 비유로 미리 말씀해두시고 약속을 하시니 추수때를 예언하시었습니다 그럼 참제사는 어떤것인지 궁금하시지 않습니까? 모든것은 성경에 기록되어있고 인생의 사용설명서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유투브로 제사의 참의미를 보시면 알게 됩니다 그것도 가짜를 치시지 마시고 진짜바로알자를 치시면 제대로 된 하늘의 신이 인생의 제사법을 기록해주신대로 알수가 있게됩니다
처음 차례를 지내야 되는 추석인데
자세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영상보면서 많은도움이되었네요
설명까지 잘해주셔서 이해쏙쏙
감사합니다~새해복많이받으세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제사 안지내다가 아버지 돌아가시고 첫 설날이라 이리저리 영상 찾아봤는데 보게 되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차분한 음성이라 듣기 편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늘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모습만이라도 아버지께서는 흡족해 하실것 같습니다.감사 합니다.
격식을지키되 크게 옛것에 집착하지않는 모습 넘 좋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보기가좋습니다
오래오래 복을누리십시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많이부족합니다.좀더노력하겠습니다..
차분하게 설명을 잘해주시네요
다복해 보이고 좋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소리도 설명도 좋아서 20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귀신이 먹든거 먹지도않는데 많이차리지말고 간단히 상다리부려지차려도집안에우애안좋고오지도않는다오지않아서너무좋다힘들지않어서다니지말아라
🤗안녕하세요ㅎ 🙋영상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한주 시작이네요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례의 의미와 순서를 이해가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영상 잘 봤습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자세한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찾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설명이 잘이해되네요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어 CC 없어도 거의 다 알게 될 것 같아요!
한국 문화 공부하는 이탈리아인에서 안녕~
Thank you for coming.I am making a video of the daily life of Koreans.I want to help you study Korean culture.
@@k-youtuber 수고하세여~💓
아~ 그렇구나 너무 좋습니다 넘 멋지고 대단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
지리산 방송국님 저도 배우는 중입니다.좋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지리산 방송국 너무 멋있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채널 입니다.자주들려 지리산 구경 할께요 감사 합니다.
제사나 명절 차례는 준비가 부족하거나 진설방법이 틀리거나 조금실수를 해도 우리의 조상님들은 모두 이해해 주실것 입니다.편안한 마음으로 모일수 있는 식구들과 작은정성을 올리는것이 더욱 중요한것 같습니다..
ㄲ5
밤에 지내는 기제사만 초를 밝히시면 됩니다
@@BJ-Park 감사 합니다..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수해도 조상님은 이해해주실거라는 말씀이 참 따뜻하게 와닿습니다. 가족의 형태나 사회 분위기에 따라 제사를 지내는 풍경도 자연스럽게 바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서로 힘든 명절이 아니라 명절을 기회로 모일 수 있는 반가운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리치흰둥이누나님 반갑습니다.단톡에서도뵙고 여기서도뵙고...힘이되는 응원글 감사합니다.
준비하느라 고생하셨네요
꼼꼼히 준비하시니 참고로 글써요
기본적으로 순서는 맞는데
좌포우혜가 안되거 같아요
집안이 원래 식혜를 생략하면 무관하겠네요
찾아주셔서 감사 합니다.좀더 보완하겠습니다.
즐거운시간되시길 ^~^
방문 감사드립니다.
차례를 전혀 지내지 않던 집이라 많이 어려웠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이해가 가도록 자세한 설명 잘봤습니다
네~
많은 도음이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부족한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차근차근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k단아님 감사 합니다. 초기에 만든 영상이라 많이 부족 합니다..그래도 제 영상중에 조회수가 제일 많은 영상 입니다.
명절때만되면 1일 2,000회정도 조회 된답니다.감사 합니다.
장단헝아님~
차례상과 절차를 남겨두는것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런 영상은 첨 보네요~ 귀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늘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정보를 영상에 담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황반장님 실방보고와서 손잡고 갑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십시오
늦게 찾와와서 죄송합니다.저도 바로 달려가 좋은이웃맺고 응원하고 왔어요..감사 합니다.
잘 봤습니다.그동안 형님께서 차례를 준비하시고 했는데 이번 코로나로 돌아가셔서 좀 있으면 명절도 오고 해서 조금은 걱정했는데 영상보고 잘 배워 갑니다
많이 부족합니다..그래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처음이시라 부담이 크실텐데..실수해도 조상님들께서는 이쁘게 봐주신답니다..모인 가족들의 정성과 마음이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감사 합니다.
ㄷ..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많은도움됬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한영상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상보고 호강하고 갑니다 오늘 좋은 만남 이었습니다 구독 꾹 눌넛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부족한 부분 좀더 공부해서 업그레이드 생각 중입니다,,감사 합니다.
잘봤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8개월만에 답장드려 죄송합니다.ㅎㅎㅎ
많은 관심덕분에 이영상의 조회수가 20,000이 넘었네요. 감사 합니다
젊은 사람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겠습니다.
제가 어릴때 우리집과 큰집이라고 많이 보던 장면입니다.
정말로 오랜만으로 봅니다.
답글이 늦어서 죄송해요.이 영상도 보셨군요. 저희 아이들도 차례 지내러 못오는 경우가 있어서 이런 영상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인기가 많아요 조회수가 12,000회로 제가만든 영상중에 인기5위안에 들어요.저도 언젠가는 이영상보며 추억에 잠기곤 할거예요.감사 합니다
장단헝아TV ,
선생님 좋은 영상이였습니다.
앞으로 제사도 없어지겠지요?
제가 어릴때 저희집에 제사가 엄청 많았어요.
그런데 우리가 이민을 오고 부모님이 돌아가시니 제사가 없어졌어요.
선생님 명절 제사를 보니 옛날 추억이 생각납니다.
안동에서 작은 아버지들 그리고 사촌 남자들 명절이나 제사때 오셨어 집안에 사람들이 꽉 차서 북적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큰 아들이라고 제사는 대구에서 지내지만 선산은 안동에 있네요.
큰오빠가 제사를 지내다가 선당에 다 맡겼다고 했어요.
우리 나라는 그래도 조상들 제사를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으로써 했어 가족도 다 함께 모이고 좋잖아요?
조금씩 미국을 담아 가는군요.
미국은 조상은 없습니다.
배워도 좋은 것만 배웠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미국에서는 명절이 되면 각자 음식 하나씩 했어 들고납니다.
절대로 한사람에게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모습이 친근한 옆집
어르신같아요,
요새 제사가 점점
잘못되어가는 풍습이
아쉽죠,
제사는 지역마다 풍습이 조금씩 다르죠,
그러나 중요한거는
모시냐 안모시냐
그게 중요할거 같아요,
잘 보고갑니다,
저희집도 슬슬 가족들 모이기가 힘드네요.직업상.명절때 근무를해야하는 직업들이 많아져서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아 집니다.다음번에 식구들 다모이게되면 다시한번 만들어보고싶네요.감사 합니다.
저희집하고 많이 다르군요. 술 올리는 분만 절하는거 저희는 다 같이 절하는데요
네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지방마다 집집마다 다 다를수도 있습니다.감사 합니다
늘 지내던 제사지만 의식의 뜻을 잘 몰랐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모르면서 아는척 많이 했네요이영상 덕분에 저도 공부 많이 했네요
.
좋은 자료 잘보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몇가지 조언하고져합니다. 차례(추석/설제사)에는 "무축단작"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초헌만 지냅니다. 그래서 축문도 생략합니다. 기일제사에만 초헌 아헌 종헌이 있습니다.(이때에도 아헌은 주부가 합니다.)
그리고 분향 강신후 초헌관(제주) 이 재배를 하는것으로 압니다. 가가호호라는 말을 자주 회자되고 있으나, 절차는 반드시 존재합니다. 농경사회였던 옛날에는 기억으로만 전해오다보니까...
많이 변형이 되어서 집집마다 다르다고 합리화 하는데요....아주 미세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절차가 인간이 살아서 하는 일상 생활과 거의 흡사합니다. 절차의 규칙이 있습니다.
즉, 분향강신을 통한 1) 조상님 초대 , 술을 대접하는 2) 헌작례 , 밥을 올리는 3) 유식단계 조상님게 작별을 고하는 4) 사신례(음복 철상 등) 입니다.
요약하면, 초대 ---> 술----> 식사 ---> 작별인사 집에 손님을 초대하는 일상 생활과 비숫하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4가지로 구분해서 생각하면 아주 이해 하기가 쉽니다. 유튜브에서 경주모서댁을 검색하시면 옛날의 기일제사가 잘 보존되어 내려온 제사를 볼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바랍니다.
모석대에서도 삽시정저(밥에 숫가락을 꼽고, 반찬위에 수저를 올리는 행위)시에 젓가락을 상위에 3번 치거나 향불에 잔을 돌리는 행위는 제외합니다. 무속신앙에서 온 행위이고
문헌에도 없어요...)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정말 귀한 조언 잘 받아들여서 다음 영상에 반영하겠습니다..사실 이영상은 가족기록용으로 촬영은 했는데 공개용으로는 많이 부족하고 실수도 많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지인님 채널 갔더니 아직 영상이 없으시네요..영상올리시면 보려고 구독 눌렀어요..감사 합니다.
알기쉽게 설명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이번 추석연휴 3일동안 12,000회 조회되었네요.감사 합니다.
귀한영상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오메나 여기도 오셨네요...ㅎㅎㅎ 감사 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절을 두세번 반복하고 밥 뚜껑 열고 젓가락으로 상 세번치구. 숟가라 세번 눌려서 동쪽으로 하고 묵념하고 식사하시게 하면서 끝내구 숭늉에다가 밥하고 반찬을 더는게 맞나요 그리고 절하고 끝내는거 과정좀 설명 부탁드려요 계속차례는 지내는데 헷갈려서요
이렇게 해야 한다라는 법은 없습니다.하는경우도 있고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내가 정하는대로 내가 편한대로 하면 될것 같습니다.제 영상 마지막 부분을 보시면 될것 같아요...감사 합니다.
화목한 가정의 일사불란한 한분의 침착하신 지휘 아래 조상에 대한 예의와 엄숙함이 돋보입니다. 모든 것은 말씀대로 실수도 이해합니다 특히 절차와 음식의 진찬도 이해 합니다.
단 한가지만 지적이랄 것도 없지만 굳이 한다면 조상의 술잔은 항시 아버님 다음 어머님 순서로 올리시고 내릴 때도 아버님 다음 어머님 순서로 제 자리에 올립니다. 아버님 잔을 어머님 자리에 놓는 경우와 수저는 끝부분에 손이 닳지 않도록 젯상을 이용하여 가지런히 한 후 오른쪽으로 놓으시고, 마지막으로 지방과 제사시에는 축문까지 음복전에 촛불에 태우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자녀분의 복장에 조금만 신경을 쓰신다면......너무 말이 많았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 합니다.다음에 영상을 업그레이드 하게 되면 꼭 반영 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 합니다.
Amazing ❤ 👏
감사 합니다.
오랜만이네 이런제사절차 영상은 꼭 필요하다 생각했었는데 아주 잘 보았네. 나도 장남이라 제사를 모시는데 그 의미나 쓰임새까진 잘몰랐는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좋은한주 시작하시고.
기회될때 한번 봅시다. .
고마워여 친구남..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안녕하세요 곧 추석이라 여쭈어볼꺼있는데
추석이나 설날은 제사를 언제 드리는건가요?
추석당일에 하는건가요? 아님 추석 연휴 내내 드리는건가요? 기일에는 새벽에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추석에도 딱 밤 12시에 드려야되나요? 어디서도 제가 궁금한것에 답 안나와서 여쭤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 합니다..보통 추석이나 설날은 제사라고 하지않고 차례를 지낸다고 합니다.제사음식과 비슷하지만 추석에는 밥과 국대신 송편을 올리고 설날에는 밥과 국대신 떡국을 올림니다. 저희집은 설날 이나 추석 차례는 당일 아침에 지낸답니다..시간은 일상가정에서 아침식사를 하는 시간 입니다.형식과 방법이 맞지 않더라도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차려놓고 조상님께 예를 올리고 난후 모인 식구들이 함께 아침을 나누어 멋는것 입니다..특히 설날은 아침에 차례를 지낸 후 어른들께 세배를 하고 아침을 먹고 있습니다..형식과 예법을 따르면 한도 끝도 없는 것 같아요..제사 또한 반드시 밤12시를 지키는것 보다 저녁때 제사를 지내고 모인 식구들이 저녁을 함께 먹고 각자 집으로 헤어지는 것도 안전 과 출근을 위한 좋은 방법입니다.. 저희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전통 방식은 옛날 농경문화 로 집성촌이 이루어 졌을때 행하는 방식으로 현대의 문화와는 차이가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 조상님들 께서는 형식과 방법에 얽매이는 것보다 좀 서툴고 실수를 하더라도 후손들이 다정하게 모였다가 안전하게 귀가하여 편안한 일상을 하는 것을 더 좋아 하실겁니다..
혹시 더 궁금 하신 게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감사 합니다.
제가 크리스챤만 믿어서 제사/차례에 대해서 모르고 살다 삶이 너무 힘들고 조상덕이라는것이 있다해서 생의 첫 아버지 제사를 차려드리고 나서 진짜 신기하게도 그 후로 부터 일이 술술풀려 차례/제사가 이렇게 중요하다는것을 처음 느꼈어요 그래서 그런지 많이 몰랐는데 선생님께서 친절히 알려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실례하지만 질문을 좀 더 드리고 싶어요~ 저희 아버지는 딸만 있는분인데 제주는 여자가 해도 괜찮나요?(아직 미혼인지라 제사는 혼자 지낼예정) 그리고 제가 제사를 지내고싶은분들은 돌아가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돌아가신 아버지, 돌아가신 친할아버지 이렇게 드리고싶은데 일단 아버지랑 저희 어머니는 이혼하셔서 양 사돈사이가 좋지않은데 같이 지내도 될까요?( 드시러 내려오셨는데 앙숙집안끼리 만나서 제가 차린 밥상 엎으시진 않을까 걱정도되고 외할미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저희 아버지 엄청 욕하시고 극혐하셔서 걱정되요)지방은 한 지방에 외할버지 외할미(같이쓰고) 친할아버지,아버지(같은지방에쓰고) 이렇게 드려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음식은 조상님들은 좀 따뜻한밥상을 원하실텐데 현실적으로는 새벽에 일어나야되는데.. 전날에 만들어놓아도 될까요? 아니면 새벽같이 일어나서 준비하는게 좋은가요?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 차례는 생의 처음이고 다른 가족들없이 저 혼자 지내는 차례라..많이 떨리고 혹시라도 다른 조상들은 제시간에 잘 드시고 가셔서 하늘에 계시는분들께 자랑할텐데 저희 조상님들은 제가 차례에 대해 무지해 못드시고 침울해 가실까봐..심히 걱정되어 이렇게 급히 답 남깁니다ㅠㅠ
@@mayk-l4p 와..혼자서 엄청 힘드신것 같네요..그래도 조상님에 대한 애정이 많으셔서 제 영상까지 보신것 같습니다.우선 중요 한것은 제사나 차례의 형식은 복잡하게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옛날 농경사회 씨족사회 문화에서 만들어 진것 이기 때문에 현실까지 적용하기는 힘들다는 것 입니다. 또한 예전과 다르게 자녀도 1명 또는 2명 이기 때문에 제주를 누가 하건 남자든 여자든 할수 있는 분이 해도 된다고 생각 합니다. 지방은 차례 지내고 싶은분 모두를 써놓고 차례를 지내도 되지만 이곳은 너무 많으시네요..우선 어디선가 누군가의 차례상을 받으시는 분들은 여기서 안지내도 됩니다.만약 모든분들이 차례상을 받지 못하신다면 합동으로 모셔도 될것 같습니다.그리고 생전에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나누어서 차례를 지내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인간의 죽음이란 슬픔도 있지만 후손들의 화해를 이끌고 흩어졌던 가족도 모이게 하는 신비한 힘도 있는것 같아요 .저 같으면 차례상 에 저의 마음을 보여 드리고 싶은 분들의 지방을 모두 모셔 놓고 합동으로 차례를 지내고 싶네요..그렇게 해서 내 마음이 편해 진다면 그것이 옳은 선택 같습니다.
차례 음식은 보통 전날 만들어 놓고 아침에 차례 상을 차리고 차례 후 식사를 하면 됩니다.차례는 형식과 절차가 아니라 정성과 마음 입니다. 이 차례 상을 받으신 조상님 들께서는
흉 보다는 정성을 절차 보다는 마음을 높이 사실겁니다. 실수를 해도, 형식이 맞지 않아도 허허허 웃으시며 기분 좋게 다녀 가실 겁니다. 저희는 보통 추석날 아침 8시에서 9시
사이에 차례를 지낸답니다. 가급 적이면 차례를 지내는 후손들이 스트레스 없게 평상 시대로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차례는 어린 손녀가 그냥 편하게 추석날 내가 좋아했던 분들 그리워 했던 분들 초대하여 맛있는 식사 한끼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하면 한결 마음의 부담도 사라질것 입니다..감사 합니다.
@@k-youtuber 선생님 이렇게 정성스러운댓글 너무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렇게 확실한 글을보니 이제 마음이 놓입니다~ 즐거운 한가위보내시고 가정과 선생님 마음의 평화와 행운이 늘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설날에 모르는거있으면 또 들를께요^^
잘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 🙏
찾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Very good video I subscription you!!
Thank you very much.Good time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의 차례인듯 한데.... 수저는 두개인데 물그릇은 왜? 하나인지? 이왕이면 물그릇도 2개면 사이좋게 드실듯 하네요~!
아..감사 합니다..
구독 좋아요 하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또 봐요
조부모님과 부모님도 같이 지방을쓰나요?
아니면 두번 나눠서 해야하나요?
잔도 그럼 네개를 올려놓고 차례를 지내야겠네요?
원칙을 지키면서 차례를 지낸다는것은
한도 끝도 없는것 같아요.제가 알기로는 조부모님 두분상
차례를 모신후 똑같은 방식으로 부모님도 차례를 모셨습니다..
저도 몇년간 그렇게 하다가
5년전 부터는 한번에 차례를 지내고 있습니다..말씀하신데로 네분상이면
잔도 4개 올려야 합니다.정답은 없습니다.따로 따로하거나 같이하거나
내마음이 편하게 움직이는쪽으로
정성만 담으면 되는것 같아요..
저는 즐거운 명절을맞아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를 한번에 한상에
모시고 후손들과 함께 인사룰 나누는것도 의미가 있을것같아서
같이 차례를 모시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저의 생각뿐 입니다.감사합니다
차례는 고조부님을
모시는 댁은.4대를 한번에 모십니다.
3합도 있으신 댁은
더 많은 준비를
하시죠.
궁금한게 있어요~~차례 지낼때 술 올리고 큰대접에 모아둔것은요 차례끝나고 버리는건지요? 향로에 쓴 쌀도 버리는건지 궁금해요.
예전에는 조상님이 주신술로 음복 이라하여 함께 나누어 마셨지만 지금은 음주운전등 사회문제가 되어 싱크대에버림니다.쌀도 예전에는 집 마당이나 정원에 뿌리면 되었는데.지금은 아파트에 살고있어 그러지 못하게 되었네요..자연으로 돌려 주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안되면 분리수거해서 처리 하시면 될것 같아요.정확하게 정해진 법은 없습니다. 나에게 맞는환경에 따라서 처리하면 될것같아요..
식사할때에는
유식이라하여
제관일동이
3분정도 길게배례하고
제주자가 어흠하고 일어납니다
감사 합니다 .하나둘 알아가네요
차례라는것은, 우리 조상님을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할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 그리고 가깝게는 돌아가신 부모님께 전달할수있는 감사함 인것 같습니다. 젊은 사람들에게도 차례의식을 쉽게 참고할수있도록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저도 같은 마음으로 만들었지만 많이 부족하네요..다음에 좀더 충실하게 만들어 보고 싶네요.감사 합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아직 익숙치 않은 제주라,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내일 차례절차에 참고 하겠습니다.
가족과함께 좋은 추억 만드시는 영상 부럽습니다.응원합니다.
조상님께서 다 드신후 상을 물리는 절차 (철상)도 지역마다 틀린건가요?
이틀전 엄마제사가 있었는데 처음지내는거라 엉망이었는데 ㅠㅠ 큰도움이 될거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어머니 첫 기일이셨군요.저도 처음에 제사를 지낼때 실수하면 어쩌나 긴장을 많이 했답니다.철상도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제사나 명절 차례는 제일 큰 목적이나 큰틀에서 생각을 해보면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가족들이나 후손들을 제사나 차례라는 의식을 통해서 만나게 해주는 것입니다.일단 모였으면 큰 목적은 이룬것이고 두번째 의식을 치뤄야 하는데 맞다.틀리다 가 없이 자기집안의 형식을 평범한 절차를 쌤플로하여 만드는것 입니다.조금은 실수를 하고 순서가 틀려도 조상님들께서는 웃으시며 격려도 해주시고 즐거워하실거라 생각 합니다.참고로 저희집 제사음식은 후손들이 식사할때 잘먹는 음식으로 준비하기도 합니다.철상할때 초나 향 기타 과일종류만 쟁반으로 거두어내고 그상에서 가족들이 식사를 한답니다.제 영상에서도 보셨듯이 실수도 하고 웃기도 하는데..저는 흉같지가 않습니다.조상님들과 함께 하는 편하고 즐거운 자리라 생각 합니다.
@@k-youtuber네 감사합니다 ^^
제사에 틀린것은 없습니다 다를 뿐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6번째 좋아요 광고까지 풀시청으로 응원합니다 소통하고 지내고 싶습니다 한가하실때 제 채널도 놀러오세요 🖒🎶🖒🎶🖒🎶
와 감사 합니다.풀시청 덕분이 영상 조회수 가 많이 올라 가네요..27일 28일 이틀동안 조회수가 2,300회 입니다. 수필읽어주는 신정숙채널 꼭 들릴께요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향로에 담은 쌀은 차례끝난후 그대로 보관하나요 아니면 버리는건가요?
찾아주셔서 감사 합니다..예전에 시골집 같으면. 향로째들고 손에 조금씩 덜어서 화단에 펼쳐 뿌립니다..상황에따라 쌀을 뿌리면서 마음속으로 풍년을 기원한다든가 자손들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하기도 합니다..지금은 아파트에서 살기때문에 작은 봉다리에 담아 아파트 화단에 골고루 펼쳐 뿌려주면 나중에 거름도되고 새들 먹이도 될수있을것 같아요..저는 화단에 뿌려주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k-youtuber 선생님 답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다세대주택이라 딱히 화단이나 그런것이 없는데 길가에 뿌려도 되나요? 대문밖에 화단같은건 없고 그냥 길가라서요
@@까꿍이-n3r 차례가 끝나면 다른가족들이 상을 치울때 까꿍이님은 쌀을 봉투에 담아 가지고 있다가 시간좀내서 동네 입구나 산책로 길가에 풀이나 나무가 심어져 있는곳에 적당히 뿌려 주세요. 그런곳은 .뿌려도 표시가 나지 않으며 곡물이라서 친환경이며 어떤 곤충은 그것을 먹이로도 사용합니다..중요한것은 형식이 아니라 마음가짐 같아요..감사 합니다.
@@k-youtuber à
과천 최씨 명문가 후손의
제례 풍습 잘 보았습니다
역시 명문가여. ㅎ ㅎ
실수가 많았습니다.이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제사에서 숭늉 올리는 걸 '헌다'라고 헌다. 알겠습니까~?
찾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 한울타리 회원에요~^^~
안녕하세요..서회장님께서 추천해 주셨나봐요..아직 아마추어라 부족한점이 많습니다..감사 합니다.
처음에 술을 버리셨잖아요.그다음 제주 혼자 절2번하구요.이때 버린 빈술잔은 밥상위에 놓는건가요?
저의 영상과 다른 영상도 비교해 보았는데 모사 그릇에 부은 술잔은 밥상위(차례상)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주(주인)가 향을 피우고 모사그릇에 술을 다르는것은 조상을 초대하기위한 절차입니다.
따라서 모사그릇에 부은 술잔은 밥상아래에 있는 작은상에 두고 제주(주인)만 두번 절하고 뒤로 물러나게 됩니다.
주의 할점은 저는 그렇게 한다는 것이고 다른분이나.다른지방.다른집안에따라 다르게 지낼수도 있다는것 입니다.
감사 합니다.
음복술은 절대 잔을 쨘하면 안된답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좋은의견도 감사 합니다.
지방마다 집안마다 다 차이가 있네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저마다 환경적으로 문화적으로 다양한 형식이 있는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아직 서툴러서 빠르게 못하네요.부족한영상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헌잔은
맞종부가 드립니다
아 그렇군요 감사 합니다.
참신 때는 술을 안올리나요?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제가 알기로는 분양강신.참신 절차는 조상님을 초대하는 절차 입니다.향을피우고 술을 땅에 따르고 하면서 조상님께 저희가 상을 준비 하였으니 내려 오십시요.하면서 모인 후손들이 일제히 절하며 인사 드리는 절차 이므로 잔을 올리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후에 조상님께서 내려오시면 잔을 올리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감사 합니다
식사때 뒤돌아앉아 있는게 아닙니다
아 예 많이 배웁니다
혹시 첨잔은 안하나요?
혹시 첨작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첨작은 영상말미부분에 있습니다....감사 합니다.
차례는 첨작이 없습니다.
잔은 딱 한 잔만 올립니다. 그러나 성의니 많이
드려도 나쁘진 않죠.
밥 국은 안올리나요
일반적으로 밥과 국은 제사때 올리고
추석때는 송편을..설때는 떡국을
밥과 국대신 올리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제사 진설부터 틀렸네요
그리고 와이셔츠 입고
잔올리는것도 안돼요
웃도리를 걸쳐야지요.
네 많이 부족합니다.더많이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제사의 참의미는 성경에 상세히 기록이 되었습니다
구약시대 양을 잡아 죄를 사하는 법을 하나님이 주셨는데 양의피를 문지방과 문설주에 바르면 그표적으로 삼아 넘어가겠다고 약속하였습니딜
그래서 문자 그대로 보고 선조들이 제사를 차려온것이 유래되었고 문설주와 문지방에 양의 피를 바르라고 하였으니 입술에 빨간색 이마에 빨간색 이렇게 개인적인 생각으로 문자그대로 보고 행하였습니다
이것이 옛약속이어서 구약입니다
신약은 왜 신약일가요
구약의 약속대로 신약에서 무엇이 지켜졌을가요.
구약에서 양의 피와살을 먹으라고 하신 약속이 바로 어린양 예수님이되시는데 그럼 어린양 예수님이시라고 하신 이유가 있을가요?
그말씀도 구약에서 하나님이 양의 피와살을 약속하신제사가 신약에서 이루어지게 되니 또한 옛약속이 아니라 새약속이되겠습니다
그럼 예수님은 구약의 약속하신 어린양이시니 구약의 약속을 다 이루시고 새언약을 하시고 돌아가시면서 내뒤에 오시는 이가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시고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실것이며 그때는 아버지만 아신다고 하시면서 마태 11장27절로 계시받는자를 약속하신 예수님은 마태 13장에 천국에 대해 비유로 미리 말씀해두시고 약속을 하시니 추수때를 예언하시었습니다
그럼 참제사는 어떤것인지 궁금하시지 않습니까?
모든것은 성경에 기록되어있고 인생의 사용설명서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유투브로 제사의 참의미를 보시면 알게 됩니다
그것도 가짜를 치시지 마시고 진짜바로알자를 치시면 제대로 된 하늘의 신이 인생의 제사법을 기록해주신대로 알수가 있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잘못된 의식은 시청자가 오해할 수 있습니다. (주자가례법)
찾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제사절차좀배워하세요 복가 영아니요
네 좋은의견 감사 합니다..많은부분 수정할것이 많네요.좀더 보완하여 올릴 예정입니다 감사 합니다.
송편은 두분이면 나눠 놓는것이 나을듯 하군요.
차례때는 어느집안이나 다 무축단잔이 맞는것 같습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