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속 욕망의 상징 바빌론과 바벨탑은 실존했을까? 과학적으로 밝힌 바벨탑 미스터리 총정리┃세계 7대 불가사의 공중정원┃다큐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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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มิ.ย. 2024
- ※ 이 영상은 2013년 1월 28일부터 31일까지 방송된 ＜다큐프라임 - 위대한 바빌론 1부~3부＞의 일부입니다.
제1부. 바빌론 시티
빛나는 세계 최고의 도시였다. 바로 헤로도토스, 아리스토텔레스 등 유명한 고대학자들이 동경했던 도시, 바빌론이다. 바벨탑과 공중정원으로 유명한 환상의 도시 바빌론은 도시 자체가 하나의 예술작품과 같았다. 쐐기문자와 60진법의 사용, 훌륭한 건축 기술력으로 세계 최초·최고라는 수식어는 모두 그들의 것이다. 다른 도시에 비해 유달리 발달한 고대 도시였기에 결혼시장이라는 그들만의 독특한 풍습도 생겨났다. 신 바빌로니아의 왕 네부카드네자르 2세의 통치 아래 바빌론의 명성은 절정에 달했는데, 그가 원한 것은 구 바빌로니아의 왕 함무라비 시대의 영광을 재현하는 것. 그는 외성의 길이만 11.3킬로미터에 달했던 바빌론 시티를 만들었다. 벽돌 기술을 사용해 푸른 성벽 ‘이슈타르 문’으로 나라를 지켰고, 하나의 문명을 창시했던 유프라테스강을 이용한 해자와 하수도 시설 덕분에 주민들은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었다. 고대에 가장 세련되고 화려한 도시 바빌론에 걸맞게 최첨단의 3D입체기술로 복원된 ‘위대한 바빌론’. 그 중에서도 1부 바빌론시티에서는 생생한 입체영상과 재현으로 마치 바빌로니아인이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제2부. 바벨탑
그 높이가 하늘에 닿았다는 ‘바벨탑’. 신에 대한 인간의 도전이었고, 결국 신의 노여움을 사 바빌론이 멸망하게 된 이야기는 너무도 유명하다. 중세의 많은 화가들은 ‘신의 위엄’을 보여주는 이 이야기에 매료되어 다수의 걸작을 남겼다. 그러나 이런 그림에 나타난 바벨탑은 작가의 상상력으로 신화를 재창조한 것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바빌론 유수’라는 유명한 일화와 더불어 바벨탑 이야기는 단순히 흥미로운 신화일 뿐이었을까? 바벨탑의 파괴는 신의 노여움 때문이었을까? 복원된 바벨탑은7층 정도로 91m의 높이. 사실 구운 벽돌과 아스팔트의 사용은 하늘에 닿지는 않지만 실로 믿을 수 없는 기술력을 보여준다. 중동에 현존하는 지구라트 사원들은 바벨탑이 실존했다는 가장 현실적인 증거이다. 그 증거를 찾기 위해 EBS는 목숨을 건 이라크 촬영도 불사했다. 또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쐐기문자 점토판인 에사겔 타블렛의 분석, 전세계 최초로 TV에서 방영되는 학계 최신 자료인 노르웨이 석비를 통해 바벨탑을 추적해 갔다. 이러한 탄탄한 최신 자료를 기반으로 3D입체 영상으로 복원된 바벨탑을 통해 신화의 진실을 파헤치며, EBS는 세계 처음으로 ‘성경 속의 바벨탑’이 실재함을 확인한다.
제3부. 공중정원
고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의 하나인 바빌론의 공중정원. 이름만으로도 환상적인 이 건축물에는 인도의 타지마할보다 더 로맨틱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하늘에 매달린 것처럼 보인다 하여 Hanging Garden으로 이름 붙여진 이 정원은 이웃나라 메디아에서 시집온 왕비 아미테스의 향수병을 달래기 위해 왕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건설한 것이다. 바벨탑을 건설한 위대한 건축가로도 유명한 네부카드네자르 2세는 건물 30층 높이, 60평방미터 면적의 거대한 정원을 만들었다. 기계라는 것이 존재하지도 않았을 고대시대에 층마다 흙을 깔고, 물을 공급해 녹음이 우거진 정원을 만든다는 것은 과연 가능했을까? 바빌론에 남아있는 배관시설 유적을 보면 이는 불가능한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실제로 11명이 넘는 고대 학자들이 공중정원에 대한 목격담을 남겼다. 하지만 잦은 전쟁과 홍수로 현재 공중정원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다. 이처럼 불가능에 가까운 기술력을 보여주는 신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고대의 기록과 유적으로 공중정원의 복원은 이제껏 불가능에 가까웠다. 2013년 EBS에서는 최신 기술력과 심층적인 연구를 통한 과학적 분석을 통해 어디서도 볼 수 없던 공중정원을 재창조한다. 고대 시대의 가장 환상적인 이야기가 3D입체 영상기술과 만나 현실이 되는 그 순간을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위대한 바빌론 1부~3부
✔ 방송 일자 : 2013.01.28 ~ 2013.01.31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성경 #바빌론 #바벨탑 #공중정원 #고대문명
00:00:00 [1부] 바빌론
00:33:02 [2부] 바벨탑
00:57:59 [3부] 공중정원
![[다큐S프라임] 인류를 위협하는 대재난, 지구를 지키기 위한 그 위대한 도전 / YTN 사이언스](http://i.ytimg.com/vi/fiAoacZEowQ/mqdefault.jpg)
머리좀 크고나니까 ebs 프로그램 중에 재밌고 관심가는 프로그램들이 많은듯 ㅋㅋ
이게 10년전 다큐라고? 퀄리티도 미쳤고 너무 재밌는데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영화나 다큐는 2014년 2024년은 큰 차이 잘 모르겠음 2004랑 2014는 차이 좀 나는듯
Ebs에 더 지원해줘야함 !
역사의 발자취니까!!!
바빌론이 욕망의 상징인 건 맞음. 바로 빌려주는 대출
바로바로 바로빌려론 바빌론~
바빌론이 욕망의 상징이라면 이스라엘은 게으른 미개한 나라입니까?
문명을 안다면 욕망의 상징이라 말할수 없습니다~!!
인간의 욕망없이는 어떤한 문명.문화는 존재할수 없습니다.
문자 또한 인간의 욕망없이 만들수 없는 것이죠~!!
종교와 신앙을 혼돈하시는군요~ㅠㅠ
빌리는 사람 빌리
300은 작아
ㅋㅋㅋㅋㅋ
복잡한 얘기는 그렇다치고 고대도시인데 놀랍고 멋지네요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
저 시대에 저런 건축물
진짜 신비롭다~
어렵다 어려워
역사는 계속 바뀐다
다음세대는 또 어떻게 해석할까?
네브카드네자르의 열정과 사랑의 결과
행복한 성경 감사합니다^^
바빌론은 못참지
오늘날은 과거 롬 영국 현제는 미국의 기축통화!!!
오호~
바벨론 1982년 그해여름에 이락 출장중에 가본적이 있죠! 사진을 좀 많이 찍을것을 몆장 없군요,
예전 영상이라 최근 정보가 업데이트 되지 않은 탓에 최초의 성문법이 함무라비 법전으로 나와있지만 이후 밝혀진 사실로는 우르남무 법전이 최초로 정정되었습니다.
잠도 잘오고 잠 안올때는 보면 꿀잼
저 바빌론 찾는 고고학자 대단하다.
자꾸 여기역사보면 애굽민수의 이집트가 생각나서 슬퍼진다.....
Perfect & Wonderful time
👋👋 God bless you ❤💜💙🤎💘
국내여행이든 해외여행이든 방 물관을 꼭보고는 합니다 시간은 다르나 같은장소에 있었던 장인들에 손길 천재들에 열즹을 미레에 끼친 영향을 보게됩니다
밀가루 덕분. 위대한 밀.
개맛있엉
사막지역에 해자라. 넘사벽이네...
관개수(灌漑水)를 사용한 관개 농업의 유한성 : 관개수에 포함 된 염분이 증발함에 따라 주로 나트리움이 표면에 남고 그밑에 칼슘,마그네시움등이 표층에 가깝게 분포하게 되었습니다. 고농도의 염분은 토양을 단단하게 만들고, 알카리성을 나타내고, 그에 다른 식물 영앙분들이 물에 녹지않고 식물 뿌리의 역삼투작용을 일으켜서 농작물의 성장을 저해해서 밀과 보리의 수확량이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식량 생산이 떨어지게 되자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모래에 묻히고 몽골의 침략으로 파괴되어 망하게 되었습니다. 그결과로 낙타를 몰고다니는 대상으로 변했는데 최근 석유가 발견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사해 인근에 있던 게 바벨탑 우주 공항..
평당분양가1억원
이라크.이란.파키스탄....블루
저는 물이 귀해서 인가?했는데😅
이미 미쿡 자체가 바빌론을 1조억배 뛰어넘는 탐욕. 욕망의 아이콘이 되었는데 바빌론만 패는거 좀 웃긴듯 ㅋ
아틀란티스도 나중에 진실이 밝혀질까
사막신은 인류의 발전이 티꺼운가?
노예들의 입장에서 보니 로마도시는 환락의 도시로 보였겄지요?
바빌론의 1대왕이 코난 이고 여왕이 바바리안
수메르 문명 .. 도시.. 성경 창세기 이전 지어진 도시 일겁니다. 창세기 아담과 이브 이전에도 .. 문명 도시는 있었고 .. 태양왕 .. 수메르 인들은 아시아 큰 영향을 주었죠 .. 수메르 신화가 성경에 나오는 것과 유사 하게 표현 되는 경우가 있는 걸로 알어요.. 창세기 이전.. 발달된 도시 ..수메르 문명이겠죠.. 아스달 연대기 나 아라문 검 ..형태로 소설에 나오는 도시들겠죠 ..
우리나라 치우천황이 수메르문명보다 오래됬습니다
@@user-hj4dh7tt8e제발 환빠들… 낄끼빠빠 좀
기원전 3000년 전이면 지금으로부터 5000년 전인데 각종 성벽들이 콘크리트나 돌이 아닌 흙벽돌인데 어떻게 5000년의 풍화작용에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죠 ? 특기 조각 모양이 벽에 그대로 남아 있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아니면 전부 CG 인가요 ?
진심으로 물어보는건가…..
@@user-ib9lj7eb6l 그럿음미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글 검색하니 나옴. 그냥 흙벽돌도 쓰고 구운 흙벽돌도 썼는데 알다시피 구우면 강도가 쎄지니 외벽에 두르는 형태로 쓰기도 하고
바벨탑에 쓰였다고 함.
그리고 그냥 안 구운 흙벽돌이라 할지라도 벽돌의 그 틈마다 역청(원시적 아스팔트) 비투멘이라는걸 발라서 접착제 쎄멘처럼 딱 붙여버리고
거기다 걍 안구운 흙벽돌로 지을때도 그 아스팔트로 코팅하고 전체적으로 열을 가해서 강도를 늘였다고 되어있음.
@@dlsrksguadhX 아...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그래도 5,000년을 변함없이 있다는건 이해가 잘 안되네요.. 눈, 비, 바람이 없어서 그럴까요? 우리나라는 돌로 된 비석도 2,000년만 넘어도 거기에 씌여진 글자가 모두 사라질 정도잖아요.. 더군다나 건물이 그대로 서 있다고 하니 참으로 신기 하네요...
과학이란 이름으로 뻥치 눈것 같아요
참 가치있는 다큐인데..
바벨탑이 신의징벌이 아닌 페르시아에의해 파괴됬다고 설명하네요 신은 페르시아 군대도 징벌의 도구로 사용합니다
네부카르드2세가 바벨론을 보며
이 모든 거대한 도시와 문명을 이룬 자신에대해 스스로 자고 했을때
하나님에 의해 그는 7때동안 미칩니다
그러다 하나님의 은혜로
그 고통의 시간이 끝나고 다시 복귀하죠 권세는 위에계신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므로
인간이 위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해서 주어지는 것입니다
성경을 모르는 망언
2500년전에 망했고 유물들은 많이 남아있는데
한민족 5000년 역사유물들은 보이지않고 고구려,백제,신라 유물들만 있는겨
비비러온
ㅋㅋㅋㅋ
왕들은
정말 나쁜 놈들
이다
즈덜 욕밍으로
백성들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남의나라를 침공
하고 파괴하고
그냥 있는 그대로
살면 평솨로울텐데
탐욕으로 혼란을
야기한다.
서로 침공하지않고
편안히 살면
좋을것을
지금도 러시아가
그냥 살면 될것을
저짓 하는지!
남이 잘 되는것이
질투가 나거든
바빌론.
최초가 많은 나라. 우린 희생자의 시선으로 알고 있었다.
한국은 침략을 많이 당해서 피해자의 마음으로 약자를 잘 이해하고 홍익인간의 마음으로 세상을 본다.
현재에 와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핍박은 그들의 바빌론 유수에 대비해 역사에 어떻게 남아야 할 것인가??
오늘날의 바벨론탑은 탐욕의 상징인 금융 미국의 에프알비등!!!
욕망의 상징 하면 아크로비스타 김건희 죠 !!
미친 여기에 왜 그여자 이름을 ???
성경에 나오는 바벨탑과 여기서 말하는 바젤탑은 별개의 것이다
한국 학교에서 창조론 가르치나요? 어쩐지 나라 수준이 쓰레긴가 싶었드만..
너무 망상까지 가는 건 좀...?
니가 신봉하는 진화론도 진화론인디??
@@nicefishing5327 그 진화론이 니가 믿던 안믿던 과학적 사실이야……. 지금까지 알려진… 이런게 아니고..
@@user-md7tp2cf8b무식하긴.. 과학은 아니지
하나님은 악을 보호하눈 산이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수세기에 걸쳐 각기 다른 사람들이 다른 위치, 지역,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저술했는데 하나님의 뜻이 어긋남없이 다 이어지는게 이게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세상 모든 신화들은 자신의 전지전능함을 드러내는 것에만 몰두하고 권선징악에 심취하지만,
유일하게 성경, 하나님만이 자신이 가장 아끼는 아들 예수님을 보내 인간들의 씻지 못할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구원자로서의 면모를 볼 수 있죠
유일하게 성경에서만이 “나를 믿는 것만으로도 너희가 세상의 박해를 받을 것” 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유일하게 성경에서만이 인간의 한계를 직시하게 함으로, 선행을 행하라는 단순무지한 불가능한 망상을 권하는게 아니라
오직 전지전능한 존재만이 할 수 있는 말인
‘나, 예수를 믿으면‘ 이 전제를 주어 모든 것들을 포괄해서 예수를 믿으면 우리의 죄의 늪 가운데서 건져내어 주품에 안길 수 있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인간을 만든 창조주가 그 누구보다도 인간을 잘 알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죠
이 세상 어느 철학도 종교에서도 이런 표현들은 가치관들은 진리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우리 모두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우스워하고 신은 없다 비웃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비웃음을 누가 기억하고 역사에 남겠습니까
결국에는 여러분들 모두 하나님을 마주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목자가 잃어버린 어린 양 하나를 가장 아껴, 드넓은 초원과 자기 집을 다 벗어버리고 없애버려서라도 그 한 어린 양을 되찾길 바라시는 분입니다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수없이 기다려주십니다
당신들을 사랑하십니다
비웃음으로 시작해도 돌고 돌아 돌이켜 하나님을 대면하길 바랍니다
같은 하나님 믿는 기독교랑 이슬람은 왜 그리 싸우냐? ㅋㅋ 교육을 잘못 시켜서 그러냐?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데..우리나라는 이상하게 목사를 믿으니..
천공과 장모와 줄리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베
말라리아 모기를 창조하시어 갓 태어난 아프리카 아기를 지옥에 던지시는 하나님 클라스 ㄷㄷ
얼굴좀 보자고 전해주셈
역시 EBS 다큐. 2찍들이 싫어할 만해.
병이다 병..
인간의 탐욕 바벨론탑은 농경사회로 정착이된후 부터다 하나님은 인생이 나그네임을 깨닫도록 떠돌이 유목민을 원했다 목초지를따라 옮겨다녀야 하므로 짐이 무거우면 이동하는데 힘들기때문이다 즉 탐욕은 그들에게 버거운것!!! 잠깐왔다가는 순례길이 인생이단것을 하나님의 창조의 완성은 천국으로 돌아가는것임을!!! 아직도 몽골 유목민들의 다큐를보면 그들의 눈빛이 초월자의 눈빛 철학자처럼 학교도 다니지 않았는데도 경이롭도록 지적이다!!!
에덴동산ᆢ선악과 따 처묵은 하와 ᆢ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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