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화가 오현철 입니다. 뭉크의 판화 작품애 채색을 한 것에 대한 정확한 용어는 Monoprint 라고 합니다. 모노프린트는 판화를 찍은 판이 존재하고 그 위에 채색 작업을 해 한 잠만 있는 판화를 만들면서 판화의 복수성에 대한 희소가치를 높이기도 하지만 제가 작업을 해 본 봐로는 판화로는 표현의 한계가 많기 때문에 회화작업을 접목해서 표현하고자하는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이 큽니다. 모노프린트는 판화 위에 직접 채색을 했기 때문에 같은 판화는 존재하지 않고 한 점만 존재합니다. 예시 작품을 올리고 싶지만 파일 올리는 곳이 없어서 글만 씁니다
이세라 대표님 KBS기상 캐스터 하시던 시절의 팬으로서 제2의 인생을 멋지게 사시는 것 같아서 매우 반가웠습니다. 결혼 이후에 종교방송등에서 가끔씩 화면으로 뵈었지만 언더스탠딩에서 전문가 선생님으로 뵈니 감회가 새롭네요. 은퇴한 아나운서나 기상캐스터 선생님들중에 제2의 인생설계에 실패한 분들이 많은 대 이세라 대표님은 성공스토리를 쓰신것 같아서 매우 흐뭇하네요. 아무쪼록 앞으로도 언더스탠딩같은 전문프로그램등에서 종종 화면으로 뵈었으면 합니다.
혹시 뭉크는 그때 그 시절 그 누나의 모습을 자꾸 쓰다듬었던게 아닐까요? 너무나 그리워서 자꾸 그때 사진 보듯이 그 그림을 자꾸 터치 했을 거 같아요. 통의 모습으로 생각 하기 보다는 평생 엄마 처럼 자기를 돌봐 준 그리운 누나를 바라다 보고 쓰다듬어 주고 붓으로 터치해주고 그런 정서가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40:00 "아무나 그릴수 있는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라는 논리도 모든 작가에 해당하는건 아닙니다. 생각보다 위작이 많이 돌아다니고 있으니까요. 가장 익숙한 예시가 이우환 작가죠. 위작 12점이 "공식적인 루트"로 유통되고 있었다는 것이 불과 5년전에 밝혀졌으니, 밝혀지지 않은 위작은 대체 얼마나 될까요. 심지어 과학감정, 안목감정으로는 위작이 맞다고 밝혀졌는데, 작가 자신은 진품이 맞다고 우기는 현실ㅋㅋㅋ 아무리 현대미술이 꿈보다는 해몽이라지만, 어떤 작품들의 경우 그 정도가 과한건 사실이지요.
대학생때 전 루이비통을 무시했어요. 할머니들 다들 쓰는 그 칙칙한 윽 싫어.였어요.그러다가 superflat 루이비통 홍보영상을 봤어요.원래 좋아했던 작가가 루이비통이랑 너무 생기발랄한 협업을 한거죠. 영상에서 언급된 입생로랭과 몬드리안의 협업이랑 완전 다른 느낌이었죠. 식상하고 고루한 루이비통이 완전 힙하게 느껴졌죠. 처음으로 제돈주고 산 명품이 무라카미 멀티 시리지가 되었고 그 이후로도 전 루이비통에 나름 관심을 가지고 .. 생각해보니 지난 20년 사이 가방 9개, 옷 하나, 참 한개 산..정신차려보니 깨나 산 고객이 되었네요
점들 뿐인 이우환작가의 작품을 3억 이상 주고 사는 자산가들의 자식은 초등학교때 이미 거실에 걸린 작품을 보고 저걸 왜 3억주고 사는지 묻고 답을 얻는다고 합니다. 범인은 50이 넘어도 모를 답인데. 허영으로 점철된 인간에 대한 통찰, 부의 세습이 계속되는 이유 아닐까 싶어요.
쿠사마 야요이는 지금도 열정으로 창작 합니다. 물방울 그리기에의 열정. 그녀의 창작시간을 티비에서 시청하며 가슴이 뜨거워져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방울로 향한 오로지 물방울 그려넣기에의 시간. 일흔을 바라보는 제게 최근 몰두가 점점 쉽지 않기에 ,아픔을 넘은 노 화가의 물방울 그리기에 숙연해졌습니다. 하나라도 더 그려넣으려고 꼼꼼히 빈공간을 첵크하며...... 신슈ㅡ( 信州 )의 마츠모토(松本 )시립 미술관입구에는 그녀가 만든 물방울무늬의 튤립등의 거대한 오브제가 있습니다. 노화가에게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그냥 여러 날까로운 질문지를 바탕으로 패널들 없이 발표하는 분의 홀로 의견을 피력하는 시스템이 훨씬 머리에 정리가 더 될 것 같음. 흐름이 많이 끊어짐. 결국 정보콘텐츠를 이해하려고 많은 구독자들이 듣는 것임으로 좀더 심플하게 주제에 맞는 의견을 발표하는 시슽템이 훨씬 효율적일 것 같음.
저기 나온 여성분 비혼 주의자 이신데 여성은 남자를 잘 만나야만 성공한다는 남성 우월주의적 사상에 빠져 계신 본인의 단순함은 성찰이 안되시는지요? 일침 놓는 시늉 지적 허영심에 빠져계신 분들은 정작 본인에게는 같은 잣대를 못 들이대는 이중적 모습... 참 볼때마다 구역질 납니다
언더스탠딩 채널 멤버십에 가입하신 분들은 멤버십 전용 게시판을 확인해 주세요.
사랑한다
안녕하세요. 판화가 오현철 입니다.
뭉크의 판화 작품애 채색을 한 것에 대한 정확한 용어는 Monoprint 라고 합니다.
모노프린트는 판화를 찍은 판이 존재하고 그 위에 채색 작업을 해 한 잠만 있는 판화를 만들면서 판화의 복수성에 대한 희소가치를 높이기도 하지만 제가 작업을 해 본 봐로는 판화로는 표현의 한계가 많기 때문에 회화작업을 접목해서 표현하고자하는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이 큽니다.
모노프린트는 판화 위에 직접 채색을 했기 때문에 같은 판화는 존재하지 않고 한 점만 존재합니다.
예시 작품을 올리고 싶지만 파일 올리는 곳이 없어서 글만 씁니다
이프로님의 남다른 해석 놀랐습니다. 응원합니다
이세라 대표님 KBS기상 캐스터 하시던 시절의 팬으로서 제2의 인생을 멋지게 사시는 것 같아서 매우 반가웠습니다. 결혼 이후에 종교방송등에서 가끔씩 화면으로 뵈었지만 언더스탠딩에서 전문가 선생님으로 뵈니 감회가 새롭네요. 은퇴한 아나운서나 기상캐스터 선생님들중에 제2의 인생설계에 실패한 분들이 많은 대 이세라 대표님은 성공스토리를 쓰신것 같아서 매우 흐뭇하네요. 아무쪼록 앞으로도 언더스탠딩같은 전문프로그램등에서 종종 화면으로 뵈었으면 합니다.
언더 형님들 이쁜누나 나올때 텐션이 확실히 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사회자님이 오늘 부쩍 기분이 좋아보이는건 제 느낌일까요?
이세라 대표님 미인이신데, 말씀도 잘하시고 발음도 좋아서 귀에 쏙쏙 들어와서 좋습니다.
저도 이프로님 의견에 동의! ㅎㅎㅎㅎㅎ
이프로님의 남다른해석!, 응원합니다!!
이세라 대표님 외모도 그렇지만 목소리도 우아하시네
얼굴도 예뻐,목소리도 예뻐, 내용도 집중 팍팍!!역시 이세라 최고 👍
아트에 대해 이렇게 쉽게 생활 속 주제와 연결해서 설명해 주니 너무 좋네요. 목소리 너무 좋고 귀에 쏙쏙 들리네요.
이프로 ㅋㅋㅋㅋ
위험한 발언을
가장 서슴없이하는
유명인 탑
14:21 이프로 말씀에 100번 동의 합니다
솔직히 예술에서 그림쪽은 너무 하다 싶을 정도로 단순 유치해보이는데 예술로 올려치기 하는것 같아서 내가 무식한건가 라는 생각도 가끔 하지만 도저히 받아들여지지가 않더라구요
친한동생의 누나라 몇번본적있습니다 실물이 훨씬 아름답고 거기다 성격도 엄청 착하세요 그래서 항상 잘됐으면 좋겠다고 응원하는 사람중에 한분입니다 이세라 대표님 파이팅!
내용이 알차네요 아무래도 일주일에 한번씩 모셔야 겠어요
혹시 뭉크는 그때 그 시절 그 누나의 모습을 자꾸 쓰다듬었던게 아닐까요? 너무나 그리워서 자꾸 그때 사진 보듯이 그 그림을 자꾸 터치 했을 거 같아요. 통의 모습으로 생각 하기 보다는 평생 엄마 처럼 자기를 돌봐 준 그리운 누나를 바라다 보고 쓰다듬어 주고 붓으로 터치해주고 그런 정서가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 분 kbs기상캐스터였구나
기억나네
그때도 우아했는데 역시 멋진 분
여기 언더스탠딩인데 왜 이리 상큼하지? 했더니만 기상캐스터 출신이셨군요.
어쩐지 발음이 좋으시더라~
매주 출연해주세요!!
이분은 전공이 미술인거야~얼굴이 미술인거야
서울 올라 가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프로님 목소리 넘 좋아요
슬픈 장면을 계속해서 그리는 것은 잊고 지내는 것이 죄책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결국 잊는다는 것이 죽음의 진정한 결정이기 떄문입니다. 잊어지지 않으면 죽지 않기 떄문입니다.
이나이에 이런표현이..민망하지만..
이대표님 참charm~~하고 넘 이뿌시네요. 나와주셔서 시청자대표로 감사드립니다.컨텐츠 고퀄이 미모에 묻히네요..
프랑스는 예로부터 일본 문화를 매우 존중하고 애정한다. 루이뷔통의 일본 작가 선택은 아시아 마켓 타게팅도 있지만 일본 문화.존중도 깔려있을 것이다
'자포니즘' 19세기에 이미 일본 문화가 인기였죠
진짜 이쁘심 ❤
와 이쁘다
분위기가 싱글벙글 업되엇다 햇더니
아가씨가나오심 😂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뭉크의 전시를. 딸과. 관람한 후 딸에게서. 뭉크의. 그림이. 담긴. 스카프를 선물받았던. 생각이 납니다 이상하게도 그 이후 내 안에 있던 우울감이. 많이 희석되었었던. 경험...내가 미술관. 박물관에 ,,다니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40:00 "아무나 그릴수 있는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라는 논리도 모든 작가에 해당하는건 아닙니다. 생각보다 위작이 많이 돌아다니고 있으니까요.
가장 익숙한 예시가 이우환 작가죠. 위작 12점이 "공식적인 루트"로 유통되고 있었다는 것이 불과 5년전에 밝혀졌으니, 밝혀지지 않은 위작은 대체 얼마나 될까요.
심지어 과학감정, 안목감정으로는 위작이 맞다고 밝혀졌는데, 작가 자신은 진품이 맞다고 우기는 현실ㅋㅋㅋ
아무리 현대미술이 꿈보다는 해몽이라지만, 어떤 작품들의 경우 그 정도가 과한건 사실이지요.
음성최고미모고급 방송 적켝자 이시네
❤❤
우와 진짜 아름다우시네요
이뻐서 내용에 집중이 안 되네요😂
와 이세라 대표님 목소리가 낯익나했더니 오래전 최욱정영진이 진행했던 고스톱쇼에 게스트로 나오신분이네요 ㅎㅎㅎㅎ 거의 십년전인데 더 세련되지시고 목소리는 그대로세요!!! 이렇게 다시보니 너무 반갑네요ㅎㅎㅎ
최욱 좋아할 스타일이네
와우^^
뭉크전 기대되고,
꼭 해주세요.
어쩐지 목소리가 고급지고 아나운서 톤이 있어서 찾아보니 전 기상캐스터셨구나
어머 이프로님 언젠가 우연히~
꾸찌나 루이비통은 콜라보를 자주하기 때문에 대중에게 더 어필이 되는 장점이 있지만, 같은 이유로 샤넬이나 에르메스의 위치에 못오르는 단점도 있음.
시계로 따지면 오메가가 롤렉스를 따라잡을 수 없는 것과 비슷한 이치.
왜 팟빵을 버리신 겁니까 ㅜㅜ😂
뭉크전 가봐야겠네요
그 전에 설명듣게되면 더 좋겠어요
기다립니다
와….목소리 마저도 지적이네
미술 잘 몰라도 흥미롭게 잘 들었네요
고생한 흔적이 진한 아트가 난 좋다~
그리고 배우고싶고 따라 그리고 싶은 그림이 난 좋다~!
two thumbsup 하고싶네요
프랑켄슈타인 같은 이프로님인가요? 언더스탠딩에서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두분케미 언제나 잼나요~
대학생때 전 루이비통을 무시했어요. 할머니들 다들 쓰는 그 칙칙한 윽 싫어.였어요.그러다가 superflat 루이비통 홍보영상을 봤어요.원래 좋아했던 작가가 루이비통이랑 너무 생기발랄한 협업을 한거죠. 영상에서 언급된 입생로랭과 몬드리안의 협업이랑 완전 다른 느낌이었죠. 식상하고 고루한 루이비통이 완전 힙하게 느껴졌죠. 처음으로 제돈주고 산 명품이 무라카미 멀티 시리지가 되었고 그 이후로도 전 루이비통에 나름 관심을 가지고 .. 생각해보니 지난 20년 사이 가방 9개, 옷 하나, 참 한개 산..정신차려보니 깨나 산 고객이 되었네요
이프로님 미술에 대해 김프로님만큼 잘 아시네요
❤ thank you for sharing
이진우 요즘 코미디언보다 더 웃겨유
너무 재미있고 유익했던 콘테츠였네요!
뭉크전 설명영상 기대되요~❤
예전에 어떤 기자가 현대미술 비평가의 워선을 보이기 위해서 원숭이에게 그림 그리게해서 비평가의 찬사를 받게한적이 있죠. 나중에 원숭익가 그린 것을 밝혀도 그럴그리가 없다든지..특별한 원숭이라는둥.. 주장하는 비평가가 있었죠.
얼굴도 이쁘시지만 해박한 지식에 더 놀라웟네요
흥미로운 내용 잘배웠습니다!
갑자기 삼프로 채널에 미인이 등장해서 놀랐습니다ㅎㅎ비싼 가방으로만 알고 있던 루이비통에 이런 스토리가?! 재밌게 들었습니다.
즐겁게 진행하심이보넹 ㅋㅋ 😅😅ㅎ ㅎㅋ
이 프로님 말씀에 동의....ㅎㅎ
가죽도 아닌 플라스틱비닐가방을 왜 3ㅡ400만원 주고 사는 건가요?
이름값
재밌다 ㅎ 🎉🎉
이우환이 포도주 라벨링 한거를 설명하려면 호안 미로가 진라면 포장지 도안한 것도 함께 설명해 주셔야 맞을거 같습니다.
점들 뿐인 이우환작가의 작품을 3억 이상 주고 사는 자산가들의 자식은 초등학교때 이미 거실에 걸린 작품을 보고 저걸 왜 3억주고 사는지 묻고 답을 얻는다고 합니다. 범인은 50이 넘어도 모를 답인데. 허영으로 점철된 인간에 대한 통찰, 부의 세습이 계속되는 이유 아닐까 싶어요.
외모가 연애인 s급이네요
썸네일보고 엔믹스 오해원 나온줄
나도 ㅋㅋㅋ
나도 2
오 미남 이프로님이 미술을 좋아하셨구나
세라작가님^.^ 언더스탠딩 채널.인맥 최고입니다.
투덜이스머프 좋아❤뭉클하네🎉
황상민 교수님도 불러주세요
오래전 LA 있는 미술관에가서 다가시협업 LV bag 샀죠… 😊
마지막에 이프로님 가언으로 끝맺음이 멋지네요!!
원래 모노그램 가방과 비교해서 보여줬으면 아재들 이해하기에 더 좋았을것같아요
이프로는 참 멋지다.^^
도자기 그림같은 ㅋㅋㅋ 단색화가 최고봉 중 한분이심
쿠사마 야요이는 지금도 열정으로 창작 합니다.
물방울 그리기에의 열정.
그녀의 창작시간을 티비에서 시청하며 가슴이 뜨거워져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방울로 향한 오로지 물방울 그려넣기에의 시간.
일흔을 바라보는 제게 최근 몰두가 점점 쉽지 않기에 ,아픔을 넘은 노 화가의 물방울 그리기에 숙연해졌습니다.
하나라도 더 그려넣으려고 꼼꼼히 빈공간을 첵크하며......
신슈ㅡ( 信州 )의 마츠모토(松本 )시립 미술관입구에는 그녀가 만든 물방울무늬의 튤립등의 거대한 오브제가 있습니다.
노화가에게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재밌세 잘 들었어요
정프로가 진행했으면 눈을 떴을 텐데ㅎㅎ
이미 십년전에 최욱정영진이 진행한 고스톱쇼 게스트로 나오셨어요ㅎㅎ 그땐 최욱이 엄청 들이댔습니다ㅎㅎ 지금 검색해도나오네요
48:27 이프로 진짜 너무 웃김 ㅋㅋㅋㅋ 발상이 진짜..내용을 떠나 천재인정
점박이 가방도 KC인증 받은거죠?
아무것도 안했으면 했는데 또 실데없는짓 했네요
역시 이프로. 짱. ❤
방송날짜좀표시해주세요
이 편도 돈 받고 하는건가요?
야요이 무라카미는 이미세계적인 검증된 작가임 우습게 생각지 말아요
절대적 도덕? 절대적 악이 있기 때문이지 않겠어요?
와ㅋㅋ 언더스탠딩 본 것중에 역대급으로 저렴한 진행인것 같네요 ㅋㅋ 물론 재미있게 농담하자고 하신것이겠지만 와 ㅋㅋ 이 아재들과 미술... 괜찮을까? 걱정되는 수준이에요 ㅋㅋ
쭉 들으면서 똑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ㅠㅠ
지적하신문제점에💯동감합니다.
천사인가?
순간 홈쇼핑 채널로 착각이 될 정도입니다.
그냥 여러 날까로운 질문지를 바탕으로 패널들 없이 발표하는 분의 홀로 의견을 피력하는 시스템이 훨씬 머리에 정리가 더 될 것 같음. 흐름이 많이 끊어짐. 결국 정보콘텐츠를 이해하려고 많은 구독자들이 듣는 것임으로 좀더 심플하게 주제에 맞는 의견을 발표하는 시슽템이 훨씬 효율적일 것 같음.
두 분은 일본 문화하면 뭐가 제일 떠오르세요? .... (정답은 야동인데 그렇게 답을 못하고 엄한 멘트만 날리고 있음) ^^
사회자는 일본 문화의 특징이 오타쿠라 말한적 없는데 저 언니는 사회자가 오타쿠라 말했다 하네.
유명한 작가 이면 꿈보다 해몽
그림을 그리려면 모델이 미성년자 일텐데
아다리 ..라는
단어가 너무 자주 나오네요.
잘 보고 있다가 좀....
별 스럽네요
지금 쓰고 있는 한문도 대부분 일본식이고
루비똥은 절대 못 살 사람ㆍ
그 모노그램이 일본 사무라이가문의 문장에서 온 것이니
절대 사지마세요
기상캐스터하다 저런 아트로 포장한 과시와 허영의 산업쪽에 창업했군요.
상대 잘 만났나 봅니다. 거니처럼
그렇게 생각할 수 도 있죠. 님도 이렇게 꼬여있는 걸 보니 부인을 잘못 만났것 같군요.
@@twosome333 단순하군요. 잘만나서 꼬였습니다
저기 나온 여성분 비혼 주의자 이신데 여성은 남자를 잘 만나야만 성공한다는 남성 우월주의적 사상에 빠져 계신 본인의 단순함은 성찰이 안되시는지요? 일침 놓는 시늉 지적 허영심에 빠져계신 분들은 정작 본인에게는 같은 잣대를 못 들이대는 이중적 모습... 참 볼때마다 구역질 납니다
@@드리프트꿈나무 toilet안내해드릴게요. 시원하게 쏟고 오시지요
@@드리프트꿈나무 논점은 아니지만비혼주의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고요. 혼인여부는 팩트체크 해보시죠. Toilet이 필요하신것 같은데 안내해드릴까여. 시원하게 쏟고오시게여.
둘다 정치적인 의미가 있는데
단 원하는 메시지와 심볼리즘인거지
그걸알고 하는 사람들이 일본이 많아서
이영애와 견줄만큼 예쁘시내요
저도 여자친구가필요 한데. 그반대로 ㅡ 이쁘지도 않는데 화장은 젊어보이라고 합니다 자기만족
보면서 너무 예뻐서 계속 감탄했는데 다들 생각이 다 비슷한듯,,,,
괜히 일본까는 이상한 남자누규 ??
av를 생각만 하지만 입에서 나오는 형을 나는 사랑해 ㅋㅋㅋ
정답: 술 한병 마시면 피카소가 되고 두병 마시면 원숭이가 된다?!
이프로님 좋아서 입을 못다무네 ㅋㅋㅋ 거 너무 티나는거 아뇨?
하...아재들 신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