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간 사람들이 아무도 안 간다는 이곳, 건청궁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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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2

  • @매니아썬
    @매니아썬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정주행 시작합니다~~

  • @ko-ub9hs
    @ko-ub9hs ปีที่แล้ว +8

    박광일님 계신다길래 바로 왔습니다 예전에 팟캐스트 역사이야기 소위 테이프 늘어지도록 들었습니다 반갑습니다

  • @pearl0457
    @pearl0457 ปีที่แล้ว +6

    이강민 목소리에 매력이😊
    💜사랑합니다.

  • @호준이-p1t
    @호준이-p1t 2 ปีที่แล้ว +12

    이강민 아나운서님 감사합니다

  • @선릉역-y1e
    @선릉역-y1e ปีที่แล้ว +13

    박광일 선생님 최고에요

  • @박유경-i5z
    @박유경-i5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작가님 더 자주 나와주세요 인생힐링

  • @쌤-x6y
    @쌤-x6y 26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정주행 시작요

  • @윤준영
    @윤준영 2 ปีที่แล้ว +9

    학원 끝나고 자습하면서 듣고있어요
    나중에 2학기 중간끝나고 서울에 가면 한복입고 건천궁 한번 가봐야겠네요

  • @포비-s6j
    @포비-s6j ปีที่แล้ว +3

    역사는 재미있어요.

  • @승옥80
    @승옥80 2 ปีที่แล้ว +15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강민 편집장님🙂😀

  • @썬귤사랑
    @썬귤사랑 ปีที่แล้ว +5

    을미사변 참 안타깝고 슬픈 역사입니다 ㅜㅜ

  • @sjk468
    @sjk468 ปีที่แล้ว +4

    건청궁 좋았지요. 내부 개방했을때 행랑 툇마루에 앉아서 쐬였던 햇살이 지금도 떠오릅니다. 집옥재서는 차를 마시던 기억이 좋았지요. 옥호루와 사시향루의 내부는 아늑한 느낌이 좋더군요. 곤녕합 내부는 살림집의 내당같은 느낌이 좋았습니다.

    • @sjk468
      @sjk468 ปีที่แล้ว

      복원된 태원전은 목재에서 나는 느낌이 좋더군요. 국상때는 빈전과 혼전으로 평시에는 세답방 등으로 사용했다는 것도 실용으로 보여서 좋았습니다

  • @김영주-c6m
    @김영주-c6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건청궁을 가봐야하는데....그곳에서 일본어를 들으니 대체 무슨 생각일까 싶었어요. 배운지 오래되서 제대로 알아듣지는 못했지만요.
    향원정...정말 예뻐요.

  • @손인자-z9g
    @손인자-z9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도 전기를 24시간 켜놓는 경우인데 깜깜하면 마치 관속에 들어간거 같아 무섭거든요. 그래서 전기는 물론 잘때 유투브도 키고 자요

  • @매니아썬
    @매니아썬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 @colorpurple75
    @colorpurple75 2 ปีที่แล้ว +10

    궁궐 특집이라 그런지 이강민 편집장님 수염도 두배속으로 자라나는듯 보입니다! 풉! ㅋㅋㅋㅋ

    • @zapzisa
      @zapzisa  2 ปีที่แล้ว +6

      그정도로 컨텐츠에 진심입니다

  • @InOS-ex6hb
    @InOS-ex6h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질문드립니다. 혹시 임금이 기거하지 않는 궁은 쓰임새가 따로 있었나요?

  • @jeongam
    @jeongam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건천궁으로 오타가 나 있네요... 맑을 청淸인데...

  • @매니아썬
    @매니아썬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