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각한 수준의 남초 직장이었던 수라간? 궁중 요리사와 왕이 사랑한 음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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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4

  • @zapzisa
    @zapzisa  ปีที่แล้ว +14

    서론
    00:51 광종의 매콤한 어명 🌶️
    01:48 강종의 돼지같은 어명
    02:58 고기를 즐긴 세종 🍗
    04:10 광해군과 ‘잡채판서’
    05:56 조선 왕들의 별난 식성
    본론
    09:14 ‘수라상’이 가진 특별한 의미
    11:15 수라상은 몇첩반상일까? 🍚
    13:27 왕의 음식을 만들던 다양한 공간
    15:30 당직 총괄 셰프 ‘대령숙수’
    17:51 궁중요리 계급체계 싹 정리해드립니다
    20:04 극강의 남초 직장 👨🏻‍🍳👨🏻‍🍳👨🏻‍🍳
    23:18 먹는 자는 귀하고 만드는 자는 천하다?
    24:00 대령숙수도 세습직인가요?
    25:39 태조가 아낀 요리사 ‘이인수’
    결론
    28:19 조선에 제육이 없다고??😭(요전법)
    💁‍♂️ 다시보기
    역관 th-cam.com/video/olwRCDCdSYY/w-d-xo.html
    외지부 th-cam.com/video/YSBjUUA-7lE/w-d-xo.html
    전기수 & 광대 th-cam.com/video/unln18Uugto/w-d-xo.html

  • @윤기나는민들레-v7t
    @윤기나는민들레-v7t ปีที่แล้ว +13

    이강민 편집장의 깨방정 웃음이 감칠맛 나네요~♡♡♡

  • @mss0130
    @mss0130 ปีที่แล้ว +6

    조선 옛 시절 음식 관련 이야기들이... 이렇게 재미지고 귀에 쏙쏙 들어 오다니~ ㅎㅎㅎ 엄지척

  • @선영-w3v
    @선영-w3v ปีที่แล้ว +5

    침고이는 방송~ 끝이없는 내용👍

  • @VintageXO79
    @VintageXO79 ปีที่แล้ว +4

    항상 우리 에디터가 우리 에디터가 라고 하시는데, 얼굴은 안나오지만 정말 감사해요. 말씀해주시는 분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에디터 분들 노고가 많으신 것 같아요. ㅎ

  • @AnimalTour
    @AnimalTour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박광일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모든 영상을 너무 재밌게 정독했습니다. 조선시대 임금의 바쁜 일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임금뿐만 아니라 신하들까지 명절이나 경조사 이외에 정기적인 휴일 없이 매일 같은 업무와 일상을 보냈는지 궁금합니다.

  • @stroyteller
    @stroyteller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박광일님 조선시대가 선물경제였다는 코멘트 탁월하네요. 난중일기를 차분히 읽으면 장군이 누가 선물을 보내왔고 누구에게 어떤 선물을 했다는 내용이 참 많이 나오더라고요. 이 선물경제라는 말은 달리 표현하면 물물교환 경제였다는 말과 통하는듯 합니다.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이강민 잡지사 조아요 꾹 누릅니다.

  • @최영수에스더
    @최영수에스더 ปีที่แล้ว +8

    박광일 선생님의 역사 강의 좋아합니다.
    조선시대 왕과 수라간 이야기 잘들었어요.

  • @David-rl7en
    @David-rl7en ปีที่แล้ว +6

    음식 이야기 시리즈로 해주세요. 작가님 하실 이야기가 너무 많으신 듯 ㅎㅎ

  • @ChrisTennis
    @ChrisTennis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흥미롭습니다~ 😊

  • @Marie-gt1kr
    @Marie-gt1kr ปีที่แล้ว +20

    잡지사의 컨텐츠를 보면서 좀 쉬어가요. 요즘 정치나 경제 뉴스 보면 참 답답한데, 잡지사는 그냥 오아시스 같아요. 어린시절 봤던 소년 잡지처럼,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아서 그 때 그시절의 잡지를 보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 @zapzisa
      @zapzisa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알찬 컨텐츠 펴낼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유형식-l6f
    @유형식-l6f ปีที่แล้ว +11

    요즘 식당가서 음식을 '시킨다'라는 표현도 예전 음식하는사람이 신분이 낮아서 생긴말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시킨다'는 표현보다 '주문하다'라는 표현이 어떨까요.
    지금도 시킨다는 표현은 아랫사람에게 하지 않나요.
    맛있는 음식을 해주시는분을 하대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 @kallisto8375
    @kallisto8375 ปีที่แล้ว +5

    저 잡채 진짜 잘만드는데ㅋㅋㅋㅋㅋㅋ 조선시대에 태어났었어야...

  • @승옥80
    @승옥80 ปีที่แล้ว +3

    불고기넣은 간장떡볶이 생각나네요 ㅎㅎ

  • @매니아썬
    @매니아썬 ปีที่แล้ว +1

    ❤❤❤

  • @yaria999
    @yaria999 ปีที่แล้ว +7

    약과를 누가 만들었는지 얘기도 나오나요?
    자료를 찾을수가 없어서 ㅠㅠ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 @zapzisa
      @zapzisa  ปีที่แล้ว +5

      라디오 본방송으로 나가는 오프닝멘트에 실린 내용입니다!
      "이건 약과지" 할 때 ''약과'가 먹는 약과에서 유래되었다는 내용인데요ㅎㅎ
      팟빵이나 CBS레인보우 어플리케이션에서 다시듣기 하실 수 있습니다 😀

  • @younggun7002
    @younggun7002 ปีที่แล้ว +2

    왕이 먹던 밥상이 수라상입니다..

  • @바스타제인
    @바스타제인 ปีที่แล้ว +3

    고추장을 영조때부터

  • @김모씨-p5y
    @김모씨-p5y ปีที่แล้ว +1

    태종이 유언으로 고기를 먹으라고 했던 것은 상 중에는 고기를 먹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효심이 있든 없든 그냥 상 중에는 고기를 먹으면 안되기 때문에 태종은 고기를 좋아하는 세종이 연이어 상을 겪게 되는데 태종의 죽음 그 이전의 상에도 고기를 먹지 못해 괴로워 했기 때문에 태종은 유교적인 예를 거스르고 그냥 먹으라고 했던 것

  • @ThePoemath
    @ThePoemath ปีที่แล้ว +1

    조선의 왕이 식사가 소박했던 것은 조선이 중국보다 더 유교적인 국가였던 탓이죠. 그리고 중국 황제의 반찬이 엄청나게 많은 이유는 기본적으로 권위와 사치도 깔려있지만 암살에 더욱 신경을 썼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 @매니아썬
    @매니아썬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시간여행자-t9p
    @시간여행자-t9p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만한진상 왕제의 젖가락은 무료 1m 요리천장이 있었군,

  • @호준이-p1t
    @호준이-p1t ปีที่แล้ว

    왕과 수라간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 @공라헬
      @공라헬 ปีที่แล้ว

      왕실을 위해 요리하는 것 혹은 왕을 위해

  • @승옥80
    @승옥80 ปีที่แล้ว

    너비아니!!!!

  • @mss0130
    @mss0130 ปีที่แล้ว +3

    ㅋㅋㅋ 미역 선생.

  • @난누군가-z8z
    @난누군가-z8z ปีที่แล้ว +2

    그러~쳐~

  • @happyjj6571
    @happyjj6571 ปีที่แล้ว +2

    미역 ㅋㅋㅋ

  • @자연법칙
    @자연법칙 ปีที่แล้ว +1

    이성은 없이 맨날 사람의 감정에 기생해 등 쳐 먹는 시나 쓰고
    그림이나 그리고 공자왈 맹자왈 글이나 쓰며 먹고 싸는
    본능만 가진 것들이 지성인 지식인인척 했으니 그 모양 그 꼴이 난 것.

  • @자연법칙
    @자연법칙 ปีที่แล้ว

    기자조선 왕들이 그따위로 살았으니 기자조선이 그 모양 그 꼴이었지.
    유럽에 발견된 자연법칙 대부분은 귀족들이 발견했다.
    조선 귀족 양반 유교충처럼 놀고 먹지 않았다.

  • @wangsasum
    @wangsasum ปีที่แล้ว

    초대되는 분들을 워낙 잘 선정하여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다는 점은 이 채널의 가장 커다란 장점. 그러나 사회자는 김현정과 똑같은 수준. 진행이나 질문이 막 들은 뭔가 새로운 내용을 바탕으로 더 나아가 또 다른 새로운 방향으로 이끄는게 아니라 짜증나게 그저 동어반복하는데 그치는게 문제. 김어준처럼 끊임없이 바로바로 연이어 관련 질문들을 새로운 방향으로 질문하는 것도 아니고, 청취자들이 듣기 쉽게 요약해주는 것도 아닌 그저 동어반복. 이 방송사는 김현정 아류들만 뽑는 재주가 있나보다. 내가 김현정 방송 웬만하면 안듣는 이유. 언젠가 이런 패널들 선정하는 기획자가 바뀌면 이 채널은 성장의 한계가 바로 올 채널로 보임. 내용이 좋아 듣고는 있지만 김현정 복사판을 또 보는 것은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