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이 화성시가 아닌 수원시에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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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5

  • @icefrog73able
    @icefrog73able 2 ปีที่แล้ว +16

    잡지사로 인하여 또한 박광일 작가님으로 인하여 역사가 이렇게 재미있고 깊은 이야기가 많이 있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교과서의 부록에도 잡지사의 글들이 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alice_in_heaven
    @alice_in_heaven ปีที่แล้ว +10

    이거 듣고 화성에 다녀왔어요 멋지기도 하지만 아픈 역사도 꽤 있는 곳이더라고요 정조의 효심도 느꼈지만 애민정신도 느꼈네요🙂

    • @zapzisa
      @zapzisa  ปีที่แล้ว +3

      오! 좋은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

  • @hitssy90
    @hitssy90 ปีที่แล้ว +11

    차분한 박광일 작가님의 역사이야기 아주 잘 듣고 있습니다.👍👍👍

  • @tese13k
    @tese13k ปีที่แล้ว +8

    정말 깔끔한 이야기꾼

  • @신나라-j9q
    @신나라-j9q ปีที่แล้ว +4

    너무잘듣고있습니다❤❤❤
    일단 들으면 기본 3번은, 연속해서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 @gugeanirang
    @gugeaniran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22:52 수원 성곽이 있는 산도 '팔'달산😂

  • @신봄-j4r
    @신봄-j4r 2 ปีที่แล้ว +5

    이산= 정조 = 이서진..ㅎㅎㅎ
    재밌게 봤던 드라마..
    정조 대단한 효심이네요.
    사도세자의 역사는 짧지만..
    비추어 볼때 성군이 되실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타까운 가족사!!
    이강민 편집장님 조선왕가의 이씨성일듯
    얼굴에서 왕자의 귀티가 졸졸 흐름 ㅎㅎ🤴👍
    유툽으로 사진까지 함께하니..
    역사가 이렇게 재밌을줄이야~~~
    박광일 작가님 설명도 완젼 굿~👍
    이강민 잡지사 흥!!!! 해라~~~~🎊

  • @조용순-m3w
    @조용순-m3w ปีที่แล้ว +9

    많은 역사 유트브를 보아 왔지만 이분의 강의는 상당히 객관적 시선에서 바라보고 계신듯

  • @alwaysbemine4683
    @alwaysbemine468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수원 갈비탕이 유명한지 모르겠고 통닭은 맛있어요. 남문 통닭거리 가서 치맥하면 너무 맛있어영 많이 놀러오세여.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수원 정말 예쁩니다. 가볼곳도 많고 먹을것도 많고 너무 좋아영

    • @jotto588
      @jotto58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갈비탕이 직접적으로 유명해진건 아니고 정조가 수도 이전을 진행하려 할때 이주민에게 소한마리찍 하사해 보낸것이 소시장이 활성화되고 쇠고기 부속물들이 발달하게되는 과정이....

  • @매니아썬
    @매니아썬 ปีที่แล้ว +1

    화성 다녀와야겠어요~

  • @뽀빠이-c8w
    @뽀빠이-c8w ปีที่แล้ว +3

    박광일선생님
    반갑습니다^^

  • @테베의교차로
    @테베의교차로 ปีที่แล้ว +3

    기록의 민족 화성 참 아름답죠

  • @박유경-i5z
    @박유경-i5z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넘넘 재미나요

  • @호준이-p1t
    @호준이-p1t 2 ปีที่แล้ว +5

    주제가 왕릉이군요

  • @매니아썬
    @매니아썬 ปีที่แล้ว

    ❤❤

  • @한차희-t3i
    @한차희-t3i 2 ปีที่แล้ว +6

    수원하면 수원성이죠

    • @chuncheoncity-mayor
      @chuncheoncity-mayor ปีที่แล้ว

      수원하면 수원성과 수원고읍성

    • @ii-sj1kc
      @ii-sj1k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수원화성이죠

  • @jotto588
    @jotto58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수원성 축조 당시 전국의 목수들이 모였고 처음으로 일당제로 노임을 지급하는 중에 재정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 정약용이 지금의 북수동 쪽에 기생집을 열어 서울의 기생들을 내려보내 낮에는 일하고 저녁에 탁배기 한잔하는. 서울기생 구경가자고 하는..노임으로 지급한 돈을 저녁에 회수해서 다음날 또 나눠주는 방식으로 재정을 충당 했다는...

  • @리따-z6t
    @리따-z6t 24 วันที่ผ่านมา

    ㅗ꼭 화성에 가야겠네요!

  • @timekim7194
    @timekim719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조가 장수 했으면 조선의 역사가 좀더 좋았을것 같은데 아쉽네요.

  • @매니아썬
    @매니아썬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