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여행 아니..왜 자꾸 들어 가냐고...’집 가자’ ㅣ 동남아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시골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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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ย. 2024
- 태국 시골 보다 더 깊숙한 라오스 시골 ㅣ 반나 마을 ㅣ (오지마을)
전기도 없고 도시 가스도 없고
아직은 강에서 물을 퍼다 쓰는 이곳
조금 불편하지만,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들만 있는 이곳
1960년 ~ 1970년대는 이랬을까요?
“옛날에는 먹을게 없어서 메뚜기 튀겨먹고 그랬어”
라는 말 들어 보셨나요?
한국 1970년대 농촌 생활과 너무 비슷한 이곳에서
그 때 그 시절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로등이 없는곳..
해 지고나면 뭘 하는지..
우리에겐 너무 특별하지만
이곳 오지마을의 평범한 일상 입니다
Sneaky Adventure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By Attribution 3.0 License
creativecommons...
"Sneaky Adventure"
Instruments: Pizzicato strings, clave, bassoon, bass
Feel: Humorous, Mysterious
Tight pizz string section, joined by a lone bassoon on the recapitulation.
ISRC: USUAN1100644
Uploaded: 2009-12-29
107 bpmSoundtrack1:13
메일 : loveisthegreatest@naver.com
!["이게 여기에?" 한국인이 라오스에 오면 한량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 라오스 세계여행 [170]](http://i.ytimg.com/vi/wPdzxdAY_Ts/mqdefault.jpg)
이게 오지 마을이면 살만한데요. 전기와
인터넷만 없는거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
인터넷이 없는 마을이라
답글을 빨리 못써 죄송합니다
제가 떠오르는 오지마을의 이미지를
확 바꾸어준 마을이에요 ㅎㅎ
이곳 생활을 다 말씀 드릴수는 없지만
좋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인터넷이 없어서 제일 힘들것같은데용ㅠㅠ
댓글다신분의 사시는곳과 비슷한가봅니다
@@tripon9012 옛날 시골마을은 다 이랬죠
@@tripon9012 저희 아버지 어머니 시대때는 산골짜기 넘어 살았는데 호랑이가 큰 무서움이 었죠
다시 정주행 하는데
진심 시트콤 보다 더 재미남
반니 시트콤임 ㅋ
하... 몇번을 보고또보고있는거냐
쩌.어~~~~~
9:23 '어이' 냥귀엽 ㅋ
뭐 동남아사람들한테 뭘 사줬더니 놀라자빠졌다느니 동남아사람을 뭔 덜떨어진 아랫사람보듯 선민의식 천민자본주의 그득한 채널보다 보니 힐링 그자체네요 응원합니다 근데 썸네일 어그로는 안끌어도될거같아여
정말~~~잼나네용ㅋ
우리나라도 우리 부모님 시절에 메뚜기 잡아서 튀겨먹고 볶아먹고 했으니
10:21 도대체 왜 침을 ㅋㅋ
11:00 '넝'이 와서 소매 걷으라고 하는 게 너무 기분좋아요 ㅎㅎ
6:47 낑 미소~
7:24 낑 애교~
우주 최강 이다 ~^^
저 어릴때가 생각나네요
라/일락 향기처럼 예쁜 아이들
오/지마을에서의 삶도 행복할듯
스/스로 모든일 각자 알아서 하는
오/빠와 함께 만들어가는 추억들
지/나고나면 소중한 시간들이겠죠
마/치 한국의 7080 시대를 보는듯
을/(얼)굴도 마음도 행동들도 귀여운
한/국의 멋진 젊은이로 인해
국/적을 떠나 모두가 친구가 될수있는
인/간미 넘치는 영상 잘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때묻지 않은 순수한 아
이들과의 생활들 많이 올려주세요
글을 잘쓰시네요~^
아이들의 친구이고,옵뽜이고,보호자이고,간혹은 아이들의 보호(?)를 받아야되는 더 아이인것같기도하고..
암튼,정체모를 그대의 매력에 푹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1인입니다..
순수라는 한단어가 생각나네요..
행복하세요..늘..
낑... 너무 너무 귀여워요...
오빠 바라기...ㅎ
정말 많은 생각이 들게되네요 이 채널을 지금이라도 발견하게된건 행운같습니다 좋은영상 잘볼께요!
낑이 함께 자고 싶다는 것도 귀엽지만, 아이들이 6시 30분에 등교한다는 멘트에 빵 터졌습니다. 아 귀여워 .ㅋㅋㅋㅋ
나 아직 볼거 엄청 많이 남았다는 사실에 너무너무 행복해 하면서 보고있어요~🤗🤗🤗
메뚜기가 혐오 라고 하는 한국인이 참많음 메뚜기 날깨 떼고 굽거나 볶어먹으면 참맛있음
요즘 친환경 농사만 짓는 논에서만 볼수있지
그외는 보기도 힘듬!
아침에 주먹밥 먹으니까
김 갖다 주면 엄청 좋아할듯.
진짜 엄마 아빠들 어릴때 모습이겠다 울아빠 보여줘야겠어요 힐링되시라고~~ 어쩜 저렇게 다정할까~~
동남아 한국인 유튜브 방송중 최고로로 힐링되고 좋다 이렇게 하실수 있는분들이 있을까 최고 힐링이다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낑 너무 귀엽네요 ㅋㅋ
공감 백퍼 아니 천퍼 입니다
저도 요즘 너무너무 행복합니다ㆍ
이 동네는 물고기도 조그맣고 메뚜기도 조그맣네 아이들도 조그맣고 ㅎ
07:23 낑 천상의 미소~
순간 모든 근심걱정이 사라졋다~^^
6.7~대박 부럽부럽~
6:54 낑 표정 귀요미 뿜는거 최고 절정이네 ㅋㅋㅋ
낑 너무 귀엽다 ㅋㅋ
저도 어릴때 페트병에 메뚜기 많이 잡으러다녔어요^^
말려서 튀겨먹음 고소해요~~~
낑 너무 귀엽당 ㅎㅎㅎ
내눈엔 아무리 봐도 메뚜기가 안보이는데 ㅋㅋㅋ 와우~헬레오? X3 안날아가고 잘 잡히나봐용
6:45 부터 낑의 오빠부심 가득한 표정 좀 봐..ㅋㅋ
애들 다 왤케 귀여워요~~
6:55 낑 so cute,,,,, 🤭 ㅠㅠㅠㅠㅠㅠ
나 ~~ 어릴적에~~~~(1970년대후반) 진짜로 저렇게 메뚜기 잡아서 연탄불위 후라이팬에 볶어서 먹었는뎅.
고소~~하니 맛있었는데....👍👍👍👍
하~~~ 증말 피용님 영상 다 보고 다시 보는데 더더더 어린시절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많이 그리워지네요 ㅠㅠ
나 돌아가고 싶어~~~~어린시절 그때로~~~~~^^;;😭😭😭
반나마을보다는 그래도 좀 나은 시골이였었네요 ㅎ
요즘 시골서는 메뚜기 보이지도 않아요.
농약땜시 .... 그런거보면 저기가 진짜 청정구역 깨끗한 마을인거죠
크~~~ 용오빠 ~~~ 나이수 쵸이스~~😄😄😄😄
8:09 효자 ㅋ
낑~
최강의 귀요미~
넝~
최강의 옷음천사~
반나 모든친구들~
사랑해요❤❤❤~^^
라오한님 웃음소리랑 응 이 소리가 중독성있음
눈물이난다.. 슬퍼서 눈물 나는게 아니라... 너무 그립고 너무 돌아가고싶은 순수한마음이 생긴 저때로돌아가고 싶어 눈물이난다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을 선택하는가 무엇이 득이 돼는가하는 가치따윈 필요없는 저때가 그립다
그리고 영상올리시는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맞아요 그립고그립네요
@@user-qw9tv5hk3w 난독이냐 1960년대로 돌아가고싶겠냐 아무근심걱정없는 어린시절로 돌아가고싶은거지
@@yrkim3018 근데.가난했을때도 단점과 장점이.있었고 가난하지 않았을때도 장점과 단점이 있는듯.
@@user-qw9tv5hk3w 생각하는게 1차원적이네 아님 감정이 없는 소시오패스인가? 너 주위에 사람 별로 없지? ^^ 훤히 보인다.
ㅋㅋㅋㅋㅋ 1학년 맨 뒷줄
6:52 낑의 우월한 표정보고가세요ㅎㅎ
낑 인형같이 귀엽다ㅠㅠㅠ
등교길 모습이네요
람파이랑 왓..모두 초딩일때 ^^
등교길에 어제잡은 메뚜기 간식먹고 동네친구가 파는 소세지 사먹고
그리고 운동장에서 한참 한참 놀고도
아직 1교시가 안되었다는 ㅋㅋ
저는 지금도 옛날 시장 가면 메뚜기 사서 맥주 안주로 먹습니다. 완전 맛남 고단백질 식품
아침에 씻는거 뭔가 어렸을적 할머니집 놀러가서 아침에 일어나서 씻을때 느낌이다
할머니 집이 위치상 막 시골이다 라고 할 정돈 아닌데
생활 하는건 완전 깡시골 이었어서 집에 샤워기 같은거 없이 찬물 끓여서 씻고
화장실도 집 밖에 따로 푸세식 있고 그랬는데 또 할머니집 갔다가 주인이 놓친 소가 활보하는 것도 목격했고 참 그리운 시절임
정주행 끝나고 다시보기중... 람파이 어이 꾸어이 낑... 그땐 애기같았네...
잘 보고 갑니다
이거보니 내 어렸을때 생각이나는구만..지금 그 아이들때 나이면 55년 전 이었을때니까..딱 지금의 이 아들처럼 시골의 생활이었으니까 메뚜기잡아서 간식도하고
산딸기 따서 과자 비닐봉지에 넣어서밑에 구멍뜷어서 즙짜먹기도하고 등등..아~~ 그시절 그립네...모든게 풍족하지는 못한 시절이었지만 정이 넘쳐나는 시절이었으니....
내 나이50대 중반 들어서네요, 내 어릴적 70,80년대 딱 저렇게 살았는데 그시절만해도 한국 농촌에는 전기가 들어가지 않은곳이 많았죠. 우리 마을도 마찬가지고. 유년시절 추억이 떠 오르네요 이영상보고 있어면 마치 어린시절 다시 돌아가서 현장에 있는듯한 착각이 떠 오르네요. 영상 감사 합니다. 추억을 현실로 만들어 줘서.....
댓글 감사합니다 ^^
인터넷이 없는 마을이라
답글을 빨리 못써 죄송합니다
영상 좋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어르신들께서 이 마을은
참 추억 돋는 마을 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공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겨우 50대 중반인데 20대 30대 심지어
40대도 이런 시절이 있었던 것을 모르는
애들을 보면 기가 참니다.
,,,,,
심각한 현 대한민국을 보면
저 시절로 돌아갈까 겁이 나네요.
한편으로는 과거가 떠올라 정겹기도 하지만
,,,,,,,,ㅠㅠ
@@candleproducer 전 10대인데도 완전 시골에 살아서 유치원때 생각하면 저 시절이 기억은 나네요 물론 전기는 들어오고 수로도 있었지만 전기가 있어도, 읍내가 가까워도 그냥 산에서 술래잡기 하던 기억이 납니다 전 지금 생각하면 도시보다는 그때 그 시골 풍경이 그립습니다
@@user-nf4ze8mu4e 시골살다가 도시로 나오면 다 그때 그시절이 그립죠^^
어릴 적 개구리 하고 메뚜기 참 많이 잡아 먹었는데, 미안하다 개구리들아 ㅜㅜ
어릴때는 메뚜기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나이먹고서는 먹을 기회도 없지만 있어도 못먹겠더라고요 ㅎㅎ
아이들이 또래의 친구처럼 대하는게 너무 보기 좋으네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인터넷이 없는 마을이라
답글을 빨리 못써 죄송합니다
아직 언어가 완벽하지 않다보니
아이들이 어눌한 제 모습이
웃긴가봐요 ㅎㅎㅎ
덕분에 친한 친구 처럼 지내고있습니다 ㅎㅎ
낑이 같이 자고 싶어해서 어머니한테 허락맡고 같이 잔거 너무 귀여워요 😭♥️♥️
좋다 !
여긴 진짜 부모님 세대때네...메뚜기잡아먹던 시절..유니크하다...
_이형 좀 멋지네_
시골 생활이 힘들텐데도 잘 적응하시는거 보면 성격이 참 좋으신것 같아요
음식도 가리지 않고 잘 먹구요
늘 응원할게요
모기가 많을텐데 아랑곳 않고 메뚜기 잡네요. ^^
70년대 우리의 시골 마을로 타임머신 타고 간 듯한 느낌이네요. 메뚜기 잡아서 병에 넣는 것도 똑같고 먹는 것도 똑같고^^
메뚜기 맛있지 옛날 생각합니다
9:02 상여자 어이 ㅋㅋㅋㅋㅋ
평균나이7살 ㅋㅋ 시작부터 빵터집니다 ㅋ
글 감사합니다 ^^
인터넷이 없는 마을이라
답글을 빨리 못써 죄송합니다
영상 좋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먼훗날 애들한테 멋지고 잘생긴 키다리 아저씨로 남으시겠네요~ 특히 어린 소녀들에게
애들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예쁜지ㅎㅎ
아 메뚜기 먹고 싶네.. 어릴때 소여물 끓이는 솥에 쪄서 말려서 튀겨 도시락 반찬으로 학교 가져간 기억.. 고소한 맛이 기억에 남아있는데.. 너무 올드한가!!!??? 서른살 한국에서 메뚜기 먹어보지 못했을 것 같은 젊은 청년이 이러한 모험적인 유튜브를 한다는게 참 대단해 보입니다.
가위바위보?
소매접으라구!
ㅋㅋㅋㅋㅋㅋ
메뚜기 맛있었죠 어릴때는 먹었는데 지금 먹으라면 먹을수 있을련지 모르겠네요
아이들 대화하는거 보면 영특하네요 어린애들이 먹을것을 구하고 직접 음식도 해먹고 참기특하고 귀엽네요 꾀도 안부리고 부지런하고 할수만 있다면 아이들 먹거리라도 사주고싶네요 라오한님도 한국음식 그리우실턴데 도울수 있는기회 되면 좋겠네요
9:05 우리도 어릴땐 메뚜기 개구리 가재로 배 채웠었지요. 으례 점심은 외식을 했다고 할까요.
무도 뽑아먹고 물고기도 잡아먹고 참새도.. 산에서 열매도..
와... 진짜 힐링되네...
이방송 정규방송으로 해야해 ~약간 라오스 동네바보오빠 느낌이지만 맑고 힐링방송이네.. 이런게 100만유투버 되야함..
그러니까요 ㅋㅋㅋㅋ
게다가..얼굴도 잘생긴..
300 만 쌉가능 이정도면
ㅁㅈ 먹뱉한 애가 400만인데 이분이 못하겠어?
ㅇㅈ
청년덕에 내가 오십년도초등학교시절 추억에잠기며 즐거운 시간을보냄니다
먼이국 땅에서 건강조심하고 조은 추억많이 만들어요
옛날 어린시절 전기 없고 호롱불 켜고 살면서 낮에 매뚜기 잡아서 구워 먹고 했는데
그시절로 돌아 간거 같아 좋아요
구독 눌러보기는 처음 이고
저도 그런 시골에가서 봉사 하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 뿐 입니다
감사 합니다
젊은 친구가 대단해요
애기들이 밥을 들고다니면서 잘챙겨먹네. 기특하다
역시 메뚜기는 밤에 잡어야지
와 6시30분부터 등교를 한다니 ㅋㅋ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낑은 너무 이뻐서
사랑 안할수가 없네요
애들 모두 천사네요
과일나무를 많이 심어주고 싶다.
오~~ 진짜 좋은생각이네요 과일이랑 구황작물 견과류 뭐이런것들 말씀하시는거죠? 가끔 저렇게 밤사냥도하고 물고기도 잡고 과일도 따먹고 좋네요♡
언제가서 심어주고싶어요 정말
잭푸르츠 추천합니다.^^
타이어 안터지는 산악자전거 사주고 싶네여
맘껏 타고 놀게여
그쳐 일찍 자면 일찍일어나게 되죠... 제 어렸을때를 보는 것 같군요. 7시가 되기전에 학교 가서 학교 대문 빗장 걸어 놓은거 열고서 들어갔었는데...
와... 현실판 동화마을이네..
낑보면 진짜 대견하네요. 6살짜리아이가 혼자서 씻고 밥챙기고 학교갈준비도 다하고 심지어 표정도 미소천사~~ 넘 이쁘다 ㅎㅎ
우리는 잡아서 술안주로 먹지요. 벼메뚜기 무지 비싼 고급안주라 무지 비싸고 없어서 못먹죵ㅋㅋ
멋진 남자여
젤 부럽습니다
거기 사는동안 사랑스럽고 귀여운아이들로
하여금 사랑과 행복 만땅 만땅
꼭 챙겨 오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인터넷이 없는 마을이라
답글을 빨리 못써 죄송합니다
좋은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이곳에 지내는 시간 만큼은
사랑과 행복 만땅 이랍니다 ㅎㅎ
이 무거운걸
챙겨 갈 수 있을지..모르겠어요
형 나 수능끝나자마자 계속 보고있는데 정주행만 세번째야 ㅜ
6:45 낑이 살인미소...
진짜 심장이 위험하다...
그니까요... 30번은 돌려 본듯 해요 ㅋㅋ 너무 귀여워....
저도 여기 묻히겠습니다....ㅋㅋㅋ
낑은 사랑입니다 꼬맹이 정말로 귀여운게 확 그냥 납치해서 수양딸 삼고 싶어요 ㅋ 헉 이러면 안되는데 주책이 심했습니다 ㅋ
8:48 동네깡패 '사탕수수 2' ㅋㅋ
한국에선 이른아침에 이슬맞아서 날개가 촉촉히 젖어서 잘 날지못하는 메뚜기를 잡는데 라오스는 밤에 잡네요^^
메뚜기 잡아주는 친절한 오빠 👍멋져요~
9:58 '롯'!!
여기가 신세계구나. 어쩜 이렇게 아이들이 귀엽고 사랑스럽지 ㅎㅎ 구독하고 정주행 합니다 ㅎㅎㅎ
판디나... 마이판디나...
메뚜기 튀기면 맛잇져! 영상 잘보고가요
아이들과 함께 웃는 웃음소리가 듣기 좋네요 ㅎㅎ
낑 너무 귀여워요 ^^ 다른 아이들도 너무너무 사랑 스럽네요 ^^
아침 여섯시반에 등교하는 아이들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정주행 시작 입니다
이제 댓글 달수 있군요 ㅎㅎ 어제 잠들기전에 봤는대 감동 입니다. 볼수록 빠져 드는 영상 입니다 .
40대이상 시골에서 사신 분들은 많이 공감 갈 영상들인지라.. 영상이 길어도 매니아층 생길 겁니다.. 영상이 잛으면 그만큼 편집 하는게 힘들고, 젊은 친구들은 보기 좋겠지만 인터넷 사정이라던지 여러모로 생각하면 지금처럼 밀고 가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긴영상들 너무 좋네요 ㅎㅎ 좋은 영상들 응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인터넷이 없는 마을이라
답글을 빨리 못써 죄송합니다
댓글이 가끔 잠길때가 있더라구요
아마 영상에 아이들이 나와서 그런것 같습니다
말씀 하시는게..유튜브에 대해 잘 아시는것 같아요 ㅎㅎㅎ
제 입장도 고려해 주시고...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긴 영상도 꾸준히 올려 보겠습니다 !!
구독을 안할수가 없네
이... 해맑은 아이들이 전기입니다.
이... 따뜻한 아이들이 수도, 곧 '물'입니다.
이... 친근한 아이들이 인터넷입니다~
07:24 내마음을 훔쳐간 낑~ 낑~= 사랑 동의어 임니다~
나도 아주 어릴 때 유치원 버스 기다리면서 엄마랑 메뚜기 잡던 기억이 있는데 어릴때 기억은 진짜 오히려 더 선명해서 잊혀지지 않는다. 저 아이들에게도 어른이 되어서도 피용님이 절대 잊혀지지 않을 추억이 되겠지
영상을 하나하나 정주행 하면 할수록 아쉬움이 커집니다..영상 한 500개 정도 쌓여있었으면 좋겠다..좋은 채널을 너무 빨리 알아버려서 아쉬운 느낌은 또 처음이네요 ^^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11:06 교복 소매 접으라며 내미는 넝의 팔에서 아이들의 일상에 얼마나 친구같고 가족같이 스며 든 한국인님인지,
어떤 오해와 왜곡들도 이런 작은 단편들로 이해되는 진심의 감성에선
한낱 지나가는 바람 속 먼지 알갱이에 불과하단 걸..
마음 다치는 일 감정 불편한 일 모두 이 또한 지나가리라..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힐링으로 만족하는 웃음 행복 계속 전해주세요
힘내세요!
오래 보고 싶어요
아난은 쑥스러움을 많이 타네요. 교복이 참 잘 어울리네
아이들이야 저 환경에서 계속 살아왔으니 그렇다하더라도 한국에서 살다가 시골마을에서 맛있는 반찬없이 메뚜기 잡아먹으면서 살라고 하면 진짜 힘들어서 못할꺼같은데 오빠님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