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 얼굴 다 찍혔어 작정 하고 퍼트려 드릴께 (라오스)오지마을 ‘인성’ 만천하에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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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ต.ค. 2020
- 오지마을 인성에 놀라 실 수 있습니다.
편집 하면서 또 생각나서 눈물 흐르는거 꾸역꾸역...
Sneaky Adventure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By Attribution 3.0 License
creativecommons.org/licenses/b...
"Sneaky Adventure"
Instruments: Pizzicato strings, clave, bassoon, bass
Feel: Humorous, Mysterious
Tight pizz string section, joined by a lone bassoon on the recapitulation.
ISRC: USUAN1100644
Uploaded: 2009-12-29
107 bpmSoundtrack1:13
메일 : loveisthegreatest@naver.com
![[ไฮไลต์] ฟุตบอลชาย ญี่ปุ่น vs ปารากวัย รอบแบ่งกลุ่ม | โอลิมปิก 2024](http://i.ytimg.com/vi/X_BeGaAv1oM/mqdefault.jpg)
구독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영상에 대해서 설명 해드릴 부분이 있어
이렇게 댓글로 남겨 봅니다
이곳에 처음 왔을때
많은 부분들이 위험해 보였습니다
5~6살 아이들이 칼질을 하고 있길래
처음엔 칼을 뺏어서 부모님께 드렸었지요
부모님이 웃으면서
다시 아이에게 칼을 주시더라구요
지금 영상에서 산을 올라가는것 또한
제가 리드한것이 아닌
제가 맨 뒤에서
아이들을 따라다니는 거랍니다
저 또한 한국에서 자랐기에
너무 위험해 보이는 곳에선
제가 나서서
'기다려 내가 먼저 갈게' 라고 하는거에요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
제가 없어도 아이들은 저곳에서
음식을 구한답니다..
음식을 사먹을 돈도..
음식을 파는 음식점도
없는곳 이라
어린 아이들이라 너무 위험해 보이지만
이곳에서 살아가는 방식이고
이곳에서 자연스러운 일상들 이기에..
항상 밝고 명량한 모습과는
정반대인
또 다른 모습..
이 또한 아이들의 모습이자
제 일상이기에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동굴을 갈때도
투망을 치러 갈때도
작살질을 할때도
항상 부모님의 허락을 맡고 갑니다
이곳에선 저는 외국인이라는걸
항상 첫번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논란이 있을 수 있기에
이렇게 설명 드립니다
다시 한번 구독자님들의
관심과 사랑..그리고
댓글..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읍내에 있는 시간이 많이 없어서
답글은 못달아 드리지만
하나 하나 잘 담아두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모두 감안하고 영상 감상합니다
영상 초반에 잠시 자막으로 깔고 가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ㅎㅎ
문화가 다르면 이해를 도와야 하는 것도 에티켓이라 보여집니다
아이들 눈높이 맞추고 있는 오빠가 부럽네요
말씀안하셔도 충분히 이해되는 부분입니다.
앞으로 구독자가 10만이되고(올해안에) 이러쿵 저러쿵 쓰잘데기없는 참견, 악플 신경쓰지마시고 지금처럼 멋진영상 부탁드려요.
지금 이 글들 읽고 있군요
이 글이 2분전에 올라왔으니
조금 있으면 상단고정?^^
틀림없이 잘하고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지금 한국의 어른들 눈에는 저렇게 험한 산을 슬리퍼 신고 올라간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이 안되는 일이겠지만
저곳에서는 일상이니~
응원합니다.~
역시 대단해용 ㅋㅋ 현명하게 하시네요
마음이 따듯하네요
항상 한입씩 뺏어 먹어야함.. 그래야 오빠님이 무언가를 줄때 아이들이 부담을 안가져요
세상에 ‘냥’이 꼼꼼하게 옷 챙기고, 가방챙기는거 보고 놀랬어요. 4살 아이가 저렇게 자기일을 알아서 챙기는 모습이라니 우리 7살 조카는 하나부터 열까지 부모나 어른들이 다 해주는데 ㅋㅋㅋㅋㅋ 너무 놀라고 기특하고 예쁜 라오스 아이들 모습에 놀라고 감탄 하고 갑니다 ☺️
그거보다는 안 가르쳐서 그렇죠^^ 가르치면 하겠죠^^ 그리고 도심에서 저런 산간지대 마을촌보다 더 위험하니 돌아다니면서 다니기에는 교통편이나 등 더 위험하고.... 더 교통질서 안 지키는 자들이 많고 불특정 다수가 많아서 더 위험하고..... 발전을 안하면 저게 더 나을수도 있지만 항상 장단점이니 어디가두요^^;;
냥 바지입는거랑 가고싶어서 오열하는거 왜케 귀여움ㅠㅜ
어이~ 용감하고 착한소녀~
리따~수줍고 귀여운소녀~
넝~ 맑은 웃음소리 예쁜소녀~
낭~도전정신 강한 씩씩한 소년~
아름다운 반나청년 피용~^^
이 영상으로 어이팬으로 입덕했어요~옷이 전부 더럽혀지고 힘든 벼랑을 올라서 구한 열매를 동생들을 위해 새까매진 손으로 나눠주는 착한 어이♡ 몇번을 다시 봐도 감동이네요~
저도 그렇게 어이팬으로 입덕했어요^^ 다시 봐도 어이는 감동이네요^^
저도ㅎㅎ
아마 다그럴꺼에요 이영상때문에 ㅋㅋㅋ
어이도 꿍도 람파이도~
개구쟁이 냥도~상남자 왓까지~
이렇게 선한 아이들 지켜주는 우영 선생 참 착하다
어이는 진짜 너무 착함
츤데래 ㅋㅋㅋㅋ
나는 오늘도 어이에게 삶을배우고
흐트러질뻔한 내삶을 바로잡고감니다
어이야 사랑해~^^
오빠 착한 골목대장
맞아ㅋㅋ
귀여워ㅠㅜ
멋진 연출도 없고
특수장비를 써서 촬영한것도 아닌데
그저 타국의 오지마을 아이들이 노는걸 보는게 전부인데
영상을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건
왜 그런걸까요?
주연들이 명품이라
ㅇㅈ
ㅋㅋ 명품 ㅋㅋ
맞아요 따뜻해요
@@user-ne4uj6nz9l 명품 꼬마들 ㅎㅎㅎ
18:40 저는 울었습니다.. 빗자루 용돈벌이때도 얼마 안 되는 돈으로 나눠주고.. 어이 나중에 커서도 그 마음 변하지 않기를...
내가 55년생인데 어려서 동네에서 남 여 친구들 오빠들과 함께 놀아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들 노는 영상 보고 있으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져요
우리나라 60년대도 그러했죠. 다만 저 아이들이 더 어린데도 그러하다는것이 조금 다를뿐.
라오한 오늘 학교 안가는날인데 말안해주고 같이 가고싶어한 어이 넘 사랑스럽네요~~♡♡
🌱8:08 아...! 애기가 얼마나 따라가고 싶었으면.. ㅠㅠ 혼자서 옷이며 가방까지 챙겨나오고.. 너무 귀엽고 예쁜 "냥" 이♡ :)
어이땜에 울고있어요. ㅜㅜ 거긴 천국이예요. 천사가 살고 있으니까.
모두 어이마음만 같아라! 나도 눈물이... 나누어 주는 마음!
호두줍줍하고 힘들어서 잠시 쉬는 어이 모습에 눈물이 왈칵 ㅠ.ㅠ
어이 9살인데....너무 어린나이인데... 철이 빨리 들었네요~
같이 고생한 동생들한테 양이 적다고 나눔하는 이쁜 마음씨에 또 한번 왈칵 눈물이 나네요
많이 힘들었을 텐데 참 곧은 아입니다
손도 시커매지고 옷도 지져분해져두 집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일까요 아련해집니다
어이 참 이쁩니다
냥이 가고싶어 울다가 할아버지가 가도된다고 옷갈아입으라니까 쏜살같이 달려가는겈ㅋㅋㅋㅋㅋㅋㅋ
겁나귀엽네요 또래 조카가 있어서 낑이랑 냥 사랑사랑
펜 추가요!
냥 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욬ㅋㅋ같이 못가서 훌쩍훌쩍 울다가 할아버님 허락에 갈 수 있다니까 준비하러 집으로 호다닥 뛰어가는거
나의 최애 어이 보면 깍쟁이 같아도 엄청난 츤데레 너무 사랑 스러워요
피용은 너무 너무 예의 바르고 잘하고 있어요 추석 연휴 기간동안 몇번 돌려 봤는지 몰라요
그곳에 계신 모든 분들 건강 했으면 좋겠습니다
18:13 세상세상에 이런 착한아이가 어디있냐 어이있지~
어쩜 이리도 애들을 잘 돌보는지 보는것만을 미소가 지어집니다
어이 너무 착해 ㅠㅜㅜㅜㅠ 오빠가 눈물 날려그러지 할때 난 펑펑 울고 있었음 ㅠㅠㅠㅜ
14:39 동생들 까지 넉넉히 가져가라고 고되게 일한 어이. 지긋이 눈을 감네요. 참 따뜻한 친구에요.
08:05 냥 옷가지러 뛰어가는 뒷 모습 왜 이렇게 귀엽냐 ㅋㅋ
후다다닥
어이는 표정이 정말 풍부해요
사랑스런 아입니다
라오스 아이들 공동체 의식 남다릅니다.
교육봉사갔을 적 한무리 아이들에게 미술작품을 하나 만들도록 도와주고, 완성된 작품을 가져가라했는데 갖지 않겠다 하더군요. 자신들은 5명인데 이건 하나라 나눌 수가 없다고.. ㅠㅠ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이들 모두
어이는 정말 멋진 여자가 될듯
9살 먹은 여자아이가 힘들게 체취해 온 것을 다른 아이들에게 나눠주는 마음씨와 그걸보고 감동하는 오빠의 마음씨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 나에게도 저런 마음씨가 아직 남아 있을까?
남아 있으니까 이런 뎃글 달겟쥬
왕언니 아무나 하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현대 순수소설 순수시의 모습들이
딱 이짝인 것 같네요
뭔말인지 모르지만 그당시 한국의 모습들이
페이드아웃 되는 그런 느낌 ㅋㅋ
채취
어이가 제일 멋져.
아이들이 생활력이 정말 강하네요
어릴때부터 뭐든 스스로 하는 모습도 참 대견하네요
어이의 넓은 마음씀씀이는 사랑입니다
많은 시청자들이 어이 어이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행동과 마음씨가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 어이.
다 오빠래 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네 ㅋㅋㅋㅋㅋ
오빠가 이름인줄 알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인정ㅋㅋㅋㅋㅋㅋㅋ
오빠를 이름으로 말한거 같은데요 라오스 오지마을에서 오빠란 소리 듣고 싶었나봄
냥이 못간다고하니까 너무 서럽게 울다가 가자고 하니까 호다다다다닫닥 재빠르게 움직이네~? 귀엽당ㅎㅎㅎㅎ
호다다닫닥 ㅎㅎ 음절 하나하나 발자국이 느껴져요 ㅎㅎ
ㅎㅎㅎㅎㅎ
어이 정말 착하네요. 다들 항상 행복하길
어이 참 마음이 이뻐요 당차고
어이라는아이는 지금은 아이들중 제일 말괄량이 같지만 어른이되면 아주 참하고 야무진 여성이될게틀림없습니다 보는내내흐뭇해지네요
두달동안 동남아 일주 하면서 작년에 라오스에서 일주일 머물렀어요. 저렇게 어린 아이들이 학교 끝나고 집가는중 해맑게 우리에게 손흔들어주던게 생각납니다.
제가 거기서 라오스 사람들에게 너무 부끄럽고 미안했던 하나가 라오스에서 관광객들이 버기카타고 마을을 지나다니는데 버기카 한대 움직일때마다 주위식물들 사람들 집들 온통 먼지로 뒤덥힙니다. 버기카 사업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한국 사람이었고 그버기카 타고 이동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소음과 먼지가 어찌나 심한지 라오스 사람들한테 너무 너무 미안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이 볼때마다 화난 다람쥐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4:57 너무 귀여움😡
어이, 다시 봐도 반하잔아~
다 큰 아이들하고 이틀 놀다 가면서 온갖 생색 내고 가는 유투버보다 백만배 순수하고 재밌고 힐링된다
어이는 졸귀야
자상하게 잘 챙겨주는 오빠~^^*멋찜
냥 아가.. 너무 귀엽고 애잔하잖아
어이는 천사인가봐 눈물이 나네 ㅠㅠ
동남아 3년 넘게 있으며 오지 마을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미소에 미쳐서 돌아다니다가 올해 초 한국에 돌아온 사람입니다. 다시 추억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북부, 북서부 베트남과 라오스 국경을 넘어 방비엔과 루앙프라방의 오지에서 만난 순수한 이들이 너무 그립네요. 같이 술도 마시고 밥도 먹고 촌장 아저씨와 술취해서 함께 울고 잠도 자고...전기도 안 들어와 모닥불 피워 놓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아이들과 가족들... 그들의 순수함에 물들어 도시에 돌아오면 기계처럼 돌아가는 삶에 지쳐 다시 미쳐 뛰쳐 나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동남아 언어는 다 같아요 ?
베트남 라오스 등 언어 다른데 다 배우신거에요 ?
@@user-gp3ox8pg3e 당연히 다르죠. 영어, 베트남어 사용하는데 라오스, 태국은 언어가 포르투갈, 스페인어 정도로 유사합니다. 인도에 있을때 따밀어, 힌디어 접해봐서 조금씩 알고요. 라오스는 베트남 국경 인근은 베트남어 하는분들도 있고 베트남분들이 현지 사는 분들 있습니다.
@@josephkim6143 그럼 여행 다니실 때 의사소통 어떻게 하셨대요??
언어가 다 달랐을텐데 ㅇㅅㅇ
@@josephkim6143 여기서 쓰는 언어는 태국어 아닌가요? 한국보고 까올리 거리는거 보니깐.. 태국어 같은데
@@ism7050 태국과 라오스어가 상당히 비슷해요. 하지만 분명 다른 언어예요. 라오어가 좀더 구수한 느낌?^^ 같아요.
어이가
평소 귀엽게 짓궂은 줄만 알았는데~
막꾸~힘들게 주워서
욕심 안 내고 동생들
챙겨주는 모습이
넘 감동이네요~
예쁘고 착하다고 꼭 전해주세요~
어이에게 양념치킨 1마리...아니 3마리...보내주고 싶네요...ㅎ
@@dclee5516 보내실때 저도 양념반,후라이드반 더보탤께욤ㆍㅎ
@@dclee5516 전 간장을 더좋아합니다ㅎ
@@user-eb8wg9en2w ㅇㅈ
너무 사랑스럽네요 어이가
냥이 고사리같은 손으로 자기 입을 옷도 챙겨나오고 ㅠㅜ 귀여워라
어이야 너는 감동이야 ㅠㅠ
어이가 참 예쁘네요
맘도 얼굴도 모두
이 영상 다시 볼 때마다 놀라는 어이의 인성! 참 매력넘치는 아이!
천사 어이~^^
50이 넘은 나이에 영상을 보면서 영상속의 어린얘들과 친구가 된것만같네요. 그만큼 웃음지으며 동화되어집니다.
때묻지않은 당신들이 새삼 부럽습니다
7:10 엄마 논에 갔어 훌쩍 아빠도 논에 갔어 흑흑
이거 왜이리 귀여워요ㅜㅜ
냥이 우리 아들이랑 동갑이라서 그런지 더 눈이가고 너무 귀여워요 진짜💕
어이 짱짱걸 ^^
긴글 보기 싫어서 3줄요약 긴영상이 싫어서 1분요약이 있는 세상인데 25분짜리 애들만 나오는 영상이 이렇게 재미있다니 ㅎㅎ
👍👍👍~^^
난 저아이들이 7살9살이라는게 믿기지가안아요 어렵게 주운것을 저럿게 나눠주는 법을 안다는것 진짜 천사들이네요
어이가 너무 귀여워서 보고 또보고 또또또 보는 영상 입니다💖💖💖👍👍👍
7:50 냥 허락 받고 호다닥ㅋㅋㅋㅋ 7:53표정 졸귀
어이는 정말 츤츤ㅠㅠ 동생들에게 배풀 줄 아는 어이가 대견합니다
머형님...엄마 보고싶어서 우는것도 귀엽네요
어이 너무 기여워
냥이 4살이라는게 도무지 믿기질 않네요. 대단합니다. 솔직히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상이잖아요.
그래서 그런가 아이들 신체능력도 엄청나네요. 5살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조마조마한 마음에 마음을 졸였지만..또 반대로 우리가 너무 아이들을 오냐오냐 과잉보호 하면서 키우는게 아닌가 싶기도하네요. 여하튼 대단합니다.
저도 이걸보면서 저 아이들의 나이가 맞는지 의심이들정도네요...ㅎㅎ 정말 한국이었다면 부모들이 난리났을겁니다 ㅠ 너무 보기좋습니다
저렇게 커야하는데..한국 아이들은 신발부터 다 신겨주니 후.. 뭐가 더 아이들을 위한건지..
@@aramkim4607환경에 따라 양육하는 방식이 다를뿐 뭐가 맞고 틀린건 아니죠. 각 나라마다 성향이라는게 있는데 한국에서 저 아이들처럼 키운다면 한국의 성향과는 맞지 않겠죠.
저도 돌아보면 시골에서 저 나이에 저거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게 놀진 않았는데 지금 우리기준으로 보면 불안불안 하죠 ㅋㅋ
... 4살꼬맹이가 호두 주으러 간다고 하길래 귀엽네 했더니 왠 암벽등반을.. ㅎㅎ;;;;
강하게 크는구나..;
어이 만세~
아이 아빠가 우연히 발견했다며 지지난주 주말부터 주말마다 몇편씩 초등 두자녀와 시간날때마다 보고 있어요
풍족하지 못한 그곳에서도 씩씩하고 밝은 아이들이 귀엽기도 안쓰럽기도 대견하기도 합니다
정말 키다리 아저씨~ 오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주셔서 제가 너무 감사해요~
업로딩 계속 기다렸는데, 뜬거 보고도 아이들이랑 주말에 같이 보려고 안보고 아껴두고있어요~
18:10 애가 참 차개!! 천사여!!
어이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친구들에게 나눠주고 7살 4살인데 산도 잘타고... 순수하고 이쁜아이들과 같이 지내는 라오한씨 행복하겠어요
동생들 챙기는 어이 착하기도해라
또 눈물이 나네..
어이 너무귀엽 ㅋ
어이가 틱틱대면서도 주변을 잘챙기나봐요ㅋㅋㅋㅋ
9살이면 욕심부릴만도한데 자기것도 나눠주는게 넘 기특 ㅠㅠㅠ
행복이 뭔지 알것같아요...어이♡ 고마워~♡
정주행 5회차. 어이는 이번편이 아니엇더라도 충분히 사랑 받을 만한 아이엿네요.
매번 굳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솔선수범 하고 욕심없이 나눌줄도 아는 ..
어이의 존재만으로도 라오스는 축복 받은 겁니다.
어이가 참 기특하네
아이들의 해맑은모습에 사회때 덕지덕지묻은 내가 부끄러워지는영상이네요 덕분에 힐링제대로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주행하고 며칠째 같은걸 여러번보는 이상한 행동하고있습니다
이쁜 아이들과 청년이 사는 동화같은 영상을 보고있음 행복이 전해져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 사랑스러운데 특히 어이는
여러번 돌려보게끔 시선을 잡네요
어디에나 사는건 다 같네요.
아이들의 미래가 지금보다 조금 더 풍요롭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만나는 시간까지 모두모두 행복하시갈....^-♡
어이는 진짜 말썽쟁이 처럼 보였는데ㅋ
저런 모습을 보니 어른같네요ㅎㅎ
산에서 간식줍는것도 위험하지만 즐거워보이네요ㅎㅎ
아이들인 슬리퍼로 절벽에 가까운 산을 동네 뒷산 오르듯 능숙에 오르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그리고 어이에게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
18:17 이모가 어이한테 배우네ㅠ하는게 너무 예쁘다 애들아ㅠㅠㅠㅠㅠㅠ
냥 맘급해서 바지입을때 발 먼저 쓱 내미는거 너무귀엽다ㅋㅋㅋㅋ
정말 최고의 유투버이십니다. 어린 아이들과의 시골에서의 동행이라 정말로 좋은 일 하시고 있으십니다.
다른 유투버처럼 돈으로 도와주지 않고 정말 필요한 것만 도와주시고 있는 모습이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동네아이들 그리고 어르신들까지 우리나라 옛날을 보는거 같아 영상보는 내내 눈물이 나오네요.
어이~ ㅎㅎ 착하네
어이가 엄청 말괄량이 같았는데 호두줍느라 지긋이 눈을 감고 잠시 쉬던 모습에서 좀 울컥했어요.. 그렇게 힘들게 주운 호두를 또 나눠주다니ㅠ_ㅜ 예쁜것들..... 그나저나 냥이 너무 귀여워 죽겠어 진짜 냥 ㅠㅠㅠ 꿈에 나올 것 같음...
14:38
지긋이 눈을 감고...
이 단어 왜 이렇게 슬프죠 ㅜㅠ
사람 보는게 정말 같은거 같아요.1초 남짓한 영상에서 9살 짜리 아이에게 존경심이 들더라구요.
눈감고 쉬는게 왜 눈물나요?
@@user-zf5ez6ho7j 9살짜리 아이가 험한지형에서 앞장서서 곡식을 캐다가 힘들어서 지긋이 눈을 감고 쉬는게 안쓰러워서죠. 어른인 피용님에게 조차 힘든 일입니다.
아고.. ㅠㅠ 온 몸이 흙투성이가 되도록 힘들게 모은 걸.. 같이 고생한 동생들에게 나눠줄 줄 아는 어이의 마음 씀씀이라니 감동..ㅠㅠ
어이 나이때는 진짜 천진난만하고 장난치며 놀 나이인데 이영상보고 진짜 감동받았다..
나중에 어이가 오빠한테 시집간다고 조르는 현상이 올수도 있겠는데여ㅎ 너무 좋아하는게 보이네요ㅎ
모든영상. 어이가 젤이쁘네
엘 고구마 하니까
대충 고개 끄덕여주는거 졸귀 ㅋㅋㅋㅋㅋ
나 또 반복해서 보고 있는중
다시봐도 재밌어ㅜㅜ
목소리가 참..
다정한 사람이네요..
이런 오빠..
"왜 눈물이 나려고 그러지?"...내가 눈물이 나네요..다들 따듯한 마음.
이쁜 아이들.
멋진 피용오빠 좋다.
18:40
이동생은 하루에 오빠소리 제일 많이듣는 사람이다.부럽고 고맙고 대단하다.응원합니다.
썸네일만 보고 아이들이 피용을 버리고 혼자 올라가는 영상인줄 알았는데. ㅎㅎ
에피1은 말괄량이 어이
에피2는 어른스러운 어이
어이에 대해서 더 잘알게 되었고 더욱 사랑스럽네요~
냥이ㅋㅋㅋㅋㅋㅋㅋ이름도 귀여운 애가
울다가 데꼬간다니까 급하게 옷챙기는거 심장뿌셔^^ 냥이가 오빠오빠 부르는것도 심장뿌셔뿌셔ㅋㅋ꼬마천사들 산타는 정글의법칙이 이렇게 감동스러울 일인가...
어이야ㅜㅜ 너 꼬옥~ 안아주고싶다♡♡♡
이런 인성은 진짜 널리 알려야겠어요🤗🤗
천국의동화 전해주시는 오빠님 컵쨔이♡
이름도 하는짓도 졸귀탱 ㅋㅋ ㅋㅋ이름 너무 잘지으신듯ㅋㅋㅋㅋ
저곳 너무 평화로워보여서 부럽네요....저도 저기가서 1학년 하고싶어요.
냥이 바지 입혀주는거 알고 다리 하나 들었을 때 심쿵했어요♡
어이!!!대단히. 멋있다!!!
이번화는 볼때 마다 언제나 어이를 꽉 안아주고 싶네요
세 살 아이한테서도 세상을 배우고 이치를 깨닫는다는데
어이의 아이답지 않은 너그러움 새삼 큰언니의 눈으로 보아 대견하고 기특하네요
다 자라지 않은 아이에게서 풍기는 성숙된 배려의 미려함은 시청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아이들 모두 참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더하여 가까이서 보는 한국인 님의 눈을 기꺼이 공감하여 나누겠습니다
어느부분이 다 퍼트려드린다느니 그런거죠??
@@loveyooa9118 어이의 성숙한 공감능력 구독자분들도 같이 아시자 그런 뉘앙스 아닐까요
이 영상을 보신 분들 거의가
어이의 개구쟁이 이면의 또 다른 어른스러움에 반하고 예뻐하는 걸로 보이는걸요
@@loveyooa9118 어느 부분 단편을 묻는다면 18:15
함께 고생하고 빈손으로 돌아가는 동생들 허락하지 않는 어이의 나눔하기 배려의 대견함을 말하구요
이 장면을 보고서도 단순히 제목 하나로 이해하지 못하는 의문을 묻는거라면.. 상대의 전하고자 하는 뜻의 본질을 잘 파악하길 바라요
@@user-kz3ht1jl7n 감사합니다
20:36
피용님이 '어이'가 기특해서 음료수를 별도로 챙겨주신 듯...
어이는 볼수록 몸 튼튼하고 똑소리나는 한국 여자애 같다. 람파이는 라오스판 빨강머리 앤 같고.. 낑은... 너무너무 너무 귀엽고. ㅎ
어이가 정말 착하네요 힘들었을텐데 주은거 동생들에게 나눠주는 모습이 정말 감동에네요ㅎ
어이언니…나보다 철들었어…어이언니…
이 영상을 몇 번째 봅니다. 볼 때 마다 '어이'의 행동과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습니다.
나는 과연 저런 적이 있었든가?
'어이'에게서 나눔과 사랑을 배웁니다.
그저께 부터 시간 날 때마다 첫 영상부터 하나하나 다시 보고 있습니다. 아이들 모두 참 사랑스럽습니다. 특히 어이. 용님으로 부터 사랑과 나눔을 배웠나 봅니다.
냥~~ 너무 귀여워~~
어이야 너땜에 나 눈물났어ㅠ 이쁘고 사랑스러운 어이야 부디 건강하고 지혜롭게 잘 크기만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