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oved to Seoul in ‘88. I didn’t go to the Olympics and was too young to remember if they were in-progress or recently ended. I do remember Olympic paraphernalia all over the place along with the strange glyphs people told me represented Korean writing. I’ll never forget living there. It is, to this day, one of the most incredible places I’ve ever been. I was able to walk the urban streets as an 8 year old kid without worrying overmuch about crime. Every block, street corner, basement level, etc. had something that captivated me. And arcade games I’d never seen in the US. I couldn’t have been more obviously American but Korean strangers were always kind and generous to me. If you ever have the chance to visit South Korea, don’t hesitate.
actually, I watched Seoul Vibe recently and enjoyed this song a lot so done some research, and tbh this is my first time knowing it's actually the theme song for the 1988 Seoul Olympics, nice one!
+Dave 배승리님은 박은경님한테 얘기한건데 혼자 풀발하시네. 그리고 미국인들 아무도 모른다? 근거도 없이 주장하는 건 님도 마찬가지네요. 88 올림픽이 냉전 종식이 거의 안남았을 때라 참가국도 그전 올림픽에 비해 엄청났고 당시 퍼포먼스도 역대급이라 평가 받았는데 남 무시하기 전에 본인 돌아보시고 ㅋㅋ 좀 작작 쓰세요. 저렴해 보입니다.
현실적으로야 선수들에겐 보상이 주어지는 금메달에 욕심이 최우선이긴 한데... 이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자신의 운동경력의 원점을 돌아보게 만드네요. 그야말로 올림픽이란 무엇인가를 프로가 되면서 잃어버리게 되는 그 원점, 아마추어리즘일때 빛나는 그것이 아련하게 이미지 되는것같습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최선을 다하여, 바로 그 승리로!!
@@kknd2kknd898 그러게요 그때 기획사였던 스위스 폴리그램에서 코리아나를 전세계적으로 한 방에 홍보할 기회라 생각해서 아주 파격적인 조건으로 한국 정부의 올림픽 테마 송 입찰에 참여해서 따냈다죠! 실제로 이 음반은 전세계에 1600만장 가량 팔렸다고 해요. 미국 빌보드야 보수적이었고 그래서 오르지 못했겠지만 전세계 많은 나라에서 차트 1위를 휩쓸었다 합니다
Doesn't matter if you win or loose only how you play the game got a reachin for the goal it's a part of the soul you've go to give it all that's you've got competition is it's own reward training for it all your life from somewhere inside there's a sense of pride and you take it all of the way to The victory to The victory waiting for the chance to do your best knowing you can give it all there is a moment where you are beyond compare and there is nothing that can stop you now all you need is just one chance to show what it is that you're made of you're feeling stronger now and you take the bow you are reaching for the highest star to The Victory
싸이 이전에 코리아나가 있었지. 특히 유럽 내 앨범 판매량이나 인지도는 먼치킨. 서울 올림픽 개막 공연 보면 그시절에 조르지오 알마니가 디자인해준 옷을 입고 손에손잡고 열창 하는거 보면 국내용 가수가 비빌 실력이 아니었음. 원래 국내 가수 몇몇이 개막 공연 해볼려고 음반도 내고 나름 물밑작업 했지만, 오스카 영화음악상 세번 타먹은 조르지오 모로더가 작곡한 손에 손잡고 들이민 순간 다 버로우. 한글로 손에 손잡고 하니 유치하고 별거 아닌거 같다고 느껴지면 제목을 머리에서 지우고 노래만 들어봐라. 괜히 당시에 전세계 판매고 천만장 넘긴 앨범이 아니다. 당시 불법 복제가 난무하던 시절에 단일 앨범 공식 판매량이 천만장이 넘었다. 아직까지 코리아나를 넘어선 한국 가수는 없다.
노래 살벌하다~
운동 가기 싫을때 이 노래 크게 틀어 놓으면
간주 시작과 동시에 운동 준비 해서 뛰처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moved to Seoul in ‘88. I didn’t go to the Olympics and was too young to remember if they were in-progress or recently ended. I do remember Olympic paraphernalia all over the place along with the strange glyphs people told me represented Korean writing.
I’ll never forget living there. It is, to this day, one of the most incredible places I’ve ever been. I was able to walk the urban streets as an 8 year old kid without worrying overmuch about crime. Every block, street corner, basement level, etc. had something that captivated me. And arcade games I’d never seen in the US. I couldn’t have been more obviously American but Korean strangers were always kind and generous to me.
If you ever have the chance to visit South Korea, don’t hesitate.
노래 퀄리티에 지렸습니다. 한국인이 부른 것이 한 번 놀라고 올림픽 주제곡이었다는 것에 두 번 놀라고 갑니다.
Namyong Jung 그리고 이탈리아인 작곡
손에손잡고가 타이틀곡이고 이건 이 앨범에 들어있던곡, 제가 알기론 전세계 펩시 광고에 나왔다고 합니다
주제곡은 아니고... 이곡은 응원가에요. 그러니까.. 참가국 전원에게 이겨라고 하는,.,. 곡임..
이 노래는 좋아하는 곡이라 10년 전에도 즐겨 들었는데 여전히 좋구나.
지금의 나에겐 사라져 가는 열정에 불을 지피는 곡 같구나.
꼭 올림픽이나 스포츠경기에서만 아니라 삶에있어서 꼭 필요한노래같다.어렵고 희망이안보이는 요즘삶에있어서 에너지와 파워등 동기부여를 주는 노래로 적격인듯하다 ㄷㄷ
Hola. No sé de dónde sos pero me gustó mucho tu comentario. Es así como se sienten. Saludos desde Argentina.
조르죠 모로더가 예술과 상업성을 모두 겸비한 최고의 작곡가라 불렸던게 아니죠.
actually, I watched Seoul Vibe recently and enjoyed this song a lot so done some research, and tbh this is my first time knowing it's actually the theme song for the 1988 Seoul Olympics, nice one!
그래서 좋았나요?
벨소리 Victory로 바꿨어용~~ 막 힘이 난다💪🏻💪🏻💪🏻 조르지오 모로더 이분은 이탈리아 분인데도 한국의 정서를 살려서 이런 명곡을 만드셨네요 이 곡에 꽂혔어용😅 보컬도 훌륭합니다
이 곡은 가사가 진짜 좋다. 가창력도 굳이지만 가사가 정말 끝내줌
여지껏 올림픽송중에 코리아나가 베스트오브베스트임. 손에손잡고는 유럽차트16주간 1위했음.
스웨덴 차트 1위까지 올랐으며, 올림픽 기간 중 미국 라디오 리퀘스트 1위, 공식 1200만장 비공식 1700만장의 판매 기록을 올렸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확인 후에 말씀해주세요
이 작곡가90년 이태리 월드컵 주제가도 이거나 손에손잡고랑 비슷한 삘
+Dave 배승리님은 박은경님한테 얘기한건데 혼자 풀발하시네. 그리고 미국인들 아무도 모른다? 근거도 없이 주장하는 건 님도 마찬가지네요. 88 올림픽이 냉전 종식이 거의 안남았을 때라 참가국도 그전 올림픽에 비해 엄청났고 당시 퍼포먼스도 역대급이라 평가 받았는데 남 무시하기 전에 본인 돌아보시고 ㅋㅋ 좀 작작 쓰세요. 저렴해 보입니다.
축구로 치면 차범근 선수네요
마이클 잭슨을 제끼고 1등 미친거임 진짜
코리아나 여성보컬 이애숙씨의 가칭력에 감탄과 감동..노래 너무 신나고 가슴을 뛰게 만드는 명곡입니다.
와 진짜 Giorgio Moroder 가 대단한사람이구나 ...
도나 써머 곡도 작곡해줌
아카데미 음악상 3회 수상하신분
무려 Daft Punk가 자신들의 선구자이자 존경하는 음악가라고 항상 언급하고 앨범에 참여까지 부탁했던 선배.
ㅋㅋ 전설 그 자체
당시 최고의 작고가 지오르지오 모로더의 멋진곡과 최고실력파 코리아나의 합작으로 이뤄진 영원한 명곡!!
진짜 명곡이다....지금 들어도 소름돋는다
I heard this in the Netflix movie Seoul Vibe today
The Movie on Netflix is called Seoul 88, not Seoul vibe.
@@yasinozkul4105 in US netflix and Google it's vibe. I had to check again
2021년에서 왔습니다. 이 노래 반드시 부활해야 함..
죽은적도 없는 희대의 명곡
안죽었는데 부활이라니
곡이 좋으니까 올림픽 기분이 산다. 평창도 이런 레전드급 곡 만들었으면 좋겠고 사진들도 선수들도 오랜만에 봐서 좋네요. 조이너는 왜이렇게 빨리 은퇴한건지..
김종혁평창올림픽에서 이거 리마스터해서 내도 나쁘진 이노을거 같음 ㅎ
@@janguklee8091 공식주제가로는 못썼어도 손에손잡고는 행사 배경음악으로 리마스터해서 썼어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IOC 규정 관련해서도 제한이 있는 것 같던데요.
좆창좆림픽
산업화세대와 좆팔륙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구만ㅋㅋㅋ 좆팔륙은 지들이 88올림픽 만들었다고하는데 지랄은ㅋ 저때 대학가에서 어떻게 한국을 적화시킬지 고민하고있었겠지ㅋㅋㅋ
@@2448su 니 인생이 좆창
엄청난 노래를 알아버렸다...지려버렸다...
역대 올림픽 음반중 제일 많이 팔린 음반이지...
평창에서 거지같은 목소리로 부르는 이매진보다 차라리 이 노래를 남자 락 가수가 리메이크해서 부르는 게 백번 나았겠다.
현실적으로야 선수들에겐 보상이 주어지는 금메달에 욕심이 최우선이긴 한데...
이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자신의 운동경력의 원점을 돌아보게 만드네요. 그야말로 올림픽이란 무엇인가를
프로가 되면서 잃어버리게 되는 그 원점, 아마추어리즘일때 빛나는 그것이 아련하게 이미지 되는것같습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최선을 다하여, 바로 그 승리로!!
당시에 화재였던, 승리를 위해 약물을 주사한 벤존슨이 이 노래를 들으며 무슨생각을 했을까....
지금 들어도 ... 마라톤이라도
나가야 할듯이 소름 돋는다 !!
good! 평창에서 많이 틀어 주길
평창 올림픽 보면서 이노래 듣는데 오랜만에 들어도 너무너무조하ㅎㅎ
이런 명곡은 두번다시는 아니나오는가.. 평창에도 손에 손잡고, 빅토리 쓰지...
시대를 초월한 명곡
들을때마다 용기를 주는 노래 ❤
소름돋는건 당시 모로도가 한국의 색깔을 입히기 위해 옛 민요부터 당시 대중가요까지 3000곡 이상을 들었다는 얘기가 있음. 그후 사물놀이의 리듬을 이 노래에 녹여냄.
Georgio Moroder worked with Koreana for this whole album.
He listened to over 3000 Korean songs to make the song.
Kim Kyung Min Oh? I didn't know that, thanks for the info.
'Stay' by Koreana is the best from this album
thanks for your comment. i found a jewel of 80's
이 노래를 어렸을때 들었을때는 외국인이 부르는줄 알았는데, 어우~~ 이게 코리아나 노래였어???!!!! 대박~ 지금 다시 들어봐도 소름끼친다...ㅎㄷㄷㄷㄷㄷㄷㄷㄷ
더 놀라운 건 조르지오 모로더가 작곡이라는 것.
지금 다시 들어봐도 닌자보다 더 소름끼친다
애초에 코리아나가 한국인밴드지만 유럽에서 활동을 했었어요. 그때 유럽에서 밴드 top10뽑으면 아바, 징기즈칸이랑 같이 코리아나도 들어가곤 했을정도로 인지도도 원래 있던 오래된 그룹이었어요. 다만 인터넷이 없던시절이라 한국에서는 전혀 몰랏을뿐..
@@kknd2kknd898 그러게요 그때 기획사였던 스위스 폴리그램에서 코리아나를 전세계적으로 한 방에 홍보할 기회라 생각해서 아주 파격적인 조건으로 한국 정부의 올림픽 테마 송 입찰에 참여해서 따냈다죠! 실제로 이 음반은 전세계에 1600만장 가량 팔렸다고 해요. 미국 빌보드야 보수적이었고 그래서 오르지 못했겠지만 전세계 많은 나라에서 차트 1위를 휩쓸었다 합니다
@@kknd2kknd898 그시대 BTS급이엇나보네요 ㄷㄷ
조지오 모로더는 88올림픽 ost를 제작하기 위해 한국노래만 3000곡을 들었다고 합니다
oldskoolprid 코리아나가 올림픽 이후로 왜 성공을 왜 못했을까 정말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조르지오 형님이 곡을 안줘서...조르지오 형님은 이세상에서 바꿀수 없는 존재...
뻥 좀 고만쳐. 한 곡당 3분 쳐도 9000분이면 150시간이고 24시간 들어도 일주일이다. 상대방이 확인 불가라고 터무니없이 뻥 치는 건 전두환 시절 틀딱의 전통이냐? 해태 타이거즈 한 이닝 백점 내던 시기지?
그래서 빅토리의 리듬이 전형적인 서양대중음악의 리듬이라기 보다는 마치 사물놀이와 비슷한 한국적인 리듬이 나온 것 같습니다. 거장은 시대와 장소를 초월하는 것 같네요....
노래에 힘이느껴져
존나 쩐다 기막힌 예술 조르지오 모더로와 코리아나
Doesn't matter if you win or loose
only how you play the game
got a reachin for the goal
it's a part of the soul
you've go to give it all that's you've got
competition is it's own reward
training for it all your life
from somewhere inside
there's a sense of pride
and you take it all of the way
to The victory to The victory
waiting for the chance to do your best
knowing you can give it all
there is a moment where
you are beyond compare
and there is nothing that can stop you now
all you need is just one chance to show
what it is that you're made of
you're feeling stronger now
and you take the bow
you are reaching for the highest star
to The Victory
20년은 앞선 노래네 ㅋㅋ
30년은 앞선 노래가 됐습니다
와~~ 이노래가 공식 노래였군요!! 노래가사가 너무 좋고 리듬도 겅쾌합니다
Wow, thanks alot I've been looking for a video with this song for a few years.
뭔가 투지를 불태워야 할 때 딱이다.
월욜 출근 앞둔 일요일 밤에?
ㅋ...
이 노래 들으면 유럽의 더 파이널 카운트 다운이 연상되곤했는데사실 오늘 가사를 알고 다시 들어보니 더더욱 좋네요손에손잡고도 그렇고 빅토리도 그렇고 듣기로는 베를린 장벽 무너지기 몇일전부터 동독 서독 양측에서 손에 손잡고를 열창했다고 하더군요
세계의 축제를 우리나라에서 했었다는것 자체가 영광스럽다
전주부터 전율이..
좋은곡 감사합니다
이 영상과 가사와 함께보니 소오름.....감동이네요
역대급 노래임!!!! 무언가 가슴뭉클함이 느껴짐
Epic lyrics and heart touching melody.
그냥미쳤어 88올림픽 음악은...
이거 펩시콜라 선전에도 나왔죠 우리모두 가자 승리를 향해 이모습 언제나 펩시
0:47 got to reach for the goal. It's the part of your soul. You got to give it all that you've got.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빛을 발하는구나
625동란 후 30여년 만에 올림픽 개최라니... 씹소름 아니냐
그후, IMF 극복. 월드컵 개최. 4강. 한류바람.
이런 국뽕 조아요~굳굳굳
진짜 가사 자체가 최고
소름에 소름 멋진 곡입니다
가수도 가수지만 올림픽 작사작곡한 외국인 분 정말 존경
@@AHNKUK 작사 작곡은 외국분이죠 작곡은 조르지오 모르더 이태리작곡가인데 오스카영화제 영화음악상 3번 수상하신분
올림픽에서 손에 손잡고와 빅토리같은 이런 명곡들은 감히 말하지만 다신 안나옴.외국인이 만들어서 아쉬움이 크지만 어쨌든 모로더형님 쵝오!
인류가 만든 최고의 노래
What a song man.. so good~!! Awesome!
한국인이면 한국말 써라. 외국인이냐?
@@인천아저씨 교포인가보지
뭔 한국인이면 한국말을쓰래 꼰대냐
기억은 당연히 잘 안나지만,
88올림픽 때 4살 이었단 사실 자체에
너무 감동이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전성기 였네요.
85년생이세요? 88년생인데 인생이 20살 이후론 금방 시간이 지나가버리네요 ㅠ
@@Change-o6o 네 ㅎㅎ 한때는 88올림픽때 나는 걸어다녔는데 너는 기어다녔냐 하는 농담도 했었는데
지금은 8자로 시작하면 도매금으로 아재 취급받네요 ㅋㅋㅋ
시간 진짜 빠르게 지나가네요 그나마 바쁘게 살면 덜 빠른듯 ㅎㅎ(일 빼고요)
@@lakelouise6447 예전엔 84년생 밑으로는 진짜 젊다는 소리들었는제 지금은 ㅠ
98~02년생들도 언젠가는 늙었다는 말 소리 듣겠죠
당시 전7살이었는데 엄청났음.. 기억이 다 나요.
@@Change-o6o 뭐 지금도 젊다는 말은 여전히 듣긴 하네요 ㅎㅎㅎ
아마도 적어도 5년 뒤에는 지금처럼의 말은 못들을 듯 해요 ㅋㅋㅋㅋ
세계에서 제일많이팔린.. 88서울올림픽 공식 음반 클라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 노래는 모두에게 삶의 열정을 주었다
지금들어도 명곡이자 웅장해진다
0:47 가사 틀림
Got to reach for the goal, it's the part of the soul
You've got to give it all that you've got.
I love this song
I'm playing this song everytime I win a League of legends game. Haha :)
평창때 다시한번 이노래 틀어주길... 케이팝 들가라
SK와이번스 이기는 날이면 경기장에서 꼭 틀어주는 곡이얌. ㅋ
빌어먹을 이미진...
노래 자체가. 멋져요👍
Im new to this song, and i love it!
2023마지막 날에 듣는다 가난했고 파괴되었지만 최선을 다해 올림픽을 치르고 평화의 이름으로 한민족을 국제무대에 대뷔시킨 올림픽 개폐회식 사령관 이어령 교수님의 해안에 감탄하고 본받고 싶다 불황의 시대에 다시 한번 우리 국민들이 일어설수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 들어도 피가 끓는 곡....!
to the victory~~~pepsi~~~~기억나면 아재인가...김재엽은 언제봐도 감동이다~ 상남자..
힘들 때 이노래 듣고 기운냅니다
가사 정말 좋다.. 이기고 지는건 중요하지않지..스포츠정신
야...어찌 이런곡을 만들지...ㄷㄷㄷ
와 이게 한국가수가 부른게 원곡인지도 오늘알았네ㄷㄷ 갓 서울올림픽 코리아나!
후렴구 중간중간 나도 모르게 펩시!를 외치고 있다면 당신은 아재입니다.
Very Nice!
아아 국뽕이 차오른다!!!!백두산도 그렇고 요새노래보다 더좋은거같애
출근 할때 마다 들어야 겠다.
국민학교때 일요일아침 온 동네 사람들이
학교 운동장에 모여서 체조하던게 생각나네
이 노래가 단골송 이었음
레전드 올림픽 주제가.
싸이 이전에 코리아나가 있었지. 특히 유럽 내 앨범 판매량이나 인지도는 먼치킨. 서울 올림픽 개막 공연 보면 그시절에 조르지오 알마니가 디자인해준 옷을 입고 손에손잡고 열창 하는거 보면 국내용 가수가 비빌 실력이 아니었음. 원래 국내 가수 몇몇이 개막 공연 해볼려고 음반도 내고 나름 물밑작업 했지만, 오스카 영화음악상 세번 타먹은 조르지오 모로더가 작곡한 손에 손잡고 들이민 순간 다 버로우. 한글로 손에 손잡고 하니 유치하고 별거 아닌거 같다고 느껴지면 제목을 머리에서 지우고 노래만 들어봐라. 괜히 당시에 전세계 판매고 천만장 넘긴 앨범이 아니다. 당시 불법 복제가 난무하던 시절에 단일 앨범 공식 판매량이 천만장이 넘었다. 아직까지 코리아나를 넘어선 한국 가수는 없다.
싸이 . bts
to the victory!
donde puedo conseguir esta cancion????siempre me gusto y nunca la pude tener...
Loved this song.
이노래를 삼십년이 넘어서 새벽에 찾았네..
이노래도 우리나라 올림픽송이였다니..오늘 첨 알았네요.ㅋㅋ 굿굿 최고 운동할떄 이어폰 끼고 하면 ㅋㅋㅋ
master Giorgio📀
이 노래가 우리나라 노래일줄은 상상도 못했다…
아침에 일어나기 싫으신분 알람곡으로 이거 추천
미쳤다
칼루이스
가사지린다ㄷㄷ
at 1:10 I see Joyner. Gosh I miss her. She was great athlete and great woman of all time. RIP..
가사도 니 이겼으니 우월해가 아님 홍인인간 이념 지리네 걍 한국인 종특임 널리 이롭게하라~~~ 개 감동
과거로 돌아가고싶다. ~~~^^ 😢(ㅠ)
CIVIL PROTECTION OLYMPICS !
들을때마다 놀랍다 최고
평창올림픽 개막식때 개막식 마지막에 울려퍼졌으면하고 생각했었던 노래.
정말 멋진 곡!~~ 국뽕이 차오름.
0:37 에피소드 한가지 : 저때 성화에 올라가 있던 비둘기들 즉석 불고기 ㅋㅋ 약간의 예상치못한 해프닝이 있었으나..
평창때 차라리 이노래를 리바이벌 하지..
근데 이건 따지고보면 88앨범 수록곡이지 개막식에 장식된 노래는 아님
와 이 추억의 명곡이 88올림픽 응원가 ㄷㄷㄷㄷ 이거 외국곡인줄 하하
Pioneer of EDM
Thank you fir sharing
The Czech hockey club hc verva litvinov has the main melody here like a horn goal
1988 victorya( 24st) world seoul olimpic
난 새해가 시작하는 첫날 젤 먼저 이음악 듣고 시작한다